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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판 수술' DET 맷 무어, 2G 만에 시즌 아웃

'반월판 수술' DET 맷 무어, 2G 만에 시즌 아웃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맷 무어(29·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남은 시즌을 뛸 수 없게 됐다. MLB.com은 18일(한국시간) “무어가 오른쪽 무릎 반월판이 찢어져 이를 재건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무어는 지난 7일 캔..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맷 무어(29·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남은 시즌을 뛸 수 없게 됐다.   MLB.com은 18일(한국시간) “무어가 오른쪽 무릎 반월판이 찢어져 이를 재건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무어는 지난 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오른쪽 무릎에 통증을 느끼고 3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당초 무어는 반월판을 다듬는 수술을 받고 4~6주 회복기간을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부상 부위를 확인한 결과 상태가 더 심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디트로이트 구단 트레이너 더그 테터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MRI는 좋은 진단 수단이지만, 모든 것을 보여주지는 않는다”며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단순히 반월판을 다듬는 수준에서 끝날 부상이 아니었다며 “장기적으로 볼 때 재건술이 최상의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무어는 지난해 텍사스에서 39경기에 등판했지만 102이닝 3승 8패 평균자책 6.79로 부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디트로이트와 계약해 재기를 노렸지만, 단 두 경기 만에 시즌 아웃되는 불운을 맞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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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추신수, LAA전 첫 타석 안타…3G 연속 안타

'상승세' 추신수, LAA전 첫 타석 안타…3G 연속 안타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의 상승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1회 안타로 출루했다. ..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의 상승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1회 안타로 출루했다.         지난 경기에서 2루타 1개를 추가했던 추신수는 이날도 첫 타석부터 타격감을 조율했다. 팀이 0-0으로 맞선 1회말 추신수는 선발 맷 하비의 6구 빠른 공을 잡아당겨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날 안타로 추신수는 3경기 연속 안타,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340이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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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 플립에 보복구' CWS·KC, 결국 벤치클리어링

'배트 플립에 보복구' CWS·KC, 결국 벤치클리어링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불문율의 속박은 여전한 듯하다. 홈런 후 배트 플립을 한 팀 앤더슨(25·시카고 화이트삭스)이 다음 타석에 곧바로 보복구를 맞았다. 앤더슨은 상대 팀의 위협구에 분을 참지 못했고, 결국 벤치클리어링이..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불문율의 속박은 여전한 듯하다. 홈런 후 배트 플립을 한 팀 앤더슨(25·시카고 화이트삭스)이 다음 타석에 곧바로 보복구를 맞았다. 앤더슨은 상대 팀의 위협구에 분을 참지 못했고, 결국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18일(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화이트삭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경기. 6회 양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쏟아져 나왔다.   사연은 이렇다. 앤더슨은 4회 켈러를 상대로 좌월 투런포를 터뜨린 뒤 배트를 던지며 포효했다. 이에 분노한 켈러는 다음 타석에 나선 앤더슨의 엉덩이 쪽에 보복구를 던졌고, 공에 강타당한 앤더슨은 켈러에게 소리를 지르며 분을 참지 못했다.   결국 양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쏟아져 나와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사태가 진정된 이후 조 웨스트 심판조장은 앤더슨과 켈러, 데일 스베임 캔자스시티 벤치코치, 릭 렌테리아 화이트삭스 감독을 퇴장시켰다.   한편, 경기는 캔자스시티의 4-3 승리로 마무리됐다. 3-3으로 팽팽히 맞선 10회 초에 헌터 도저가 결승 솔로포를 터뜨려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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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BAL전 시즌 마수걸이포 작렬…타율 .293

최지만, BAL전 시즌 마수걸이포 작렬…타율 .293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올 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회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올 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회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1회말 1사 주자 1루에서 안타를 추가한 최지만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다.   두 번째 타석에서도 방망이가 뜨거웠다. 선발 데이빗 헤스를 상대한 최지만은 팀이 4-0으로 앞선 3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3구 빠른 공을 통타, 우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첫 두 번의 타석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한 최지만은 타율을 .293으로 끌어올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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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BAL전 첫 타석 안타+득점…6G 연속 안타

최지만, BAL전 첫 타석 안타+득점…6G 연속 안타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1회 안타를 기록했다. ..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1회 안타를 기록했다.         1회말 1사 주자 1루에서 최지만은 볼티모어 선발 데이빗 헤스를 상대했다. 이어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 변화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후속타자 브랜든 로우가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려 최지만은 득점을 추가했다.   전날 경기에서 1안타 1볼넷으로 멀티출루한 최지만은 이날 안타로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종전 .268에서 .281로 상승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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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마무리 비스카이노, 어깨 수술로 시즌 아웃

