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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존스, 애리조나와 1년 300만 달러 계약 합의

아담 존스, 애리조나와 1년 300만 달러 계약 합의

아담 존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아담 존스(33)가 드디어 새 소속팀을 구했다.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3월 11일(이하 한국시간) “FA 외야수 존스가 애리조나와 1년 계약에..

아담 존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아담 존스(33)가 드디어 새 소속팀을 구했다.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3월 11일(이하 한국시간) “FA 외야수 존스가 애리조나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300만 달러 수준. 신체검사 등 세부절차가 완료되면 계약이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존스는 빅리그 13시즌 통산 1686경기에 출전해 타율 .278 266홈런 878타점 OPS .774를 기록 중인 우타자. 2006년 시애틀 소속으로 데뷔했고, 2009년부터 볼티모어에서 뛰었다. 특히 볼티모어 시절엔 올스타 5회, 골드글러브 4회, 실버슬러거 1회에 선정되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하지만 최근 3시즌 동안 수비력이 급감하면서 우려를 샀고, 지난해엔 타석에서도 타율 .281 15홈런 63타점 OPS .732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남겼다.   여기에 FA 시장마저 얼어붙으면서 찬밥 신세로 전락한 존스는 애리조나와 1년 계약을 맺고 ‘FA 재수’에 나서기로 했다.   아담 존스, 최근 3년 fWAR(2016~2018) 2승/1.7승/0.5승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05/02/GA201805020007/CA201805020057/CA201805020057.mp4::MOVIE_PMBC MOVIE_DAUM::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85308273?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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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화' 헤일, 양키스 잔류 "방출은 해프닝"

'前 한화' 헤일, 양키스 잔류 "방출은 해프닝"

[엠스플뉴스] 데이비드 헤일(32)이 뉴욕 양키스에서 방출된 건 서류상에서 일어난 일종의 해프닝이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유명무실해진 옵트아웃 조항을 손보기 위해 잠시 방출됐지만, 곧바로 양키스와 재계약을 맺었다. ‘NJ.com’ ‘뉴욕 포스트’ 등 미국 매체..

  [엠스플뉴스]   데이비드 헤일(32)이 뉴욕 양키스에서 방출된 건 서류상에서 일어난 일종의 해프닝이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유명무실해진 옵트아웃 조항을 손보기 위해 잠시 방출됐지만, 곧바로 양키스와 재계약을 맺었다.   ‘NJ.com’ ‘뉴욕 포스트’ 등 미국 매체는 4월 4일(한국시간) “전날 헤일은 친구들로부터 문자 메시지를 받기 시작했다. 친구들은 양키스가 그를 잘랐다는 소식을 읽었다고 말했고 헤일도 처음엔 '조금 걱정스러웠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 일은 그저 해프닝에 불과했다. 헤일은 에이전트에게 ‘단순한 서류작업이었다고 들었다’고 귀띔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시범경기를 조기에 종료했다. 그러면서 헤일이 보유한 옵트아웃 조항도 그 효력을 잃었다. 앞서 헤일은 시범경기 종료 5일 전 빅리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으면 FA 자격을 취득할 권리를 지니고 있었다.   뜻하지 않은 사태로 옵트아웃 권리가 유명무실해지자 헤일 측은 양키스 구단에 이 조항을 수정할 것을 요구했다. 구단 측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고, 그 과정에서 헤일이 잠시 방출됐다가 재계약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헤일도 잘 몰랐던, 말 그대로 서류상에서만 일어난 작업이다.   이 조처로 리그 개막 5일 전에 옵트아웃을 실행할 수 있게 된 헤일은 “양키스 구단은 매우 품위 있게 행동했다”며 구단 측의 결정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방출 여부를 두고 한바탕 해프닝을 겪은 헤일은 향후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자택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욕포스트는 “헤일은 롱릴리버로 양키스의 개막전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있다”며 시즌 단축으로 인한 선수단의 과부하를 줄이기 위해 로스터가 확장되면 “헤일의 역할이 좀 더 중요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헤일은 2018년 잠시 한화 이글스에 몸담아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KBO리그에선 12경기 동안 3승 4패 평균자책 4.34의 쏠쏠한 성적을 냈으나 재계약을 이끌어내진 못했고, 지난해엔 양키스의 불펜투수로 20경기에 나서 3승 2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 3.11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7월 말 이후엔 잦은 부상에 시달려 후반기를 사실상 날렸다. 결국, 시즌 종료 후엔 방출 통보를 받았지만, 올해 2월 다시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 합류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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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놀라운 팔심" BAL 유망주, 강 건너 롱토스 화제

