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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S4] 최지만, 3번-1루수 선발 출격…벌랜더와 재대결

[ALDS4] 최지만, 3번-1루수 선발 출격…벌랜더와 재대결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디비전시리즈 4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한다. 최지만은 9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최지만은 도망가는 홈런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디비전시리즈 4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한다.   최지만은 9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최지만은 도망가는 홈런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팀이 3-1로 앞선 3회말 휴스턴 우완 잭 그레인키의 변화구를 잡아당겨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포스트시즌에서 터뜨린 첫 안타이자 첫 홈런.         1승 2패로 벼랑 끝에서 탈출한 탬파베이는 다시 한번 난적을 상대한다. 휴스턴의 4차전 선발은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다. 벌랜더는 5일 열린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7이닝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탬파베이 공격을 봉쇄했다.   최지만 역시 1차전 벌랜더에 막혀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으로 고전했다. 이날 벌랜더를 상대로 반격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양 팀 선발 라인업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투수 : 저스틴 벌랜더)   조지 스프링어(중견수)-마이클 브랜틀리(좌익수)-호세 알투베(2루수)-알렉스 브레그먼(3루수)-요단 알바레즈(지명타자)-율리 구리엘(1루수)-카를로스 코레아(유격수)-조쉬 레딕(우익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투수 : 디에고 카스티요)   오스틴 메도우스(좌익수)-토미 팸(지명타자)-최지만(1루수)-아비사일 가르시아(우익수)-브랜든 라우(2루수)-트래비스 다노(포수)-조이 웬들(3루수)-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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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그레인키 무너뜨린 최지만, 벌랜더에게 재도전?!

[엠엘비 한마당] 그레인키 무너뜨린 최지만, 벌랜더에게 재도전?!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70회]에서는 10월 8일 내셔널리그 및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경기 리뷰를 준..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70회]에서는 10월 8일 내셔널리그 및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경기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 그레인키 무너뜨린 최지만, 벌랜더에게 재도전?!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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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투데이] '최지만 첫 홈런' TB, 그레인키 무너뜨리고 기사회생

