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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한마당] 류현진 5회 교체 과연 최선이었나?

[엠스플 한마당] 류현진 5회 교체 과연 최선이었나?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5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 그리고 류현진 선수가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5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 그리고 류현진 선수가 선발 등판 한 콜로라도 vs LA다저스 경기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 류현진 5회 교체 과연 최선이었나?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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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4G 연속 흔들' 류현진, 멀어지는 NL 사이영상

[메이저리그 투나잇] '4G 연속 흔들' 류현진, 멀어지는 NL 사이영상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4G 연속 흔들’ 류현진, 멀어지는 NL 사이영상 악몽의 8월(ERA 7.48)을 보낸 류현진이 9월 첫 경기에도 최악의 흐름을 끊지 못..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4G 연속 흔들’ 류현진, 멀어지는 NL 사이영상   악몽의 8월(ERA 7.48)을 보낸 류현진이 9월 첫 경기에도 최악의 흐름을 끊지 못했다. 5회까지 3실점으로 흔들렸고 투구 수가 90개를 넘어가면서 칼 같이 교체됐다. 최종 성적은 4.1이닝 3실점. 4경기 연속 고개를 숙인 류현진은 '체력'이 아닌 ‘투구 밸런스’를 문제점으로 지목했다.   비록 류현진은 아쉬움을 삼켰으나 다저스는 콜로라도를 7-3으로 꺾고 4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특히 피더슨의 활약이 압권. 1회 리드오프 홈런, 4회엔 쐐기 투런포까지 작렬했다. 덕분에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250홈런)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휴스턴이 2000년에 세운 249개다.     톰 탱고 2019 NL 사이영 포인트 1위 제이콥 디그롬(NYM) 64 2위 류현진(LAD) 63.03 3위 맥스 슈어저(WSH) 61   NL ERA 순위 1위 류현진 2.45 2위 소로카 2.53 3위 슈어저 2.60 4위 디그롬 2.76     텍사스, 양키스에 1-4 패배…추신수 1안타   텍사스 타선은 ‘불펜데이’에 나선 양키스 마운드 앞에 침묵. 9회 오도어의 솔로포로 겨우 영봉패를 면했다. 이 탓에 선발 린(5이닝 7K 3실점)도 패전의 멍에를 썼다. 추신수는 8회 안타 한 개를 신고. 한편 양키스의 중심 타자 저지는 3회 결승 투런포를 작렬하며 3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투타겸업’ 로렌젠, 홈런 승리에 수비까지…신시내티도 승리   투타 겸업 선수 로렌젠이 진귀한 광경을 연출했다. 7회 마운드에서 1이닝 1실점 블론을 범했고 7회말에 터진 이글레시아스의 솔로포로 승리 요건을 챙겼다. 8회엔 타석에서 직접 투런 홈런을 터뜨린 로렌젠은 9회엔 중견수로 경기를 마쳤다. 승리투수가 한 경기에 홈런을 치고 야수 수비까지 소화한 건 1921년 베이브 루스 이후 로렌젠이 처음. 데이빗 벨 신시내티 감독은 “마이클(로렌젠) 그리고 베이브(루스 애칭)”라는 짧은 말로 오늘 경기를 간결하게 요약했다. 신시내티는 필리스에 8-5 승리.   ‘투 웨이 플레이어’ 마이클 로렌젠, 2019년 성적 투수 : 66경기 1승 4패 평균자책 3.04 타자 : 84경기 17타석 타율 .353 1홈런 4타점 OPS 1.009   솔레어, KC 역대 최초 40홈런 타자로 우뚝…팀도 DET에 5-4 승리   드디어 캔자스시티에도 40홈런 타자가 생겼다. 주인공은 '웨이드 데이비스의 유산' 솔레어. 팀이 2-3로 뒤진 5회 동점 솔로홈런을 쏘아 올려 40호 홈런 고지를 밟았다. 곧이어 고든의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은 캔자스시티는 6회엔 몬데시의 적시타로 승기를 잡았다. 현지 시간으로 8월 말 양키스에서 넘어온 ‘루키’ 맥브룸도 빅리그 첫 타점을 작성, 팀 승리에 기여했다.   2016년 12월 KC↔CHC 트레이드 KC get 호르헤 솔레어 CHC get 웨이드 데이비스     ‘알론소 45호포 카노 맹타’ 메츠, 워싱턴에 8-4 승리   ‘괴물 신인’ 알론소가 기어코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3회엔 라가레스의 솔로포, 4회엔 카노의 투런포가 터졌고 5회 알론소가 솔로포(45호)를 때려 그 흐름을 이었다. 휠러(5이닝 1실점)에게 바통을 이어받은 파밀리아(0.2이닝)는 6회 3점을 내주며 불안한 면모를 보였으나 불펜진이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팀 승리를 지켰다. 한편 메츠 포수 라모스는 볼넷 한 개만을 골라 연속 안타 행진을 26G로 마쳤다.   NL 홈런왕 레이스 피트 알론소(NYM) 45홈런 코디 벨린저(LAD) 44홈런 크리스티안 옐리치(MIL) 43홈런 에우제니오 수아레즈(CIN) 40홈런     ‘메르카도 슈퍼캐치’ 클리블랜드, 화이트삭스에 8-6 승리   선발진 주축으로 거듭난 비버의 7이닝 9K 2실점 쾌투로 클리블랜드는 7회까지 6점 차 리드. 그런데 불펜진이 4실점 방화를 저질러 경기는 알 수 없는 방향으로 전개됐다. 마무리 핸드마저 9회 투런포를 맞았고 이후 피안타와 볼넷으로 장작을 쌓았다. 계속된 1사 만루엔 화이트삭스 히메네즈가 외야로 뻗는 안타성 타구를 날렸다. 그런데 메르카도가 이 타구를 낚아 동점 위기를 막았다. 메르카도의 결정적인 호수비 덕분에 클리블랜드는 2점 차 신승. 경기 후 화이트삭스 릭 렌테리아 감독은 “내가 본 캐치 중 최고”라며 상대 팀 선수의 호수비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AL 와일드카드 순위 TB 82승 59패 승률 .582 +0.5승 OAK 80승 58패 승률 .580 CLE 81승 59패 승률 .579 ----------------------- BOS 75승 64패 승률 .540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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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C' 왕웨이중, PIT 이적 후 첫 구원승

