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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DET' 빅터 알칸타라, 금지약물 복용 적발…80G 출전 정지

'전 DET' 빅터 알칸타라, 금지약물 복용 적발…80G 출전 정지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FA 우완투수' 빅터 알칸타라(26)의 이름에 '금지약물 복용자'라는 꼬리표가 달렸다. MLB.com 디트로이트 담당 기자 제이슨 벡은 2월 22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출신 불펜투수 알칸타..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FA 우완투수' 빅터 알칸타라(26)의 이름에 '금지약물 복용자'라는 꼬리표가 달렸다.   MLB.com 디트로이트 담당 기자 제이슨 벡은 2월 22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출신 불펜투수 알칸타라가 스타노조롤 양성 반응을 보여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현재 그는 FA 신분”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스타노조롤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은밀히 사용되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의 일종으로 빠른 속도로 근육량을 늘리는 효과가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알칸타라는 빅리그 3시즌 통산 79경기 80이닝 4승 3패 평균자책 4.28을 기록 중인 우완투수. 2017년 디트로이트 소속으로 데뷔했고 이듬해인 2018년엔 평균자책 2.40의 호성적을 냈다.   그러나 지난해엔 42.2이닝 3승 2패 10홀드 평균자책 4.85로 고전했고, 결국 10월 말 디트로이트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올겨울엔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 영입할 만한 자원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금지약물의 마수에 이끌려 야구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겼다.   향후 새 직장을 찾는다고 하더라도 알칸타라는 그 구단에서 징계를 마저 소화해야 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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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 브래들리, 마지막 연봉조정 심사서 승리…구단 7승 5패

ARI 브래들리, 마지막 연봉조정 심사서 승리…구단 7승 5패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아치 브래들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끝으로 메이저리그 연봉조정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전적은 7승 5패로 구단의 우세다. 미국 ‘AP 통신’은 2월 22일(한국시간) “올겨울 마지막..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아치 브래들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끝으로 메이저리그 연봉조정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전적은 7승 5패로 구단의 우세다.   미국 ‘AP 통신’은 2월 22일(한국시간) “올겨울 마지막 연봉조정 심사에서 브래들리가 애리조나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그 결과 브래들리의 연봉은 지난해 183만 달러에서 410만 달러로 상승했다. 구단의 제시액은 362만 5000달러였다”고 보도했다.   애리조나 마무리 브래들리는 2019시즌 65경기 71.2이닝 4승 5패 18세이브 평균자책 3.52 fWAR 1.2승을 기록, 팀의 뒷문을 단단히 잠갔다. 올해엔 연봉조정 2년 차를 맞았고, 구단과 연봉조정 분쟁 끝에 조정위원회의 선택을 받았다.   한편, 연봉조정 심사를 눈앞에 뒀던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마무리 헥터 네리스는 서로 한 발자국씩 물러나기로 했다. 앞서 네리스는 520만 달러, 구단은 425만 달러를 제시하며 맞섰으나 연봉 460만 달러에 2021년 700만 달러의 구단옵션을 추가하는 조건으로 합의점을 찾았다.   이로써 이번 연봉조정 심사는 7승 5패를 거둔 구단 측의 우세로 막을 내렸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보스턴 레드삭스), 작 피더슨(LA 다저스), 호세 베리오스(미네소타 트윈스), 셰인 그린(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조시 헤이더(밀워키 브루어스), 토니 월터스(콜로라도 로키스), J.T. 리얼무토(필라델피아) 등 7명이 구단과의 연봉조정에서 고배를 들이켰다.   반면 페드로 바에즈(다저스), 헤수스 아귈라(마이애미 말린스), 브라이언 굿윈(LA 에인절스), 알레드미스 디아즈(휴스턴 애스트로스) 그리고 브래들리 등 4명은 연봉조정 분쟁에서 미소를 지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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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8일 미네소타 상대 첫 출격…1~2이닝 소화

류현진, 28일 미네소타 상대 첫 출격…1~2이닝 소화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범경기 등판 날짜가 확정됐다. 캐나다 ‘스포츠넷’ 샤이 다비디는 2월 22일(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류..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범경기 등판 날짜가 확정됐다.   캐나다 ‘스포츠넷’ 샤이 다비디는 2월 22일(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류현진이 오는 28일에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출격한다”고 보도했다. 참고로 경기 시작 시각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3시 7분이다.   다비디에 따르면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이 첫 등판에서 1이닝 내지 2이닝을 던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론토는 23일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시범경기 개막전을 치른다. 따라서 류현진은 개막 후 엿새 만에 시범경기를 치르는 셈이다.    첫 실전 등판 날짜가 조금 늦어지는 감이 없진 않지만, 이미 '에이스' 자리를 확보한 류현진인 만큼 큰 의미는 없다. 빠른 등판보단 컨디션 체크에 초점을 맞추는 분위기다.   한편, 올겨울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토론토에 입단한 류현진은 캠프 합류 이후 불펜피칭과 라이브 피칭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다음 날인 23일엔 타자를 세워놓고 한 차례 더 라이브 피칭을 소화한 뒤 시범경기에 나설 계획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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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김광현, 23일 뉴욕 메츠전 첫 출격…1이닝 예정