[포스트시즌 투데이] '최지만 첫 홈런' TB, 그레인키 무너뜨리고 기사회생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최지만 홈런' 탬파베이, 휴스턴 그레인키 무너뜨리고 2패 후 1승 벌랜더-콜 원투펀치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휴스턴은 ‘3선발’ 그레인키를 내세워 3연승..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최지만 홈런' 탬파베이, 휴스턴 그레인키 무너뜨리고 2패 후 1승   벌랜더-콜 원투펀치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휴스턴은 ‘3선발’ 그레인키를 내세워 3연승에 도전. 1회 알투베가 선제 솔로포를 터뜨릴 때까지만 하더라도 분위기가 좋았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1·2차전 패배를 한풀이라도 하듯 그레인키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2회엔 키어마이어가 역전 스리런 아치를 그렸고 3회엔 최지만이 PS 통산 첫 안타를 솔로포로 장식했다. 4회엔 라우가 또 솔로포를 가동해 한 점을 추가. 아다메스에겐 볼넷까지 내준 그레인키는 결국 4회 2사 1루에 조기 강판당했다.   역대 2루수 PS 통산 홈런 순위 호세 알투베 : 10홈런 체이스 어틀리 :10홈런 제프 켄트 : 9홈런     그레인키에게 바통을 넘겨받은 론돈은 안타를 맞은 뒤 곧바로 교체. 마일리도 탬파베이의 거센 불길에 휘말렸다. 메도우스에게 2타점 2루타를 헌납하더니 팸에게 적시타(8-1)를 맞고 고개를 숙였다. 결국 그레인키의 실점도 '6'으로 불었다. 반면 탬파베이 ‘에이스’ 모튼은 5이닝 9K 1실점 위력투로 다시 한번 '빅게임 피처'임을 증명했다. 휴스턴은 6회 초엔 구리엘의 적시타로 간신히 두 점을 만회했지만, 탬파베이는 6회 말엔 아다메스의 솔로포, 7회 말엔 다노의 희생플라이로 10-3으로 달아나 휴스턴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최악투' 잭 그레인키, 오랜 휴식이 독 됐나 9월 26일 시애틀전 8.1이닝 무실점 10월 8일 탬파베이전 3.2이닝 6실점 *그레인키, 12일 휴식 후 등판은 데뷔 후 처음     ‘슈어저 혼신투’ 워싱턴, 벼랑 끝 기사회생…5차전서 결판   슈어저의 슈어저에 의한 슈어저를 위한 경기. 이틀 휴식 후 등판이라는 무리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7이닝 7K 1실점 혼신투(109구)로 다저스 타선을 봉쇄했다. 1회엔 터너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고 힘이 빠진 7회엔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하긴 했지만, 스스로 위기를 극복하며 감독의 믿음에 부응했다. ‘에이스’의 사력을 다한 투구에 타선도 호응했다. 3회 렌던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고 4회엔 대거 넉 점을 뽑아 슈어저에게 승리 요건을 안겼다.    다저스 PS 통산 최다 홈런 순위 듀크 스나이더 : 11홈런 스티브 가비 : 10홈런 저스틴 터너 : 9홈런     반면 다저스의 '불펜 데이' 카드는 결과적으로 실패. 선발 힐은 2.2이닝 1실점으로 고전했고 3회엔 2사 만루에 몰리기까지 했다. '믿을맨' 마에다(1.1이닝 무실점)가 긴급 투입돼 급한 불을 껐지만, 5회 우리아스가 장작(렌던 적시타)을 쌓고 바에즈가 그 장작에 불(짐머맨 3점포)을 지폈다. 6회엔 렌던이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추가. 슈어저의 역투를 등에 업은 워싱턴은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6-1 승리를 지켰다. 스트라스버그를 쓰지 않고 두리틀-허드슨으로 8, 9회를 막았다. 경기 후 "7회는 정신력으로 버텼다"고 고백한 슈어저는 5차전 등판 가능성을 묻는 말엔 "그렇진 않을걸(웃음)"이라고 답하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맥스 슈어저, 2019시즌 PS 등판일지 10월 2일 NL 와일드카드전 5이닝 3실점 (77구) 10월 5일 NLDS 2차전 1이닝 3K 무실점 (14구) 10월 8일 NLDS 4차전 7이닝 7K 1실점 (109구)     ‘몰리나 끝내기 희플’ STL, ATL에 극적 역전승…2승 2패 동률   1승 2패 열세에 놓인 세인트루이스가 경기 초반 분위기를 주도. 1회 골드슈미트와 오즈나의 백투백 홈런으로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3회엔 알비스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주긴 했지만, 4회 오스나의 솔로 홈런으로 두 점 차 리드를 이어갔다. 그런데 5회 분위기가 급반전했다. 스완슨이 타구가 3루 베이스를 맞고 옆으로 튕겨 2루타로 둔갑했고 포수 포일, 3루수 실책이 연이어 나왔다. 잇따른 불운에 눈물을 흘린 허드슨(4.2이닝 4실점 1자책)은 결국 알비스에게 역전 투런포를 헌납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스스로 땅을 파고 들어가던 ‘가을 좀비’는 8회 무덤을 박차고 나왔다. 8회 1사에 골드슈미트가 2루타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고 몰리나의 날카로운 타구가 1루수 글러브를 맞고 튕겨 동점타로 연결됐다. 이후 마무리 마르티네즈와 선발 마이콜라스까지 투입해 9, 10회를 무실점으로 걸어 잠근 세인트루이스는 10회 말엔 반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10회 말 1사 1, 3루에 몰리나가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날려 탈락 위기에 몰린 세인트루이스를 구했다. 이제 5차전 승부 결과에 따라 NLCS 진출 티켓의 주인공이 가려지게 됐다.     ‘부정맥 주의!’ 애틀랜타의 심장 프레디 프리먼, PS 성적 2019년 PS 4경기 타율 .125 1홈런 1타점 OPS .535     ‘천적 증명’ 양키스, 미네소타 꺾고 ALCS 선착   괜히 천적이 아니었다. 가을에 트윈스만 만나면 펄펄 날았던 양키스가 또 미네소타를 제물 삼아 PS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내용도 양키스의 깔끔한 승리. 2회 토레스가 선제 솔로포로 기선을 제압했고 선발 세베리노가 2회 말 무사 만루 위기를 팝플라이와 삼진 2개로 극복했다. 3회엔 가드너가 좌전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 세베리노는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뒤 불펜진에 바통을 넘겼다. 양 팀 타선은 집중력에서 확연한 차이가 보였다.   미네소타가 득점권에서 잔루를 남발(총 12개)하는 동안 양키스는 7회 그레고리우스의 적시타를 앞세워 3-1로 달아났다. 상대 계투진 앞에 쩔쩔매던 미네소타는 8회에 터진 로사리오의 솔로포로 숨통을 텄지만, 양키스가 9회 두 점을 더 추가(메이빈 솔로포, 그레고리우스 적시타)하면서 사실상 챔피언십시리즈로 향하는 길이 끊겼다. 결국 9회 말 무사 1, 2루 기회도 살리지 못한 미네소타는 포스트시즌 16연패라는 굴욕(양키스엔 13연패)을 겪었다. 반면 미네소타와의 천적 관계를 재입증한 양키스는 가장 먼저 챔피언십시리즈 무대에 올랐다.     ‘엇갈린 가을 희비’ 양키스 vs 미네소타, PS 성적 2003 디비전시리즈 : 양키스 3승 1패 2004 디비전시리즈 : 양키스 3승 1패 2006 디비전시리즈 : 양키스 3승 무패 2009 디비전시리즈 : 양키스 3승 무패 2010 디비전시리즈 : 양키스 3승 무패 2017 와일드카드 : 양키스 승리 2019 디비전시리즈 : 양키스 3승 무패 *양키스 2004년 DS 1차전 이후 미네소타 상대 13연승 *미네소타, 오클랜드와의 2006년 DS 스윕패 포함 PS 16연패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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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전 예고' 로버츠 감독 "류현진, 5차전 불펜 등판 가능"