'전 NC' 왕웨이중, PIT 이적 후 첫 구원승

[엠스플뉴스] KBO리그 출신 좌완 왕웨이중(27·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이적 후 첫 등판에서 승리를 챙겼다. 왕웨이중은 5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구원 등판,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3-5로 패색이 짙던 9회초, 왕웨이중은 약셀 리오스에 이..

  [엠스플뉴스]   KBO리그 출신 좌완 왕웨이중(27·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이적 후 첫 등판에서 승리를 챙겼다.   왕웨이중은 5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구원 등판,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3-5로 패색이 짙던 9회초, 왕웨이중은 약셀 리오스에 이어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를 밟았다. 첫 두 타자를 내야 땅볼로 돌려보낸 왕웨이중은 스탈린 카스트로에게 초구 2루타를 맞았다. 하지만 개럿 쿠퍼를 유격수 땅볼로 잡고 실점을 피했다.   피츠버그 타선은 마지막 역전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엘리아스 디아즈가 선두타자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다. 왕웨이중의 타석에서 대타 케빈 크레이머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애덤 프레이저가 2루타로 기회를 연결했다.   이어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무사 2, 3루에서 2타점 끝내기 적시타로 역전극을 완성했다. 팀이 6-5로 승리하며 왕웨이중은 구원승을 거뒀다.   지난해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왕웨이중은 7승 10패 평균자책 4.26의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을 앞두고 오클랜드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 5월에는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20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 3.33을 기록한 그는 지난 1일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피츠버그에 입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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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9월에도 이어지는 류현진 부진, 압도적 ERA 어디로

