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페레즈 부상' KC, 마틴 말도나도 영입 추진

'페레즈 부상' KC, 마틴 말도나도 영입 추진

마틴 말도나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비상이 걸린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포수 영입에 나섰다. ‘MLB 네트워크’에 출연한 존 헤이먼은 3월 2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캔자스시티가 마..

마틴 말도나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비상이 걸린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포수 영입에 나섰다.   ‘MLB 네트워크’에 출연한 존 헤이먼은 3월 2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캔자스시티가 마틴 말도나도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캔자스시티는 최근 주전 포수 살바도르 페레즈가 오른쪽 팔꿈치 인대가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최악의 경우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면 약 6개월의 공백이 불가피하다.   구단의 대안은 FA 시장에 남아있는 말도나도를 영입하는 것. 말도나도는 통산 612경기 타율 .220 51홈런 OPS .639에 그쳐 공격력에서 약점을 드러냈다.   하지만 수비에서 팀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다. LA 에인절스에서 뛰던 2017시즌 말도나도는 아메리칸리그 골드글러브를 차지해 페레즈의 5년 연속 수상을 저지했다.   주전 포수 이탈이 우려되는 캔자스시티가 말도나도 영입으로 난관을 타개할지 주목된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10/18/GA201810180002/CA201810180061/CA201810180061.mp4::MOVIE_PMBC MOVIE_DAUM::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91722037?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BOS 로드리게스, 코로나 19 확진…유력했던 개막전 선발 불투명

BOS 로드리게스, 코로나 19 확진…유력했던 개막전 선발 불투명

[엠스플뉴스] 올 시즌 많은 기대를 모았던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P 통신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론 레니키 보스턴 레드삭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좌완 투수 로드리게스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100%의 몸 상태..

  [엠스플뉴스]   올 시즌 많은 기대를 모았던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P 통신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론 레니키 보스턴 레드삭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좌완 투수 로드리게스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100%의 몸 상태가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레니키 감독은 유망한 3루수 바비 달벡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증상은 없다고 말했다.    보스턴은 에이스 크리스 세일이 3월에 토미존 수술을 받았고 데이빗 프라이스가 LA 다저스로 이적하며 올 시즌 로드리게스가 1선발 임무를 수행할 것을 기대했다. 매체는 "레니키 감독은 로드리게스를 개막전 선발로 생각했었다"라고 언급했듯이, 2020시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로드리게스였다.    레니키 감독은 "우리는 개막전 선발로 로드리게스가 나설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기다리며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로드리게스는 34경기에 등판하여 203.1이닝 19승 6패 ERA 3.81 탈삼진 213개으로 이닝, 다승, 평균자책, 탈삼진 부문에서 모두 커리어하이 기록을 세웠다. 개막전 선발마저 유력했던 로드리게스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복귀 날짜가 불분명해졌다.    메이저리그 사무국(MLB)은 2020시즌 공식 일정을 발표하며 리그 강행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3주도 채 남지 않은 개막을 앞두고 구단 내부에서 끊임없이 코로나 19 확진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현재 상황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STL 마르티네스, 곧 캠프 합류 예정…김광현 선발 진입 불투명

STL 마르티네스, 곧 캠프 합류 예정…김광현 선발 진입 불투명

[엠스플뉴스] 김광현(32)과 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했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29)가 곧 캠프에 합류한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S. 굴드는 7월 8일(한국시간) 마르티네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마쳤고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

  [엠스플뉴스]   김광현(32)과 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했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29)가 곧 캠프에 합류한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S. 굴드는 7월 8일(한국시간) 마르티네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마쳤고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마르티네스는 2019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자인 잭 톰슨과 함께 캠프에 합류한다.   마르티네스는 코로나19로 스프링캠프가 취소되자 고국인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넘어가 훈련을 진행했다. 이후 메이저리그(MLB) 시즌 재개와 함께 미국으로 넘어왔다. 그러나 확진자인 투수 헤네시스 카브레라와 같은 비행편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 판정을 받은 다른 선수들은 모두 훈련에 들어갔지만 마르티네스는 캠프에 합류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현지 언론에서는 몸 상태를 만들기 어려운 마르티네스 대신 김광현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마르티네스가 캠프에 합류하게 되면서 김광현의 선발 진입은 다시 안개 속으로 빠져들었다. 마르티네스가 청백전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한 이미 검증된 선발인 마르티네스를 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MLB gif] 토론토 입성, 본격적으로 훈련 시작한 류현진

[MLB gif] 토론토 입성, 본격적으로 훈련 시작한 류현진

[엠스플뉴스] 토론토 땅을 밟은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본격적으로 훈련에 들어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로저스 센터에서 훈련 중인 선수단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중에는 류현진의 캐치볼 영상도 포함됐다. 편한 ..

