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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최지만의 빛바랜 홈런, TB 가을야구 '위태'

[메이저리그 투나잇] 최지만의 빛바랜 홈런, TB 가을야구 '위태'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최지만 빛바랜 16호포’ 탬파베이, 다저스에 5-7 패배 ‘오프너의 원조’ 탬파베이가 다저스의 '불펜데이' 전략에 당했다. 복귀전에 나선 스넬(2이닝..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최지만 빛바랜 16호포’ 탬파베이, 다저스에 5-7 패배   ‘오프너의 원조’ 탬파베이가 다저스의 '불펜데이' 전략에 당했다. 복귀전에 나선 스넬(2이닝 4K 무실점) 합격점을 받을 만한 피칭을 선보였고 최지만도 6회 동점 솔로포를 터뜨려 팽팽한 경기의 흐름을 이었지만, 불펜진이 7회 말 대거 5점을 헌납하면서 분위기가 상대 팀 쪽으로 기울었다. 8회엔 대타 아귈라가 투런포를 쏘아 올려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8회 2사에 투입된 다저스 마무리 잰슨이 소방수 역할을 톡톡히 했다. 팀의 2점 차 승리를 지킨 잰슨은 6년 연속 30SV를 달성. PS에서 셋업맨 역할을 맡아야 하는 마에다가 1이닝 3실점으로 고전한 게 다저스 입장에선 옥에 티다.     ‘TB↓·CLE↑’ AL 와일드카드 레이스 OAK 91승 61패 승률 .599 +2경기 TB 89승 63패 승률 .586 ------------------------- CLE 88승 63패 승률 .583 -0.5경기 *PS 진출 확률 : OAK 95.7% TB 57.8% CLE 46.6%     '7이닝 4실점' 다르빗슈, 컵스 최초 8타자 연속 K에도 패전   다르빗슈가 컵스 구단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2회 그레이부터 4회 오그래디까지 8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 컵스 구단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1998년 케리 우드가 작성한 7타자 연속 삼진. 하지만 다르빗슈는 7이닝 동안 13K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4실점을 내줘 결국 패전투수(컵스 2-4 패배)가 됐다. 1회 보토에게 적시 2루타, 아퀴노에게 투런포를 내준 게 뼈아팠다. 한편 신시내티 선발 그레이는 6.2이닝 9K 2실점 호투로 시즌 11승을 챙겼고 '32경기 연속 6피안타 이하' 기록을 달성한 역대 최초의 선발투수(오프너 제외)가 되는 영광도 누렸다.   선발 연속 6피안타 이하 경기 순위  1위 소니 그레이(2018-19) : 32경기 2위 놀란 라이언(1991-92) : 31경기 3위 마르셀리노 로페즈(1966-71) : 30경기 4위 루이스 카스티요(2018-19) : 29경기 5위 렌 바커(1984-87) : 29경기  *TB서 오프너로 활약한 라인 스타넥(현 MIA) 제외   소니 그레이, 장기계약은 ‘신의 한 수?’ 2018년 양키스 11승 9패 평균자책 4.90  2019년 신시내티 11승 7패 평균자책 2.80 *양키스에서 데려온 후 곧바로 4년 3800만 달러 연장계약 체결 *양키스에선 오클랜드 시절 명성에 못 미치는 성적 거둬     ‘벌랜더 쾌투’ 휴스턴, 텍사스 꺾고 매직넘버 ‘3’으로 줄여   벌랜더는 AL 사이영상 수상을 굳히는 분위기. 텍사스 타선을 상대로 6이닝 8K 무실점 역투를 펼쳐 시즌 19승을 챙겼다. 타선도 에이스의 역투에 홈런 3개로 화답했다. 5회 구리엘이 선제 솔로포를 쳤고 6회 브레그먼과 알바레즈가 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AL 서부지구 우승까지 휴스턴의 매직넘버는 ‘3’. 시즌 100승도 이제 단 한 걸음(-1승)만 남았다. 반면 피홈런 3방이 아쉬웠던 린은 7이닝 8K 4실점으로 패전. '천적' 벌랜더에 막힌 추신수는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조용했다.   월드시리즈 홈 어드밴티지는 누구 손에? 휴스턴 99승 53패 승률 .651 양키스 99승 53패 승률 .651 다저스 98승 54패 승률 .645 (ML 승률 1위와 1경기 차)     아들 비지오, 생애 첫 힛 포 더 사이클 달성…토론토도 승리   비지오 가문에 경사스러운 날. 