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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폭행' 도밍고 헤르만, 81G 출전정지 중징계

'여친 폭행' 도밍고 헤르만, 81G 출전정지 중징계

[엠스플뉴스] 여자 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도밍고 헤르만(27·뉴욕 양키스)이 결국, 중징계 철퇴를 맞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월 3일(한국시간) “양키스 투수 헤르만에게 8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가정폭력·성폭행·아동학대 방지 협약에 따른 조처”라며 “무급..

  [엠스플뉴스]   여자 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도밍고 헤르만(27·뉴욕 양키스)이 결국, 중징계 철퇴를 맞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월 3일(한국시간) “양키스 투수 헤르만에게 8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가정폭력·성폭행·아동학대 방지 협약에 따른 조처”라며 “무급 출전정지 징계는 지난해 9월 20일로 소급적용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헤르만은 지난해 9월 공공장소에서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폭력을 행사해 물의를 일으켰다. 가정폭력에 대해 엄격한 태도를 견지해온 사무국은 9월 20일부터 헤르만에게 행정휴직 처분을 내리며 곧바로 조사에 착수했고, 그가 협약을 위반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리고 헤르만이 항소를 포기하면서 징계가 공식 확정됐다. 이에 헤르만은 2020시즌 첫 63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참고로 헤르만이 징계를 마치고 가장 빠르게 복귀할 수 있는 날짜는 6월 6일이며 양키스는 그날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헤르만은 2019시즌엔 27경기(24선발) 143이닝 18승 4패 평균자책 4.03 fWAR 2승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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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S, 'ML 경험 無' 로버트와 6+2년 계약

CWS, 'ML 경험 無' 로버트와 6+2년 계약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특급 유망주’ 루이스 로버트(22)를 장기 계약으로 묶었다. 화이트삭스 구단은 1월 3일(한국시간) “외야수 로버트와 6년 보장액 5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2년 구단 옵션도 더해져 계약 기간은 최대 2027시즌까지 연장될 수 있다”고 공식 발표..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특급 유망주’ 루이스 로버트(22)를 장기 계약으로 묶었다.   화이트삭스 구단은 1월 3일(한국시간) “외야수 로버트와 6년 보장액 5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2년 구단 옵션도 더해져 계약 기간은 최대 2027시즌까지 연장될 수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도 공개됐다. 로버트는 2020년엔 150만 달러, 2021년엔 350만 달러, 2022년엔 600만 달러, 2023년엔 950만 달러, 2024년엔 1250만 달러, 2025년엔 1500만 달러를 수령한다. 또 2026년과 2027년엔 각각 2000만 달러(바이아웃 2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붙었다. 따라서 계약 총액은 최대 8년 8800만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   화이트삭스가 빅리그에 데뷔도 하지 않은 선수에게 장기계약을 안긴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3월엔 ‘특급 유망주’ 일로이 히메네즈에게 6년 보장액 4300만 달러 계약을 안긴 바 있다. 그리고 올해엔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전체 3위에 빛나는 로버트가 장기 계약의 주인공이 됐다.   MLB.com에 따르면 릭 한 화이트삭스 단장은 “로버트는 상당한 재능을 갖춘 선수다. 지난 시즌 인상적인 스킬을 선보이며 그가 특별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리고 우리는 로버트가 2020시즌 메이저리그에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 것으로 믿는다”며 로버트와의 계약을 반겼다.   2017년 5월 2600만 달러 계약금을 받고 화이트삭스에 입단한 '쿠바 출신' 로버트는 이후 본격적으로 잠재력을 만개하기 시작했다. 2019시즌엔 상위 싱글A와 더블A 그리고 트리플A에서 뛰며 122경기 타율 .328 32홈런 92타점 36도루 OPS 1.001의 압도적 성적을 거뒀다.   이번 계약으로 로버트는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전무한 선수 기준 역대 최고액 기록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히메네즈의 6년 4300만 달러였다.   아울러 빅리그 경험 없이 구단과 장기계약을 맺은 역대 다섯 번째 선수(히메네즈, 에반 화이트, 스캇 킹거리, 존 싱글턴)가 됐다. 참고로 해외 무대에서 뛰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다르빗슈 유, 다나카 마사히로 등은 이 기준에서 제외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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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WSH·MIN, 도날드슨에 4년 계약 제시

ATL·WSH·MIN, 도날드슨에 4년 계약 제시

[엠스플뉴스] ‘FA 3루수’ 조시 도날드슨(34) 쟁탈전이 3파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 데이빗 오브라이언은 1월 3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도날드슨에게 4년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MLB.com 파인샌드의 보도에 따르면 워..

