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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개인 최다홈런' 맷 카펜터, STL 리드오프 역사를 쓰다

[최고의 순간] '개인 최다홈런' 맷 카펜터, STL 리드오프 역사를 쓰다

맷 카펜터(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리그 최고의 거포 리드오프로 떠오른 시즌이었다. 맷 카펜터는 2018시즌 156경기 타율 .257 36홈런 81타점 OPS .897의 성적으로 세인트루이스 공격 첨병 임무를 100% 수행했다. 카펜터의 가치는 1번 타순에 배치됐을 때 절..

맷 카펜터(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리그 최고의 거포 리드오프로 떠오른 시즌이었다.   맷 카펜터는 2018시즌 156경기 타율 .257 36홈런 81타점 OPS .897의 성적으로 세인트루이스 공격 첨병 임무를 100% 수행했다.   카펜터의 가치는 1번 타순에 배치됐을 때 절정에 달했다. 지난해 출루율 .374를 기록한 카펜터는 특유의 선구안으로 2년 연속 100볼넷을 달성했다. 2018시즌 100볼넷 이상을 기록한 타자는 6명에 불과했다.   본연의 출루 능력을 유지하면서도 장타력 상승을 이뤄냈다. 36홈런은 2015년(28홈런)을 뛰어넘는 한 시즌 최다홈런. 시즌 8개의 선두타자 홈런을 때린 카펜터는 통산 22개의 리드오프 홈런을 기록, 루 브록이 보유한 세인트루이스 구단 최다기록을 갈아치웠다.   9월 타율 .170으로 부진해 MVP 최종 후보에는 들지 못했지만, 카펜터는 구단 역사를 새로 쓰며 자신의 진가를 드러냈다. 2018시즌 카펜터가 활약했던 최고의 경기를 영상으로 확인하자.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06/27/GA201806270005/CA201806270054/CA201806270054.mp4::MOVIE_PMBC MOVIE_DAUM::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87270202?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시즌 첫 멀티홈런’ 카펜터 5타수 5안타 2홈런 3타점 (6월 27일 클리블랜드전)   멀티홈런으로 11-2 대승을 견인. 상대 에이스 코리 클루버도 카펜터의 타격감 앞에선 어쩔 수 없었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07/21/GA201807210006/CA201807210022/CA201807210022.mp4::MOVIE_PMBC MOVIE_DAUM::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88092709?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5장타 폭발’ 카펜터, 5타수 5안타 3홈런 7타점 (7월 21일 컵스전)   2018시즌 가장 뜨거웠던 경기. 한 경기 홈런 3개 2루타 2개를 기록한 선수는 2016년 크리브 브라이언트 이후 카펜터가 역대 두 번째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08/01/GA201808010002/CA201808010005/CA201808010005.mp4::MOVIE_PMBC MOVIE_DAUM::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88448575?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STL 최고의 리드오프’ 카펜터,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8월 1일 콜로라도전)   시즌 8번째 리드오프 홈런. 통산 기록은 22개로 루 브록의 프렌차이즈 최고 기록(21개)을 넘어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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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첫 라이브 피칭 소화…먼시·프리즈와 맞대결

