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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개인 최다홈런' 맷 카펜터, STL 리드오프 역사를 쓰다

[최고의 순간] '개인 최다홈런' 맷 카펜터, STL 리드오프 역사를 쓰다

[엠스플뉴스] 리그 최고의 거포 리드오프로 떠오른 시즌이었다. 맷 카펜터는 2018시즌 156경기 타율 .257 36홈런 81타점 OPS .897의 성적으로 세인트루이스 공격 첨병 임무를 100% 수행했다. 카펜터의 가치는 1번 타순에 배치됐을 때 절정에 달했다. 지난해 출루율 .374를 기록한..

  [엠스플뉴스]   리그 최고의 거포 리드오프로 떠오른 시즌이었다.   맷 카펜터는 2018시즌 156경기 타율 .257 36홈런 81타점 OPS .897의 성적으로 세인트루이스 공격 첨병 임무를 100% 수행했다.   카펜터의 가치는 1번 타순에 배치됐을 때 절정에 달했다. 지난해 출루율 .374를 기록한 카펜터는 특유의 선구안으로 2년 연속 100볼넷을 달성했다. 2018시즌 100볼넷 이상을 기록한 타자는 6명에 불과했다.   본연의 출루 능력을 유지하면서도 장타력 상승을 이뤄냈다. 36홈런은 2015년(28홈런)을 뛰어넘는 한 시즌 최다홈런. 시즌 8개의 선두타자 홈런을 때린 카펜터는 통산 22개의 리드오프 홈런을 기록, 루 브록이 보유한 세인트루이스 구단 최다기록을 갈아치웠다.   9월 타율 .170으로 부진해 MVP 최종 후보에는 들지 못했지만, 카펜터는 구단 역사를 새로 쓰며 자신의 진가를 드러냈다. 2018시즌 카펜터가 활약했던 최고의 경기를 영상으로 확인하자.         ‘STL 최고의 리드오프’ 카펜터,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8월 1일 콜로라도전)   시즌 8번째 리드오프 홈런. 통산 기록은 22개로 루 브록의 프렌차이즈 최고 기록(21개)을 넘어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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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복귀 추진' 스크럭스, 14일 워크아웃 연다

'ML 복귀 추진' 스크럭스, 14일 워크아웃 연다

[엠스플뉴스]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재비어 스크럭스(31)가 메이저리그 구단을 상대로 적극적인 구직 활동에 나선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로버트 머레이는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에서 2시즌을 소화한 뒤 메이저리그 복귀를 시도 중인 스크럭스가 오는 14일..

  [엠스플뉴스]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재비어 스크럭스(31)가 메이저리그 구단을 상대로 적극적인 구직 활동에 나선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로버트 머레이는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에서 2시즌을 소화한 뒤 메이저리그 복귀를 시도 중인 스크럭스가 오는 14일 탬파 대학에서 각 구단 스카우트들이 참석하는 워크아웃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워크아웃은 선수가 직접 구단 관계자를 불러모아 자신의 기량을 선보이는 행사다. 스크럭스가 스스로 재취업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 셈. 여기에 한술 더 떠 스크럭스는 “스카우트들은 내가 1루수와 우익수, 좌익수 외에 3루수도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될 것”이라며 자기 홍보에 나섰다.   메이저리그로 떠난 '상남자' 에릭 테임즈(밀워키)의 후임으로 NC 유니폼을 입은 스크럭스는 KBO리그 데뷔 첫해인 2017년엔 타율 .300 35홈런 111타점 OPS .997 맹타를 휘두르며 NC의 거포 외인 계보를 이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타율 .257 26홈런 97타점 OPS .826으로 주춤했고, 수비에서도 불안한 장면을 연거푸 연출했다. 결국 NC는 크리스티안 베탄코트를 새 외국인 선수로 낙점하며 스크럭스와 이별을 택했다.   한국 생활을 마무리한 스크럭스는 지난해 12월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에 참가해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벌였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자 직접 워크아웃을 열기로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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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예상 "강정호 개막 엔트리 포함…3루 경쟁"

MLB.com 예상 "강정호 개막 엔트리 포함…3루 경쟁"

[엠스플뉴스] 2년에 가까운 공백기에도 강정호(31)를 향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믿음은 굳건하다. 현지에서도 강정호 개막전 로스터 합류를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MLB.com 피츠버그 담당 기자 아담 베리는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의 2019시즌 개막전 25인 로스터를 ..