  [엠스플뉴스]   토론토 땅을 밟은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본격적으로 훈련에 들어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로저스 센터에서 훈련 중인 선수단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중에는 류현진의 캐치볼 영상도 포함됐다.     편한 복장에 마스크와 고글을 끼고 나타난 류현진은 가벼운 캐치볼을 통해 몸을 풀었다. 또한 마치 타격을 하는 듯한 스트레칭도 하면서 '베이브 류스'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토론토 구단 역시 이 영상에 '#pitcherswhorake(공을 잘 때리는 투수)'라는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한편 류현진은 플로리다에 있는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음성 판정을 받은 류현진은 전세기편을 통해 7일 토론토에 입성했다. 류현진은 자신의 SNS에 "가자, 블루제이스!"라는 말을 남기며 토론토에 들어온 소감을 남겼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다저스 '상징' 커쇼, 개막전 선발 낙점…개인 통산 9번째

다저스 '상징' 커쇼, 개막전 선발 낙점…개인 통산 9번째

[엠스플뉴스] '명실상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어김없이 LA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는다. 'MLB.com'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커쇼를 개막전 선발로 확정했다"라고 전했다. 커쇼는 기존 3월 27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전 선발에 등판..

  [엠스플뉴스]   '명실상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어김없이 LA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는다.    'MLB.com'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커쇼를 개막전 선발로 확정했다"라고 전했다. 커쇼는 기존 3월 27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전 선발에 등판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일정이 연기되었고 바뀐 일정에서도 개막전 선발로 낙점됐다.     이로써 커쇼는 개인 통산 9번째 개막전 선발에 나서며 다저스의 '상징'임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2011년부터 8년 연속 개막전 선발로 출격했던 커쇼는 지난 시즌 어깨 부상으로 류현진에게 개막전 선발 기회를 내준 바 있다.    'MLB.com'은 "다저스는 7월 24일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샌프란시스코와 개막전을 치른다. 지난 시즌 커쇼는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10승 2패를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1승 2패를 거뒀다. 샌프란시스코전 통산 성적은 23승 12패"라며 커쇼의 성적을 언급했다.    사이영상 3회, 올스타 8회에 빛나는 커쇼는 8번의 개막 등판에서 강력한 투구를 뽐냈다. 통산 개막전 성적은 5승 1패 ERA 1.05 59 탈삼진. 앞서 커쇼는 연습경기에 등판하여 4이닝 4피안타 1볼넷 1탈삼진을 기록하며 몸 상태를 점검 했다.    한편, 다저스는 야심 차게 영입한 데이빗 프라이스가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시즌 불참을 선언하며 선발 운영에 차질이 생겼다. 애초에 프라이스는 커쇼와 워커 뷸러를 잇는 3선발이 유력했다. 이에 대해 매체는 "프라이스의 대체자로는 토니 곤솔린, 베테랑 로스 스트리플링, 신예 더스틴 메이가 유력한 후보이다"라고 전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악재의 연속…ARI 콜 칼훈 코로나 19 확진 판정 받아

악재의 연속…ARI 콜 칼훈 코로나 19 확진 판정 받아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계속되는 악재에 고통받고 있다. 콜 칼훈마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국 '애리조나 스포츠'는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토레이 로불로 애리조나 감독의 말을 인용해 애리조나 외야수 칼훈의 코로나 1..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계속되는 악재에 고통받고 있다. 콜 칼훈마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국 '애리조나 스포츠'는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토레이 로불로 애리조나 감독의 말을 인용해 애리조나 외야수 칼훈의 코로나 19 확진 소식을 알렸다. 이어 로불로 감독은 "칼훈은 무증상 감염되었고 잘 지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로불로 감독은 칼훈이 확진 판정을 받은 날짜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지난해 겨울 칼훈은 애리조나와 2년간 1,600만 달러(약 186억 원)에 계약을 맺으며 팀 타선에 힘을 실어 줄 것을 기대했다. 칼훈은 그야말로 팀의 장타를 책임져 줄 수 있는 슬러거이다. 지난 시즌 LA 에인절스에서 활약 했던 칼훈은 152경기에 출전, 타율 0.232 33홈런 74타점 OPS 0.792를 기록했다. 타격의 세밀함은 떨어지지만, 언제든 홈런을 터트릴 수 있는 힘을 겸비하고 있다. 하지만 칼훈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팀 합류 시기를 예측할 수 없게 되었다.   애리조나의 악재는 이뿐만이 아니다. 앞서 애리조나는 투수 마이크 리크가 코로나 19로 인해 시즌 불참을 선언했고 투수 주니어 게라와 실비오 브라초도 양성 판정을 받으며 전열을 이탈했다. 올 시즌 애리조나의 앞날에 먹구름이 가득 꼈다.   로불로 감독은 "칼훈이 괜찮아 질 거라 믿으며 팀에 합류할 수 있길 바란다. 우리는 몇몇 다재다능한 선수들이 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칼훈의 빈자리를 메꿀 베테랑과 유망주들로 존 제이, 팀 로카스트로, 코빈 캐롤, 알렉 토마스를 언급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케텔 마르테를 중견수로 기용하고 스탈링 마르테를 우익수로 이동하는 방안도 설명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코로나 걱정 드러낸 LAD 베츠 "프라이스의 시즌 불참, 지지해"