류현진, 첫 라이브 피칭 소화…먼시·프리즈와 맞대결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첫 라이브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 랜치에서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훈련 파트너로 나선 맥스 먼시와 데이빗 프리즈를 두 타석씩 총 4타석 상대했..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첫 라이브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 랜치에서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훈련 파트너로 나선 맥스 먼시와 데이빗 프리즈를 두 타석씩 총 4타석 상대했고 공 20개를 던졌다.   이날 류현진은 모든 구종을 던지는 데 주안점을 뒀다. “제구가 생각한 대로 잘 되진 않았다”고 라이브 피칭을 자평한 류현진은 “내가 던질 수 있는 공을 다 던지며 1이닝을 소화할 계획이었다. 체인지업 2개, 커브 3개, 슬라이더는 2개 정도 던진 것 같다”고 했다.   스프링캠프 첫 라이브 피칭을 마친 류현진은 포수로 호흡을 맞춘 오스틴 반스와 한동안 얘기를 나눴다. 이를 묻는 말에 류현진은 “구종에 대해 얘기했다. 반스는 내 커터가 좋다고 말하더라”며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향후 일정에 대해선 “내일 상의해 결정해야 할 것 같다”며 확답을 피한 류현진은 올해 유독 ‘건강’을 강조한다는 말엔 “아무래도 항상 부상자 명단에 있었다. 부상을 당하면 자기도 구단도 손해다. 아프지 않은 게 첫 번째 목표다. 그러다 보니 몸 상태에 대한 얘기를 첫 번째로 한 것 같다”고 했다.   글/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현장 취재 :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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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초대 수상자' 돈 뉴컴, 향년 92세로 타계

'사이영상 초대 수상자' 돈 뉴컴, 향년 92세로 타계

[엠스플뉴스] ‘사이영상 초대 수상자’ 돈 뉴컴이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수 중 한 명인 뉴컴이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뉴컴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로도 유명한 이다..

  [엠스플뉴스]   ‘사이영상 초대 수상자’ 돈 뉴컴이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수 중 한 명인 뉴컴이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뉴컴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로도 유명한 이다.   1949년 브루클린 다저스에서 데뷔한 뉴컴은 빅리그 10시즌 통산 344경기(294 선발)에 등판해 149승 90패 평균자책 3.56의 성적을 남겼다. 데뷔 해인 1949년엔 17승 8패 평균자책 3.17을 기록해 신인왕으로 선정됐다.   한국전 참전(1952~53년)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뉴컴은 1956년엔 27승 7패 평균자책 3.06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MVP와 사이영상을 독식했다. 아울러 ‘사이영상 초대 수상자’라는 영예도 누렸다.   선수 말년엔 신시내티 레즈(1958~60)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1960)에서 뛰었고, 1960년 끝으로 빅리그 생활을 마무리했다.   은퇴 후엔 프런트 직원으로 다저스에 복귀한 뉴컴은 2009년부턴 다저스의 특별 고문직을 맡아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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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 잡은 SD, 하퍼 영입 포기 안 했다

마차도 잡은 SD, 하퍼 영입 포기 안 했다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26)를 붙잡으며 세간의 놀라움을 샀다. 하지만 샌디에이고의 ‘광폭 행보’는 여기서 끝나지 않을 태세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마차도 영입하며 놀라움을 자아냈..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26)를 붙잡으며 세간의 놀라움을 샀다. 하지만 샌디에이고의 ‘광폭 행보’는 여기서 끝나지 않을 태세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마차도 영입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놀랄 일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아직 샌디에이고는 브라이스 하퍼 영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마차도에게 10년 3억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안겼다. 이는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10년 2억 7500만 달러를 웃도는 역대 FA 최고액. ‘스몰마켓’인 샌디에이고가 마차도에게 ‘거금’을 투자하면서 하퍼 쟁탈전은 필라델피아, 화이트삭스 2파전으로 압축되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또 다른 ‘FA 최대어’ 영입 가능성을 열어놓는 분위기다. 헤이먼은 “샌디에이고의 팀 연봉은 1억 1000만 달러는 여전히 대다수의 빅리그 구단보다 적은 편”이라며 샌디에이고가 하퍼까지 영입할 ‘실탄’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차도 영입으로 샌디에이고 팀 내 연봉 순위 1위에서 2위로 내려앉은 에릭 호스머는 “3위로 떨어져도 상관없다”며 팀 전력 강화를 반겼다. 헤이먼은 이를 “힌트”라며 하퍼의 샌디에이고 이적설을 염두에 둔 듯한 발언을 했다.   물론 샌디에이고가 “어리석어 보여도 돈을 쓰겠다”고 선언한 ‘큰 손’ 필라델피아나 ‘실탄’이 풍족한 화이트삭스를 제치고 하퍼 쟁탈전에서도 승리할지는 미지수. 과연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이 다시 한번 세간을 깜짝 놀라게 할지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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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 10년 3억 달러에 SD행…FA 역대 최고액