'총력전 예고' 로버츠 감독 "류현진, 5차전 불펜 등판 가능"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 5차전 총력전에 나선다. MLB.com은 8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류현진이 이틀 휴식 후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 불펜으로 등판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이날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4차전에서 맥스 슈어..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 5차전 총력전에 나선다.   MLB.com은 8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류현진이 이틀 휴식 후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 불펜으로 등판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이날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4차전에서 맥스 슈어저의 역투에 밀려 1-6으로 패배, 시리즈 2승 2패 동률을 이뤘다. 다저스는 오는 10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놓고 벼랑 끝 승부를 펼친다.   패배하면 그대로 시즌이 끝나는 상황. 이에 다저스는 5차전 선발 워커 뷸러를 포함한 모든 투수가 등판을 준비한다.    류현진 역시 3차전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5차전 불펜으로 나갈 수 있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류현진은 지난 7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출격해 5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 승리를 챙겼다. 투구수가 74개에 불과해 5차전 짧은 이닝 소화가 가능하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에 대해 “팀의 승리를 위해 열린 자세를 보인 그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필요하다면 그와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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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S3] '천적 증명' 양키스, 미네소타 잡고 ALCS 선착

[ALDS3] '천적 증명' 양키스, 미네소타 잡고 ALCS 선착

[엠스플뉴스] ‘천적 관계’가 또 재현됐다. 뉴욕 양키스가 미네소타 트윈스를 잡고 포스트시즌 다음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양키스는 6일(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서 5-1로 이겼다. 이로써 양키스(3승 무패)는 가장 먼저 ..