코로나 걱정 드러낸 LAD 베츠 "프라이스의 시즌 불참, 지지해"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에서 새 시즌을 맞이할 무키 베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대한 걱정과 더불어 데이빗 프라이스의 시즌 불참 선언을 지지했다. 'ESPN'은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무키 베츠의 말을 인용해 "아직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에서 새 시즌을 맞이할 무키 베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대한 걱정과 더불어 데이빗 프라이스의 시즌 불참 선언을 지지했다.   'ESPN'은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무키 베츠의 말을 인용해 "아직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시즌에 임하려 한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그렇다고 해서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 의구심이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지난 2월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베츠는 프라이스와 함께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다저스로 이적했다. 그러나 최근에 프라이스는 자기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베츠는 보스턴에서 4시즌을 함께 뛴 프라이스의 결정을 존중했다. 베츠는 "프라이스의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그는 자신을 돌봐야 한다"면서 "만약 그의 선택이 그와 그의 가족에게 최선이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 가끔은 자신을 위해 결정을 해야 할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베츠는 2020시즌에 대비해 훈련에 임하고 있다. 베츠는 "현재 건강과 안전만을 걱정하고 있으며 나머지 것들은 신경 쓰지 않고 있다"라며 향후 계획에 대한 언급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시했다.     2018 아메리칸 MVP에 빛나는 베츠는 올 시즌 다저스의 주전 우익수 겸 1번 타자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시즌 보스턴에서 맹활약한 베츠는 150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95 29홈런 80타점 16도루 OPS 0.915를 기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Let’s go Blue Jays!" 류현진, SNS 통해 토론토 입성 알려

"Let’s go Blue Jays!" 류현진, SNS 통해 토론토 입성 알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드디어 토론토 땅을 밟았다. 류현진은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론토에 입성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류현진은 그동안 캐나다의 외국인 입국 제한 조치로 인해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머무르며 ..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드디어 토론토 땅을 밟았다.   류현진은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론토에 입성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류현진은 그동안 캐나다의 외국인 입국 제한 조치로 인해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머무르며 시즌을 준비했다.   류현진은 같이 올린 스케줄표와 함께 "2020시즌 60경기 스케줄이 발표됐다"고 말했다. 이어 류현진은 "우리는 토론토에 왔다. 곧 여러분들을 볼 수 있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류현진은 "가자, 블루제이스!"라는 말로 입성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류현진의 게시물에 올 시즌부터 팀 동료가 된 유격수 보 비솃은 류현진을 환영한다는 이모티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류현진을 비롯한 토론토 선수단은 지난 2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더니든에 모였다. 토론토 구단은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 그리고 밀접 접촉자를 제외한 선수단을 토론토로 이동시켰다. 토론토 선수단은 홈구장 로저스 센터에 있는 토론토 메리어트 시티 센터 호텔에 투숙하며 훈련과 격리 생활을 진행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김광현 선발 합류하나…美 언론 "마르티네스, 불펜으로 시작할 듯"

김광현 선발 합류하나…美 언론 "마르티네스, 불펜으로 시작할 듯"

[엠스플뉴스] 카를로스 마르티네스(29)의 캠프 지각 합류로 인해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도 있다는 현지 전망이 나왔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릭 험멜은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

