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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샤신, 개막전 선발로 낙점…개인 통산 세 번째

밀워키 샤신, 개막전 선발로 낙점…개인 통산 세 번째

줄리스 샤신(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줄리스 샤신(31)이 밀워키 브루어스의 개막전 선발투수로 낙점됐다. MLB.com 밀워키 담당기자 아담 맥칼비는 15일(한국시간) "크레이그 카운셀 밀워키 ..

줄리스 샤신(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줄리스 샤신(31)이 밀워키 브루어스의 개막전 선발투수로 낙점됐다.   MLB.com 밀워키 담당기자 아담 맥칼비는 15일(한국시간) "크레이그 카운셀 밀워키 감독이 샤신이 밀워키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로써 샤신은 개인 통산 세 번째로 개막전 선발로 나서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샤신은 2013년엔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2017년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각각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은 경험이 있다.   밀워키의 개막전은 오는 29일 홈구장 밀러파크에서 열린다. 상대 구단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세인트루이스는 일찌감치 마일스 마이콜라스를 개막전 선발로 예고한 상태다.   2018시즌을 앞두고 밀워키와 2년 15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샤신은 지난해 35경기에 등판해 192.2이닝을 던져 15승 8패 평균자책 3.50 fWAR 2.6승을 기록, 밀워키의 주축 선발투수로 활약했다.   한편, 어깨 수술 후 재활 중인 지미 넬슨은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하진 못할 예정. 지난 12일 첫 시범경기에 나선 넬슨은 4월 내엔 빅리그 마운드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10/16/GA201810160001/CA201810160028/CA201810160028.mp4::MOVIE_PMBC MOVIE_DAUM::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91650759?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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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류현진 올스타전 선발 확률은 100%?

[엠엘비 한마당] 류현진 올스타전 선발 확률은 100%?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8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8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류현진 올스타전 선발 확률은 100%?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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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AL WAR 1위' 트라웃, 8년 연속 20홈런 위업

