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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S3] NYY 세베리노, 4이닝 4K 무실점…최고구속 99마일

[ALDS3] NYY 세베리노, 4이닝 4K 무실점…최고구속 99마일

[엠스플뉴스] 루이스 세베리노(25·뉴욕 양키스)가 4이닝을 책임지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세베리노는 8일(한국시간) 타겟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 4이닝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승리 요건을 갖추지는 못했지만 초반..

  [엠스플뉴스]   루이스 세베리노(25·뉴욕 양키스)가 4이닝을 책임지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세베리노는 8일(한국시간) 타겟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 4이닝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승리 요건을 갖추지는 못했지만 초반 전력투구로 실점을 막아냈다. 세베리노는 1회 선두타자 맥스 케플러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호르헤 폴랑코를 좌익수 뜬공, 넬슨 크루즈를 병살타로 잡있다.   2회말 첫 위기에 봉착했다. 에디 로사리오에게 2루타를 허용한 세베리노는 미치 가버에게 볼넷, 루이스 아라에즈에게 안타를 내주고 무사 만루에 몰렸다. 하지만 미겔 사노를 1루수 뜬공, 마윈 곤잘레스와 제이크 케이브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3회에도 득점권에 주자를 출루시켰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세베리노는 폴랑코와 로사리오가 안타로 나간 2사 1, 2루에서 가버를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4회를 삼자범퇴로 지운 세베리노는 팀이 2-0으로 앞선 5회말 마운드를 토미 케인리에게 넘겼다. 투구수는 83개, 최고구속은 99마일(약 159.3km)로 측정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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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4] '슈어저 혼신투' 워싱턴, 벼랑 끝 기사회생…'5차전서 결판'

[NLDS4] '슈어저 혼신투' 워싱턴, 벼랑 끝 기사회생…'5차전서 결판'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이틀 휴식 후 등판이라는 무리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100구를 넘어가는 혼신투를 펼쳐 벼랑 끝에 몰린 워싱턴을 구했다. 워싱턴은 8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이틀 휴식 후 등판이라는 무리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100구를 넘어가는 혼신투를 펼쳐 벼랑 끝에 몰린 워싱턴을 구했다.   워싱턴은 8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서 6-1로 이겼다. 이로써 워싱턴은 기어코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 원점으로 돌렸다. 이제 두 팀은 10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두고 벼랑 끝 승부를 벌인다.     2차전 구원 등판(1이닝 무실점·공 14개)으로 놀라움을 샀던 슈어저는 이틀 휴식에도 불구하고 무려 109구를 소화했다. 성적도 훌륭했다. 7이닝을 7탈삼진 1실점으로 틀어막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불펜 데이’로 슈어저를 상대하겠다는 다저스의 전략은 결과적으로 실패로 끝났다.    1회 다저스가 먼저 전광판에서 ‘0’을 지웠다. 1회 초 2사에 슈어저와 맞붙은 저스틴 터너는 몸쪽 높은 코스의 속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0-1)을 넘겼다. 터너의 포스트시즌 통산 9번째 홈런.   워싱턴은 3회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리치 힐의 제구 난조를 틈타 볼넷 2개와 안타 1개로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앤서니 렌던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동점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후 후속 타자의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이었지만, 구원 등판한 마에다 겐타에게 막혀 추가점을 올리진 못했다.     4회엔 무득점으로 잠시 숨을 고른 워싱턴은 5회에만 넉 점을 뽑아 분위기를 가져갔다. 5회 터너가 안타에 이은 희생번트로 2루에 안착했고 렌던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켄드릭의 안타로 계속된 2사 1, 3루엔 라이언 짐머맨이 바뀐 투수 페드로 바에즈를 상대로 결정적인 스리런 홈런(5-1)을 터뜨렸다. 승계주자 두 명의 득점으로 좌완 불펜 훌리오 우리아스의 실점도 ‘3’으로 불었다.   6회엔 렌던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달아난 워싱턴은 7회 위기를 맞았다. 투구 수가 100개를 넘어가면서 힘이 떨어진 슈어저는 7회 초 1사에 안타와 볼넷 2개를 연달아 내줘 1사 만루 위기에 봉착했다. 하지만 데이브 마르티네즈 감독은 팀 ‘에이스’를 믿었고, 슈어저는 크리스 테일러를 헛스윙 삼진, 작 피더슨을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워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션 두리틀(1.1이닝 무실점)에 막혀 9회 1사까지 침묵을 지킨 다저스는 대타 데이빗 프리즈의 안타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워싱턴 마무리 다니엘 허드슨은 개빈 럭스를 삼진, 윌 스미슬르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 경기의 끝을 알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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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4] '109구 역투' WSH 슈어저, 7이닝 7K 1실점

