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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우승 목표' 러셀 마틴, 2020시즌 현역 연장 의지

'WS 우승 목표' 러셀 마틴, 2020시즌 현역 연장 의지

[엠스플뉴스] 러셀 마틴(36)이 선수 생활을 연장할 계획이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7일(한국시간) 마틴이 내년 시즌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틴은 2006년을 시작으로 14시즌을 치른 베테랑 포수다. 현지에서는 만 36세가 된 마틴이 올 시즌이 끝난 ..

  [엠스플뉴스]   러셀 마틴(36)이 선수 생활을 연장할 계획이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7일(한국시간) 마틴이 내년 시즌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틴은 2006년을 시작으로 14시즌을 치른 베테랑 포수다. 현지에서는 만 36세가 된 마틴이 올 시즌이 끝난 후 은퇴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하지만 마틴은 이미 내년 시즌 준비에 들어가며 현역 의지를 드러냈다. 헤이먼은 마틴에 대해 “도합 10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월드시리즈 우승은 한 번도 없다”며 현역 연장 배경을 설명했다.   마틴의 통산 성적은 1693경기 타율 .248 191홈런 771타점 OPS .746이다. 올 시즌에는 83경기 타율 .220 6홈런 OPS .667을 기록하고 FA 자격을 얻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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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SD 감독' 그린, 컵스 벤치코치 후보군 올라

'전 SD 감독' 그린, 컵스 벤치코치 후보군 올라

[엠스플뉴스] 앤디 그린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이 시카고 컵스에 합류할까.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은 6일(한국시간) 그린이 컵스의 새로운 벤치코치 후보군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2019시즌 조 매든 감독을 보좌했던 벤치코치는 마크 로레타 코치다. 하지만 시즌 후 컵스..

  [엠스플뉴스]   앤디 그린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이 시카고 컵스에 합류할까.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은 6일(한국시간) 그린이 컵스의 새로운 벤치코치 후보군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2019시즌 조 매든 감독을 보좌했던 벤치코치는 마크 로레타 코치다. 하지만 시즌 후 컵스는 매든과 결별하고 데이빗 로스 감독 체제에 돌입, 코치진 구성에도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매체는 “컵스가 벤치코치 자리를 열어둔 상태”라며 로레타를 포함해 후보군을 물색 중이라고 전했다.   그린도 이 후보군에 올랐다는 소식이다. 그린은 2015년 10월을 시작으로 올 시즌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지휘한 감독 출신이다. 통산 성적은 274승 366패로 포스트시즌 진출 경험은 없다. 2021년까지 계약이 남아있었지만, 샌디에이고는 부진한 성적을 남긴 그린을 경질했다.   컵스 구단 측은 그린의 감독 경험이 신임 감독인 로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로스는 컵스 특별보좌 역할, ESPN의 애널리스트로 활동했지만 코치 경험은 전무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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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좌완 최대어 류현진-범가너, '쩐의 전쟁' 막 오른다

[인포그래픽] 좌완 최대어 류현진-범가너, '쩐의 전쟁' 막 오른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6일(한국시간) '2019-20 포지션별 최고 FA'를 선정했습니다. 관심을 모은 좌완 선발 부문에서는 매디슨 범가너가 류현진을 제치고 이름을 올렸습니다. 류현진은 범가너에 이어 좌완 2순위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만 30세의 비교..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6일(한국시간) '2019-20 포지션별 최고 FA'를 선정했습니다. 관심을 모은 좌완 선발 부문에서는 매디슨 범가너가 류현진을 제치고 이름을 올렸습니다. 류현진은 범가너에 이어 좌완 2순위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만 30세의 비교적 젊은 나이와 큰 경기에 강한 이미지가 범가너의 장점입니다. 하지만 퀄리파잉 오퍼 대상자인 범가너를 영입하는 구단은 다음 시즌 드래프트에서 불이익을 받아야 합니다. 2016년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타고 있다는 점도 범가너에게는 걸림돌입니다.     반면 류현진은 지난해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해 올 시즌에는 아무런 제약 없이 시장에 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 시즌 중 한 두 차례 부침을 겪었지만 결국 180이닝 이상을 소화, 어느정도 내구성 검증에도 성공했습니다.   과연 두 선수 중 누가 더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게 될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좌완 최대어로 꼽히는 류현진과 범가너의 올 시즌 성적에 대해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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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몽 무실점 쾌투' 캐나다, 쿠바에 3-0 승리

'오몽 무실점 쾌투' 캐나다, 쿠바에 3-0 승리

[엠스플뉴스] 캐나다가 프리미어 12 첫 승을 신고했다. 캐나다는 6일(한국시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프리미어 12 C조 예선 첫 경기에서 쿠바를 3-0으로 꺾었다. 선발 필립 오몽이 완벽투를 펼쳤다. 오몽은 8이닝 2피안타 1볼넷 9탈삼진 역투로 쿠바 타선을 잠재웠..