  [엠스플뉴스]   2년에 가까운 공백기에도 강정호(31)를 향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믿음은 굳건하다. 현지에서도 강정호 개막전 로스터 합류를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MLB.com 피츠버그 담당 기자 아담 베리는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의 2019시즌 개막전 25인 로스터를 예상했다. 스프링캠프 개시일을 앞두고 나온 이번 전망에서 강정호의 반등 여부는 주된 화제였다.   베리는 “피츠버그가 강정호와 재계약을 맺은 이유는 2년에 가까운 공백에도 불구하고 그가 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라며 “강정호는 2015년에 이어 다시 개막전 로스터에 이름을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물론 강정호가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찰지는 미지수다. 3루수 명단에 강정호와 콜린 모란의 이름을 동시에 넣은 배리는 “두 선수가 출전 시간을 어떻게 양분할지는 알 수 없다”며 “강정호는 2015-16년 기량을 되찾을 수 있을까? 모란은 더 좋은 장타력과 한 박자 더 빠른 수비를 보여줄 수 있을까?”라며 두 선수가 3루수 플래툰으로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강정호가 모란을 제치고 다시 주전 선수로 도약하는 건 결국 그의 손에 달렸다. 과연 강정호가 예전 기량을 되찾아 피츠버그의 선택이 옳았다는 걸 증명할 수 있을까.     MLB.com 예상 PIT 개막전 25인 로스터   야수 12인 포수(2) : 프란시스코 서벨리, 엘리아스 디아즈 1루수(1) : 조시 벨 2루수(1) : 아담 프레이저 3루수(2) : 콜린 모란, 강정호 유격수(2) : 에릭 곤잘레스, 케빈 뉴먼 외야수(3) : 코리 디커슨, 스탈링 마르테, 로니 치즌홀 유틸리티(1) : 파블로 레예스 투수 13인 선발투수(5) : 제임슨 타이욘, 크리스 아처, 트레버 윌리엄스, 조 머스그로브, 조던 라일스 구원투수(8) : 펠리페 바스케즈, 키오니 켈라, 카일 크릭, 리차드 로드리게스, 닉 킹햄, 프란시스코 리리아노, 타일러 라이온스, 닉 버디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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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최지만, 우투수 상대 지명타자로 가치 충분"

MLB.com "최지만, 우투수 상대 지명타자로 가치 충분"

[엠스플뉴스] 최지만(27)이 2019시즌 탬파베이 레이스를 이끌 주요 선수로 언급됐다. MLB.com은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를 구성할 다재다능한 25인”이라는 제목으로 탬파베이의 2019시즌 25인 로스터를 예상했다. 팀 내 입지를 굳힌 최지만도 이 명단에 포함..

  [엠스플뉴스]   최지만(27)이 2019시즌 탬파베이 레이스를 이끌 주요 선수로 언급됐다.   MLB.com은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를 구성할 다재다능한 25인”이라는 제목으로 탬파베이의 2019시즌 25인 로스터를 예상했다.         팀 내 입지를 굳힌 최지만도 이 명단에 포함됐다. 매체는 최지만에 대해 “1루수 수비가 가능하지만, 우투수 상대 지명타자로 나설 때 가치를 잘 드러낼 선수”라고 설명했다.   이어 “탬파베이에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선수가 많기에 고정 지명타자 운용이 가능한 팀”이라며 “좌투수가 나올 때는 아비사일 가르시아가 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빅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던 최지만은 6월 탬파베이로 전격 트레이드됐다. 이적 후 타율 .269 8홈런 27타점을 기록해 케빈 캐시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2018시즌 성적은 61경기 타율 .263 10홈런 32타점 OPS .863이다.   최지만 2018시즌 좌-우투수 상대 성적 좌투수 : 타율 .136 1홈런 OPS .513 우투수 : 타율 .280 9홈런 OPS .908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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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여전히 엔카나시온 트레이드 시도 중

시애틀, 여전히 엔카나시온 트레이드 시도 중

[엠스플뉴스] 에드윈 엔카나시온(36)을 트레이드하려는 시애틀 매리너스의 시도는 현재진행형이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 MLB.com은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타임스’ 라이언 디비시를 인용해 “시애틀은 엔카나시온에게 그를 트레이드할 의향이 있다는 얘기를 전했다...

