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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저스맨' 베츠, 첫 실전서 타점 신고

'이제는 다저스맨' 베츠, 첫 실전서 타점 신고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붉은 유니폼에서 푸른 유니폼을 입게 된 무키 베츠(27·LA 다저스)가 다저스 소속으로 첫 실전에 나섰다. 베츠는 2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캐멀백 랜치-글렌데일 경기장..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붉은 유니폼에서 푸른 유니폼을 입게 된 무키 베츠(27·LA 다저스)가 다저스 소속으로 첫 실전에 나섰다.   베츠는 2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캐멀백 랜치-글렌데일 경기장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서 베츠는 23일 경기에서는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다.   관중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타석에 들어선 베츠는 공 세 개를 지켜보며 볼카운트 0-3로 유리하게 가져갔다. 베츠는 풀카운트까지 간 끝에 6구째 높은 패스트볼을 공략했지만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두 번째 타석에서도 우익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1대1이던 5회 1사 1,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베츠는 2구째를 받아쳐 중견수 쪽 뜬공을 날렸다. 이때 3루주자 가빈 럭스가 홈으로 들어오며 베츠는 타점을 기록했다.    베츠는 6회 수비 시작과 함께 제이콥 아마야와 교체돼 임무를 마쳤다. 이날 베츠는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희생플라이로 결승 타점을 올리며 팬들에게 첫인사를 확실히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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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전' 최지만, 양키스전 1볼넷…쓰쓰고 1안타 1볼넷

'첫 출전' 최지만, 양키스전 1볼넷…쓰쓰고 1안타 1볼넷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첫 시범경기서 볼넷 한 개를 골랐다. 최지만은 2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겸 1루수..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첫 시범경기서 볼넷 한 개를 골랐다.   최지만은 2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엔 유격수 땅볼로 돌아선 최지만은 3회엔 출루에 성공했다. 3회 말 1사에 우완 클라크 슈미트를 상대로 볼넷을 골랐다. 그러나 후속타자 호세 마르티네즈가 병살타를 쳐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최지만은 5회 말 2사 1루엔 2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6회 초 대수비 마이클 브로소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탬파베이는 양키스를 9-7로 꺾었다. 6-7로 끌려가던 8회 말 랜디 아로자레나가 2타점 3루타를 때려 역전승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데뷔전에 나선 쓰쓰고 요시토모는 5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해 1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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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합류' 그레인키의 해명 "오늘이 스캠 합류 마감일"

'지각 합류' 그레인키의 해명 "오늘이 스캠 합류 마감일"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괴짜’ 잭 그레인키(36·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드디어 스프링캠프장에 합류했다. 투·포수조 훈련이 시작된 이후 무려 열흘 만의 일이다. 미국 ‘휴스턴 크로니클’, ‘MLB.com’ 등 현지 매..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괴짜’ 잭 그레인키(36·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드디어 스프링캠프장에 합류했다. 투·포수조 훈련이 시작된 이후 무려 열흘 만의 일이다.   미국 ‘휴스턴 크로니클’, ‘MLB.com’ 등 현지 매체는 2월 23일(한국시간) “그레인키가 자신이 마감 시한이라고 말한 이날에야 스프링캠프장에 합류했다”며 “다른 투수와 포수는 지난 14일에 스프링캠프장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구단이 예고한 투·포수조 훈련 시작일에 합류하지 않고, 그동안 플로리다주 롤린스 대학교에서 불펜 투구를 이어온 그레인키는 “오늘이 의무적으로 정해진 마지막 합류기한”이라며 “자율적으로 캠프에 참가하는 날에 합류하는 대신 규정된 날짜에 온 것이다. 적어도 내가 알기엔 그렇다”며 훈련장에 뒤늦게 합류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레인키는 “예정된 투·포수조 합류일에 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15년 전에 알았다면 아마 오늘처럼 계속 늦게 왔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신만의 세계가 확고한 그레인키다운 답변이다.   한편, 지난해 트레이드 마감일에 애리조나에서 휴스턴으로 건너온 그레인키는 오프시즌 내내 야구계를 강타한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 스캔들'에 대해선 "현재로선 별다른 생각이 없다"며 답변을 피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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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판서 무실점' ATL 킹 펠릭스 "다음 등판 기대돼"