  [엠스플뉴스]   캐나다가 프리미어 12 첫 승을 신고했다.   캐나다는 6일(한국시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프리미어 12 C조 예선 첫 경기에서 쿠바를 3-0으로 꺾었다.    선발 필립 오몽이 완벽투를 펼쳤다. 오몽은 8이닝 2피안타 1볼넷 9탈삼진 역투로 쿠바 타선을 잠재웠다. 8회말 볼넷과 안타를 1개씩 내주고 1사 1, 2루에 몰렸지만 후속타자 두 명을 범타 처리했다.   그 사이 타선은 승리에 필요한 점수를 마련했다. 4회초 에릭 우드의 선두타자 2루타에 이어 4번 타자 마이클 손더스가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캐나다는 8회초 상대 투수가 흔들린 틈을 이용했다. 사사구 2개와 안타로 잡은 2사 만루 기회에서 두 타자 연속 밀어내기 볼넷으로 2점을 추가했다. 3점의 리드를 잡은 캐나다는 스캇 매티슨이 9회를 무실점으로 지우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쿠바는 8회에 이어 9회말에도 1사 2루 득점권 기회를 놓치며 영패를 당했다. 투수진은 사사구 11개를 남발하며 제구에서 문제를 드러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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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4득점' 멕시코, 네덜란드에 압승…프리미어12 예선 3전 전승

'7회 4득점' 멕시코, 네덜란드에 압승…프리미어12 예선 3전 전승

[엠스플뉴스] 멕시코가 조별 예선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멕시코는 6일(한국시간)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19 프리미어12 A조 예선에서 네덜란드에 10-2 대승을 거뒀다. 앞서 도미니카공화국과 미국을 잡아낸 멕시코는 2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은 상태였다. 이..

  [엠스플뉴스]   멕시코가 조별 예선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멕시코는 6일(한국시간)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19 프리미어12 A조 예선에서 네덜란드에 10-2 대승을 거뒀다.   앞서 도미니카공화국과 미국을 잡아낸 멕시코는 2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은 상태였다. 이날도 타선의 활약으로 승리를 낚았다. 1회말 노아 페리오의 1타점 적시타, 에프렌 나바로의 1타점 내야 땅볼로 2점을 선취했다. 2회말에는 나바로와 헤수스 아라이자의 적시타로 4-0을 만들었다.   멕시코는 7회말 상대 수비가 흔들린 틈을 타 대량 득점했다. 무사 1, 3루로 시작된 기회에서 상대의 야수 선택과 폭투, 송구 실책을 묶어 4점을 뽑아냈다. 멕시코 선발 아투로 레예스는 3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후 물러났고 이후 7명의 투수가 남은 6이닝을 2점으로 막았다.   네덜란드는 8회초 유렌델 데 카스터의 2타점 적시타로 쫓아갔지만, 8회말 다시 2점을 뺏겨 추격 의지가 꺾였다. 마운드와 수비 모두 난조를 보인 네덜란드는 3경기에서 33실점하며 1승도 거두지 못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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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해멀스 대체자 찾는 컵스, 류현진 영입 고려할 것"

美 매체 "해멀스 대체자 찾는 컵스, 류현진 영입 고려할 것"

[엠스플뉴스] 선발 영입을 노리는 시카고 컵스가 류현진(32) 영입전에 뛰어들까. 현지 매체 ‘컵스HQ닷컴’은 6일(한국시간) 2020시즌 컵스 선발진 전력을 분석하며 FA 시장에서 영입을 고려할 선수로 류현진을 언급했다. 컵스는 좌완 콜 해멀스의 이탈이 크게 다가온다. 해멀스는 ..

  [엠스플뉴스]   선발 영입을 노리는 시카고 컵스가 류현진(32) 영입전에 뛰어들까.   현지 매체 ‘컵스HQ닷컴’은 6일(한국시간) 2020시즌 컵스 선발진 전력을 분석하며 FA 시장에서 영입을 고려할 선수로 류현진을 언급했다.   컵스는 좌완 콜 해멀스의 이탈이 크게 다가온다. 해멀스는 올 시즌 27경기 7승 7패 평균자책 3.81을 기록하고 FA 시장에 나왔다.   컵스는 다르빗슈 유, 카일 헨드릭스, 존 레스터, 호세 퀸타나가 선발진에 포진한 상태로 5선발 자리는 공석이다. 매체는 “컵스가 연평균 2500~3000만 달러를 받는 투수보다는 3선발 이상급 기량을 가진 선수를 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현진이 해멀스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는 평가다. 매체는 류현진에 대해 “컵스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좌완 선발”이라고 소개하며 “내년 만 33세가 되는 투수로 건강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은 점”을 약점으로 지적했다.   하지만 “류현진보다 더 좋은 전반기를 보낸 투수는 없었다”며 류현진의 올해 활약에 주목했다. 류현진은 2019시즌 29경기 14승 5패 평균자책 2.32를 기록, 내셔널리그 평균자책 타이틀을 획득하며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에 올랐다.   또 매체는 “류현진은 커리어 하이에 가까운 이닝을 소화하며 후반기 다소 고전했다”고 전했다. 이어 “나이에 대한 불안감이 있지만 합리적인 가격이라면 감수할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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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로봇 심판, 2020년 마이너리그 경기에 일부 도입"

