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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유틸리티' 션 로드리게스와 마이너 계약

PHI, '유틸리티' 션 로드리게스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유틸리티 맨’ 션 로드리게스(33)가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내야 뎁스를 보강했다”며 “베테랑 야수 로드리게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보..

  [엠스플뉴스]   ‘유틸리티 맨’ 션 로드리게스(33)가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내야 뎁스를 보강했다”며 “베테랑 야수 로드리게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로드리게스는 빅리그 11시즌 통산 1023경기에 출전해 타율 .226 77홈런 286타점 OPS .680을 기록 중인 베테랑 우타자. 투수와 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소화한 경험이 있는 선수다.   지난 시즌엔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으로 66경기에 출전해 타율 .167 5홈런 19타점 OPS .591에 머물렀다. 결국 지난해 9월 초 피츠버그에서 방출됐고, 올해 필라델피아에서 재기를 노리게 됐다.   향후 로드리게스는 백업 내야수 자리를 두고 스캇 킹어리와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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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외야수' 맷 조이스, CLE와 마이너 계약

'FA 외야수' 맷 조이스, CLE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맷 조이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향한다.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조이스가 클리블랜드와 마이너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조이스는 빅리그에 승격할 시 연봉 125만 달러를 받는다. 2019시즌 빅리그에서 500타석 이상을 소화하..

  [엠스플뉴스]   맷 조이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향한다.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조이스가 클리블랜드와 마이너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조이스는 빅리그에 승격할 시 연봉 125만 달러를 받는다. 2019시즌 빅리그에서 500타석 이상을 소화하면 50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는다.         조이스는 2009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데뷔한 프로 12년 차 베테랑이다. 통산 성적은 1182경기 타율 .240 138홈런 OPS .770이다.   2017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 입단한 조이스는 141경기 25홈런 OPS .808를 기록, 탬파베이 시절에 이어 두 번째 전성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지난해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두 차례 등재되며 83경기 출장에 그쳤다.    외야 공격력이 다소 떨어졌던 클리블랜드는 조이스 영입으로 보험을 마련했다. 올해 만 35세가 되는 나이와 지난해 부상 경력을 고려할 때 건강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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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린도어, 종아리 부상 '개막전 출전 불투명'

CLE 린도어, 종아리 부상 '개막전 출전 불투명'

[엠스플뉴스] 프란시스코 린도어(25,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상 악재를 맞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유격수 린도어가 스프링트레이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른 종아리를 다쳤다’며 ‘검사 결과 염좌 진단..

  [엠스플뉴스]   프란시스코 린도어(25,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상 악재를 맞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유격수 린도어가 스프링트레이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른 종아리를 다쳤다’며 ‘검사 결과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구단에 따르면 린도어는 현재 재활에 들어갔으며, 복귀 시점은 7~9주 뒤로 3월 28일에서 4월 11일 사이다. 클리블랜드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개막전은 3월 29일. 따라서 린도어의 개막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게 됐다.   클리블랜드 입장에선 아쉬운 일. 린도어는 지난해 158경기 동안 타율 .277 38홈런 92타점 25도루 OPS .871 fWAR 7.6승의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클리블랜드의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에 공헌했다.   한편, MLB.com은 린도어가 개막전에 나서지 못한다면 유망주 장유쳉이나 에릭 스타멧, 피츠버그에서 트레이드로 데려온 맥스 모로프 또는 최근 계약을 맺은 라이언 플래허티가 린도어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전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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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ep.12] MLB 최악의 먹튀 계약 TOP 5

[엠엘비 한마당 ep.12] MLB 최악의 먹튀 계약 TOP 5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2화에서는 메이저..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2화에서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악의 먹튀 계약 1부(6~11위)를 준비했습니다.   # 5위 배리 지토 7년 1억 2600만 달러 # 4위 멜빈 업튼 주니어 5년 7250만 달러 # 3위 파블로 산도발 5년 9500만 달러 # 2위 마이크 햄튼 8년 1억 2100만 달러 # 1위 조시 해밀턴 5년 1억 2500만 달러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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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FA 재수 호재? '류현진 천적' 줄줄이 떠났다

[인포그래픽] FA 재수 호재? '류현진 천적' 줄줄이 떠났다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헌터 펜스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펜스는 과거 '류현진 천적'으로 악연을 맺었던 선수다. 펜스 뿐만 아니다. 이번 겨울 골드슈미트는 애리조나를 떠나 세인트루이스에 새 둥지를 틀었고, 폴락은 다저스..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헌터 펜스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펜스는 과거 '류현진 천적'으로 악연을 맺었던 선수다.    펜스 뿐만 아니다. 이번 겨울 골드슈미트는 애리조나를 떠나 세인트루이스에 새 둥지를 틀었고, 폴락은 다저스와 4년 총액 5,500만 달러에 계약해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언급할 만한 '천적'은 놀란 아레나도 정도가 전부다. 야심차게 FA 재수를 선택한 류현진에게는 호재 아닌 호재가 찾아왔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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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 MVP' 브래들리 주니어, 백악관 초청 행사 불참

