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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프로야구, 코로나19 여파로 개막 재연기

日 프로야구, 코로나19 여파로 개막 재연기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일본프로야구(NPB)가 결국, 개막일을 5월 이후로 미뤘다. 4월 4일(한국시간) ’스포츠호치’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NPB는 전날 12개 구단 대표자 회의를 열고 오는 24일로 예정된 개막을 연기하기로 결정했..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일본프로야구(NPB)가 결국, 개막일을 5월 이후로 미뤘다.   4월 4일(한국시간) ’스포츠호치’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NPB는 전날 12개 구단 대표자 회의를 열고 오는 24일로 예정된 개막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일정은 4월 말이나 5월 초 무렵에 재검토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여파로 NPB의 개막이 미뤄진 건 이번이 세 번째. 애초 3월 20일에 리그의 문을 열 예정이었으나 전염병이 가라앉지 않아 4월 10일 그리고 24일로 연기된 바 있다.    게다가 3월 말엔 새로운 악재가 터졌다. 한신 타이거스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를 비롯한 선수 3명이 양성반응을 보여 일본 야구계가 발칵 뒤집힌 것. 이에 NPB는 대책 회의에 들어갔고 개막을 한 차례 더 미루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만일 개막일이 5월 말 이후가 된다면 시즌 단축은 불가피하다는 게 현지 매체의 전망이다. NPB가 리그를 정상적으로 치르기 위한 개막 ‘데드라인’을 5월 19일로 설정했기 때문. 그 뒤로 미뤄진다면 일정상 전 경기(143경기)를 치르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사이토 아츠시 NPB 커미셔너는 “애초 143경기를 치르길 강하게 원했지만, 이제는 경기 수를 어느 정도 줄이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 시즌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언급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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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뉴욕에 기부 나선다

게릿 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뉴욕에 기부 나선다

[엠스플뉴스] 올 시즌을 앞두고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3억 달러 사나이' 게릿 콜(3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뉴욕 지역 사회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4월 3일(한국시간) 콜이 자신의 부인 에이미 콜과 함께 코로나19 해결을 ..

  [엠스플뉴스]   올 시즌을 앞두고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3억 달러 사나이' 게릿 콜(3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뉴욕 지역 사회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4월 3일(한국시간) 콜이 자신의 부인 에이미 콜과 함께 코로나19 해결을 위해 뉴욕 지역 사회에 기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욕은 미국에서도 코로나19가 가장 많이 퍼진 곳으로 3일 오전 현재 5만 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콜은 '게릿 앤 에이미 콜 파운데이션'을 설립하고 보건 당국, 비영리 단체와 협의해 기부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치료에 선봉장이 되는 의료진에게는 보호 장구와 의료 기구를 지원한다. 또한 저소득층에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다이렉트 릴리프'에도 거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9.11 테러가 있었던 2001년 11살이었던 콜은 "국가 위기 때마다 뉴욕 시민들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뉴요커들은 강인한 사람들이고 미국을 이끌고 있다"며 뉴욕 시민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고 했다. 기부를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코로나19가 전미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뉴욕은 그 위기감이 다르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저리그 개막이 미뤄지면서 콜은 집에서 부인 에이미와 캐치볼로 몸을 풀곤 했다. 현재 콜은 애런 분 감독, 애덤 오타비노 등과 캐치볼을 하며 투구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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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명예의 전당' 짐 에드먼즈, 코로나19 확진… 상태 호전돼

