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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준비 순항' 오승환, 라이브 피칭 35개 소화

'실전 준비 순항' 오승환, 라이브 피칭 35개 소화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의 시즌 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오승환은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올해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불펜에서 30개의 투구로 몸을 푼 오승환은 포수 토니 월터스..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의 시즌 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오승환은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올해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불펜에서 30개의 투구로 몸을 푼 오승환은 포수 토니 월터스와 짝을 이뤄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다. 타자를 세운 상태에서 변화구 위주로 35개의 공을 던졌다.   개인적으로도 만족스러운 훈련이었다. 오승환은 현지 통신원과의 인터뷰에서 “타자에게 처음 던진 변화구도 있어서 기복이 있었지만, 처음인 것을 고려하면 괜찮았다”고 자평했다.   오승환은 스프링캠프가 시작된 2월 중순부터 실전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속구와 체인지업 위주로 35개의 불펜 피칭을 했고 16일에는 속구와 커브를 30개가량 던졌다.   빠르게 투구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는 오승환이 2018시즌을 능가하는 호투를 펼칠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글/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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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좌완불펜' 애런 루프, SD와 1+1년 계약

'FA 좌완불펜' 애런 루프, SD와 1+1년 계약

[엠스플뉴스] ‘FA 좌완 불펜’ 애런 루프(31)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애런 루프와 1+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도 공개됐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에..

  [엠스플뉴스]   ‘FA 좌완 불펜’ 애런 루프(31)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애런 루프와 1+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도 공개됐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에 따르면 루프의 2019년 연봉은 120만 달러며, 계약엔 80만 달러의 인센티브도 포함됐다. 2020년엔 200만 달러(바이아웃 2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걸렸다.   루프는 빅리그 7시즌 통산 378경기에 등판해 322이닝을 던져 12승 20패 6세이브 54홀드 평균자책 3.49를 기록 중인 좌완투수다. 2012년 토론토 소속으로 데뷔했고, 지난 시즌엔 토론토와 필라델피아에서 뛰며 39.2이닝 동안 11홀드 평균자책 4.54의 성적을 남겼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시즌 막강한 불펜진(fWAR 8.7승-ML 2위)을 자랑했다. 하지만 좌완 투수 맷 스트람과 로비 얼린이 선발 전향을 시도하면서 좌완 불펜진이 헐거워졌고, 이에 루프를 영입해 뒷문을 보강했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루프의 40인 로스터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가렛 리차즈를 6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 지난해 7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리차즈는 현재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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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11도루' 외야수 르비어,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

'통산 211도루' 외야수 르비어,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외야 뎁스를 보강했다. 미국 ‘팬크래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FA 외야수 벤 르비어(30)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며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하면 연봉 100만 달러를 받는 계약’이라고 보도했다..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외야 뎁스를 보강했다.   미국 ‘팬크래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FA 외야수 벤 르비어(30)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며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하면 연봉 100만 달러를 받는 계약’이라고 보도했다.   르비어는 빅리그 8시즌 통산 857경기에 출전해 타율 .284 7홈런 198타점 211도루 OPS .661을 기록 중인 좌타자. 비록 타격 생산력은 메이저리그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주루능력은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받는 선수다. 또 외야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췄다.   그러나 지난해엔 LA 에인절스 산하 트리플A를 전전했다. 부상까지 겹쳐 단 40경기에 출전에 그쳤고, 타율 .277 3홈런 18타점 OPS .726을 기록한 끝에 결국 7월 말 에인절스에서 방출됐다.    이후 새 소속팀 찾기에 나선 르비어는 텍사스에서 재기를 노리게 됐다.   향후 르비어는 텍사스의 백업 외야수 자리를 노려야 하는 상황. 하지만 조이 갈로, 노마 마자라, 델라이노 드쉴즈, 윌리 칼훈, 카를로스 토시, 헌터 펜스 등 외야 자원이 즐비해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할 공산이 커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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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3루수' 무스타커스, 밀워키 잔류…1년 900만 달러 재계약

'FA 3루수' 무스타커스, 밀워키 잔류…1년 900만 달러 재계약

[엠스플뉴스] ‘FA 3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30)가 밀워키 브루어스에 잔류한다.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무스타커스가 1년 9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무스타커스는 신체검사를 앞두고 있으며 세부절차가 완료되면 계약이 공식 발..

