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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1라운더' 카일러 머레이, 결국 NFL 선택

'오클랜드 1라운더' 카일러 머레이, 결국 NFL 선택

카일러 머레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만능 스포츠맨’ 카일러 머레이(21)가 결국 야구가 아닌 미식축구를 택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지난해 신인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에 1라운드 지명(전체 9번)을 받은 머레이가 ..

카일러 머레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만능 스포츠맨’ 카일러 머레이(21)가 결국 야구가 아닌 미식축구를 택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지난해 신인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에 1라운드 지명(전체 9번)을 받은 머레이가 야구를 포기하고, NFL 쿼터백에 도전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오클라호마 대학 출신 머레이는 재학시절 야구뿐만 아니라 미식축구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6월 초 오클랜드의 1차 지명을 받았지만, 이후 하인즈먼 트로피를 수상하며 풋볼선수로도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다.   이에 머레이가 야구를 포기하고 NFL 선수로 전향할지 모른다는 추측이 돌았고 결국, 이 예상은 현실이 됐다.   머레이는 “평생 풋볼을 사랑했고, 열정을 쏟아부었다. 쿼터백으로 자라왔다. 앞으로 리그 최고의 쿼터백이 되고, 우승을 거두는 데 내 모든 걸 바치길 원한다”며 풋볼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만능 스포츠맨’ 머레이가 NFL을 선택하면서 오클랜드는 1라운드 지명선수를 잃게 됐다. 규정상 지명권도 보상받지 못한다. 그 대신 머레이가 야구로 돌아온다면 보유권을 주장할 순 있다. 이를 위해 오클랜드는 향후 머레이를 제한 선수 명단에 등록할 계획이다.   한편, 머레이는 계약금 466만 달러 중 150만 달러를 사이닝 보너스로 받았다. 그리고 야구가 아닌 풋볼을 선택한 머레이는 받은 금액 중 129만 달러를 오클랜드에 반환해야 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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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잊을만 하면...' 잰슨의 구위 다시 살아날까?

[엠엘비 한마당] '잊을만 하면...' 잰슨의 구위 다시 살아날까?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37회]에서는 8월 22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37회]에서는 8월 22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잊을만 하면...' 잰슨의 구위 다시 살아날까?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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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베테랑의 힘' 추신수-펜스, 텍사스 끝내기 승리 합작