'STL 명예의 전당' 짐 에드먼즈, 코로나19 확진… 상태 호전돼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였던 전 메이저리그 선수 짐 에드먼즈(50)가 결국 확진 판정을 받았다. 'MLB.com'은 4월 3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인용해 에드먼즈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지난 3월 29일 자신의 SNS..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였던 전 메이저리그 선수 짐 에드먼즈(50)가 결국 확진 판정을 받았다.   'MLB.com'은 4월 3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인용해 에드먼즈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지난 3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인다고 알린 에드먼즈는 곧바로 응급실로 갔다. 폐렴 소견을 받은 에드먼즈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양성 반응이 나왔다.    현재 에드먼즈는 증상이 호전된 상태이며 집으로 돌아가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에드먼즈와 접촉한 딸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현재는 증상이 없다고 한다.   앞서 에드먼즈는 SNS에 올린 영상에서 "최대한 감염을 막아라. 난 (코로나19를) 버틸 수 있을 만큼 강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바이러스는 장난 아니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993년 캘리포니아 에인절스(현 LA 에인절스)에서 데뷔한 에드먼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신시내티 레즈 등을 거친 베테랑이다. 통산 2011경기에 나와 타율 0.284 393홈런 1199타점을 기록했다. 2014년에는 세인트루이스 구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현재 에드먼즈는 '폭스 스포츠 미드웨스트'에서 세인트루이스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의 스프링캠프지를 떠난 후 감염이 됐기 때문에 선수단과의 접촉은 없었다고 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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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부행렬 동참…50만$ 쾌척

하퍼,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부행렬 동참…50만$ 쾌척

[엠스플뉴스] 브라이스 하퍼(27·필라델피아 필리스)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흔쾌히 지갑을 열었다. 미국 ‘CBS 스포츠’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등 현지 매체는 4월 3일(한국시간) ‘하퍼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라스..

  [엠스플뉴스]   브라이스 하퍼(27·필라델피아 필리스)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흔쾌히 지갑을 열었다.   미국 ‘CBS 스포츠’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등 현지 매체는 4월 3일(한국시간) ‘하퍼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라스베가스와 필라델피아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50만 달러(약 6억 1500만원)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하퍼 부부는 SNS에 “우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렸지만, 많은 이들이 이러한 사치를 누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라스베가스는 언제나 우리 가족의 첫 번째 집이다. 필라델피아는 첫날부터 우리를 두 팔 벌려 환영했다. 두 지역 모두 큰 의미가 있는 곳이다. 케일라와 나는 두 지역이 코로나19와 싸우는 걸 돕기 위해 우리의 역할을 다하고 싶었다”며 기부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하퍼는 2019시즌을 앞두고 필라델피아와 13년 3억 30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었으며, 이적 첫해인 2019년엔 157경기 타율 .260 35홈런 114타점 15도루 OPS .882 fWAR 4.6승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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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즌 명경기] '영화보다 영화 같은' 다저스 극장 (05.30)

[19시즌 명경기] '영화보다 영화 같은' 다저스 극장 (05.30)

[엠스플뉴스] * 엠스플뉴스에서는 2019년 MLB에서 벌어진 명승부를 소개하는 ‘19시즌 다시보는 명경기’를 연재합니다. '영화보다 영화 같은 다저스 극장' LA 다저스가 뉴욕 메츠를 상대로 말 그대로 '드라마 같은 승부'를 보여줬다. 7회초까지 8-3으로 뒤지며 패색이..