[인포그래픽] 9월에도 이어지는 류현진 부진, 압도적 ERA 어디로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9월에도 부진의 사슬을 끊어내지 못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섰지만 4.1이닝 동안 6피안타 4볼넷으로 3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다저스 타선은 넉넉한 득점 지원으..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9월에도 부진의 사슬을 끊어내지 못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섰지만 4.1이닝 동안 6피안타 4볼넷으로 3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다저스 타선은 넉넉한 득점 지원으로 류현진의 13승 도전을 지원 사격했으나, 5이닝을 미처 채우지 못해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도 2.45까지 소폭 상승했다.     류현진은 시즌 첫 2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45로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메이저리그 선두는 물론, 드와이트 구든, 밥 깁슨 등 과거 전설적인 선수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는 평균자책점이었다.   그러나 류현진은 최근 네 경기에서 19이닝 21실점을 내주며 깊은 부진에 빠졌다. 불과 네 경기 만에 평균자책점이 1점이나 치솟은 것.   현지 언론 역시 유력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였던 류현진의 부진을 짚었다. LA 타임스는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이 폭등함과 동시에 사이영상 주가 역시 곤두박질쳤다"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체력 문제라는 일각의 시선에 대해 여전히 고개를 저었다. 류현진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결국 투구 밸런스가 문제다. 밸런스가 좋지 않아 제구도 되지 않았던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조정 과정이 없다면 오는 1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가 될 전망이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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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류현진, NL 사이영상 주가 폭락"

미 매체 "류현진, NL 사이영상 주가 폭락"

[엠스플뉴스] “류현진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주가가 폭락했다” 류현진(32·LA 다저스)이 4경기 연속 부진에 빠지면서 그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 전망도 날이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

  [엠스플뉴스]   “류현진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주가가 폭락했다” 류현진(32·LA 다저스)이 4경기 연속 부진에 빠지면서 그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 전망도 날이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4.1이닝 동안 6피안타 4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2.45로 나빠졌고 이 부문 2위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2.53)와의 격차도 0.08포인트 차로 좁혀졌다.     3회까진 나쁘지 않았으나 4회가 문제였다. 볼넷과 진루타로 1사 2루에 몰린 류현진은 라이언 맥마흔에게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 개럿 햄슨의 볼넷으로 계속된 1사 1, 2루엔 드류 부테라에게 적시타를 맞아 2실점째를 기록했다.   5회에도 좋지 않은 흐름을 끊어내지 못했다. 5회 말 1사에 찰리 블랙몬, 놀란 아레나도에게 연속 안타를 내준 류현진은 후속타자 이안 데스몬드에겐 우전 적시타를 맞았다. 투구 수도 93개로 불어나면서 결국 좌완 불펜 아담 콜라렉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4회 말 1사 1, 2루에 구원 등판한 콜라렉이 승계주자의 득점을 막아 다행히 실점은 ‘3’에서 멈췄다.   소속팀 다저스는 불붙은 타선에 힘입어 콜로라도에 7-3으로 승리. 다만 이번 결과로 류현진은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멀어지는 분위기다.   LA 타임스도 비슷한 견해를 제시했다. 이 매체는 “시즌 첫 22경기에서 리그 최고인 평균자책 1.45를 기록 중이던 류현진은 최근 4경기서 19이닝 동안 21실점을 내줬다. 평균자책이 치솟으면서 류현진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주가도 폭락했다”고 짚었다.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250홈런)을 세웠다고 강조한 MLB.com은 "타선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올스타전 선발투수' 류현진을 향한 다저스의 우려는 커지고 있다"며 "류현진은 지난 3번의 등판에서 5이닝을 채우지 못했고 5회까지 7-2로 앞섰음에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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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콜로라도 3연전 스윕승…류현진 4.1이닝 3실점