[메이저리그 투나잇] 'AL WAR 1위' 트라웃, 8년 연속 20홈런 위업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AL WAR 1위' 트라웃, 8년 연속 20홈런 고지 점령 트라웃이 8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만 28세 이전까지 한 시즌에 20홈..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AL WAR 1위' 트라웃, 8년 연속 20홈런 고지 점령   트라웃이 8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만 28세 이전까지 한 시즌에 20홈런·60볼넷 이상을 달성한 횟수가 무려 8번인데 이는 미키 맨틀, 멜 오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기록이다. fWAR도 벌써 4.8승(AL 1위). 개인 통산 세 번째 MVP를 향해 순항하고 있는 트라웃이다.   4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두른 트라웃을 앞세운 에인절스는 토론토를 10-5로 완파했다. 오타니(2안타 3타점)와 칼훈(2안타 1타점)은 모두 홈런 손맛을 봤고, 발가락 부상을 딛고 팀에 합류한 업튼도 첫 타석에 홈런 아치를 그렸다. 2회에만 3피홈런(업튼·칼훈·오타니)을 헌납한 토론토 투수 잭슨은 0.2이닝 7실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메리칸리그 fWAR 순위 1위 마이크 트라웃(LAA) 4.8승 2위 잰더 보가츠(BOS) 3.4승 3위 조이 갈로(TEX) 3.3승 4위 알렉스 브레그먼(HOU) 3.2승 5위 마커스 세미엔(OAK) 3.1승 6위 호르헤 폴랑코(MIN) 2.9승     '추신수 2루타 1도루' 텍사스, 클리블랜드에 7-2 승리   추신수가 '친정팀'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멀티출루 경기를 해냈다. 3회엔 1타점 2루타를 쳤고 5회엔 볼넷에 이은 도루로 상대 배터리의 의표를 찔렀다. OPS는 0.9로 상승. 연속 안타 경기수도 '4'로 늘렸다.   텍사스도 클리블랜드를 7-2로 꺾었다. 마이너와 함께 텍사스의 원투펀치를 구성 중인 린은 7이닝 9K 1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 반면 클리블랜드 선발 클레빈저는 4.2이닝 7K 5실점으로 무너지며 부상 복귀전을 망쳤다.     ‘다나카 완봉승’ 양키스, 탬파베이에 3-0 승리…최지만 무안타   AL 동부지구 1위를 다투는 두 팀의 빅 매치. 양키스 선발 다나카가 탬파베이 타선을 잠재우며 ‘빅게임 피처’ 면모를 다시 한번 자랑했다. 9이닝 10K 무실점으로 개인 통산 네 번째 완봉승을 신고. 슬라이더와 스플리터가 날카로웠다. 피안타는 고작 2개. 최지만도 대다수의 팀 동료처럼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AL 동부지구 선두경쟁 1위 양키스 44승 27패 승률 .620 2위 탬파베이 43승 29패 승률 .597 3위 보스턴 40승 34패 승률 .541 *팬그래프가 예상한 지구 우승확률 NYY 54.5%/TB 29.5%/BOS 15.9%     ‘통한의 수비 미스’ 다저스, 샌프란시스코에 2-3 석패   다저스가 ‘라이벌전’에 유독 강한 샌프란시스코를 만나 한 점 차 패배를 당했다. 단 하나의 실책이 너무도 뼈아팠다. 6회 무사 1, 2루에 병살타성 타구를 유도했는데 비티와 투수 우리아스가 1루에서 우왕좌왕하면서 테일러의 송구를 받지 못했다. 기록상으론 테일러의 송구 실책.   주지 않아도 될 점수를 줘 1-3으로 끌려가던 다저스는 8회 꺼져가던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벨린저가 2루타, 먼시가 안타를 때렸고 테일러가 유격수 땅볼 타점을 올렸다. 하지만 9회 상대 마무리 스미스를 넘어서지 못했다. 마에다는 5이닝 4K 2실점으로 패전. 경기 초반 제구에 애를 먹으면서 투구수(89구)가 불어나 많은 이닝을 책임지진 못했다.   ‘파죽지세’ 애틀랜타, 메츠 12-3 대파   애틀랜타가 6월 들어 무서운 질주(6월 승률 .813)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선 9승 1패. 6이닝 3실점을 기록한 소로카(투구수 68개)는 다소 이르게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타선은 5-3으로 앞선 7회엔 넉 점, 8회엔 석 점을 추가해 메츠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타선에선 97년생 듀오의 활약이 매서웠다. 아쿠냐는 통산 11번째 리드오프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고 알비스도 홈런 포함 3안타 4타점의 무시무시한 화력을 자랑했다. 마운드에서 고전 중인 메츠 선발 휠러(6이닝 5실점 4자책)는 타석에선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하는 의외의 활약을 선보였다.   ‘류현진 유일한 1점대’ MLB 평균자책 순위 1위 류현진(LAD) 1.26 2위 마이크 소로카(ATL) 2.12 3위 루카스 지올리토(CWS) 2.22 4위 제이크 오도리지(MIN) 2.24 5위 루이스 카스티요(CIN) 2.26   '성적이 바뀌었나?' 메츠 잭 휠러, 2019년 성적 투수 : 15경기 5승 5패 평균자책 4.94 타자 : 14경기 타율 .323 1홈런 4타점 OPS .828 *휠러 지난해 평균자책 3.31/OPS .425     ‘카펜터 홈런 포함 3안타’ 세인트루이스, 마이애미에 5-0 완승   최근 극심한 슬럼프(지난 5경기 ERA 7.03)에 빠진 마이콜라스가 모처럼 6이닝 4K 무실점 호투를 선보인 경기. 가예고스와 갠트 그리고 힉스는 7, 8, 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마이콜라스와 함께 영봉승을 합작했다. 파울러는 8회 쐐기 스리런포를 작렬해 사실상 경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솔로포 포함 3안타 1타점을 기록한 카펜터의 활약도 대단했다. 툭하면 수비 시프트를 당하는 카펜터는 5회엔 독특한 장면도 연출했는데, 3루쪽 빈 공간으로 번트를 대 무려 2루타를 작성했다. 이를 지켜본 MLB.com은 "번트 안타는 단타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었다"며 놀라워했다.   ML 수비시프트 적용률 순위 (200타석 이상 기준) 1위 조이 갈로(TEX) 95.7% 2위 제이 브루스(PHI) 90.1% 3위 맷 카펜터(STL) 85.9% *세 선수 모두 왼손 풀히터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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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오타니 홈런-다나카 완봉' 류현진과 WAR 비교해보니…