  [엠스플뉴스]   에드윈 엔카나시온(36)을 트레이드하려는 시애틀 매리너스의 시도는 현재진행형이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   MLB.com은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타임스’ 라이언 디비시를 인용해 “시애틀은 엔카나시온에게 그를 트레이드할 의향이 있다는 얘기를 전했다. 하지만 투·포수조 스프링캠프가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는 시애틀에 남아있다”고 전했다.   카를로스 산타나 트레이드를 통해 엔카나시온을 데려온 시애틀은 스프링캠프 시작 전에 그를 재트레이드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이런 자신감의 배경엔 넬슨 크루즈와의 계약에 실패한 구단들이 엔카나시온에게 관심을 보일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있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시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디비시에 따르면 탬파베이는 엔카나시온이 크루즈만 못하다고 보고 있으며, 연봉 보조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를 영입할 생각이 없다. 휴스턴은 휴식 차원에서 지명타자 로테이션을 돌리길 원하는 상태다.   이에 디비시는 “시애틀에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시즌 초반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엔카나시온을 논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일 무렵에 트레이드하는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결국 시애틀 소속으로 2019시즌 개막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 엔카나시온이다.       한편, 엔카나시온은 지난 시즌 클리블랜드에서 뛰며 137경기에 출전해 타율 .246 32홈런 107타점 OPS .810 fWAR 1승의 성적을 남겼다. 올해 연봉은 2000만 달러며, 2020년엔 2500만 달러의 구단 옵션(바이아웃 500만 달러)이 걸려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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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SF, 하퍼에 10년 3억 달러 제시 안할 것"

美 매체 "SF, 하퍼에 10년 3억 달러 제시 안할 것"

[엠스플뉴스] 브라이스 하퍼(26) 영입전에 뛰어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장기계약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소식이다. MLB.com은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의 보도를 인용해 “샌프란시스코가 하퍼에게 10년 3억 달러 급의 제안은 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

  [엠스플뉴스]   브라이스 하퍼(26) 영입전에 뛰어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장기계약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소식이다.   MLB.com은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의 보도를 인용해 “샌프란시스코가 하퍼에게 10년 3억 달러 급의 제안은 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반등을 노리는 샌프란시스코는 지난주 라스베이거스에서 하퍼와 4시간에 걸쳐 협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래리 베어 사장은 “한 선수가 중요한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하퍼 영입에 대한 진정성을 드러냈다.   하지만 하퍼 측이 원하는 지안카를로 스탠튼(13년 3억 2500만 달러)급의 장기계약은 어렵다는 입장. 나이팅게일은 “샌프란시스코가 장기계약 대신 고액의 단기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퍼는 지난해 원소속팀 워싱턴 내셔널스로부터 10년 3억 달러를 제시받았지만 이를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왔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하퍼에게 관심을 드러냈지만, 더 이상의 진전은 없는 상황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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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외야수' 멜키 카브레라, PIT와 마이너 계약

'베테랑 외야수' 멜키 카브레라, PIT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멜키 카브레라(34)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합류한다. ‘ESPN’ 제프 파산은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카브레라가 피츠버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빅리그 승격시 115만 달러, 추가 인센티브 85만 달러가 포함된 계약이다. 카브레..

