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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유격수' 호세 이글레시아스, CIN와 스플릿 계약

'FA 유격수' 호세 이글레시아스, CIN와 스플릿 계약

호세 이글레시아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FA 유격수’ 호세 이글레시아스(29)가 신시내티 레즈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가 이글레시아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

호세 이글레시아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FA 유격수’ 호세 이글레시아스(29)가 신시내티 레즈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가 이글레시아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신체검사를 빠르게 완료한 이글레시아스는 현재 팀에 합류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빅리그 입성 시 보장 연봉은 250만 달러. 계약엔 경기 수에 따른 인센티브 100만 달러도 포함됐다. 단, 이글레시아스는 기회를 잡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오는 3월 24일 옵트아웃을 행사할 수 있는 조항을 삽입했다. 일종의 안전장치를 마련한 셈이다.   데이비드 벨 신시내티 감독은 “이글레시아스는 좋은 팀에서 뛴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선수”라고 호평하며 풍부한 경험을 갖춘 내야수 영입을 반겼다.   쿠바 출신인 이글레시아스는 빅리그 7시즌 통산 656경기에 출전해 타율 .270 21홈런 188타점 OPS .678을 기록 중인 우타자다. 2011년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으로 데뷔했고,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몸담았다.   비록 타격에선 평균 이하의 성적(통산 wRC+ 83)을 거뒀지만, 수준급 수비력을 바탕으로 붙박이 빅리거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도 타율 .269 5홈런 48타점 OPS .699에 그치며 타석에선 아쉬움을 남겼지만, 뛰어난 수비를 앞세워 fWAR 2.5승을 쌓았다.   하지만 FA 시장에 역대급 한파가 몰아치면서 구단의 외면을 받았고, 결국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게 됐다.   만일 이글레시아스가 빅리그 25인 로스터에 합류한다면 그는 신시내티 주전 유격수 호세 페레자의 뒤를 받치는 백업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07/02/GA201807020001/CA201807020006/CA201807020006.mp4::MOVIE_PMBC MOVIE_DAUM::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87425502?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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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첫 등판' STL, 23일 메츠전 라인업 발표

'김광현 첫 등판' STL, 23일 메츠전 라인업 발표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KK' 김광현(31)이 첫 등판을 할 예정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시범경기 첫 경기 라인업이 확정됐다. 세인트루이스는 2월 23일(한국시간) 로저 딘 쉐보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KK' 김광현(31)이 첫 등판을 할 예정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시범경기 첫 경기 라인업이 확정됐다.   세인트루이스는 2월 23일(한국시간) 로저 딘 쉐보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 첫날 라인업을 발표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팬들에게 선보이는 경기인만큼 세인트루이스는 맷 카펜터, 폴 골드슈미트, 야디어 몰리나 등 주전 선수들이 대거 선발로 나선다. 오른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골드슈미트는 수비에 나서지 않고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세인트루이스의 선발투수는 잭 플래허티가 나선다. 지난해 후반기 99.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0.91을 기록하며 대활약한 플래허티는 마이크 쉴트 감독이 일찌감치 올해 개막전 선발로 내정한 상태다. 김광현은 브렛 세실, 에반 크루진스키와 함께 구원으로 1이닝 25구 정도를 투구할 예정이다.   이날 스플릿 스쿼드로 경기를 치르는 메츠는 마커스 스트로먼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한편, 김광현의 시범경기 등판 경기는 오전 3시부터 시작되며, TV는 MBC스포츠플러스, 웹-모바일은 엠스플뉴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양 팀 선발 라인업​ 뉴욕 메츠 (선발투수 : 마커스 스트로먼)   아메드 로사리오(지명타자)-브랜든 니모(중견수)-J.D. 데이비스(좌익수)-도미닉 스미스(1루수)-에두아르도 누네즈(3루수)-루이스 기요르메(유격수)-라이언 코델(우익수)-르네 리베라(포수)-제이크 해거(2루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투수 : 잭 플래허티)   덱스터 파울러(우익수)-맷 카펜터(3루수)-폴 골드슈미트(지명타자)-야디어 몰리나(포수)-타일러 오닐(좌익수)-토미 에드먼(유격수)-브래드 밀러(2루수)-랑헬 라벨로(1루수)-레인 토마스(중견수)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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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스틸' 휴스턴 선수단, 가족까지 살해 위협받아