아버지 크레이그에 이어 아들 캐번도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부자(父子)가 힛 포 더 사이클을 신고한 건 게리 워드-대릴 워드 부자 이후 비지오 부자가 처음. 캐번은 9회엔 점수를 7-4로 벌리는 2타점 3루타를 때려내며 영양가 만점 활약을 펼쳤다. 덕분에 토론토도 볼티모어에 8-5 승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픽을 둘러싼 ‘최약체’ 볼티모어(승률 .325)와 디트로이트(승률 .300)의 경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MLB 부자(父子) 사이클링 히트 달성 날짜 개리 워드(1980.9.19.)-대릴 워드(2004.5.27) 크레이그 비지오(2002.4.9.)-캐번 비지오(2019.9.18)   토론토 구단 역대 힛 포 더 사이클 달성자 캐번 비지오(2019), 제프 프라이(2001), 켈리 그루버(1989)     ‘북극곰’ 피트 알론소, 48호 홈런 쾅…메츠도 6-1 승리   ‘북극곰’ 알론소는 다시 ML 홈런 단독 선두로 도약. 6회 시즌 48호 홈런을 터뜨리며 쿠어스필드 효과를 만끽했다. 현재 홈런 페이스는 51개. 역대 신인 최다 기록인 2017년 애런 저지(양키스)의 52홈런도 가시권이다. 메츠도 콜로라도를 6-1로 꺾었다. 선발 스트로먼이 7이닝 7K 무실점으로 잘 던졌고 알론소, 니모, 로사리오가 각각 홈런을 터뜨려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MLB 홈런 순위 1위 피트 알론소(메츠) : 48홈런 2위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신시내티) : 47홈런 3위 호르헤 솔레어(캔자스시티) : 45홈런 4위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 : 45홈런 5위 코디 벨린저(다저스) : 44홈런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 44홈런 *MVP 후보 트라웃(발)과 옐리치(무릎)는 부상으로 시즌 아웃     미네소타, 30홈런 타자 5명 배출 'ML 역대 최초'   역사상 최초로 한 팀에 30홈런 타자 5명이 배출되는 날이 찾아왔다. 대기록을 달성한 주인공은 ‘홈런 군단’ 미네소타. 사노가 3회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크루즈, 케플러, 로사리오, 가버와 함께 2019년 30홈런 클럽에 가입했다. 경기도 미네소타의 승리. 연장 11회 말에 가버의 희생플라이로 간신히 6-6 균형을 맞췄고 6-8로 뒤진 연장 12회 말엔 곤잘레스의 2타점 적시타와 토레예스의 밀어내기 몸맞는공으로 짜릿한 9-8 역전승을 거뒀다. 다잡은 승리를 놓친 화이트삭스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홈런 군단’ 미네소타의 30홈런 타자들 넬슨 크루즈(37홈런), 맥스 케플러(36홈런), 에디 로사리오(31홈런), 미치 가버(30홈런), 미겔 사노(30홈런)   ‘상승세’ 밀워키, 샌디에이고에 3-1 승리…NL 중부지구 우승도 가시권   밀워키의 상승세가 매섭다. 최근 12경기에서 무려 11승을 수확해 NL 중부지구 선두 세인트루이스를 2경기 차로 쫓았다. 부상 복귀전에 나선 우드러프는 2이닝 4K 무실점으로 빛났고 뒤를 이은 지오 곤잘레스는 3이닝을 4K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7회 말엔 무스타커스가 2-1로 달아나는 솔로홈런을 때려 ‘FA 삼수’ 성공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샌디에이고 '루키' 패댁은 5이닝 9K 1실점 호투에도 ND. 경기 후 '샌디에이고 트리뷴'의 케빈 에이시는 "사실 이번이 패댁의 시즌 마지막 경기"라고 귀띔했다. 이는 체력 관리 차원의 조치. 패댁은 2016년 8월에 토미 존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아직 모른다’ NL 중부지구 우승 레이스 STL 84승 67패 승률 .556 CHC 82승 69패 승률 .543 (1위와 2경기 차) MIL 82승 69패 승률 .543 (1위와 2경기 차) *팬그래프 지구우승 확률 : STL 57.7% CHC 29.5% MIL 12.8%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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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빛바랜 시즌 16호 홈런…TB, LAD에 5-7 패배

