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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탈출' 오승환, ARI전 1이닝 무실점…시범경기 첫 홀드

'부진 탈출' 오승환, ARI전 1이닝 무실점…시범경기 첫 홀드

오승환(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오승환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캇데일 솔트 리버 필드 앳 토킹 스틱에서 열린 애..

오승환(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오승환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캇데일 솔트 리버 필드 앳 토킹 스틱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3일 목에 담 증세를 호소한 오승환은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실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날 투구로 주변의 우려를 지웠다.   오승환은 팀이 5-3으로 앞선 8회 마운드를 밟았다. 선두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삼진 처리한 오승환은 일데마로 바르가스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크리스티안 워커를 중견수 뜬공, 앤드류 애플린을 2루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   2월 27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무실점 투구를 펼친 오승환은 이날 두 번째 무실점 경기로 시범경기 첫 홀드를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시속 91.6마일(약 147km)까지 나왔다.   한편, 오승환의 호투에 힘입어 콜로라도는 애리조나를 5-3으로 꺾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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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옐리치, 가장 먼저 시즌 20호 홈런 폭발

밀워키 옐리치, 가장 먼저 시즌 20호 홈런 폭발

[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27·밀워키 브루어스)가 가장 먼저 시즌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옐리치는 26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허리 통증으로 최근 2경기를 결장했던 옐리치는 1회 첫 타석엔 1루..

  [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27·밀워키 브루어스)가 가장 먼저 시즌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옐리치는 26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허리 통증으로 최근 2경기를 결장했던 옐리치는 1회 첫 타석엔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3회엔 홈런포를 가동해 앞선 타석을 만회했다. 1사에 상대 선발 제러드 아이코프의 몸쪽 높은 속구를 받아쳐 우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옐리치의 시즌 20호 홈런. 이번 홈런으로 옐리치는 메이저리그 홈런 선두자리를 공고히 했다. ‘스탯 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66피트(약 111.56m), 타구 속도는 시속 98마일을 기록했다.   한편, 옐리치는 올 시즌 45경기에 출전해 타율 .327 20홈런 42타점 9도루 OPS 1.188을 기록, MVP급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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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달걀 세례 캠페인 동참하는 강정호 "다음은 오승환"

날달걀 세례 캠페인 동참하는 강정호 "다음은 오승환"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도 뜻깊은 행사에 동참한다. 강정호는 25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현지 통신원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LA 다저스 내야수 저스틴 터너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크랙 캔서 챌린지’..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도 뜻깊은 행사에 동참한다.   강정호는 25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현지 통신원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LA 다저스 내야수 저스틴 터너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크랙 캔서 챌린지’ 영상을 올렸다. 이 캠페인은 소아 뇌종양 환자들에 대한 인식을 고양시키고 자선기금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다. 참여 방법은 상대 머리에 날계란을 깨뜨리고 다음 도전자를 지목하면 된다.   류현진도 다저스 선수들과 함께 이 행사에 동참했다. 작 피더슨에게 날달걀 세례를 받은 류현진은 리치 힐의 머리에 계란을 내리친 뒤 강정호를 다음 희생양(?)으로 지목했다.    강정호도 기꺼이 이 자선행사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강정호는 류현진에게 따로 들은 게 있느냐는 말엔 “동영상을 보고 알았다"고 고개를 저으면서도 “좋은 일이니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류현진, 강정호에 이어 머리에 날계란을 맞는 한국 선수는 오승환이 될 예정이다. 강정호는 “좋은 일이니까 한국 선수들이 해줬으면 한다. 한국에도 많이 알려질 테니 (오)승환이 형을 지목하겠다. 승환이 형 죄송하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피츠버그의 '크랙 캔서 챌린지' 영상은 다음날인 26일에 촬영할 예정이다.   한편, 옆구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강정호는 이날 부상 이후 처음으로 프리배팅 훈련을 시행했다. 강정호는 마이너리그 재활경기를 거쳐 복귀할 것 같냐고 묻는 말에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현장취재 이준 통신원 cityactivation@gmail.com 글/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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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1.12' 피어밴드, 결국 토론토서 양도지명