다저스, 콜로라도 3연전 스윕승…류현진 4.1이닝 3실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에 스윕승을 거뒀다. 다만 류현진은 5회를 못 넘기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서 7-3으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이번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반면..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에 스윕승을 거뒀다. 다만 류현진은 5회를 못 넘기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서 7-3으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이번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반면 콜로라도는 9연패 늪에 빠졌다.     류현진은 4.1이닝 3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3경기 연속 5이닝을 미처 채우지 못했다. 평균자책은 2.45로 상승. 이 부문 2위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2.53)와의 격차도 0.08포인트 차로 좁혀졌다. 다행히 팀 타선이 폭발하면서 다저스는 4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1회 작 피더슨의 리드오프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은 다저스는 3회엔 대거 4점을 달아났다. 1사 1, 2루에 코리 시거의 적시타로 물꼬를 텄고 저스틴 터너의 3루수 땅볼 땐 놀란 아레나도가 주춤한 사이 타자 주자가 살았다. 결과는 야수 선택에 의한 득점. 곧이어 코디 벨린저의 중전 적시타, 맷 베이티의 3루수 땅볼 타점(1-4)이 나왔다.   잠잠하던 콜로라도는 4회 침묵을 깼다. 놀란 아레나도의 볼넷과 이안 데스몬드의 진루타에 이어 라이언 맥마흔의 적시 2루타가 나왔다. 개럿 햄슨의 볼넷으로 계속된 1사 1, 2루엔 드류 부테라가 적시타(2-5)로 한 점을 더 보탰다.      다저스가 4회 말 피더슨의 투런포로 다시 두 점을 달아나자 콜로라도는 5회 말 한 점을 만회했다. 5회 말 1사에 블랙몬, 아레나도가 연속 안타로 장작을 쌓았고 데스몬드가 우전 적시타를 쳤다. 결국 류현진은 4회 1사 1, 2루에 불펜진에 바통을 넘겼고 좌완 아담 콜라렉이 추가 실점 위기를 넘겼다.   로스 스트리플링(2이닝 무실점)과 케일럽 퍼거슨(1이닝 무실점)을 연이어 올려 8회까지 4점 차 리드를 이어간 다저스는 9회엔 '셋업맨' 페드로 바에즈를 투입해 승리 굳히기에 나섰다. 그리고 바에즈는 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팀의 7-3 승리를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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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류현진, 4.1이닝 3실점 강판…ERA 2.45↑

흔들리는 류현진, 4.1이닝 3실점 강판…ERA 2.45↑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5회를 미처 채우지 못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4.1이닝 동안 6피안타 4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2.35에서 2.45로 나빠졌다. 최근 3경기에서 14.2이..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5회를 미처 채우지 못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4.1이닝 동안 6피안타 4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2.35에서 2.45로 나빠졌다.   최근 3경기에서 14.2이닝 18실점에 머물렀던 류현진에겐 호투가 절실한 경기. 하지만 3경기 연속 5이닝을 채우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1회엔 체인지업을 봉인하고 패스트볼 위주로 경기를 풀었다. 트레버 스토리는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찰리 블랙몬에겐 볼넷을 내줬지만, ‘천적’ 놀란 아레나도를 3루수 땅볼, 이안 데스몬드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 이닝을 마쳤다. 저스틴 터너와 코리 시거의 수비도 훌륭했다.   2회부턴 체인지업을 섞어가며 투구를 이어갔다. 좌타자 라이언 맥마흔에겐 체인지업을 섞어 던진 뒤 높은 하이 패스트볼을 던져 루킹 삼진을 잡았다. 9구째를 던지는 과정에서 미끄러지는 악재를 맞았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 류현진은 라미엘 타피아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은 뒤 개럿 햄슨을 볼넷을 내보냈으나 드류 부테라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 이닝을 넘겼다.   3회 1사 1루엔 블랙몬에게 병살타를 엮어내 재빠르게 이닝을 정리한 류현진은 4회 들어 흔들리기 시작했다. 선두타자 아레나도에게 볼넷을 내준 류현진은 1사 2루엔 맥마흔에게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 후속타자 타피아는 삼진으로 솎았으나 부테라에게 좌중간 적시타를 맞아 2실점째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5회에도 좋지 않은 흐름을 끊어내지 못했다. 스토리는 삼진으로 잠재운 류현진은 블랙몬, 아레나도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1사 1, 3루에 몰렸다. 결국 데스몬드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아 3실점째를 기록했다.   투구 수가 93개로 불어나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을 내리고 좌완 불펜 아담 콜라렉을 마운드로 호출했다. 4회 말 1사 1, 2루에 투입된 콜라렉이 후속 두 타자를 범타로 잡아 류현진의 실점은 ‘3’에서 멈췄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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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또 흔들' 류현진, 4회 1사 1, 2루에 교체…4.1이닝 3실점