'첫 등판서 무실점' ATL 킹 펠릭스 "다음 등판 기대돼"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화려한 부활을 꿈꾸는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33·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시범경기 첫 등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에르난데스는 2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화려한 부활을 꿈꾸는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33·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시범경기 첫 등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에르난데스는 2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노스포트 쿨투데이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 선발 등판, 2이닝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선보였다.    투구 내용은 깔끔했다. 1회엔 오스틴 헤이스-앤서니 산탄다르-레나토 누네즈로 이어지는 상대 상위 타선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요리했다. 2회 1사엔 챈스 시스코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후속 두 타자를 외야 뜬공,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 실점 없이 등판을 마무리했다.   경기 후 에르난데스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신체적으로 100%인 것 같다. 건강하다. 지금처럼 좋은 투구를 이어가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2005년 빅리그에 데뷔한 에르난데스는 15시즌 통산 419경기(418선발) 2729.2이닝 169승 136패 평균자책 3.42 fWAR 54승을 쌓은 우완투수. 2010년대 초엔 명예의 전당 입성 유력 후보로 거론됐으나 2015년부터 급격한 하락세를 겪어 이젠 선발 보장도 장담하기 어려운 처지가 됐다.   지난해까진 ‘친정팀’ 시애틀에서 뛰었다. 하지만 15경기 71.2이닝 1승 8패 평균자책 6.40에 그친 끝에 시애틀과의 인연을 정리했고, 올겨울 애틀랜타의 부름을 받았다. 만일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하면 연 100만 달러를 받는 스플릿 계약이다.   ‘이적생’ 콜 해멀스가 어깨 부상으로 개막전 출전이 어려워지면서 션 뉴컴, 카일 라이트 등과 남은 선발 2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는 에르난데스는 “이번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졌다. 가장 중요한 건 느낌이 정말 좋다는 것이다. 다음 등판이 기대된다”며 첫 등판 결과를 흡족해했다.   한편, 애틀랜타는 에르난데스의 호투를 앞세워 볼티모어를 5-0으로 꺾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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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시 2안타' 다저스, 시범경기 개막전 승리로 장식

'먼시 2안타' 다저스, 시범경기 개막전 승리로 장식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범경기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다저스는 2월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서 10-4로 이겼다. 첫..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범경기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다저스는 2월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서 10-4로 이겼다. 첫 단추를 잘 끼운 다저스는 24일에 열리는 시카고 컵스전엔 좌완 알렉스 우드를 선발로 내세워 2연승을 노린다.     경기 초반 다저스가 앞서가기 시작했다. 1회 무사 1루에 맥스 먼시가 외야로 뻗는 안타를 날렸고 우익수가 공을 뒤로 빠뜨리면서 주자 크리스 테일러가 첫 득점을 올렸다. 계속된 2사 3루엔 키케 에르난데스의 총알 같은 타구를 2루수가 놓쳐 점수가 2-0으로 벌어졌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에만 실책 3개를 범하며 기분 나쁜 출발을 했다.   기세를 탄 다저스는 3회 석 점을 더 달아났다. 선두타자 먼시가 솔로홈런으로 포문을 열었고, 곧이어 에르난데스의 투런홈런이 터졌다. 잠잠하던 샌프란시스코는 3회 말 마우리시오 듀본의 솔로포(5-1)를 앞세워 ‘0’의 침묵을 깼다.   다저스가 4회 테일러의 솔로포로 한 점을 더 달아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는 5회 1점, 7회 두 점을 따라잡으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5회엔 듀본이 1타점 적시타 손맛을 봤고, 7회엔 '유망주' 조이 바트와 라이언 하워드가 각각 솔로포(6-4)를 날려 점수를 두 점 차로 좁혔다.   하지만 다저스는 8회 2사 1, 2루에 나온 로키 게일의 2타점 싹쓸이 2루타(8-4)를 앞세워 샌프란시스코의 추격세를 꺾었다. 9회엔 잭 렉스의 1타점 2루타와 코디 토마스의 희생플라이(10-4)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승기를 굳혔다.   다저스 선발투수 토니 곤솔린은 1이닝을 깔끔하게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후 8명의 투수가 남은 8이닝을 책임졌다. 먼시는 홈런을 포함해 2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 쾌조의 타격감을 뽐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 선발 데릭 로드리게스는 0.2이닝 2실점(무자책)으로 고개를 숙였다. 1회에만 실책이 3개나 나오자 버티지 못했다. 초청선수로 샌프란시스코에 합류한 삼성 라이온즈 출신 다린 러프는 이날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으나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한편, 이날 결장한 다저스 ‘이적생’ 무키 베츠는 24일 컵스전에 우익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격할 예정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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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KK' 김광현, 인상적인 무실점 투구"