최지만, 빛바랜 시즌 16호 홈런…TB, LAD에 5-7 패배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홈런 한 방을 터뜨렸지만, 팀 패배로 웃지 못했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9 OPS .808..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홈런 한 방을 터뜨렸지만, 팀 패배로 웃지 못했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9 OPS .808이 됐다.     최근 2경기에선 안타가 없었던 최지만은 첫 두 타석엔 범타에 그쳤다. 1회엔 1루수 땅볼, 4회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다저스는 이날 ‘오프너’를 활용했는데 최지만은 1회엔 좌완 케일럽 퍼거슨, 4회엔 우완 로스 스트리플링을 넘어서지 못했다.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6회 1사에 다저스 ‘셋업맨’ 페드로 바에즈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 홈런(2-2)을 작렬한 것. 이 홈런 타구는 382피트(약 116.4m)를 날아갔다. 최지만의 시즌 16호 홈런.     7회 말엔 최지만의 아쉬운 수비와 호수비가 동시에 나왔다. 7회 맥스 먼시의 강한 타구를 잡은 뒤 투수에게 토스했는데 투수가 이 송구를 놓치고 말았다. 기록원의 판단은 투수 실책. 이후 최지만은 작 피더슨의 시속 104.4마일 타구를 막는 호수비를 선보이며 앞선 아쉬움을 덜었다. 그러나 탬파베이는 7회에만 5실점을 헌납.   최지만이 3-7로 뒤진 8회 초 1루수 땅볼에 그친 가운데, 대타로 들어선 헤수스 아귈라는 마에다 겐타를 상대로 추격의 투런 아치(5-7)를 그렸다. 경기는 이제 단 두 점 차. 급한 불을 끄기 위해 긴급 투입된 켄리 잰슨은 1루수 코디 벨린저의 ‘알까기’ 실책으로 주자를 내보냈지만, 윌리 아다메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좋지 않은 흐름을 끊었다.   결국 탬파베이는 9회에도 잰슨(1.1이닝 2탈삼진 무실점)에게 막혀 5-7로 졌다. 그 결과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3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반 경기 차로 쫓겼다.    부상 복귀전에 나선 탬파베이 선발 블레이크 스넬은 2이닝 4탈삼진 무실점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2회엔 아다메스가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고 최지만도 6회 동점포를 쏘아 올려 팽팽한 경기의 흐름을 이어갔다. 하지만 7회 불펜진이 4실점을 헌납하면서 그대로 경기가 기울었다.   다저스는 불펜 데이 전략을 활용해 ‘오프너의 원조’ 탬파베이를 무너뜨렸다. 총 8명의 투수가 9이닝을 5실점으로 막았다. 마에다가 1이닝 3실점에 그친 건 옥에 티. 타선에선 코리 시거가 홀로 2안타 4타점을 쓸어 담으며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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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다저스전 6회 동점포 '쾅'…시즌 16호 홈런

