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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양심적 아웃?' LAA 보어, 2루 세이프 판정에도 더그아웃행

[MLB gif] '양심적 아웃?' LAA 보어, 2루 세이프 판정에도 더그아웃행

저스틴 보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저스틴 보어(30·LA 에인절스)가 2루심의 판정을 무시하고 자발적(?) 아웃을 당했다. 보어는 14일(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 출전..

저스틴 보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저스틴 보어(30·LA 에인절스)가 2루심의 판정을 무시하고 자발적(?) 아웃을 당했다.   보어는 14일(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 출전해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1회 안타를 친 후 2루에서 태그아웃됐다.   아웃 장면이 다소 황당했다. 보어는 1회 카일 헨드릭스 2구를 잡아당겨 우익수 방면 안타를 기록했다. 벤 조브리스트의 송구가 1루에 귀루하던 보어의 발에 맞고 굴절되면서 보어는 2루 진루를 시도했다.   윌슨 콘트레라스는 진루를 막기 위해 공을 2루에 던졌고 2루심은 세이프 판정을 내렸다. 하지만 보어는 정황상 아웃이라고 판단한 듯 그대로 더그아웃으로 걸어갔다. 챌린지를 요청하던 유격수 하비에르 바에즈는 보어를 발견하고 곧바로 태그아웃 처리했다.   빠른 포기(출처=시카고 컵스 공식 트위터)   MLB.com ‘CUT4’ 페이지는 “보어가 바에즈와 이야기하는 장면을 보면 그는 쓸데없이 시간을 끌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듯하다”고 보도했다. 컵스 측에서 챌린지를 신청하면 당연히 아웃으로 번복된다고 생각했다는 것   보어 “난 이미 죽어있다“(출처=MLB.com 'CUT4' 페이지)   이어 보어에 대해 “거짓이 탄로나기 전에 실수를 인정하는 행동이 때로는 패널티를 줄이는 방법”이라며 “그를 존중한다”고 전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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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칠테면 쳐봐!" 알고도 못치는 'Ryu 체인지업'

[엠엘비 한마당] "칠테면 쳐봐!" 알고도 못치는 'Ryu 체인지업'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7일 경기 리뷰와 함께 류현진 선발 경기 리뷰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7일 경기 리뷰와 함께 류현진 선발 경기 리뷰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칠테면 쳐봐!" 알고도 못치는 'Ryu 체인지업'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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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휴즈, 류현진의 역대급 볼삼비에 “내 기록은 남겨줘”

필 휴즈, 류현진의 역대급 볼삼비에 “내 기록은 남겨줘”

[엠스플뉴스] ‘한 시즌 삼진/볼넷 비율 1위’ 필 휴즈(32)가 자신의 신기록을 위협하는 류현진(32·LA 다저스)을 향해 재치있는 트윗을 날렸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2실점(무자책) 호투를 펼쳤..

  [엠스플뉴스]   ‘한 시즌 삼진/볼넷 비율 1위’ 필 휴즈(32)가 자신의 신기록을 위협하는 류현진(32·LA 다저스)을 향해 재치있는 트윗을 날렸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2실점(무자책) 호투를 펼쳤다. 비록 시즌 10승 달성엔 실패했지만, 평균자책을 1.26으로 낮춰 이 부문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삼진/볼넷 비율 1위 자리도 공고히 했다. 이날 류현진은 컵스 타선을 상대로 삼진 8개를 솎았고 볼넷을 단 한 개도 내주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른바 ‘볼삼비’가 무려 17로 올랐는데 이는 2위 맥스 슈어저(워싱턴·6.80)보다 2배 이상 좋은 기록이다.   이대로만 가면 휴즈가 보유한 메이저리그 신기록도 경신하게 된다. 참고로 휴즈는 2014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209.2이닝 동안 186개의 삼진을 잡고 고작 16개의 볼넷을 내줘 삼진/볼넷 비율 역대 신기록(11.63)을 세웠다.   미국 전국으로 생중계된 다저스와 컵스 경기를 지켜보던 휴즈는 류현진의 ‘볼삼비’가 현재까지 역대 1위를 웃돌고 있다는 중계화면 자막을 본 뒤 자신의 트위터에 “이봐, 류. 이 기록만은 내게 남겨줘”라는 익살스러운 메시지를 남겼다.     가짜(?) 구글 번역기도 활용했다. 구글 번역기가 자신이 남긴 메시지를 ‘필 휴즈가 자신의 소소한 영광에 관한 농담을 건넸다. 그런데 아마 농담이 아닐 수도 있다’고 번역했다는 사진을 올리며 “내 트위터가 이렇게 완벽하게 묘사된 걸 본 적이 없다”고 웃었다.   뉴욕 양키스 시절인 2010년 당시 18승 달성과 함께 올스타 선정 영광을 누렸던 휴즈는 미네소타로 이적한 첫해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209.2이닝을 던져 16승 10패 평균자책 3.52 fWAR 5.9승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역대급 볼삼비’ 기록도 이때 쌓았다.   하지만 미네소타와 연장계약을 맺은 후 급격한 하락세를 겪었다. 부상과 부진이 겹쳤다. 지난해엔 미네소타에서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됐지만, 이적 후에도 평균자책 6.10에 머물렀고 결국 지난해 8월 중순 방출 아픔을 겪었다. 현재는 무적 신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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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효자' 류현진, 아버지의 날에도 호투 퍼레이드

