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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토론토 이적한 류현진, 올해 주목할만한 이적생"

MLB.com "토론토 이적한 류현진, 올해 주목할만한 이적생"

[엠스플뉴스]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류현진(33)이 주목할 이적 선수로 선정됐다. 'MLB.com'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보기만 해도 흥분되는 12명의 이적생'이라는 주제로 2020시즌 새 둥지를 튼 선수들을 조명했다. 'MLB.com'은 "2020년 메이저리그(MLB) ..

  [엠스플뉴스]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류현진(33)이 주목할 이적 선수로 선정됐다.   'MLB.com'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보기만 해도 흥분되는 12명의 이적생'이라는 주제로 2020시즌 새 둥지를 튼 선수들을 조명했다. 'MLB.com'은 "2020년 메이저리그(MLB) 시즌이 다가오면서 대형 계약을 통해 이적한 선수들이 마침내 첫선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11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류현진은 2019년 2.3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이 부문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에 오르기도 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매체는 "류현진이 MLB 첫 6시즌을 보낸 LA 다저스를 떠나 국경을 넘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솃, 캐번 비지오 등 '2세 트리오'가 팀의 인기스타지만, 류현진은 오자마자 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시즌이 개막하면 류현진은 토론토의 개막전 선발이 유력한 상황이다. 라이언 보루키, 네이트 피어슨 등 토론토의 젊은 선수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면서 실력뿐만 아니라 그라운드 밖에서도 에이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매체는 기대되는 이적생으로 류현진 외에도 무키 베츠(다저스), 게릿 콜(양키스), 앤서니 렌던(에인절스) 등을 꼽았다. 베츠에 대해서는 "30-30 클럽이 가능한 호타준족이고 골드글러브 급 수비를 지닌 '게임 체인저'다"라면서 코디 벨린저와 함께 MVP 듀오를 이룰 것이라고 예상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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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프레드 MLB 커미셔너 "리그 구성원 모두가 대화에 나서야"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 "리그 구성원 모두가 대화에 나서야"

[엠스플뉴스]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가 시즌 시작이 확정된 소감을 밝혔다. 미국 AP통신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맨프레드 커미셔너와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노사 갈등으로 인해 개막이 불투명했던 MLB는 지난 24일 개막이 확정됐다. 7월 초 스프링캠프를 시작해 ..

  [엠스플뉴스]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가 시즌 시작이 확정된 소감을 밝혔다.   미국 AP통신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맨프레드 커미셔너와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노사 갈등으로 인해 개막이 불투명했던 MLB는 지난 24일 개막이 확정됐다. 7월 초 스프링캠프를 시작해 7월 25일경 정규시즌을 시작하게 된다.   맨프레드는 인터뷰에서 "우리는 경기장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수익이 줄어든 상황에서 사무국과 구단, 그리고 선수노조가 리그 발전을 위해 대화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시즌 재개 과정에서 불거진 여러 갈등 때문으로 풀이된다.   선수노조와 사무국은 최근 3개월 동안 극한의 대립을 보였다. 사무국은 구단주들과 함께 비용 감축을 위해 48경기 시즌 등 여러 안건을 내놓았다. 이에 반발한 선수노조는 최대한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도록 협상을 진행했다. 선수노조가 사무국안을 받아들이며 갈등이 봉합됐지만 미봉책이라는 평가가 있다.   맨프레드 역시 이런 평가를 잘 알고 있다. 인터뷰에서 맨프레드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지난 3개월간 있었던 것보다는 나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1994년 MLB 파업 사태 이후처럼 리그 인기가 감소할 수 있는 상황에서 나온 위기의식으로 풀이된다.   한편 토니 클락 선수노조 사무총장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사무국의 계획을 받아들인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클락은 "우리의 핵심은 경기 수 비례 연봉에 있었다. 그게 공정하다고 믿었고, 그래서 우리는 입장을 유지했다"라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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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도 코로나19 확진자 나왔다… 구단 시설은 사용 않아

ARI도 코로나19 확진자 나왔다… 구단 시설은 사용 않아

[엠스플뉴스]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있지만 메이저리그(MLB)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여전히 나오고 있다. 미국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6월 25일(한국시간) 마이크 헤이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단장의 말을 인용해 애리조나 구단에서 코로나1..