美 언론 "로봇 심판, 2020년 마이너리그 경기에 일부 도입"

[엠스플뉴스] 내년 시즌 마이너리그 경기에 ‘로봇 심판’이 투입된다. 현지 매체 ‘디 어슬레틱’은 6일(한국시간)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의 말을 인용해 로봇 심판이 마이너리그에 도입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난해 애리조나 가을리그, 독립리그인 애틀랜틱리..

  [엠스플뉴스]   내년 시즌 마이너리그 경기에 ‘로봇 심판’이 투입된다.   현지 매체 ‘디 어슬레틱’은 6일(한국시간)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의 말을 인용해 로봇 심판이 마이너리그에 도입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난해 애리조나 가을리그, 독립리그인 애틀랜틱리그에 자동 스트라이크존을 시범 운영했다.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만프레드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프시즌 기간에 이 기술에 대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 적절한 시기에 자동 스트라이크존을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 선수 노조의 동의가 필요한 메이저리그는 도입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이는 기존 노사 협약이 만료되는 2021년 이후에 다뤄질 예정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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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웨인라이트와 단년 계약 추진…베테랑 붙잡나

STL, 웨인라이트와 단년 계약 추진…베테랑 붙잡나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애덤 웨인라이트(38)와의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6일(한국시간) 구단과 웨인라이트가 2020시즌에도 함께 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2005년 세인트루이스에서 데뷔한 웨인라이트는 한 팀에서만 15년을 뛴 ..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애덤 웨인라이트(38)와의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6일(한국시간) 구단과 웨인라이트가 2020시즌에도 함께 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2005년 세인트루이스에서 데뷔한 웨인라이트는 한 팀에서만 15년을 뛴 프렌차이즈 스타다. 2006년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일조했고 세 차례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됐다. 통산 성적은 383경기 2103.2이닝 162승 95패 평균자책 3.39다.   웨인라이트는 2013시즌 후 FA로 풀릴 예정이었지만 이에 앞서 5년 9750만 달러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는 200만 달러 1년 계약을 맺어 팀과의 연을 이어갔다.   구단은 여전히 웨인라이트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웨인라이트는 올 시즌 14승 10패 평균자책 4.19를 기록하며 선발진 한 자리를 책임졌다. 포스트시즌 3경기에서는 16.2이닝 동안 3자책만 내주며 베테랑의 면모를 뽐냈다.         하지만 내년 만 39세가 되는 선수에게 다년 계약을 제시하기는 부담스러운 상황. 이날 구단과 계약을 연장한 존 모젤리악 사장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양 측이 몇 주 내에 단년 계약을 두고 협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2019시즌 91승 71패를 기록, 4년 만에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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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팀 폭파 달인' 前 MLB 단장의 '류현진 FA 전망'

[엠엘비 한마당] '팀 폭파 달인' 前 MLB 단장의 '류현진 FA 전망'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스토브리그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비시즌 엠엘비 한마..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스토브리그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비시즌 엠엘비 한마당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에 라이브 스트리밍 진행됩니다.      # '팀 폭파 달인' 前 MLB 단장의 '류현진 FA 전망'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이세진 (MBC+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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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전 끝에 승리' 미국,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진출

'타격전 끝에 승리' 미국,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진출

[엠스플뉴스] 미국이 도미니카공화국과의 타격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미국은 5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프리미어12 A조 리그 3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10-8로 꺾었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 타선이 불을 뿜었다. 미국은 1회 마크 페이튼의 리드오프 홈런..

  [엠스플뉴스]   미국이 도미니카공화국과의 타격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미국은 5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프리미어12 A조 리그 3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10-8로 꺾었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 타선이 불을 뿜었다. 미국은 1회 마크 페이튼의 리드오프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고 2회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솔로포를 묶어 3점을 보탰다. 3회에는 알렉 봄의 3점포, 5회 에릭 크라츠의 솔로포가 터졌다.   미국은 8회 조던 아델의 1타점 적시타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 도미니카의 거센 추격을 뿌리쳤다. 마운드에서는 2.1이닝 2실점을 기록한 선발 파커 던시를 포함해 9회까지 7명의 투수가 동원됐다.   이날 승리로 미국은 2승 1패를 기록해 조 2위로 슈퍼라운드에 올랐다. 반면 1승 2패가 된 도미니카공화국은 조 3위에 그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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