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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김광현, 시범경기 데뷔전 1이닝 2K 무실점 호투

'KK' 김광현, 시범경기 데뷔전 1이닝 2K 무실점 호투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미국 진출 후 첫 실전 등판에 나선 'KK'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인상적인 신고식을 보였다. 김광현은 2월 23일(한국시간) 로저 딘 쉐보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미국 진출 후 첫 실전 등판에 나선 'KK'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인상적인 신고식을 보였다.   김광현은 2월 23일(한국시간) 로저 딘 쉐보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에서 5회초 다코타 허드슨에 이어 등판했다.    첫 타자인 라이언 코델을 상대한 김광현은 슬라이더를 이용해 타자를 요리했다. 슬라이더로 스트라이크를 잡아낸 김광현은 빠른 볼로 파울을 유도했다. 그리고 4구째 슬라이더를 던져 코델을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이어 르네 리베라에게는 커브를 보여주면서 타이밍을 뺏으려고 시도했다. 다양한 구종을 던지며 타자를 혼란스럽게 했지만 9구 승부 끝에 아쉽게 볼넷을 허용했다. 6구째 회심의 슬라이더가 볼 판정을 받은 것이 아쉬웠다.   주자가 1루에 있는 상황에서 제이크 해거를 만난 김광현은 흔들리지 않았다. 초구부터 느린 커브로 카운트를 잡은 김광현은 빠른 볼 2개를 연거푸 던지며 타자를 흔들었다. 결국 해거는 4구째 슬라이더에 방망이를 내며 삼진을 잡았다.   김광현은 4번째 타자 아메드 로사리오에게 3루 땅볼을 유도하며 이날 등판을 마쳤다. 김광현은 총 19구 중 포심 7개, 슬라이더 9개, 커브 3개를 던졌다. 최고 구속은 리베라 상대 3구째 뿌렸던 92.1마일(약 148km/h)이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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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삭스, 좌완 버머와 5년 연장계약 체결

화이트삭스, 좌완 버머와 5년 연장계약 체결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 구원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좌완 애런 버머(26)가 팀과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화이트삭스 구단은 2월 23일(한국시간) 버머와 5년 1600만 달러에 연장계..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 구원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좌완 애런 버머(26)가 팀과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화이트삭스 구단은 2월 23일(한국시간) 버머와 5년 1600만 달러에 연장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2024년까지 보장되는 계약에 2025년과 2026년은 구단 옵션이 붙은 형태다. 화이트삭스는 버머가 FA 자격을 얻을 때까지 버머와 함께할 수 있다.   지난 201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버머는 싱커가 매력적인 선수다. 지난해 전체 투구의 67.7%를 차지한 버머의 싱커는 평균 구속 95.6마일을 자랑한다. 버머는 싱커를 통해 땅볼 유도를 쉽게 하고 있다. 2019년 전체 타구의 72%가량을 땅볼로 유도했다. 데뷔 후 2년간의 조정기간을 거친 버머는 2019년 58경기에 나와 평균자책점 2.13과 27홀드를 기록했다.    한편 화이트삭스는 같은 날 버머 외에도 내야수 레우리 가르시아와 연봉조정을 피해 1년 350만 달러 보장 계약을 맺었다. 2020년 325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되는 가르시아는 2021년 구단 옵션이 실행된다면 350만 달러를 받는다. 구단에서 옵션 실행을 거절하면 바이아웃 25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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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데시 넷째 아들' 랜들 몬데시, 화이트삭스와 계약

'몬데시 넷째 아들' 랜들 몬데시, 화이트삭스와 계약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1990년대 LA 다저스의 스타였던 라울 몬데시의 넷째 아들이 메이저리그 팀과 계약했다. 'ESPN'의 엔리케 로하스는 2월 22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랜들 몬데시와 계약을 체결..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1990년대 LA 다저스의 스타였던 라울 몬데시의 넷째 아들이 메이저리그 팀과 계약했다.   'ESPN'의 엔리케 로하스는 2월 22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랜들 몬데시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올해 17세인 랜들 몬데시는 아버지와 같은 외야수 포지션을 맡고 있다.   라울 몬데시는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이름이다. 1994년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몬데시는 다저스에서 7년 동안 163홈런 518타점 140도루를 기록하며 호타준족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90년대 후반에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도우미 역할로 알려졌다.     랜들 몬데시의 형인 아달베르토 몬데시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인 아달베르토는 최초로 월드시리즈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한 선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캔자스시티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아달베르토와 랜들 이외에도 첫째 아들인 라울 몬데시 주니어도 밀워키 브루어스와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마이너 팀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경험이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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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첫 등판' STL, 23일 메츠전 라인업 발표

