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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승 유력' 김광현, MIL전 5이닝 1실점 호투…ERA 1.62

'시즌 3승 유력' 김광현, MIL전 5이닝 1실점 호투…ERA 1.62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호투를 펼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광현은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3승 요건을 갖췄다. 이..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호투를 펼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광현은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3승 요건을 갖췄다. 이날 투구수는 99개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은 1.62(종전 1.59)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5회까지 상대 타선을 1점으로 틀어막은 김광현은 3-1 리드에서 마운드를 내려가며 시즌 3승 달성이 유력하다. 4회에 터진 딜런 칼슨의 투런포가 김광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1회 김광현은 순탄한 출발을 보였다. 세 타자를 모두 땅볼로 처리했다. 선두타자 아비세일 가르시아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투수 땅볼로 처리했고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라이언 브론도 각각 1루수 땅볼과 유격수 땅볼로 묶으며 삼자범퇴로 마쳤다.     김광현은 2회에는 첫 타자 제드 저코를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삼진을 잡았다. 하나, 후속타자 케스턴 히우라에게 빗맞은 안타를 허용하며 첫 피안타를 내줬다. 여기서 김광현은 타이론 테일러에 몸쪽 슬라이더를 구사했고 병살타로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3회 첫 장타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김광현은 올랜도 아르시아에게 좌익 선상 2루타 맞으며 이닝 출발이 불안했다. 하지만 김광현은 결정구로 패스트볼을 앞세워 루이스 우리아스와 제이콥 노팅엄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가르시아를 1루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위기를 탈출했다.   무실점 행진은 4회에 깨졌다. 김광현은 선두타자 옐리치에 슬라이더를 던져 2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이후 브론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고 저코를 땅볼로 처리한 뒤 히우라마저 중전 안타로 내보내며 재차 위기를 맞았다. 결국 김광현은 테일러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후속타자 아르시아는 유격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추가점은 주지 않았다.    김광현의 위기관리 능력이 5회 돋보였다. 우리아스를 3루수 땅볼로 잡은 데 이어 노팅엄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아웃카운트 2개를 먼저 챙겼다. 그러나 제구가 흔들리며 가르시아와 옐리치에게 연속 볼넷을 내줬고 불안함을 노출했다. 여기서 김광현은 기지를 발휘해 브론을 좌익수 플라이로 봉쇄하며 등판을 마쳤다. 6회 마운드 바통은 지오반니 가예고스가 이어받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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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기자 "류현진, 올해 팀 MVP…'마스크 시대' 최초 7이닝"

토론토 기자 "류현진, 올해 팀 MVP…'마스크 시대' 최초 7이닝"

[엠스플뉴스] 시즌 최고의 투구를 선보이며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끈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현지에서도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류현진은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

  [엠스플뉴스]   시즌 최고의 투구를 선보이며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끈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현지에서도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류현진은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째를 챙겼다.   1승만 하면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됐던 토론토는 '양키스 징크스'를 털어낸 류현진의 호투와 젊은 타자들의 활약 속에 4-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토론토는 2016년 이후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MLB.com'의 토론토 담당 키건 매터슨은 류현진이 평균자책 2.69로 시즌을 마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류현진은 올 시즌 토론토 팀 내 MVP"라며 류현진의 올 시즌 활약을 칭찬했다. 또한 "이것이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포스트시즌의 활약도 기대했다.   매터슨은 류현진이 7회에 등판했을 때는 "류현진은 '마스크 시대' 이후 최초로 7회에 올라온 토론토 선발투수가 됐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단축 시즌으로 진행된 올 시즌 최초로 7회에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토론토는 지난해부터 88경기 연속으로 선발투수가 7회에 올라오지 못했다.   캐나다 '스포츠넷'의 벤 니콜슨-스미스는 류현진의 영입이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니콜슨-스미스는 "FA 계약의 위험성에 대해 많이 듣곤 한다. 하지만 이것(류현진 계약)은 좋은 계약이 팀의 계획을 앞당길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며 류현진이 포스트시즌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21명의 선발투수가 나오며 로테이션에 혼란을 겪었던 토론토는 올 시즌 류현진의 영입으로 선발진의 중심을 잡았다. 니콜슨-스미스는 "토론토와 계약한 류현진은 시즌 내내 안정적인 투구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데 도움을 줬다"며 토론토와 류현진의 계약을 성공적이라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투구 분석 전문가인 '피칭닌자' 롭 프리드먼은 류현진의 투구 영상을 소개하며 변화구에 감탄했다. 프리드먼은 류현진의 체인지업은 '지저분하다', 커브는 '아주 좋다'며 류현진의 변화구를 극찬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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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중계] '3승 요건 충족' 김광현, 5회 위기관리 능력 뽐내며 무실점

