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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초비상' 에이스 소로카, 오른발 접질려 3회 조기 강판

'ATL 초비상' 에이스 소로카, 오른발 접질려 3회 조기 강판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비상이 걸렸다. 에이스 마이크 소로카(23)가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소로카는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특히 이날 경기는 개막..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비상이 걸렸다. 에이스 마이크 소로카(23)가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소로카는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특히 이날 경기는 개막전에서 맞붙었던 제이콥 디그롬(32)과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그러나 소로카는 본격적인 승부를 하기도 전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3회 시작과 동시에 안타-볼넷-안타-볼넷-안타로 3점을 내준 소로카는 5번 J.D. 데이비스를 상대했다. 데이비스는 1루쪽 땅볼을 때려냈고 소로카는 1루로 베이스 커버를 들어갔다.     이때 소로카의 체중이 오른쪽 다리에 쏠렸고 소로카는 급작스러운 통증을 느꼈다. 1루 주자가 2루에서 아웃됐지만 소로카는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정상적인 등판이 어렵다고 느낀 소로카는 절뚝거리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후속 투수인 크리스 러신이 소로카의 주자를 불러들이며 소로카는 이날 2.1이닝 3피안타 4볼넷 4실점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소로카의 이탈은 애틀랜타의 시즌 구상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을 뜻한다. 소로카는 지난해 13승 4패 평균자책점 2.68을 기록하며 사이영상 6위, 신인왕 2위에 올랐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소로카는 올해 팀 역사상 최연소 개막전 선발(22세 355일)에 오르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애틀랜타 마운드에는 비상이 걸렸다. 현재 소로카의 상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지만 현지에서는 아킬레스건 부상을 의심하고 있다. 경기는 3회 말 현재 메츠가 4-0으로 앞서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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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팔 통증 느낀 오타니, 결국 최대 6주 진단…DH 출전은 가능

오른팔 통증 느낀 오타니, 결국 최대 6주 진단…DH 출전은 가능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6)의 투타 겸업은 당분간 문을 닫는다. 오른팔 부상으로 최소 4주에서 최대 6주 진단을 받았다. LA 에인절스 구단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오타니가 오른팔 굴곡근-회내근 염좌로 인해 4주에서 6주 진단을 받았다. 시애틀 원정에는..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6)의 투타 겸업은 당분간 문을 닫는다. 오른팔 부상으로 최소 4주에서 최대 6주 진단을 받았다.   LA 에인절스 구단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오타니가 오른팔 굴곡근-회내근 염좌로 인해 4주에서 6주 진단을 받았다. 시애틀 원정에는 동행하며 지명타자로 출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3일 오타니는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1.2이닝 5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부진한 투구보다 더 뼈아팠던 것은 오타니의 오른팔 부상이었다. 등판 직후 오타니는 오른팔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MRI 검진을 받았고 결국 당분간 공을 내려 놓게 되었다.    경기 도중 이상 징후도 보였다. 1회 최고 97마일(약 156km/h)의 직구를 던졌던 오타니가 2회부터 제구가 흔들리며 5개의 볼넷을 남발했고 패스트볼 구속 역시 89마일(약 143km/h)까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오타니는 지난 27일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도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3볼넷 3피안타 5실점을 기록하는 '최악의 투구'를 남겼다. 두 경기에 등판한 오타니의 평균자책은 37.80에 달했고 1.2이닝 동안 무려 8개의 볼넷을 남발했다.    타자 오타니의 성적도 시원치 않다. 6경기에 출전하여 2홈런 7타점을 기록 중이지만, 타율은 0.148 OPS 0.586에 그치고 있다.     오타니는 오는 5일부터 열리는 시애틀 원정에 동행한다. 타격은 가능한 상태이다. 투수로서 휴식기를 갖게 되는 오타니가 타자에 전념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그의 행보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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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보라스의 제안 "격리 선수, 호텔 무도회장에서 훈련하자"

스캇 보라스의 제안 "격리 선수, 호텔 무도회장에서 훈련하자"

[엠스플뉴스] 올 시즌 초반부터 메이저리그(MLB)에 불어오는 잇따른 부상의 이유가 호텔 격리 때문일까.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의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발언을 소개했다. 보라스는 시즌 초반 스타 플레이어들의 부상 행진에 대한 ..