  [엠스플뉴스]   * 엠스플뉴스에서는 2019년 MLB에서 벌어진 명승부를 소개하는 ‘19시즌 다시보는 명경기’를 연재합니다.   '영화보다 영화 같은 다저스 극장'   LA 다저스가 뉴욕 메츠를 상대로 말 그대로 '드라마 같은 승부'를 보여줬다. 7회초까지 8-3으로 뒤지며 패색이 짙었던 다저스는 경기 막판 그야말로 폭발했다. 필요한 순간마다 징검다리가 된 저스틴 터너. 추격의 홈런을 쏘아올린 작 피더슨과 맥스 먼시의 활약 등이 돋보인 경기였다.     #알론소, 어느 별에서 왔니? 경기 중반까지는 메츠의 우세였다. '특급 신인' 피트 알론소는 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때려내더니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좌월 2점 홈런을 날렸다.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는 5이닝 7피안타(2피홈런) 5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7회초 아메드 로사리오와 도미닉 스미스의 백투백 홈런으로 메츠는 8점째를 냈다.   #이거... 분위기 바뀌는거냐? 다저스도 그냥 8점을 내주고 있지는 않았다. 2회 2점, 3회 1점으로 따라가는 모습은 보여줬다. 5점 차로 뒤지던 7회에는 저스틴 터너의 적시타로 추격의 불씨를 당겼다. 이어 8회에는 코리 시거의 중월 솔로 홈런이 터지며 경기는 3점 차 승부로 접어들었다. 메츠의 불펜에는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가 승리를 지키기 위해 몸을 풀고 있었다.   #상대 마무리를 침몰시킨 다저스 핵타선의 위용 9회말 메츠는 마무리 디아즈가 마운드에 올랐다. 그리고 선두타자 피더슨이 9구 승부 끝에 디아즈에게 홈런을 뽑아냈다. 다음 타자 먼시도 홈런.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디아즈를 진정시켰지만 터너와 코디 벨린저의 연속 2루타로 경기는 동점이 됐다. 고의4구와 수비 실수로 만들어진 무사 만루, 타석에 들어선 알렉스 버두고가 좌익수 쪽으로 뜬공을 보냈다. 3루주자 벨린저가 홈을 밟으며 다저스는 5점 열세를 딛고 승리를 만들어냈다.   다저스 주요 활약 타자 1번타자 작 피더슨 : 5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3번타자 저스틴 터너 : 5타수 3안타 2타점 7번타자 알렉스 버두고 : 3타수 1안타 2타점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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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투수 타자와·두산 출신 볼스테드, 신시내티서 방출

日 투수 타자와·두산 출신 볼스테드, 신시내티서 방출

[엠스플뉴스] 신시내티 레즈에 칼바람이 불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거래가 동결되기 전 로스터 정리를 단행했는데, 일본인 투수 타자와 준이치(33)와 두산 베어스 출신 투수 크리스 볼스테드(33)도 이 칼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4월 ..

  [엠스플뉴스]   신시내티 레즈에 칼바람이 불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거래가 동결되기 전 로스터 정리를 단행했는데, 일본인 투수 타자와 준이치(33)와 두산 베어스 출신 투수 크리스 볼스테드(33)도 이 칼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4월 3일(한국시간) ‘베이스볼 아메리카’를 인용해 “신시내티가 3명의 투수를 방출했다. 우완 타자와와 볼스테드 그리고 펠릭스 호르헤(26)가 코로나19 사태로 로스터가 동결되기 전 모두 잘렸다”고 보도했다.       타자와는 한 때 견실한 불펜으로 이름을 날렸던 투수다. 빅리그 9시즌 통산 388경기(4선발) 동안 395.1이닝 21승 26패 평균자책 4.12를 기록했고 특히 보스턴 레드삭스(2009-16) 시절엔 수준급 중간계투로 활약했다.   그러나 2017년부터 급격한 하락세를 탔다. 2017~18년엔 평균자책 5.81에 머물렀고 결국, 지난해엔 시카고 컵스와 신시내티 산하 마이너리그를 전전했다. 올해엔 초청선수로 신시내티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으나 시범경기에선 단 한 경기밖에 나서지 못했다. 시범경기 성적은 1이닝 1피안타 무볼넷 1탈삼진 무실점.     볼스테드는 2014년 두산에서 뛰어 한국팬들에게도 낯익은 선수. 다만 KBO리그에서 거둔 성적은 실망스러웠다. 5승 7패 평균자책 6.21로 부진해 그해 7월 방출됐고, 이후 미국으로 돌아갔으나 그리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다. 2019년엔 아예 개점휴업에 들어가 은퇴설까지 돌았다.   올겨울엔 신시내티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야구 활동을 재개했지만, 시범경기에서 3경기 동안 1.1이닝 6실점(3자책)에 그친 끝에 신시내티의 전력구상에서 제외됐다.   한편, 호르헤는 2017년 잠시 메이저리그에 올라 7.2이닝 9실점 평균자책 10.57의 아쉬운 성적을 거둔 선수. 지난 2년간 잦은 부상에 시달려 제대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고 올해 시범경기에선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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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화' 데이비드 헤일, 양키스에서 또 방출

