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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BAL전 시즌 2호 3루타…TB는 DH 2차전 승리

최지만, BAL전 시즌 2호 3루타…TB는 DH 2차전 승리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3루타 이후 부상으로 경기에서 빠졌다. 최지만은 4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7회 대주자와 교체됐다. 첫 두 타석은 무위..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3루타 이후 부상으로 경기에서 빠졌다.   최지만은 4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7회 대주자와 교체됐다.   첫 두 타석은 무위로 끝났다. 최지만은 볼티모어 선발 가브리엘 이노아와의 승부에서 2회말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팀이 1-0으로 앞선 4회 2사에서는 2루수 땅볼에 그쳤다.   세 번째 타석에서 장타가 터졌다.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최지만은 3구 체인지업을 받아쳐 타구를 우익수 앞으로 날렸다. 타구가 크게 바운드되며 외야수 키를 넘겼고 최지만은 3루를 밟았다. 4월 21일 보스턴전에 이은 시즌 2번째 3루타.   하지만 내야수의 송구에 얼굴을 가격당해 대주자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교체됐다. 다행히 최지만은 벤치를 향해 괜찮다는 수신호를 보냈다.   탬파베이는 볼티모어에 2-0으로 승리하고 1차전 패배를 설욕했다. 4회 오스틴 메도우스가 솔로포, 7회 아비사일 가르시아의 1타점 적시타로 승리에 필요한 2점을 뽑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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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홈런' 산체스, 시즌 33·34호포…개인 커리어 하이

'멀티홈런' 산체스, 시즌 33·34호포…개인 커리어 하이

[엠스플뉴스] 개리 산체스(26·뉴욕 양키스)가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 산체스는 4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4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해 멀티홈런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산체스는 1회말 2사 1루에서 선발 에딘슨 ..

  [엠스플뉴스]   개리 산체스(26·뉴욕 양키스)가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   산체스는 4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4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해 멀티홈런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산체스는 1회말 2사 1루에서 선발 에딘슨 볼케즈의 8구를 통타해 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4회 삼진으로 물러난 산체스는 6회 다시 장타를 추가했다. 팀이 5-0으로 앞선 무사에서 아리엘 후라도의 초구를 노려 우중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시즌 33, 34호 홈런을 신고한 산체스는 2017년 33홈런 기록을 넘어 개인 최다홈런 시즌을 만들었다. 산체스는 지난 24일 LA 다저스전에서 역대 포수 가운데 최소경기(355경기) 통산 100홈런을 달성한 바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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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브레그먼-NL 아퀴노, 8월 이달의 선수 선정

AL 브레그먼-NL 아퀴노, 8월 이달의 선수 선정

[엠스플뉴스] 알렉스 브레그먼(25·휴스턴 애스트로스)과 아리스티데스 아퀴노(25·신시내티 레즈)가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8월 ‘이달의 선수’ 수상자를 발표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브레그먼, 내셔널리그에서는 아퀴노가 선정됐다. 브레그먼..

  [엠스플뉴스]   알렉스 브레그먼(25·휴스턴 애스트로스)과 아리스티데스 아퀴노(25·신시내티 레즈)가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8월 ‘이달의 선수’ 수상자를 발표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브레그먼, 내셔널리그에서는 아퀴노가 선정됐다.   브레그먼은 8월 26경기에서 타율 .404 6홈런 31타점 OPS 1.235를 기록했다. 이 기간 출루율은 .487로 100타석 이상을 소화한 타자 가운데 가장 높다. 브레그먼의 이달의 선수 수상은 2018년 6월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다.     신인 아퀴노는 이달의 신인과 이달의 선수 영광을 동시에 안았다. 지난해 대타로 한 타석을 소화한 아퀴노는 올해 8월 다시 빅리그에 콜업됐다. 그리고 8월 29경기 타율 .320 14홈런 OPS 1.158을 기록했다.   지난 3일에는 메이저리그 역대 최소타석(122타석) 만에 15홈런을 기록한 신인이 됐다. 종전 기록은 2017년 리스 호스킨스(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세운 135타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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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출전' 최지만, BAL전 2타수 2삼진…TB 5연승 중단