[메이저리그 투나잇] '베테랑의 힘' 추신수-펜스, 텍사스 끝내기 승리 합작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추신수 동점타-펜스 역전타’ 텍사스, 4연전 위닝시리즈 텍사스가 베테랑을 앞세워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6-7로 끌려가던 8회 추신수가 1타점 적시타로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추신수 동점타-펜스 역전타’ 텍사스, 4연전 위닝시리즈   텍사스가 베테랑을 앞세워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6-7로 끌려가던 8회 추신수가 1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9회에는 헌터 펜스가 무사 3루에서 적시타로 마침표를 찍었다. 펜스는 멀티히트 3타점으로 가장 많은 타점을 수확. 에인절스의 베테랑 알버트 푸홀스도 멀티히트 2타점으로 분전했다.   텍사스 팀 내 시즌 WAR 순위 1. 조이 갈로 : 22홈런 OPS .986 WAR 3.3 2. 대니 산타나 : 21홈런 OPS .899 WAR 2.2 3. 헌터 펜스 : 18홈런 OPS .919 WAR 1.9 4. 엘비스 앤드루스 : 9홈런 OPS .728 WAR 1.7 5. 추신수 : 20홈런 OPS .844 WAR 1.6     ‘키어마이어 동점포’ 탬파베이, 9회 재역전승   탬파베이가 극적으로 스윕패를 면했다. 9회초 3실점하고 역전패 위기에 몰렸지만 케빈 키어마이어가 동점 솔로포로 분위기를 다시 가져왔다. 이어 두 타자 연속 안타와 최지만의 고의4구 출루로 잡은 만루 기회에서 맷 매길의 폭투를 틈타 경기를 끝냈다.     ‘9이닝 11K’ 벌랜더, 2피홈런 완투패   저스틴 벌랜더는 에이스다운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11개를 솎아내며 9이닝을 2피안타로 막았다. 하지만 그 2피안타가 모두 솔로 홈런이었다. 어느덧 시즌 피홈런이 33개다. 휴스턴은 로빈슨 치리노스의 홈런 외에 공격 활로를 찾지 못하고 1-2로 패했다.   2019시즌 피홈런 순위 1. 마이크 리크 : 34 2. 저스틴 벌랜더 : 33 3. J.A. 햅  31    기쿠치 유세이 : 31 5. 맷 보이드 : 30    다르빗슈 유 : 30     ‘14승’ 지올리토, 시즌 두 번째 완봉승   7월 잠시 주춤했던 루카스 지올리토가 다시 살아났다. 미네소타 타선을 상대로 3피안타 12탈삼진 완봉승을 따냈다. 지난해까지 완투가 한 차례도 없었던 지올리토는 올해에만 2번의 완봉승을 기록 중이다. 탈삼진은 194개로 첫 200탈삼진 시즌도 목전이다.     ‘먼시 끝내기포’ 다저스, 토론토에 신승   다저스가 마무리의 난조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승리를 챙겼다. 워커 뷸러가 7이닝 무실점 투구, 윌 스미스가 솔로포를 합작했지만 9회 올라온 켄리 잰슨이 방화를 저질렀다. 블론세이브는 올 시즌 6번째. 맥스 먼시는 연장 10회 끝내기포로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NL 세이브 순위 1. 커비 예이츠 : 36 (3블론) 2. 윌 스미스 : 29 (4블론) 3. 션 두리틀 : 28 (6블론) 4. 레이셀 이글레시아스 : 26 (3블론) 4. 켄리 잰슨 : 26 (6블론) 6. 에드윈 디아즈 : 25 (5블론) 6. 조시 헤이더 : 25 (6블론)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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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 지금 사이영상 투표하면 만장일치 수상"

美 매체 "류현진, 지금 사이영상 투표하면 만장일치 수상"

[엠스플뉴스] 현지 언론은 류현진(32·LA 다저스)을 압도적인 사이영상 후보로 평가했다. ‘CBS 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각 리그별 MVP, 사이영상, 신인상, 감독상 후보를 선정했다.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1순위로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올 시즌 23경기 12승..

  [엠스플뉴스]   현지 언론은 류현진(32·LA 다저스)을 압도적인 사이영상 후보로 평가했다.  ‘CBS 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각 리그별 MVP, 사이영상, 신인상, 감독상 후보를 선정했다.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1순위로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올 시즌 23경기 12승 3패 평균자책 1.64를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과 이닝당 출루허용(0.94) 부문에서 내셔널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매체 역시 류현진의 경이적인 평균자책 기록에 주목했다. 매체는 “1.65 이하의 평균자책에도 사이영상 수상에 실패한 경우는 1968년 루이스 티안트(1.60)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만 보면 류현진은 만장일치로 사이영상을 수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류현진을 잇는 사이영상 후보로는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와 소니 그레이(신시내티 레즈)가 거론됐다.   사이영상 판도를 흔들 변수는 맥스 슈어저다. 매체는 “슈어저는 수비무관 평균자책(2.09), 삼진/볼넷 비율(7.56) 부문에서 리그 1위”라며 “4번째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도 남아있다”고 전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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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 적시타' 추신수, LAA전 1안타 1타점…텍사스는 끝내기승