'사인 스틸' 휴스턴 선수단, 가족까지 살해 위협받아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인 훔치기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내부 고발자' 마이크 파이어스(오클랜드 어슬레틱스)뿐만 아니라 휴스턴 선수들도 살해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는 보..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인 훔치기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내부 고발자' 마이크 파이어스(오클랜드 어슬레틱스)뿐만 아니라 휴스턴 선수들도 살해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월 22일(한국시간) “휴스턴 외야수 조시 레딕이 자신뿐만 아니라 아이들까지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고 보도했다.   레딕은 “요즘엔 SNS 메시지를 열어볼 필요도 없다. 그저 갓 날아온 메시지창을 보면 ‘너의 가족을 죽이겠다’ ‘아이들을 살해하겠다’라는 문장이 쓰여있는 걸 볼 수 있다”며 지난 몇 달 동안 자신과 휴스턴 팀 동료들이 살해 협박에 시달려왔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휴스턴은 불법적인 사인 훔치기를 자행한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하지만 짐 크레인 휴스턴 구단주는 “사인을 훔쳤지만, 경기력엔 영향이 없었다”는 발언으로 사과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했고, 선수들도 뻔뻔한 태도로 일관해 불붙은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   이에 몇몇 투수들은 휴스턴 타자들을 향해 보복구를 던지겠다고 예고하고 나섰고, 급기야 일부 팬들은 살해 위협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상황에 두려움을 느낀 레딕은 “SNS 등으로 나와 아내 그리고 생후 5개월 된 쌍둥이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호소하며 사무국에 가족의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디 애슬레틱’에 휴스턴의 불법적인 사인 훔치기를 폭로한 파이어스도 전날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토니 클락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위원장은 “선수들의 안전이 중요한 사안이 됐다. 선수들과 가족 모두 보호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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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안도의 한숨 "카라스코 경미한 부상"

클리블랜드, 안도의 한숨 "카라스코 경미한 부상"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2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우완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32)가 경미한 엉덩이 굴근 염좌 진..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2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우완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32)가 경미한 엉덩이 굴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 구단은 카라스코를 일일 부상자(day-to-day)로 분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일 스쿼트 운동을 하다 오른 다리에 이상을 느낀 카라스코는 이후 목발의 도움을 받아 다리에 실리는 무게를 최소화했다. 다음 날인 21일엔 MRI 검진을 받았고, 그 결과 부상이 가볍다는 진단을 받았다.   무릎 수술을 받은 '1선발' 마이크 클레빈저(29)에 이어 카라스코마저 이탈할 뻔했던 클리블랜드로선 무척 다행스러운 일이다.   테리 프랑코나 클리블랜드 감독은 “카라스코가 목발을 짚고 검진을 받으러 떠났던 것을 고려하면 우리가 바랄 수 있는 최고의 소식을 접한 것 같다”고 말했다.   ‘부상이 경미하다’는 진단에 한숨을 돌린 카라스코는 벌써 실내 운동용 자전거를 타며 몸만들기에 돌입했다. 단, 카라스코가 정상 궤도에 오르기까지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2014년부터 잠재력을 만개한 카라스코는 2015년부터 매년 10승 이상을 거두며 클리블랜드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았다. 지난해 5월 말엔 백혈병 진단을 받아 투병 생활을 이어왔지만, 9월 말 마운드로 복귀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다. 지난 시즌 성적은 23경기(12선발) 6승 7패 평균자책 5.29.    한편, 지난 15일 무릎 수술을 받아 "복귀까지 최소 6주에서 최대 8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클레빈저의 2020시즌 개막전 로스터 합류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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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DET' 빅터 알칸타라, 금지약물 복용 적발…80G 출전 정지