'대타 출전' 최지만, BAL전 2타수 2삼진…TB 5연승 중단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섰지만 무안타에 그쳤다. 최지만은 4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대타로 출전, 2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팀이 2-3으로 뒤진 6회말, 최지만은 2사 1루에서 헤수스 ..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섰지만 무안타에 그쳤다.   최지만은 4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대타로 출전, 2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팀이 2-3으로 뒤진 6회말, 최지만은 2사 1루에서 헤수스 아귈라를 대신해 타석에 나왔다. 우완 불펜 션 암스트롱을 상대했지만 6구 커터에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마지막 타석에서도 소득은 없었다. 2-4로 끌려가던 9회말, 최지만은 선두타자로 나와 좌완 리차드 블레이어의 4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60에서 .259로 떨어졌다.   탬파베이는 볼티모어에 2-4로 패하고 5연승을 마감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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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가을 야구를 대비하는 다저스의 새로운 변화

[엠엘비 한마당] 가을 야구를 대비하는 다저스의 새로운 변화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3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3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가을 야구를 대비하는 다저스의 새로운 변화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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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장타쇼’ 추신수, 개인 최다 홈런 타이까지 ‘-1’

[메이저리그 투나잇] ‘장타쇼’ 추신수, 개인 최다 홈런 타이까지 ‘-1’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2루타+21호포’ 추신수, 개인 최다 홈런 타이까지 ‘-1’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모처럼 장타쇼를 선보였다. 3회 다나카를 상대로 2루타..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2루타+21호포’ 추신수, 개인 최다 홈런 타이까지 ‘-1’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모처럼 장타쇼를 선보였다. 3회 다나카를 상대로 2루타를 신고했고 9회엔 좌완 라이온스에게 쐐기 솔로포(21호)를 터뜨렸다. 개인 최다 기록인 22홈런까지 남은 홈런은 단 한 개. 추신수가 과연 이번엔 22홈런 고지를 돌파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텍사스는 ‘홈런 군단’ 양키스를 7-0으로 제압하는 기염을 토했다. ‘에이스’ 마이너가 7.1이닝 5K 무실점 쾌투로 양키스의 220경기 연속 득점 행진에 급제동을 걸었다. 이런 기록을 전해 들은 마이너는 “꽤 멋진 일”이라며 흡족해했다.     추신수, 전/후반기 성적 전반기 84경기 타율 .288 13홈런 OPS .879 후반기 46경기 타율 .218 8홈런 OPS .736 시즌 130경기 타율 .264 21홈런 OPS .830   텍사스, 원투펀치 fWAR 랜스 린 : 6승 (AL 전체 1위) 마이크 마이너 : 4.3승 (AL 전체 7위)     ‘7홈런 폭발’ 다저스, 콜로라도에 16-9 대승   오늘이 쿠어스필드 원정인지 착각할 법한 경기. 