'동점 적시타' 추신수, LAA전 1안타 1타점…텍사스는 끝내기승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동점 적시타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좌완 선발 패트릭 산도발을 상대한..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동점 적시타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좌완 선발 패트릭 산도발을 상대한 추신수는 첫 두 타석 모두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팀이 4-2로 앞선 4회말 1사 2, 3루에서는 미겔 델 포조의 7구째 커브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네 번째 타석에서도 무위에 그쳤다. 추신수는 무사 1루 테일러 콜과의 8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마지막 타석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추신수는 팀이 6-7로 추격하던 8회말 2사 1, 3루에서 한셀 로블레스의 2구 빠른 공을 잡아당겨 동점 적시타로 연결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70에서 .269로 소폭 떨어졌다.   한편 텍사스는 9회말 헌터 펜스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8-7로 역전승을 거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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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부상 재발' 모로우, 2019시즌 복귀 무산

'팔꿈치 부상 재발' 모로우, 2019시즌 복귀 무산

[엠스플뉴스] 브랜든 모로우(35·시카고 컵스)의 올 시즌 복귀가 결국 불발됐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테오 엡스타인 사장의 말을 인용해 “모로우가 부상 재발로 인해 올 시즌을 접는다”고 전했다. 모로우는 지난해 35경기 22세이브 평균자책 1.47을 기록한 후 팔꿈치 ..

  [엠스플뉴스]   브랜든 모로우(35·시카고 컵스)의 올 시즌 복귀가 결국 불발됐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테오 엡스타인 사장의 말을 인용해 “모로우가 부상 재발로 인해 올 시즌을 접는다”고 전했다.   모로우는 지난해 35경기 22세이브 평균자책 1.47을 기록한 후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했다. 11월 관절경 수술을 받은 그는 부상자 명단에서 올 시즌을 맞이했다.   그리고 끝내 부상을 떨쳐내지 못했다. 4월 팔꿈치 통증이 재발한 모로우는 오는 9월 복귀를 준비 중이었다. 하지만 최근 라이브 피칭 과정에서 다시 문제가 생겨 올 시즌 복귀가 힘들다는 진단을 받았다.   모로우는 2018시즌을 앞두고 컵스와 2년 2100만 달러 보장 계약을 체결했다. 2020년 팀 옵션 1200만 달러, 바이아웃 300만 달러가 포함된 계약이다. 하지만 컵스는 2년 도합 35경기 등판에 그친 모로우를 잡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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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 FA 시장 뒤흔들 선수…나이와 부상은 변수"

MLB.com "류현진, FA 시장 뒤흔들 선수…나이와 부상은 변수"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은 올 시즌 후 어떤 계약을 받아들까. MLB.com은 22일(한국시간) “류현진이 FA 시장을 뒤흔들 수 있다”며 올 시즌 류현진의 활약상에 주목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12승 3패 평균자책 1.64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은 올 시즌 후 어떤 계약을 받아들까. MLB.com은 22일(한국시간) “류현진이 FA 시장을 뒤흔들 수 있다”며 올 시즌 류현진의 활약상에 주목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12승 3패 평균자책 1.64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매체는 “류현진은 지난해 다저스의 퀄리파잉오퍼를 받아들여 시즌 후 FA 시장에 나오면 드래프트픽 손실 없이 영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예상보다 시장에서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매체는 “게릿 콜(휴스턴 애스트로스),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더 주목받고 있다. 댈러스 카이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로비 레이(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잭 휠러(뉴욕 메츠)가 류현진보다 더 자주 언급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구단 관계자들의 평가도 다소 엇갈렸다. 한 내셔널리그 구단 고위관계자는 “그는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투수다. 많은 탈삼진이나 100마일의 구속이 없이도 리그를 지배했다”며 류현진의 타이밍 싸움에 높은 점수를 줬다.   반면 아메리칸리그의 한 관계자는 “만약 포스트시즌 경기를 치른다면 범가너나 카이클이 류현진보다 우선시될 것”이라며 “인식이 현실과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나이와 부상 경력도 FA 시장에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MLB.com은 “류현진은 내년 3월 만 33세가 된다. 어깨 부상으로 약 2년의 공백기가 있었고 지난해에는 사타구니 근육 부상을 당했다”고 우려했다.   한 아메리칸리그 관계자는 류현지의 계약에 대해 “동급 투수들보다 약간 낮은 수준일지 모른다. 하지만 그렇기에 류현진은 일찍 계약을 하게 될 것 같다. 기다림이 언제나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고 전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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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 피로골절' COL 그레이, 시즌 아웃 결정