[류현진 중계] '또 흔들' 류현진, 4회 1사 1, 2루에 교체…4.1이닝 3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5회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최근 3경기에서 14.2이닝 18실점에 그치며 슬럼프를 겪었던 류현진 입장에선 호투가 절실한 경기다. [5회] 5회..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5회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최근 3경기에서 14.2이닝 18실점에 그치며 슬럼프를 겪었던 류현진 입장에선 호투가 절실한 경기다.   [5회]   5회에도 위기에 봉착했다. 스토리에겐 낮은 커브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유도한 류현진은 블랙몬, 아레나도에게 연달아 안타를 맞았다. 후속 데스몬드에겐 바깥쪽 낮은 투심을 던졌으나 이 공이 우전 적시타로 연결되고 말았다. 3실점째. 투구 수 93개로 불어나자 결국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을 내리고 좌완 아담 콜라렉을 호출했다.    팀이 7-3으로 앞선 5회 1사 1, 2루에 투입된 콜라렉은 맥마흔, 타피아를 연달아 범타로 잡아 승계주자의 득점을 막았다. 덕분에 류현진의 실점도 '3'에서 멈췄다.   [4회]   류현진은 4회 들어 흔들리기 시작했다. 아레나도에겐 볼넷, 이안 데스몬드에겐 진루타(3루 땅볼)를 맞은 류현진은 맥마흔에게 좌익수 방면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 타피아를 헛스윙 삼진으로 엮은 뒤엔 햄슨에게 볼넷을 내줬고 부테라에게 적시타를 맞아 두 번째 실점을 내줬다. 하지만 대타 조시 푸엔테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 위기를 넘겼다. 좌익수 크리스 테일러가 까다로운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낚았다.   [3회]   3회엔 병살타를 유도해 빠르게 이닝을 정리했다. 안토니오 센자텔레는 유격수 땅볼로 솎아낸 류현진은 스토리에겐 좌전 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블랙몬에게 유격수 직선타를 유도했고 코리 시거가 재빨리 1루로 공을 던져 병살타로 연결했다.   [2회]   2회 들어 체인지업 봉인을 풀었다. 좌타자 라이언 맥마흔에게 체인지업 3개를 섞어 던졌고 기습적인 하이패스트볼로 루킹 삼진을 잡았다. 마지막 투구 도중 넘어진 건 옥에 티. 라이멜 타피아에겐 바깥쪽 커브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유도한 류현진은 후속타자 개럿 햄슨은 볼넷으로 내보냈다. 그러나 드류 부테라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 이닝을 넘겼다. 신중한 투구를 이어가 투구수는 38개.   [1회]   1회는 무실점. 첫 타자 트레버 스토리를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찰리 블랙몬과 집요한 몸쪽 승부를 벌이다 볼넷을 내줬다. 기습적으로 바깥쪽 공을 던졌는데 존 밖으로 빠졌다. 하지만 '천적' 놀란 아레나도를 3루수 땅볼, 이안 데스몬드를 유격수 땅볼로 요리해 이닝을 넘겼다. 주무기 체인지업은 단 한 개도 던지지 않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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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류현진, 4회 안타에 득점까지

