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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재활 끝' NYY 베탄시스, 16일 빅리그 복귀

'어깨 재활 끝' NYY 베탄시스, 16일 빅리그 복귀

[엠스플뉴스] 델린 베탄시스(31·뉴욕 양키스)가 빅리그 복귀를 앞두고 있다. MLB.com은 15일(한국시간) 베탄시스가 오는 1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을 앞두고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베탄시스는 지난해 66경기 4승 6패 20홀드 4세이브 평균자책 2.70을 기록한..

  [엠스플뉴스]   델린 베탄시스(31·뉴욕 양키스)가 빅리그 복귀를 앞두고 있다.   MLB.com은 15일(한국시간) 베탄시스가 오는 1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을 앞두고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베탄시스는 지난해 66경기 4승 6패 20홀드 4세이브 평균자책 2.70을 기록한 양키스 핵심 불펜이다. 2014년부터 4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올 시즌 시작 전 오른쪽 어깨충돌증후군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5월 불펜 투구를 시작했지만 6월 어깨 통증이 재발했고 광배근 부상까지 겹쳐 재활이 장기화됐다.    최근 마이너리그에서 3차례 재활등판을 거친 베탄시스는 올 시즌 첫 등판 준비를 마쳤다. 베탄시스가 정상적으로 복귀하면 양키스의 포스트시즌 전력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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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2회도 무실점 행진…2이닝 1K 무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2회도 무실점 행진…2이닝 1K 무실점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2회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최근 4경기에선 평균자책 9.95에 머무르며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던 류현진은 이날 메츠를 상대로 슬럼프 탈..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2회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최근 4경기에선 평균자책 9.95에 머무르며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던 류현진은 이날 메츠를 상대로 슬럼프 탈출을 노린다.   [2회]   2회도 무실점. 첫 타자 피트 알론소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윌슨 라모스는 내야 땅볼로 솎았다. 라모스의 타구가 류현진의 등을 맞고 1루수 쪽으로 향했는데 맥스 먼시가 간발의 차로 타자 주자를 잡았다. 후속타자 로빈슨 카노에겐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토드 프레이저를 좌익수 직선타로 잡아 이닝을 끝냈다.   [1회]   1회엔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 첫 타자 아메드 로사리오를 유격수 땅볼로 솎아낸 류현진은 J.D. 데이비스에겐 바깥쪽 체인지업을 던져 루킹 삼진을 잡았다. 제프 맥닐에게 낮은 체인지업을 던져 우익수 뜬공을 유도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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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깔끔한 출발' 류현진, 1회 삼자범퇴로 마무리…1이닝 무실점

[류현진 중계] '깔끔한 출발' 류현진, 1회 삼자범퇴로 마무리…1이닝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1회를 가볍게 삼자범퇴로 끝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최근 4경기에선 평균자책 9.95에 머무르며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던 류현진은 이날 메츠를 상대로 슬럼프 탈출을 노린..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1회를 가볍게 삼자범퇴로 끝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최근 4경기에선 평균자책 9.95에 머무르며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던 류현진은 이날 메츠를 상대로 슬럼프 탈출을 노린다.         [1회]   1회엔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 첫 타자 아메드 로사리오를 유격수 땅볼로 솎아낸 류현진은 J.D. 데이비스에겐 바깥쪽 체인지업을 던져 루킹 삼진을 잡았다. 제프 맥닐에게 낮은 체인지업을 던져 우익수 뜬공을 유도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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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 사구' ATL 컬버슨, 얼굴에 공 맞아 교체…스니커 감독 퇴장

'아찔 사구' ATL 컬버슨, 얼굴에 공 맞아 교체…스니커 감독 퇴장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틸리티’ 찰리 컬버슨(30)이 얼굴에 공을 맞는 불운을 겪었다. 컬버슨은 15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회 대타로 투입됐다. 그리고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다. 상황은 이랬다. 양 팀이 1-1..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틸리티’ 찰리 컬버슨(30)이 얼굴에 공을 맞는 불운을 겪었다.   컬버슨은 15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회 대타로 투입됐다. 그리고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다.     상황은 이랬다. 양 팀이 1-1로 맞선 7회 무사 1, 2루에 타석에 들어선 컬버슨은 기습적으로 희생 번트를 시도했다. 그런데 상대 투수 페르난도 로드니의 시속 90.9마일 투심 패스트볼이 머리 쪽으로 날아왔고 이 공을 미처 피하지 못했다.   안면 부위에 강한 충격을 입은 컬버슨은 결국 들 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 과정에서 컬버슨은 로드니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며 괜찮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한편, 브라이언 스니커 애틀랜타 감독은 주심의 볼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컬버슨이 번트 자세를 풀지 않은 상태에서 얼굴에 공을 맞아 스트라이크 판정이 나왔고, 이러한 판정에 격분한 스니커 감독이 격렬하게 항의하면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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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승 도전' 류현진, 포수 마틴과 호흡…LAD-NYM 라인업 공개