  [엠스플뉴스]   ‘FA 3루수’ 조시 도날드슨(34) 쟁탈전이 3파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 데이빗 오브라이언은 1월 3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도날드슨에게 4년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MLB.com 파인샌드의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 내셔널스와 미네소타 트윈스도 그에게 4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각 구단이 제시한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단, 오브라이언은 “수치는 모른다. 하지만 연평균 2300만 달러(2019년 도날드슨 연봉) 이하의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예상했다. 파인샌드도 전날 “애틀랜타, 미네소타, 워싱턴 3개 구단은 도날드슨에게 4년 1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기꺼이 안길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한 바 있다.   'FA 최대어' 앤서니 렌던이 LA 에인절스를 새 둥지로 삼으면서 사실상 FA 3루수 최대어가 된 도날드슨은 2018년엔 어깨와 종아리 부상으로 단 52경기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2019년엔 타율 .259 37홈런 94타점 OPS .900 fWAR 4.9승의 빼어난 성적을 거두며 반등에 성공했다.   도날드슨은 시즌 종료 후엔 원소속팀 애틀랜타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해 ‘신인 지명권 손실’이라는 족쇄가 달렸다. 여기에 적잖은 나이도 우려를 사는 요소. 하지만 4년 계약을 제시한 구단들은 이를 크게 개의치 않는 눈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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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무 6패' 질롱코리아, 오클랜드에 3-6 패배

'박종무 6패' 질롱코리아, 오클랜드에 3-6 패배

[엠스플뉴스] 질롱코리아가 7라운드 첫 경기를 내줬다. 질롱코리아는 1월 2일(한국시간) 뉴질랜드 노스 하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투아타라와의 7라운드 4연전 첫 경기서 3-6으로 패했다. 시즌 성적은 9승 16패. 창단 첫 10승 도전은 다음 기회로 미뤘다. 선발 박종..

  [엠스플뉴스]   질롱코리아가 7라운드 첫 경기를 내줬다.   질롱코리아는 1월 2일(한국시간) 뉴질랜드 노스 하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투아타라와의 7라운드 4연전 첫 경기서 3-6으로 패했다. 시즌 성적은 9승 16패. 창단 첫 10승 도전은 다음 기회로 미뤘다.     선발 박종무는 4이닝 6실점 뭇매를 맞았다. 제러드 워커에게만 투런 홈런 두 방을 맞는 등 총 6실점을 내줘 결국, 시즌 6패(1승)를 떠안았다. 질롱코리아 타선은 3안타에도 불구하고 석 점을 뽑았지만, 경기를 돌이키기엔 역부족이었다.   먼저 앞서간 건 질롱코리아였다. 1회 초 호주 데뷔전에 나선 강로한이 안타로 물꼬를 텄고, 김주형이 3루수 실책으로 출루했다. 주성원의 볼넷으로 계속된 1사 만루엔 송우현의 희생플라이, 상대 유격수 실책(2-0)을 묶어 두 점을 뽑았다.   하지만 오클랜드는 홈런포 두 방을 앞세워 경기를 곧바로 뒤집었다. 연타석 홈런의 주인공은 워커. 1회 2사 1루에 우월 동점 투런 아치를 그렸고 3회 2사 3루엔 역전 투런 홈런(2-4)까지 쏘아 올리며 박종무의 '천적'으로 등극했다.   기세를 탄 오클랜드는 4회엔 두 점을 더 달아났다. 4회 앤드류 마크가 안타, 조니 홈자가 2루타로 무사 2, 3루 장작을 쌓았고 블랙스톤이 희생플라이, 요니 에르난데스가 좌전 적시타(2-6)를 날렸다. 그러면서 점수 차는 넉 점 차로 벌어졌다.   잠잠하던 질롱코리아는 6회 한 점을 만회했다. 우전 안타로 출루한 송우현은 상대 폭투를 틈타 단숨에 3루에 안착했다. 백승현의 볼넷으로 무사 1, 3루가 이어졌고 홍창기가 우익수 희생플라이(3-6)를 쳐 한 점을 보탰다. 하지만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인 7회 초엔 침묵을 지켰다.   한편, 질롱코리아와 오클랜드전은 '7이닝 경기'로 진행됐다. 오클랜드 홈경기에 한해 7이닝 경기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호주프로야구 CEO 캠 베일은 “방송사에서 2시간 내외의 경기를 원한다. 또 (이번 조처가) 많은 시청자를 끌어들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험적으로 운행해보고 장·단점을 살펴보겠다”며 '7이닝 경기'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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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담당 기자 "아레나도 다저스행 어려울 것"