[NLDS4] '109구 역투' WSH 슈어저, 7이닝 7K 1실점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이틀 휴식 후 등판에서 괴력투를 펼쳤다. 슈어저는 8일(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이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4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1회 불의의 일격을 맞았다. 첫 두 타자..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이틀 휴식 후 등판에서 괴력투를 펼쳤다.   슈어저는 8일(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이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4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1회 불의의 일격을 맞았다. 첫 두 타자를 범타로 막은 슈어저는 저스틴 터너에게 2구 빠른 공을 공략당해 좌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2회에는 선두타자 코리 시거의 2루타로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다. 하지만 후속타자 2명을 범타로 묶었고 2사 1, 2루에서 리치 힐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초반 위기를 넘긴 슈어저는 3회부터 6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펼쳤다. 5회에는 세 타자를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7회 또 한 번의 위기가 닥쳤다. 1사 후 맷 베이티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고 가빈 럭스와 윌 스미스를 연속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슈어저는 크리스 테일러와의 8구 승부 끝에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을 끌어냈다. 이어 작 피더슨을 2루 땅볼 처리하고 6-1 리드를 유지했다.   투구수 109개를 기록한 슈어저는 8회 마운드를 션 두리틀에게 넘겼다. 지난 5일 불펜으로 나와 1이닝 3탈삼진 퍼펙트를 기록한 슈어저는 이날 최고구속 98마일 패스트볼을 뿌리며 투혼을 발휘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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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4] '워싱턴 베테랑' 짐머맨, 바에즈 상대 3점포 작렬

[NLDS4] '워싱턴 베테랑' 짐머맨, 바에즈 상대 3점포 작렬

[엠스플뉴스] 라이언 짐머맨(35·워싱턴 내셔널스)이 베테랑의 힘을 과시했다. 짐머맨은 8일(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디비전 시리즈 4차전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1 동점이던 5회, 워싱턴 타선이 폭발했다. 선두타자 트레이 터너의 안타,..

  [엠스플뉴스]   라이언 짐머맨(35·워싱턴 내셔널스)이 베테랑의 힘을 과시했다.   짐머맨은 8일(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디비전 시리즈 4차전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1 동점이던 5회, 워싱턴 타선이 폭발했다. 선두타자 트레이 터너의 안타, 애덤 이튼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루 기회에서 앤서니 렌돈이 역전 적시타를 기록했다.   하위 켄드릭의 안타로 이어진 2사 1, 3루 기회에서 짐머맨이 분위기를 가져왔다. 짐머맨은 바뀐 투수 페드로 바에즈의 2구 하이패스트볼을 퍼올려 중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앞선 두 타석에서 모두 삼진에 그친 짐머맨은 중요한 순간 한 방으로 해결사 역할을 수행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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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4] '제구 흔들' 힐, 2.2이닝 1실점 강판

[NLDS4] '제구 흔들' 힐, 2.2이닝 1실점 강판

[엠스플뉴스] 리치 힐(39·LA 다저스)이 3이닝을 미처 소화하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힐은 8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 선발 등판, 2.2이닝 동안 공 58개를 던져 2피안타 4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