'왼발 피로골절' COL 그레이, 시즌 아웃 결정

[엠스플뉴스] 존 그레이(27·콜로라도 로키스)가 남은 시즌을 포기한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그레이가 왼발 피로골절 치료를 위해 올 시즌을 마무리한다”고 보도했다. 그레이는 2017년에도 같은 문제를 겪은 적이 있다. 당시에는 수술을 받지 않고 회복했지만, 지난 ..

  [엠스플뉴스]   존 그레이(27·콜로라도 로키스)가 남은 시즌을 포기한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그레이가 왼발 피로골절 치료를 위해 올 시즌을 마무리한다”고 보도했다.   그레이는 2017년에도 같은 문제를 겪은 적이 있다. 당시에는 수술을 받지 않고 회복했지만, 지난 9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등판에서 통증이 재발했다. 검진 결과 왼발 뼈에 작은 균열이 발견됐다.    그레이는 보다 확실한 치료를 위해 수술을 받기로 가닥을 잡았다. 이상이 없으면 2020시즌 개막일에 맞춰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그레이는 올 시즌 26경기(25선발) 11승 8패 평균자책 3.84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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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대타출전' 최지만, 고의4구 출루…TB 2연패 탈츨

'9회 대타출전' 최지만, 고의4구 출루…TB 2연패 탈츨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9회말 대타로 출전해 고의4구를 기록했다. 팀이 6-6 동점을 만든 9회말 무사 2, 3루에서 최지만은 기예르모 에레디아..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9회말 대타로 출전해 고의4구를 기록했다.   팀이 6-6 동점을 만든 9회말 무사 2, 3루에서 최지만은 기예르모 에레디아 타석에서 대타로 출격했다. 시애틀 우완 맷 매길은 비어있는 1루를 채우기 위해 최지만을 고의4구로 걸렀다.   무사 만루에 몰린 매길은 토미 팸과의 승부에서 폭투를 범했고 이 틈에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경기를 끝냈다.   시즌 75승째(54패)를 거둔 탬파베이는 2연패를 끊고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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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김광현? 양현종? MLB 진출 가능성은?

[엠엘비 한마당] 김광현? 양현종? MLB 진출 가능성은?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36회]에서는 8월 21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36회]에서는 8월 21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김광현? 양현종? MLB 진출 가능성은?        # '통산 166승 달성' 커쇼, 쿠펙스를 넘어서다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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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커쇼, 쿠팩스의 다저스 좌완 최다승 경신