마차도, 10년 3억 달러에 SD행…FA 역대 최고액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26)가 10년 3억 달러 ‘잭팟’을 터뜨렸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마차도에게 FA 역대 최고액을 안기며 쟁탈전 최종 승자로 거듭났다. MLB.com, ESPN 등 미국 매체는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마차도가 샌디에이고와 10년 3억 달러에 계약에 ..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26)가 10년 3억 달러 ‘잭팟’을 터뜨렸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마차도에게 FA 역대 최고액을 안기며 쟁탈전 최종 승자로 거듭났다.   MLB.com, ESPN 등 미국 매체는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마차도가 샌디에이고와 10년 3억 달러에 계약에 합의했다”며 "마차도는 신체검사를 앞두고 있으며, 계약엔 5년 차 이후 옵트아웃을 실행할 수 있는 조항이 삽입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계약으로 미국 프로스포츠 역대 FA 최고액도 경신됐다. 종전 역대 FA 최고액은 2007년 11월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뉴욕 양키스와 맺은 10년 2억 7500만 달러. 참고로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13년 3억 2500만 달러 계약은 FA가 아닌 연장계약이다.   그동안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이 ‘FA 최대어’ 마차도 영입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특히 화이트삭스는 마차도의 손위처남과 절친한 친구까지 영입하며 열렬한 구애 작전을 벌였다. 하지만 마차도의 선택은 천문학적인 액수를 제시한 '후발 주자' 샌디에이고였다.   지난겨울 에릭 호스머에게 8년 1억 4400만 달러라는 거금을 안긴 샌디에이고는 이번엔 마차도에게 천문학적인 액수를 투자하며 '가을야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마차도는 빅리그 7시즌 통산 926경기에 출전해 타율 .282 175홈런 513타점 53도루 OPS .822를 기록 중인 우타자다. 2012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데뷔했고, 그동안 올스타 4회, 골드글러브 2회에 선정되는 등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지난 시즌엔 볼티모어와 다저스에서 뛰며 타율 .294 37홈런 107타점 14도루 OPS .905 fWAR 6.2승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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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식 훈련 소화' 추신수 "단점 보완하는 시즌 될 것"

'첫 공식 훈련 소화' 추신수 "단점 보완하는 시즌 될 것"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추신수는 2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2019년 텍사스 첫 공식 훈련에 임했다. 지난 5일부터 애리조나에서 개인 훈련 중이던 추신수는 첫 공식 훈..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추신수는 2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2019년 텍사스 첫 공식 훈련에 임했다.   지난 5일부터 애리조나에서 개인 훈련 중이던 추신수는 첫 공식 훈련에서 야수조 동료들과 스트레칭, 주루 플레이, 외야 수비,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 합류한 헌터 펜스를 포함해 새로운 선수들과 인사를 나눴다. 추신수는 “경기를 치르면서 알게 된 선수들이 많았기에 다가가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펜스의 팀 합류에 대해서도 “우승팀에서 오랫동안 뛰었기 때문에 배울 점이 있지 않을까 싶다. 이야기를 많이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2019시즌 목표에 대해서는 “조금씩 고쳐야할 점은 있겠지만,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면서 “지난 시즌 타격폼 수정을 토대로 단점을 보완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현장 취재 :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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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주가 폭등' 리얼무토, PHI 부흥기의 출발점 될까