'前 한화' 데이비드 헤일, 양키스에서 또 방출

[엠스플뉴스] 한화 이글스 출신 투수 데이비드 헤일(32)이 또 뉴욕 양키스에서 방출 통보를 받았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4월 3일(한국시간) ‘베이스볼 아메리카’ 크리스 힐번-트렌클을 인용해 “양키스가 우완투수 헤일을 방출했다”고 보도했다. 이 조처는 코로나19 사태로 ..

  [엠스플뉴스]   한화 이글스 출신 투수 데이비드 헤일(32)이 또 뉴욕 양키스에서 방출 통보를 받았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4월 3일(한국시간) ‘베이스볼 아메리카’ 크리스 힐번-트렌클을 인용해 “양키스가 우완투수 헤일을 방출했다”고 보도했다. 이 조처는 코로나19 사태로 사무국이 로스터 이동을 금지하기 이전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헤일은 2018년 잠시 KBO리그에 몸담아 한국 팬들에게도 낯익은 선수다. 제이슨 휠러의 대체 선수로 한화에 입단했고 12경기 동안 3승 4패 평균자책 4.34의 나름 쏠쏠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좀 더 압도적인 투수들 찾던 한화는 시즌 종료 후 헤일과 재계약을 하지 않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다.   결국, 미국으로 복귀한 헤일은 지난해 1월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빅리그 재입성 기회를 엿봤다. 5월 22일엔 다시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20경기에 구원 등판해 3승 2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 3.11의 준수한 성적을 냈다. 하지만 7월 말 이후 허리와 무릎 통증에 발목 잡혀 후반기를 사실상 날렸고 결국 2019시즌 종료 후 방출 통보를 받았다.   이후 새 소속팀을 찾던 헤일은 다시 ‘친정팀’의 부름을 받았다. 지난 2월 4일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초청선수로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그러나 시범경기에선 4경기(1선발) 동안 7.1이닝 7실점(5자책)에 머무르며 그리 좋은 인상을 남기진 못했고, 코로나19 사태로 FA 계약·트레이드·로스터 이동 등의 거래가 동결되기 전 양키스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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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위험해' TEX 좌완 존스, 아들 장난감 때문에 시즌아웃

'집도 위험해' TEX 좌완 존스, 아들 장난감 때문에 시즌아웃

[엠스플뉴스]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이 있지만 집 안에서도 부상을 피할 수는 없다. 'MLB.com'의 TR 설리번은 4월 3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좌완 제임스 존스가 오른쪽 무릎 슬개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존스는 1일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다. 존스..

  [엠스플뉴스]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이 있지만 집 안에서도 부상을 피할 수는 없다.   'MLB.com'의 TR 설리번은 4월 3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좌완 제임스 존스가 오른쪽 무릎 슬개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존스는 1일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다.   존스의 부상 이유는 아들의 장난감 때문이었다. 존스는 여느 선수들처럼 최근 집에서 오래 있는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아들의 장난감에 걸려 넘어지며 부상을 당했다.    수술을 받은 존스는 올 시즌이 재개된다고 해도 뛸 수 없을 전망이다. 설리반은 "존스는 2021년 스프링캠프까지 재활에 매달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14년 메이저리그에 외야수로 데뷔한 존스는 데뷔 첫 해 27도루를 기록했다. 그러나 타격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2015년 이후 메이저리그 기록이 없다. 2015년 말 텍사스 이적 이후 투수로 전향한 존스는 지난해 더블A에서 56.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했다.   한편 존스는 지난 2일 추신수가 마이너리거들에게 1000달러씩을 쾌척했다는 소식에  "추신수는 매우 겸손하다. 그의 기부 소식에 놀라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의 성격과 일치하는 행동이었기 때문이다"라는 코멘트를 남긴 바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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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前 단장·감독, 올 시즌 취소돼도 징계 해제