'KK' 김광현, 23일 뉴욕 메츠전 첫 출격…1이닝 예정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KK’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시범경기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미국 ‘MLB.com’,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 등 현지 매체는 2월 21일(한국시간) ‘김광현이 오는 23일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KK’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시범경기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미국 ‘MLB.com’,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 등 현지 매체는 2월 21일(한국시간) ‘김광현이 오는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뉴욕 메츠를 상대로 첫 실전 경기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에 따르면 에이스 잭 플래허티가 선발투수로 2이닝을 소화하며 다코다 허드슨이 2이닝, 브렛 세실이 1이닝 그리고 김광현이 1이닝을 던질 계획이다.   김광현이 1이닝을 던지는 이유를 “조정 차원”이라고 설명한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여전히 그를 선발투수로 활용할 생각이다. 이제 첫 경기일 뿐”이라며 김광현의 보직에 대한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사실 김광현은 선발 재전향 의사를 밝힌 마무리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와의 5선발 경쟁에선 밀리는 형국이었다. 하지만 최근 마일스 마이콜라스가 오른 팔꿈치 통증을 느껴 훈련을 중단하면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길이 열렸다.   단, 쉴트 감독은 김광현의 보직에 관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뒀다. 쉴트 감독은 “선발이 가능한 스터프(구위)를 갖췄다는 건 불펜으로도 뛸 스터프도 가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내 생각에 김광현은 어떤 보직으로도 나설 스터프를 보유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마이콜라스가 이탈한 자리를 자신의 몫으로 만들려면 쉴트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아야 하는 게 김광현의 입장이다. 첫 실전 등판에 나서는 김광현의 어깨에 한국 팬들의 시선이 쏠리는 이유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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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설 이치로, 시애틀의 개막전 시구자로 선정

日 전설 이치로, 시애틀의 개막전 시구자로 선정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전설’ 스즈키 이치로(46)가 친정팀 시애틀 매리너스의 개막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시애틀은 2월 21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이치로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리는 텍사스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전설’ 스즈키 이치로(46)가 친정팀 시애틀 매리너스의 개막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시애틀은 2월 21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이치로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시구자로 나선다”고 보도했다. 참고로 시애틀의 개막전이 열리는 날짜는 오는 3월 27일이다.   지난 2001년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이치로는 데뷔 첫해에 MVP와 신인왕을 동시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에도 메이저리그 최고의 1번 타자로 군림했고 19시즌 통산 2653경기 타율 .311 117홈런 780타점 509도루 OPS .757 fWAR 57.8승을 쌓았다.   지난해 3월엔 고국 일본에서 열린 특별 개막전을 끝으로 현역 유니폼을 벗었고, 현재 시애틀 구단주의 특별 보좌 겸 스프링캠프 인스트럭터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지난해 9월 고향 친구들과 ‘고베 치벤’이라는 동네 야구단을 창단한 이치로는 사회인 야구에도 출전하며 야구를 향한 열정을 여전히 불태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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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컵스 브라이언트 영입전 철수…3루 대안은 키붐

