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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올해도 홈구장 사용 여부 불확실…FA 영입에 불리" 美 매체

"토론토, 올해도 홈구장 사용 여부 불확실…FA 영입에 불리" 美 매체

[엠스플뉴스] 현재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정상적인 홈구장 사용 여부에 대해 확답을 내릴 수 없다. FA 영입에 악영향을 끼치는 모양새다. 미국 'CBS스포츠'는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비시즌에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행보를 조명했다. 지난겨울 류현진을 ..

  [엠스플뉴스]    현재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정상적인 홈구장 사용 여부에 대해 확답을 내릴 수 없다. FA 영입에 악영향을 끼치는 모양새다.    미국 'CBS스포츠'는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비시즌에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행보를 조명했다.    지난겨울 류현진을 데려오며 영입 효과를 톡톡히 누린 토론토는 이번 비시즌에도 FA 영입을 공표했다. 하나, 프란시스코 린도어(뉴욕 메츠), DJ 르메이휴(뉴욕 양키스), 리암 헨드릭스(시카고 화이트삭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스가노 도모유키(요미우리 자이언츠) 등 영입 후보들을 모두 놓치며 얻은 건 좌절감뿐이었다.   하지만 매체는 낙관적인 부분을 짚었다. 매체는 "토론토는 류현진이 중심을 잡고 있고 젊은 선수들이 많다. 비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토론토는 여전히 대형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그렇다면 자금력이 뒤처지지 않는 토론토가 영입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무엇일까. 매체는 "2021년 토론토는 홈구장 사용 여부가 불투명하다. 이 점은 FA 선수를 영입하는 데 있어 불리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캐나다 정부는 미국과 국경을 오가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내놓았고 결국 토론토는 홈구장 로저스센터를 사용하지 못했다.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던 토론토는 산하 트리플A팀 버팔로 바이슨스의 홈구장 세일런 필드를 대체 홈구장으로 활용했다.   2021시즌 역시 토론토는 로저스센터 사용을 보장받지 못한 상황. 그렇지만, 토론토는 전력 보강을 위해 영입 후보들을 팀의 일원으로 맞이해야 한다. 과연 토론토는 힘든 여건을 이겨내고 영입 계획을 실현할 수 있을까, 그들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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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김하성, 샌디에이고에서도 등번호 '7번' 확정

'신입생' 김하성, 샌디에이고에서도 등번호 '7번' 확정

[엠스플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등번호가 확정됐다.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사용했던 7번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도 달게 되었다. 샌디에이고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40인 로스터를 업데이트하였고 김하성의 등번호는 7번이었다. ..

  [엠스플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등번호가 확정됐다.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사용했던 7번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도 달게 되었다.    샌디에이고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40인 로스터를 업데이트하였고 김하성의 등번호는 7번이었다.    7번은 김하성이 키움 시절부터 사용했던 등번호다. 2015년 김하성은 시즌 도중 등번호를 0번에서 7번으로 변경했고 이후 6년 동안 썼다. 김하성에게 7번은 특별했다. 7번을 단 후 김하성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로 거듭났고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할 수 있었다.     다행히도 지난 시즌 샌디에이고에서 7번을 사용했던 선수는 없었다. 2019년까지 달고 뛰었던 마누엘 마고가 팀을 떠나며 7번은 비어있었고 김하성이 차지할 수 있었다. 다만 이번 겨울 트레이드를 통해 팀에 합류한 빅터 카라타니 또한 시카고 컵스 시절에 7번을 달았지만, 새로운 등번호는 17번이었다.    김하성과 함께 비시즌에 합류하게 된 다르빗슈 유는 11번을 선택했고 블레이크 스넬은 22번을 달게되었다. 다르빗슈는 컵스 시절 등번호를 그대로 쓰게 되었고 스넬은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에 사용했던 4번을 대신하여 새로운 등번호로 새 출발을 하게 되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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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토론토, 스프링어에 5년 1억$ 이상 제안…"메츠보다 유리해"

간절한 토론토, 스프링어에 5년 1억$ 이상 제안…"메츠보다 유리해"

[엠스플뉴스] FA 야수 최대어 조지 스프링어(31)를 강력히 원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메츠. 영입 전쟁이 치열한 양상을 띠고 있다. 'MLB.com'은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SNY' 짐 듀켓의 보도를 인용해 "토론토는 스프링어에 이미 5년 1억 달러 이상의 제안을 했고 영입을 ..