'전 DET' 빅터 알칸타라, 금지약물 복용 적발…80G 출전 정지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FA 우완투수' 빅터 알칸타라(26)의 이름에 '금지약물 복용자'라는 꼬리표가 달렸다. MLB.com 디트로이트 담당 기자 제이슨 벡은 2월 22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출신 불펜투수 알칸타..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FA 우완투수' 빅터 알칸타라(26)의 이름에 '금지약물 복용자'라는 꼬리표가 달렸다.   MLB.com 디트로이트 담당 기자 제이슨 벡은 2월 22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출신 불펜투수 알칸타라가 스타노조롤 양성 반응을 보여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현재 그는 FA 신분”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스타노조롤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은밀히 사용되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의 일종으로 빠른 속도로 근육량을 늘리는 효과가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알칸타라는 빅리그 3시즌 통산 79경기 80이닝 4승 3패 평균자책 4.28을 기록 중인 우완투수. 2017년 디트로이트 소속으로 데뷔했고 이듬해인 2018년엔 평균자책 2.40의 호성적을 냈다.   그러나 지난해엔 42.2이닝 3승 2패 10홀드 평균자책 4.85로 고전했고, 결국 10월 말 디트로이트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올겨울엔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 영입할 만한 자원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금지약물의 마수에 이끌려 야구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겼다.   향후 새 직장을 찾는다고 하더라도 알칸타라는 그 구단에서 징계를 마저 소화해야 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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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 브래들리, 마지막 연봉조정 심사서 승리…구단 7승 5패

ARI 브래들리, 마지막 연봉조정 심사서 승리…구단 7승 5패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아치 브래들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끝으로 메이저리그 연봉조정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전적은 7승 5패로 구단의 우세다. 미국 ‘AP 통신’은 2월 22일(한국시간) “올겨울 마지막..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아치 브래들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끝으로 메이저리그 연봉조정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전적은 7승 5패로 구단의 우세다.   미국 ‘AP 통신’은 2월 22일(한국시간) “올겨울 마지막 연봉조정 심사에서 브래들리가 애리조나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그 결과 브래들리의 연봉은 지난해 183만 달러에서 410만 달러로 상승했다. 구단의 제시액은 362만 5000달러였다”고 보도했다.   애리조나 마무리 브래들리는 2019시즌 65경기 71.2이닝 4승 5패 18세이브 평균자책 3.52 fWAR 1.2승을 기록, 팀의 뒷문을 단단히 잠갔다. 올해엔 연봉조정 2년 차를 맞았고, 구단과 연봉조정 분쟁 끝에 조정위원회의 선택을 받았다.   한편, 연봉조정 심사를 눈앞에 뒀던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마무리 헥터 네리스는 서로 한 발자국씩 물러나기로 했다. 앞서 네리스는 520만 달러, 구단은 425만 달러를 제시하며 맞섰으나 연봉 460만 달러에 2021년 700만 달러의 구단옵션을 추가하는 조건으로 합의점을 찾았다.   이로써 이번 연봉조정 심사는 7승 5패를 거둔 구단 측의 우세로 막을 내렸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보스턴 레드삭스), 작 피더슨(LA 다저스), 호세 베리오스(미네소타 트윈스), 셰인 그린(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조시 헤이더(밀워키 브루어스), 토니 월터스(콜로라도 로키스), J.T. 리얼무토(필라델피아) 등 7명이 구단과의 연봉조정에서 고배를 들이켰다.   반면 페드로 바에즈(다저스), 헤수스 아귈라(마이애미 말린스), 브라이언 굿윈(LA 에인절스), 알레드미스 디아즈(휴스턴 애스트로스) 그리고 브래들리 등 4명은 연봉조정 분쟁에서 미소를 지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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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8일 미네소타 상대 첫 출격…1~2이닝 소화