콜로라도 담당 기자 "아레나도 다저스행 어려울 것"

[엠스플뉴스] '관심왕'이 '산사나이'를 품에 안을 수 있을까. 현실은 어둡기만 하다. 콜로라도 지역지인 '덴버 포스트'의 패트릭 선더스는 1월 2일(이하 한국시간) 팬들의 질문을 받고 이에 대해 답변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비시즌 가장 큰 이슈인 놀란 아..

  [엠스플뉴스]   '관심왕'이 '산사나이'를 품에 안을 수 있을까. 현실은 어둡기만 하다.   콜로라도 지역지인 '덴버 포스트'의 패트릭 선더스는 1월 2일(이하 한국시간) 팬들의 질문을 받고 이에 대해 답변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비시즌 가장 큰 이슈인 놀란 아레나도 트레이드에 관한 질문이 쏟아졌다.    한 팬은 "콜로라도가 아레나도를 트레이드하기로 했다면 다저스로 트레이드할 경우의 수가 있을까"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대해 선더스는 아레나도가 다저스에 어울리는 선수라며 답변을 시작했다.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자란 아레나도는 자연히 어릴 때부터 다저스와 친숙하다. 가족과 가까운 곳에서 야구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이득이 될 수 있다. 다저스의 주전 3루수 저스틴 터너는 팀이 3루수 보강을 한다면 1루수로 포지션을 옮길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아레나도는 다저스로 트레이드되기 어렵다. 제일 큰 문제는 콜로라도와 다저스가 같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소속이라는 것이다. 경쟁팀에 간판선수를 내주는 것은 타격이 큰 일이다. 이미 다저스에게 시즌 전적 4승 15패로 밀리고 있는 콜로라도로서는 하기 어려운 트레이드다.   선더스는 아레나도가 이번 겨울에 트레이드되지 않는다고 전망했다. 트레이드 거부권이 있는 아레나도는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팀에 대해서만 거부권을 풀 것으로 보았다. 하지만 이어 아레나도가 당장 혹은 옵트아웃 전에 팀을 떠난다고 해도 놀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ESPN'의 버스터 올니도 지난 12월 31일 아레나도 트레이드를 타전한 팀 중 하나를 인용해 콜로라도가 아레나도를 내주는 것에 적극적이지 않다고 전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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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마감 임박' 김재환 포스팅, 네 번째 무응찰 사례되나

[인포그래픽] '마감 임박' 김재환 포스팅, 네 번째 무응찰 사례되나

[엠스플뉴스] 김재환(32)은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메이저리그 이적 전문매체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2일(한국시간) 국내 언론을 인용, 마이애미 말린스가 김재환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2월 6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을 통해 공시된 ..