[메이저리그 투나잇] '효자' 류현진, 아버지의 날에도 호투 퍼레이드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류현진, 7이닝 2실점 무자책 역투 ‘ERA 1.26’ ‘어머니의 날’에 이어 ‘아버지의 날’에도 호투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효자’ 류현진이 컵스 타선을 7이..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류현진, 7이닝 2실점 무자책 역투 ‘ERA 1.26’   ‘어머니의 날’에 이어 ‘아버지의 날’에도 호투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효자’ 류현진이 컵스 타선을 7이닝 8K 2실점(무자책) 투구로 봉쇄했다. 시즌 10승은 아쉽게 무산. 터너의 송구 실책이 나비효과를 불러와 6회에만 2실점 했다. 사실 터너보단 적절하게 바운드된 공을 제대로 잡지 못한 1루수 프리즈의 포구가 더 아쉬웠다.   다저스는 컵스에 3-2 역전승. '류현진 특급 도우미'로 거듭난 벨린저는 6회 말 동점 솔로포(23호)를 쳐 류현진을 패전의 수렁에서 건졌다. 6회 말 무사 2, 3루엔 삼진으로 돌아선 마틴은 8회 귀중한 역전 적시타를 쳤고 9회 2사 2, 3루 위기엔 바에즈의 까다로운 타구(기대타율 .860)를 중견수 버두고가 잘 낚았다.     ‘전설과 어깨 나란히’ 다저스 구단 첫 14경기 ERA 순위 (ESPN) 1위 2019년 류현진 1.26 2위 1968년 돈 드라스데일 1.31 3위 1966년 샌디 쿠팩스 1.40 4위 1916년 래리 케니 1.51 5위 1972년 돈 서튼 1.55 *자책점(ER)이 공식 기록으로 인정된 1912년 이후 기준   류현진, ‘효자의 아이콘’으로 등극 19.05.08 (한국 어버이날) 9이닝 6K 무실점  19.05.13 (미국 어머니날) 8이닝 9K 무실점 19.06.17 (미국 아버지날) 7이닝 8K 2실점 무자책     ‘강정호 2타점 2루타’ 피츠버그, 마이애미에 5-4 역전승   류현진의 ‘동갑내기 친구’ 강정호도 모처럼 장타를 쳤다. 4회 2사 1, 3루에 선제 2타점 2루타를 때렸다. 강정호가 2루타를 때린 건 4월 25일 애리조나전 이후 18경기만. 최종 성적은 4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타율은 .148로 소폭 상승했다.    피츠버그는 마이애미에 5-4 역전승을 거뒀다. 강정호의 2타점으로 앞선 4회 말 아처(5이닝 8K 4실점)가 무려 4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하지만 아처를 대신해 대타로 나선 디커슨이 6회 1타점 2루타를 때려 추격의 불씨를 살렸고, 7회 카브레라의 동점 3루타에 이은 벨의 역전 2루타가 터졌다.     추신수, 홈런 포함 2안타 맹타…텍사스는 완패   오늘은 2번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홈런을 작렬. 그레이의 투심이 존 한복판에 몰리자 그대로 중간담장을 넘겼다. 3회엔 우전안타로 멀티히트까지 완성. 최종 성적은 4타수 2안타로 OPS도 0.9선(0.897)을 다시 넘을 태세다.   하지만 텍사스는 신시내티에 3-11 완패. 쉘비 밀러와 스마일리의 부진을 틈타 선발 자리를 꿰찬 후라도가 3이닝 7실점으로 불을 질렀다. 반면 신시내티 선발 그레이는 5이닝 8K 3실점을 기록, 3승을 챙겼다. 윈커는 4안타(1홈런) 5타점, 푸이그는 3안타(1홈런) 2타점으로 그레이의 승리를 도왔다.     탬파베이, 에인절스에 6-5 승리…최지만 무안타   탬파베이는 한 점 차 승리. 팸이 10호 홈런, 로우가 15호 홈런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8회엔 디아즈와 투수 폭투를 묶어 격차를 3점으로 벌렸다. 9회 말엔 마무리 카스티요가 트라웃에게 투런포를 헌납했지만, 추가점을 막아 6-5 승리를 지켰다. 최지만은 무안타 침묵. 한편, 가족의 건강 문제로 6월 초 고국 베네수엘라로 급하게 귀국했던 알바라도는 최근 확장 스프링캠프에서 몸을 만들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10호포’ 테임즈, 3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밀워키도 승리   테임즈가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3회 우전 안타를 쳤고, 5회 사마자를 시즌 10호 홈런의 희생양으로 삼았다. 시즌 OPS는 .882로 상승. 올해 6월 10경기에서 OPS 1.190의 무서운 화력을 과시하고 있는 테임즈다.   밀워키도 샌프란시스코에 5-3으로 승리. 그런데 경기 결과보다 옐리치의 독특한 2루타가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옐리치가 2회 시속 117.9마일의 강한 타구를 때렸는데 이 타구가 비좁은 외야 펜스 문틈을 통과했다. 샌프란시스코 보치 감독도 “이런 걸 본 건 처음”이라고.     NL 홈런왕 레이스 1위 크리스티안 옐리치(MIL) 26홈런 2위 피트 알론소(NYM) 23홈런      코디 벨린저(LAD) 23홈런      헌터 렌프로(SD) 23홈런 5위 마이크 무스타커스(MIL) 21홈런   ‘9회 4점 허용’ 콜로라도, 블랙몬 맹활약에도 13-14 역전패    투수들이 쿠어스필드 공포에 시달린 경기. 이날 3안타(1홈런)를 작성한 블랙몬은 4연전에서 15안타를 몰아친 빅리그 최초의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덕분에 콜로라도도 8회까지 3점 차 리드. 그런데 샌디에이고가 기어코 역전을 일궈냈다. 9회에만 4점을 몰아쳐 경기를 뒤집은 것. 콜로라도는 마무리 데이비스(0.2이닝 4실점)가 무너지자 어쩔 수 없이 선발 존 그레이를 마운드에 올렸지만, 그레이는 투수 스트람에게 역전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고개를 숙였다.   ‘투수 지옥·타자 천국’ 쿠어스필드 4연전 1차전 SD 6-9 COL 2차전 SD 16-12 COL 3차전 SD 8-14 COL 4차전 SD 14-13 COL *4연전 92득점은 현대야구(1900년) 들어 역대 처음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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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117.9마일' 옐리치 총알 타구, 외야 출입문 틈으로 '쏙'

