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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성역 침범?’ 덕아웃 복귀 도중 마운드 밟아 벤치클리어링

[MLB gif] ‘성역 침범?’ 덕아웃 복귀 도중 마운드 밟아 벤치클리어링

[엠스플뉴스] 덕아웃으로 복귀하던 프레디 갈비스(29·신시내티 레즈)가 마운드를 가로지르며 일종의 불문율을 어겼다. 투수의 ‘성역’을 침범당한 마일스 마이콜라스(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불만을 감추지 않았고 결국 양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쏟아져 나왔다. 2일(한국시간)..

  [엠스플뉴스]   덕아웃으로 복귀하던 프레디 갈비스(29·신시내티 레즈)가 마운드를 가로지르며 일종의 불문율을 어겼다. 투수의 ‘성역’을 침범당한 마일스 마이콜라스(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불만을 감추지 않았고 결국 양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쏟아져 나왔다.   2일(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세인트루이스의 더블헤더 1차전. 4회 양 팀 선수들이 벤치클리어링을 벌였다. 마이콜라스와 갈비스가 언쟁을 벌인 게 갈등의 불씨가 됐다.     상황은 이랬다. 4회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선 갈비스는 덕아웃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마운드 위를 가로질렀다. 일종의 ‘불문율’을 어긴 셈. 이런 행동에 감정이 상한 마이콜라스는 갈비스를 향해 고함을 질렀고 갈비스가 이를 맞받아치면서 벤치클리어링이 터졌다.   고성을 내지른 두 선수는 서로를 노려보며 신경전을 벌였으나 다행히 주먹 다툼이 벌어지진 않았다.   경기 후 마이콜라스는 ‘폭스 스포츠 미드 웨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그에게 잔디를 사용하라고 점잖게 요청했을 뿐이다. 그 길을 다시 사용하지 말라고 공손하게 요구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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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 타구에 헤드샷' 더스틴 메이, 뇌진탕 피했다

'강습 타구에 헤드샷' 더스틴 메이, 뇌진탕 피했다

[엠스플뉴스] 더스틴 메이(21·LA 다저스)가 큰 부상을 피했다. ‘스포츠넷 LA’ 다저스 전담 리포터 엘레나 리조는 2일(한국시간) “메이가 뇌진탕 검사를 무사히 마쳤다”고 보도했다. 메이는 이날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4회말 구원 등판했다. 하지만 ..

  [엠스플뉴스]   더스틴 메이(21·LA 다저스)가 큰 부상을 피했다.   ‘스포츠넷 LA’ 다저스 전담 리포터 엘레나 리조는 2일(한국시간) “메이가 뇌진탕 검사를 무사히 마쳤다”고 보도했다.    메이는 이날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4회말 구원 등판했다. 하지만 선두타자 제로드 다이슨을 삼진 처리한 후 세 타자 연속 피안타로 만루에 몰렸다.   다음 타자 제이크 램과의 승부에서 아찔한 장면이 나왔다. 램이 받아친 타구가 메이의 머리를 강타했고 메이는 마운드에 쓰러졌다. 잠시 후 본인의 힘으로 일어났지만, 경기를 계속하지 못하고 애덤 콜라렉과 교체됐다.         메이는 곧바로 뇌진탕 검사를 받았고 검진 결과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메이는 경기 후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타구에 맞았을 때 굉장히 놀랐다. 그라운드에 쓰러진 후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이 일어났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한편 다저스는 연장 11회 작 피더슨의 결승 솔로포를 앞세워 4-3 역전승을 거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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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5일 COL전 선발 등판…추가 휴식 없다