  [엠스플뉴스]    FA 야수 최대어 조지 스프링어(31)를 강력히 원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메츠. 영입 전쟁이 치열한 양상을 띠고 있다.   'MLB.com'은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SNY' 짐 듀켓의 보도를 인용해 "토론토는 스프링어에 이미 5년 1억 달러 이상의 제안을 했고 영입을 위해 기꺼이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라고 전했다.   올겨울 빈손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토론토는 스프링어에 총액 1억 달러 이상의 거액을 쏟아부으며 스프링어만큼은 놓치지 않겠다는 계산을 하고 있다. 하지만 '큰손' 메츠 역시 스프링어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    그렇다면 영입 경쟁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 'MLB 네트워크'의 켄 로젠탈은 "쟁점은 토론토와 메츠의 적극성이다. 토론토는 이번 겨울 DJ 르메이휴(뉴욕 양키스)와 프란시스코 린도어(뉴욕 메츠) 등 많은 영입 후보들을 놓쳤다. 하지만 주요 영입 대상 중 한 명인 스프링어 영입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로젠탈은 영입전에서 토론토의 우세를 점쳤다. 이유는 사치세였다. 그는 "한편 메츠는 사치세 한도를 넘고 싶지 않다고 밝혔고 이는 스프링어 영입 욕망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면서 "메츠가 사치세를 피하기 위해 뉴욕 양키스가 르메이휴와 합의한 6년 9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제시 할 수 있다. 아니면, 쥬리스 파밀리아, 스티븐 마츠 등 고액 연봉 선수들을 트레이드 할 수도 있다"라고 분석했다.    반면 대형 FA들을 번번이 놓친 토론토는 사치세 부분에서 메츠보다 훨씬 더 자유롭다. 따라서 로젠탈은 토론토가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고 내다봤다. 하나, 메츠 역시 영입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만큼, 스프링어의 행선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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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휴스턴·메츠, '세이브왕' 핸드 영입 3파전

토론토·휴스턴·메츠, '세이브왕' 핸드 영입 3파전

[엠스플뉴스] '세이브왕' 브래드 핸드(31)의 주가가 내려갈 줄 모른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48시간 동안 핸드에게 관심을 보였던 팀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메츠였다"라고 전했다. 지..

    [엠스플뉴스]   '세이브왕' 브래드 핸드(31)의 주가가 내려갈 줄 모른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48시간 동안 핸드에게 관심을 보였던 팀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메츠였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세이브 1위를 차지한 핸드는 23경기에 등판해 16세이브 평균자책 2.05를 기록하며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2018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합류한 후 세 시즌 동안 58세이브(ERA 2.78)를 수확하며 정상급 클로저로 활약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난 후 클리블랜드가 팀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며 핸드가 시장에 나왔다.    핸드가 자유의 몸이 되자, 몇몇 팀들은 그를 꾸준히 주시했다. 그리고 토론토, 휴스턴, 메츠가 핸드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 특히 토론토와 휴스턴은 마무리 자리가 공석이다.   매체는 "토론토 로스터에는 풀타임 마무리 경험이 투수가 없다. 핸드는 토론토에서 마무리로 활약할 기회를 가지고 있다. 휴스턴은 2020시즌 로베르토 오수나가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뒤 라이언 프레슬리가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지만, 마무리로 핸드를 활용할 수 있다"면서 "메츠는 에드윈 디아즈가 마무리를 맡았으나, 2년 동안 43번의 세이브 기회에서 11번을 날려버렸다. 디아즈가 승리를 확정 짓는데 어렵다고 판단한다면, 핸드가 대체자가 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리암 헨드릭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4년 5400만 달러)을 맺자 핸드가 불펜 최대어 바통을 이어받았다. 팀들이 핸드를 쫓는 목적은 분명하다. 뒷문 강화다. 과연 핸드가 지키게 될 마운드는 어디가 될까, 그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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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매체 "최지만, 수비 기여도로 정량화 어려워"…SNS에 불만 표출