'ALCS MVP' 브래들리 주니어, 백악관 초청 행사 불참

[엠스플뉴스]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28, 보스턴 레드삭스)가 백악관 초청 행사에 불참한다. ‘매스 라이브’는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브래들리가 오는 5월 10일에 있을 백악관 초청 행사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4대 스포츠 우승팀을 백악관으로 초..

  [엠스플뉴스]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28, 보스턴 레드삭스)가 백악관 초청 행사에 불참한다.   ‘매스 라이브’는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브래들리가 오는 5월 10일에 있을 백악관 초청 행사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4대 스포츠 우승팀을 백악관으로 초청하는 행사는 1980년부터 이어져 왔다. 하지만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백인우월주의, 반이민법 정책 등에 반감을 가진 선수들이 불참 의사를 드러내는 사례가 늘어났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MVP를 수상했던 브래들리도 불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브래들리는 보스턴 글로브와의 인터뷰에서 “정치적으로 논하고 싶지는 않지만, 행사에는 가지 않겠다”고 밝혔다.    브래들리 외에 무키 베츠와 라파엘 데버스도 백악관 초청을 거부한 상황. 이밖에 잰더 보가츠, 에두아르도 누네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결정을 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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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리얼무토 대가로 NYY에 산체스·안두하 요구했었다

MIA, 리얼무토 대가로 NYY에 산체스·안두하 요구했었다

[엠스플뉴스] 마이애미 말린스가 ‘포수 최대어’ J.T. 리얼무토에게 매긴 가격표는 어느 정도였을까. 미국 SNY 앤디 마르티노는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지난해 12월 윈터미팅 때 마이애미와 양키스, 메츠는 리얼무토와 노아 신더가드를 주축으로 한 삼각 트레이드를 논의했다. 그 ..

  [엠스플뉴스]   마이애미 말린스가 ‘포수 최대어’ J.T. 리얼무토에게 매긴 가격표는 어느 정도였을까.   미국 SNY 앤디 마르티노는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지난해 12월 윈터미팅 때 마이애미와 양키스, 메츠는 리얼무토와 노아 신더가드를 주축으로 한 삼각 트레이드를 논의했다. 그 과정에서 마이애미는 양키스에 개리 산체스와 미겔 안두하를 요구했다고 들었다’고 보도했다.   마르티노는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마이애미가 산체스와 안두하를 받고, 양키스가 신더가드, 메츠가 리얼무토를 영입하는 방안이 논의됐다’면서도 ‘마이애미가 매긴 가격표이 너무 높아 결국 트레이드가 성사되지 않았다’고 했다.   리얼무토는 단연 이적시장 포수 최대어다. 하지만 그를 영입하고자 서비스 타임이 한참 남은 포수 산체스와 3루수 안두하까지 내주는 건 '무리수'라는 게 현지의 평가. 특히 ‘뉴욕 포스트’는 “데릭 지터 마이애미 구단주가 양키스에 요구한 패키지는 터무니없었다”는 날 선 목소리를 냈다.   마이애미가 '고자세'를 유지하면서 리얼무토 트레이드 협상은 정체기를 맞았고, 윈터미팅이 끝나고 약 2달이 지나서야 결론이 났다. 포수 최대어 쟁탈전 승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필라델피아는 포수 호르헤 알파로와 투수 유망주 식스토 산체스, 좌완 투수 윌 스튜어트 그리고 국제 계약금 한도 25만 달러를 대가로 내줬다.   이를 두고 SNY는 “마이애미는 지난해 12월 논의됐던 것보다 낮은 대가를 받고 리얼무토를 넘겼다”고 평가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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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NL 홈런 2위' COL 스토리, '거포 유격수' 대명사가 되다

[최고의 순간] 'NL 홈런 2위' COL 스토리, '거포 유격수' 대명사가 되다

[엠스플뉴스] 이제는 내셔널리그에서 손꼽히는 거포 유격수다. 트레버 스토리는 2018시즌 157경기 타율 .291 37홈런 108타점 OPS .914를 기록해 거포 유격수 입지를 다졌다. 시즌 37홈런은 내셔널리그 2위이자 콜로라도 유격수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이다. 수준급으로 평가받던 ..

