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멀티출루' 추신수, TOR전 2볼넷…텍사스는 승리

'멀티출루' 추신수, TOR전 2볼넷…텍사스는 승리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볼넷 2개로 멀티출루했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2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첫 타석 우완 션 레이드폴리를 상대한 추신수는 2구 빠른..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볼넷 2개로 멀티출루했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2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첫 타석 우완 션 레이드폴리를 상대한 추신수는 2구 빠른 공을 받아쳐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팀이 1-0으로 앞선 2회 2사 1, 2루에서는 9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4회 1사 1, 3루 버디 보셔스와의 승부에서는 6구 커브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6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잭 고들리의 6구를 골라내 두 번째 볼넷을 얻어냈다.   팀이 6-3으로 앞선 8회 1사, 추신수는 네일 라미레즈의 4구 슬라이더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시즌 타율은 .269에서 .267로 하락했다.   한편 텍사스는 토론토를 7-3으로 꺾고 60승(60패)을 기록, 5할 승률에 성공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엠엘비 한마당 130회] 우승에 목마른 '다저스-양키스', 양팀의 역대 WS 전적은?

[엠엘비 한마당 130회] 우승에 목마른 '다저스-양키스', 양팀의 역대 WS 전적은?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30회[에서는 8월 13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30회[에서는 8월 13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다저스-양키스', 양팀의 역대 WS 전적은?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More

[메이저리그 투나잇] ‘커리어 최고의 날’ 최지만, 11호포 포함 3장타 폭발

[메이저리그 투나잇] ‘커리어 최고의 날’ 최지만, 11호포 포함 3장타 폭발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커리어 최고의 날’ 최지만, 11호포 포함 3장타 폭발 아마도 커리어 최고의 날. 5경기 만에 선발 출격한 최지만이 11호 홈런 포함..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커리어 최고의 날’ 최지만, 11호포 포함 3장타 폭발   아마도 커리어 최고의 날. 5경기 만에 선발 출격한 최지만이 11호 홈런 포함 3장타(2루타 2개) 맹타를 휘두르며 캐시 감독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경쟁자’ 아귈라가 이적 후 OPS .959의 괴력을 뽐낸 걸 고려하면 정말 반가운 활약. MLB.com은 ‘그동안 들쑥날쑥했던 최지만의 잠재력을 엿볼 수 있었던 하루’라는 평가를 내렸다.     최지만, 타구 속도 및 기대타율 (베이스볼 서번트) 2회 2루타 : 시속 101.6마일/ 기대타율 .850 3회 2루타 : 시속 105.5마일/ 기대타율 .740 5회 외야 뜬공 : 시속 92.5마일/ 기대타율 .010 7회 홈런 : 시속 106.6마일/ 기대타율 .970 9회 땅볼 : 시속 85.4마일/ 기대타율 .080   ‘악연’ 최지만 vs 아귈라, 1루수 경쟁 최지만 : 타율 .261 11홈런 41타점 OPS .777 아귈라 : 타율 .248 9홈런 39타점 OPS .728 *아귈라 탬파베이 이적 후 OPS .959 *최지만, 밀워키 시절 아귈라에 밀려 탬파베이행      ‘타선 대폭발·메이 첫 승’ 다저스, 마이애미에 15-1 대승   다저스는 마이애미 마운드를 맹폭격. 6홈런 포함 13장타를 터뜨렸는데 스미스가 데뷔 첫 2홈런 경기를 해내며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벨린저는 홈런 공동선두(39호)로 도약. 시거(10호), 터너(20호), 베이티(6호)도 각각 홈런 손맛을 봤다. ‘진저가드’ 메이는 5.2이닝 5K 1실점 호투로 데뷔 첫 승리을 신고. 한편 마틴은 14점 차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MLB 홈런 순위 1위 코디 벨린저(LAD) 39홈런     크리스티안 옐리치(MIL) 39홈런     마이크 트라웃(LAA) 39홈런 4위 피트 알론소(NYM) 38홈런 5위 호르헤 솔레어(KC) 35홈런   '다재다능' 러셀 마틴, 못하는 게 뭐야? 포수 : 1566경기  내야 : 2루수 4경기/ 3루수 54경기/ 유격수 3경기 외야 : 좌익수 1경기/ 우익수 1경기 투수 3경기 3이닝 1피안타 1K 무실점   양키스, 볼티모어에 8-3 승리…다저스와 나란히 시즌 80승    오늘은 투타 조화가 돋보인 양키스는 볼티모어를 제물 삼아 시즌 80승 고지를 선착. 선발 헤르만은 7이닝 7K 2실점 쾌투로 가장 먼저 16승 고지를 밟았고, 타선은 장장 15안타를 몰아치며 볼티모어전 15연승을 견인했다.    ‘WS 홈 어드밴티지는 누구 손에?’ ML 전체 승률 순위 다저스 80승 41패 승률 .661 양키스 80승 41패 승률 .661 휴스턴 78승 42패 승률 .650 (1위와 1.5경기 차)   AL 다승 순위 1위 도밍고 헤르만(양키스) 16승 2위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15승 3위 게릿 콜(휴스턴) 14승     맥스 프리드(애틀랜타) 14승     랜스 린(텍사스) 14승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14승     ‘데버스 6안타·세일 2000K’ 보스턴, 클리블랜드에 7-6 연장승   세일은 최소 이닝 2000K 신기록을 달성. 3회 메르카도가 대기록의 희생양이 됐다. 다만 세일은 6.2이닝 12K 5실점(3자책)으로 아쉬움을 남겼고 마무리 워크맨이 9회 동점 2루타를 허용하면서 승리가 날아갔다. 결국 경기가 연장으로 향한 가운데 브래들리 주니어가 10회 초 결승 솔로포를 터뜨렸고 선발에서 불펜으로 전향한 캐시너가 10회 말 시즌 첫 세이브를 수확했다.   한편 보스턴 3루수 데버스는 6안타를 터뜨리며 신들린 방망이 솜씨를 뽐냈다. 2루타 4개를 포함해 6안타를 작성한 건 역사를 통틀어 데버스가 최초. 경기 후 데버스는 “그저 타석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것에만 신경 썼다”는 모범적인 답변을 내놨다.     ML 최소 이닝 통산 2000K 순위 (엘리아스 스포츠) 1위 크리스 세일 : 1626이닝 2위 페드로 마르티네즈 : 1711.1이닝 3위 랜디 존슨 : 1733.1이닝 4위 맥스 슈어저 : 1784이닝 5위 클레이튼 커쇼 : 1837.2이닝 6위 놀란 라이언 : 1865.2이닝     ‘추신수 볼넷’ 텍사스, 토론토에 0-3 영봉패   텍사스는 2선발 린(5이닝 1실점)을 내고도 패배. 린이 2회 그리척에게 선제 솔로포를 맞았고 6회 켈리가 테오스카, 맥키니에게 백투백 홈런을 헌납했다. 텍사스는 9회 반전을 노렸지만, 부상 복귀전을 치른 상대 마무리 자일스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추신수는 안타 없이 볼넷 한 개를 수확.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11호포' 최지만, 데뷔 첫 3장타 폭발…TB 5연승