  [엠스플뉴스]   리치 힐(39·LA 다저스)이 3이닝을 미처 소화하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힐은 8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 선발 등판, 2.2이닝 동안 공 58개를 던져 2피안타 4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6월 20일 왼 팔뚝에 이상이 생겨 전열에서 이탈한 힐은 석 달에 가까운 재활 끝에 9월 13일 빅리그 마운드에 섰다. 그런데 부상 복귀전에선 스프링캠프부터 발목을 잡아 온 무릎 부상이 도지는 악재까지 겹쳤다.   다행히 부상은 심각하진 않았고, 힐은 정규시즌 마지막 2경기에선 짧은 이닝을 소화하며 포스트시즌을 대비했다. 힐이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고 판단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힐이 4이닝 안팎을 소화할 예정"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다만 예상은 현실과는 달랐다. 힐이 생각보다 더 빠르게 교체된 것. 1, 2회는 좋았다. 1회엔 1사엔 아담 이튼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후속 두 타자를 연달아 뜬공으로 솎아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2회엔 선두타자 하위 켄드릭를 중전 안타로 내보냈지만, 삼진과 병살타를 유도해 빠르게 이닝을 넘겼다.   3회가 문제였다. 제구가 흔들리면서 연달아 위기에 몰렸다. 선두타자 마이클 테일러에게 볼넷을 허용했고, 트레이 터너에겐 안타, 이튼에겐 볼넷을 내줘 1사 만루에 몰렸다. 후속 앤서니 렌던에겐 좌익수 희생플라이(1-1)를 맞은 힐은 후안 소토도 볼넷으로 내보내 또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결국 힐의 임무는 여기까지였다. 로버츠 감독은 1-1로 맞선 3회 2사 만루에 힐을 내리고 마에다 겐타를 마운드로 호출했다.   다행히 마에다가 후속타자 켄드릭을 3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면서 힐의 실점은 ‘1’에서 멈췄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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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4] 터너, 1회 슈어저 상대 선제 솔로포 '쾅'

[NLDS4] 터너, 1회 슈어저 상대 선제 솔로포 '쾅'

[엠스플뉴스] 저스틴 터너(34·LA 다저스)의 방망이가 첫 타석부터 폭발했다. 터너는 8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 초 작 피더슨과 맥스 먼시가 범타로 돌아선 가운데 터너..

  [엠스플뉴스]   저스틴 터너(34·LA 다저스)의 방망이가 첫 타석부터 폭발했다.   터너는 8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 초 작 피더슨과 맥스 먼시가 범타로 돌아선 가운데 터너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섰다. 상대 투수는 워싱턴 ‘에이스’ 맥스 슈어저. 터너는 슈어저가 던진 몸쪽 높은 속구를 잡아당겨 좌월 솔로포(1-0)로 연결했다.   터너의 포스트시즌 개인 통산 9번째 홈런. '게임데이'에 따르면 터너의 홈런 비거리는 409피트(약 124.66m), 시속 108마일을 찍었다.     다저스 역대 PS 통산 최다 홈런 순위 듀크 스나이더 : 11홈런 스티브 가비 : 10홈런 저스틴 터너 : 9홈런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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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전서 끝낸다' 휴스턴, 9일 벌랜더 선발 출격

'4차전서 끝낸다' 휴스턴, 9일 벌랜더 선발 출격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시리즈를 4차전에서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 MLB.com은 8일(한국시간) A.J. 힌치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휴스턴이 디비전시리즈 4차전 선발로 저스틴 벌랜더를 내보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휴스턴은 이날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시리즈를 4차전에서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   MLB.com은 8일(한국시간) A.J. 힌치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휴스턴이 디비전시리즈 4차전 선발로 저스틴 벌랜더를 내보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휴스턴은 이날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 잭 그레인키의 난조 끝에 3-10으로 완패했다.   여전히 2승 1패로 시리즈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4차전을 패하면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장담할 수 없게 된다. 이에 휴스턴은 벌랜더를 3일 휴식 후 등판시키는 승부수를 던진다.   벌랜더는 지난 5일 1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펼쳐 팀의 6-2 승리를 견인했다. 포스트시즌 통산 성적은 14승 7패 평균자책 3.05로 가을에도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했다.         힌치 감독은 벌랜더에 대해 “그는 세계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준비가 됐다”며 승리를 자신했다. 휴스턴이 4차전 승리로 3년 연속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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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거포 쓰쓰고, 포스팅 허가로 MLB 도전 확정