애틀랜타 마무리 비스카이노, 어깨 수술로 시즌 아웃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마무리 아롤디스 비스카이노(28)가 전열에서 이탈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8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마무리 비스카이노 없이 남은 시즌을 치르게 됐다. 비스..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마무리 아롤디스 비스카이노(28)가 전열에서 이탈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8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마무리 비스카이노 없이 남은 시즌을 치르게 됐다. 비스카이노는 오른 어깨 수술을 받아 2019시즌을 마감한다”고 보도했다.     비스카이노는 어깨 관절와순을 청소하고 관절의 반흔 조직을 제거하는 큰 수술을 받았다. 데이빗 알첵 박사의 집도 하에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지만, 비스카이노는 남은 시즌 동안 재활에만 전념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올해 빅리그 7시즌째를 맞은 비스카이노는 통산 206경기 출전해 194.1이닝을 던져 13승 11패 50세이브 26홀드 평균자책 3.01을 기록 중인 우완투수다. 2017년부턴 애틀랜타의 필승계투로 활약했고, 지난해에도 16세이브를 수확했다.   하지만 2018년부터 어깨 문제에 시달렸다. 결국 소화 이닝도 38.1이닝에 그쳤다. 그리고 올해엔 어깨 부상이 더욱 심해져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비스카이노의 올 시즌 연봉은 480만 달러다.   한편, 애틀랜타가 향후 어떤 선수를 마무리로 쓸지 정해지진 않았다. 좌완 셋업맨 A.J. 민터가 마무리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애틀랜타가 ‘FA 불펜 최대어’ 크렉 킴브럴을 데려올 수도 있다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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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뷸러 호투·폴락 스리런' 다저스, 신시내티 3연전 스윕승

'뷸러 호투·폴락 스리런' 다저스, 신시내티 3연전 스윕승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영건’ 워커 뷸러의 호투를 앞세워 4연승 행진을 달렸다.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신시내티 3연..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영건’ 워커 뷸러의 호투를 앞세워 4연승 행진을 달렸다.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신시내티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반면 신시내티는 4연패 늪에 빠졌다.     뷸러는 6.1이닝 8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2승(무패)을 수확했다. 시즌 초반 부진(경기 전 ERA 8.25)을 털어낸 점은 고무적인 부분. A.J. 폴락은 6회 결정적인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뷸러의 승리를 도왔다.   5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이 전개됐다. 균형을 깬 건 다저스. 6회 말 2사 1루에 신시내티는 코디 벨린저를 고의4구로 걸렀다. 계속된 2사 1, 2루엔 폴락이 상대 선발 소니 그레이의 커브를 공략해 중월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시즌 2호포.   신시내티는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7회 초 야시엘 푸이그와 맷 켐프가 각각 안타를 때려 1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포수 패스트볼로 이어진 1사 2, 3루 찬스엔 대타 에우제니오 수아레즈가 유격수 땅볼 타점을 기록했다.   9회에도 아슬아슬한 장면이 연출됐다. 2루수 실책으로 진루한 푸이그는 도루에 이은 포수 송구 실책으로 3루에 도달했다. 후속타자 켐프는 좌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쳤다. 점수 차는 1점. 하지만 마무리 켄리 잰슨이 수아레즈를 포수 파울플라이로 돌려세우며 다저스의 3-2 승리를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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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혐의' 배지환, 결국 30G 출전 정지 징계

'폭행혐의' 배지환, 결국 30G 출전 정지 징계

[엠스플뉴스] 배지환(19·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전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징계를 받았다. ‘피츠버그 포스트-가젯’ 빌 브링크는 18일(한국시간) ‘피츠버그 산하 마이너리그 유격수 배지환이 마이너리그 가정 폭력 방지 규약에 따라 30경기 무급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보도..

  [엠스플뉴스]   배지환(19·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전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징계를 받았다.   ‘피츠버그 포스트-가젯’ 빌 브링크는 18일(한국시간) ‘피츠버그 산하 마이너리그 유격수 배지환이 마이너리그 가정 폭력 방지 규약에 따라 30경기 무급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배지환은 2017년 12월 말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교재 중이던 여자친구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그리고 2018년 10월엔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로부터 200만원에 약식 기소됐다.   검찰은 배지환이 피해자를 위해 상당한 금액을 공탁한 점을 참작해 약식 기소 처분을 내렸다.   한국 당국으로부터 벌금형을 확정받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배지환 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그리고 배지환에게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리기로 했다.    한편, ‘MLB 파이프라인’ 기준 피츠버그 팀 내 유망주 16위에 오른 배지환은 올 시즌 싱글A에서 뛰며 5경기 동안 타율 .191 3타점 OPS .577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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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강정호 2호 홈런, 부진탈출 신호탄?