[최고의 순간] '주가 폭등' 리얼무토, PHI 부흥기의 출발점 될까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전성기의 시작점이 될 수 있을까. .J.T 리얼무토는 2018시즌 125경기 타율 .277 21홈런 74타점 OPS .825를 기록, 현존 최고의 포수로 떠올랐다. fWAR 4.8은 메이저리그 포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였다. 지안카를로 스탠튼(뉴욕 양키스), 마르셀 ..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전성기의 시작점이 될 수 있을까.   .J.T 리얼무토는 2018시즌 125경기 타율 .277 21홈런 74타점 OPS .825를 기록, 현존 최고의 포수로 떠올랐다. fWAR 4.8은 메이저리그 포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였다.   지안카를로 스탠튼(뉴욕 양키스), 마르셀 오수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부어스)가 떠난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리얼무토는 승리를 위한 최후의 보루였다. 팀의 리빌딩 속에서도 리얼무토는 생애 첫 올스타 선정과 실버슬러거 수상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구단의 노골적인 리빌딩 행보에 리얼무토의 마음은 이미 마이애미를 떠나있었다. 시즌 후 리얼무토 에이전트는 “내년 리얼무토는 마이애미가 아닌 다른 팀 유니폼을 입고 있을 것”이라며 트레이드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결국 공격적인 투자를 선언한 필라델피아가 리얼무토를 잡았다. 팀 내 1위 유망주 투수 식스토 산체스를 메인 카드로 내세운 필라델피아는 포수 호르헤 알파로, 좌완 윌 스튜어트와 국제 계약금 한도(25만 달러)를 묶어 마이애미에 보냈다.   브라이스 하퍼의 유력 행선지로 거론되는 필라델피아에게 리얼무토는 전력 강화의 출발점이 된 셈. 리빌딩 팀의 족쇄를 벗은 리얼무토가 지난해를 뛰어넘는 활약을 펼칠지 지켜볼 일이다. 리얼무토의 2018시즌 최고의 순간을 영상으로 확인하자.     ‘부상 복귀’ 리얼무토, 4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4월 18일 양키스전)   등 부상에서 복귀한 2018시즌 데뷔전. 다나카를 상대로 3점 홈런을 뺏어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5안타 폭발’ 리얼무토, 6타수 5안타 3타점 (7월 9일 워싱턴전)   물오른 타격감으로 팀의 10-2 대승을 이끌었다. 5안타는 개인 한 경기 최다안타 기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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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사장의 믿음 "강정호, 30홈런 가능한 타자"

PIT 사장의 믿음 "강정호, 30홈런 가능한 타자"

[엠스플뉴스] 지난 2년의 공백에도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대한 팀의 믿음은 꺾이지 않았다. 피츠버그 지역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지난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프랭크 쿠넬리 사장이 강정호에게 큰 기대감을 드러낸 소식을 전했다. 쿠넬리..

  [엠스플뉴스]   지난 2년의 공백에도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대한 팀의 믿음은 꺾이지 않았다.   피츠버그 지역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지난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프랭크 쿠넬리 사장이 강정호에게 큰 기대감을 드러낸 소식을 전했다.         쿠넬리는 2019시즌 강정호에게 어떤 점을 기대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와일드카드”라고 답했다. 쉽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잠재력이 크다는 의미다. 이어 “2015년 폼으로 돌아간다면 30홈런도 가능한 선수”라고 답했다.   2년의 공백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2016년 12월 음주운전 파문으로 홍역을 치른 강정호는 2017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지난해 극적으로 취업비자를 발급받았지만 손목 부상 여파로 시즌 말미에 복귀했다. 피츠버그와 1년 최대 550만 달러에 재계약한 강정호는 올해 콜린 모란과 3루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쿠넬리는 “강정호의 몸 상태는 좋다. 그는 팬들에게 '의지할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강정호가 올 시즌 팀의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강정호는 빅리그 통산 232경기 타율. 274 36홈런 120타점 OPS .837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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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계약 희망' OAK 데이비스 "디스카운트 감수하겠다"