  [엠스플뉴스]   멜키 카브레라(34)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합류한다.   ‘ESPN’ 제프 파산은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카브레라가 피츠버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빅리그 승격시 115만 달러, 추가 인센티브 85만 달러가 포함된 계약이다.         카브레라는 2005년 뉴욕 양키스에서 데뷔한 스위치히터 외야수다. 최전성기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맞이했다. 카브레라는 2011시즌 155경기 타율 .305 18홈런 87타점 OPS .809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2012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한 후에도 대활약을 이어가며 올스타전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약물로 모든 영광이 사라졌다. 2012년 8월 테스토스테론 양성 반응이 검출됐고 50경기 출장정이 처분을 받았다. 지난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의 성적은 78경기 타율 .280 OPS .755다.    피츠버그는 지난해 9월 주전 외야수 그레고리 폴랑코가 어깨 수술을 받아 4월 중순까지 출전이 불가능할 전망. 이에 오프시즌 로니 치즌홀, JB 셕 등을 영입해 외야를 보강해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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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8년 2.5억$?’ 마차도 몸값 두고 소문 무성

[이적시장 리포트] ‘8년 2.5억$?’ 마차도 몸값 두고 소문 무성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8년 2.5억$?’ 마차도 몸값 두고 소문 무성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의 몸값을 둘러싼 소문이 끊이질..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8년 2.5억$?’ 마차도 몸값 두고 소문 무성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의 몸값을 둘러싼 소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양키스가 마차도에게 8년 2억 2000만 달러 계약을 제시했다는 소문이 돈 지 불과 하루 만에 마차도가 이보다 더 큰 계약을 제시받았다는 얘기가 나왔다.   도미니카 언론 ‘Z101’의 헥터 고메즈는 “소식통에 따르면 화이트삭스는 마차도에게 8년 2억 5000만 달러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마차도는 역대 계약 규모 전체 4위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연평균 액수(3125만 달러)에선 잭 그레인키(3440만 달러)의 뒤를 잇는 역대 2위.   물론 이 정보가 확실한지는 의문이다. 하지만 현지에선 화이트삭스가 마차도에게 제시한 액수가 ‘1억 7500만 달러에서 2억 5000만 달러 사이’라고 보고 있긴 하다.   한편, 전날 "양키스가 마차도에게 2억 2000만 달러 계약을 제시했다"고 밝혔던 짐 듀켓은 일이 커지자 곧바로 한발 물러섰다. 전직 단장 출신 칼럼니스트 듀켓은 “내가 들은 소문을 얘기했을 뿐”이라며 “‘팩트’를 얘기한 건 아니”라고 해명했다.     메이저리그 역대 몸값 순위 TOP5 1위 지안카를로 스탠튼 13년 3억 2500만 달러(2014-27) 2위 알렉스 로드리게스 10년 2억 7500만 달러(2008-17) 3위 알렉스 로드리게스 10년 2억 5200만 달러(2001-10) 4위 미겔 카브레라 8년 2억 4800만 달러(2016-23) 5위 알버트 푸홀스 10년 2억 4000만 달러(2012-21)     로빈슨 카노 10년 2억 4000만 달러(2014-23)     ‘FA 1루수’ 루카스 두다, 미네소타와 마이너 계약   루카스 두다가 새 소속팀을 찾았다. 미네소타다. 미네소타 구단은 두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에 따르면 빅리그 입성하면 175만 달러를 보장받고,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150만 달러가 포함된 계약이다.   두다는 빅리그 9시즌 통산 타율 .242 152홈런 455타점 OPS .789를 기록 중인 좌타자. 수비에선 기대하긴 힘들지만, 여전히 두 자릿수 홈런을 때릴만한 장타력을 갖춘 선수다. 지난 시즌엔 캔자스시티와 애틀랜타에서 뛰며 타율 .241 14홈런 50타점 OPS .731의 성적을 남겼다.   개막전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진 미지수. 넬슨 크루즈, C.J. 크론, 타일러 오스틴 등 경쟁자가 만만치 않다. 하지만 미네소타에 우타자가 즐비한 만큼, 두다가 좌타 대타 요원으로 살아남을 여지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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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감독 "추신수 리더십, 팀에 큰 도움 될 것"

텍사스 감독 "추신수 리더십, 팀에 큰 도움 될 것"

[엠스플뉴스] 크리스 우드워드(42)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이 추신수(36)의 리더십에 기대를 걸었다. 미국 텍사스 지역 일간지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은 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추신수의 리더십을 집중 조명했다. 우드워드 감독은 추신수의 리더십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고,..