'ERA 11.12' 피어밴드, 결국 토론토서 양도지명

[엠스플뉴스] '좌완 너클볼러' 라이언 피어밴드(33)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토론토 구단은 25일(한국시간) 크레이크 비지오의 아들로도 유명한 유망주 캐번 비지오를 콜업했다. 여기에 좌완투수 잭 로스컵과 내야수 루어데스 구리엘을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

  [엠스플뉴스]   '좌완 너클볼러' 라이언 피어밴드(33)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토론토 구단은 25일(한국시간) 크레이크 비지오의 아들로도 유명한 유망주 캐번 비지오를 콜업했다. 여기에 좌완투수 잭 로스컵과 내야수 루어데스 구리엘을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시켰고, 그 과정에서 피어밴드가 양도지명(DFA)됐다.   2015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2016~2018년엔 kt 위즈에서 뛰어 한국팬들에게도 익숙한 피어밴드는 지난 5월 19일 빅리그 재입성에 성공했다. 토론토 역대 최초의 좌완 너클볼러가 됐고, 콜업 당일엔 4이닝 완투패를 당하는 진귀한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의 벽은 높았다. 지난 19일 토론토 데뷔전에선 4이닝 4실점에 그친 피어밴드는 24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엔 불펜으로 투입됐지만, 1.2이닝 3실점으로 고전했다. 평균자책은 11.12로 치솟았다.   결국, 토론토 구단은 빅리그 로스터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피어밴드를 전력 외 선수로 분류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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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서 방출된 맷 켐프, 메츠와 마이너 계약 임박

신시내티서 방출된 맷 켐프, 메츠와 마이너 계약 임박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맷 켐프(34)가 뉴욕 메츠에서 재기를 노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메츠가 켐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해 외야 뎁스를 보강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구단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태다. 최근 메츠..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맷 켐프(34)가 뉴욕 메츠에서 재기를 노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메츠가 켐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해 외야 뎁스를 보강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구단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태다.   최근 메츠는 외야 줄부상으로 전력 누수가 생겼다. 마이클 콘포토, 브랜든 니모, 제프 맥닐이 모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에 베테랑 외야수 카를로스 고메즈와 라자이 데이비스를 빅리그로 콜업했으며, 켐프를 데려와 외야 뎁스를 보강했다.   지난해 12월 LA 다저스에서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된 켐프는 올 시즌 20경기 동안 타율 .200 1홈런 5타점 OPS .493에 그치며 실망감을 남겼다. 결국 지난 5월 5일 신시내티에서 방출됐고 메츠에서 빅리그 재입성을 노리게 됐다.   한편, 켐프의 올해 연봉은 2150만 달러며 이 중 다저스가 700만 달러, 신시내티가 1450만 달러를 보전해야 한다. 메츠는 켐프를 빅리그로 콜업하면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 수준으로 그를 기용할 수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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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해적' 만나는 류현진, 승부의 열쇠는?

[엠엘비 한마당] '해적' 만나는 류현진, 승부의 열쇠는?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 개막과 더불어 [엠엘비 한마당] LIVE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 개막과 더불어 [엠엘비 한마당] LIVE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5월 24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해적' 만나는 류현진, 승부의 열쇠는?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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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이달의 투수 경쟁자? 류현진 페이스엔 비길 자가 없다

[인포그래픽] 이달의 투수 경쟁자? 류현진 페이스엔 비길 자가 없다

[엠스플뉴스] 오는 26일(한국시간) 피츠버그 원정 마운드에 오르는 류현진이 시즌 7승을 노린다. 류현진에게는 많은 것이 걸린 경기다. 친구 강정호와의 맞대결은 어려워졌지만 31이닝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 유지 여부와 7부 능선을 넘은 이달의 선수상 수상을 위해서는 호투가 필요한..