'11호포' 최지만, 데뷔 첫 3장타 폭발…TB 5연승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빅리그 데뷔 첫 3장타 경기를 해냈다. 최지만은 14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1 OPS .776으로 좋아..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빅리그 데뷔 첫 3장타 경기를 해냈다.   최지만은 14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1 OPS .776으로 좋아졌다.   지난 5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지키던 최지만은 이날엔 커다란 타구를 연달아 쏘아 올리며 반등 기대감을 높였다.     첫 타석부터 장타가 터졌다. 팀이 1-4로 끌려가던 2회 선두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에릭 라우어의 바깥쪽 속구를 밀어쳐 좌익수 방면 2루타로 연결했다. 이후 윌리 아다메스의 적시타 때 득점도 추가했다.   장타 행진은 계속됐다. 3회 2사엔 라우어의 2구째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우중간에 뚝 떨어지는 2루타를 만들었다. 2구째 슬라이더가 한복판에 몰렸다. 하지만 이번엔 아다메스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4회 말엔 다리를 한껏 뻗어 까다로운 송구를 잡았지만, 베이스에서 발이 떨어져 아웃으로 연결시키지 못한 최지만은 세 번째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좌측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는데 윌 마이어스가 담장 근처에서 이 타구를 낚았다.   최지만은 네 번째 타석엔 수비가 잡을 수 없는 곳으로 타구를 날리며 앞선 타석 아쉬움을 달랬다. 7회 2사 1루에 우완 미셀 바에즈를 상대로 역전 투런홈런 손맛(6-4)을 봤다. 최지만의 시즌 11호 홈런. 경기를 뒤집은 탬파베이는 에릭 소가드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탬파베이는 8회 위기에 봉착했다. 부상 복귀전에 나선 호세 알바라도가 외야 수비 실책으로 무사 2루에 몰렸고 내야안타에 이은 자신의 송구실책으로 1실점을 내줬다. 곧이어 볼넷까지 허용해 1사 1, 2루에 몰렸으나 대타 조시 네일러를 삼진으로 솎아 한숨을 돌렸다. 마무리 에밀리오 파간은 8회 2사 1, 2루 위기에 조기 투입돼 추가실점 위기를 막았다.    최지만은 9회 1사에 안드레스 무뇨스와 맞붙었고 초구 속구를 받아쳤지만, 2루수 땅볼로 돌아서며 마지막 타석을 마쳤다.   마무리 파간이 9회 말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탬파베이는 샌디에이고를 7-5로 꺾고 5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선발 브랜든 맥케이는 4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지만, 불펜진이 남은 이닝(5이닝 1실점)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최지만은 결승 투런포를 터뜨리며 팀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고 오스틴 메도우스도 시즌 20호 홈런 손맛을 봤다. 다만 8회에 나온 메도우스의 '만세 수비'는 옥에 티.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양키스 vs 다저스' 월드시리즈 빅매치 성사될까? [엠엘비 한마당 LIVE]