'13승 도전' 류현진, 포수 마틴과 호흡…LAD-NYM 라인업 공개

[엠스플뉴스] 류현진(LA 다저스)이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과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올 시즌 12승 5패 평균자책 2.45를 기록 중인 류현진은 메츠를 상대로 시즌 13승 사냥에 나선다. 시즌 첫..

  [엠스플뉴스]   류현진(LA 다저스)이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과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올 시즌 12승 5패 평균자책 2.45를 기록 중인 류현진은 메츠를 상대로 시즌 13승 사냥에 나선다.   시즌 첫 22경기에선 평균자책 1.45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던 류현진은 최근 4경기에서 극심한 부진(평균자책 9.95)에 허덕였다. 이에 잠시 휴식기를 가졌고 이날 다시 마운드에 서게 됐다.   마틴과 호흡을 맞추는 건 이번이 19번째. 배터리 파트너 마틴과 함께한 지난 18경기에서 류현진은 116.2이닝 동안 평균자책 1.70의 압도적 성적을 거뒀다. 이번에도 좋은 호흡을 선보여 슬럼프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을 펼치는 투수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 후보 제이콥 디그롬이다. 메츠의 ‘에이스’ 디그롬은 올 시즌 9승 8패 평균자책 2.70을 기록 중이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LA 다저스 (선발투수 : 류현진) 작 피더슨(우익수)-맥스 먼시(1루수)-맷 베이티(3루수)-코디 벨린저(중견수)-코리 시거(유격수)-A.J. 폴락(좌익수)-개빈 럭스(2루수)-러셀 마틴(포수)-류현진(투수)   뉴욕 메츠 (선발투수 : 제이콥 디그롬) 아메드 로사리오(유격수)-J.D. 데이비스(좌익수)-제프 맥닐(우익수)-피트 알론소(1루수)-윌슨 라모스(포수)-로빈슨 카노(2루수)-토드 프레이저(3루수)-후안 라가레스(중견수)-제이콥 디그롬(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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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22호포’ 추신수, 개인 최다 홈런 경신까지 ‘-1’