  [엠스플뉴스]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있지만 메이저리그(MLB)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여전히 나오고 있다.   미국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6월 25일(한국시간) 마이크 헤이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단장의 말을 인용해 애리조나 구단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가 나왔다고 전했다.   지난 2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MLB의 코로나19 확진 선수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 필라델피아는 현재 양성 판정을 받은 구단 종사자가 12명에 달하고 있다. 찰리 블랙몬(콜로라도) 등 스타 선수도 예외는 없었다.   연봉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었던 MLB는 24일 사무국 직권으로 7월 말 개막에 합의했다. 하지만 제2차 스프링캠프를 불과 일주일 앞두고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MLB 사무국과 구단의 고심은 깊어질 전망이다.   한편 헤이즌 단장은 해당 확진 선수가 구단 시설은 이용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애리조나 구단은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있는 솔트 리버 필드를 스프링캠프 시설로 사용하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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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선수 및 직원, 코로나19 확진… 류현진은 해당 없어

토론토 선수 및 직원, 코로나19 확진… 류현진은 해당 없어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개막일이 확정됐지만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의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여러 명의 선수와 구단 직원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개막일이 확정됐지만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의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여러 명의 선수와 구단 직원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앞서 지난 20일 일부 선수가 코로나19 의심증상으로 보였다. 이 때문에 구단은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위치한 스프링캠프 시설을 폐쇄한 바 있다. 확진자가 나오면서 토론토는 시즌 준비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MLB의 코로나19 확진자는 플로리다를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 플로리다에 캠프지가 있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는 이미 확진자가 나왔다. 또한 찰리 블랙몬(콜로라도) 등 스타플레이어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스프링캠프 시설을 쓸 수 없게 된다면 토론토는 큰 타격을 입게 된다. 앞서 MLB 사무국이 플로리다와 애리조나의 스프링캠프 시설 폐쇄를 명령했지만, 다른 29개 팀은 홈구장에서 훈련할 예정이다.    그러나 토론토는 입국자 의무 격리라는 캐나다 정부의 정책 때문에 로저스 센터에서 훈련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토론토는 의무 격리를 면제받기 위해 정부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토론토 구단에서 나온 확진자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류현진은 해당하지 않는다고 한다. 류현진은 현재 더니든에 있는 다저스 시절 팀 동료인 러셀 마틴의 집에서 머물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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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불참설’ 나왔던 류현진·추신수도 2020시즌 뛴다 [엠스플 이슈]

‘시즌 불참설’ 나왔던 류현진·추신수도 2020시즌 뛴다 [엠스플 이슈]

-MLB 2020시즌 개막 확정…7월 25일 개막 유력 -한때 ‘불참설’ 나왔던 류현진 등 스타 선수들도 2020시즌 참가 전망 -커미셔너 직권 시즌 강행 시 불참 가능성 있었지만, 선수노조 동의 하에 개막 -60경기 초미니 시즌, 원래 연봉의 37%만 받는다 ..