[MLB CUT] '117.9마일' 옐리치 총알 타구, 외야 출입문 틈으로 '쏙'

[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27·밀워키 브루어스)가 지나치게 강한 타구로 인해 기록에서 손해를 봤다. 옐리치는 17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타수 2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팀이 2-0으로 앞선 2회초, 옐리치는 2사 1루에서 제프..

    [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27·밀워키 브루어스)가 지나치게 강한 타구로 인해 기록에서 손해를 봤다.   옐리치는 17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타수 2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팀이 2-0으로 앞선 2회초, 옐리치는 2사 1루에서 제프 사마자의 3구 커터를 강하게 끌어당겼다. 타구는 우익수 방면에 떨어지는 장타가 됐고 1루 주자 벤 가멜이 홈으로 쇄도하기 충분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타구는 외야에 설치된 출입문의 틈 사이를 통과했고 옐리치의 타구는 인정 2루타가 됐다. 홈으로 들어온 가멜은 3루로 복귀했고 옐리치의 타점도 무효가 됐다.      타구가 충분히 강하지 않다면 나오지 않을 장면이었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옐리치의 타구 출구속도는 117.9마일(약 189.7km)로 올 시즌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2015년 스탯캐스트 측정 이후 밀워키 타자가 기록한 가장 빠른 타구이기도 하다.     MLB.com ‘CUT 4’ 페이지는 “다음번에는 공을 조금 더 살살 쳐야한다는 교훈을 주는 장면”이라며 옐리치의 불운한 타구를 설명했다. 한편, 밀워키는 샌프란시스코를 5-3으로 꺾고 2연패를 끊었다.   2019시즌 타구 출구속도 순위 1. 지안카를로 스탠튼 : 120.6마일 2.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 118.9마일 3. 개리 산체스  118.3마일 3. 피트 알론소 : 118.3마일 5. 애런 저지 : 118.1마일 6. 크리스티안 옐리치 117.9마일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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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는 무려 1.26" 류현진, 또 날아간 시즌 10승! [엠엘비 한마당 LIVE]