[메이저리그 투나잇] ‘22호포’ 추신수, 개인 최다 홈런 경신까지 ‘-1’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22호포’ 추신수,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경신까지 ‘-1’ 유독 스리런 홈런이 많이 나온 경기. 추신수도 이러한 흐름에 몸을 맡겼다. 2..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22호포’ 추신수,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경신까지 ‘-1’   유독 스리런 홈런이 많이 나온 경기. 추신수도 이러한 흐름에 몸을 맡겼다. 2회 말 2사 1, 3루에 좌중월 역전 스리런 홈런(4-3)을 터뜨린 것. 이로써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작성한 추신수는 개인 최다 홈런 경신까지 단 한 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이후 타석은 침묵.   텍사스와 오클랜드의 경기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했다. 3회 초 K. 데이비스가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자 3회 말 산타나가 재역전 스리런 아치(7-6)를 그렸다. 하지만 로리아노가 4회 동점 희생플라이를 친 데 이어 6회 스리런 홈런(10-7)을 터뜨려 팽팽했던 경기의 균형을 허물었다. 이후 오클랜드는 9회 4점을 더 달아나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과는 텍사스의 9-14 패배. 한편 오클랜드는 총 5홈런을 몰아쳤는데 이 중 2개가 K. 데이비스의 몫이었다.   ‘이번엔 과연?’ 추신수, 22호 홈런 작성 시즌 2010년, 2015년, 2017년, 2019년   Khris 데이비스, 이번엔 통산 타율 .247 도전? 2015년 타율 .247 2016년 타율 .247 2017년 타율 .247 2018년 타율 .247 2019년 타율 .222  *개인 통산 타율 .244      ‘커쇼 호투·럭스 스리런포’ 다저스, 메츠 3연전 기선제압   커쇼는 6.1이닝 2실점 호투. 7회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는데 '셋업맨' 켈리가 이 위기를 1실점으로 잘 막았다. '루키' 럭스는 4회 스리런 홈런(시즌 2호)을 터뜨려 1-1의 균형을 허물었고 기세를 탄 다저스는 7회엔 석 점, 8회엔 두 점을 더 달아나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한편 포수 라모스와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던 신더가드는 5이닝 4실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노아 신더가드, 2019 포수별 성적 (오늘 제외) 윌슨 라모스 : 평균자책 5.09 토마스 니도 : 평균자책 2.45 *윌슨 라모스, 프레이밍이 약점   휴스턴 게릿 콜, 8이닝 11K 1실점 쾌투…사이영 경쟁 계속   벌랜더에겐 다소 밀리는 듯했던 콜이 AL 사이영상 레이스를 알 수 없는 미궁 속으로 빠뜨렸다. 이번엔 캔자스시티를 8이닝 11K 1실점(무자책) 역투로 제압. 콜의 거센 추격으로 벌랜더도 사이영상 수상을 장담할 순 없는 처지가 됐다. 휴스턴도 캔자스시티를 4-1로 꺾었는데 9회 스프링어가 결승 스리런 홈런을 터뜨려 콜의 시즌 17승을 도왔다.   2019 AL 톰 탱고 사이영 포인트 1위 저스틴 벌랜더 89.65 (ERA 2.58-AL 1위/275탈삼진-AL 2위) 2위 게릿 콜 86.4점 (ERA 2.62-AL 2위/292탈삼진-AL 1위) *80점대 이상은 두 선수뿐 *fWAR은 콜(6.5승)이 벌랜더(6.2승)보다 우위     소로카, 슈어저와 재대결서 설욕 성공 ATL도 5-0 완승   소로카가 지난 9일 맞대결을 설욕했다. 6이닝 4K 무실점 쾌투를 펼쳐 5이닝 3실점에 그친 슈어저를 제치고 평균자책 부문 2위로 올라섰다. 덕분에 애틀랜타도 워싱턴에 5-0 완승. 타선에선 알비스가 홈런 포함 3안타로 펄펄 날았고, 마카키스는 부상 복귀전서 2루타 포함 2안타로 활약했다. 이번 결과로 애틀랜타의 NL 동부지구 우승 매직넘버는 ‘7’로 줄었다.   NL ERA 순위 1위 류현진(LAD) : 평균자책 2.45 2위 소로카(ATL) : 평균자책 2.57 3위 슈어저(WSH) : 평균자책 2.65 4위 디그롬(NYM) : 평균자책 2.70 5위 그레이(CIN) : 평균자책 2.80   슈어저 vs 소로카, 최근 2경기 전적 9일 : 슈어저(6이닝 1실점 승리투수) vs 소로카(6이닝 4실점 패전투수)  14일 : 슈어저(5이닝 3실점 패전투수) vs 소로카(6이닝 무실점 승리투수)     ‘골드슈미트 2홈런 7타점’ 세인트루이스, 밀워키 10-0 완파   골드슈미트가 가장 돋보인 경기. 3회엔 선제 만루홈런을 작렬했고 6회엔 10-0으로 달아나는 스리런포를 쏘아 올려 홀로 7타점을 쓸어 담았다. 스포팅뉴스는 “이게 골드슈미트를 영입한 이유”라며 감탄을 연발. 골드슈미트의 방망이가 우승 경쟁이 달린 9월에 불타오르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선발 웨인라이트도 6이닝 7K 무실점 관록투를 선보이며 팀 승리를 거들었다.   폴 골드슈미트, 전/후반기 성적 전반기 : 타율 .254 OPS .769 후반기 : 타율 .276 OPS .905   NL 중부지구 우승경쟁 (2019.09.14 기준) 1위 STL 83승 64패 승률 .565 2위 CHC 79승 68패 승률 .537 (1위와 4경기 차) 3위 MIL 78승 69패 승률 .531 (1위와 5경기 차) *팬그래프 지구우승 확률 : STL 80.2% CHC 17.3% MIL 2.5%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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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호포' 추신수, 개인 최다 홈런 타이…TEX는 역전패