워싱턴, 컵스 브라이언트 영입전 철수…3루 대안은 키붐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크리스 브라이언트(28·시카고 컵스)를 원했던 것은 사실이다. LA 에인절스로 떠난 앤서니 렌던(29)을 대체하기에 브라이언트는 꼭 알맞은 자원이었다. 하지만 내줘야 할..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크리스 브라이언트(28·시카고 컵스)를 원했던 것은 사실이다. LA 에인절스로 떠난 앤서니 렌던(29)을 대체하기에 브라이언트는 꼭 알맞은 자원이었다. 하지만 내줘야 할 대가가 너무 컸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2월 21일(한국시간) “워싱턴은 최고 유망주 카터 키붐(22)에게 렌던이 떠난 3루를 맡길 계획”이라며 “브라이언트를 둘러싼 트레이드 논의는 더는 없다”고 보도했다.   트레이드가 결렬된 이유도 공개됐다. 헤이먼은 “컵스는 브라이언트의 대가로 중견수 빅터 로블레스(22)를 받거나 우완 잭슨 러틀리지(20), 유격수 루이스 가르시아(19), 키붐 가운데 몇 명을 얻길 바랐다. 비합리적인 요구는 아니었으나 워싱턴은 사치세와 유망주의 잠재력 등을 고려해 결국, 이 제안을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렌던이 떠나면서 3루 자리가 텅 빈 워싱턴은 올겨울 ‘FA 3루수’ 조시 도날드슨(34)을 대체자로 점찍었다. 하지만 도날드슨 쟁탈전에서 미네소타에 밀려 고배를 들이켰고, 이후 트레이드 시장을 둘러보다 신예를 키우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시범경기 시작이 코앞으로 다가와 사실상 컵스에서 새 시즌을 맞이하게 된 브라이언트는 2019시즌엔 147경기 타율 .282 31홈런 77타점 OPS .903 fWAR 4.8승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한편, 일각에선 콜로라도 로키스 ‘간판스타’ 놀란 아레나도(28)의 워싱턴행을 점치는 이도 있었다. 하지만 헤이먼은 “워싱턴은 단 한 번도 아레나도 트레이드를 문의한 적이 없다. 그의 계약은 렌던에게 제시했던 금액(7년 2억 1000만 달러)보다 더 큰 규모며, 워싱턴은 그보단 렌던을 더 선호했다”고 덧붙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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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스틸' 폭로한 파이어스 "살해 협박 시달려"

'사인 스틸' 폭로한 파이어스 "살해 협박 시달려"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인 훔치기 스캔들’을 폭로한 마이크 파이어스(34·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살해 협박까지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고발자의 고초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미국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인 훔치기 스캔들’을 폭로한 마이크 파이어스(34·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살해 협박까지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고발자의 고초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미국 ‘NBC 스포츠 베이 아레아’는 2월 21일(한국시간) ‘2017년 휴스턴이 전자기기를 활용해 불법적인 사인 훔치기를 자행했다고 폭로한 파이어스가 이 스캔들로 인해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아무리 각오하고 한 일이라도 도를 넘은 협박을 감내하기 힘들었을 터. 하지만 파이어스는 의연했다. 매체에 따르면 파이어스는 “어쨌든 상관없다. 과거에도 수많은 살해 위협에 대처한 적이 있다. 이건 내가 겪어야 할 또 다른 일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일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내부 고발자’ 파이어스를 보호하기 위한 여러 조치를 고민 중임을 시사했다. 하지만 파이어스는 곧장 사무국의 경호를 거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이날엔 살해 위협에 시달렸다는 사실을 고백하면서도 의연한 자세를 유지했다.   한편, 일각에선 '내부 고발자' 파이어스를 비난하는 이들도 있다. 21일 ESPN에 따르면 데이빗 오티즈는 “(파이어스는) 돈을 벌고 우승 반지를 받은 다음에 이 스캔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왜 시즌 도중 말하지 않았나? 왜 ‘난 이 일에 가담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지 않았나? 내가 보기에 그는 밀고자”라고 비난했다. 한 마디로 파이어스도 사인 훔치기의 수혜를 누렸다는 얘기다.   하지만 파이어스는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지 않았다. ‘NBC 스포츠’에 따르면 파이어스는 “처음에 말했듯이 난 이 문제에서 동떨어진 이가 아니다. 나도 그 팀의 일원이었고, 그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이었다. 출전정지·벌금 등 그들만큼 처벌을 받을 용의가 있다. 만일 그들이 월드시리즈 반지를 돌려달라고 하더라도 그게 세상의 종말은 아니지 않는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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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카라스코, 다리 통증으로 훈련 중단…검진 예정

CLE 카라스코, 다리 통증으로 훈련 중단…검진 예정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잇단 부상 악재에 신음하고 있다. 미국 ‘AP 통신’은 2월 21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32)가 지난 20일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에 임하..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잇단 부상 악재에 신음하고 있다.   미국 ‘AP 통신’은 2월 21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32)가 지난 20일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에 임하던 도중 오른 다리에 불편함을 느꼈다”며 “그는 부상 정도와 재활 기간 등을 알아보기 위해 영상 검사를 받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테리 프랑코나 클리블랜드 감독은 “카라스코는 스쿼트 운동을 하던 도중 다리 윗부분에 무언가를 느꼈다. 좀 모호하다는 건 알지만, 그게 우리가 아는 전부다. 모르는 것을 말하는 대신 더 많은 정보를 기다린 이후 구체적 소식을 밝히겠다”고 했다.   만일 카라스코가 부상으로 이탈하게 되면 클리블랜드의 마운드 운용엔 큰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 ‘에이스’ 코리 클루버가 텍사스 레인저스로 떠났고, 에이스 구실을 해야 할 마이크 클레빈저는 무릎 수술을 받아 개막전 출전이 어렵기 때문.   카라스코가 장기간 이탈한다면 클리블랜드는 클레빈저가 돌아올 때까지 셰인 비버-잭 플리삭-애런 서발레-아담 플럿코 순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카라스코는 빅리그 10시즌 통산 230경기(183선발) 1174.1이닝 85승 69패 평균자책 3.82 fWAR 23.8승을 쌓은 우투수.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2015년부터 2018년까진 매년 10승 이상을 쌓으며 클리블랜드 선발진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6월엔 만성 골수 백혈병 진단을 받는 악재를 겪었다. 하지만 3개월여의 투병 끝에 기적적으로 마운드를 밟았고, 2019시즌엔 23경기(12선발) 80이닝 6승 7패 평균자책 5.29의 성적을 남겼다.   올해엔 클레빈저-비버에 이은 3선발로 기대받았으나, 다리 통증이 도져 시즌 준비에 차질을 빚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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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베리노, 팔뚝 통증으로 투구 중단…양키스 비상