[엠엘비 한마당] 강정호 2호 홈런, 부진탈출 신호탄?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 개막과 더불어 [엠엘비 한마당] LIVE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 개막과 더불어 [엠엘비 한마당] LIVE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4월 17일 메이저리그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활약상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강정호 시즌 2호 홈런, 부진탈출 신호탄될까?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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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2호포+멀티히트' 강정호, 반등 실마리 찾나

[메이저리그 투나잇] '2호포+멀티히트' 강정호, 반등 실마리 찾나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2호포+멀티히트' 강정호, 슬럼프 탈출 계기 마련하나 잠잠하던 강정호의 방망이가 드디..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2호포+멀티히트' 강정호, 슬럼프 탈출 계기 마련하나   잠잠하던 강정호의 방망이가 드디어 폭발했다. 2회 안타를 터뜨린 데 이어 4회 홈런포까지 가동했다. 13일 만에 그린 홈런 아치. 현지 중계진은 사흘 휴식을 통해 강정호에게 재정비할 시간을 준 허들 감독의 용병술에도 박수를 보냈다.   피츠버그는 연장 접전 끝에 디트로이트를 5-3으로 꺾었다. 켈라가 9회 또 사고(1이닝 1실점 BS)를 쳤지만, 마르테가 10회 결승 투런포를 터뜨리면서 겨우 이겼다. 켈라는 쑥스러운 시즌 1승. 선발 머스그로브는 7이닝 6K 2실점 호투로 다음 등판을 기대하게 했다.   ‘반등계기 마련할까?’ 강정호, 2019시즌 성적 타율 .143 출루율 .217 OPS .551   ‘흔들리는 셋업맨’ 키오니 켈라, 최근 2년 성적 2018년 텍사스 : 38경기 36.2이닝 3승 3패 24세이브 평균자책 3.44        피츠버그 : 16경기 15.1이닝 0승 1패 4홀드 평균자책 2.93 2019년 피츠버그 : 8경기 6.2이닝 1승 무패 2홀드 평균자책 8.10     ‘마이너 데뷔 첫 완봉승’ 텍사스, 에인절스에 5-0 완승 추신수 2루타   마이너가 데뷔 첫 완봉승을 신고했다. 우드워드 감독은 “정말 인상적이다. 과연 우리 1선발”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기를 지배한 마이너는 “기쁘지만, 팀 승리 때문에 더 기분이 좋다”고. 추신수는 1회 2루타와 선취 득점을 작성해 마이너의 승리를 도왔다.     ‘최지만 멀티출루’ 탬파베이, 볼티모어에 4-2 승리   ‘에이스’ 스넬이 욕실에서 스탠드를 옮기다 발가락이 골절되는 황당한 부상을 당했지만, 탬파베이는 흔들리지 않았다. 글래스노는 7이닝 2실점으로 좋았다. 평소와 달리 탈삼진을 3개밖에 잡지 못한 점은 아쉬웠지만, 캐시 감독은 글래스노가 경기 초반 부진(3회까지 2실점)을 딛고 중반부터 안정세를 찾은 것에 주목했다.   최지만은 1안타 1볼넷 멀티출루. 연속 안타 경기수도 ‘5’로 늘렸다. 특히 4회에 터뜨린 2루타는 역전의 발판(TB 4회 3득점)이 됐다.     ‘그레이 호투+타선 폭발’ 콜로라도, 샌디에이고 3-2로 제압   지난해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그레이(7이닝 5K 1실점)는 과거 기량을 되찾는 분위기.  MLB.com 기사엔 ‘그레이가 리듬을 찾았다’는 제목이 달렸다. 타선은 3회까지 5점 맹폭. 오승환은 9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승계주자 한 명의 득점을 허용한 건 옥에 티.   존 그레이, 최근 3년 ERA 3.67/5.12/3.42     ‘홍관조 킬러’ 옐리치, 시즌 9홈런 중 8개가 STL전   옐리치가 5회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홍관조 킬러’ 본능을 다시 한번 발휘했다. 올 시즌 9홈런 중 8개가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뽑아낸 기록. 옐리치는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6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린 역대 최초의 선수로도 이름을 남겼다.   밀워키는 8-4로 승리. 선발 우드러프는 5.2이닝 6K 2실점으로 시즌 2승을 챙겼고, 3회 2타점 2루타를 날리는 진풍경도 연출했다. 반면 세인트루이스 선발 플래허티는 2.2이닝 5실점으로 체면을 구겼다.     ‘브레그먼 만루포’ 휴스턴, 파죽의 10연승 질주   휴스턴 타선이 오클랜드 마운드를 맹폭했다. 스프링어가 1회 솔로포, 레딕이 2회 투런포를 터뜨렸고 브레그먼은 4회 만루포를 작렬하는 기염을 토했다. 9-1로 승리해 10연승을 질주한 휴스턴은 5연패에 빠진 시애틀을 제치고 AL 서부지구 선두로 도약했다.   화끈한 득점지원을 받은 선발 맥휴는 6이닝 5K 무실점 호투. 투구 내용도 훌륭했지만, 그것보다 영화 ‘매트릭스’를 연상하게 하는 플레이가 더욱 주목을 받았다. 2회 모랄레스의 강한 타구가 얼굴을 향해 날아왔는데 재빠르게 허리를 꺾어 위기를 피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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