'22호포' 추신수, 개인 최다 홈런 타이…TEX는 역전패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62가 ..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62가 됐다.     1회 첫 타석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선 추신수는 2회 두 번째 타석엔 홈런포를 가동했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2회 말 2사 1, 3루에 우완 선발 크리스 배싯의 4구째 싱커를 받아쳐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22호포. 이로써 추신수는 개인 최다홈런 타이 기록을 세웠다. 앞서 추신수는 2010년, 2015년, 2017년에 각각 시즌 22홈런을 작성한 바 있다.   이후 세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4회엔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고 7회엔 투수 땅볼에 그쳤다. 팀이 7-14로 뒤진 9회 말엔 1사 만루 기회를 잡았으나 블레이크 트레이넨의 바깥쪽 슬라이더에 헛방망이를 휘둘렀다. 결과는 헛스윙 삼진.   결국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9-14 역전패를 당했다.   4회까진 화끈한 난타전이 벌어졌다. 2회 말 추신수가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자 3회 초 크리스 데이비스가 스리런포로 다시 경기를 뒤집었고, 3회말엔 대니 산타나가 또 3점포를 쏘아 올려 재역전을 일궈냈다. 오클랜드는 4회에 나온 라몬 로리아노의 희생플라이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의 향방은 6회부터 갈렸다. 6회 초 로리아노가 끝내 역전 스리런 홈런을 작렬했다. 9회엔 쉘든 뉴스가 2타점 적시타, 마커스 세미엔이 중월 투런홈런(7-14)을 터뜨려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텍사스는 9회 말엔 엘비스 앤두르스의 2타점 적시타로 두 점을 따라붙었으나 경기를 돌이키진 못했다.   양 팀 선발투수는 모두 실망감을 남겼다. 브록 버크는 3이닝 6실점에 그쳤고 오클랜드 선발 배싯도 3이닝 7실점(6자책) 뭇매를 맞았다. 하지만 불펜진 승부에선 오클랜드가 6이닝 2실점으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텍사스 불펜진은 6이닝 8실점을 기록하며 고개를 숙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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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 결승 스리런포' 다저스, 메츠 3연전 기선제압

'럭스 결승 스리런포' 다저스, 메츠 3연전 기선제압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뉴욕 메츠와의 3연전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메츠와의 3연전 첫 경기서 9-2로 이겼다. 반면 뉴욕 메츠는 이번 패배로 4연승 행진이 끊겼다. 클레이튼 커쇼는 6.1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14승을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뉴욕 메츠와의 3연전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메츠와의 3연전 첫 경기서 9-2로 이겼다. 반면 뉴욕 메츠는 이번 패배로 4연승 행진이 끊겼다.     클레이튼 커쇼는 6.1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14승을 챙겼다. 7회엔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하기도 했지만, 구원 등판한 조 켈리가 단 한 명의 주자에게만 홈을 내줬다. 타선에선 ‘루키’ 개빈 럭스가 4회 결정적인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고 8회엔 에드윈 리오스가 쐐기 투런 아치를 그렸다.   선취점은 메츠가 가져갔다. 1회 말 1사에 타석에 들어선 J.D. 데이비스가 커쇼를 상대로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3볼 1스트라이크의 유리한 카운트에 커쇼의 슬라이더가 존 한복판에 들어오자 이를 놓치지 않았다.   3회까지 잠잠하던 다저스 타선은 4회 기지개를 켰다. 4회 초 1사에 코디 벨린저가 볼넷, 코리 시거가 안타로 1사 1, 3루 장작을 쌓았고 A.J. 폴락이 동점타를 때렸다. 계속된 1사 1, 2루엔 럭스가 역전 스리런 홈런 손맛(4-1)을 봤다. 럭스의 시즌 2호포.   다저스는 7회엔 석 점을 달아났다. 7회 초 2사 1, 2루에 크리스 테일러의 2타점 2루타, 코디 벨린저의 적시타가 연이어 터졌다. 메츠는 7회 말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으나 아메드 로사리오의 중전 적시타(7-1)로 한 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기세를 탄 다저스는 8회 두 점을 더 뽑아 승기를 굳혔다. 8회 초 2사 1루에 에드윈 리오스가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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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이닝 2실점' 커쇼, 신더가드와의 맞대결서 판정승