"ERA는 무려 1.26" 류현진, 또 날아간 시즌 10승!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7일 경기 리뷰와 함께 류현진 선발 경기 리뷰..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7일 경기 리뷰와 함께 류현진 선발 경기 리뷰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류현진, 시즌 10승 또 좌절 # 수비 실책에 날아간 10승의 꿈 # 그래도 평균자책은 더 떨어졌다? (ERA 1.26)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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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7이닝 무자책' 류현진, 압도적 투구" 호평

美 언론 "'7이닝 무자책' 류현진, 압도적 투구" 호평

[엠스플뉴스] “강력했다” “압도적이었다” 현지 언론은 류현진(32·LA 다저스)의 투구에 대해 이렇게 평했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94개를 던져 7피안타 무볼넷 8탈삼진 2실점(무자책) ..

  [엠스플뉴스]   “강력했다” “압도적이었다” 현지 언론은 류현진(32·LA 다저스)의 투구에 대해 이렇게 평했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94개를 던져 7피안타 무볼넷 8탈삼진 2실점(무자책) 호투를 펼쳤다. 평균자책은 1.36에서 1.26으로 낮췄다.   시즌 10승은 아쉽게 불발됐다. 3루수 송구 실책이 ‘나비 효과’를 불러와 6회에만 2실점(무자책)을 내줬다. 이후 빗맞은 안타를 맞았고 약한 타구가 수비 시프트 반대 방향으로 향하는 불운도 따랐다.   다행히 다저스는 3-2 역전승을 거뒀다. 6회 말 코디 벨린저가 동점 솔로포를 터뜨려 류현진을 패전의 수렁에서 건졌다. 8회엔 러셀 마틴이 1타점 역전타를 때렸고 9회 2사엔 알렉스 버두고가 까다로운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낚아 경기를 끝냈다.   아쉽게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지만, 현지 언론들은 일제히 류현진의 투구를 칭찬했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는 “류현진이 53,817명의 관중 앞에서 압도적인 7이닝을 던졌다”며 “첫 5회 동안 득점권에 나간 주자는 단 두 명뿐이었다. 7회까지 단 한 번도 3볼-노스트라이크 카운트에 몰리지 않았다. 그는 거의 장부에 하나의 실점도 남기지 않고 경기를 마칠 뻔했다. 하지만 무자책과 노 디시젼으로 만족해야 했다“고 평했다.   MLB.com도 “다저스 선발 류현진은 7이닝 동안 강력한 투구를 선보였다”고 호평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2경기 연속 시즌 10승을 놓쳤다. 이번엔 수비진이 세 개의 잡을 법한 타구를 처리하지 못했고 그 결과 두 개의 실점(비자책)이 기록됐다”고 설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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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 블랙먼, SD 4연전서 15안타 맹타…현대야구 신기록

COL 블랙먼, SD 4연전서 15안타 맹타…현대야구 신기록

[엠스플뉴스] 찰리 블랙먼(32·콜로라도 로키스)의 타격감이 절정에 달했다. 블랙먼은 17일(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6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장타가 터졌다. 팀이 3점을 먼저 뺏긴 1회..

  [엠스플뉴스]   찰리 블랙먼(32·콜로라도 로키스)의 타격감이 절정에 달했다.   블랙먼은 17일(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6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장타가 터졌다. 팀이 3점을 먼저 뺏긴 1회말, 블랙먼은 무사에서 닉 마가비셔스의 2구 빠른 공을 노려 우월 솔로홈런을 작렬했다.   콜로라도가 1회말 타자일순하면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블랙먼은 2사 1, 2루에서 우전 안타로 1타점을 추가했다.   2회 2사 1, 3루에서 투수 앞 땅볼, 5회 선두타자로 나와 삼진으로 돌아선 블랙먼은 경기 후반 팀에 추가점을 보탰다. 팀이 12-8로 앞선 6회말 2사 2루에서 필 메이튼의 2구 빠른 공을 1타점 좌전 적시타로 연결했다. 9회 무사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지난 샌디에이고전 3경기에서 모두 4안타 경기를 펼친 블랙먼은 이날도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4연전에서만 4홈런 포함 15안타를 쓸어담은 것.    MLB.com은 블랙먼의 기록이 “현대야구(1900년) 시대 이후 4연전 최다안타 신기록”이라고 전했다. 종전 기록은 1934년 벅 조던(보스턴 브레이브스), 1961년 빌 화이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기록한 14안타다.   블랙먼은 올 시즌 55경기 타율 .336 16홈런 47타점 OPS 1.037을 기록 중이다. 한편 콜로라도는 타선의 활약에도 불구, 불펜이 9회초 4점을 헌납하며 13-14로 역전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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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개막 14G 연속 2실점 이하 기염…ML 최다 타이 눈앞