日 거포 쓰쓰고, 포스팅 허가로 MLB 도전 확정

[엠스플뉴스] 쓰쓰고 요시토모(27·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가 미국 무대 진출을 꾀한다. ‘마이니치 신문’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요코하마 구단은 8일(한국시간) “외야수 쓰쓰고가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하는 걸 허락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엠스플뉴스]   쓰쓰고 요시토모(27·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가 미국 무대 진출을 꾀한다.   ‘마이니치 신문’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요코하마 구단은 8일(한국시간) “외야수 쓰쓰고가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하는 걸 허락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09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요코하마의 1순위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단한 쓰쓰고는 2016년엔 마침내 그가 지닌 잠재력을 만개했다. 타율 .322 44홈런 110타점을 기록, 당해 홈런과 타점 부문 1위를 독식하며 일본 야구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듬해인 2017년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출전했고 일본 대표팀 역대 최연소 4번 타자로 활약하며 메이저리그 스카우트진의 주목을 받았다.   애초 쓰쓰고는 2021시즌 이후에야 FA 자격을 취득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어릴 때부터 메이저리그에 뛰는 것이 꿈이었다. 메이저리거를 늘 동경해왔다”며 포스팅 시스템을 통한 메이저리그 진출 의사를 피력했고, 구단도 쓰쓰고의 꿈을 응원하기로 했다.   한편, 알렉스 라미레즈 요코하마 감독은 '재팬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쓰쓰고를 대체하는 건 매우 힘들 것”이라는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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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4] '몰리나 끝내기 타점' STL, 연장 끝에 ATL 제압…시리즈 2승 2패

[NLDS4] '몰리나 끝내기 타점' STL, 연장 끝에 ATL 제압…시리즈 2승 2패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승부를 5차전으로 끌고 갔다. 세인트루이스는 8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이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마르셀 오수나의 멀티홈런 활약, 연장 10회 야디어 몰리나의 끝내기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5-4로 승리했다...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승부를 5차전으로 끌고 갔다.   세인트루이스는 8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이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마르셀 오수나의 멀티홈런 활약, 연장 10회 야디어 몰리나의 끝내기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5-4로 승리했다.   홈팀 세인트루이스가 기선을 제압했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폴 골드슈미트와 오수나가 백투백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애틀랜타는 3회초 반격에 나섰다. 댄스비 스완슨,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안타로 출루했고 1사 1, 3루에서 아지 알비스의 희생플라이가 나왔다. 그러자 세인트루이스는 4회말 오수나의 리드오프 홈런으로 격차를 유지했다.   애틀랜타는 5회초 전세를 역전했다. 1사 후 스완슨의 2루타를 기록했고 몰리나의 패스트볼을 틈타 3루로 진루했다. 이어 애덤 듀발의 3루 땅볼 때 맷 카펜터의 실책으로 스완슨이 홈을 밟았고 2사 1루에서 알비스의 역전 투런포가 터졌다.         세인트루이스는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8회말 골드슈미트의 선두타자 2루타, 몰리나의 적시타로 경기는 4-4 동점이 됐다.   그리고 연장 승부 끝에 세인트루이스가 웃었다. 10회말 콜튼 웡의 2루타, 골드슈미트의 고의사구로 1사 1, 3루 기회를 잡았고 몰리나가 좌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로 마침표를 찍었다.   애틀랜타 선발 댈러스 카이클은 3.1이닝 4피안타 3피홈런 3실점, 세인트루이스 선발 다코타 허드슨은 4.2이닝 1피홈런 4실점을 기록했다. 양 팀은 오는 10일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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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S3] 최지만, 그레인키 상대 PS 첫 홈런…TB는 대승

[ALDS3] 최지만, 그레인키 상대 PS 첫 홈런…TB는 대승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포스트시즌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최지만은 8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소속팀 탬파베이..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포스트시즌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최지만은 8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소속팀 탬파베이는 10-3으로 승리, 2패 뒤 첫 승을 신고했다.   2회 2루수 땅볼에 그친 최지만은 두 번째 타석에서 장타로 추가점수를 올렸다. 팀이 3-1로 앞선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잭 그레인키의 5구 체인지업을 우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8-1로 크게 리드한 4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7회와 8회에는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탬파베이는 디비전 시리즈 첫 승을 신고했다. 호세 알투베에게 1회 선제 솔로포를 헌납한 탬파베이는 전세를 뒤집었다. 아비사일 가르시아가 안타, 트래비스 다노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2사 1, 2루에서 케빈 키어마이어의 역전 3점포가 터졌다.   최지만의 홈런으로 1점을 보탠 탬파베이는 또 한 번 빅이닝에 성공했다. 브랜든 라우의 선두타자 홈런이 터졌고 이어진 2사 1, 2루 기회에서 오스틴 메도우스, 토미 팸의 연속 적시타로 8-1을 만들었다.   6회초 불펜이 율리 구리엘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지만, 탬파베이는 6회말 윌리 아다메스의 솔로 아치와 7회말 다노의 희생플라이로 격차를 유지했다.   선발 찰리 모튼은 5이닝 3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 승리로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휴스턴 선발 그레인키는 3.2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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