TB 매체 "최지만, 수비 기여도로 정량화 어려워"…SNS에 불만 표출

[엠스플뉴스] 연봉조정위원회로 향하게 된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탬파베이 타임스'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과 라이언 야브로는 조정위원회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을 것이다. 조정은 흥미롭지만 다루기 어려울 수 있다"라고 전했다..

  [엠스플뉴스]   연봉조정위원회로 향하게 된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탬파베이 타임스'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과 라이언 야브로는 조정위원회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을 것이다. 조정은 흥미롭지만 다루기 어려울 수 있다"라고 전했다.    'MLB.com'은 지난 16일 탬파베이에서 최지만과 야브로가 연봉조정신청을 했다고 알렸다. 최지만은 구단에 245만 달러(약 27억원)를 요구했지만, 탬파베이는 185만 달러(약 20억 4000만원)를 제시했다. 지난해 최지만은 85만 달러(약 9억 4000만원)를 받았다. 야브로는 310만 달러(약 34억 2000만원)를 제안했고 탬파베이는 230만 달러(약 25억 4000만원)를 고수했다.   매체는 "야브로는 80만 달러, 최지만은 60만 달러로 구단 제시액과 차이가 크지 않다"면서 "야브로의 특별한 역할 수행과 최지만의 수비 기여도를 정량화하는 것은 어려우며 가장 큰 쟁점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구단의 대우에 실망한 것일까. 최지만은 17일 개인 SNS에 입을 내밀고 고개를 흔드는 자신의 영상을 게시했다. 피노키오 이모티콘 또한 함께 올렸다. 협상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토로한 것. 매체는 이에 대해 "최지만이 거짓말, 거짓말쟁이 등을 의미하는 피노키오 이모티콘을 SNS에 올렸다"라고 조명하기도 했다.   조정위원회는 오는 2월 초에 열릴 예정이다. 구단과 선수 제시액의 중간 지점에서 합의가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최지만은 215만 달러(약 23억 7000만원) 수준의 연봉을 받게 될 것으로 점쳐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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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와 멀어진 다나카, 日 매체 "라쿠텐, 영입 작업에 착수"

양키스와 멀어진 다나카, 日 매체 "라쿠텐, 영입 작업에 착수"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33)의 거취가 여전히 미궁 속에 빠져있다. 이 틈을 타 라쿠텐이 소매를 걷어붙였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FA 다나카 마사히로 영입 작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양키스는 거물 ..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33)의 거취가 여전히 미궁 속에 빠져있다. 이 틈을 타 라쿠텐이 소매를 걷어붙였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FA 다나카 마사히로 영입 작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양키스는 거물 FA DJ 르메이휴와 재계약했고 사이영상 투수 코리 클루버를 영입하는 등 보강을 감행했다. 다나카를 잡을 수 있는 자금은 없어진 것으로 보여진다"라고 덧붙였다.    양키스는 지난 16일 르메이휴와 6년 9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고 클루버와는 1년 11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특히 선발 로테이션에 클루버를 합류시키며 다나카와의 결별이 매우 유력해졌다.    매체는 "양키스가 대형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라쿠텐의 꿈은 커져만 갔다. 'MLB.com'은 양키스의 선발 보강은 이것으로 끝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라고 설명했다.    라쿠텐은 다나카의 친정팀이다. 다나카는 2007년 라쿠텐 유니폼을 입고 데뷔해 11승 7패 평균자책 3.82를 기록하며 신인왕을 차지했다. 특히 다나카는 2013년에 24승 무패 평균자책 1.27이라는 괴물 같은 활약을 펼쳤고 팀에게 일본시리즈 우승을 선물하고 빅리그 무대로 떠났다.    그렇다면 다나카의 일본 복귀는 실현 가능한 이야기일까. 다나카는 여지를 남겨두었다. 그는 지난 1일 일본 방송에 출연했고 복귀에 대한 질문에 관해 "0%는 아니다. 결국 제안이 없으면 남을 수 없다"라고 밝혔다.    라쿠텐은 과거 에이스 다나카 영입에 막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매체는 "라쿠텐은 다나카가 이적한 뒤에도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았다. 현재 그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메이저리그 시장이 느리게 흘러가는 가운데, 일본 프로야구 스프링캠프 시작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다나카의 의사를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알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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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연봉협상도 '순항'…흉기 찔린 팸과 890만$ 계약