'연장계약 희망' OAK 데이비스 "디스카운트 감수하겠다"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강타자 크리스 데이비스(31)가 팀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MLB.com은 2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비스가 최소 2021년까지 팀과 연장계약을 체결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데이비스는 지난해 151경기 타율 .247 48홈런 1..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강타자 크리스 데이비스(31)가 팀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MLB.com은 2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비스가 최소 2021년까지 팀과 연장계약을 체결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데이비스는 지난해 151경기 타율 .247 48홈런 123타점 OPS .874를 기록, 메이저리그 홈런왕에 올랐다. 3년 연속 40홈런 이상을 기록해 장타력과 꾸준함을 입증했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후 FA 자격을 취득한다. 하지만 그는 MLB.com과의 인터뷰를 통해 “오클랜드에서 야구하는 것이 행복하다”며 오클랜드에 남기를 희망했다. 또 “현 시점에서 FA 시장에 나가는 건 좋지 않다. 내 나이는 벌써 31세”라며 FA 시장의 침체를 염두에 뒀다.   올해 데이비스의 연봉은 1650만 달러로 데뷔 후 가장 많은 금액을 받는다. 하지만 데이비스는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면 연평균 금액을 1000만 달러 수준으로 깎는 것도 감수하겠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을 포함한 다수 매체는 “데이비스가 (FA 시장에 나온다면) 3년 4500만 달러보다 적게 받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오클랜드가 데이비스를 붙잡는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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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 무스타커스 2루수 기용 계획…쇼는 3루 복귀

MIL, 무스타커스 2루수 기용 계획…쇼는 3루 복귀

[엠스플뉴스] ‘3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가(30, 밀워키 브루어스) 2루로 포지션을 이동할까. MLB.com 밀워키 담당 애덤 맥칼비는 2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무스타커스를 2루수로 기용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후반기 2루수로 뛰었던 트래비스 쇼는 3루로 복귀한다..

  [엠스플뉴스]   ‘3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가(30, 밀워키 브루어스) 2루로 포지션을 이동할까.   MLB.com 밀워키 담당 애덤 맥칼비는 2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무스타커스를 2루수로 기용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후반기 2루수로 뛰었던 트래비스 쇼는 3루로 복귀한다.         예정에 없던 전략은 아니다. 지난해 7월 무스타커스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밀워키로 트레이드됐다. 트레이드 당시 무스타커스는 팀의 2루수 이동 제안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기존 3루수였던 쇼가 2루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계획은 없던 일이 됐다. 그리고 밀워키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철회했던 전략을 다시 꺼내든다는 방침이다.   크렉 카운셀 감독은 “선수들에게 다른 포지션의 수비를 시도하게 할 것이다. 스프링캠프는 그것이 가능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지난 18일 무스타커스는 1년 1000만 달러 계약으로 밀워키와 다시 손잡았다. 2018시즌 성적은 152경기 타율. 251 28홈런 95타점 OPS .774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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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 세일·보가츠 연장계약 추진…예비 FA 붙잡나

BOS, 세일·보가츠 연장계약 추진…예비 FA 붙잡나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예비 FA 선수들과의 연장계약을 노린다. MLB.com은 2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이 선발 크리스 세일, 유격수 잰더 보가츠와 연장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보가츠도 보스턴의 미래 구상에 포함된 유격수로 시즌..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예비 FA 선수들과의 연장계약을 노린다.   MLB.com은 2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이 선발 크리스 세일, 유격수 잰더 보가츠와 연장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보가츠도 보스턴의 미래 구상에 포함된 유격수로 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다. 보가츠는 2018시즌 136경기 타율 .288 23홈런 103타점 OPS .883으로 개인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MLB.com은 “보스턴이 2014년 존 레스터를 놓친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FA를 앞두고 있던 레스터는 “홈 디스카운트도 고려한다”며 연장계약 의사를 드러냈다. 하지만 보스턴이 4년 7000만 달러라는 기대 이하의 제안을 하며 협상은 무산됐다.   한편, 지난해 43홈런을 기록한 J.D 마르티네스는 올 시즌과 내년 시즌 후 옵트 아웃 자격을 얻는다. 보스턴 구단 측은 아직 마르티네스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계획은 논의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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