최지만, 다저스전 6회 동점포 '쾅'…시즌 16호 홈런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16호 홈런 아치를 그렸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최근 2경기에선 안타가 없었던 최지만은 1회 첫 타석엔 1루수 땅볼, 4회 두 번째 타석엔 ..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16호 홈런 아치를 그렸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최근 2경기에선 안타가 없었던 최지만은 1회 첫 타석엔 1루수 땅볼, 4회 두 번째 타석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1-2로 뒤진 6회 1사에 다저스 ‘셋업맨’ 페드로 바에즈를 상대로 우월 솔로홈런(2-2)을 작렬했다.         지난 12일 텍사스전에서 2홈런을 터뜨린 후 4경기 만에 쏘아 올린 홈런.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82피트(약 116.4m), 타구 속도는 시속 103마일로 확인됐다.   한편, 최지만은 올 시즌 타율 .259 16홈런 55타점 2도루 OPS .808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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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피트 알론소, 시즌 48호 홈런 '쾅'…ML 단독 선두로

'북극곰' 피트 알론소, 시즌 48호 홈런 '쾅'…ML 단독 선두로

[엠스플뉴스] ‘북극곰’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다시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알론소는 18일(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4 OPS .946으로 ..

  [엠스플뉴스]   ‘북극곰’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다시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알론소는 18일(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4 OPS .946으로 좋아졌다.   홈런은 6회에 폭발했다. 팀이 3-0으로 앞선 6회 초 2사에 타석에 들어선 알론소는 콜로라도 우완 불펜 웨스 파슨스를 상대로 중월 솔로홈런을 때렸다. 시즌 48호 홈런. '스탯 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467피트(약 142.34m), 타구 속도는 시속 110마일로 확인됐다.   이로써 알론소는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신시내티 레즈·47홈런)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현재 홈런 페이스는 51개. 이는 메이저리그 역대 신인 최다 홈런인 애런 저지(양키스)의 52홈런(2017년)에 버금가는 기록이다.   메츠도 콜로라도를 6-1로 제압했다. 메츠 선발 마커스 스트로먼은 7이닝 7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9승(13패)을 챙겼다. 타선은 6회에 홈런 3방을 터뜨려 0-0의 균형을 무너뜨렸는데 아메드 로사리오(투런), 브랜든 니모(솔로), 알론소(솔로)가 각각 홈런 손맛을 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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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 벌랜더에 막힌 추신수, 무안타 침묵…TEX도 패배

'천적' 벌랜더에 막힌 추신수, 무안타 침묵…TEX도 패배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6 OPS .818로 나빠졌다. ..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6 OPS .818로 나빠졌다.   ‘천적’ 저스틴 벌랜더에게 꽁꽁 묶였다. 1, 3회엔 연달아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고 6회에도 2루수 땅볼에 그쳤다. 추신수는 8회 1사엔 우완 불펜 윌 해리스와 맞붙었으나 3루수 땅볼에 머무르며 타석을 마무리했다.     한편 텍사스는 휴스턴에 1-4로 졌다.    텍사스 선발 랜스 린은 7이닝 4실점을 기록, 시즌 11패째를 떠안았다. 5회에 율리 구리엘에게 솔로포를 맞았고 6회 말엔 알렉스 브레그먼과 요르단 알바레즈에게 백투백 홈런을 헌납했다. 7회엔 조지 스플링어에게 적시타를 맞아 총 넉 점을 내줬다.   반면 휴스턴 ‘에이스’ 벌랜더는 6이닝 8탈삼진 무실점 위력투(시즌 19승)로 텍사스 타선을 잠재웠다. 아울러 평균자책을 2.50으로 낮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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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캐번 비지오, 생애 첫 힛 포 더 사이클 달성

