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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등판' 오승환, SD전 1이닝 무실점…COL 3연승

'9회 등판' 오승환, SD전 1이닝 무실점…COL 3연승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팀의 9회를 책임졌다. 오승환은 17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서 팀이 8-1로 앞선 9회 말 무사 1, 2루 위기에 구원 등..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팀의 9회를 책임졌다.   오승환은 17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서 팀이 8-1로 앞선 9회 말 무사 1, 2루 위기에 구원 등판,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7.20에서 6.00으로 낮췄다.   앞선 투수 D.J. 존슨이 연속 볼넷을 범해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하자 버드 블랙 콜로라도 감독은 오승환을 긴급 투입했다.   첫 출발이 좋았다. 오승환은 에릭 호스머에게 2루수 방면 병살타를 유도해 빠르게 아웃카운트 두 개를 수확했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에게 2루타를 맞아 승계주자의 득점을 허용했지만, 후속타자 이안 킨슬러를 3루수 땅볼로 잡고 경기를 끝냈다.   한편, 콜로라도는 샌디에이고를 8-2로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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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6.2이닝 1실점' 다저스, 신시내티 꺾고 3연승

'마에다 6.2이닝 1실점' 다저스, 신시내티 꺾고 3연승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신시내티 레즈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홈경기서 6-1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신시내티 3연전 첫 2경기를 승리로 장..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신시내티 레즈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홈경기서 6-1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신시내티 3연전 첫 2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반면 신시내티는 3연패 늪에 빠졌다.   마에다 겐타는 6.2이닝 5탈삼진 1실점 호투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작 피더슨은 시즌 8호 홈런 아치를 그렸고, 코리 시거와 알렉스 버두고는 각각 3안타 경기를 해내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부터 다저스 타선이 힘을 냈다. 1회 2사 1, 3루 기회를 잡은 버두고는 2루수 깊숙한 내야 안타를 때려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2회엔 피더슨의 스리런포, 키케 에르난데스의 적시타(3-0)가 터졌다.   신시내티는 3회 한 점을 만회했다. 3회 초 1사에 투수 타일러 마흘이 직접 2루타를 터뜨렸다. 후속타자 조이 보토는 마에다의 초구 커브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2루타로 연결했다. 그사이 마흘이 홈을 밟았다.       마에다의 호투로 3점 차 리드를 이어가던 다저스는 7회 두 점을 더 달아났다. 7회 말 2사에 맥스 먼시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에르난데스의 고의4구로 계속된 2사 1, 2루엔 버두고가 2루타(6-1)를 터뜨려 주자 두 명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동안 극심한 슬럼프에 시달렸던 조 켈리는 8회를 1이닝 삼자범퇴로 잘 막았고, 9회엔 이미 가르시아가 마운드에 올라 다저스의 6-1 승리를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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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매트릭스?' HOU 콜린 맥휴의 엄청난 허리꺾기

[MLB gif] '매트릭스?' HOU 콜린 맥휴의 엄청난 허리꺾기

[엠스플뉴스] 콜린 맥휴(31·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영화 ‘매트릭스’가 떠오르는 플레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맥휴는 17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그리고 2회 엄청난 유연성을 자랑했다. 상황..

  [엠스플뉴스]   콜린 맥휴(31·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영화 ‘매트릭스’가 떠오르는 플레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맥휴는 17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그리고 2회 엄청난 유연성을 자랑했다.     상황은 이랬다. 2회 켄드리스 모랄레스가 투수 쪽으로 강한 타구를 날렸다. 투수에게 직격할 만한 타구. 하지만 맥휴는 허리를 뒤로 꺾어 공을 피했고,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는 곧바로 이 타구를 처리해 병살타로 연결했다.   MLB.com은 ‘그 플레이가 끝난 후 마운드로 달려온 구심은 마치 “이건 매트릭스야”라고 말한 것 같았다’며 영화 매트릭스 주인공 네오(키아누 리브스) 못지않은 허리 꺾기를 선보인 맥휴의 플레이에 감탄을 터뜨렸다.   휴스턴 구단은 영화의 장면까지 합성해 맥휴의 플레이를 자랑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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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 추신수, 2G 연속 장타 신고…TEX도 승리