콜로라도를 홈구장으로 불러들인 다저스가 홈런 7방을 앞세워 콜로라도를 완파했다. 피더슨(2), 테일러(2), 시거(1), 베이티(1), 벨린저(1)가 7홈런을 합작. 벨린저는 ML 홈런 단독 선두(44호)로 올라섰고 데뷔전을 치른 '특급 루키' 럭스도 2안타를 때리며 좋은 인상을 남겼다. 피더슨은 5회엔 블랙몬의 홈런성 타구를 잡아채는 호수비도 선보였으나 펜스에 부딪혀 교체되는 불운을 겪었다. 다행히 큰 문제(복부 타박상)는 없다고.   타선은 불이 붙었지만, 선발진의 부진은 걱정할 만한 요소다. 류현진-커쇼가 부진을 겪은 데 이어 뷸러도 5이닝 6실점 난타를 당했다. 하지만 앞선 두 투수와는 달리 뷸러는 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12승을 챙겼다. 한편 6회 구원 등판한 마에다는 4이닝 3실점(첫 세이브)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참고로 마에다는 9월부턴 선발이 아닌 불펜 보직을 맡는다.   다저스, 원투쓰리펀치 ‘흔들’ 8월 30일 류현진 vs @ARI 4.2이닝 7실점 (시즌 5패) 9월 1일 커쇼 vs @ARI 5이닝 5실점 (시즌 4패) 9월 3일 뷸러 vs COL 5이닝 6실점 (시즌 12승) *@는 원정경기     아퀴노, 최소 타석 15홈런 신기록…신시내티는 패배   ‘퍼니셔’ 아퀴노의 신기록 행진은 여전히 진행 중. 이번엔 122타석 만에 15호 홈런을 작성한 역대 최초의 선수가 됐다. 하지만 신시내티는 패배. 아퀴노가 때린 솔로포가 유일한 점수였다. 한편 아퀴노 이전에 가장 빨리 15홈런(135타석) 고지를 밟았던 호스킨스는 홈런 두 방을 터뜨려 필라델피아의 7-1 승리에 앞장섰다. 슬럼프 수렁(8월 타율 .161)에서 탈출하는 분위기. 하퍼도 30홈런 고지를 정복하며 팀 승리에 한 손을 거들었다. 필리스 선발 스마일리는 5.1이닝 8K 1실점 깜짝투.   100타석 이상 기준 ML wRC+ 순위 요르단 알바레즈(HOU) 181 마이크 트라웃(LAA) 180 아리스티데스 아퀴노(CIN) 177 크리스티안 옐리치(MIL) 170 코디 벨린저(LAD) 169     옐리치, 시즌 43호 홈런…밀워키는 휴스턴에 2-3 석패   콜의 6이닝 14K 1실점 쾌투와 6회에 터진 알바레즈의 홈런으로 1-2로 끌려가던 밀워키는 9회 극적인 2-2 동점을 일궈냈다. ‘MVP 후보’ 옐리치가 휴스턴 마무리 오수나에게 동점 홈런(43호)을 뺏었다. 하지만 스프링어가 연장 10회 초 결승 솔로홈런을 작렬하면서 승리는 휴스턴의 몫. 한편 연장 10회 말 주심이 스트라이크 아웃을 선언하자 고개를 저었던 옐리치는 “벌금을 무는 발언은 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 장면을 직접 보라는 것”이라며 구심의 볼 판정을 에둘러 비판했다.   MLB 홈런 순위 1위 벨린저(LAD) : 44홈런 2위 알론소(NYM) : 43홈런      트라웃(LAA) : 43홈런      옐리치(MIL) : 43홈런 5위 수아레즈(CIN) : 40홈런   뿔난 옐리치, 연장 10회 볼 판정 어땠길래?       ‘팸 끝내기’ 탬파베이, 볼티모어에 연장 끝내기승   잘 나가던 야브로는 6회 들어 4점을 헌납. 알베르토에게 솔로포를 맞은 데 이어 트럼보에게 2타점 2루타, 세베리노에게 동점타를 맞았다. 결국 경기가 연장으로 흐른 가운데 팸이 10회 테이트를 상대로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쳤다. 테이트의 초구에 얼굴을 맞을 뻔하기도 했던 팸은 “결국 성공이 최고의 복수”라고. 한편 최지만은 4타수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AL 와일드카드 레이스 TB 81승 58패 승률 .583 +0.5경기 CLE 80승 58패 승률 .580 OAK 78승 58패 승률 .574 -1경기 BOS 74승 63패 승률 .540 -5.5경기 *팬그래프 기준 PS 진출 확률 : TB 77.1%/CLE 72%/OAK 44.5%/BOS 6.7%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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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대폭발' 다저스, 콜로라도에 16-9 대승