'루키' 캐번 비지오, 생애 첫 힛 포 더 사이클 달성

[엠스플뉴스] ‘루키’ 캐번 비지오(2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생애 첫 힛 포더 사이클을 신고했다. 휴스턴 ‘킬러 B’의 일원으로 이름을 날린 크레이그 비지오의 아들인 비지오는 18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겸 2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엠스플뉴스]   ‘루키’ 캐번 비지오(2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생애 첫 힛 포더 사이클을 신고했다.   휴스턴 ‘킬러 B’의 일원으로 이름을 날린 크레이그 비지오의 아들인 비지오는 18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겸 2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올 시즌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한 여섯 번째 타자가 됐다.   첫 타석에 침묵을 지킨 비지오의 방망이는 3회부터 불을 뿜었다. 3회 투런포를 시작으로 6회 우전 안타, 8회 2루타를 연이어 작성했다. 그리고 9회엔 점수를 7-4로 벌리는 2타점 3루타를 때려 대기록을 완성했다.   MLB.com은 “캐반의 아버지이자 명예의 전당 입성자인 크레이그는 선수 생활 동안 단 한 차례만 이 기록을 달성했다. 2002년 4월 9일 쿠어스필드에서 힛 포 더 사이클을 달성한 바 있다”며 캐번의 활약을 조명했다.   한편, 토론토는 볼티모어에 8-5 역전승을 거뒀다.    9회에 명암이 갈렸다. 토론토는 9회 초 저스틴 스목의 역전 솔로포로 경기를 뒤집었고 비지오의 2타점 3루타, 상대 유격수 실책을 묶어 8-4로 달아났다. 볼티모어는 9회 말 조나단 비야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쫓았지만, 결국 경기를 돌이키진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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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상' NYY 베탄시스,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 아웃

'또 부상' NYY 베탄시스,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 아웃

[엠스플뉴스] ‘부상 병동’ 뉴욕 양키스에 또 악재가 터졌다. 필승계투 델린 베탄시스(31)가 복귀한 지 사흘도 채 지나지 않아 또 다쳤다. 미국 '뉴욕 데일리 뉴스'는 18일(한국시간) “베탄시스의 2019시즌을 짧았다”며 “어깨와 광배근 부상을 딛고 지난 16일 복귀전을 치른 베탄시스..

  [엠스플뉴스]   ‘부상 병동’ 뉴욕 양키스에 또 악재가 터졌다. 필승계투 델린 베탄시스(31)가 복귀한 지 사흘도 채 지나지 않아 또 다쳤다.   미국 '뉴욕 데일리 뉴스'는 18일(한국시간) “베탄시스의 2019시즌을 짧았다”며 “어깨와 광배근 부상을 딛고 지난 16일 복귀전을 치른 베탄시스가 이날 왼 아킬레스건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베탄시스가 부상 복귀전을 자축하기 위해 마운드에서 껑충 뛰다 부상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메이저리그 ‘정상급 계투’ 베탄시스는 올해 오른 어깨 충돌증후군으로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이후 광배근 부상까지 겹쳐 재활이 늦어졌고 시즌 말미인 9월 16일에야 빅리그 마운드에 섰다.   복귀전 투구는 훌륭했다. 속구 최고 구속이 시속 94.9마일을 찍었고 성적도 0.2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훌륭했다. 하지만 잘못된 세레머니 하나로 2019시즌을 날리게 됐다. 사실상 포스트시즌 내 복귀도 어려워 보인다.     한편, 베탄시스는 빅리그 8시즌 통산 358경기에 등판해 381.2이닝을 던져 21승 22패 36세이브 평균자책 2.36을 기록 중이다. 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하는데, 부상 이력으로 몸값이 대폭 하락하는 걸 피할 수 없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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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군단' 미네소타, 30홈런 타자 5명 배출…ML 최초

'홈런 군단' 미네소타, 30홈런 타자 5명 배출…ML 최초

[엠스플뉴스] ‘홈런 군단’ 미네소타 트윈스가 메이저리그 역사를 또 바꿨다. 미네소타는 18일(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30홈런 타자’를 무려 5명이나 배출하는 진기록을 썼다. 대기록은 3회에 완성됐다. 미겔 사노가 3회 말 1사 2, 3루..