'2루타' 추신수, 2G 연속 장타 신고…TEX도 승리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7호 2루타를 터뜨렸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7호 2루타를 터뜨렸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327 OPS .984가 됐다.   전날 시즌 첫 홈런을 포함해 3안타 맹타를 휘두른 추신수는 이날도 장타를 신고했다.     첫 타석부터 장타가 터졌다. 팀이 0-0으로 맞선 1회 말에 에인절스 우완 선발 제이미 바리아를 상대로 우익수 방면 2루타(시즌 7호)를 때렸다. 노마 마자라의 적시 2루타 때 선취 득점도 수확했다.   이후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3회 1사에 루킹 삼진, 5회 1사 1루에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7회엔 좌완 딜론 피터스와 풀카운트 승부를 벌였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한편, 텍사스는 에인절스를 5-0으로 꺾었다. 텍사스 선발 마이크 마이너는 9이닝 7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데뷔 첫 완봉승을 거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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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포' MIL 옐리치, STL 상대로만 8홈런 '진기록'

'9호포' MIL 옐리치, STL 상대로만 8홈런 '진기록'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홍관조 킬러'다웠다. 크리스티안 옐리치(27·밀워키 브루어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또 홈런 아치를 그렸다. 옐리치는 17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홈경기에 2..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홍관조 킬러'다웠다. 크리스티안 옐리치(27·밀워키 브루어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또 홈런 아치를 그렸다.   옐리치는 17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세 번째 타석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번 홈런으로 밀워키 구단 역사에도 이름을 남겼다.     1회 안타, 3회 삼진을 기록한 옐리치는 5회 홈런을 쏘아 올렸다. 팀이 5-0으로 앞선 5회 말 2사 1, 2루에 우완 불펜 라이언 헬슬리를 상대로 우중월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시즌 9호포.    이로써 옐리치는 올 시즌 9홈런 중 8개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작성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MLB Stats’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6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린 것도 빅리그 역사를 통틀어 옐리치가 처음이다.   밀워키 역사에도 이름을 남겼다. 옐리치는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한 시즌에 8홈런을 터뜨린 밀워키 구단 최초의 타자가 됐다. 게다가 세인트루이스전이 아직 13경기가 더 남아있어 더 많은 홈런도 기대해봄 직하다.   한편, 지난해 내셔널리그 MVP 옐리치는 올 시즌 타율 .362 9홈런 25타점 3도루 OPS 1.263을 기록 중이다. 경기 전까지 옐리치의 세인트루이스전 통산 성적은 타율 .329 OPS 1.116이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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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BAL전 1안타 1볼넷 '멀티출루'…TB도 승리

최지만, BAL전 1안타 1볼넷 '멀티출루'…TB도 승리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출루 경기를 해냈다. 최지만은 17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득점을 ..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출루 경기를 해냈다.    최지만은 17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68(56타수 15안타)로 올랐다.   1회 첫 타석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두 번째 타석엔 장타를 터뜨렸다. 4회 무사 1루에 볼티모어 선발 딜런 번디를 상대로 우익수 방면 2루타(시즌 5호)를 때렸다.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린 최지만은 후속타 덕분에 득점도 수확했다.         세 번째 타석엔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팀이 3-2로 앞선 6회 말 최지만이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는 좌완 태너 스캇. 최지만은 스캇과의 8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이번엔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최지만은 8회 말 1사 네 번째 타석엔 투수 땅볼로 돌아서며 타석을 마쳤다.   한편, 탬파베이는 볼티모어를 4-2로 꺾었다.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가 7이닝 3탈삼진 2실점 역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호세 알바라도와 디에고 카스티요가 8, 9회 연달아 올라 2점 차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선 아비사일 가르시아가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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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2호포 포함 멀티히트 폭발…PIT 연장승

강정호, 2호포 포함 멀티히트 폭발…PIT 연장승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모처럼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강정호는 17일(한국시간)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모처럼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강정호는 17일(한국시간)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105에서 .143으로 올랐다.   지난 6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7경기 연속 무안타를 이어가던 강정호는 드디어 무안타 굴레에서 벗어났다. 클린트 허들 감독이 사흘 연속 휴식을 줬는데 이게 제대로 통한 모양새. 또 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13일 만에 홈런 손맛도 봤다.     첫 타석엔 안타를 뽑았다. 2회 1사 1루에 디트로이트 선발 맷 보이드와 맞상대한 강정호는 3구째 속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후속타자 J.B 셕의 땅볼 때 아웃돼 득점과는 연을 맺지 못했다.   홈런은 4회에 터졌다. 4회 초 1사 1루에 디트로이트 선발 맷 보이드와 맞붙은 강정호는 초구 속구를 공략해 좌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속구가 존 한복판에 몰리자 그대로 담장을 넘겼다. 시즌 2호포. 홈런 비거리는 399피트(약 121.6m)를 찍었다.   이후 두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6회 보이드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9회 다시 타석을 맞았지만, 좌완 불펜 블레인 하디와의 7구 승부 끝에 삼진에 그쳤다.   한편, 피츠버그는 디트로이트와의 연장 승부 끝에 5-3으로 이겼다.   9회 키오니 켈라가 블론 세이브를 범하면서 경기가 원점으로 돌아갔지만, 피츠버그 타선은 연장 10회 초에 터진 스탈링 마르테의 투런포로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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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재활 등판 없이 빅리그 복귀…빠르면 20일