  [엠스플뉴스]   오는 26일(한국시간) 피츠버그 원정 마운드에 오르는 류현진이 시즌 7승을 노린다. 류현진에게는 많은 것이 걸린 경기다. 친구 강정호와의 맞대결은 어려워졌지만 31이닝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 유지 여부와 7부 능선을 넘은 이달의 선수상 수상을 위해서는 호투가 필요한 경기다.   류현진은 지난 2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1회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내준 이후 모든 등판에서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평균 소화 이닝도 8이닝에 육박한다. 시즌 초반 경이로웠던 K/BB 수치는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메이저리그 최상위권의 기록이다.     애틀란타의 영건 마이크 소로카가 연이은 호투로 류현진의 이달의 투수상 경쟁자로 떠올랐지만 세부 지표로 비교했을 때 류현진에게는 다소 미치지 못한다.   류현진은 정상적인 로테이션을 소화한다고 가정했을 때 31일 뉴욕 메츠전에 한 차례 더 등판할 수 있다. 소로카는 남은 5월 한 차례 등판만이 남았다.   이달의 투수상은 비율 지표와 누적 지표까지 투수의 전반적인 성적을 모두 고려한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류현진의 페이스에 비빌 선수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사실상 류현진의 경쟁 상대는 류현진 자신 뿐인 셈이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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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통산 첫 완봉' CWS 지올리토, 1라운더 잠재력 꽃피울까

[메이저리그 투나잇] '통산 첫 완봉' CWS 지올리토, 1라운더 잠재력 꽃피울까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2G 연속 안타’ 최지만, CLE전 1안타 1볼넷…TB 2연승 탬파베이가 투타의 조화로 승리했다. 라이언 야브로는 두 번째 투수가 아닌 선발로 나와 7.1이닝 2실점..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2G 연속 안타’ 최지만, CLE전 1안타 1볼넷…TB 2연승   탬파베이가 투타의 조화로 승리했다. 라이언 야브로는 두 번째 투수가 아닌 선발로 나와 7.1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최지만은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클리블랜드는 케빈 키어마이어의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때 레오니스 마틴과 오스카 메르카도가 충돌하는 아찔한 장면이 나왔다.     ‘타선 폭발’ 피츠버그, COL에 14-6 대승   피츠버그가 시리즈 스윕패를 면했다. 경기 초반부터 홈런포를 가동한 타선은 장단 15안타를 몰아쳐 콜로라도 마운드를 폭격했다. 전날 454피트(138.4미터) 대형 홈런을 터뜨린 조시 벨은 이날도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선발 조던 라일스는 6실점을 하고도 승리를 얻었다.   ‘최근 5G 4홈런’ 조시 벨, 2019시즌 좌-우투수 상대 성적 좌 : 타율 .265 4홈런 11타점 OPS .858 우 : 타율 .367 12홈런 36타점 OPS 1.227 * 2018시즌 148경기 12홈런     ‘1라운더 출신’ CWS 지올리토, 휴스턴 상대 생애 첫 완봉   루카스 지올리토가 1라운더 출신다운 투구를 선보였다. 휴스턴 강타선을 상대로 9이닝 9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챙겼다. 지난 19일 우천으로 인한 5이닝 1실점 완투에 이어 2경기 연속 완투승. 2012년 워싱턴에 1라운드 지명됐던 지올리토는 입단과 동시에 토미존 수술을 받은 경력이 있다.   ‘구위 회복’ 지올리토 연도별 구속 / 9이닝당 탈삼진 (베이스볼 서번트) 2016 : 93.9마일 / 4.64 2017 : 92.4마일 / 6.75 2018 : 92.4마일 / 6.49 2019 : 93.5마일 / 10.47     ‘8홈런 맹폭’ 미네소타, 메이저리그 전체 선두 질주   이날 미네소타 타선은 홈런 더비를 방불케했다. 홈런을 무려 8개를 몰아쳐 한 경기 최다홈런 구단 타이기록을 세웠다. 팀은 33승 16패로 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맷 하비는 2.2이닝 4피홈런 8실점 최악투를 기록, 5월 평균자책이 9.37까지 치솟았다. 오타니 쇼헤이는 벤치를 지켰다.   ‘홈런 군단’ 미네소타 팀 내 홈런 순위 1. 에디 로사리오 14홈런 2. C.J. 크론 13홈런 3. 맥스 케플러 10홈런 3. 조나단 스쿱 10홈런 5. 미치 가버 9홈런 5. 호르헤 폴랑코 9홈런 * 팀 홈런 98개 전체 1위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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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소아 뇌종양 환자 위해 날계란 맞아…"다음은 강정호"