  [엠스플뉴스]   김재환(32)은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메이저리그 이적 전문매체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2일(한국시간) 국내 언론을 인용, 마이애미 말린스가 김재환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2월 6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을 통해 공시된 김재환의 포스팅은 오는 6일 오전 7시 마감됩니다. 매체는 마이애미가 김재환에게 처음으로 관심을 보인 빅리그 구단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말린스 구단 전문 라디오 진행자 크레익 미쉬는 해당 보도를 인용해 "마이애미는 코리 디커슨 영입 전까지는 김재환에 흥미를 가졌지만, 영입이 이루어진 지금은 더 이상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시장의 관심은 싸늘한 상황입니다.     김재환까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한 KBO리그 선수는 총 12명.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그 중 무응찰로 빅리그의 꿈이 좌절된 선수들에 대해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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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보스턴, 베츠 트레이드에 소극적"

美 매체 "보스턴, 베츠 트레이드에 소극적"

[엠스플뉴스] ‘슈퍼스타’ 무키 베츠(27)가 올겨울엔 보스턴 레드삭스에 잔류할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지난 1월 1일(한국시간) 보스턴 지역 라디오 'WEEI'의 롭 브래드포드를 인용해 “보스턴은 베츠 트레이드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지 않다”며 “베츠 트레이드는 팀 페이롤..

  [엠스플뉴스]   ‘슈퍼스타’ 무키 베츠(27)가 올겨울엔 보스턴 레드삭스에 잔류할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지난 1월 1일(한국시간) 보스턴 지역 라디오 'WEEI'의 롭 브래드포드를 인용해 “보스턴은 베츠 트레이드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지 않다”며 “베츠 트레이드는 팀 페이롤을 줄이는 이상적인 방법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타 구단의 오퍼는 들어는 볼 것이라는 게 브래드포드의 의견이다”고 보도했다.   차임 블룸 신임 야구 부문 최고책임자(CBO)의 지휘 아래 새 판짜기에 나선 보스턴은 올겨울 팀 페이롤 절감을 목표로 삼고 있다. 고액 연봉자인 베츠와 '베테랑 선발투수' 데이빗 프라이스의 이적설이 줄기차게 제기되는 이유다.   하지만 ‘예비 FA’ 베츠의 가치에 대한 입장차가 크다는 게 걸림돌이다. 보스턴 입장에선 팀의 간판스타를 쉽사리 내줄 순 없다. 반면 다른 구단은 2020시즌 연봉이 2800만 달러로 예상되는 ‘1년 렌탈’ 선수에게 정상급 유망주 패키지를 내주는 걸 꺼릴 수밖에 없다.   이에 베츠가 올겨울엔 보스턴에 잔류할 가능성이 점차 커지는 분위기다. 새해를 맞아 2020시즌 과감한 예측 20가지를 내놓은 MLB.com은 "보스턴이 베츠를 트레이드하지 않고, 시즌 말미에 그에게 연장계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물론 베츠가 FA 시장에 나선다는 의지가 확고하고, 보스턴의 2020시즌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진다면 7월 트레이드 마감일 무렵엔 대형 트레이드가 일어날 여지는 남아있다.   한편, '2018 아메리칸리그 MVP' 베츠는 2019시즌에도 150경기 타율 .295 29홈런 80타점 16도루 OPS .915 fWAR 6.6승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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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퍼펙트-한국전 참전' 돈 라슨, 90세 일기로 별세

'WS 퍼펙트-한국전 참전' 돈 라슨, 90세 일기로 별세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퍼펙트게임을 기록했던 돈 라슨이 세상을 떠났다. 미국 '뉴욕 타임스'는 1월 2일(이하 한국시간) 라슨이 향년 9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라슨의 아들에 따르면 라슨은 지난해 여름 식도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하던 중이..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퍼펙트게임을 기록했던 돈 라슨이 세상을 떠났다.   미국 '뉴욕 타임스'는 1월 2일(이하 한국시간) 라슨이 향년 9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라슨의 아들에 따르면 라슨은 지난해 여름 식도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하던 중이었다.   1929년 태어난 라슨은 1953년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뉴욕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을 거쳐 시카고 컵스에서 1967년 은퇴했다. 통산 성적은 412경기에서 81승 91패 평균자책 3.78로 평범했다.   하지만 라슨을 유명하게 만든 것은 정규시즌이 아닌 포스트시즌이었다. 1959년 양키스 소속으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라슨은 5차전 선발로 나섰다. 여기서 브루클린 다저스(현 LA 다저스) 타선을 상대로 투구수 97개를 기록하며 퍼펙트게임을 달성했다. 이는 월드시리즈 최초이자 2020년 현재까지 유일한 기록이다. 이 퍼펙트게임으로 라슨은 1956년 월드시리즈 MVP를 차지했다.   한편 라슨은 대한민국과도 인연이 있다. 테드 윌리엄스 등과 함께 한국전쟁 참전 경험이 있다. 마이너리거 시절이던 1951년 입대해 한국으로 온 라슨은 1953년까지 2년간 비전투 활동에서 기여한 바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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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제시' 미네소타, 도날드슨 영입전 선두주자