류현진, 재활 등판 없이 빅리그 복귀…빠르면 20일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을 건너뛴다. 미국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 빌 플렁킷, MLB.com 켄 거닉은 17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다음 주 ..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을 건너뛴다.   미국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 빌 플렁킷, MLB.com 켄 거닉은 17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다음 주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 재활 등판은 건너뛴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리치 힐의 복귀도 머지않았다. 오는 18일 싱글A에서 재활 등판을 치르는 힐도 조만간 빅리그로 콜업될 예정이다. 거닉은 “류현진과 힐이 돌아오면 로스 스트리플링과 훌리오 우리아스가 구원투수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빠르면 부상자 명단 등재 기간이 끝나는 20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복귀도 가능하다. 플렁킷은 ‘류현진이 밀워키전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강조했다. 늦어도 24일부터 열리는 시카고 컵스 3연전엔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9일 사타구니를 다쳐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은 전날 불펜투구에서 나서 40구를 무리 없이 소화했다. CBS 스포츠는 ‘불펜 투구를 잘 마치면 재활 등판 없이 복귀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는데 이 예상이 현실이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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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BAL전 2루타+볼넷으로 '멀티출루'

최지만, BAL전 2루타+볼넷으로 '멀티출루'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2루타에 이은 볼넷으로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최지만은 17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1..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2루타에 이은 볼넷으로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최지만은 17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 첫 타석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두 번째 타석엔 장타를 터뜨렸다. 4회 무사 1루에 볼티모어 선발 딜런 번디를 상대로 우익수 방면 2루타(시즌 5호)를 때렸다.    연속 안타 경기 수를 '5'로 늘린 최지만은 아비사일 가르시아의 홈런 덕분에 득점도 추가했다.   세 번째 타석엔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팀이 3-2로 앞선 6회 말 최지만이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는 좌완 태너 스캇. 최지만은 스캇과의 8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한편, 최지만의 타율은 .264에서 .273으로 좋아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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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강정호 2호포, 슬럼프는 이렇게 탈출하는 것"

[현지코멘트] "강정호 2호포, 슬럼프는 이렇게 탈출하는 것"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사흘 휴식이 제대로 통했다. 휴식 후 돌아온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13일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현지 중계진은 “슬럼프는 이렇게 탈출하는 것”이라고 감탄을 터뜨린 뒤 클린트 허들 피츠버..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사흘 휴식이 제대로 통했다. 휴식 후 돌아온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13일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현지 중계진은 “슬럼프는 이렇게 탈출하는 것”이라고 감탄을 터뜨린 뒤 클린트 허들 피츠버그 감독의 용병술에도 박수를 보냈다.   강정호는 17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엔 안타를 신고한 강정호는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 손맛을 봤다.     지난 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첫 홈런 손맛을 본 강정호는 이날 13일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홈런은 4회에 터졌다. 4회 초 1사 1루에 디트로이트 선발 맷 보이드와 맞붙은 강정호는 초구 속구를 공략해 좌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속구가 존 한복판에 몰리자 그대로 담장을 넘겼다. 시즌 2호포. 홈런 비거리는 399피트(약 121.6m)를 찍었다.    현지 중계진도 강정호의 슬럼프 탈출을 반겼다. 중계진은 “슬럼프는 역시 이렇게 벗어나는 것이다. 첫 타석엔 안타를 기록했는데 지난 28타수 기준으로 봤을 땐 고작 두 번째 안타였다. 그리고 이 타구가 순식간에 담장을 넘어갔다”고 설명했다.   강정호에게 휴식을 부여한 허들 감독의 용병술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허들 감독은 강정호가 극심한 슬럼프에 빠지자 14일부터 사흘 연속 휴식일을 부여(14일엔 대타 출전)했고, 다시 돌아온 강정호는 대형 아치를 그리며 자신감을 되찾았다.   중계진은 “이 대목에선 허들 감독을 칭찬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 슬럼프에 빠진 강정호에게 3일간 휴식을 줄 거라고 얘기했고, 이날 다시 선발 라인업에 넣었는데 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런 게 항상 통하는 건 아니지만, 이번엔 정말 즉효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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