  [엠스플뉴스]   ‘FA 3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30)가 밀워키 브루어스에 잔류한다.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무스타커스가 1년 9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무스타커스는 신체검사를 앞두고 있으며 세부절차가 완료되면 계약이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무스타커스는 빅리그 8시즌 통산 988경기에 출전해 타율 .251 147홈런 474타점 OPS .737을 기록 중인 좌타자다. 2011년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했고, 캔자스시티 시절에 총 두 차례 올스타(2015, 2017) 선정 영광을 누렸다.   첫 FA를 앞둔 2017년엔 38홈런을 터뜨리며 매서운 장타력을 발휘했다. 시즌 종료 후엔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섰다. 하지만 유례없는 한파가 FA 시장을 강타하면서 캔자스시티와 1년 650만 달러라는 초라한 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엔 캔자스시티와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뛰며 152경기 동안 타율 .251 28홈런 95타점 OPS .774의 성적을 남겼다. 시즌 종료 후 다시 FA 자격을 취득했고, 밀워키의 1년 재계약 제의를 수락했다.   무스타커스가 잔류하면서 향후 밀워키는 트래비스 쇼를 주전 2루수로 기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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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단장 "이치로의 자기 관리, 믿을 수 없을 정도"

SEA 단장 "이치로의 자기 관리, 믿을 수 없을 정도"

[엠스플뉴스] 스즈키 이치로(45, 시애틀 매리너스)의 현역 연장 의지에 제리 디포토 단장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ESPN은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디포토 단장이 이치로의 철저한 자기 관리를 극찬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치로의 몸 관리는 체지방률에서 드러났다. ‘USA 투데이’ ..

  [엠스플뉴스]   스즈키 이치로(45, 시애틀 매리너스)의 현역 연장 의지에 제리 디포토 단장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ESPN은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디포토 단장이 이치로의 철저한 자기 관리를 극찬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치로의 몸 관리는 체지방률에서 드러났다.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이치로가 체지방률 7%를 기록해 시에틀 선수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디포토 단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다. 매일 준비한 선수라는 걸 느꼈다”고 설명했다. 또 이치로에 대해 “목표가 뚜렷한 선수다. 그의 목표는 개막전이 열리는 도쿄행 비행기를 타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치로 역시 “내 몸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며 몸 상태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45살의 노장 선수에게는 미래가 아닌 오늘이 중요하다”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치로는 통산 타율 .311 117홈런 780타점 3089안타 1420득점 509도루를 기록, 명예의 전당 입성이 확실시되는 선수다. 지난 1월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이치로는 초청선수 신분으로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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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6년 연속 올스타' 골드슈미트, ARI에 추억을 선사하다

[최고의 순간] '6년 연속 올스타' 골드슈미트, ARI에 추억을 선사하다

[엠스플뉴스] 폴 골드슈미트가 애리조나와 아름답게 작별했다. 골드슈미트는 2018시즌 158경기 타율. 290 33홈런 83타점 OPS .922를 기록, 애리조나의 중심타선을 든든하게 받쳤다. ‘2년 연속 30홈런’ 골드슈미트, 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8월 27일 시애틀전) ..

  [엠스플뉴스]   폴 골드슈미트가 애리조나와 아름답게 작별했다.   골드슈미트는 2018시즌 158경기 타율. 290 33홈런 83타점 OPS .922를 기록, 애리조나의 중심타선을 든든하게 받쳤다.     ‘2년 연속 30홈런’ 골드슈미트, 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8월 27일 시애틀전)   승기를 완벽하게 가져오는 3점 홈런을 작렬. 동시에 2년 연속 30홈런 달성에도 성공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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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계획 구상' 양키스, 주요 선수 연장계약 시도

'장기계획 구상' 양키스, 주요 선수 연장계약 시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장기적인 팀 구성안을 계획 중이다. MLB.com은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팀 내 주요 선수들과의 장기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날 양키스는 에이스 루이스 세베리노와 4+1년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까지 3725만 달러, 2023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장기적인 팀 구성안을 계획 중이다.   MLB.com은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팀 내 주요 선수들과의 장기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날 양키스는 에이스 루이스 세베리노와 4+1년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까지 3725만 달러, 2023년 1500만 달러 옵션(바이아웃 275만 달러)이 포함된 계약으로 세베리노는 4000만 달러의 보장금액을 챙긴다.         세베리노 외에도 양키스에는 애런 저지, 개리 산체스, 글레이버 토레스, 미겔 안두하 등 젊은 스타들이 포진해있다. MLB.com은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이 직접적인 선수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타 선수들에게도 세베리노와 비슷한 수준의 계약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캐시먼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치 있는 선수들에게 그에 맞는 돈을 지불하고자 한다. 세베리노와도 합당한 계약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구단 페이롤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이에 대비할 것”이라며 장기계약 추진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양키스는 델린 베탄시스, 디디 그레고리우스, 애런 힉스가 올 시즌 후 FA로 풀릴 예정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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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후 은퇴' 사바시아 "좋은 팀 동료로 기억되고 싶다"