류현진, 개막 14G 연속 2실점 이하 기염…ML 최다 타이 눈앞

[엠스플뉴스] 또 아홉 수에 걸렸다. 아쉬운 수비 하나가 발목을 잡았다. 하지만 류현진(32·LA 다저스)은 개막 후 14경기 연속 2실점 이하 투구를 선보이며 이 부문 최다 타이기록을 목전에 뒀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

  [엠스플뉴스]   또 아홉 수에 걸렸다. 아쉬운 수비 하나가 발목을 잡았다. 하지만 류현진(32·LA 다저스)은 개막 후 14경기 연속 2실점 이하 투구를 선보이며 이 부문 최다 타이기록을 목전에 뒀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94개를 던져 7피안타 무볼넷 8탈삼진 2실점(무자책) 호투를 펼쳤다. 평균자책은 1.36에서 1.26으로 낮췄다.   시즌 10승은 아쉽게 불발됐다. 3루수 송구 실책 하나가 ‘나비 효과’를 불러와 6회에만 2실점(비자책)을 내줬다. 빗맞은 안타가 연달아 나오는 불운도 따랐다. 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7이닝을 책임졌고 개막 후 연속 2실점 이하 경기를 ‘17’로 늘렸다.   1945년 알 벤튼의 달성한 기록도 거론됐다. ‘다저스 네이션’에 따르면 알 벤튼은 1945년 당시 개막 후 15경기 연속 2실점 이하 투구를 선보여 이 부문 신기록(선발투수 기준)을 썼다. 만일 류현진이 다음 등판에도 2실점 이하 투구에 성공한다면 벤튼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류현진의 향후 예상 등판일은 오는 22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전이다. 그동안 류현진이 홈에서 ‘극강’의 위력을 뽐낸 만큼, 타이기록 달성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류현진의 다음 등판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다.   한편, 다저스는 컵스에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8회 러셀 마틴이 결승타를 쳤고 9회 마무리 잰슨이 무사 1, 2루 위기를 극복하고 팀 승리를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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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호투·마틴 결승타' 다저스, 컵스에 3-2 역전승

'류현진 호투·마틴 결승타' 다저스, 컵스에 3-2 역전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아쉽게도 류현진의 시즌 10승은 불발됐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서 3-2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이번 4연전을 3승 1패 위닝시리즈로 마쳤다.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아쉽게도 류현진의 시즌 10승은 불발됐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서 3-2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이번 4연전을 3승 1패 위닝시리즈로 마쳤다.      류현진은 7이닝 8탈삼진 2실점(무자책) 호투로 평균자책을 1.26(ML 1위)으로 낮췄다. 시즌 10승은 불발. 6회 3루수 송구 실책으로 인해 2실점을 내줬고 8회 동점 상황에 불펜으로 교체됐다. 하지만 다저스는 8회에 터진 러셀 마틴의 역전 적시타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선취점은 다저스의 몫. 1회 말 2사에 프리즈가 안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다. 코디 벨린저와 크리스 테일러는 연속 볼넷으로 장작을 쌓았고 맥스 먼시가 상대 선발 호세 퀸타나를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얻었다. 후속타자들이 침묵해 추가 득점은 불발.   류현진의 호투에 막혀 잠잠하던 컵스는 6회 2점을 추가했다. 하비에르 바에즈는 3루수 송구 실책으로 출루했고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2루수와 우익수 사이로 떨어지는 빗맞은 안타를 쳤다. 계속된 1사 1, 3루엔 윌슨 콘트라레스의 얕은 땅볼이 수비 시프트 반대방향으로 향하는 행운이 따랐다. 그 사이 3루 주자는 득점. 곧이어 데이빗 보트의 역전 희생플라이가 나왔다.   하지만 다저스는 쉽사리 물러나지 않았다. 6회 말 선두타자 벨린저가 솔로포로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6회 말 무사 2, 3루 기회를 살리지 못한 건 아쉬운 부분. 하지만 8회 2사 2루에 마틴이 좌전 안타(3-2)를 쳤고 2루 주자 크리스 테일러가 간발의 차로 홈을 훑었다.   1점 차 리드를 잡은 다저스는 9회 마무리 켄리 잰슨을 투입했다. 첫 두 타자에겐 안타, 볼넷을 내준 잰슨은 카일 슈와버에게 진루타를 내줘  1사 2, 3루 위기에 봉착했다. 하지만 빅터 카라티니에게 얕은 땅볼을 유도했고 이 타구를 직접 포수에게 던져 홈으로 쇄도하던 3루 주자를 잡았다. 계속된 2사 1, 3루엔 바에즈에게 외야로 뻗는 타구를 허용했는데 중견수 알렉스 버두고가 몸을 날려 타구를 걷었다. 경기 결과는 다저스의 3-2 진땀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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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수비 실책' 류현진, 7이닝 무자책 호투에도 10승 불발