'김광현 첫 등판' STL, 23일 메츠전 라인업 발표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KK' 김광현(31)이 첫 등판을 할 예정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시범경기 첫 경기 라인업이 확정됐다. 세인트루이스는 2월 23일(한국시간) 로저 딘 쉐보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KK' 김광현(31)이 첫 등판을 할 예정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시범경기 첫 경기 라인업이 확정됐다.   세인트루이스는 2월 23일(한국시간) 로저 딘 쉐보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 첫날 라인업을 발표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팬들에게 선보이는 경기인만큼 세인트루이스는 맷 카펜터, 폴 골드슈미트, 야디어 몰리나 등 주전 선수들이 대거 선발로 나선다. 오른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골드슈미트는 수비에 나서지 않고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세인트루이스의 선발투수는 잭 플래허티가 나선다. 지난해 후반기 99.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0.91을 기록하며 대활약한 플래허티는 마이크 쉴트 감독이 일찌감치 올해 개막전 선발로 내정한 상태다. 김광현은 브렛 세실, 에반 크루진스키와 함께 구원으로 1이닝 25구 정도를 투구할 예정이다.   이날 스플릿 스쿼드로 경기를 치르는 메츠는 마커스 스트로먼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한편, 김광현의 시범경기 등판 경기는 오전 3시부터 시작되며, TV는 MBC스포츠플러스, 웹-모바일은 엠스플뉴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양 팀 선발 라인업​ 뉴욕 메츠 (선발투수 : 마커스 스트로먼)   아메드 로사리오(지명타자)-브랜든 니모(중견수)-J.D. 데이비스(좌익수)-도미닉 스미스(1루수)-에두아르도 누네즈(3루수)-루이스 기요르메(유격수)-라이언 코델(우익수)-르네 리베라(포수)-제이크 해거(2루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투수 : 잭 플래허티)   덱스터 파울러(우익수)-맷 카펜터(3루수)-폴 골드슈미트(지명타자)-야디어 몰리나(포수)-타일러 오닐(좌익수)-토미 에드먼(유격수)-브래드 밀러(2루수)-랑헬 라벨로(1루수)-레인 토마스(중견수)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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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스틸' 휴스턴 선수단, 가족까지 살해 위협받아

'사인 스틸' 휴스턴 선수단, 가족까지 살해 위협받아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인 훔치기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내부 고발자' 마이크 파이어스(오클랜드 어슬레틱스)뿐만 아니라 휴스턴 선수들도 살해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는 보..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인 훔치기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내부 고발자' 마이크 파이어스(오클랜드 어슬레틱스)뿐만 아니라 휴스턴 선수들도 살해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월 22일(한국시간) “휴스턴 외야수 조시 레딕이 자신뿐만 아니라 아이들까지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고 보도했다.   레딕은 “요즘엔 SNS 메시지를 열어볼 필요도 없다. 그저 갓 날아온 메시지창을 보면 ‘너의 가족을 죽이겠다’ ‘아이들을 살해하겠다’라는 문장이 쓰여있는 걸 볼 수 있다”며 지난 몇 달 동안 자신과 휴스턴 팀 동료들이 살해 협박에 시달려왔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휴스턴은 불법적인 사인 훔치기를 자행한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하지만 짐 크레인 휴스턴 구단주는 “사인을 훔쳤지만, 경기력엔 영향이 없었다”는 발언으로 사과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했고, 선수들도 뻔뻔한 태도로 일관해 불붙은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   이에 몇몇 투수들은 휴스턴 타자들을 향해 보복구를 던지겠다고 예고하고 나섰고, 급기야 일부 팬들은 살해 위협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상황에 두려움을 느낀 레딕은 “SNS 등으로 나와 아내 그리고 생후 5개월 된 쌍둥이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호소하며 사무국에 가족의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디 애슬레틱’에 휴스턴의 불법적인 사인 훔치기를 폭로한 파이어스도 전날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토니 클락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위원장은 “선수들의 안전이 중요한 사안이 됐다. 선수들과 가족 모두 보호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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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안도의 한숨 "카라스코 경미한 부상"