  [엠스플뉴스]   ‘천적 관계’가 또 재현됐다. 뉴욕 양키스가 미네소타 트윈스를 잡고 포스트시즌 다음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양키스는 6일(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서 5-1로 이겼다. 이로써 양키스(3승 무패)는 가장 먼저 챔피언십시리즈에 선착했다. 반면 미네소타는 ‘천적’ 양키스에 막혀 1승도 거두지 못하고 보따리를 쌌다.     어깨와 광배근 부상을 딛고 정규시즌 말미에 좋은 투구를 선보인 세베리노는 올해 첫 ‘가을야구’ 무대에서 4이닝 무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그동안 포스트시즌에선 평균자책 6.26에 그치며 유독 고전했는데 이번 경기는 달랐다. 미네소타 선발 제이크 오도리지도 5이닝 2실점의 나쁘지 않은 투구를 펼쳤으나 타선 침묵으로 결국 패전의 멍에를 썼다.   2000년대 미네소타와 포스트시즌(03·04·09·10 ALDS, 2017 WC)에서 다섯 차례 맞붙어 모두 승리한 기억이 있는 양키스는 2회 홈런포를 가동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2회 초 1사에 글레이버 토레스가 선제 솔로 아치(1-0)를 그렸다. 토레스의 포스트시즌 통산 첫 홈런.   세베리노가 2회 말 무사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가운데, 양키스는 3회엔 한 점을 더 달아났다. 3회 초 선두타자 지오 어셸라가 2루타로 출루했고, DJ 르메이휴의 진루타로 계속된 2사 3루엔 브렛 가드너가 좌전 적시타(2-0)로 한 점을 보탰다.   5회부턴 계투진을 가동해 미네소타 타선을 봉쇄한 양키스는 7회 한 점을 더 달아났다. 토레스의 2루타에 이어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적시타가 터졌다.    미네소타는 8회엔 간신히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선두타자 에디 로사리오가 양키스 좌완 ‘셋업맨’ 잭 브리튼을 상대로 추격의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로사리오의 포스트시즌 개인 통산  두 번째 홈런.   하지만 양키스는 9회 초 카메론 메이빈의 솔로포를 앞세워 5-1로 격차를 벌렸다. 9회 말엔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이 안타와 볼넷으로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지만, 맥스 케플러를 삼진, 호르헤 폴랑코를 유격수 직선타로 솎아 한숨을 돌렸다. 폴랑코의 날카로운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낚아챈 그레고리우스의 수비가 좋았다. 계속된 2사 1, 2루엔 채프먼이 넬슨 크루즈를 삼진처리하면서 양키스의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이 확정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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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커쇼 출격, MLB PS 通했다...시청률 고공행진

류현진&커쇼 출격, MLB PS 通했다...시청률 고공행진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이 성공적인 시즌을 치른 가운데 2019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MBC스포츠플러스는 2일부터 시작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을 독점 생중계하고 있다. 치열한 와일드카드 경쟁을 뚫고 올..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이 성공적인 시즌을 치른 가운데 2019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MBC스포츠플러스는 2일부터 시작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을 독점 생중계하고 있다. 치열한 와일드카드 경쟁을 뚫고 올라온 팀들이 디비전시리즈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빅리그의 가을야구가 시작됐다.   가장 관심을 받는 것은 류현진이다. 류현진은 지난 7일 올 시즌 포스트시즌 첫 등판에서 5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류현진의 승리와 함께 시청률도 상승했다. 류현진 경기는 월요일 오전에 진행됐지만 합산 시청률 5.173%(MBC 3.142%/MBC스포츠플러스 2.031%,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류현진의 호투로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이 포스트시즌에도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다저스의 또 다른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선발로 등판했던 지난 5일 경기의 시청률은 3.02%였다. 포스트시즌 평균 시청률(1.438%)보다 2배가 넘는 수치다.   한국 MLB 전설 박찬호부터 류현진까지 활약하면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앱 다운로드 17만을 돌파한 엠스플뉴스 앱에서도 메이저리그를 볼 수 있다. 엠스플뉴스 앱에서는 류현진을 비롯한 코리안리거의 뉴스와 영상도 정리돼 손쉽게 보는 것이 가능하다.    이창규 기자 liebe601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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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S3] NYY 세베리노, 4이닝 4K 무실점…최고구속 99마일