'아쉬운 수비 실책' 류현진, 7이닝 무자책 호투에도 10승 불발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7이닝을 무자책으로 막았다. 하지만 아쉬운 수비 실책이 나와 6회에만 2실점을 내줬고 타선이 6회 말 무사 2, 3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시즌 10승 달성엔 실패했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7이닝을 무자책으로 막았다. 하지만 아쉬운 수비 실책이 나와 6회에만 2실점을 내줬고 타선이 6회 말 무사 2, 3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시즌 10승 달성엔 실패했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94개를 던져 7피안타 무볼넷 8탈삼진 2실점(무자책) 호투를 펼쳤다. 평균자책은 1.36에서 1.26으로 낮췄다.     투구 내용은 훌륭했다. 주무기 체인지업을 던져 연달아 얕은 땅볼을 유도했다. 하지만 6회 3루수 저스틴 터너의 송구(터너 실책)를 1루수 데이빗 프리즈가 아쉽게 놓쳤고 빗맞은 안타와 수비 시프트 반대방향으로 향하는 타구가 나오면서 2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아버지의 날’을 맞아 하늘색 모자를 쓴 채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1, 2회를 무실점으로 틀어 막았다. 1회 2사에 빗맞은 안타 2개를 연달아 두 개를 맞았지만, 데이빗 보트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 위기를 넘겼고 2회는 삼자범퇴로 삭제했다.   3회도 무실점. 애디슨 러셀을 삼진으로 잡았는데, 평소 카운트를 잡는 용으로 쓰던 커브를 기습적으로 던져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하비에르 바에즈에겐 안타를 맞았지만, 크리스 브라이언트에게 유격수 병살타를 유도해 빠르게 이닝을 정리했다.   4회엔 땅볼만 3개를 유도한 류현진은 5회엔 탈삼진 2개를 솎았다. 5회 첫 타자 알버트 알모라에게 던진 바깥쪽 커터가 우전 안타로 연결됐지만, 제이슨 헤이워드를 삼진으로 잡고 한숨을 돌렸다. 투수 호세 퀸타나의 번트로 이어진 2사 2루엔 러셀을 삼진처리했다.   6회엔 연이은 불운에 울었다. 3루수 송구 실책과 빗맞은 안타로 무사 1, 3루에 몰렸다. 일단 리조는 3루수 직선타로 잡았다. 그러나 윌슨 콘트레라스의 얕은 타구가 수비 시프트로 비워진 2루 쪽으로 향하면서 첫 실점을 허용했다. 결국 후속타자 데이빗 보트에겐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맞았다. 실책 출루한 타자가 잡혔다면 3아웃으로 이닝이 끝나는 상황이라 2실점 모두 비자책. 이후 류현진은 헤이워드를 삼진으로 잡고 추가 실점을 막았다.   다저스 타선은 6회 말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류현진의 특급 도우미로 거듭난 코디 벨린저가 동점 솔로포(2-2)를 때렸다. 이후 크리스 테일러의 루타, 맥스 먼시의 안타로 무사 2, 3루 기회를 잡았으나 후속타 불발로 경기를 뒤집진 못했다.   7회엔 탈삼진 2개를 곁들여 삼자범퇴로 막은 류현진은 양 팀이 2-2로 맞선 8회 우완 불펜 로스 스트리플링에게 바통을 넘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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