류현진, 28일 미네소타 상대 첫 출격…1~2이닝 소화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범경기 등판 날짜가 확정됐다. 캐나다 ‘스포츠넷’ 샤이 다비디는 2월 22일(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류..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범경기 등판 날짜가 확정됐다.   캐나다 ‘스포츠넷’ 샤이 다비디는 2월 22일(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류현진이 오는 28일에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출격한다”고 보도했다. 참고로 경기 시작 시각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3시 7분이다.   다비디에 따르면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이 첫 등판에서 1이닝 내지 2이닝을 던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론토는 23일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시범경기 개막전을 치른다. 따라서 류현진은 개막 후 엿새 만에 시범경기를 치르는 셈이다.    첫 실전 등판 날짜가 조금 늦어지는 감이 없진 않지만, 이미 '에이스' 자리를 확보한 류현진인 만큼 큰 의미는 없다. 빠른 등판보단 컨디션 체크에 초점을 맞추는 분위기다.   한편, 올겨울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토론토에 입단한 류현진은 캠프 합류 이후 불펜피칭과 라이브 피칭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다음 날인 23일엔 타자를 세워놓고 한 차례 더 라이브 피칭을 소화한 뒤 시범경기에 나설 계획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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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김광현, 23일 뉴욕 메츠전 첫 출격…1이닝 예정

'KK' 김광현, 23일 뉴욕 메츠전 첫 출격…1이닝 예정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KK’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시범경기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미국 ‘MLB.com’,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 등 현지 매체는 2월 21일(한국시간) ‘김광현이 오는 23일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KK’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시범경기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미국 ‘MLB.com’,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 등 현지 매체는 2월 21일(한국시간) ‘김광현이 오는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뉴욕 메츠를 상대로 첫 실전 경기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에 따르면 에이스 잭 플래허티가 선발투수로 2이닝을 소화하며 다코다 허드슨이 2이닝, 브렛 세실이 1이닝 그리고 김광현이 1이닝을 던질 계획이다.   김광현이 1이닝을 던지는 이유를 “조정 차원”이라고 설명한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여전히 그를 선발투수로 활용할 생각이다. 이제 첫 경기일 뿐”이라며 김광현의 보직에 대한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사실 김광현은 선발 재전향 의사를 밝힌 마무리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와의 5선발 경쟁에선 밀리는 형국이었다. 하지만 최근 마일스 마이콜라스가 오른 팔꿈치 통증을 느껴 훈련을 중단하면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길이 열렸다.   단, 쉴트 감독은 김광현의 보직에 관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뒀다. 쉴트 감독은 “선발이 가능한 스터프(구위)를 갖췄다는 건 불펜으로도 뛸 스터프도 가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내 생각에 김광현은 어떤 보직으로도 나설 스터프를 보유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마이콜라스가 이탈한 자리를 자신의 몫으로 만들려면 쉴트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아야 하는 게 김광현의 입장이다. 첫 실전 등판에 나서는 김광현의 어깨에 한국 팬들의 시선이 쏠리는 이유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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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설 이치로, 시애틀의 개막전 시구자로 선정

日 전설 이치로, 시애틀의 개막전 시구자로 선정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전설’ 스즈키 이치로(46)가 친정팀 시애틀 매리너스의 개막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시애틀은 2월 21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이치로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리는 텍사스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전설’ 스즈키 이치로(46)가 친정팀 시애틀 매리너스의 개막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시애틀은 2월 21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이치로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시구자로 나선다”고 보도했다. 참고로 시애틀의 개막전이 열리는 날짜는 오는 3월 27일이다.   지난 2001년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이치로는 데뷔 첫해에 MVP와 신인왕을 동시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에도 메이저리그 최고의 1번 타자로 군림했고 19시즌 통산 2653경기 타율 .311 117홈런 780타점 509도루 OPS .757 fWAR 57.8승을 쌓았다.   지난해 3월엔 고국 일본에서 열린 특별 개막전을 끝으로 현역 유니폼을 벗었고, 현재 시애틀 구단주의 특별 보좌 겸 스프링캠프 인스트럭터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지난해 9월 고향 친구들과 ‘고베 치벤’이라는 동네 야구단을 창단한 이치로는 사회인 야구에도 출전하며 야구를 향한 열정을 여전히 불태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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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컵스 브라이언트 영입전 철수…3루 대안은 키붐