샌디에이고, 연봉협상도 '순항'…흉기 찔린 팸과 890만$ 계약

[엠스플뉴스] 올겨울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실현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연봉 협상 역시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MLB.com'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2014년부터 단장직을 맡은 후 단 한 번도 연봉조정위원회에 가지 않았다. 2021년까지는 그렇게 ..

  [엠스플뉴스]   올겨울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실현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연봉 협상 역시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MLB.com'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2014년부터 단장직을 맡은 후 단 한 번도 연봉조정위원회에 가지 않았다. 2021년까지는 그렇게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가 연봉 조정 자격이 있는 토미 팸(890만 달러), 디넬슨 라멧(420만 달러), 엘리오 파간(157만 달러), 빅터 카라티니(130만 달러), 댄 알타빌라(85만 달러)와 협상을 마쳤다고 전했다.   가장 눈에 띄는 계약은 팸이다. 팸은 2020년에 악재가 끊이질 않았다. 지난해 10월 샌디에이고 시내에서 흉기에 찔리는 사고를 당했다. 클럽 앞에 주차된 자신의 차 앞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상대가 휘두른 흉기에 허리 아래쪽 자상을 입은 것. 결국 팸은 수술대에 올랐다.   여기에 팸은 지난 시즌 3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1 3홈런 12타점 OPS 0.624를 기록하며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 개막 직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이에 개의치 않고 지난해 연봉보다 100만 달러가 인상된 890만 달러를 팸에 제시했다. 굳건한 신뢰를 보낸 셈이다. 매체는 "샌디에이고는 팸이 스프링 캠프를 통해 완전히 건강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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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마틴 페레즈, 보스턴 마운드 복귀…1+1년 계약

좌완 마틴 페레즈, 보스턴 마운드 복귀…1+1년 계약

[엠스플뉴스] 좌완 투수 마틴 페레즈(29·보스턴 레드삭스)는 2021시즌에도 팬웨이 파크 마운드를 지키게 되었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와 페레즈가 옵션이 포함된 1+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2021시즌 연봉 450만 달러에 202..

  [엠스플뉴스]   좌완 투수 마틴 페레즈(29·보스턴 레드삭스)는 2021시즌에도 팬웨이 파크 마운드를 지키게 되었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와 페레즈가 옵션이 포함된 1+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2021시즌 연봉 450만 달러에 2022시즌 구단 옵션은 600만 달러. 여기에 바이아웃은 50만 달러다.   이로써 페레즈는 다시 한번 보스턴과 1+1년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며 동행을 이어가게 되었다. 2019년 겨울, FA였던 페레즈는 보스턴과 1+1년 총액 1225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첫 인연을 맺었다.   페레즈는 지난 시즌 유일하게 보스턴에서 규정 이닝을 채웠던 선발 투수였다. 2020시즌 성적은 12경기 3승 5패 62이닝 평균자책 4.50 WHIP 1.34. 팀의 부진과 로테이션이 붕괴된 가운데, 페레즈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시즌이 종료된 후 보스턴은 페레즈의 옵션을 실행하지 않았다. 하나, 선발 수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스턴은 삭감된 제시안을 내밀며 시장에 나온 페레즈와 다시 한번 손을 맞잡게 되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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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매체 "터너와 협상 재개할 수도…르메이휴 계약에 동기 얻어"