[ALDS3] NYY 세베리노, 4이닝 4K 무실점…최고구속 99마일

[엠스플뉴스] 루이스 세베리노(25·뉴욕 양키스)가 4이닝을 책임지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세베리노는 8일(한국시간) 타겟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 4이닝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승리 요건을 갖추지는 못했지만 초반..

  [엠스플뉴스]   루이스 세베리노(25·뉴욕 양키스)가 4이닝을 책임지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세베리노는 8일(한국시간) 타겟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 4이닝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승리 요건을 갖추지는 못했지만 초반 전력투구로 실점을 막아냈다. 세베리노는 1회 선두타자 맥스 케플러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호르헤 폴랑코를 좌익수 뜬공, 넬슨 크루즈를 병살타로 잡있다.   2회말 첫 위기에 봉착했다. 에디 로사리오에게 2루타를 허용한 세베리노는 미치 가버에게 볼넷, 루이스 아라에즈에게 안타를 내주고 무사 만루에 몰렸다. 하지만 미겔 사노를 1루수 뜬공, 마윈 곤잘레스와 제이크 케이브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3회에도 득점권에 주자를 출루시켰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세베리노는 폴랑코와 로사리오가 안타로 나간 2사 1, 2루에서 가버를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4회를 삼자범퇴로 지운 세베리노는 팀이 2-0으로 앞선 5회말 마운드를 토미 케인리에게 넘겼다. 투구수는 83개, 최고구속은 99마일(약 159.3km)로 측정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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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4] '슈어저 혼신투' 워싱턴, 벼랑 끝 기사회생…'5차전서 결판'

[NLDS4] '슈어저 혼신투' 워싱턴, 벼랑 끝 기사회생…'5차전서 결판'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이틀 휴식 후 등판이라는 무리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100구를 넘어가는 혼신투를 펼쳐 벼랑 끝에 몰린 워싱턴을 구했다. 워싱턴은 8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이틀 휴식 후 등판이라는 무리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100구를 넘어가는 혼신투를 펼쳐 벼랑 끝에 몰린 워싱턴을 구했다.   워싱턴은 8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서 6-1로 이겼다. 이로써 워싱턴은 기어코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 원점으로 돌렸다. 이제 두 팀은 10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두고 벼랑 끝 승부를 벌인다.     2차전 구원 등판(1이닝 무실점·공 14개)으로 놀라움을 샀던 슈어저는 이틀 휴식에도 불구하고 무려 109구를 소화했다. 성적도 훌륭했다. 7이닝을 7탈삼진 1실점으로 틀어막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불펜 데이’로 슈어저를 상대하겠다는 다저스의 전략은 결과적으로 실패로 끝났다.    1회 다저스가 먼저 전광판에서 ‘0’을 지웠다. 1회 초 2사에 슈어저와 맞붙은 저스틴 터너는 몸쪽 높은 코스의 속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0-1)을 넘겼다. 터너의 포스트시즌 통산 9번째 홈런.   워싱턴은 3회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리치 힐의 제구 난조를 틈타 볼넷 2개와 안타 1개로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앤서니 렌던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동점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후 후속 타자의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이었지만, 구원 등판한 마에다 겐타에게 막혀 추가점을 올리진 못했다.     4회엔 무득점으로 잠시 숨을 고른 워싱턴은 5회에만 넉 점을 뽑아 분위기를 가져갔다. 5회 터너가 안타에 이은 희생번트로 2루에 안착했고 렌던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켄드릭의 안타로 계속된 2사 1, 3루엔 라이언 짐머맨이 바뀐 투수 페드로 바에즈를 상대로 결정적인 스리런 홈런(5-1)을 터뜨렸다. 승계주자 두 명의 득점으로 좌완 불펜 훌리오 우리아스의 실점도 ‘3’으로 불었다.   6회엔 렌던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달아난 워싱턴은 7회 위기를 맞았다. 투구 수가 100개를 넘어가면서 힘이 떨어진 슈어저는 7회 초 1사에 안타와 볼넷 2개를 연달아 내줘 1사 만루 위기에 봉착했다. 하지만 데이브 마르티네즈 감독은 팀 ‘에이스’를 믿었고, 슈어저는 크리스 테일러를 헛스윙 삼진, 작 피더슨을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워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션 두리틀(1.1이닝 무실점)에 막혀 9회 1사까지 침묵을 지킨 다저스는 대타 데이빗 프리즈의 안타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워싱턴 마무리 다니엘 허드슨은 개빈 럭스를 삼진, 윌 스미슬르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 경기의 끝을 알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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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4] '109구 역투' WSH 슈어저, 7이닝 7K 1실점

