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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CIN전 4이닝 3K 2실점…시범경기 ERA 1.80

류현진, CIN전 4이닝 3K 2실점…시범경기 ERA 1.80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시범경기 4번째 등판에서 4이닝을 소화했다. 류현진은 3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렌치에서 열..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시범경기 4번째 등판에서 4이닝을 소화했다.   류현진은 3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렌치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5피안타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경기 초반 흐름은 좋지 않았다. 류현진은 첫 세 타자 스캇 셰블러, 야시엘 푸이그, 스쿠터 지넷에게 모두 안타를 내줬다. 무사 만루에서 제시 윈커를 유격수 땅볼 처리했지만, 3루 주자의 득점을 막지 못했다. 시범경기 첫 실점이었다.   이어 데릭 디트리히를 1루수 땅볼로 잡아냈지만 호세 페라자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 1회 두 번째 실점을 내줬다.     하지만 이후 안정감을 되찾았다. 류현진은 호세 이글레시아스의 유격수 땅볼을 시작으로 2회와 3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4회에는 2사 후 터커 반하트에게 3루 측 내야안타를 허용했지만, 이글레시아스를 2루 땅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4이닝을 책임진 류현진은 마운드를 스캇 알렉산더에게 넘겼다. 시범경기 평균자책은 1.80으로 상승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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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마지막 시범경기서 2볼넷…타율 .211

추신수, 마지막 시범경기서 2볼넷…타율 .211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2볼넷을 추가했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2볼넷을 추가했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볼넷을 골라냈다.   0-0으로 맞선 1회말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선발 마이크 클레빈저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었다. 루그네드 오도어의 안타로 3루에 진출했지만, 후속타자 불발로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도 팀에 득점기회를 제공했다. 팀이 0-1로 끌려가던 3회 추신수는 다시 한번 선두타자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곧바로 대주자 벤 르비어와 교체됐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 포함 38타수 8안타 5타점 9볼넷 타율 .211로 시범경기를 마감했다. 텍사스는 클리블랜드에 5-4로 역전승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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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SF 우완 선발 스트래튼 영입…1대1 트레이드

LAA, SF 우완 선발 스트래튼 영입…1대1 트레이드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크리스 스트래튼(28)을 영입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존 셰아는 2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스트래튼을 에인절스에 내주고 투수 윌리엄스 제레..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크리스 스트래튼(28)을 영입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존 셰아는 2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스트래튼을 에인절스에 내주고 투수 윌리엄스 제레즈(26)를 받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며 ‘또다른 선발후보인 좌완 앤드류 수아레즈는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고 보도했다.   스트래튼은 빅리그 3시즌 통산 48경기(36선발)에 등판해 213.2이닝을 던져 15승 14패 평균자책 4.63을 기록 중인 우완투수. 2016년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2017년엔 4승 4패 평균자책 3.65을 기록,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지난해엔 145이닝 동안 10승 10패 평균자책 5.09로 고전했다. 이번 시범경기에선 5선발 경쟁에서 밀려났고, 결국 팀을 떠나게 됐다. 사실상 샌프란시스코의 선발진은 매디슨 범가너-드류 포머란츠-데릭 로드리게스-제프 사마자-데릭 홀랜드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앤드류 히니의 왼 팔꿈치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던 에인절스는 스트래튼을 영입해 급한 불을 껐다.   한편, 좌완 불펜 제레즈는 지난해 에인절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지만, 17경기 동안 15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6.00으로 고전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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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5점' 다저스, 에인절스에 8-7 진땀승