[메이저리그 투나잇] 커쇼, 쿠팩스의 다저스 좌완 최다승 경신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통산 166승’ 커쇼, 쿠팩스 제치고 다저스 좌완 최다승 1위로 커쇼가 ‘전설’ 쿠팩스를 제쳤다. 통산 166승을 쌓아 다저스 좌완 최다승 신기록을 썼다. 성적은..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통산 166승’ 커쇼, 쿠팩스 제치고 다저스 좌완 최다승 1위로   커쇼가 ‘전설’ 쿠팩스를 제쳤다. 통산 166승을 쌓아 다저스 좌완 최다승 신기록을 썼다. 성적은 6이닝 6K 3실점. 시즌 내내 6이닝 이상을 꼬박꼬박 소화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인 요소다. 토론토 ‘루키’ 비셋에게 2피홈런을 헌납한 건 옥에 티. 다저스 타선은 5홈런을 포함해 장장 16안타를 몰아쳐 16-3 대승을 견인했다.   한편 벨린저는 4회 싹쓸이 2루타로 3타점을 보태 시즌 100타점 고지를 밟았다. 다만 3루 진루를 시도하다 바지가 벗겨지는 민망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를 기사로 다룬 MLB.com은 ‘벨린저의 타점은 커리어 하이, 그의 바지는 커리어 로우’라는 위트 있는 제목을 달았다.   다저스 역대 좌완 최다승 클레이튼 커쇼 166승 샌디 쿠팩스 165승 클라우드 오스틴 147승 페르난도 발렌수엘라 141승   2019시즌 ML 타점 순위 1위 프레디 프리먼(ATL) 102타점 2위 라파엘 데버스(BOS) 101타점 3위 코디 벨린저(LAD) 100타점     에두아르도 에스코바(ARI) 100타점   ‘프리먼 2홈런 4타점’ 애틀랜타, 마이애미에 5-1 승리   지난해 우레냐에게 고의성 짙은 사구를 맞아 마이애미와 감정이 좋지 않은 아쿠냐는 1회 또 몸맞는공을 기록. 상대 선발 에르난데스의 초구가 '1번 타자' 아쿠냐의 허리를 강타했다. 이를 본 주심은 양 팀 덕아웃에 경고를 줬고, 이에 불만을 품은 애틀랜타 스니커 감독은 격렬한 항의 끝에 그라운드를 떠났다.   감독이 퇴장당하는 어수선한 상황 속에도 애틀랜타는 5-1 역전승을 신고. 프리먼이 홀로 2홈런 4타점을 수확하며 팀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아울러 프리먼은 데뷔 처음으로 한 시즌에 30홈런·100타점을 작성하는 기쁨도 누렸다. 시즌 100타점 기록만 보면 개인 통산 두 번째다.   'ATL 간판 타자' 프레디 프리먼, 2019시즌 성적 126경기 타율 .307 33홈런 102타점 OPS .975     마이크 트라웃, 시즌 42호 홈런 ‘쾅’…개인 한 시즌 최다 신기록   ‘발전하는 괴물’ 트라웃은 개인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42호)도 경신. 1회 첫 타석에 텍사스 좌완 조 팔럼보를 신기록의 제물로 삼았다. 이미 AL MVP 레이스는 트라웃의 독주체제로 굳혀져 가는 분위기. 한편 에인절스는 텍사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5-1로 이겼다. 선발 히니의 8이닝 14K 1실점 쾌투가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MLB.com AL MVP 모의투표 결과(2019.08.20.) 1위 LAA 트라웃 (1위 표 32장) 2위 HOU 브레그먼 (1위 표 0장) 3위 BOS 데버스 (1위 표 0장) *브레그먼이 2, 3위 표에서 데버스에 앞서     ‘버크 호투·솔락 맹활약’ 텍사스, 에인절스와 DH 2차전서 3-2 신승   텍사스 신인들의 활약이 돋보인 경기. 솔락은 5회 선제 솔로포(1호)를 터뜨렸고 데뷔전에 나선 선발 버크도 6이닝 4K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홈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하지만 마무리 르클럭이 9회 굿윈에게 동점포를 허용해 버크의 첫 승은 불발. 솔락은 연장 11회 말 2사 1, 2루엔 1루수 방면으로 평범한 타구를 날렸는데 푸홀스가 이 타구를 놓치면서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한편 추신수는 안타 없이 볼넷 1개를 골랐다.   ‘베일리 깜짝투’ 오클랜드, 양키스 꺾고 와일드카드 2위로   오클랜드가 양키스를 6-2로 꺾고 AL 와일드카드 공동 2위로 등극. 선발 베일리가 5.2이닝 8K 1실점 깜짝투를 선보였고 타선은 2회까지 넉 점을 뽑아 베일리의 호투를 거들었다. 반면 양키스 선발 헤르만은 5.1이닝 6실점(5자책)으로 무너져 시즌 3패째를 떠안았다.   AL 와일드카드 경쟁 CLE 74승 52패 승률 .587 OAK 72승 53패 승률 .576 TB  73승 54패 승룰 .575 ------------------------------ BOS 67승 60패 승률 .528 (WC 진출권과 6경기 차)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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