류현진, 5일 COL전 선발 등판…추가 휴식 없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휴식 없이 다음 등판에 나선다. MLB.com은 오는 5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전 선발투수 명단을 게시했다. 다저스는 류현진, 콜로라도는 안토니오 센자텔라가 등판할 예정이다. 최근 류현진의 부진이 길어지고 ..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휴식 없이 다음 등판에 나선다.   MLB.com은 오는 5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전 선발투수 명단을 게시했다. 다저스는 류현진, 콜로라도는 안토니오 센자텔라가 등판할 예정이다.   최근 류현진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8월 1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을 시작으로 3경기 연속 패했다. 24일 뉴욕 양키스전과 3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는 모두 7실점 경기에 그쳤다. 1점대를 유지하던 평균자책은 2.35로 폭등했다.   동시에 체력 저하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 류현진은 올 시즌 157.1이닝을 소화해 152이닝을 소화한 2014시즌 이후 최다이닝을 투구했다.   하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30일 경기 후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다음 경기에도 계획대로 등판할 것”이라며 추가 휴식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선수 본인 역시 “몸 상태는 전혀 문제없다”고 자신했다.   류현진이 콜로라도전 호투와 함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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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유망주' LAD 럭스, 빅리그 콜업 임박

'특급 유망주' LAD 럭스, 빅리그 콜업 임박

[엠스플뉴스] ‘특급 유망주’ 개빈 럭스(21·LA 다저스)가 드디어 빅리그 무대를 밟는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야후 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싱크블루 LA’ 론 서벤카를 인용해 “다저스가 내야수 럭스를 콜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선수단 합류 예정 시기는 다음 날인 3일이다. ..

  [엠스플뉴스]   ‘특급 유망주’ 개빈 럭스(21·LA 다저스)가 드디어 빅리그 무대를 밟는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야후 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싱크블루 LA’ 론 서벤카를 인용해 “다저스가 내야수 럭스를 콜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선수단 합류 예정 시기는 다음 날인 3일이다.   럭스는 다저스가 애지중지하는 유망주. '정상급 마무리' 펠리페 바스케스 트레이드 협상 때 피츠버그가 럭스를 요구하자 협상 테이블을 접을 정도로 그를 아껴왔다. 실제 성적도 훌륭하다. 더블A와 트리플A에서 뛰었는데 트리플A에선 49경기 동안 타율 .392 13홈런 39타점 OPS 1.197의 가공할 만한 화력을 뽐냈다.   9월 확장 로스터를 맞아 빅리그에 콜업될지는 미지수였다. 그동안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럭스의 콜업 여부에 대해 “고민 중”이라는 일관된 답변을 내놨다. 지난해 포수 윌 스미스처럼 로스터엔 등록되지 않고 선수단만 따라다니는 '수습 기간'을 보낼 수도 있다고도 귀띔했다. 하지만 다저스 수뇌부는 오랜 고민 끝에 럭스를 빅리그로 불러올리기로 했다.   야후 스포츠는 “맥스 먼시가 오른 손목 골절로 2주 정도 결장할 전망이다. 따라서 럭스는 정기적인 출전 기회를 부여받거나 적어도 키케 에르난데스와 번갈아 가며 2루 포지션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럭스는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랭킹에서 전체 9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개빈 럭스, 20-80 스케일 (MLB 파이프라인) 타격 60/파워 55/주루 60/어깨 55/수비 50/총합 60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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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기쿠치, 타선 지원 속에 시즌 6승…ERA 5.36

SEA 기쿠치, 타선 지원 속에 시즌 6승…ERA 5.36

[엠스플뉴스] 기쿠치 유세이(28·시애틀 매리너스)가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를 챙겼다. 기쿠치는 2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선발 등판, 5이닝 6피안타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4점을 지원받은 기쿠치는 1회말 실점 위기에 ..

