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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토론토전 4타수 무안타 2삼진…TB 3연승

최지만, 토론토전 4타수 무안타 2삼진…TB 3연승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장타 행진을 마감했다. 최지만은 7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8 OPS .779로 소폭 하락했다. ..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장타 행진을 마감했다.   최지만은 7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8 OPS .779로 소폭 하락했다.     지난 4일 볼티모어와의 더블헤더 2차전부터 2경기 연속 장타를 신고했던 최지만의 방망이는 이날엔 차갑게 식었다. 1회엔 투수 땅볼, 3회엔 헛스윙 삼진, 6회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토론토 선발 클레이 벅홀츠에게 묶였다.   최지만은 팀이 5-0으로 앞선 8회 말 1사 1, 2루엔 우완 불펜 저스틴 셰퍼와 맞붙었지만, 5구째 높은 속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후 타석이 돌아오지 않으면서 최지만의 연속 장타 행진도 2경기로 끝났다.   한편 탬파베이 9회 위기를 겪었다. 콜 술서가 피안타 1개와 볼넷 2개로 무사 만루 장작을 쌓았다. 그러자 마무리 에밀리오 파간이 곧바로 마운드로 투입됐고, 파간은 세 타자를 범타로 잡아 팀의 5-0 승리를 지켰다. 이번 승리로 탬파베이는 3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오프너’로 나선 브랜든 맥케이는 3.2이닝 7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상대의 예봉을 꺾었다. 이후 불펜진이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영봉승을 합작했다. 토론토 선발 벅홀츠는 6이닝 3탈삼진 4실점(3자책)으로 나쁘진 않았지만, 팀 타선 불발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1회 아비사일 가르시아의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탬파베이는 2회엔 두 점을 더 달아났다. 마이크 주니노가 투런 홈런 손맛을 봤다. 4회 2사 3루엔 토론토 포수 대니 잰슨이 포일을 범한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았고 오스틴 메도우스가 8회 말 쐐기 1타점 적시타(5-0)를 때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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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BAL전 2루타+안타 '멀티히트'…타율 .263

추신수, BAL전 2루타+안타 '멀티히트'…타율 .263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전날 안타 없이 볼넷 한 개를 골랐던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엔 침묵을 지켰..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전날 안타 없이 볼넷 한 개를 골랐던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1회 초 선두타자로 나섰고 볼티모어 선발 번디의 2구째 속구를 때려냈지만, 결국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추신수는 3회 두 번째 타석엔 장타를 신고했다. 3회 무사 1루에 번디의 5구째 속구를 통타, 좌익수 방면 2루타를 터뜨렸다. 곧이어 윌리 칼훈의 스리런 홈런(4-4)이 터지면서 득점 한 개도 챙겼다.   5회엔 유격수 땅볼로 돌아선 추신수는 7회엔 적시타를 때렸다. 팀이 4-6으로 끌려가던 7회 말 무사 만루에 좌완 불펜 폴 프라이를 상대로 우전 적시타를 쳤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3일 양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멀티히트 경기를 해냈다.   한편,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63으로 좋아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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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빠진 류현진, 선발 로테이션 한 차례 거른다

슬럼프 빠진 류현진, 선발 로테이션 한 차례 거른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한 템포 쉬어간다. 미국 ‘MLB.com’ 켄 거닉,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빌 플렁켓 등 다저스 비트 라이터들은 7일(한국시간) “류현진이 볼티모어 오리올스 원정 3연전을 건너뛸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부상이 아닌 휴식 차원의 조치다. ..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한 템포 쉬어간다.   미국 ‘MLB.com’ 켄 거닉,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빌 플렁켓 등 다저스 비트 라이터들은 7일(한국시간) “류현진이 볼티모어 오리올스 원정 3연전을 건너뛸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부상이 아닌 휴식 차원의 조치다.     시즌 첫 22경기에선 평균자책 1.45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던 류현진은 최근 4경기에선 부진의 늪에 빠졌다. 4경기 평균자책은 9.95(19이닝 21실점)에 그쳤고 승리 없이 3패만 떠안았다. 시즌 평균자책도 2.45로 치솟아 이 부문 1위 수성도 장담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이에 다저스 수뇌부는 등판을 한 차례 거를 것을 제안했고, 류현진도 이러한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AM570 LA 스포츠’ 데이빗 바세에 따르면 다저스는 포스트시즌에 들어가기 전, 류현진과 워커 뷸러에게 세 차례 등판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 앞서 다저스는 뷸러를 9일 선발투수로 예고됐지만, 훌리오 우리아스로 교체한 바 있다.     한편, 팔뚝 부상으로 이탈했던 리치 힐도 조만간 마운드에 복귀한다. 힐은 13일 볼티모어를 상대로 부상 복귀전을 치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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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살라자르, 60일 IL로 이동 '시즌 아웃'

CLE 살라자르, 60일 IL로 이동 '시즌 아웃'

[엠스플뉴스] 사타구니 부상에 발목이 잡힌 대니 살라자르(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공식적으로 시즌 아웃됐다. 클리블랜드는 7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살라자르를 10일에서 6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하고 우완 투수 제프리 로드리게스를 60일자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고 공..