류현진, 소아 뇌종양 환자 위해 날계란 맞아…"다음은 강정호"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뇌종양 소아 환자들을 위해 날계란을 맞았다. 다저스 내야수 저스틴 터너는 24일(한국시간) 본인의 SNS에 동료들과 함께 ‘크랙 캔서 챌린지’를 진행한 영상을 게재했다. '크랙 캔서 챌린지'는 소아 뇌종양 환자들에 대한 인식을 올리고 기부..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뇌종양 소아 환자들을 위해 날계란을 맞았다.   다저스 내야수 저스틴 터너는 24일(한국시간) 본인의 SNS에 동료들과 함께 ‘크랙 캔서 챌린지’를 진행한 영상을 게재했다.   '크랙 캔서 챌린지'는 소아 뇌종양 환자들에 대한 인식을 올리고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시작된 이벤트다. 서로의 머리에 날계란을 깨트리고 계란을 맞은 사람은 다음 도전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류현진도 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작 피더슨에게 날계란을 맞은 류현진은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다음 도전자로 지목하고 본인의 옆에 있던 리치 힐의 머리에 날계란을 깨트렸다.   터너는 게시물을 통해 “뇌종양과 싸우는 어린이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며 다음 도전자로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지목했다.   한편 다저스는 오는 25일부터 피츠버그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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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 1볼넷' 최지만, 2G 연속 안타…TB는 2연승

'1안타 1볼넷' 최지만, 2G 연속 안타…TB는 2연승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출루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최지만은 24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지만은 우완 선발 애덤..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출루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최지만은 24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지만은 우완 선발 애덤 플롯코를 상대로 잘맞은 타구를 날렸다. 하지만 1루수의 몸을 던지는 호수비에 막혀 범타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뽑아냈다. 팀이 3-0으로 앞선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최지만은 플룻코의 초구를 받아쳐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윌리 아다메스의 안타를 틈타 2루에 진루했지만, 케빈 키어마이어가 3루 땅볼에 그쳐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최지만은 5회 무사 1루에서 플롯코의 3구를 노렸지만, 유격수 방면 병살타에 그쳤다. 팀이 대량득점한 6회 2사 1루에서는 좌익수 직선타로 돌아섰다.   팀이 7-2로 리드하던 9회 1사 1루, 최지만은 브래드 핸드에게 볼넷을 얻어내 두 번째 출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64에서 .263으로 소폭 하락했다.   탬파베이는 2연승에 성공했다. 1회초 토미 팸과 아비사일 가르시아가 솔로포를 터뜨렸고 2회에는 선두타자 윌리 아다메스가 1점 홈런을 추가했다.   6회 키어마이어의 인사이드 파크 홈런과 팸의 적시타를 더한 탬파베이는 클리블랜드를 7-2로 눌렀다. 선발 라이언 야브로는 7.1이닝 4피안타 4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3승을 챙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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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렉 비지오의 아들' TOR 케반 비지오, 빅리그 승격

'크렉 비지오의 아들' TOR 케반 비지오, 빅리그 승격

[엠스플뉴스] 또 한 명의 메이저리거 2세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MLB.com은 24일(한국시간) “케반 비지오가 오는 2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을 앞두고 메이저리그에 콜업된다”고 보도했다. 비지오는 2016년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토론토에 입단, 팀 내 유망주 9위에 오른 우..

  [엠스플뉴스]   또 한 명의 메이저리거 2세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MLB.com은 24일(한국시간) “케반 비지오가 오는 2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을 앞두고 메이저리그에 콜업된다”고 보도했다.   비지오는 2016년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토론토에 입단, 팀 내 유망주 9위에 오른 우투좌타 2루수다.   그는 1988년부터 2007년까지 빅리그에서 뛰었던 크렉 비지오의 아들이기도 하다. 크렉 비지오는 20시즌 통산 2850경기 타율 .281 291홈런 1175타점 OPS .796 3060안타 414도루를 기록,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수다.   아들 역시 마이너리그에서 타격 능력을 인정받았다. 비지오는 올 시즌 트리플A 42경기 출전해 타율 .307 6홈런 26타점 OPS .949를 기록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빅리그에서 뛰고 있는 토론토는 단테 비솃의 아들 보 비솃도 빅리그 승격을 준비하는 상황. 야구인 2세들의 연이은 승격 소식에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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