  [엠스플뉴스]   기쿠치 유세이(28·시애틀 매리너스)가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를 챙겼다.   기쿠치는 2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선발 등판, 5이닝 6피안타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4점을 지원받은 기쿠치는 1회말 실점 위기에 몰렸다. 첫 두 타자에게 연속 안타, 닉 솔락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져 1사 만루가 됐다. 루그네드 오도어의 내야 땅볼로 1점을 잃었지만, 로건 포사이드를 뜬공 처리하고 추가 실점을 막았다.   팀이 6-1로 앞선 3회 다시 위기를 맞았다. 1사 후 엘비스 앤드루스에게 안타를 허용했고 폭투로 주자를 2루에 진루시켰다. 이어 솔락에게 적시 3루타, 오도어에게 내야 땅볼을 내주고 2점을 헌납했다.   하지만 타선은 5회 1점을 추가해 기쿠치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기쿠치는 4회와 5회를 무실점으로 지운 후 6회 마운드를 댄 알타비야에게 넘겼다. 투구수는 79개.   시애틀은 경기 후반 4점을 더 보태 11-3으로 승리, 기쿠치는 시즌 6승을 거머쥐었다. 기쿠치의 올 시즌 성적은 28경기 6승 9패 평균자책 5.36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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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올스타' 제레미 제프리스, 밀워키서 DFA

'2018 올스타' 제레미 제프리스, 밀워키서 DFA

[엠스플뉴스] 제레미 제프리스(31)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인연을 정리한다. 밀워키 구단은 2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제프리스를 양도지명(DFA)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9월 확장 로스터가 시행되면서 투수 제이크 파리아, 지미 넬슨, 프레디 페랄타, 브렌트 수터, 타자 데..

  [엠스플뉴스]   제레미 제프리스(31)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인연을 정리한다.   밀워키 구단은 2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제프리스를 양도지명(DFA)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9월 확장 로스터가 시행되면서 투수 제이크 파리아, 지미 넬슨, 프레디 페랄타, 브렌트 수터, 타자 데이비드 프레이타스, 타일러 오스틴을 빅리그 로스터에 등록한 밀워키는 제프리스를 내보내며 40인 로스터를 비웠다.   제프리스는 빅리그 10시즌 통산 392경기에 등판해 28승 11패 44세이브 평균자책 3.16을 기록 중인 불펜 투수다. 2016~2017년 잠시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다가 ‘친정팀’ 밀워키로 돌아온 제프리스는 지난해엔 8승 1패 15세이브 평균자책 1.29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고, 이를 바탕으로 생애 첫 올스타에 뽑히는 영광도 누렸다.   그러나 올해엔 부상 악령에 발목이 잡혔다. 어깨를 다쳐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했고 성적도 48경기 동안 3승 4패 평균자책 5.02에 그쳤다. 특히 평균 속구 구속이 시속 93.8(개인 통산 95.2마일)로 떨어져 우려를 샀다. 게다가 8월 말엔 왼 고관절 부상까지 겹쳐 전열에서 이탈했고 결국 구단으로부터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   MLB.com은 “왼 고관절 문제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제프리스는 지난 6월 20일 이후 26경기에서 평균자책 7.33 피안타율 .319에 그쳤다”고 설명한 뒤 “밀워키는 올겨울 그에게 걸린 2020년 430만 달러의 구단 옵션 실행을 포기할 계획이었다”고 귀띔했다.    한편 밀워키는 대대적인 로스터 정리를 단행하면서 외야수 트로이 스톡스 주니어, 우완 투수 애런 윌커슨도 양도지명 처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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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신인' NYM 알론소, PHI전 43호 아치…NL 공동선두

'괴물 신인' NYM 알론소, PHI전 43호 아치…NL 공동선두

[엠스플뉴스]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또 하나의 홈런포를 터뜨렸다. 알론소는 2일(한국시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알론소는 잭 에플린의 초구를 공략해 좌월 선제 솔로포로 연결..