[김광현 중계] '3승 요건 충족' 김광현, 5회 위기관리 능력 뽐내며 무실점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5회 2사 이후 흔들렸지만, 실점 없이 끝맺으며 시즌 3승 요건을 충족했다. 김광현은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에 나선다. 올 시즌 김광현은 밀워..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5회 2사 이후 흔들렸지만, 실점 없이 끝맺으며 시즌 3승 요건을 충족했다.    김광현은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에 나선다. 올 시즌 김광현은 밀워키전에 한차례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5회]   김광현은 우리아스를 3루수 땅볼로 잡은데 이어 노팅엄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아웃카운트 2개를 챙겼다. 그러나 제구가 흔들리며 가르시아와 옐리치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했다. 불안함을 노출한 김광현은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해 브론을 좌익수 플라이로 봉쇄했다.     [4회]   득점 지원을 얻은 김광현은 선두타자 옐리치에 슬라이더를 던져 2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하지만 브론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고 저코를 땅볼로 처리한 뒤 히우라마저 중전 안타로 내보내며 재차 위기를 맞았다. 결국 김광현은 테일러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첫 실점을 남겼다. 후속타자 아르시아는 유격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추가점은 주지 않았다.    [3회]   3회 첫 장타를 맞았다. 김광현은 볼카운트 2-2에서 올랜도 아르시아에게 좌익 선상 2루타를 허용했다. 안타성 타구였지만, 아르시아가 빠르게 2루까지 도달했다. 위기에서 김광현은 기지를 발휘했다. 결정구로 패스트볼을 던지며 루이스 우리아스와 제이콥 노팅엄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여기에 가르시아를 1루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위기를 탈출했다.   [2회]   김광현은 첫 타자 제드 저코를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삼진을 잡았다. 하나, 후속타자 케스턴 히우라에게 빗맞은 안타를 맞았다. 여기서 김광현은 타이론 테일러에 몸쪽 슬라이더를 구사했고 병살타로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1회]   순탄한 출발을 했다. 김광현은 선두타자 아비세일 가르시아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투수 땅볼로 처리했다. 이후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라이언 브론도 각각 1루수 땅볼과 유격수 땅볼로 묶으며 삼자범퇴로 마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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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지원' 칼슨, 우위 점하는 투런포 작렬…5회 3-1 리드

'김광현 지원' 칼슨, 우위 점하는 투런포 작렬…5회 3-1 리드

[엠스플뉴스] 번번이 기회를 날렸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딜런 칼슨의 홈런포로 다시 앞서나갔다. 세인트루이스는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5연전 첫 경기를 치르고 있다.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두고 2위 경쟁을 펼치는 양 팀은 팽팽히 맞..