'6.1이닝 2실점' 커쇼, 신더가드와의 맞대결서 판정승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가 ‘토르’ 노아 신더가드(뉴욕 메츠)와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커쇼는 14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1이닝 4피안타(1피홈런) 3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은 3.06에..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가 ‘토르’ 노아 신더가드(뉴욕 메츠)와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커쇼는 14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1이닝 4피안타(1피홈런) 3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은 3.06에서 3.05로 낮아져 2점대 진입엔 실패했다.   최근 2경기에서 평균자책 8.00(9이닝 8자책)으로 고전했던 커쇼는 메츠를 상대로 쾌투를 선보이며 슬럼프 탈출을 알렸다. 아울러 5이닝 4탈삼진 4실점에 그친 신더가드를 상대로 우위를 점했다.   커쇼는 1회엔 홈런 한 방을 허용했다. 1회 1사에 J.D. 데이비스에게 선제 솔로포를 맞았다. 3볼 1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던진 슬라이더가 존 한복판에 몰렸는데 데이비스가 이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추가 실점은 없었다.   2, 3회엔 훌륭했다. 2회엔 토드 프레이저를 유격수 팝플라이로 돌려세운 것을 시작으로 마이클 콘포토를 헛스윙 삼진, 후안 라가레스를 유격수 땅볼로 솎았다. 3회에도 탈삼진 1개를 곁들여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다저스 타선이 4회 초 A.J. 폴락의 적시타와 개빈 럭스의 스리런 홈런으로 4-1 역전을 일궈낸 가운데, 커쇼는 4회 말 흔들렸다. 1사에 윌슨 라모스에게 내야안타, 로빈슨 카노에게 중전 안타를 내줘 1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다. 다행히 후속 두 타자를 범타로 잡아 실점은 없었다.   5, 6회엔 연달아 삼자범퇴 이닝을 만든 커쇼는 7회 다시 고비를 맞았다. 7회 말 1사에 토드 프레이저에게 안타를 맞았고, 마이클 콘포토에게 볼넷을 내줬다. 대타로 들어선 피트 알론소에게도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고 결국 불펜진에 바통을 넘겼다. 투구 수는 105개.   커쇼의 뒤를 이어 7회 말 1사 만루에 구원 등판한 조 켈리는 대타 브랜든 니모를 투수 땅볼로 솎았다. 재빠르게 홈으로 송구해 추가점도 내주지 않았다. 후속타자 로사리오에겐 중전 적시타를 맞아 한 점을 내줬지만, 후속 타자 데이비스를 2루수 땅볼로 잡고 대량 실점 위기를 넘겼다. 승계주자 한 명의 득점으로 커쇼의 실점은 '2'로 불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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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슈어저, 5이닝 3실점 'ERA 2.65↑'

워싱턴 슈어저, 5이닝 3실점 'ERA 2.65↑'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다소 아쉬운 투구를 했다. 슈어저는 14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공 99개를 던져 7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9일 마이크 소로카(..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다소 아쉬운 투구를 했다.   슈어저는 14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공 99개를 던져 7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9일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와의 맞대결에선 우위를 점했던 슈어저는 이번 경기에선 소로카보다 더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평균자책은 2.65로 나빠져 이 부문 1위 류현진(LA 다저스·2.45)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3회까진 무실점 행진을 달렸다. 1회 1사에 아지 알비스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후속 두 타자를 범타로 잡았고 피안타와 볼넷으로 자초한 2회 무사 1, 2루 위기엔 세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 불을 껐다.   하지만 4회 들어 흔들리기 시작했다. 4회 1사에 닉 마카키스에게 2루타를 허용한 슈어저는 맷 조이스에겐 우전 적시타를 헌납했다. 계속된 2사 1루엔 댄스비 스완슨에게 2루타를 맞아 2실점째를 기록했다.   5회에도 아쉬웠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아지 알비스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고 조시 도널드슨에겐 볼넷을 허용해 1사 만루 위기에 봉착했다. 결국 슈어저는 마카키스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맞아 한 점을 더 내줬지만, 후속 타자 조이스는 삼진으로 솎아내 추가 실점은 막았다.   이후 슈어저는 팀이 0-3으로 뒤진 5회 말엔 대타 앤드류 스티븐슨과 교체돼 마운드를 떠났다. 이대로 워싱턴이 패한다면 슈어저는 시즌 6패를 떠안게 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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