  [엠스플뉴스]   사타구니 부상에 발목이 잡힌 대니 살라자르(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공식적으로 시즌 아웃됐다.   클리블랜드는 7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살라자르를 10일에서 6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하고 우완 투수 제프리 로드리게스를 60일자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고 공식 발표했다. 남은 일정상 살라자르의 정규시즌 복귀는 불가능하다.   어깨를 다쳐 2017년 9월 이후 자취를 감췄던 살라자르는 올해 8월 2일 2년 만의 복귀전(4이닝 2실점)을 치렀다. 그런데 속구 구속이 최고 시속 88.3마일밖에 나오지 않아 우려를 샀고, 설상가상으로 사타구니 부상까지 겹쳐 지난 8월 3일 재차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유리 몸' 꼬리표를 떼어내지 못한 살라자르는 최근 더블A 재활 등판에서 3경기를 소화하며 컨디션을 조율했다. 하지만 3번째 경기에서 몸 상태에 이상 증세를 호소했고 결국 정규시즌 내 복귀 꿈은 물거품이 됐다.   MLB.com은 “살라자르는 연봉조정신청 자격이 1년 더 남았지만, 그는 이번 오프시즌 논텐더 방출 후보로 꼽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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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 부상' TB 글래스노, 9일 토론토전 복귀 확정

'팔뚝 부상' TB 글래스노, 9일 토론토전 복귀 확정

[엠스플뉴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한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 중인 탬파베이 레이스에 반가운 소식이 날아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일(한국시간)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지난 5월 11일 이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던 글래스노가 9일 토론..

  [엠스플뉴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한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 중인 탬파베이 레이스에 반가운 소식이 날아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일(한국시간)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지난 5월 11일 이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던 글래스노가 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부상 복귀전을 치른다’고 보도했다.     글래스노는 지난해 8월 크리스 아처 트레이드 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탬파베이로 건너온 투수. '해적선'에선 꽃을 피우지 못했지만, 탬파베이 이적 후 잠재력을 만개하기 시작했다. 올 시즌엔 8경기에 등판해 48.1이닝을 던져 6승 1패 평균자책 1.86 fWAR 1.8승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팔뚝 염좌로 5월 12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고 재활 도중 문제가 생겨 재활 기간이 길어졌다. 다행히 최근엔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소화하며 빅리그 복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탬파베이는 글래스노의 몸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MLB.com에 따르면 글래스노는 남은 몇 주간 ‘빌드업’ 과정을 거칠 예정이며 소화 이닝은 2~3이닝으로 제한된다.   한편, 지난 7월 26일 팔꿈치 유리체 제거 관절경 수술을 받았던 블레이크 스넬도 재활의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다음 날인 8일 트리플A팀 더램 불스에서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치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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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52홈런 페이스' 트라웃 만장일치 AL MVP?

[엠엘비 한마당] '52홈런 페이스' 트라웃 만장일치 AL MVP?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49회]에서는 9월 6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49회]에서는 9월 6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52홈런 페이스' 트라웃 만장일치 AL MVP?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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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37홈런-34도루' 아쿠냐 주니어, 40-40 클럽 가시권