  [엠스플뉴스]   번번이 기회를 날렸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딜런 칼슨의 홈런포로 다시 앞서나갔다.    세인트루이스는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5연전 첫 경기를 치르고 있다.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두고 2위 경쟁을 펼치는 양 팀은 팽팽히 맞서고 있다.     선취점은 세인트루이스가 챙겼다. 3회 콜튼 웡과 토미 에드먼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 기회에서 폴 골드슈미트가 1타점 중전 적시타로 앞서갔다. 하지만 김광현이 4회 3피안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하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하나, 세인트루이스는 곧바로 반격의 서막을 알렸다. 1사 이후 덱스터 파울러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칼슨이 투런 아치를 그리며 3-1로 재차 치고 나갔다.   현재 5회초 마운드에 오른 김광현은 4회까지 5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를 펼치고 있다. 시즌 3승 충족까지 단 1이닝을 남겨두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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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일 동안 7회 올라온 선발 없던 TOR, 류현진은 달랐다

398일 동안 7회 올라온 선발 없던 TOR, 류현진은 달랐다

[엠스플뉴스] 왜 팀이 자신을 선택했는지를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제대로 증명했다. 류현진은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째를 챙겼다. '양키스 징크스'를 겪었던 류..

  [엠스플뉴스]   왜 팀이 자신을 선택했는지를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제대로 증명했다.   류현진은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째를 챙겼다.   '양키스 징크스'를 겪었던 류현진은 이날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양키스전 통산 7홈런을 허용했던 류현진은 이날 2루타 하나를 내줬을 뿐 장타를 완벽하게 억제했다. 그러면서 천적 양키스를 상대로 시즌 최고의 투구를 펼쳤다.     이날 류현진은 7회 마운드에 오르며 팀이 가지고 있던 불명예 기록을 깼다. 이날 이전까지 올 시즌 토론토 선발진은 단 한 명도 7회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지난해 8월 23일 제이콥 웨거스펙이 7이닝을 던진 이후 88경기, 398일 동안 누구도 7회에 오르지 못했다. 토론토의 이 기록은 메이저리그 역대 1위였다. 2위(2019년 LA 에인절스, 48경기)와 큰 차이가 나는 부끄러운 기록이었다.   토론토는 지난해 무려 21명의 투수가 선발로 나섰지만 규정이닝을 채운 선수가 없었다. 트렌트 손튼(154.1이닝)을 제외하면 150이닝을 넘긴 선수도 없었다. 마운드를 지키던 마커스 스트로먼, 애런 산체스를 모두 보내며 선발진에 공백이 생겼다.   선발진에 공백이 생긴 토론토는 지난해 내셔널리그에서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친 류현진에게 팀 역대 투수 최고 계약인 4년 8000만 달러를 안겨주며 모셔왔다. 에이스를 데려와 선발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었다.   당시 세간에서는 건강과 나이, 리그 이동 문제로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치지는 못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다. 그러나 류현진은 올 시즌 5승 2패 평균자책 2.69를 기록,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끄는 데 성공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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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중계] 동점 허용한 김광현, 4회 3피안타 1실점

[김광현 중계] 동점 허용한 김광현, 4회 3피안타 1실점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4회 안타 3개를 맞고 첫 실점을 기록했다. 김광현은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에 나선다. 올 시즌 김광현은 밀워키전에 한차례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4회 안타 3개를 맞고 첫 실점을 기록했다.   김광현은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에 나선다. 올 시즌 김광현은 밀워키전에 한차례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4회]   득점 지원을 얻은 김광현은 선두타자 옐리치에 슬라이더를 던져 2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하지만 브론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고 저코를 땅볼로 처리한 뒤 히우라마저 중전 안타로 내보내며 재차 위기를 맞았다. 결국 김광현은 테일러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첫 실점을 남겼다. 후속타자 아르시아는 유격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추가점은 주지 않았다.    [3회]   3회 첫 장타를 맞았다. 김광현은 볼카운트 2-2에서 올랜도 아르시아에게 좌익 선상 2루타를 허용했다. 안타성 타구였지만, 아르시아가 빠르게 2루까지 도달했다. 위기에서 김광현은 기지를 발휘했다. 결정구로 패스트볼을 던지며 루이스 우리아스와 제이콥 노팅엄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여기에 가르시아를 1루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위기를 탈출했다.   [2회]   김광현은 첫 타자 제드 저코를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삼진을 잡았다. 하나, 후속타자 케스턴 히우라에게 빗맞은 안타를 맞았다. 여기서 김광현은 타이론 테일러에 몸쪽 슬라이더를 구사했고 병살타로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1회]   순탄한 출발을 했다. 김광현은 선두타자 아비세일 가르시아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투수 땅볼로 처리했다. 이후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라이언 브론도 각각 1루수 땅볼과 유격수 땅볼로 묶으며 삼자범퇴로 마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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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양키스 꺾고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류현진 시즌 5승