[인포그래픽] '오타니 홈런-다나카 완봉' 류현진과 WAR 비교해보니…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와 오타니 쇼헤이, 두 일본인 선수가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다나카는 18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탬파베이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9이닝을 2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으로 틀어막았다. 시즌 처음이자 개인 통산 네 번째 완봉승이다. 오타..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와 오타니 쇼헤이, 두 일본인 선수가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다나카는 18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탬파베이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9이닝을 2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으로 틀어막았다. 시즌 처음이자 개인 통산 네 번째 완봉승이다.     오타니 역시 최근 뜨거운 타격감을 스리런포로 이어갔다. 첫 타석에서 7구 승부 끝에 삼진으로 물러난 오타니는 두 번째 타석 상대 투수의 바깥쪽 변화구를 밀어쳐 그대로 담장을 넘겼다. 시즌 9호 홈런이다. 오타니는 6월 15경기에서 6홈런을 몰아쳐 부상 복귀 후 무뎌졌던 타격감을 가다듬었다.   최근 물 오른 활약을 펼치는 두 선수지만 류현진의 놀라운 페이스에 비할 바는 아니다. 류현진은 지난 17일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을 2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날 등판으로 류현진은 선수가 팀에 몇 승을 가져다줬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인 WAR(승리기여도, 팬그래프 기준)에서 3.1을 기록했다. 투수로는 맥스 슈어저(워싱턴)의 3.8에 이은 메이저리그 전체 2위다. 아시아 선수로 한정했을 때는 단연 돋보이는 1위. 류현진의 뒤를 다나카와 추신수가 각각 뒤따르고 있다.     토미 존 수술의 여파로 5월 초에 복귀한 오타니는 WAR을 쌓기 어려운 지명타자의 한계에도 약 한 달 동안 0.6의 WAR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지난해(2.8)와 비슷한 선에서 시즌을 마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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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4패' LA 다저스, SF에 2-3 '1점차 석패'

'마에다 4패' LA 다저스, SF에 2-3 '1점차 석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한 점 차 패배를 당했다.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4연전 첫 경기서 2-3으로 졌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즌 25패(48승)째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31승(39패)을 신고..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한 점 차 패배를 당했다.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4연전 첫 경기서 2-3으로 졌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즌 25패(48승)째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31승(39패)을 신고하며 ‘라이벌’ 다저스의 발목을 잡았다.     마에다 겐타는 5이닝 4탈삼진 2실점을 기록, 패전의 멍에를 썼다. 타선에선 맥스 먼시가 솔로포 포함 2안타 1볼넷으로 고군분투했지만, 경기를 돌이키진 못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 선발 타일러 비디는 6이닝 7탈삼진 1실점 ‘깜짝투’로 시즌 첫 승(2패)을 신고했다.   샌프란시스코가 선취점을 가져갔다. 2회 초 스티븐 보트가 볼넷을 골랐고 에반 롱고리아가 좌전 안타로 장작을 쌓았다. 후속타자 브랜든 크로포드는 2타점 2루타를 때려내며 무사 1, 2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다저스는 곧바로 추격을 개시했다. 2회 말 선두타자 먼시는 비디의 5구째 속구가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몰리자 곧장 우중간 담장(1-2)을 넘겼다. 먼시의 시즌 17호포. 홈런 비거리는 433피트(약 132m)를 찍었다.    비디가 다저스 타선을 꽁꽁 묶은 가운데 샌프란시스코는 6회 한 점을 더 달아났다. 6회 초 타일러 오스틴과 브랜든 벨트가 연달아 볼넷을 골랐다. 후속타자 보트는 1루수 땅볼을 쳤는데 유격수 크리스 테일러가 송구 실책(1-3)을 범하면서 오스틴이 홈을 밟았다.   잠잠하던 다저스 타선은 8회 꺼져가던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8회 말 코디 벨린저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먼시가 안타를 쳤다. 계속된 1사 1, 3루엔 테일러가 유격수 땅볼 타점(2-3)을 올렸다.   하지만 9회에 등판한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윌 스미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 스미스는 저스틴 터너을 우익수 뜬공으로 솎아낸 데 이어 러셀 마틴, 카일 갈릭을 연달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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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수비 시프트 와르르' 맷 카펜터의 번트 2루타

[MLB CUT] '수비 시프트 와르르' 맷 카펜터의 번트 2루타

[엠스플뉴스] 맷 카펜터(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번트로 2루타를 만드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카펜터는 18일(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팀의 5-0 완승에 공헌한 카..