클리블랜드, 안도의 한숨 "카라스코 경미한 부상"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2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우완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32)가 경미한 엉덩이 굴근 염좌 진..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2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우완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32)가 경미한 엉덩이 굴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 구단은 카라스코를 일일 부상자(day-to-day)로 분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일 스쿼트 운동을 하다 오른 다리에 이상을 느낀 카라스코는 이후 목발의 도움을 받아 다리에 실리는 무게를 최소화했다. 다음 날인 21일엔 MRI 검진을 받았고, 그 결과 부상이 가볍다는 진단을 받았다.   무릎 수술을 받은 '1선발' 마이크 클레빈저(29)에 이어 카라스코마저 이탈할 뻔했던 클리블랜드로선 무척 다행스러운 일이다.   테리 프랑코나 클리블랜드 감독은 “카라스코가 목발을 짚고 검진을 받으러 떠났던 것을 고려하면 우리가 바랄 수 있는 최고의 소식을 접한 것 같다”고 말했다.   ‘부상이 경미하다’는 진단에 한숨을 돌린 카라스코는 벌써 실내 운동용 자전거를 타며 몸만들기에 돌입했다. 단, 카라스코가 정상 궤도에 오르기까지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2014년부터 잠재력을 만개한 카라스코는 2015년부터 매년 10승 이상을 거두며 클리블랜드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았다. 지난해 5월 말엔 백혈병 진단을 받아 투병 생활을 이어왔지만, 9월 말 마운드로 복귀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다. 지난 시즌 성적은 23경기(12선발) 6승 7패 평균자책 5.29.    한편, 지난 15일 무릎 수술을 받아 "복귀까지 최소 6주에서 최대 8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클레빈저의 2020시즌 개막전 로스터 합류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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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DET' 빅터 알칸타라, 금지약물 복용 적발…80G 출전 정지

'전 DET' 빅터 알칸타라, 금지약물 복용 적발…80G 출전 정지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FA 우완투수' 빅터 알칸타라(26)의 이름에 '금지약물 복용자'라는 꼬리표가 달렸다. MLB.com 디트로이트 담당 기자 제이슨 벡은 2월 22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출신 불펜투수 알칸타..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FA 우완투수' 빅터 알칸타라(26)의 이름에 '금지약물 복용자'라는 꼬리표가 달렸다.   MLB.com 디트로이트 담당 기자 제이슨 벡은 2월 22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출신 불펜투수 알칸타라가 스타노조롤 양성 반응을 보여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현재 그는 FA 신분”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스타노조롤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은밀히 사용되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의 일종으로 빠른 속도로 근육량을 늘리는 효과가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알칸타라는 빅리그 3시즌 통산 79경기 80이닝 4승 3패 평균자책 4.28을 기록 중인 우완투수. 2017년 디트로이트 소속으로 데뷔했고 이듬해인 2018년엔 평균자책 2.40의 호성적을 냈다.   그러나 지난해엔 42.2이닝 3승 2패 10홀드 평균자책 4.85로 고전했고, 결국 10월 말 디트로이트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올겨울엔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 영입할 만한 자원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금지약물의 마수에 이끌려 야구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겼다.   향후 새 직장을 찾는다고 하더라도 알칸타라는 그 구단에서 징계를 마저 소화해야 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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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 브래들리, 마지막 연봉조정 심사서 승리…구단 7승 5패