-MLB 2020시즌 개막 확정…7월 25일 개막 유력 -한때 ‘불참설’ 나왔던 류현진 등 스타 선수들도 2020시즌 참가 전망 -커미셔너 직권 시즌 강행 시 불참 가능성 있었지만, 선수노조 동의 하에 개막 -60경기 초미니 시즌, 원래 연봉의 37%만 받는다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뚫고 2020시즌 메이저리그가 개막한다. 단축 시즌 불참 가능성이 제기됐던 류현진과 추신수 등 코리안 메이저리거들도 빠짐없이 시즌에 참가할 전망이다.    6월 24일(한국시각) 미국 ESPN 등 현지 매체는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가 2020년 리그 개막을 위한 7월 2일 팀 훈련 소집에 응했다”고 보도했다. 예상 개막일은 7월 25일, 이동일을 포함해 66일간 팀당 60경기를 치르는 ‘초미니’ 시즌이다. MLB 사무국·구단주들과 선수노조는 72경기 안, 48경기 안 등 경기 수와 연봉 지급 규모를 놓고 오랜 줄다리기 끝에 어렵게 합의에 도달했다.   2020시즌 개막으로 국내 야구팬들은 안방에서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활약을 볼 수 있게 됐다. 여기엔 김광현, 최지만은 물론 한때 미국 현지에서 ‘시즌 불참설’이 나왔던 류현진, 추신수도 포함된다.    이달 초 선수노조가 “사무국과 협상 결렬”을 선언했을 때만 해도 ‘커미셔너 직권으로 단축 시즌 개막을 강행하면 스타 선수들이 불참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한 현지 매체에선 류현진을 켄 자일스, 체이스 앤더슨과 함께 ‘단축 시즌에 출전하지 않을 토론토 선수’로 언급하기도 했다.    단축 시즌은 경기 수에 관계없이 1년의 서비스 타임을 인정받는다. 대신 연봉도 원래 금액보다 줄어든 경기 수만큼 크게 삭감된다. 이 때문에 고연봉 선수들의 경우 아예 시즌을 건너뛰고 1년 계약 연장을 선택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그러나 이번 시즌 개막은 커미셔너 직권이 아닌 사무국-구단주 제안을 선수노조가 수용하는 형태로 성사됐다. 현지 에이전시 관계자는 “만약 커미셔너 직권으로 시즌을 강행했을 경우 선수에 따라 불참을 선택할 여지도 있었다. 그러나 이번 개막은 선수노조가 동의했기 때문에 고액 연봉 선수들도 빠짐없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류현진, 추신수도 2020시즌 함께하는 이유다.   시즌이 개막하면 선수들은 원래 받기로 한 연봉의 37% 수준을 받는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2020시즌 연봉 2000만 달러의 37% 수준인 740만 달러를, 추신수는 2100만 달러의 37%인 777만 달러를 받게 될 전망이다.      한편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시즌 운영 관련 대부분의 합의를 마치고, 코로나19 관련 건강·보건 부문 합의를 남겨두고 있다. 합의가 이루어지면 약 일주일 뒤 2차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7월 말 시즌을 시작한다.   ‘비상 시국’에 열리는 시즌이라 예년과 달라지는 점이 많다. 트레이드 데드라인은 8월 31일로 설정됐다. 부상자 명단은 투수와 타자 모두 10일이다. 코로나19 관련 부상자 리스트도 도입될 예정이다.    정규시즌은 30인 로스터로 시작해 2주마다 2명씩 축소돼 개막 한 달 뒤부터 26인 로스터로 운영된다.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제도는 올 시즌 한정으로 도입된다. 포스트시즌 진출 구단 확대는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기존 방식대로 10개 구단이 가을야구에 나서게 됐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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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침 뱉을 거라더니…' COL 간판타자 블랙몬 코로나19 확진