美 매체 "'KK' 김광현, 인상적인 무실점 투구"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KK’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무실점 쾌투를 선보였다. 현지 언론도 “인상적인 무실점 투구”라며 김광현의 활약에 반색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언론..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KK’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무실점 쾌투를 선보였다. 현지 언론도 “인상적인 무실점 투구”라며 김광현의 활약에 반색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언론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2월 23일(한국시간) “한국 출신 김광현과 부상이 잦았던 브렛 세실 등 두 좌완투수가 시범경기 데뷔전을 치렀다. 그리고 두 선수 모두 뉴욕 메츠를 상대로 인상적인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고 호평했다.   이날 김광현은 시범경기 첫 등판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주무기인 속구(7개)와 슬라이더(9개) 외에 커브(3개)도 섞어 던지며 1이닝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이라는 기분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충분히 합격점을 받을만한 투구였다.   또 김광현은 공교롭게도 자신의 현지 별명인 ‘KK’에 맞춰 탈삼진 2개를 솎았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도 이를 흥미롭게 본 듯 “세인트루이스와 2년 8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KK’ 김광현이 탈삼진 2개를 잡아내고 볼넷 1개를 내줬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인트루이스 5선발 자리를 노리는 김광현은 오는 27일 선발투수로 등판해 2이닝을 소화할 계획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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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MLB 시범경기서 1볼넷…번즈 결승타

박효준, MLB 시범경기서 1볼넷…번즈 결승타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산하 더블A 소속 박효준(24)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출전해 볼넷 한 개를 골랐다. 롯데 자이언츠 출신 앤디 번즈(30·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결승타를 때려내며 좋은 인상을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산하 더블A 소속 박효준(24)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출전해 볼넷 한 개를 골랐다. 롯데 자이언츠 출신 앤디 번즈(30·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결승타를 때려내며 좋은 인상을 남겼다.   박효준은 2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필드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서 5회 초 2루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타석엔 두 차례 들어섰다. 7회 첫 타석엔 우완 필립 오몽에게 막혀 2루 땅볼로 돌아섰지만, 9회 말 1사 2루엔 제이크 페트리카를 상대로 볼넷을 추가했다. 최종 성적은 1타수 무안타 1볼넷.   빅리그 입성을 꿈꾸는 박효준은 2018년과 2019년에도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서 뛴 경험이 있다. 2018년엔 1경기에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지난해엔 3경기 동안 1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한편, 양키스는 토론토에 1-2로 졌다.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 토론토에 합류한 번즈는 6회 2사 2루에 1타점 2루타를 날려 0-0의 균형을 허물었다. 이후 토론토는 7회 1사 1, 3루에 나온 앤서니 알포드의 홈스틸(2-0)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양키스는 9회 크리스 기튼스의 솔로포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으나 결국 경기를 뒤집진 못했다.    토론토의 승리로 번즈의 적시타는 결승타가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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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112km-최고 148km' 김광현, 완급조절 보였다

'최저 112km-최고 148km' 김광현, 완급조절 보였다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투 피치'라는 세간의 고정관념을 불식시켰다. 2월 23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 5..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투 피치'라는 세간의 고정관념을 불식시켰다.   2월 23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 5회에 등판한 김광현은 첫 타자 라이언 코델을 상대로 초구에 시속 137.6km 슬라이더를 던졌다. 그리고 이어진 2구는 같은 슬라이더지만 구속을 8km가량 떨어뜨린 시속 129.8km이었다. 같은 구종이지만 구속을 조절한 것이다. 타이밍을 빼앗긴 코델은 결국 4구째 시속 136km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어진 르네 리베라의 타석에서도 비록 볼넷을 내주기는 했지만 인상적인 완급조절을 보여줬다. 초구부터 시속 113km 커브로 타자의 시선을 혼돈시킨 김광현은 2구와 3구를 각각 슬라이더와 빠른 볼로 던지며 점점 구속을 끌어올렸다. 김광현은 리베라 타석에서 이날 가장 빠른 시속 148km를 기록했다.   두 번째 삼진을 솎아낸 제이크 해거 타석에서도 김광현은 첫 공을 시속 112km의 느린 커브로 카운트를 잡았다. 그리고는 곧바로 시속 145km 패스트볼로 파울을 이끌어냈다. 결국 해거는 4구째 들어온 슬라이더에 맥없이 헛스윙하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김광현은 이날 주 무기인 빠른 볼과 슬라이더 외에도 커브 역시 무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현지 중계에서도 김광현의 변화구가 인상적이었던 듯 커브 영상을 다시 틀기도 했다. 김광현의 이날 최저 구속은 시속 112km, 최고 구속은 시속 148km였다. KBO 리그에서 13년을 뛴 김광현은 미국에서도 베테랑의 모습을 여실 없이 보여줬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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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플래허티, STL 개막전 선발로 낙점