[NLDS4] '109구 역투' WSH 슈어저, 7이닝 7K 1실점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이틀 휴식 후 등판에서 괴력투를 펼쳤다. 슈어저는 8일(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이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4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1회 불의의 일격을 맞았다. 첫 두 타자..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이틀 휴식 후 등판에서 괴력투를 펼쳤다.   슈어저는 8일(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이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4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1회 불의의 일격을 맞았다. 첫 두 타자를 범타로 막은 슈어저는 저스틴 터너에게 2구 빠른 공을 공략당해 좌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2회에는 선두타자 코리 시거의 2루타로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다. 하지만 후속타자 2명을 범타로 묶었고 2사 1, 2루에서 리치 힐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초반 위기를 넘긴 슈어저는 3회부터 6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펼쳤다. 5회에는 세 타자를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7회 또 한 번의 위기가 닥쳤다. 1사 후 맷 베이티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고 가빈 럭스와 윌 스미스를 연속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슈어저는 크리스 테일러와의 8구 승부 끝에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을 끌어냈다. 이어 작 피더슨을 2루 땅볼 처리하고 6-1 리드를 유지했다.   투구수 109개를 기록한 슈어저는 8회 마운드를 션 두리틀에게 넘겼다. 지난 5일 불펜으로 나와 1이닝 3탈삼진 퍼펙트를 기록한 슈어저는 이날 최고구속 98마일 패스트볼을 뿌리며 투혼을 발휘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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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4] '워싱턴 베테랑' 짐머맨, 바에즈 상대 3점포 작렬

[NLDS4] '워싱턴 베테랑' 짐머맨, 바에즈 상대 3점포 작렬

[엠스플뉴스] 라이언 짐머맨(35·워싱턴 내셔널스)이 베테랑의 힘을 과시했다. 짐머맨은 8일(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디비전 시리즈 4차전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1 동점이던 5회, 워싱턴 타선이 폭발했다. 선두타자 트레이 터너의 안타,..

  [엠스플뉴스]   라이언 짐머맨(35·워싱턴 내셔널스)이 베테랑의 힘을 과시했다.   짐머맨은 8일(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디비전 시리즈 4차전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1 동점이던 5회, 워싱턴 타선이 폭발했다. 선두타자 트레이 터너의 안타, 애덤 이튼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루 기회에서 앤서니 렌돈이 역전 적시타를 기록했다.   하위 켄드릭의 안타로 이어진 2사 1, 3루 기회에서 짐머맨이 분위기를 가져왔다. 짐머맨은 바뀐 투수 페드로 바에즈의 2구 하이패스트볼을 퍼올려 중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앞선 두 타석에서 모두 삼진에 그친 짐머맨은 중요한 순간 한 방으로 해결사 역할을 수행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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