'계속 침 뱉을 거라더니…' COL 간판타자 블랙몬 코로나19 확진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 소속 선수 세 명이 쿠어스 필드에서 훈련을 소화한 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미국 지역지 '덴버 포스트'는 6월 24일(한국시간) "찰리 블랙몬을 포함 다른 두 명의 로키스 선수들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 소속 선수 세 명이 쿠어스 필드에서 훈련을 소화한 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미국 지역지 '덴버 포스트'는 6월 24일(한국시간) "찰리 블랙몬을 포함 다른 두 명의 로키스 선수들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익명의 소식통은 지난 주말 선수들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한 선수는 유증상자, 나머지 두 선수는 무증상 감염자로 드러났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함께 훈련한 다른 선수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다행히 음성으로 나타났다. 규정에 따라 쿠어스 필드는 일주일 동안 문을 닫았다.   매체에 따르면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는 블랙몬, 필립 딜, 라이언 카스텔라니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떤 선수가 증상을 보였는지는 드러나지 않았다.   블랙몬은 지난달 말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의 코로나19 대비 선수 행동 수칙 중 '침 뱉기 금지 규정'에 반발하면서 자신은 규정이 있더라도 계속 침을 뱉겠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나는 계속 침을 뱉을 것이다. 경기를 치르며 루틴처럼, 습관처럼 새겨진 행동"이라고 말했다. 제 나름의 루틴을 지키기 위한 생각이었지만 결국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불운을 맞았다.     한편, 지난 2011년 콜로라도에서 데뷔한 블랙몬은 올스타 4회, 타격왕 1회, 실버슬러거 2회 수상에 빛나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지난 시즌에도 140경기 타율 0.314 32홈런 86타점 OPS 0.940으로 활약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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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7월말 개막 예정…선수노조 팀 훈련 소집 동의

메이저리그, 7월말 개막 예정…선수노조 팀 훈련 소집 동의

[엠스플뉴스] 사무국과 구단주, 그리고 선수노조 사이의 갈등은 여전한 상황 속 메이저리그(MLB)가 돌아온다. 미국 'ESPN', 'CBS 스포츠' 등 현지 매체는 6월 24일(한국시간) 일제히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2020년 리그 개막을 위한 7월 2일 팀 훈련 소집에 응했다"고 보도했다. 매..

  [엠스플뉴스]   사무국과 구단주, 그리고 선수노조 사이의 갈등은 여전한 상황 속 메이저리그(MLB)가 돌아온다.   미국 'ESPN', 'CBS 스포츠' 등 현지 매체는 6월 24일(한국시간) 일제히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2020년 리그 개막을 위한 7월 2일 팀 훈련 소집에 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메이저리그 개막일로 이르면 7월 25일을 예상하고 있다.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관한 건강·보건 부문에서의 합의를 남겨두고 있다. 합의가 이루어지면 약 일주일 뒤 2차 스프링캠프가 개막하는 셈이다.   올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은 8월 31일로 설정됐다. 경기 도중에도 상대 선수들과 친목을 도모하는 행위는 금지되며 경기 전후, 이닝 교대 사이에도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부상자 명단은 투수 타자 모두 10일이다. 코로나19 관련 부상자 리스트도 도입될 예정이다.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은 올 시즌 한정으로 도입된다. 포스트시즌 진출 구단 확대는 양측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서 기존 10개 구단이 가을야구에 나서게 됐다.     정규시즌은 30인 로스터로 시작해 2주마다 2명씩 축소돼 개막 한 달 뒤부터 26인 로스터로 운영된다. 이동일을 포함해 66일 동안 60경기가 치러지는 초미니 시즌이다. 선수들은 원래 받기로 한 연봉의 37% 수준을 받는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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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코로나19 확산에 날벼락…확진자 총 12명으로 증가

필라델피아, 코로나19 확산에 날벼락…확진자 총 12명으로 증가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2명으로 늘어났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4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선수 2명과 구단 직원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네 명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2명으로 늘어났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4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선수 2명과 구단 직원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네 명 중 세 명은 플로리다에 차려진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필라델피아의 스프링캠프 시설은 지난주 확진자가 발생한 뒤 바로 폐쇄됐다. 플로리다주는 최근 캘리포니아주, 텍사스주와 함께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지역이다.     필라델피아는 확진자 네 명이 추가되면서 총 12명의 확진자(선수 7명, 직원 5명)가 치료를 받게 됐다. 메이저리그는 7월초 2차 스프링캠프를 재개하고 7월말에 개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커미셔너 직권으로 열리게 된 메이저리그에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 또한 개막 변수가 될 전망이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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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야구인' 칼 립켄 주니어 "그리피 Jr와의 대결 즐거웠어"

'2세 야구인' 칼 립켄 주니어 "그리피 Jr와의 대결 즐거웠어"

[엠스플뉴스] 부자(父子) 야구인으로 유명한 '철인' 칼 립켄 주니어(60)가 또 다른 가족 야구선수인 켄 그리피 주니어(51)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립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그리피의 현역 시절 영상을 공유하며 그리피에 대한 멘트를 남겼다. 미국 '아버지의 날'..