  [엠스플뉴스]   이제는 내셔널리그에서 손꼽히는 거포 유격수다.   트레버 스토리는 2018시즌 157경기 타율 .291 37홈런 108타점 OPS .914를 기록해 거포 유격수 입지를 다졌다. 시즌 37홈런은 내셔널리그 2위이자 콜로라도 유격수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이다.   수준급으로 평가받던 장타력이 더 상승했다. 2017년 리그 삼진 1위(191개) 불명예를 안았던 스토리는 지난해 변화구 대처 능력을 데뷔 시즌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2017년 눈에 띄게 떨어졌던 슬라이더 장타율(.364)을 지난해 어느 정도 회복했다(.462).   팀의 포스트시즌 운명이 걸린 9월, 콜로라도 타선의 핵심은 스토리였다. 스토리는 9월에만 10홈런 22타점을 몰아쳐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의 일등공신이 됐다.   홈과 원정에서의 편차를 줄이는 것이 유일한 과제다. 지난해 홈 OPS는 1.054였지만 원정에서는 .780으로 다소 떨어졌다.   하지만 트로이 틀로위츠키의 전성기를 방불케 한 스토리의 활약은 콜로라도의 미래를 밝히기에 충분했다. 2018시즌 스토리의 가장 화려했던 순간을 영상으로 준비했다.     ‘수비도 만점’ 스토리, 위기를 차단하는 호수비 (10월 3일 컵스전)   큰 경기에서도 스토리의 활약은 빛났다. 와일드카드전에서 3안타를 터뜨린 스토리는 7회 팀의 실점 위기를 막는 다이빙캐치를 선보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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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DH 도입? TEX 매체 "추신수 트레이드에 도움"

NL DH 도입? TEX 매체 "추신수 트레이드에 도움"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 제도가 도입된다면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 트레이드가 좀 더 수월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텍사스 지역지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 제프 윌슨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 제도가 도입되면, 텍사스가 추신수를..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 제도가 도입된다면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 트레이드가 좀 더 수월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텍사스 지역지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 제프 윌슨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 제도가 도입되면, 텍사스가 추신수를 트레이드할 기회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쩍 줄어든 관중 수와 젊은 스포츠팬들의 외면에 위기를 느낀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스피드 업'과 '공격 야구'를 골자로 몇 가지 규정 변화를 논의하고 있으며,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제도 도입이 그중 하나다.   이 제도가 시행된다면 수비력이 감퇴했지만 타격은 여전히 준수한 베테랑 타자들의 가치가 좀 더 오를 공산이 크다. 추신수도 그 대상.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이 추신수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본 이유다.   물론 잔여연봉이 2년 4200만 달러인 추신수를 트레이드하는 건 여전히 쉽지 않은 일이다. 또 지난해 텍사스에서 5년을 채운 추신수는 이른바 ‘10-5룰’에 따라 전구단 트레이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매체는 “추신수는 이기길 원하고 있고, 텍사스는 올해 ‘가을야구’에 나서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전망 역시 흐리다”며 “텍사스는 추신수가 트레이드를 수락할만한 내셔널리그 ‘컨텐더 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 제도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추신수의 거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볼 일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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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부상자 명단 정식 명칭, DL에서 IL로 변경

MLB 부상자 명단 정식 명칭, DL에서 IL로 변경

[엠스플뉴스] 부상자 명단을 지칭하는 DL이 올해부터 IL로 변경된다. 'ESPN‘ 제프 파산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부상자 명단 명칭이 ’disabled list'에서 ‘injured list'로 바뀐다”고 보도했다. MLB 사무국 제프 페이퍼 이사는 “맨프레드 커미셔너가 최근 몇 년간 부상자 명단..

  [엠스플뉴스]   부상자 명단을 지칭하는 DL이 올해부터 IL로 변경된다.   'ESPN‘ 제프 파산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부상자 명단 명칭이 ’disabled list'에서 ‘injured list'로 바뀐다”고 보도했다.   MLB 사무국 제프 페이퍼 이사는 “맨프레드 커미셔너가 최근 몇 년간 부상자 명단의 명칭 개선에 대한 요구를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disabled'라는 단어가 부상보다는 장애를 떠올리게 하는 용어라는 것이 이유다.   변경되는 건 명칭뿐이다. 파산은 “기존에 시행되던 부상자 명단 관련 규정은 이전과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1966년부터 도입된 부상자 명단 제도는 2017년부터 10일,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구분되고 있다. 최근 MLB 사무국은 짧은 부상자 명단 제도가 구단의 로스터 활용에 악용되는 것에 대해 우려, 15일 부상자 명단 제도 부활을 추진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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