'시즌 후 은퇴' 사바시아 "좋은 팀 동료로 기억되고 싶다"

[엠스플뉴스] C.C 사바시아(38, 뉴욕 양키스)가 올 시즌 후 은퇴를 발표했다. MLB.com은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사바시아가 기자회견을 통해 2019시즌을 마치고 은퇴할 것을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사바시아는 기자회견에서 “사람들에게 좋은 팀 동료로 기억되..

  [엠스플뉴스]   C.C 사바시아(38, 뉴욕 양키스)가 올 시즌 후 은퇴를 발표했다.   MLB.com은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사바시아가 기자회견을 통해 2019시즌을 마치고 은퇴할 것을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사바시아는 기자회견에서 “사람들에게 좋은 팀 동료로 기억되고 싶다”며 지난 선수 생활을 회상했다. 이어 “2019시즌 팀 우승이 목표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할 스타인브레너 구단주는 사바시아에 대해 “지난 10년간 우리 팀을 대표하는 선수였다.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클럽하우스의 기둥과 같은 존재였다. 올해 좋은 성적으로 팀 우승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사바시아는 18시즌 통산 538경기 3470이닝 246승 153패 평균자책 3.70을 기록한 좌완 투수다. 246승은 현역 좌완 투수 가운데 최다승 기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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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우승 주역' 알시데스 에스코바, BAL 마이너 계약

'KC 우승 주역' 알시데스 에스코바, BAL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알시데스 에스코바(32)가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니폼을 입는다. 'MASN'은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가 에스코바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 후 스프링캠프에 초청했다"고 보도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에 따르면 에스코바는 빅리그 입성시 70만 달러를 받..

  [엠스플뉴스]   알시데스 에스코바(32)가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니폼을 입는다.   'MASN'은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가 에스코바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 후 스프링캠프에 초청했다"고 보도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에 따르면 에스코바는 빅리그 입성시 70만 달러를 받는다.         에스코바는 2008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데뷔해 빅리그 11시즌을 치른 유격수다. 전성기는 캔자스시티에서 맞이했다. 2011년부터 캔자스시티 주전으로 뛴 에스코바는 2015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23타수 11안타 타율 .478로 시리즈 MVP를 차지했다. 시즌 후에는 아메리칸리그 골드글러브도 수상했다.   하지만 수비력에 비해 타격이 크게 떨어졌다. 지난해 140경기 성적은 타율 .231 4홈런 OPS .593으로 유격수 가운데 리그 최악의 공격력을 기록했다. 캔자스시티는 1년 계약이 끝나고 FA로 풀린 에스코바를 잡지 않았다.   볼티모어의 마이크 엘리아스 단장은 “에스코바의 합류가 센터 내야진 경쟁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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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불펜피칭' 류현진 "20승 목표 변함없다"

'두 번째 불펜피칭' 류현진 "20승 목표 변함없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두 번째 불펜피칭과 함께 2019시즌 포부를 밝혔다. 류현진은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두 번째 불펜피칭을 마무리했다. 투구수는 총 40개였다. 지난 14일에 이은 두 번째 불펜피칭이..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두 번째 불펜피칭과 함께 2019시즌 포부를 밝혔다.   류현진은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두 번째 불펜피칭을 마무리했다. 투구수는 총 40개였다.         지난 14일에 이은 두 번째 불펜피칭이다. 류현진은 앞선 훈련에서 패스트볼 위주로 35개의 투구하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 이날은 포심 패스트볼을 포함해 커터, 커브,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종을 투구했다.   본인도 이날 투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현지 통신원과의 인터뷰에서 “투구수도 지난번보다 늘렸고 직구 제구와 변화구 모두 괜찮았다. 이전보다 나은 투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전히 20승이 목표다. 건강하게 시즌을 치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류현진은 15경기 7승 3패 평균자책 1.97을 기록, 팀의 월드시리즈 준우승에 일조했다. 구단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한 류현진은 올 시즌 후 ‘FA 재수’에 나선다.   글/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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