[메이저리그 투나잇] '37홈런-34도루' 아쿠냐 주니어, 40-40 클럽 가시권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아쿠냐 37홈런-34도루 성공…ATL 7연승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상대로 1회 도루, 5회 솔로포를 신고했다...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아쿠냐 37홈런-34도루 성공…ATL 7연승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상대로 1회 도루, 5회 솔로포를 신고했다. 40-40 클럽까지 홈런 3개, 도루 6개가 남았다. 맥스 프리드는 7이닝 무실점 역투로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스트라스버그는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패전을 떠안았고 평균자책도 3.50으로 높아졌다.   역대 40-40 클럽 가입 명단 호세 칸세코(1988) : 42홈런 40도루 배리 본즈(1996) : 42홈런 40도루 알렉스 로드리게스(1998) : 42홈런 46도루 알폰소 소리아노(2006) : 46홈런 41도루     최지만 2루타+2볼넷…TB 와일드카드 선두 수성   최지만이 두 경기 연속 장타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첫 타석 인정 2루타로 포문을 연 최지만은 볼넷 2개를 추가해 3차례 출루했다. 오스틴 메도우스는 27호 홈런을 신고, 3안타를 모두 장타로 장식했다. 경기는 탬파베이의 승리. 보 비솃은 팀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멀티홈런으로 분전했다.     트라웃 시즌 45호포…에인절스는 4연패   마이크 트라웃 홈런왕과 리그 MVP를 확정짓는 분위기다. 3회 투런포를 터뜨려 시즌 45홈런을 기록,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와 함께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공동 선두가 됐다. 하지만 불펜이 트라웃의 3출루 활약을 허사로 만들었다. 에인절스는 7회 대거 7점을 내주고 오클랜드에 3연전 스윕패를 당했다.   AL 홈런 순위 1. 마이크 트라웃(LAA) : 45 2. 호르헤 솔레어(KC) : 40 3. 맥스 케플러(MIN) : 36 4. 넬슨 크루즈(MIN) : 35     ‘솔락 투런포’ 텍사스, BAL에 역전승…추신수 무안타 1볼넷   젊은 선수들이 역전승을 책임졌다. 닉 솔락은 0-1로 끌려가던 7회 투런포를 쏘아올려 분위기를 바꿨다. 6.1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콜비 알라드는 올 시즌 4승을 모두 텍사스 이적 후에 기록했다. 추신수는 안타 없이 볼넷 1개에 머물러 타율 하락을 막지 못했다.   '무서운 새내기' 솔락, 데뷔 후 성적 16G 타율 .321 2홈런 OPS .957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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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장타' 최지만, TOR전 1안타 2볼넷…TB는 2연승

'2G 연속 장타' 최지만, TOR전 1안타 2볼넷…TB는 2연승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3출루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전날 볼티모어와의 더블헤더 2차전 3루타에 이어 2경기 연속 장..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3출루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전날 볼티모어와의 더블헤더 2차전 3루타에 이어 2경기 연속 장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팀이 0-1로 뒤진 2회말, 트렌트 손튼의 6구를 받아쳐 중견수 키를 넘기는 타구를 날렸다. 공은 바운드된 후 담장을 넘어갔고 최지만은 2루에 안착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실패했다.   팀이 1-1 동점을 만든 4회말, 최지만은 무사 2루에서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케빈 키어마이어의 안타로 2루를 밟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5회 2사 1, 2루에서도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얻어냈지만 추가 진루하지 못했다.   팀이 5-4로 앞선 7회 무사 2루에서는 잘 맞은 타구가 중견수 정면으로 향했다. 시즌 타율은 .259에서 261로 상승했다.   탬파베이는 토론토에 6-4로 승리하고 시즌 83승(59패)을 기록,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선두자리를 지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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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BAL전 안타 없이 1볼넷…타율 .261

추신수, BAL전 안타 없이 1볼넷…타율 .261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볼넷 1개에 그쳤다. 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종전 .263에서 .261로 떨어졌다. 볼티모어 좌완 존 민스를 ..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볼넷 1개에 그쳤다.   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종전 .263에서 .261로 떨어졌다.   볼티모어 좌완 존 민스를 상대한 추신수는 첫 타석 초구에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회 2사 1루에서도 초구를 노렸지만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6회 타석 역시 무위에 그쳤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민스의 3구 체인지업을 받아쳤지만 좌익수 뜬공이 됐다.   추신수는 8회 2사 미겔 카스트로와의 승부에서 5구 볼넷을 얻어냈다. 이어 시즌 12호 도루를 성공시켰고 상대 포수의 송구 실책으로 3루에 진루했다. 하지만 엘비스 앤드루스가 직선타로 물러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텍사스는 7회 닉 솔락의 투런포와 9회 로건 포사이드의 적시타를 묶어 3-1로 역전승했다. 시즌 성적은 69승 73패가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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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MVP 예약' 트라웃, 시즌 45호 아치 작렬

'AL MVP 예약' 트라웃, 시즌 45호 아치 작렬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이 질주를 멈추지 않고 있다. 트라웃은 6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3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첫 타석 안타로 감을 조율한 트라웃은..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이 질주를 멈추지 않고 있다.   트라웃은 6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3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첫 타석 안타로 감을 조율한 트라웃은 팀이 2-1로 앞선 3회 장타로 추가점을 마련했다. 무사 1루에서 좌완 브렛 앤더슨의 초구를 걷어올려 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비거리 455피트(약 138.7m)짜리 대형 홈런.   시즌 45호 홈런을 가동한 트라웃은 아메리칸리그 홈런 2위 호르헤 솔레어(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격차를 5개로 벌렸다. 동시에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와 함께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트라웃은 올 시즌 132경기 타율 .293 45홈런 104타점 OPS 1.086 fWAR 8.7승을 기록, 사실상 아메리칸리그 MVP를 확정짓고 있다. 한편 에인절스는 트라웃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오클랜드에 6-10으로 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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