  [엠스플뉴스]   부자(父子) 야구인으로 유명한 '철인' 칼 립켄 주니어(60)가 또 다른 가족 야구선수인 켄 그리피 주니어(51)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립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그리피의 현역 시절 영상을 공유하며 그리피에 대한 멘트를 남겼다. 미국 '아버지의 날'을 맞아 현지에서는 부자 모두 훌륭한 활약을 했던 그리피 부자에 대한 재조명이 이뤄졌다.   SNS에서 립켄은 "항상 그리피와의 대결을 좋아했다. 그리고 그리피가 있던 시애틀 매리너스와 항상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리피의) 스윙이 몇 년 동안 다른 팀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 걸 봤다"며 대단했던 그리피의 현역 시절을 떠올렸다.   그리피는 2016년 역대 3위인 99.3%의 득표율로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전설이다. 통산 630홈런으로 역대 7위에 올랐고 1997년에는 만장일치로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했다. 아버지 그리피 시니어 역시 1970년대 신시내티 레즈의 '빅 레드 머신'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올스타에도 3회 선정된 스타 선수였다.     립켄 역시 유명한 가족 야구인이다. 아버지 칼 립켄 시니어는 MLB 경험은 없지만 은퇴 후 아들이 뛰었던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감독을 맡았다. 동생인 빌리 립켄 역시 야구선수로, 1987년과 1988년에는 삼부자가 같은 팀에서 뛰는 진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그리피와 립켄은 현역 시절 포스트시즌에서 한 차례 맞붙은 바 있다. 1997년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볼티모어는 18타수 7안타(타율 0.438)를 기록한 립켄의 활약에 힘입어 15타수 2안타(타율 0.133)에 그쳤던 그리피와 시애틀을 꺾었다. 립켄은 마지막 4차전 8회 초 그리피의 내야안타성 타구를 맨손으로 처리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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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7월 말 시작할까… 현지에선 "너무 낙관적으로 보지는 말라"

MLB, 7월 말 시작할까… 현지에선 "너무 낙관적으로 보지는 말라"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기약 없이 미뤄졌던 메이저리그(MLB) 개막 일정이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다. 미국 'ESPN'의 제프 파산은 6월 2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MLB가 7월 25일을 전후로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시즌 전 ..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기약 없이 미뤄졌던 메이저리그(MLB) 개막 일정이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다.   미국 'ESPN'의 제프 파산은 6월 2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MLB가 7월 25일을 전후로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시즌 전 계획했던 3월 말보다 무려 4달이나 지나서야 MLB가 개막하게 됐다.   앞서 선수노조는 23일 사무국이 제안한 60경기 시즌과 경기 수 비례 연봉 지급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그러나 38명의 투표인단 중 33명이 반대하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로 인해 2020시즌 개막은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가 결정하게 됐다.   사무국은 시즌 시작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사무국은 노조 측에 7월 2일 제2차 스프링캠프 참석 가능 여부, 그리고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찬성 여부를 알려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이를 노조가 받아들인다면 시즌이 시작하게 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시즌 개막을 너무 낙관적으로 봐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있다. 소식을 전한 파산은 "지난 3달 동안 봤던 것처럼, 노사 간 합의서 서명의 잉크가 마르기 전까지는 어떤 것도 확실하게 말할 수 없다"면서 보건 문제가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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