세베리노, 팔뚝 통증으로 투구 중단…양키스 비상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선발진 구상에 적신호가 켜졌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2월 21일(한국시간) “양키스 투수 세베리노(26)가 팔뚝 통증으로 당분간 투구를 중단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선발진 구상에 적신호가 켜졌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2월 21일(한국시간) “양키스 투수 세베리노(26)가 팔뚝 통증으로 당분간 투구를 중단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세베리노는 이날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라이브 피칭을 소화할 계획이었으나, 갑작스러운 팔뚝 통증으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이로써 양키스는 정규시즌 개막 이전에 선발진 주축 두 명이 한꺼번에 이탈할 위기에 처하게 됐다. 지난 6일 제임스 팩스턴이 허리 수술로 3~4개월 결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세베리노마저 부상자 명단에서 개막을 맞을 가능성이 커졌다. 양키스로선 업친 데 덮친 격이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다칠 땐 늘 걱정이 된다. 특히 두 사람처럼 중요한 선수면 더더욱 그렇다”며 “우선 중요한 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라며 세베리노의 몸 상태에 대한 불필요한 추측은 삼갔다.   세베리노는 다음날인 22일 탬파에서 팀 닥터 크리스 아흐메드를 만나 팔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부상 정도는 이 진단을 끝난 이후에야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베리노는 2017년엔 14승 6패 평균자책 2.98, 2018년엔 19승 8패 평균자책 3.39의 빼어난 성적을 거두며 정상급 투수로 우뚝 선 선수. 이에 양키스도 지난해 초 흔쾌히 세베리노에게 4년 4000만 달러의 연장계약을 안겼다. 그러나 지난해 어깨와 광배근 부상으로 단 3경기 등판에 그치는 등 계약 이후 유독 부상 악령에게 시달리고 있는 세베리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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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포수 리얼무토, 연봉조정서 고배…연 1000만$

PHI 포수 리얼무토, 연봉조정서 고배…연 1000만$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J.T. 리얼무토(28·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연봉조정 심사에서 고배를 들이켰다. 미국 MLB.com은 2월 21일(한국시간) ‘리얼무토가 필라델피아와의 연봉조정에서 패해 2020년 연봉으로 1000..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J.T. 리얼무토(28·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연봉조정 심사에서 고배를 들이켰다.   미국 MLB.com은 2월 21일(한국시간) ‘리얼무토가 필라델피아와의 연봉조정에서 패해 2020년 연봉으로 1000만 달러를 받는다. 앞서 리얼무토는 연 1240만 달러를 요구했으나 조정위원회는 구단 측의 손을 들어줬다’고 전했다.   2019시즌을 앞두고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필라델피아로 넘어온 리얼무토는 이적 첫해 145경기 타율 .275 25홈런 83타점 OPS .820 fWAR 5.7승을 기록, 최정상급 포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년 연속 실버슬러거, 올스타 선정 영예도 누렸다.   이런 성적을 바탕으로 리얼무토 측은 지난해 연봉 605만 달러보다 약 두 배가량 오른 1240만 달러를 구단 측에 요구했다. 하지만 연봉조정 마지막 해(2020시즌 종료 후 FA)에 쓴잔을 들이키고 말았다.   한편, 올겨울 구단 측의 연봉조정 전적은 7승 4패. 리얼무토를 비롯해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보스턴), 작 피더슨(다저스), 호세 베리오스(미네소타), 셰인 그린(애틀랜타), 조시 헤이더(밀워키), 토니 월터스(콜로라도)가 구단과의 연봉조정에서 패했다. 반면 페드로 바에즈(다저스), 헤수스 아귈라(마이애미), 브라이언 굿윈(에인절스), 알레드미스 디아즈(휴스턴)은 연봉 분쟁에서 미소를 지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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