  [엠스플뉴스]   올 시즌 초반부터 메이저리그(MLB)에 불어오는 잇따른 부상의 이유가 호텔 격리 때문일까.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의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발언을 소개했다. 보라스는 시즌 초반 스타 플레이어들의 부상 행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올 시즌 MLB에서는 클레이튼 커쇼(다저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마일스 마이콜라스(세인트루이스) 등 많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런 현상의 원인과 관련해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보라스는 선수들이 호텔에서 머물러야 하는 상황이 부상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올 시즌 MLB 사무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계획을 선수들에게 배포했다. 여기에는 선수들이 원정 경기 시 숙소 대기를 원칙으로 한다고 나와 있다. 선수들이 호텔에서 대기하면서 훈련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부상이 속출한다는 것이 보라스의 생각이다.   그러면서 보라스는 이에 대한 해결방안도 내놓았다. 바로 호텔 무도회장에서 훈련을 진행하는 것이다. 보라스는 "무도회장에서 투구와 러닝, 그물망을 이용한 타격 연습을 하는 것이 어떻겠는가"라고 제안했다. 선수들이 호텔을 떠나지 않고도 훈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MLB 사무국은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확진자가 쏟아지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때문이다. 헤이먼은 "사무국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처음에는 음성으로 나왔어도 나중에 양성으로 바뀔 수도 있다"며 선수들을 호텔방에 격리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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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스캇 알렉산더, 시즌 전 코로나19 확진…"시즌 완주한다"

'고위험군' 스캇 알렉산더, 시즌 전 코로나19 확진…"시즌 완주한다"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한 스캇 알렉산더(31·LA 다저스)가 시즌 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알렉산더는 8월 4일(한국시간) 경기 전 인터뷰에서 여름 캠프에 합류하기 직전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털어..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한 스캇 알렉산더(31·LA 다저스)가 시즌 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알렉산더는 8월 4일(한국시간) 경기 전 인터뷰에서 여름 캠프에 합류하기 직전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털어놓았다. 알렉산더는 켄리 잰슨, A.J. 폴락 등과 함께 캠프 초반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알렉산더는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1형 당뇨병 투병 중이다. 국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세포 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수용체 안지오텐신전환효소(ACE2)가 높아지면서 코로나19에 취약하다고 한다.    이 때문에 알렉산더의 코로나19 확진 경험을 우려를 자아냈다. 하지만 알렉산더는 "증상이 조금 있기는 했지만 나쁘지 않았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여줬다.    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조던 힉스(세인트루이스)는 지난 7월 14일 구단을 통해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알렉산더도 시즌에 참가하지 않을 수도 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알렉산더는 "시즌 아웃은 선택지에 없다"라며 올 시즌을 완주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다저스로 이적한 알렉산더는 그해 월드시리즈에서도 3경기에 등판하는 등 주축 좌완 불펜으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팔꿈치 통증과 손가락 신경 문제로 인해 6월 이후 등판하지 못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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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코로나19 확진자 13명으로 늘어…'꿈의 구장' 매치도 취소

STL. 코로나19 확진자 13명으로 늘어…'꿈의 구장' 매치도 취소

[엠스플뉴스] 구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이 걸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구단 내의 확진자가 13명으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이 중 선수는 7명이고 나머지..

  [엠스플뉴스]   구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이 걸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구단 내의 확진자가 13명으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이 중 선수는 7명이고 나머지 6명은 직원으로 알려졌다.   세인트루이스는 지난 1일 투수 2명이 최초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후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시즌 중 최초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마이애미 말린스 다음으로 많은 선수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확진자 13명 중 5명은 무증상이고 8명은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다"며 확진자의 상태를 설명했다. 이어 "증상은 다양하지만 입원해야 할 정도는 아직 없다"고 말했다.   현재 세인트루이스 선수단은 기존에 경기를 하기로 했던 밀워키의 호텔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세인트루이스는 4일부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4연전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시리즈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세인트루이스는 8일부터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복귀한다는 계획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8월 14일 열릴 예정이던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세인트루이스의 '꿈의 구장' 이벤트 경기도 취소됐다고 전했다. '꿈의 구장' 경기는 1989년 개봉한 영화 '꿈의 구장'을 모티프로 해 아이오와주의 옥수수밭 임시 구장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다. 현지에서는 경기가 완전 취소되지 않고 2021년으로 연기된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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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타구속도 177km' 추신수, 바다를 향해 쏴라…스플래시 히트 작렬

[인포그래픽] '타구속도 177km' 추신수, 바다를 향해 쏴라…스플래시 히트 작렬

[엠스플뉴스] 추신수(38)가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렸습니다. 추신수는 7월 3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1로 앞선 5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습니다. 추신수는 상대 투..