토론토, 양키스 꺾고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류현진 시즌 5승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에이스' 류현진(33)의 시즌 최고 투구를 앞세워 4년 만에 가을야구를 경험하게 됐다. 토론토는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류현진의 7이닝 완벽투와 젊은 타자들의 활약 속에 4-1로 승리했다.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에이스' 류현진(33)의 시즌 최고 투구를 앞세워 4년 만에 가을야구를 경험하게 됐다.   토론토는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류현진의 7이닝 완벽투와 젊은 타자들의 활약 속에 4-1로 승리했다.    토론토는 2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좌중간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먼저 점수를 얻었다. 이어 3회에도 캐번 비지오의 2루타로 만든 찬스에서 보 비솃이 좌익수 쪽 2루타를 기록하면서 2점을 앞서나갔다.     아슬아슬한 리드를 이어가던 토론토는 6회 조금 더 도망갔다. 랜달 그리칙과 게레로 주니어의 연속 안타로 만든 1, 2루 찬스에서 신인 알레한드로 커크가 좌익선상을 타고 나가는 2타점 2루타를 때려내며 점수 차를 4점 차로 만들었다.   토론토 타선이 필요할 때마다 점수를 내는 사이 선발 류현진은 시즌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 몇 차례 위기를 맞이했지만 후속타를 허용하지 않았다. 지난 7일 양키스전에서 홈런 세 방을 허용한 류현진은 이날 단 하나의 홈런도 내주지 않았다.     류현진이 내려간 후 토론토는 앤서니 배스, 라파엘 돌리스를 등판시키며 불펜진을 가동했다. 8회 배스가 1점을 내주기는 했지만 랜달 그리칙의 호수비로 추가 실점은 막았다. 9회도 깔끔하게 막은 토론토는 류현진의 시즌 5승을 지켜냈다.   이날 승리로 토론토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짓게 됐다. 토론토는 지난 2016년 이후 4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올라가게 됐다.   토론토의 선발로 등판한 류현진은 7이닝 5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데뷔 후 양키스전에서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 지난 세 차례 양키스전에서 모두 실점을 허용한 류현진은 처음으로 무실점 투구를 보여줬다. 시즌 평균자책은 2.69로 내려가며 아메리칸리그 평균자책 4위에 등극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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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최고 투구에 토론토 구단 SNS "이게 에이스야"

류현진 최고 투구에 토론토 구단 SNS "이게 에이스야"

[엠스플뉴스] 시즌 최고의 투구를 선보인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토론토 구단도 찬사를 보냈다. 류현진은 9월 25일(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7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 팀의 승리와 포스트시..

  [엠스플뉴스]   시즌 최고의 투구를 선보인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토론토 구단도 찬사를 보냈다.   류현진은 9월 25일(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7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 팀의 승리와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특히 류현진은 올 시즌 토론토 투수 중 최초로 7회에 올라온 투수가 됐다. 이로서 토론토는 지난해부터 이어졌던 88경기 연속 선발 6이닝 이하 소화 기록을 깰 수 있었다.   토론토 구단 공식 SNS는 류현진이 5회 클린트 프레이저에게 각도 큰 커브로 삼진을 잡은 영상을 공유했다. 토론토는 영상 설명에서 "한 번 봐라. 당신이 지금까지 본 최고의 커브볼"이라는 멘트를 달며 류현진의 투구를 칭찬했다.     류현진이 7회까지 무실점으로 막고 내려가자 토론토 구단의 기쁨은 더해졌다. 류현진의 투구 사진을 올린 토론토는 류현진의 기록을 소개하며 "이게 에이스다"라며 류현진의 호투에 기쁨을 표했다.   한편 토론토는 류현진의 활약 속에 양키스를 4-1로 꺾었다. 포스트시즌 매직넘버를 0으로 만든 토론토는 2016년 이후 4년 만에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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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중계] 무사 2루 위기 넘긴 김광현, 3회도 무실점 행진