[MLB gif] "놀라운 팔심" BAL 유망주, 강 건너 롱토스 화제

[엠스플뉴스]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벽하게 이행하는 놀라운 롱토스 훈련법이 나와 관심을 끌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4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망주 그레이슨 로드리게스(20)가 비현실적인 팔심을 과시했다“며 로드리게스가 자신의 SNS에 올린 훈..

  [엠스플뉴스]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벽하게 이행하는 놀라운 롱토스 훈련법이 나와 관심을 끌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4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망주 그레이슨 로드리게스(20)가 비현실적인 팔심을 과시했다“며 로드리게스가 자신의 SNS에 올린 훈련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자신의 트위터에 “(코로나19 사태로) 자가격리를 하던 도중 텍사스 동부에서 롱토스를 했다”라는 글을 담담히 써 내려간 로드리게스는 넓은 강을 사이에 두고 롱토스 훈련을 하는 7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이 자칫하면 물에 빠질 수 있을 정도로 먼 거리였지만, 로드리게스가 힘차게 던진 공은 강 건너편에 있던 동료의 글러브에 무사히 안착했다.   해당 영상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고, 이 영상을 공식 SNS를 통해 소개한 볼티모어 구단은 "완전히 차원이 다른 롱토스"라며 혀를 내둘렀다.   독특한 훈련법을 선보인 로드리게스는 2018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1순위로 볼티모어에 지명된 우완투수다. 현재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랭킹에서 전체 36위에 올라있으며, 지난 시즌엔 싱글A에서 뛰며 20경기 94이닝 10승 4패 평균자책 2.68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MLB 파이프라인'에 따르면 로드리게스의 속구 최고 구속은 시속 97마일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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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선수노조, 캠프 초청선수 위한 지원 나선다

MLB 선수노조, 캠프 초청선수 위한 지원 나선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사각지대에 놓인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미국 ‘USA 투데이’ 'AP 통신' 등은 4월 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로스터를 보장받지 못한 초청선수 371명을 위해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신종코로나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사각지대에 놓인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미국 ‘USA 투데이’ 'AP 통신' 등은 4월 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로스터를 보장받지 못한 초청선수 371명을 위해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멈추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하지만 초청선수로 초대돼 어느 로스터에도 포함되지 못한 선수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됐고, 이에 선수노조가 이들을 돕고자 나섰다.   지원금은 서비스타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메이저리그에서 최소 하루를 뛴 선수 가운데 서비스타임이 1년 이하인 선수는 5000달러, 1년 이상 2년 미만은 7500달러, 2년 이상 3년 미만은 1만 5000달러를 수령한다. 3년 이상 5년 미만은 2만 5000달러를 받고, 6년 이상 뛴 ‘베테랑’은 5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단, 경제적으로 풍족한 선수는 이 지원금을 거절할 수도 있다. ‘USA 투데이’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초청선수 펠릭스 에르난데스처럼 선수 생활 내내 수백만 달러를 번 선수는 다른 선수들에게 돈을 더 남겨주기 위해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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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마츠, 코로나19 성금 3만 2천 달러 기부

메츠 마츠, 코로나19 성금 3만 2천 달러 기부

[엠스플뉴스] 스티븐 마츠(28·뉴욕 메츠)가 방역 최전선에서 싸우는 의료진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4일(한국시간) “메츠 투수 마츠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와 최전선에서 싸우는 응급구조요원과 병원을 위해 3만 2천 달러(약 3955..