'7회 5점' 다저스, 에인절스에 8-7 진땀승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LA 에인절스와 접전 끝에 진땀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26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서 8-7로 이겼다. 마에다 겐타는 매 이닝을 실점을 내주며 3이닝 ..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LA 에인절스와 접전 끝에 진땀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26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서 8-7로 이겼다.   마에다 겐타는 매 이닝을 실점을 내주며 3이닝 3실점에 그쳤다. 2회 투수 직선타를 더블 플레이로 연결하는 호수비로 겨우 한숨을 돌렸고, 역전을 일궈낸 타선 덕분에 패전을 면했다. 7회 밀어내기 볼넷만 3개를 허용하며 무너진 에인절스는 9회 4점을 뽑아 다저스를 바짝 쫓았지만, 결국 다시 역전을 일궈내진 못했다.   선취점은 에인절스의 몫.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콜 칼훈이 마에다의 바깥쪽 꽉찬 속구를 밀어쳐 좌중월 리드오프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작하자마자 홈런을 허용한 마에다는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다저스는 곧바로 반격을 개시했다. 2회 초 1사 1루에 동점 적시 2루타를 때린 크리스 테일러는 수비 실책을 틈타 3루에 진루했다. 계속된 1사 3루엔 데이빗 프리즈가 중전 안타를 때려 경기를 2-1로 뒤집었다.   에인절스는 2회와 3회에 연달아 점수를 뽑아 재역전을 일궈냈다. 2회 말 케반 스미스의 2루타에 이어 데이빗 플레처의 적시타가 나왔다. 3회 말 1사 2루엔 마이크 트라웃이 우전 역전 적시타(2-3)를 신고했다.    승부의 추는 7회 들어 다저스 쪽으로 기울었다. 7회 초 1사 만루에 지터 다운스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곧이어 코디 벨린저, 맷 비티가 연달아 밀어내기 볼넷을 골랐고, 코너 웡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 격차를 단숨에 7-3으로 벌렸다.   다저스가 알렉스 버두고의 적시 2루타로 9회 초 한 점을 더 달아난 가운데, 에인절스 타선이 9회 말에 불을 뿜었다. 세자르 푸엘로가 몸맞는공으로 타점을 수확했고, 1사 만루엔 제러드 월시가 싹쓸이 3타점 2루타(8-7)를 터뜨렸다. 하지만 에인절스는 끝내 한 점을 따라잡지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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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휴스턴전 1안타 2볼넷 '3출루'…타율 .250

강정호, 휴스턴전 1안타 2볼넷 '3출루'…타율 .250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3출루 경기를 해냈다. 강정호는 26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2볼넷을..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3출루 경기를 해냈다.   강정호는 26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238에서 .250이 됐다.   첫 세 타석에서 모두 1루를 밟았다. 1회 첫 타석엔 볼넷, 3회엔 안타를 쳤다. 2사 1루에 포레스트 휘틀리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때렸다. 6회엔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고, 멜키 카브레라의 적시타 때 득점도 수확했다.   7회 초 네 번째 타석엔 3루수 땅볼로 물러난 강정호는 7회 말 대수비 케브라이언 헤이스와 교체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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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LE 카라스코에 막혀 무안타…타율 .211

추신수, CLE 카라스코에 막혀 무안타…타율 .211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홈구장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홈구장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229에서 .211로 떨어졌다.   클리블랜드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에게 꽁꽁 묶였다. 1회 첫 타석에 유격수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3회엔 외야로 뻗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지만, 결국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5회엔 좌익수 뜬공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추신수는 7회 말 2사 1, 2루에 대타 패트릭 위즈덤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텍사스 선발 에디슨 볼퀘즈는 3.1이닝 4실점 뭇매를 맞았다. 4회에 터진 에릭 스타멧의 만루포가 뼈아팠다. 반면 클리블랜드 선발 카라스코는 5.2이닝 1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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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day" 다저스, 류현진 32번째 생일 축하