'양키스 vs 다저스' 월드시리즈 빅매치 성사될까?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8월 13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8월 13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양키스 vs 다저스, 월드시리즈 빅매치 성사될까 # '침묵 끝' 최지만, 3장타 폭발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More

'침묵 끝' 최지만, 11호 홈런 포함 3장타 폭발

'침묵 끝' 최지만, 11호 홈런 포함 3장타 폭발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장타 3방을 터뜨렸다. 최지만은 14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5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지키던 최지만은 이날엔 데뷔 첫 3장타 경기를 해내며 반등 기대..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장타 3방을 터뜨렸다.   최지만은 14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5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지키던 최지만은 이날엔 데뷔 첫 3장타 경기를 해내며 반등 기대감을 높였다.     첫 타석부터 장타가 터졌다. 팀이 1-4로 끌려가던 2회 선두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에릭 라우어의 바깥쪽 속구를 밀어쳐 좌익수 방면 2루타로 연결했다. 이후 윌리 아다메스의 적시타 때 득점도 추가했다.   장타 행진은 계속됐다. 3회 2사엔 라우어의 2구째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우중간에 뚝 떨어지는 2루타를 만들었다. 2구째 슬라이더가 한복판에 몰렸다. 하지만 이번엔 아다메스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4회 말엔 다리를 한껏 뻗어 까다로운 송구를 잡았지만, 베이스에서 발이 떨어져 아웃으로 연결시키지 못한 최지만은 세 번째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좌측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는데 윌 마이어스가 담장 근처에서 이 타구를 낚았다.     최지만은 네 번째 타석엔 수비가 잡을 수 없는 곳으로 타구를 날리며 앞선 타석 아쉬움을 달랬다. 7회 2사 1루에 우완 미셀 바에즈를 상대로 역전 투런홈런 손맛(6-4)을 봤다. 최지만의 시즌 11호 홈런. 경기를 뒤집은 탬파베이는 에릭 소가드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추신수, 토론토전 4타수 무안타 1볼넷…텍사스 패배

추신수, 토론토전 4타수 무안타 1볼넷…텍사스 패배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9 OPS .844로 나빠졌다. ..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9 OPS .844로 나빠졌다.     1회 토론토 ‘오프너’ 윌머 폰트와 맞붙은 추신수는 7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랐다. 후속타가 없어 득점은 불발. 이후 네 타석은 침묵을 지켰다. 3회엔 삼진, 5회엔 유격수 땅볼, 7회엔 삼진으로 돌아섰고 9회엔 3루수 뜬공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5회엔 강한 땅볼 타구가 보 비셋의 호수비에 막혀 범타로 둔갑하는 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텍사스는 토론토에 0-3으로 졌다.    랜스 린(5이닝 1실점)이 2회 랜달 그리척에게 솔로포를 허용했고 숀 켈리가 6회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빌리 맥키니에게 백투백 홈런을 헌납했다. 빈공에 허덕이던 타선은 모처럼 마운드에 오른 토론토 마무리 켄 자일스(1이닝 1K 무실점) 앞에서도 침묵을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6홈런 폭발·메이 첫 승' 다저스, 마이애미에 완승