LA 매체 "터너와 협상 재개할 수도…르메이휴 계약에 동기 얻어"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저스틴 터너(37)와 재차 재계약 협상에 돌입할까.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다저블루'는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비시즌에 다저스는 터너가 시장에 나가 자리를 비우며 DJ 르메이휴와 연결되어 있었다. 하지만 르메이휴가 더 이상 시장에 남아있지 않..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저스틴 터너(37)와 재차 재계약 협상에 돌입할까.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다저블루'는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비시즌에 다저스는 터너가 시장에 나가 자리를 비우며 DJ 르메이휴와 연결되어 있었다. 하지만 르메이휴가 더 이상 시장에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다저스는 터너와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추가적인 동기를 얻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양키스는 지난 16일 르메이휴와 6년 9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당초 다저스는 터너와의 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으며 FA였던 르메이휴에게 시선을 돌렸다.    매체는 지난 10일 "다저스는 내부에서 대체자를 선택할 수 있지만, 터너가 이탈하면 3루수 영입에 나설 것이다. 르메이휴는 외부 영입 1순위다"라고 전한 바 있다. 다저스는 르메이휴를 영입 최우선 타깃으로 고려할 만큼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하나, 르메이휴가 양키스와 재계약에 도달하며 다저스는 장바구니를 비웠다.    매체는 다저스와 터너의 재협상 가능성에 관해 "크리스 브라이언트, 에우제니오 수아레스가 다저스의 잠재적인 트레이드 대상으로 언급되었지만, 다저스는 터너와 협상을 재개할 수도 있다"라고 전망했다.    매체에 따르면 터너는 4년 계약을 원하고 있고 다저스는 단기 계약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다저스가 터너와의 재계약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협상에 향방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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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매체 "영입 못한 토론토, 좌절감 느낀 비생산적인 비시즌"

캐나다 매체 "영입 못한 토론토, 좌절감 느낀 비생산적인 비시즌"

[엠스플뉴스] 움직임에 비해 손에 쥔 것이 없다. 올겨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이야기다. 캐나다 '토론토선'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데려오지 못한 토론토는 이번 비시즌에 좌절감을 느꼈고 비생산적이었다"라고 전했다. 토론토는 FA였던 DJ 르메이휴..

  [엠스플뉴스]   움직임에 비해 손에 쥔 것이 없다. 올겨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이야기다.    캐나다 '토론토선'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데려오지 못한 토론토는 이번 비시즌에 좌절감을 느꼈고 비생산적이었다"라고 전했다.   토론토는 FA였던 DJ 르메이휴마저 놓쳤다. 지난 16일 르메이휴는 뉴욕 양키스와 6년 9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토론토는 르메이휴에게 4년 7800만 달러를 제안했지만, 최종 행선지는 양키스였다.    매체는 르메이휴와 양키스의 재계약에 관해 “대형 계약의 세계다. 어떤 것도 보장되지 않으며 선수 영입에 있어 종종 현금보다 더 필요한 것들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토론토는 양키스보다 더 많은 연봉을 제시했지만, 영입전에서 패배를 면치 못했다.    이번 겨울 토론토의 빈손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르메이휴를 비롯해 프란시스코 린도어(뉴욕 메츠), 리암 헨드릭스(시카고 화이트삭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스가노 도모유키(요미우리 자이언츠) 등 영입 후보들을 모두 팀의 일원으로 맞이하지 못했다. 토론토가 얻은 소득은 로비 레이와의 재계약과 마이너리그 계약이 전부였다.    하나, 희소식은 존재한다. 토론토가 강력히 원하고 있는 조지 스프링어와 트레버 바우어가 아직 시장에 남아있다. 매체는 "토론토에 가장 필요해 보이는 스프링어와 바우어가 여전히 시장에 존재한다. 둘 중 스프링어가 토론토에 합류할 실현 가능성이 가장 커 보일 수 있지만, 막대한 돈을 쓰는 뉴욕 메츠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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