  [엠스플뉴스]   스티븐 마츠(28·뉴욕 메츠)가 방역 최전선에서 싸우는 의료진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4일(한국시간) “메츠 투수 마츠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와 최전선에서 싸우는 응급구조요원과 병원을 위해 3만 2천 달러(약 3955만원)를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마츠는 자신이 운영하는 ‘TRU 32’ 재단을 통해 2016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이번 기부 역시 그 연장선으로 마츠는 코로나19 사태로 고통받는 뉴욕 시민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았다.   마츠는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응급구조요원,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이 보여준 끝없는 헌신에 감명받았다”며 “우리 사회와 환자들을 위해 용기를 내줘 고맙다”며 감염 위험에도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마츠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사회 공헌에 앞장선 이에게 수여하는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후보에 오른 적이 있는 선수. 지난해 연봉은 265만 5천 달러며, 2020시즌엔 연봉 500만 달러를 수령할 예정이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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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프로야구, 코로나19 여파로 개막 재연기

日 프로야구, 코로나19 여파로 개막 재연기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일본프로야구(NPB)가 결국, 개막일을 5월 이후로 미뤘다. 4월 4일(한국시간) ’스포츠호치’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NPB는 전날 12개 구단 대표자 회의를 열고 오는 24일로 예정된 개막을 연기하기로 결정했..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일본프로야구(NPB)가 결국, 개막일을 5월 이후로 미뤘다.   4월 4일(한국시간) ’스포츠호치’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NPB는 전날 12개 구단 대표자 회의를 열고 오는 24일로 예정된 개막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일정은 4월 말이나 5월 초 무렵에 재검토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여파로 NPB의 개막이 미뤄진 건 이번이 세 번째. 애초 3월 20일에 리그의 문을 열 예정이었으나 전염병이 가라앉지 않아 4월 10일 그리고 24일로 연기된 바 있다.    게다가 3월 말엔 새로운 악재가 터졌다. 한신 타이거스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를 비롯한 선수 3명이 양성반응을 보여 일본 야구계가 발칵 뒤집힌 것. 이에 NPB는 대책 회의에 들어갔고 개막을 한 차례 더 미루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만일 개막일이 5월 말 이후가 된다면 시즌 단축은 불가피하다는 게 현지 매체의 전망이다. NPB가 리그를 정상적으로 치르기 위한 개막 ‘데드라인’을 5월 19일로 설정했기 때문. 그 뒤로 미뤄진다면 일정상 전 경기(143경기)를 치르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사이토 아츠시 NPB 커미셔너는 “애초 143경기를 치르길 강하게 원했지만, 이제는 경기 수를 어느 정도 줄이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 시즌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언급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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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뉴욕에 기부 나선다

게릿 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뉴욕에 기부 나선다

[엠스플뉴스] 올 시즌을 앞두고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3억 달러 사나이' 게릿 콜(3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뉴욕 지역 사회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4월 3일(한국시간) 콜이 자신의 부인 에이미 콜과 함께 코로나19 해결을 ..

  [엠스플뉴스]   올 시즌을 앞두고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3억 달러 사나이' 게릿 콜(3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뉴욕 지역 사회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4월 3일(한국시간) 콜이 자신의 부인 에이미 콜과 함께 코로나19 해결을 위해 뉴욕 지역 사회에 기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욕은 미국에서도 코로나19가 가장 많이 퍼진 곳으로 3일 오전 현재 5만 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콜은 '게릿 앤 에이미 콜 파운데이션'을 설립하고 보건 당국, 비영리 단체와 협의해 기부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치료에 선봉장이 되는 의료진에게는 보호 장구와 의료 기구를 지원한다. 또한 저소득층에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다이렉트 릴리프'에도 거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9.11 테러가 있었던 2001년 11살이었던 콜은 "국가 위기 때마다 뉴욕 시민들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뉴요커들은 강인한 사람들이고 미국을 이끌고 있다"며 뉴욕 시민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고 했다. 기부를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코로나19가 전미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뉴욕은 그 위기감이 다르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저리그 개막이 미뤄지면서 콜은 집에서 부인 에이미와 캐치볼로 몸을 풀곤 했다. 현재 콜은 애런 분 감독, 애덤 오타비노 등과 캐치볼을 하며 투구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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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명예의 전당' 짐 에드먼즈, 코로나19 확진… 상태 호전돼