'타자' 류현진, 4회 안타에 득점까지

[엠스플뉴스] '타자' 류현진(32·LA 다저스)이 4회 중전 안타를 뽑았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4회까지 2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은 4회 말엔 직접 안타를 신고했다. 3회 첫 타석엔 절묘한 희생번트를 성공..

  [엠스플뉴스]     '타자' 류현진(32·LA 다저스)이 4회 중전 안타를 뽑았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4회까지 2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은 4회 말엔 직접 안타를 신고했다.   3회 첫 타석엔 절묘한 희생번트를 성공시킨 류현진은 4회 말엔 안타 손맛을 봤다. 4회 말 2사에 우완 불펜 웨스 파슨스의 5구째 싱커를 받아쳐 중전 안타(시즌 6번째)로 연결했다. 시속 97.5마일 강습타구가 투수를 넘어 외야로 향했다.   곧이어 작 피더슨이 투런홈런을 작렬하면서 류현진은 득점도 수확했다. 덕분에 다저스도 7-2 리드를 잡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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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고비 못 넘긴 류현진, 4회 2실점 허용…4이닝 2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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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4회 들어 흔들렸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최근 3경기에서 14.2이닝 18실점에 그치며 슬럼프를 겪었던 류현진 입장에선 호투가 절실한 경기다. [4회] 류현진은 4..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4회 들어 흔들렸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최근 3경기에서 14.2이닝 18실점에 그치며 슬럼프를 겪었던 류현진 입장에선 호투가 절실한 경기다.   [4회]   류현진은 4회 들어 흔들리기 시작했다. 아레나도에겐 볼넷, 이안 데스몬드에겐 진루타(3루 땅볼)를 맞은 류현진은 맥마흔에게 좌익수 방면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 타피아를 헛스윙 삼진으로 엮은 뒤엔 햄슨에게 볼넷을 내줬고 부테라에게 적시타를 맞아 두 번째 실점을 내줬다. 하지만 대타 조시 푸엔테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 위기를 넘겼다. 좌익수 크리스 테일러가 까다로운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낚았다.         [3회]   3회엔 병살타를 유도해 빠르게 이닝을 정리했다. 안토니오 센자텔레는 유격수 땅볼로 솎아낸 류현진은 스토리에겐 좌전 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블랙몬에게 유격수 직선타를 유도했고 코리 시거가 재빨리 1루로 공을 던져 병살타로 연결했다.         [2회]   2회 들어 체인지업 봉인을 풀었다. 좌타자 라이언 맥마흔에게 체인지업 3개를 섞어 던졌고 기습적인 하이패스트볼로 루킹 삼진을 잡았다. 마지막 투구 도중 넘어진 건 옥에 티. 라이멜 타피아에겐 바깥쪽 커브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유도한 류현진은 후속타자 개럿 햄슨은 볼넷으로 내보냈다. 그러나 드류 부테라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 이닝을 넘겼다. 신중한 투구를 이어가 투구수는 38개.         [1회]   1회는 무실점. 첫 타자 트레버 스토리를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찰리 블랙몬과 집요한 몸쪽 승부를 벌이다 볼넷을 내줬다. 기습적으로 바깥쪽 공을 던졌는데 존 밖으로 빠졌다. 하지만 '천적' 놀란 아레나도를 3루수 땅볼, 이안 데스몬드를 유격수 땅볼로 요리해 이닝을 넘겼다. 주무기 체인지업은 단 한 개도 던지지 않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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