  [엠스플뉴스]   맷 카펜터(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번트로 2루타를 만드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카펜터는 18일(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팀의 5-0 완승에 공헌한 카펜터는 5회엔 번트로 단타도 아닌 2루타를 만드는 이색 광경을 연출했다.   상황은 이랬다. 5회 2사에 좌타자 카펜터가 타석에 들어서자 마이애미는 수비수를 우측으로 몰아넣는 극단적인 수비 시프트를 펼쳤다. 그러자 카펜터는 수비수가 아무도 없는 3루 방면으로 번트를 댔고, 투수가 타구를 쫓아간 사이 그대로 1루를 돌아 2루에 안착했다.   현지 매체들도 놀란 눈치다. MLB.com은 “번트 안타는 단타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었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USA 투데이’는 “카펜터가 번트 2루타를 쳐 상대의 수비 시프트를 뚫었다”며 놀라워했다.   3회엔 394피트(약 120.09m)짜리 솔로포를 쳤고 5회엔 48피트(약 14.63m)짜리 2루타를 만들어낸 카펜터는 경기 후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2루타도 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었다. 기분이 좋다”며 웃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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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류-추 맞대결, 볼 수 있나? [엠엘비 한마당 LIVE]

'올스타전' 류-추 맞대결, 볼 수 있나?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8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8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다가온 2019 MLB 올스타전 # 류현진-추신수-최지만, 출전 가능할까? # 올스타전 투표 방법은?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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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 추신수, 1안타 1볼넷 멀티출루…TEX도 승리

'2루타' 추신수, 1안타 1볼넷 멀티출루…TEX도 승리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친정팀'을 상대로 멀티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도루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5 ..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친정팀'을 상대로 멀티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도루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5 OPS 0.9가 됐다.     2013년에 몸담았던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전날 홈런 포함 2안타를 신고한 추신수는 이번엔 ‘친정팀’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2루타와 볼넷, 도루 등 각종 기록을 쏟아내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1회 첫 타석에 기습번트를 댔지만 아쉽게 투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엔 장타를 신고했다. 0-0으로 맞선 3회 2사 2루에 상대 선발 마이크 클레빈저를 상대로 1타점 2루타를 작렬했다. 높게 형성된 초구 체인지업을 밀어 때려 장타로 연결했다.   5회에도 클레빈저를 끈질기게 괴롭혔다. 추신수는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클레빈저와 재차 맞붙었고 8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 걸어 나갔다. 여기에 2루 도루(시즌 5호)까지 성공하며 상대 배터리의 의표를 찔렀다. 엘비스 앤드루스의 2타점 2루타 땐 득점도 수확했다.   추신수는 6회엔 좌완 불펜 타일러 올슨을 상대했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이후 타석 기회가 돌아오지 않았다.   텍사스는 클리블랜드를 7-2로 꺾고 4연전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마이크 마이너와 함께 텍사스의 원투펀치를 구성 중인 랜스 린은 7이닝 9탈삼진 1실점 역투로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 데니스 산타나는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린의 시즌 8승을 도왔다.    반면 클리블랜드 선발 클레빈저는 부상 복귀전서 4.2이닝 7탈삼진 5실점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팀 패배로 결국 시즌 첫 패(1승)까지 떠안았다. 1번 타자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2번 타자 오스카 메르카도는 각각 시즌 12호, 시즌 4호 홈런을 때렸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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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완봉승' 다나카에게 막혀 침묵…타율 .272

최지만, '완봉승' 다나카에게 막혀 침묵…타율 .272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타선이 다나카 마사히로(30·뉴욕 양키스)에게 꼼짝 못 하고 당했다. 최지만도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시즌 성적은 ..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타선이 다나카 마사히로(30·뉴욕 양키스)에게 꼼짝 못 하고 당했다. 최지만도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시즌 성적은 타율 .272 OPS .788로 나빠졌다.     모든 탬파베이 타자가 다나카에게 꽁꽁 묶였다. 최지만도 예외가 아니었다. 2회 우익수 뜬공을 시작으로 5회 유격수 땅볼, 7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이후 더는 타석 기회가 돌아오지 않았다.   한편, 탬파베이는 양키스에 0-3으로 졌다.    9이닝 2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친 다나카의 호투 앞에 무릎을 꿇었다. 다나카는 이번 승리로 통산 네 번째 완봉승을 신고했다. 시즌 성적은 5승 5패. 양키스는 3회에 터진 D.J. 르메이휴의 선제 투런포와 5회에 폭발한 카메론 메이빈의 솔로포로 다나카의 승리를 뒷받침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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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D "상대 팀의 류현진 분석, 우울해지기만 할 뿐"