'STL 명예의 전당' 짐 에드먼즈, 코로나19 확진… 상태 호전돼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였던 전 메이저리그 선수 짐 에드먼즈(50)가 결국 확진 판정을 받았다. 'MLB.com'은 4월 3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인용해 에드먼즈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지난 3월 29일 자신의 SNS..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였던 전 메이저리그 선수 짐 에드먼즈(50)가 결국 확진 판정을 받았다.   'MLB.com'은 4월 3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인용해 에드먼즈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지난 3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인다고 알린 에드먼즈는 곧바로 응급실로 갔다. 폐렴 소견을 받은 에드먼즈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양성 반응이 나왔다.    현재 에드먼즈는 증상이 호전된 상태이며 집으로 돌아가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에드먼즈와 접촉한 딸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현재는 증상이 없다고 한다.   앞서 에드먼즈는 SNS에 올린 영상에서 "최대한 감염을 막아라. 난 (코로나19를) 버틸 수 있을 만큼 강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바이러스는 장난 아니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993년 캘리포니아 에인절스(현 LA 에인절스)에서 데뷔한 에드먼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신시내티 레즈 등을 거친 베테랑이다. 통산 2011경기에 나와 타율 0.284 393홈런 1199타점을 기록했다. 2014년에는 세인트루이스 구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현재 에드먼즈는 '폭스 스포츠 미드웨스트'에서 세인트루이스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의 스프링캠프지를 떠난 후 감염이 됐기 때문에 선수단과의 접촉은 없었다고 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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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부행렬 동참…50만$ 쾌척

하퍼,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부행렬 동참…50만$ 쾌척

[엠스플뉴스] 브라이스 하퍼(27·필라델피아 필리스)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흔쾌히 지갑을 열었다. 미국 ‘CBS 스포츠’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등 현지 매체는 4월 3일(한국시간) ‘하퍼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라스..

  [엠스플뉴스]   브라이스 하퍼(27·필라델피아 필리스)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흔쾌히 지갑을 열었다.   미국 ‘CBS 스포츠’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등 현지 매체는 4월 3일(한국시간) ‘하퍼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라스베가스와 필라델피아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50만 달러(약 6억 1500만원)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하퍼 부부는 SNS에 “우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렸지만, 많은 이들이 이러한 사치를 누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라스베가스는 언제나 우리 가족의 첫 번째 집이다. 필라델피아는 첫날부터 우리를 두 팔 벌려 환영했다. 두 지역 모두 큰 의미가 있는 곳이다. 케일라와 나는 두 지역이 코로나19와 싸우는 걸 돕기 위해 우리의 역할을 다하고 싶었다”며 기부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하퍼는 2019시즌을 앞두고 필라델피아와 13년 3억 30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었으며, 이적 첫해인 2019년엔 157경기 타율 .260 35홈런 114타점 15도루 OPS .882 fWAR 4.6승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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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투수 타자와·두산 출신 볼스테드, 신시내티서 방출

日 투수 타자와·두산 출신 볼스테드, 신시내티서 방출

[엠스플뉴스] 신시내티 레즈에 칼바람이 불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거래가 동결되기 전 로스터 정리를 단행했는데, 일본인 투수 타자와 준이치(33)와 두산 베어스 출신 투수 크리스 볼스테드(33)도 이 칼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4월 ..