"Happy B-day" 다저스, 류현진 32번째 생일 축하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2번째 생일을 맞은 류현진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다저스 구단은 2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트위터에 류현진의 투구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엔 ‘HAPPY BIRTHDAY’라는 축하 문구가 담..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2번째 생일을 맞은 류현진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다저스 구단은 2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트위터에 류현진의 투구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엔 ‘HAPPY BIRTHDAY’라는 축하 문구가 담겼다. 류현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단의 축하 메시지를 공유하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과거 류현진의 통역을 담당했던 마틴 김 씨도 자택을 방문해 류현진·배지현 부부와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야구공 모양에 류현진의 조형물이 올라간 생일 케이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류현진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29일 홈구장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투수로 나선다. 클레이튼 커쇼, 리치 힐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개막전 마운드를 맡게 됐다.   한국인 선수가 메이저리그의 개막전 마운드를 책임지는 건 박찬호에 이은 역대 두 번째.    박찬호는 자신의 SNS에 “선구자가 열어놓은 문이 닫히지 않는 건 후배가 있기 때문이다. 선구자가 지나간 길이 더욱 다져지는 이유는 그 길을 가는 후배들이 훌륭하기 때문일 것”이라며 “그 문을 닫지 않고 그 길에 더욱 환한 등불들을 다는 건 훌륭한 후배가 만든다. 그 후배가 류현진이길 바란다. 화이팅 몬스터!!”라는 응원 글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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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완료' 다저스 뷸러, 개막 4차전 선발 출격

'준비 완료' 다저스 뷸러, 개막 4차전 선발 출격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차세대 에이스' 워커 뷸러(24·LA 다저스)가 개막 4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미국 ‘LA SPORTS 라디오’ 데이비드 바세는 26일(한국시간) “뷸러가 오는 4월 1일에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차세대 에이스' 워커 뷸러(24·LA 다저스)가 개막 4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미국 ‘LA SPORTS 라디오’ 데이비드 바세는 26일(한국시간) “뷸러가 오는 4월 1일에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 4차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전했다. 류현진, 로스 스트리플링, 마에다 겐타에 이은 네 번째 등판이다.   다저스는 이번 시범경기서 클레이튼 커쇼, 리치 힐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를 맞아 로테이션을 조정했다. 그러면서 류현진이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게 됐고, 그 뒤를 이어 스트리플링, 마에다, 뷸러가 차례로 나서게 됐다.   시즌 준비가 늦어져 우려를 샀던 뷸러는 이날 시뮬레이션 게임을 소화했다. 4이닝 동안 60구를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이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뷸러가 개막 시리즈에 나설 상태가 됐다고 판단했고, 그를 개막 4차전 선발로 지목했다.   개막 4연전 막차를 타게 된 뷸러는 지난해엔 24경기(23선발)에 등판해 137.1이닝을 던져 8승 5패 평균자책 2.62 fWAR 3.1승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한편,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하는 커쇼는 이날 뷸러와 함께 시뮬레이션 게임을 소화했다. 로버츠 감독은 커쇼의 등판에 관해 묻는 말에 “오늘은 다저스에 좋은 하루였다"고 답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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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집 이상 無' 컵스 다르빗슈, 개막 2차전 선발로 낙점

'물집 이상 無' 컵스 다르빗슈, 개막 2차전 선발로 낙점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2·시카고 컵스)가 개막 2차전에 선발 출격한다. MLB.com 조던 바스티안은 26일(한국시간) 조 매든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다르빗슈가 오는 31일에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개막 2차..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2·시카고 컵스)가 개막 2차전에 선발 출격한다.   MLB.com 조던 바스티안은 26일(한국시간) 조 매든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다르빗슈가 오는 31일에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개막 2차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물론 물집 부상이 재발하지 않는다는 게 기본 전제다.   다르빗슈는 지난 20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기서 오른손 약지에 물집이 잡혀 마운드를 내려갔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다르빗슈는 전날 열린 마이너리그 연습경기에선 4.2이닝을 문제없이 소화하며 몸 상태에 대한 우려를 씻었다.   컵스의 개막시리즈는 29일과 31일 그리고 4월 1일에 열린다. 다르빗슈는 개막전 선발로 일찌감치 낙점된 존 레스터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한편, 지난해 컵스와 6년 1억 26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다르빗슈는 이적 첫해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실망감을 남겼다. 단 8경기에 등판했고 성적도 1승 3패 평균자책 4.95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번 시범경기에선 4경기 동안 12이닝을 던져 2승 무패 평균자책 2.25를 기록, 부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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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점검' 오승환, 알버커키전 0.1이닝 1K 무실점