A-ROD "상대 팀의 류현진 분석, 우울해지기만 할 뿐"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전국구 스타’ 대접을 받은 경기. ESPN은 컵스를 상대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의 일거수일투족을 집중 조명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위상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중계 마이크를 잡은 알렉스 로드리게스도 류현진을 침이 마르게 칭찬했..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전국구 스타’ 대접을 받은 경기. ESPN은 컵스를 상대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의 일거수일투족을 집중 조명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위상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중계 마이크를 잡은 알렉스 로드리게스도 류현진을 침이 마르게 칭찬했다.   류현진은 지난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94개를 던져 7피안타 무볼넷 8탈삼진 2실점(무자책) 호투를 펼쳤다. 평균자책은 1.36에서 1.26으로 낮췄다.   전날 경기는 ESPN의 ‘선데이 나이트 베이스볼’로 편성돼 미국 전역에 생중계됐다. 수많은 야구팬의 이목이 쏠린 이 경기에서 ESPN은 류현진의 한화 시절 이야기, 2008 베이징 올림픽 활약상, 불펜투구를 하지 않는 독특한 루틴, 아버지 류재천 씨와의 일화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ESPN의 해설을 맡은 로드리게스도 류현진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류현진이 4회 초 데이빗 보티를 땅볼로 잡는 리플레이 영상을 본 로드리게스는 “류현진을 정말 공략하기 어렵게 만드는 점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이 3구를 보면 된다. 투볼에 체인지업이 걸칠 듯이 들어간다. 2-1에 또다시 걸칠듯한 체인지업이 들어가고 92마일 커터가 손잡이 쪽으로 향한다. 이런 예측할 수 없는 볼 배합이 타자를 완전히 미칠 지경으로 몰고 간다”고 호평했다.    투구뿐만 아니라 도루 저지 능력에도 주목했다. 5회 초 류현진이 1루에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를 내보낸 채로 투구를 이어가는 걸 지켜본 로드리게스는 “올해로 메이저리그 7년 차를 맞은 류현진의 통산 도루 허용 개수는 단 6개에 불과하다”며 “류현진을 상대로 도루하는 게 거의 불가능한 일이고 컵스가 워낙에 도루가 드문 팀인 만큼, 알모라가 도루를 시도하는 건 완전히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생각해도 괜찮을 것”이라며 상대의 도루 시도를 미연에 차단한 류현진의 능력을 높이 샀다.   이어 로드리게스는 “케빈 롱 코치가 뉴욕 양키스의 타격 코치를 역임하던 시절에 류현진 같은 투수가 상대로 예고됐다면 그분이 투수에 대한 분석을 해줬을 텐데, 이렇게 좋은 투수라면 왜 경기 전 미팅을 해야 하는지 모를 정도다. 미팅이 우울해지기만 할 뿐이다. 모든 숫자가 우리 팀이 아닌 상대 투수의 손을 들어주고 있기 때문”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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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9호포' 오타니, 토론토전서 스리런 홈런 '쾅'

'시즌 9호포' 오타니, 토론토전서 스리런 홈런 '쾅'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시즌 9호 홈런을 터뜨렸다. 오타니는 18일(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1회 첫 타석엔 7구 승부 끝에 삼진으로 돌아선 오타니는 두 번째 타석엔 홈런포를 ..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시즌 9호 홈런을 터뜨렸다.   오타니는 18일(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1회 첫 타석엔 7구 승부 끝에 삼진으로 돌아선 오타니는 두 번째 타석엔 홈런포를 가동했다. 4-1로 앞선 2회 말 2사 2, 3루에 우완 에드윈 잭슨과 맞붙었고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월 스리런 홈런(9호)으로 연결했다. 6월 들어 15경기에서 무려 6홈런을 몰아친 오타니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오타니의 홈런 비거리는 375피트(약 114.3m), 타구 속도는 시속 100마일을 찍었다.   한편, 발가락 부상을 딛고 이날 복귀전을 치른 저스틴 업튼(31·에인절스)도 시즌 첫 홈런 손맛을 봤다. 2회 초 선두타자로 나섰고 잭슨의 초구 속구를 받아쳐 그대로 중간 담장을 넘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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