'타선 대폭발' 다저스, 콜로라도에 16-9 대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 마운드를 맹폭했다. 다저스는 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3연전 첫 경기서 16-9로 이겼다. 이번 경기 결과로 다저스는 2연승을 달린 반면 콜로라도는 7연패 늪에 빠졌다. 워커 뷸러는 5이닝 6실점 부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 마운드를 맹폭했다.    다저스는 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3연전 첫 경기서 16-9로 이겼다. 이번 경기 결과로 다저스는 2연승을 달린 반면 콜로라도는 7연패 늪에 빠졌다.     워커 뷸러는 5이닝 6실점 부진을 겪었으나 팀 타선의 도움으로 12승을 챙겼다. 타선은 4회까지 무려 10점을 뽑았는데 작 피더슨이 2홈런 포함 3안타 5타점으로 날아다녔다. 피더슨은 5회엔 홈런 타구를 훔치는 호수비까지 선보였으나 펜스에 강하게 부딪혀 교체되는 불운도 겪었다. 다행히 검진 결과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복근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경기 초반부터 난타전이 벌어졌다. 1회 콜로라도가 트레버 스토리의 솔로포, 대니얼 머피의 적시 2루타를 묶어 두 점을 달아나자 다저스는 1회 말 작 피더슨의 솔로포와 맷 베이티의 밀어내기 사구로 맞불을 놨다.   기세를 탄 다저스는 2회엔 피더슨의 2타점 2루타를 시작으로 코리 시거의 땅볼 타점, A.J. 폴락의 적시 2루타로 격차를 5-2로 벌렸다. 콜로라도도 3회 초 놀란 아레나도의 투런포로 추격을 개시했다.   다저스의 득점 행진은 계속됐다. 3회 말 피더슨이 우월 스리런 홈런을 작렬했고 4회 말 크리스 테일러가 중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콜로라도는 5회 다시 추격의 고삐를 죄었다. 5회 초 무사 1, 3루에 블랙몬이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보탰다. 담장을 넘어갈 법한 타구였으나 우익수 피더슨이 잘 낚았다. 하지만 여기서 피더슨은 펜스에 크게 부딪혀 팬들의 우려를 샀다. 곧이어 머피가 1타점 2루타(10-6)를 쳤다.   그러자 다저스는 6회 말 대거 넉점을 뽑아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6회 베이티의 솔로포로 포문을 열었고 윌 스미스가 볼넷, 럭스가 야수선택 및 실책으로 장작을 쌓았다. 이어진 2사 2, 3루엔 코리 시거가 중월 스리런 홈런(14-6)을 터뜨렸다.   다저스는 7회에도 홈런 파티를 벌였다. 7회 말 벨린저와 크리스 테일러가 백투백 홈런을 합작하며 격차를 16-6으로 벌렸다. 한편 벨린저는 시즌 44호 홈런을 작성,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43홈런을 기록 중인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와 피트 알론소(메츠)를 제쳤다.   8회 초엔 누네즈의 1루수 땅볼 타점으로 한 점을 쫓은 콜로라도는 8회 말엔 '야수' 이안 데스몬드를 마운드로 투입하며 사실상 '백기'를 들었다. 데스몬드는 의외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제 몫을 했다.   9회 초엔 콜로라도의 라이언 맥마흔이 솔로포로 한 점을 만회했고 곧이어 데스몬드가 백투백 홈런(9-16)을 합작하는 진풍경도 연출했다. 투수로 나선 뒤 다음 타석에 홈런을 쳤다. 하지만 이미 크게 벌어진 격차를 돌이키기엔 역부족이었다. 9월부터 불펜으로 보직을 전환한 마에다 겐타는 4이닝 3실점을 기록, 시즌 첫 세이브를 신고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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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저, COL전 시즌 44호 홈런 '쾅'…NL 홈런 단독 선두

벨린저, COL전 시즌 44호 홈런 '쾅'…NL 홈런 단독 선두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4·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단독 홈런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벨린저는 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엔 볼넷, 2회엔 고의4구, 3회엔 중견수 직선타, 5회엔 고의 4구를 기록한 ..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4·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단독 홈런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벨린저는 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엔 볼넷, 2회엔 고의4구, 3회엔 중견수 직선타, 5회엔 고의 4구를 기록한 벨린저는 다섯 번째 타석엔 홈런 아치까지 그렸다.   홈런은 7회에 폭발. 팀이 14-6으로 앞선 7회 말 선두타자로 나섰고 콜로라도 좌완 불펜 제이크 맥기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작렬했다. 시즌 44호 홈런. 홈런 비거리는 399피트(약 121.6m), 타구 속도는 시속 105마일을 찍었다.   이로써 벨린저는 43홈런을 작성한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아메리칸리그 홈런 1위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43홈런)도 한 개 차로 제쳤다.   한편, 벨린저는 올 시즌 타율 .311 44홈런 103타점 11도루 OPS 1.072를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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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루키' LAD 럭스, 데뷔 첫 두 타석만에 멀티히트

'특급 루키' LAD 럭스, 데뷔 첫 두 타석만에 멀티히트

[엠스플뉴스] ‘특급 루키’ 개빈 럭스(21·LA 다저스)가 첫 두 타석 만에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럭스는 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서 8번 겸 2루수로 이름을 올렸다. 9월 확장 로스터를 맞아 빅리그에 첫 선을 보인 럭스는 첫 두 타석에 연달아..