  [엠스플뉴스]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또 하나의 홈런포를 터뜨렸다.   알론소는 2일(한국시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알론소는 잭 에플린의 초구를 공략해 좌월 선제 솔로포로 연결했다. 시즌 43번째 아치.   이 홈런으로 알론소는 코디 벨린저(LA 다저스)와 함께 내셔널리그 홈런 공동선두에 올랐다. 알론소는 2017년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세운 신인 한 시즌 최다홈런(52홈런) 기록에 도전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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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더슨 결승포' 다저스, 연장 11회 역전승…3연패 탈출

'피더슨 결승포' 다저스, 연장 11회 역전승…3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연패에서 벗어났다. 다저스는 2일(한국시간)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4-3 역전승을 거뒀다. 선취점은 다저스가 가져갔다. 다저스는 1회초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핸 데이빗 프리즈가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연패에서 벗어났다.   다저스는 2일(한국시간)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4-3 역전승을 거뒀다.    선취점은 다저스가 가져갔다. 다저스는 1회초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핸 데이빗 프리즈가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3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선 러셀 마틴이 시즌 5호 솔로포로 추가점을 보탰다.   하지만 4회말 불운이 겹쳤다. 구원 등판한 더스틴 메이가 1사 후 세 타자 연속 피안타로 만루에 몰렸다. 이어 제이크 램의 빠른 타구에 머리를 가격당했고 공은 좌측 외야로 굴절돼 2타점 적시타로 연결됐다.   고통을 호소하던 메이는 본인의 힘으로 일어났지만 결국 애덤 콜라렉과 교체됐다. 콜라렉은 위기를 끊지 못했다. 조쉬 로하스에게 5구 싱커를 던지다 역전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다저스는 극적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9회 1사에서 코디 벨린저가 앤드류 셰이핀을 상대로 솔로 아치를 그렸다. 그리고 연장 11회 대타 작 피더슨이 시즌 28호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11회말 등판한 페드로 바에즈는 1이닝을 삼자범퇴로 막고 경기를 끝냈다.         시리즈 스윕패를 면한 다저스는 시즌 89승(50패)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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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CLE전 2타수 무안타 후 교체…타율 ,263

최지만, CLE전 2타수 무안타 후 교체…타율 ,263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고 교체됐다. 최지만은 2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회말 1사 1, 2루 타점 기회를 맞은 최지만은 애덤 플루코의 ..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고 교체됐다.   최지만은 2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회말 1사 1, 2루 타점 기회를 맞은 최지만은 애덤 플루코의 5구 체인지업을 노렸지만 2루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강한 타구였지만 2루수 마이크 프리먼의 다이빙캐치에 막혔다.         두 번째 타석 타점 기회도 무산됐다. 최지만은 1-1 동점이던 3회말 2사 2루에서 초구를 받아쳐 2루수 땅볼에 그쳤다.   탬파베이가 5회 1사 1, 2루 기회를 잡자 클리블랜드는 좌완 올리버 페레스를 마운드에 올렸다. 그러자 탬파베이는 최지만 타석에서 대타 트레비스 다노를 내보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종전 .265에서 .263으로 하락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8-2로 승리하고 4연승에 성공, 시즌 80승(58패) 고지에 올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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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 옐리치, 컵스전서 시즌 42호포…NL 홈런 공동선두

MIL 옐리치, 컵스전서 시즌 42호포…NL 홈런 공동선두

[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27·밀워키 브루어스)가 13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옐리치는 2일(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3회 볼넷을 제외하고 출루가 없던 옐리치는..

  [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27·밀워키 브루어스)가 13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옐리치는 2일(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3회 볼넷을 제외하고 출루가 없던 옐리치는 마지막 타석에서 팀에 귀중한 점수를 안겼다. 밀워키가 1-0으로 앞선 9회초 2사 1, 2루 옐리치는 크렉 킴브렐의 6구 커브를 받아쳐 중월 3점포를 터뜨렸다. 밀워키는 옐리치의 쐐기포에 힘입어 컵스에 4-0으로 승리했다.   시즌 42호 홈런을 신고한 옐리치는 코디 벨린저(LA 다저스),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와 함께 내셔널리그 홈런 공동선두에 올랐다.   옐리치는 올 시즌 122경기 타율 .328 42홈런 92타점 OPS 1.093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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