  [엠스플뉴스]   신시내티 레즈에 칼바람이 불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거래가 동결되기 전 로스터 정리를 단행했는데, 일본인 투수 타자와 준이치(33)와 두산 베어스 출신 투수 크리스 볼스테드(33)도 이 칼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4월 3일(한국시간) ‘베이스볼 아메리카’를 인용해 “신시내티가 3명의 투수를 방출했다. 우완 타자와와 볼스테드 그리고 펠릭스 호르헤(26)가 코로나19 사태로 로스터가 동결되기 전 모두 잘렸다”고 보도했다.       타자와는 한 때 견실한 불펜으로 이름을 날렸던 투수다. 빅리그 9시즌 통산 388경기(4선발) 동안 395.1이닝 21승 26패 평균자책 4.12를 기록했고 특히 보스턴 레드삭스(2009-16) 시절엔 수준급 중간계투로 활약했다.   그러나 2017년부터 급격한 하락세를 탔다. 2017~18년엔 평균자책 5.81에 머물렀고 결국, 지난해엔 시카고 컵스와 신시내티 산하 마이너리그를 전전했다. 올해엔 초청선수로 신시내티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으나 시범경기에선 단 한 경기밖에 나서지 못했다. 시범경기 성적은 1이닝 1피안타 무볼넷 1탈삼진 무실점.     볼스테드는 2014년 두산에서 뛰어 한국팬들에게도 낯익은 선수. 다만 KBO리그에서 거둔 성적은 실망스러웠다. 5승 7패 평균자책 6.21로 부진해 그해 7월 방출됐고, 이후 미국으로 돌아갔으나 그리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다. 2019년엔 아예 개점휴업에 들어가 은퇴설까지 돌았다.   올겨울엔 신시내티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야구 활동을 재개했지만, 시범경기에서 3경기 동안 1.1이닝 6실점(3자책)에 그친 끝에 신시내티의 전력구상에서 제외됐다.   한편, 호르헤는 2017년 잠시 메이저리그에 올라 7.2이닝 9실점 평균자책 10.57의 아쉬운 성적을 거둔 선수. 지난 2년간 잦은 부상에 시달려 제대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고 올해 시범경기에선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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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화' 데이비드 헤일, 양키스에서 또 방출

'前 한화' 데이비드 헤일, 양키스에서 또 방출

[엠스플뉴스] 한화 이글스 출신 투수 데이비드 헤일(32)이 또 뉴욕 양키스에서 방출 통보를 받았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4월 3일(한국시간) ‘베이스볼 아메리카’ 크리스 힐번-트렌클을 인용해 “양키스가 우완투수 헤일을 방출했다”고 보도했다. 이 조처는 코로나19 사태로 ..

  [엠스플뉴스]   한화 이글스 출신 투수 데이비드 헤일(32)이 또 뉴욕 양키스에서 방출 통보를 받았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4월 3일(한국시간) ‘베이스볼 아메리카’ 크리스 힐번-트렌클을 인용해 “양키스가 우완투수 헤일을 방출했다”고 보도했다. 이 조처는 코로나19 사태로 사무국이 로스터 이동을 금지하기 이전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헤일은 2018년 잠시 KBO리그에 몸담아 한국 팬들에게도 낯익은 선수다. 제이슨 휠러의 대체 선수로 한화에 입단했고 12경기 동안 3승 4패 평균자책 4.34의 나름 쏠쏠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좀 더 압도적인 투수들 찾던 한화는 시즌 종료 후 헤일과 재계약을 하지 않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다.   결국, 미국으로 복귀한 헤일은 지난해 1월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빅리그 재입성 기회를 엿봤다. 5월 22일엔 다시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20경기에 구원 등판해 3승 2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 3.11의 준수한 성적을 냈다. 하지만 7월 말 이후 허리와 무릎 통증에 발목 잡혀 후반기를 사실상 날렸고 결국 2019시즌 종료 후 방출 통보를 받았다.   이후 새 소속팀을 찾던 헤일은 다시 ‘친정팀’의 부름을 받았다. 지난 2월 4일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초청선수로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그러나 시범경기에선 4경기(1선발) 동안 7.1이닝 7실점(5자책)에 머무르며 그리 좋은 인상을 남기진 못했고, 코로나19 사태로 FA 계약·트레이드·로스터 이동 등의 거래가 동결되기 전 양키스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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