  [엠스플뉴스]   ‘특급 루키’ 개빈 럭스(21·LA 다저스)가 첫 두 타석 만에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럭스는 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서 8번 겸 2루수로 이름을 올렸다. 9월 확장 로스터를 맞아 빅리그에 첫 선을 보인 럭스는 첫 두 타석에 연달아 안타를 때려내는 기염을 토했다.     데뷔 첫 안타는 2회에 나왔다. 양 팀이 2-2로 맞선 2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럭스는 콜로라도 선발 피트 램버트의 초구 속구를 공략해 중견수 앞으로 떨어지는 안타를 작성했다. 바깥쪽 낮은 코스의 공을 잘 공략했다. 곧이어 작 피더슨의 2타점 2루타 때 득점도 추가했다.   안타행진은 계속됐다. 3회 말 또 선두타자로 나섰고 우완 불펜 옌시 알몬테의 6구째를 받아쳐 우익수 방면 2루타로 연결했다. 데뷔 첫 장타. 후속 워커 뷸러가 볼넷을 고른 데 이어 피더슨이 스리런 홈런(시즌 30호)을 작렬하면서 득점을 하나 더 수확했다.   한편 다저스는 3회 말 현재 9-4로 앞서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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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비 들어간 다저스 "마에다 불펜행, 폴락 좌익수로"

재정비 들어간 다저스 "마에다 불펜행, 폴락 좌익수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가을야구를 앞두고 팀 재정비에 나섰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3일(한국시간) 'MLB.com', '트루블루 LA' 등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저스의 향후 계획을 귀띔했다. 투수진엔 대대적인 변동이 생겼다. 마에다 겐타가 불펜으로 가고 훌리오 우..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가을야구를 앞두고 팀 재정비에 나섰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3일(한국시간) 'MLB.com', '트루블루 LA' 등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저스의 향후 계획을 귀띔했다.   투수진엔 대대적인 변동이 생겼다. 마에다 겐타가 불펜으로 가고 훌리오 우리아스가 선발진에 합류한다. 로버츠 감독은 켄리 잰슨이 마무리 투수라고 못 박았으나 “다른 상황에도 던지게 할 것”이라며 재정비할 시간을 주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조 켈리, 페드로 바에즈 또는 마에다가 마무리로 나설 수도 있다”고 예고했다.   중견수론 실망스러운 수비력(2019 DRS -8)을 보였던 A.J. 폴락은 이번 달엔 코너 외야수로 뛴다. 로버츠 감독은 수비 범위가 넓은 코디 벨린저를 중견수로 기용하고 폴락을 좌익수로 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맥스 먼시가 부상에서 복귀한다면 먼시가 외야로 나간 벨린저 대신 1루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드디어 빅리그 무대를 밟은 ‘특급 루키’ 개빈 럭스는 우완 선발이 나오면 2루수로 나설 방침이다. 로버츠 감독은 “럭스가 크리스 테일러, 키케 에르난데스와 함께 2루로 나선다. 포스트시즌 로스터 합류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전했다.     MLB.com 예상 LA 다저스 포스트시즌 로스터 야수진(13명) 포수 : 윌 스미스, 러셀 마틴 내야수 : 저스틴 터너, 코리 시거, 키케 에르난데스, 데이빗 프리즈, 맥스 먼시, 개빈 럭스 외야수 : 코디 벨린저, 알렉스 버두고, A.J. 폴락, 크리스 테일러, 작 피더슨 투수진(12명) 선발 : 류현진, 워커 뷸러, 클레이튼 커쇼, 리치 힐 불펜 : 켄리 잰슨, 조 켈리, 페드로 바에즈, 훌리오 우리아스, 아담 콜라렉, 마에다 겐타, 토니 곤솔린, 로스 스트리플링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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