잭 플래허티, STL 개막전 선발로 낙점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지난해 후반기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던 잭 플래허티(24)가 2020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개막전 선발로 낙점됐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2월 23일(한국시간) 뉴욕 메츠..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지난해 후반기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던 잭 플래허티(24)가 2020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개막전 선발로 낙점됐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2월 23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 시작 전 인터뷰를 통해 플래허티를 개막전 선발투수로 정했다고 밝혔다. 세인트루이스는 3월 27일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개막전을 가진다.   플래허티로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가진 개막전 선발 기회다. 지난해 마일스 마이콜라스 다음 2선발로 시즌을 시작한 플래허티는 후반기 팀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전반기 97이닝 동안 4승 6패 평균자책점 4.64를 기록한 플래허티는 후반기에만 7승과 평균자책점 0.91를 기록하며 리그 수위급 활약을 보여줬다.     이런 활약으로 플래허티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4위, MVP 투표 13위에 오르는 등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개막전 선발로 나오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한편 플래허티의 상대는 신시내티의 새로운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루이스 카스티요가 유력하다. 카스티요는 지난해 190.2이닝 동안 탈삼진을 226개나 잡아내며 엄청난 구위를 과시했다. 시즌 성적은 15승 8패 평균자책점 3.40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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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1이닝 2K 무실점' STL, 시범경기 첫 승

'김광현 1이닝 2K 무실점' STL, 시범경기 첫 승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김광현(31)이 미국 진출 후 첫 실전 등판에서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시범경기 첫 승을 거뒀다. 세인트루이스는 2월 23일(한국시간) 로저 딘 쉐보레 스타디움..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김광현(31)이 미국 진출 후 첫 실전 등판에서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시범경기 첫 승을 거뒀다.   세인트루이스는 2월 23일(한국시간) 로저 딘 쉐보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 첫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여러 투수를 시험한 세인트루이스는 올라온 선수들이 실점하지 않으며 기분 좋게 시범경기를 시작했다.   시범경기 첫날을 맞아 세인트루이스는 맷 카펜터, 폴 골드슈미트, 야디어 몰리나 등 스타플레이어가 대거 선발 출전했다. 다만 골드슈미트는 팔꿈치 통증으로 지명타자로 나섰다. 스플릿 스쿼드 경기였던 메츠는 피트 알론소 등 주요 선수들이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라인업에서 빠졌다.   양 팀 주축 선발인 잭 플래허티와 마커스 스트로먼이 선발로 나선 이날 경기는 홈런 한 방으로 승부가 결정됐다. 2회 선두타자로 나온 타일러 오닐이 스트로먼의 5구째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홈런이 나온 이후 경기는 투수전으로 접어들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플래허티와 이어 나온 다코타 허드슨은 각각 2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개막전 선발로 내정된 플래허티는 탈삼진 3개를 솎아내며 지난해 후반기 활약을 이어나갔다.     5회 등판한 김광현은 볼넷 하나를 허용하긴 했지만 삼진을 두 개나 뽑아내며 미국 진출 후 첫 실전등판을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빠른 볼과 슬라이더, 커브를 섞어 타자의 타이밍을 뺏었다. 이날 최고 구속은 92.1마일(약 148km/h)이었다.   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에 이어 등판한 투수들도 메츠 타선을 꽁꽁 묶으며 결국 오닐의 홈런을 결승점으로 지켜냈다. 8회에는 앤드류 키즈너의 3루타와 딜런 칼슨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24일 경기에서는 애덤 웨인라이트가 선발로 나선다. 김광현과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인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도 등판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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