ARI 브래들리, 마지막 연봉조정 심사서 승리…구단 7승 5패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아치 브래들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끝으로 메이저리그 연봉조정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전적은 7승 5패로 구단의 우세다. 미국 ‘AP 통신’은 2월 22일(한국시간) “올겨울 마지막..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아치 브래들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끝으로 메이저리그 연봉조정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전적은 7승 5패로 구단의 우세다.   미국 ‘AP 통신’은 2월 22일(한국시간) “올겨울 마지막 연봉조정 심사에서 브래들리가 애리조나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그 결과 브래들리의 연봉은 지난해 183만 달러에서 410만 달러로 상승했다. 구단의 제시액은 362만 5000달러였다”고 보도했다.   애리조나 마무리 브래들리는 2019시즌 65경기 71.2이닝 4승 5패 18세이브 평균자책 3.52 fWAR 1.2승을 기록, 팀의 뒷문을 단단히 잠갔다. 올해엔 연봉조정 2년 차를 맞았고, 구단과 연봉조정 분쟁 끝에 조정위원회의 선택을 받았다.   한편, 연봉조정 심사를 눈앞에 뒀던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마무리 헥터 네리스는 서로 한 발자국씩 물러나기로 했다. 앞서 네리스는 520만 달러, 구단은 425만 달러를 제시하며 맞섰으나 연봉 460만 달러에 2021년 700만 달러의 구단옵션을 추가하는 조건으로 합의점을 찾았다.   이로써 이번 연봉조정 심사는 7승 5패를 거둔 구단 측의 우세로 막을 내렸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보스턴 레드삭스), 작 피더슨(LA 다저스), 호세 베리오스(미네소타 트윈스), 셰인 그린(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조시 헤이더(밀워키 브루어스), 토니 월터스(콜로라도 로키스), J.T. 리얼무토(필라델피아) 등 7명이 구단과의 연봉조정에서 고배를 들이켰다.   반면 페드로 바에즈(다저스), 헤수스 아귈라(마이애미 말린스), 브라이언 굿윈(LA 에인절스), 알레드미스 디아즈(휴스턴 애스트로스) 그리고 브래들리 등 4명은 연봉조정 분쟁에서 미소를 지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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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8일 미네소타 상대 첫 출격…1~2이닝 소화

류현진, 28일 미네소타 상대 첫 출격…1~2이닝 소화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범경기 등판 날짜가 확정됐다. 캐나다 ‘스포츠넷’ 샤이 다비디는 2월 22일(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류..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범경기 등판 날짜가 확정됐다.   캐나다 ‘스포츠넷’ 샤이 다비디는 2월 22일(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류현진이 오는 28일에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출격한다”고 보도했다. 참고로 경기 시작 시각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3시 7분이다.   다비디에 따르면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이 첫 등판에서 1이닝 내지 2이닝을 던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론토는 23일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시범경기 개막전을 치른다. 따라서 류현진은 개막 후 엿새 만에 시범경기를 치르는 셈이다.    첫 실전 등판 날짜가 조금 늦어지는 감이 없진 않지만, 이미 '에이스' 자리를 확보한 류현진인 만큼 큰 의미는 없다. 빠른 등판보단 컨디션 체크에 초점을 맞추는 분위기다.   한편, 올겨울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토론토에 입단한 류현진은 캠프 합류 이후 불펜피칭과 라이브 피칭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다음 날인 23일엔 타자를 세워놓고 한 차례 더 라이브 피칭을 소화한 뒤 시범경기에 나설 계획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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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김광현, 23일 뉴욕 메츠전 첫 출격…1이닝 예정

'KK' 김광현, 23일 뉴욕 메츠전 첫 출격…1이닝 예정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KK’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시범경기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미국 ‘MLB.com’,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 등 현지 매체는 2월 21일(한국시간) ‘김광현이 오는 23일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KK’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시범경기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미국 ‘MLB.com’,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 등 현지 매체는 2월 21일(한국시간) ‘김광현이 오는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뉴욕 메츠를 상대로 첫 실전 경기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에 따르면 에이스 잭 플래허티가 선발투수로 2이닝을 소화하며 다코다 허드슨이 2이닝, 브렛 세실이 1이닝 그리고 김광현이 1이닝을 던질 계획이다.   김광현이 1이닝을 던지는 이유를 “조정 차원”이라고 설명한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여전히 그를 선발투수로 활용할 생각이다. 이제 첫 경기일 뿐”이라며 김광현의 보직에 대한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사실 김광현은 선발 재전향 의사를 밝힌 마무리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와의 5선발 경쟁에선 밀리는 형국이었다. 하지만 최근 마일스 마이콜라스가 오른 팔꿈치 통증을 느껴 훈련을 중단하면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길이 열렸다.   단, 쉴트 감독은 김광현의 보직에 관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뒀다. 쉴트 감독은 “선발이 가능한 스터프(구위)를 갖췄다는 건 불펜으로도 뛸 스터프도 가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내 생각에 김광현은 어떤 보직으로도 나설 스터프를 보유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마이콜라스가 이탈한 자리를 자신의 몫으로 만들려면 쉴트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아야 하는 게 김광현의 입장이다. 첫 실전 등판에 나서는 김광현의 어깨에 한국 팬들의 시선이 쏠리는 이유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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