휴스턴 前 단장·감독, 올 시즌 취소돼도 징계 해제

[엠스플뉴스] 선수들이 주도한 ‘사인 훔치기 스캔들’을 방관해 '1년 자격정지' 철퇴를 맞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전 단장과 감독이 사실상 한 경기도 놓치지 않고 징계를 마칠 가능성이 생겼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4월 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제프 르나우 전 휴스..

  [엠스플뉴스]   선수들이 주도한 ‘사인 훔치기 스캔들’을 방관해 '1년 자격정지' 철퇴를 맞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전 단장과 감독이 사실상 한 경기도 놓치지 않고 징계를 마칠 가능성이 생겼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4월 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제프 르나우 전 휴스턴 단장과 A.J 힌치 전 휴스턴 감독의 징계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의 재개 여부와 상관없이 2020년을 끝으로 완료된다”고 보도했다.   올해 1월 중순 휴스턴은 2017년 당시 전자기기를 활용해 불법적으로 사인을 훔친 혐의로 징계를 받았다. 이 행위를 주도한 선수들은 조사 과정에서 증언해 ‘면책’을 약속받았으나 르나우 단장과 힌치 감독은 관리 소홀의 책임을 지고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책임소재가 명확해지자 휴스턴 구단주는 곧바로 두 사람에게 해고 통보를 내렸다.   야인 신세가 된 르나우 전 단장과 힌치 전 감독은 적어도 한 시즌 동안 야구계에 발을 들여놓지 못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코로나19 확산으로 메이저리그의 시계가 멈춰서면서 변수가 생겼다. 리그 개막이 언제가 될지 기약이 없어 징계 기간 설정이 애매해진 것.   그리고 이 사안에 대한 확실한 답이 나왔다. ESPN은 “올 시즌이 취소되더라도 두 사람의 징계는 2020년을 끝으로 만료된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메이저리그 노사는 2020시즌이 열리지 않는다면 선수들의 징계도 소멸한다는 합의를 마쳤다. 따라서 사무국이 휴스턴 수뇌부에게도 비슷한 수준의 잣대를 들이댔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지의 반응은 그리 좋지 못하다. 미국 매체 ‘12UP’은 “2020시즌이 취소될 시 르나우 전 단장과 힌치 전 감독이 ‘진정한 징계’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은 모든 야구팬에게 모욕”이라며 날 선 목소리를 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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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사장 "김광현, 귀국 가능성 있다… 고민 중"

STL 사장 "김광현, 귀국 가능성 있다… 고민 중"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아시아 선수들의 귀국 행렬에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따라갈 가능성이 커졌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4월 3일(한국시간)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의 말을 인용해..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아시아 선수들의 귀국 행렬에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따라갈 가능성이 커졌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4월 3일(한국시간)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의 말을 인용해 김광현이 곧 한국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고 전했다.   김광현은 구단의 요청에 따라 현재 스프링캠프지인 플로리다주 주피터를 떠나 세인트루이스로 돌아갔다. 훈련 장소도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차라리 익숙하고 상대적으로 안전한 한국으로 귀국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는 판단이다.   모젤리악 사장은 "스프링캠프지로는 갈 수 없기 때문에 차라리 한국으로 돌아가 가족과 함께 지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주 사이 감소했다는 점을 덧붙였다.   다만 귀국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입국 금지 조치가 내려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모젤리악 사장은 "국경을 폐쇄하고 이동을 제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아직 (김광현의 귀국)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며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젤리악 단장은 만약 김광현이 현지에 남아 캐치볼 등 투구 감각을 익혀야 한다면 베테랑 투수인 애덤 웨인라이트와 파트너를 맺어줄 수 있다고 밝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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