  [엠스플뉴스]   추신수(38)가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렸습니다. 추신수는 7월 3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1로 앞선 5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습니다.   추신수는 상대 투수 제프 사마자의 3구째 몰린 컷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고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습니다. 타구속도 110마일(약 177.3km/h). 추신수의 타구는 담장을 넘어 구장 바깥에 있는 맥코비 만으로 풍덩 빠졌습니다. 현지에서는 맥코비 만 바다에 떨어지는 홈런을 두고 '스플래시 히트(Splash Hit)'라고 부릅니다.   보통 자이언츠 소속 선수가 때려낸 홈런만 스플래시 히트로 인정하지만, 비공식 기록으로 원정팀 선수의 기록도 따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추신수는 원정 타자로서는 46번째로 스플래시 히트를 때려냈습니다.     한국인 야수로는 앞서 2004년 최희섭이 플로리다 말린스에서 뛰던 시절 스플래시 히트를 때려낸 기록이 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추신수의 스플래시 히트에 관한 여러가지 기록들을 '움짤'과 함께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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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세인트루이스, 코로나 추가 확진자 발생…5일경기 가능할까

위기의 세인트루이스, 코로나 추가 확진자 발생…5일경기 가능할까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ESPN'의 제프 파산 기자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시행한 코로나 19 검사 결과에서 세인트루이스 구단의 몇몇 인원들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아직 몇 명..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ESPN'의 제프 파산 기자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시행한 코로나 19 검사 결과에서 세인트루이스 구단의 몇몇 인원들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아직 몇 명의 확진자가 양성 반응을 보였는지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곧 공식 발표가 나올 예정이다.    앞서 세인트루이스는 지난 1일 시즌 도중에 최초로 2명의 투수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난 2일에는 총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4명 확진자 중 선수는 1명으로 밝혀졌다.   메이저리그는 현재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총 21명의 확진자가 내부에서 터져 나오며 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 마이애미에 이어 세인트루이스 또한 피해가 극심하다. 점차 감염자가 늘어나며 비상이 걸렸다.    확진자가 발생하며 세인트루이스는 1일부터 예정되어있던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3연전과 4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가 취소됐다. 5일 디트로이트와의 경기는 예정되어 있으나, 재개 여부는 불투명하다. 검사 결과에 따라 취소 및 연기의 가능성이 다분히 존재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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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올 시즌 LAA에서 가장 충격적인 선수는 오타니"

MLB.com "올 시즌 LAA에서 가장 충격적인 선수는 오타니"

[엠스플뉴스] 놀랍다고 해야 할까, 가히 충격적이다. 오타니 쇼헤이(26)가 최악의 시즌 출발을 보이고 있다. 'MLB.com'은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각 팀에서 가장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 한 명씩을 선정했다. 매체는 LA 에인절스에서 부진한 모습으로 이슈가 되..

  [엠스플뉴스]   놀랍다고 해야 할까, 가히 충격적이다. 오타니 쇼헤이(26)가 최악의 시즌 출발을 보이고 있다.    'MLB.com'은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각 팀에서 가장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 한 명씩을 선정했다. 매체는 LA 에인절스에서 부진한 모습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오타니를 뽑았다.     매체는 "올 시즌 오타니의 투구를 보는 것은 팬들이 가장 기대하는 모습중 하나였을 것이다. 그러나 두 번의 선발 등판에서 활약해주지 못하며 1.2이닝 동안 8볼넷 7실점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오른팔에 불편함을 느끼며 MRI 검사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투타 겸업을 선언하며 투수로도 출전 중인 오타니는 2경기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3탈삼진 8볼넷 ERA 37.80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27일 첫 선발 등판에 나섰던 오타니는 아웃 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3볼넷 5실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투구를 남겼다. 3일 두 번째 선발 경기에서도 오타니는 1.2이닝 5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무너졌다.    오타니는 1회 최고 97마일(약 156km/h)의 패스트볼을 뿌리며 삼자 범퇴 이닝을 기록했다. 하지만 2회 고질적이었던 제구가 불안정했고 5개의 볼넷을 남발했다. 패스트볼 구속 역시 89마일(약 143km/h)까지 떨어지며 이상 징후를 보였다. 결국 등판을 마친 오타니는 오른팔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MRI 검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인절스는 올 시즌 오타니를 선발 투수로 10경기에 투입할 계획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에인절스의 사전 계획에 매우 큰 차질이 생겼다. 극심한 부진에 허덕이고 부상 여부까지 예측 불가능해진 오타니의 향후 선발 등판은 미궁 속으로 빠졌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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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선발 마운드 오른 커쇼 "선발 등판, 재밌었고 그리웠다"