[김광현 중계] 무사 2루 위기 넘긴 김광현, 3회도 무실점 행진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무사 2루 위기를 딛고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김광현은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에 나선다. 올 시즌 김광현은 밀워키전에 한차례 등판해 7이닝 3..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무사 2루 위기를 딛고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김광현은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에 나선다. 올 시즌 김광현은 밀워키전에 한차례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3회]   3회 첫 장타를 맞았다. 김광현은 볼카운트 2-2에서 올랜도 아르시아에게 좌익 선상 2루타를 허용했다. 안타성 타구였지만, 아르시아가 빠르게 2루까지 도달했다. 위기에서 김광현은 기지를 발휘했다. 결정구로 패스트볼을 던지며 루이스 우리아스와 제이콥 노팅엄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여기에 가르시아를 1루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위기를 탈출했다.   [2회]   김광현은 첫 타자 제드 저코를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삼진을 잡았다. 하나, 후속타자 케스턴 히우라에게 빗맞은 안타를 맞았다. 여기서 김광현은 타이론 테일러에 몸쪽 슬라이더를 구사했고 병살타로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1회]   순탄한 출발을 했다. 김광현은 선두타자 아비세일 가르시아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투수 땅볼로 처리했다. 이후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라이언 브론도 각각 1루수 땅볼과 유격수 땅볼로 묶으며 삼자범퇴로 마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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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성공' 류현진, 양키스전 7이닝 무실점…시즌 5승 요건

'복수 성공' 류현진, 양키스전 7이닝 무실점…시즌 5승 요건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뉴욕 양키스 상대 '3전 4기'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류현진은 통산 양키스전 3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 8.80을..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뉴욕 양키스 상대 '3전 4기'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류현진은 통산 양키스전 3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 8.80을 기록했다.    지난 7일 양키스전에서 1회 홈런 두 방을 맞았던 류현진은 이날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1회 DJ 르메이휴-루크 보이트-애런 힉스를 모두 범타로 처리한 류현진은 2회 2루타를 내줬지만 무실점으로 넘어갔다.     3회와 4회에도 류현진은 주자를 내보내고도 실점하지 않았다. 3회에는 르메이휴에게 안타를, 4회에는 글레이버 토레스에게 볼넷을 내주며 주자를 출루시켰다. 그러나 후속타를 맞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5회를 무실점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6회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후 세 타자를 차례대로 삼진과 뜬공, 땅볼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처리했다.      류현진은 7회에도 올라오며 올 시즌 토론토 선발 최초로 7회에 등판한 선수가 됐다.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 세 타자를 모두 뜬공으로 처리하며 7회까지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류현진은 8회 앤서니 배스에게 마운드를 넘기며 임무를 마감했다.   이날 류현진은 7이닝 5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데뷔 후 양키스전에서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 지난 세 차례 양키스전에서 모두 실점을 허용한 류현진은 처음으로 무실점 투구를 보여줬다. 시즌 평균자책은 2.69로 내려가며 아메리칸리그 평균자책 4위에 등극했다. 팀이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홈런 등으로 2점을 내며 류현진은 시즌 5승과 양키스전 첫 승 요건을 갖췄다.   류현진은 이날 체인지업과 커터를 사용하며 빗맞은 타구를 만들어냈다. 또한 간간히 던진 커브 역시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았다. 맞춰잡는 투구를 선보이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삼진을 잡아내며 큰 위기를 넘어갔다.   한편 토론토는 류현진의 호투 속에 8회 초 현재 4-0으로 앞서있다. 이대로 경기가 끝난다면 토론토는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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