'6홈런 폭발·메이 첫 승' 다저스, 마이애미에 완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타선이 마이애미 말린스 마운드를 맹폭했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서 마이애미 말린스를 15-1로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이번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반면 마이애미는 내셔널리그 최하위(44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타선이 마이애미 말린스 마운드를 맹폭했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서 마이애미 말린스를 15-1로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이번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반면 마이애미는 내셔널리그 최하위(44승 74패)를 지켰다.     ‘루키’ 더스틴 메이는 5.2이닝 5탈삼진 1실점 호투로 데뷔 첫 승을 수확했다. 타선은 무려 6홈런을 터뜨렸다. 신인 포수 윌 스미스는 데뷔 첫 멀티홈런을 신고했고 코디 벨린저, 저스틴 터너, 코리 시거, 맷 비티도 각각 홈런 손맛을 봤다.   2회 1사 3루에 나온 상대 선발 조던 야마모토의 폭투로 선취점을 뽑은 다저스는 4회엔 3점을 달아났다. 2사 2루에 시거가 우월 투런포를 터뜨렸고 스미스가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려 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마이애미는 4회 말 겨우 ‘0’의 침묵을 깼다. 선두타자 존 베르티가 볼넷을 골랐고 브라이언 앤더슨이 2루타로 팀 첫 타점(4-1)을 수확했다. 하지만 후속 두 타자가 연달아 범타로 물러나 흐름을 이어가진 못했다.     6회에 나온 스미스의 투런포로 격차를 6-1로 벌린 다저스는 7회엔 대거 4점을 달아났다. 7회 맥스 먼시의 2루타를 시작으로 터너(투런)와 벨린저의 백투백 홈런이 터졌다. 벨린저는 시즌 39호 홈런을 기록,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선두(마이크 트라웃, 크리스티안 옐리치)로 도약했다.   다저스는 8회엔 맷 비티의 솔로포로 또 한 점을 보탰다. 그리고 9회엔 대거 4점을 뽑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비티의 3타점 3루타, 카일 갈릭의 1타점 적시타가 나왔다.   한편 14점 차 리드를 잡은 다저스는 9회 말엔 포수 러셀 마틴을 마운드에 올렸다. 불펜을 아끼기 위한 조처. 개럿 쿠퍼에게 안타를 맞은 마틴은 스탈린 카스트로를 중견수 뜬공, 해롤드 라미레즈에겐 유격수 병살타를 유도해 경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벨린저, 첸웨인 상대 39호포 작렬…ML 홈런 공동선두

벨린저, 첸웨인 상대 39호포 작렬…ML 홈런 공동선두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4·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벨린저는 14일(한국시간)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세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1회엔 삼진, 4회엔 2루수 팝플라이, 5회엔..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4·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벨린저는 14일(한국시간)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세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1회엔 삼진, 4회엔 2루수 팝플라이, 5회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마이애미 ‘루키’ 조던 야마모토의 공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네 번째 타석은 달랐다. 저스틴 터너의 투런포로 9-1로 앞선 7회 초 벨린저가 터너의 뒤를 이어 타석에 섰다. 상대 투수는 첸웨인. 벨린저는 4구째 속구가 한복판에 몰리자 곧바로 중월 솔로 아치를 그려 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벨린저의 시즌 39호 홈런. 이로써 벨린저는 메이저리그 홈런 1위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과 동률을 이뤘다. 아울러 데뷔 시즌인 2017년에 기록했던 자신의 단일시즌 최다 홈런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한편 벨린저는 올 시즌 타율 .317 39홈런 90타점 9도루 OPS 1.079를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크리스 세일, ML 역대 최소 이닝·2000K 신기록

크리스 세일, ML 역대 최소 이닝·2000K 신기록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이 개인 통산 2000탈삼진 고지에 가장 빨리 오른 메이저리그 투수로 우뚝 섰다. 세일은 14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고, 3회 대기록을 달성했다. 1회 세 타자를 모..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이 개인 통산 2000탈삼진 고지에 가장 빨리 오른 메이저리그 투수로 우뚝 섰다.   세일은 14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고, 3회 대기록을 달성했다.    1회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운 세일은 2회에도 탈삼진 한 개를 추가했다. 그리고 3회 2사 1, 2루에 오스카 메르카도를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내며 통산 2000탈삼진을 달성하는 위업을 이뤄냈다.   메이저리그 역사도 새로 썼다. 세일은 1626이닝 만에 2000탈삼진을 쌓았는데 이는 역대 최고 기록. MLB.com에 따르면 종전 기록 보유자는 1711.1이닝 만에 2000탈삼진을 솎아낸 페드로 마르티네즈였다.   대기록 달성에도 불구하고 세일은 지체 없이 덕아웃으로 들어가 다음 이닝을 대비했다.   ML 최소 이닝 2000 탈삼진 순위 (엘리아스 스포츠) 1위 크리스 세일 : 1626이닝 2위 페드로 마르티네즈 : 1711.1이닝 3위 랜디 존슨 : 1733.1이닝 4위 맥스 슈어저 : 1784이닝 5위 클레이튼 커쇼 : 1837.2이닝 6위 놀란 라이언 : 1865.2이닝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