  [엠스플뉴스]   크리스 우드워드(42)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이 추신수(36)의 리더십에 기대를 걸었다.   미국 텍사스 지역 일간지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은 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추신수의 리더십을 집중 조명했다. 우드워드 감독은 추신수의 리더십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고, 추신수도 팀을 돕고자 노력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애드리안 벨트레가 은퇴하면서 추신수는 텍사스의 ‘최고참’이 됐다. 텍사스 경력은 내야수 엘비스 앤드루스에 이어 두 번째. 이제 성적뿐만 아니라 클럽하우스 분위기를 아울러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안게 됐다.   앤드루스와 함께 벨트레의 뒤를 이을 리더감으로 꼽힌 추신수는 “벨트레의 공백은 누구도 메울 수 없다”면서도 “앤드루스와 이야기를 나눴다. 누구 한 사람이 나서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일단 모든 선수와 대화를 해볼 것”이라고 했다.   추신수는 “열 번의 말보다 한 번의 행동으로 보여주는 게 더 낫다”고 했던 자신의 말을 여전히 실천으로 옮기고 있다.   이 매체는 “14년 차 베테랑이 2주 먼저 스프링캠프에 참여하는 일은 드물다”며 “추신수는 스프링캠프뿐만 아니라 정규시즌에도 가장 먼저 출근하는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올해 추신수가 클럽하우스에서 더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우드워드 감독의 생각도 이와 다르지 않았다. 우드워드 감독은 “추신수는 매우 꾸준하고 프로페셔널한 선수”라며 “예전엔 행동으로 모범을 보였는데, 얘기를 해보니 다른 방식으로 팀원들에게 조언하는 것에도 관심이 있더라. 과거보다 추신수의 목소리가 더 커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젊은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팀 내 최고참 겸 최고연봉자로서 좀 더 책임이 막중해진 추신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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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강정호, PIT 스프링캠프서 주목할 선수"

미 매체 "강정호, PIT 스프링캠프서 주목할 선수"

[엠스플뉴스] 강정호(31)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스프링캠프에서 주목할만한 선수로 꼽혔다. 미국 피츠버그 지역 언론 ‘트립 라이브’는 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구단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주목할 만한 선수 3명을 선정했다. 강정호는 에릭 곤잘레스, 키브라이언 헤이스와 ..

  [엠스플뉴스]   강정호(31)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스프링캠프에서 주목할만한 선수로 꼽혔다.   미국 피츠버그 지역 언론 ‘트립 라이브’는 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구단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주목할 만한 선수 3명을 선정했다. 강정호는 에릭 곤잘레스, 키브라이언 헤이스와 함께 이 명단에 꼽혀 눈길을 끌었다.   ‘트립 라이브’는 “건강만 유지한다면 강정호는 피츠버그의 최대 만능패(wildcard)다. 이론의 여지는 있지만, 강정호는 구단 최고의 타자 중 하나이기도 하다. 통계적으로 보면 논쟁이 필요 없다”며 강정호의 2015-16시즌 조정 OPS(OPS+) 126이 그 당시 피츠버그 타자 중 최고였다고 강조했다.   물론 음주운전으로 자초한 공백기는 강정호가 극복해야 할 요소다. ‘트립 라이브’도 강정호가 경기 외적인 사건과 심각한 다리 부상 탓에 지난 3시즌 동안 단 232경기 출전에 그쳤다는 점을 강조하며 우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   결국, 반등 여부는 강정호의 손에 달렸다. ‘트립 라이브’는 강정호가 예전 기량을 되찾는다면 중심타선의 부재로 골머리를 앓는 피츠버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강정호가 구단에 기여하는 모든 것은 일종의 보너스로 보는 게 무난하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한편, 피츠버그는 오는 2월 24일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첫 시범경기를 치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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