시즌 첫 선발 마운드 오른 커쇼 "선발 등판, 재밌었고 그리웠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2)가 복귀와 함께 승전고를 울렸다. 커쇼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ESPN'을 통해 "오늘 선발 등판이 그리웠고 재밌었다. 개막전에 나설 수 없다는 것이 힘들었고 허리 부상에서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었다"면서 "빠르게..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2)가 복귀와 함께 승전고를 울렸다.    커쇼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ESPN'을 통해 "오늘 선발 등판이 그리웠고 재밌었다. 개막전에 나설 수 없다는 것이 힘들었고 허리 부상에서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었다"면서 "빠르게 부상에서 회복할 수 있었고 오늘 경기에 출전할 수 있어 감사했다. 기분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커쇼는 3일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2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등판에서 첫 승을 수확했다. 총 투구수는 81개(스트라이크 57개)였고 직구 최고 구속은 93.3마일(150km/h)을 기록했다.   직구 평균 구속이 92~93마일을 유지할 만큼 커쇼의 몸 상태는 준비가 되어 있었고 부상을 완벽히 털어내는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애리조나 타선을 압도했다. 1회부터 3회까지 탈삼진 4개를 포함하여 3이닝 퍼펙트 투구를 펼치기도 했다.    매체는 "알렉스 우드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선발 투수를 잃은 다저스는 커쇼가 복귀하며 로테이션에 힘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커쇼의 다음 선발 등판은 오는 9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유력하다. 개막전 등판 불발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시즌 첫 홈 경기 선발 등판이 예정되어 있다. 마침 맞대결 상대도 샌프란시스코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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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쇼' DET 알렉산더, 9타자 연속 삼진 잡아내…AL 타이 기록

'삼진쇼' DET 알렉산더, 9타자 연속 삼진 잡아내…AL 타이 기록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좌완 투수 타일러 알렉산더(26)가 9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아메리칸리그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알렉산더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코메리카 파크 구장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로니 가르시아의 뒤를 이어 구원..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좌완 투수 타일러 알렉산더(26)가 9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아메리칸리그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알렉산더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코메리카 파크 구장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로니 가르시아의 뒤를 이어 구원 투수로 등판했다.    3회초 등판한 알렉산더는 첫 타자 마이크 무스타커스를 파울팁 삼진으로 잡아낸 것을 시작으로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와 제시 윈커를 모두 삼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쾌조의 피칭을 선보였다.    연속 삼진 행진은 4회에도 이어졌다. 알렉산더는 선두 타자 닉 센절을 헛스윙 삼진과 후속 타자 조시 밴미터를 삼구 삼진으로 처리했다. 후속 타자였던 프레디 갈비스와의 승부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8구까지가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알렉산더는 갈비스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며 6타자 연속 삼진 행진을 이어나갔다.   5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알렉산더는 터커 반하르트와 아키야마 쇼고 모두 스탠딩 삼진으로 아웃 카운트를 추가했고 닉 카스테야노스마저 5구 헛스윙 삼진으로 아메리칸리그 타이기록인 9타자 연속 삼진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타이기록인 10연속 삼진까지 한 타자 만을 남겨뒀던 알렉산더는 6회 무스타커스를 상대로 투스트라이크 원볼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지만, 사구를 기록하며 연속 삼진 기록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후 알렉산더는 수아레즈를 삼진으로 처리한 뒤 맷 데이비슨에게 볼넷을 내주며 등판을 마쳤다. 이날 알렉산더의 기록은 3.2이닝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 위력적인 투구로 상대 타선을 완벽히 압도했다.    한편, 메이저리그 연속 최다 삼진 기록은 1970년 4월 23일 톰 시버(뉴욕 메츠)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세운 10타자 연속 삼진이다. 비록 알렉산더는 메이저리그 타이기록에 단 하나의 고비를 넘기지 못했지만, 2012년 9월 28일 더그 피스터(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 갖고 있던 아메리칸리그 연속 최다 삼진 기록과는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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