  [엠스플뉴스]   ‘홈런 군단’ 미네소타 트윈스가 메이저리그 역사를 또 바꿨다.    미네소타는 18일(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30홈런 타자’를 무려 5명이나 배출하는 진기록을 썼다.   대기록은 3회에 완성됐다. 미겔 사노가 3회 말 1사 2, 3루에 화이트삭스 선발 로스 디트와일러를 상대로 시즌 30호 홈런을 작성한 것.   이로써 미네소타는 ‘30홈런 타자’ 5명을 배출한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의 구단이 됐다. 현재 사노(30홈런)를 비롯해 넬슨 크루즈(37홈런), 맥스 케플러(36홈런), 에디 로사리오(31홈런), 미치 가버(30홈런)가 30홈런 이상을 기록 중이다.   한편, 미네소타는 지난 1일엔 팀 홈런 268개를 기록, 단일시즌 최다 팀홈런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현재 미네소타의 팀 홈런 개수는 2위 뉴욕 양키스(287홈런)에 2개 더 많은 289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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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즈 워싱턴 감독, 심장 문제로 자리 비워

마르티네즈 워싱턴 감독, 심장 문제로 자리 비워

[엠스플뉴스] 데이브 마르티네즈(54)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이 건강 문제로 잠시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마르티네즈 워싱턴 감독이 심장에 시술을 받아 이번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3연전 동안 자리를 비운다. 워싱턴은 칩 헤일 벤치코치 체제하..

  [엠스플뉴스]   데이브 마르티네즈(54)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이 건강 문제로 잠시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마르티네즈 워싱턴 감독이 심장에 시술을 받아 이번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3연전 동안 자리를 비운다. 워싱턴은 칩 헤일 벤치코치 체제하에 이번 시리즈를 마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1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가슴 부위에 통증을 느낀 마르티네즈 감독은 경기장을 떠나 급히 병원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워싱턴의 한 병원에서 심도자술(cardiac catheterization)을 받았다. 심도자술은 마취 후 가느다란 관을 혈관에 넣어 시행하는 혈관 조영 검사다.   다행히 큰 이상이 있는 건 아니다. ‘디 애슬레틱’은 “마르티네즈 감독은 몇 시간 전 퇴원해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엔 합류하지 않지만, 21일부터 시작되는 마이애미 3연전 무렵엔 복귀할 수도 있다. 현재 장거리 여행이 가능한지에 대한 허가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 시즌 워싱턴은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위 시카고 컵스에 0.5경기 앞선 1위에 올라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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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에이스' 세베리노, IL서 복귀…스탠튼도 복귀 임박

양키스 '에이스' 세베리노, IL서 복귀…스탠튼도 복귀 임박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에 반가운 소식이 날아왔다. 양키스는 18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루이스 세베리노를 60일자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 세베리노의 40인 로스터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내야수 브레이빅 발레라를 양도지명(DFA)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겨울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에 반가운 소식이 날아왔다.   양키스는 18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루이스 세베리노를 60일자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 세베리노의 40인 로스터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내야수 브레이빅 발레라를 양도지명(DFA)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겨울 양키스와 4년 4000만 달러 연장계약을 체결한 세베리노는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회전근에 염증이 생겨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맞이했다. 여기에 광배근 염좌까지 겹쳐 오래도록 재활에 몰두했고 시즌 말미인 9월 중순에야 첫 경기를 치르게 됐다.   현재 세베리노는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며 대략 70~75구의 투구 수를 소화할 계획이다.     양키스의 ‘거포’ 지안카를로 스탠튼도 조만간 빅리그로 복귀한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MLB.com, 디 애슬레틱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스탠튼이 오는 19일 혹은 20일에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왼 이두근과 어깨, 종아리를 연이어 다친 스탠튼은 9경기 동안 타율 .290 1홈런 7타점 OPS .840의 성적을 남겼다.   애런 힉스와 마이크 토크먼의 부상 이탈로 골머리를 앓던 양키스는 스탠튼의 복귀로 한시름을 덜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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