'4년 제시' 미네소타, 도날드슨 영입전 선두주자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FA 3루수' 조시 도날드슨(34) 쟁탈전 선두주자로 치고 나왔다. 미국 ‘MLB 인사이더’ 댄 클락은 1월 1일(한국시간) “미네소타가 도날드슨에게 4년 계약을 제시했으며, 현시점에선 영입전 선두주자”라고 보도했다. 전날 ‘디 애슬레틱’ 댄 헤이스는 미..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FA 3루수' 조시 도날드슨(34) 쟁탈전 선두주자로 치고 나왔다.   미국 ‘MLB 인사이더’ 댄 클락은 1월 1일(한국시간) “미네소타가 도날드슨에게 4년 계약을 제시했으며, 현시점에선 영입전 선두주자”라고 보도했다. 전날 ‘디 애슬레틱’ 댄 헤이스는 미네소타가 도날드슨 측에 4년 계약 제시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이 루머가 좀 더 구체화되는 분위기다.   단, 미네소타의 영입전 승리를 예단하는 건 금물이다. 원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복병으로 떠오를 수 있기 때문. 클락은 “도날드슨은 애틀랜타로 돌아가길 원하고 있으나, 구단은 지금까진 3년 계약만 제시했다. 만일 4년 계약을 제시한다면 도날드슨은 애틀랜타와 계약을 맺을 것 같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미네소타의 열렬한 구애를 받고 있는 도날드슨은 2018년엔 어깨와 종아리 부상이 겹쳐 단 52경기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2019시즌 타율 .259 37홈런 94타점 OPS .900 fWAR 4.9승의 빼어난 성적을 거두며 부활을 알렸다.   시즌 종료 후엔 애틀랜타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해 '신인 지명권 손실'이라는 족쇄가 달려있으나 미네소타, 애틀랜타, 워싱턴 내셔널스 등 복수 구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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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언론 "STL 5선발, 김광현-마르티네스 경쟁"

지역 언론 "STL 5선발, 김광현-마르티네스 경쟁"

[엠스플뉴스]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진 진입이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언론인 'KSDK'는 1월 2일(이하 한국시간) 2020년 세인트루이스 지역 스포츠에서 지켜봐야 하는 10명의 인물을 선정했다. 카디널스에서는 맷 카펜터, 잭 플래허티 등이 뽑힌..

  [엠스플뉴스]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진 진입이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언론인 'KSDK'는 1월 2일(이하 한국시간) 2020년 세인트루이스 지역 스포츠에서 지켜봐야 하는 10명의 인물을 선정했다. 카디널스에서는 맷 카펜터, 잭 플래허티 등이 뽑힌 가운데 김광현과 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의 이름도 올라갔다.   매체는 마르티네스에 대해 "팀에서는 이번 겨울 계약한 김광현과 선발 경쟁을 할만큼 건강 상태가 올라왔다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르티네스는 올 시즌 어깨 통증으로 마무리 투수 역할을 맡았지만 2017년에는 205이닝을 던졌을 만큼 선발로 어느 정도 검증된 선수다.     변수는 조던 힉스의 복귀 시점과 건강이다. 2019년 시즌 초 마무리 역할을 맡았던 힉스는 팔꿈치 인대 파열로 6월 말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재활 기간을 생각한다면 빨라도 여름에야 복귀할 수 있다. 매체는 "힉스가 회복할 때까지 마르티네스가 마무리 역할을 맡는 것이 좋아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편 'MLB.com'도 지난해 말 세인트루이스가 풀어야 할 과제를 언급하면서 5선발 자리를 언급했다. 기사에서 "마르티네스는 어깨 시술로 인해 선발진 합류가 불투명하다"며 마르티네스와 김광현이 5선발 경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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