워싱턴, 컵스 브라이언트 영입전 철수…3루 대안은 키붐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크리스 브라이언트(28·시카고 컵스)를 원했던 것은 사실이다. LA 에인절스로 떠난 앤서니 렌던(29)을 대체하기에 브라이언트는 꼭 알맞은 자원이었다. 하지만 내줘야 할..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크리스 브라이언트(28·시카고 컵스)를 원했던 것은 사실이다. LA 에인절스로 떠난 앤서니 렌던(29)을 대체하기에 브라이언트는 꼭 알맞은 자원이었다. 하지만 내줘야 할 대가가 너무 컸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2월 21일(한국시간) “워싱턴은 최고 유망주 카터 키붐(22)에게 렌던이 떠난 3루를 맡길 계획”이라며 “브라이언트를 둘러싼 트레이드 논의는 더는 없다”고 보도했다.   트레이드가 결렬된 이유도 공개됐다. 헤이먼은 “컵스는 브라이언트의 대가로 중견수 빅터 로블레스(22)를 받거나 우완 잭슨 러틀리지(20), 유격수 루이스 가르시아(19), 키붐 가운데 몇 명을 얻길 바랐다. 비합리적인 요구는 아니었으나 워싱턴은 사치세와 유망주의 잠재력 등을 고려해 결국, 이 제안을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렌던이 떠나면서 3루 자리가 텅 빈 워싱턴은 올겨울 ‘FA 3루수’ 조시 도날드슨(34)을 대체자로 점찍었다. 하지만 도날드슨 쟁탈전에서 미네소타에 밀려 고배를 들이켰고, 이후 트레이드 시장을 둘러보다 신예를 키우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시범경기 시작이 코앞으로 다가와 사실상 컵스에서 새 시즌을 맞이하게 된 브라이언트는 2019시즌엔 147경기 타율 .282 31홈런 77타점 OPS .903 fWAR 4.8승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한편, 일각에선 콜로라도 로키스 ‘간판스타’ 놀란 아레나도(28)의 워싱턴행을 점치는 이도 있었다. 하지만 헤이먼은 “워싱턴은 단 한 번도 아레나도 트레이드를 문의한 적이 없다. 그의 계약은 렌던에게 제시했던 금액(7년 2억 1000만 달러)보다 더 큰 규모며, 워싱턴은 그보단 렌던을 더 선호했다”고 덧붙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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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스틸' 폭로한 파이어스 "살해 협박 시달려"

'사인 스틸' 폭로한 파이어스 "살해 협박 시달려"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인 훔치기 스캔들’을 폭로한 마이크 파이어스(34·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살해 협박까지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고발자의 고초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미국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인 훔치기 스캔들’을 폭로한 마이크 파이어스(34·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살해 협박까지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고발자의 고초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미국 ‘NBC 스포츠 베이 아레아’는 2월 21일(한국시간) ‘2017년 휴스턴이 전자기기를 활용해 불법적인 사인 훔치기를 자행했다고 폭로한 파이어스가 이 스캔들로 인해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아무리 각오하고 한 일이라도 도를 넘은 협박을 감내하기 힘들었을 터. 하지만 파이어스는 의연했다. 매체에 따르면 파이어스는 “어쨌든 상관없다. 과거에도 수많은 살해 위협에 대처한 적이 있다. 이건 내가 겪어야 할 또 다른 일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일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내부 고발자’ 파이어스를 보호하기 위한 여러 조치를 고민 중임을 시사했다. 하지만 파이어스는 곧장 사무국의 경호를 거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이날엔 살해 위협에 시달렸다는 사실을 고백하면서도 의연한 자세를 유지했다.   한편, 일각에선 '내부 고발자' 파이어스를 비난하는 이들도 있다. 21일 ESPN에 따르면 데이빗 오티즈는 “(파이어스는) 돈을 벌고 우승 반지를 받은 다음에 이 스캔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왜 시즌 도중 말하지 않았나? 왜 ‘난 이 일에 가담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지 않았나? 내가 보기에 그는 밀고자”라고 비난했다. 한 마디로 파이어스도 사인 훔치기의 수혜를 누렸다는 얘기다.   하지만 파이어스는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지 않았다. ‘NBC 스포츠’에 따르면 파이어스는 “처음에 말했듯이 난 이 문제에서 동떨어진 이가 아니다. 나도 그 팀의 일원이었고, 그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이었다. 출전정지·벌금 등 그들만큼 처벌을 받을 용의가 있다. 만일 그들이 월드시리즈 반지를 돌려달라고 하더라도 그게 세상의 종말은 아니지 않는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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