'실전 점검' 오승환, 알버커키전 0.1이닝 1K 무실점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트리플A팀과의 평가전에 나서 한 타자를 깔끔하게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오승환은 26일(한국시간) 콜로라도 산하 트리플A팀 알버커키 아이소톱스와의 평가전서..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트리플A팀과의 평가전에 나서 한 타자를 깔끔하게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오승환은 26일(한국시간) 콜로라도 산하 트리플A팀 알버커키 아이소톱스와의 평가전서 팀이 2-4로 끌려가던 5회에 구원 등판, 0.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5회 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 선발 치치 곤잘레스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브랜든 로저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6회엔 좌완 불펜 마이크 던에게 바통을 넘겼다.   버드 블랙 콜로라도 감독은 오승환(0.1이닝 무실점)-마이크 던(0.2이닝 무실점)-웨이드 데이비스(0.1이닝 3실점)-제이크 맥기(0.1이닝 무실점) 등 주요 불펜투수들을 짧게 끊어갔다. 정규시즌을 앞두고 최대한 많은 투수에게 실전점검 기회를 부여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평가전에선 트리플A팀 알버커키가 콜로라도를 3-7로 꺾었다.   6회 데이비스가 무너지면서 승기가 기울었다. 엘리엇 소토가 적시 2루타, 돔 누네즈가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콜로라도 수뇌부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놀란 아레나도와 라이언 맥마흔은 4회 각각 솔로포를 가동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맥마흔은 가렛 햄슨과 함께 콜로라도 주전 2루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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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42승' 댄 스트레일리, 마이애미서 방출

'통산 42승' 댄 스트레일리, 마이애미서 방출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마이애미 말린스가 선발투수 댄 스트레일리(30)와 결별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6일(한국시간) ‘스프링캠프 종료를 앞두고 마이애미가 의외의 행보를 보였다’며 ‘스프링트레이닝 시..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마이애미 말린스가 선발투수 댄 스트레일리(30)와 결별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6일(한국시간) ‘스프링캠프 종료를 앞두고 마이애미가 의외의 행보를 보였다’며 ‘스프링트레이닝 시작 전엔 팀의 2선발로 꼽히던 우완투수 스트레일리가 방출됐다’고 보도했다.   트레버 리차즈, 파블로 로페즈, 샌디 알칸타라 등 젊은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입지를 잃은 스트레일리는 결국, 마이애미의 전력구상에서 제외됐다. 마이애미는 그를 불펜으로 돌리는 것보단 방출하는 것이 낫다고 봤다.   스트레일리와 결별수순을 밟은 마이클 힐 마이애미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우리는 스트레일리가 다른 곳에서 시작할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마이애미는 호세 우레냐-리차즈-로페즈-알칸타라-케일럽 스미스 순으로 선발진을 꾸릴 계획이다. 최근 3년간 실망감을 안긴 첸웨인은 불펜으로 뛴다.   스트레일리는 빅리그 7시즌 통산 142경기(132선발)에 등판해 42승 36패 평균자책 4.23을 기록 중인 우완투수다. 오클랜드와 컵스, 신시내티를 거쳐 2017년부터 마이애미에 둥지를 틀었고, 이적 첫해엔 10승 9패 평균자책 4.26 fWAR 2.1승의 준수한 성적을 냈다.   하지만 지난해엔 5승 6패 평균자책 4.12 fWAR 0.1승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삼켰다. 올해 연봉은 500만 달러. 정규시즌 개막전에 스트레일리를 방출한 마이애미는 계약된 연봉의 45일 치인 120만 달러를 보전해야 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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