  [엠스플뉴스]   카를로스 마르티네스(29)의 캠프 지각 합류로 인해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도 있다는 현지 전망이 나왔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릭 험멜은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에서 3년 만에 풀타임 선발로 복귀하는 마르티네스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험멜은 "마르티네스가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정도의 몸을 만들지 못한다면 아마 불펜으로 이동할 것이다"라고 보았다. 그러면서 유력한 마무리 투수 후보인 지오바니 갈레고스가 준비가 덜 되어있다면 마르티네스가 마무리로 복귀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지난해 시즌 초 마무리 투수였던 조던 힉스는 8월까지는 등판하지 못할 전망이다.   험멜은 만약 마르티네스가 캠프에 늦게 합류하게 된다면 로테이션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았다. 험멜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마르티네스가 처음에는 불펜으로 갈 듯하다"고 말하면서 김광현이 5선발로 시즌 개막을 맞이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때 세인트루이스의 주축 선발이었던 마르티네스는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마무리 투수로 돌아섰다. 올 시즌을 앞두고 선발 복귀가 유력해보였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변수가 됐다. 고국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훈련했던 마르티네스는 미국으로 복귀하면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헤네시스 카브레라와 같은 비행편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마르티네스는 훈련에 참석조차 못 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캠프에서 라이브 피칭 등으로 어필하지 못하면 아마 위태로울 것이다"라며 마르티네스에게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했다.   이러한 틈을 타 김광현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김광현의 몫이다. 김광현은 총 8차례 계획되어있는 청백전에서 실트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어야 한다. 김광현은 앞서 시범경기에서 8이닝 동안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11탈삼진을 기록하는 호투를 펼쳤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토론토, 코로나 추가 확진자 플로리다 잔류…류현진은 캐나다 입성

토론토, 코로나 추가 확진자 플로리다 잔류…류현진은 캐나다 입성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개막 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것. 캐나다 ‘토론토 선’은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스프링캠프에서 시행한 코로나 19 검사 결과, 한 명의 선수가 확진 판정..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개막 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것.   캐나다 ‘토론토 선’은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스프링캠프에서 시행한 코로나 19 검사 결과, 한 명의 선수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선수와 몇몇 밀접 접촉자들은 플로리다에 잔류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10명 이상의 선수들이 전세기에 탑승하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토론토 선'은 “잔류한 선수들은 향후 두 차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을 때까지 플로리다에 남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와 접촉자들의 실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10명 이상의 선수들이 홈구장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며 토론토의 고민은 깊어졌다.    당초 토론토는 캐나다 정부가 미국과 국경을 폐쇄하며 플로리다 더니든에서 훈련을 준비했다. 하지만 캐나다 정부가 홈구장인 로저스센터에서의 훈련을 허락하며 확진자와 접촉자들을 제외한 선수단이 토론토에 입성할 수 있었다. 류현진도 무사히 토론토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토론토는 로저스센터와 인접한 토론토 메리어트 시티 센터 호텔에 투숙하며 훈련과 격리 생활을 병행할 예정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트럼프 美 대통령, MLB 클리블랜드 등 인종차별 논란 팀명 변경 비난

트럼프 美 대통령, MLB 클리블랜드 등 인종차별 논란 팀명 변경 비난

[엠스플뉴스] 인종 차별 논란으로 팀명을 변경하기로 한 미국 프로스포츠 팀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를 비꼬는 듯한 트윗을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스포츠 팀의) 이름은 힘을 상징해야 한다. 하지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엠스플뉴스]   인종 차별 논란으로 팀명을 변경하기로 한 미국 프로스포츠 팀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를 비꼬는 듯한 트윗을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스포츠 팀의) 이름은 힘을 상징해야 한다. 하지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정치적 올바름'을 고려해 이름을 바꾸려 한다"고 말했다.   최근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미국프로풋볼(NFL) 워싱턴 레드스킨스 등 미 대륙 원주민을 팀의 상징으로 내세운 팀들이 이름 변경에 나섰다. 클리블랜드는 지난 4일 성명문을 발표하고 "팀명과 관련해 가장 좋은 길을 가도록 결정할 것을 약속한다"며 팀명 변경을 공식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언급하면서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 같은 인디언들이 지금 많이 화가 났겠다"고 비꼬았다. 워렌 의원은 '트럼프 저격수'로 잘 알려진 인물로, 지난 2018년 워렌의 원주민 혈통 여부를 두고 설전을 펼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적 올바름'에 비판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정치적 올바름의 상징으로 낙인찍었다. '조지 플로이드 사태'로 촉발된 미국 내 인종 차별 논란에도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MLB 클리블랜드와 NFL 워싱턴은 팀명 변경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ESPN에 따르면 클리블랜드의 스타인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세상에 사랑과 행복과 평화를 가져다줄 수 있다면 팀명을 바꿀 수 있다"며 팀명 변경에 찬성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