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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95마일 던지는 日 사회인야구 투수 영입

오클랜드, 95마일 던지는 日 사회인야구 투수 영입

[엠스플뉴스] 일본 프로야구(NPB)를 거치지 않은 사회인야구 투수가 미국으로 직행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1월 30일(한국시간) 일본인 투수 토미오카 쇼헤이와 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토미오카는 비자 발급을 마치고 3월 애리조나에서 열리는 오클랜드의 마이너리그 캠프에 ..

  [엠스플뉴스]   일본 프로야구(NPB)를 거치지 않은 사회인야구 투수가 미국으로 직행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1월 30일(한국시간) 일본인 투수 토미오카 쇼헤이와 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토미오카는 비자 발급을 마치고 3월 애리조나에서 열리는 오클랜드의 마이너리그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1996년생인 토미오카는 NPB 경험이 없는 선수다. 고등학교 때 지역 대회에서 우승하기도 했지만 프로의 벽은 높았다. 결국 토미오카는 토요대학을 거쳐 바이탈넷이라는 회사에 입사해 사회인야구에서 활약했다.    그러던 토미오카에게 프로 입단의 기회가 찾아왔다. 지난해 11월 오클랜드가 일본에서 프로에 속하지 않은 선수를 대상으로 입단 테스트를 실시한 것이다. 여기에 참가한 도미오카는 시속 95마일(약 153km/h)을 뿌리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미국행 티켓을 얻게 되었다.     일본 사회인야구에서 곧바로 미국에 진출한 경우는 과거에도 있었다. 타자와 준이치는 2008년 사회인야구팀에서 뛰던 시절 미국행을 선언했고 보스턴 레드삭스와 3년 4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불펜으로 활약했고 2013년에는 71경기에서 5승 4패 25홀드 평균자책 3.16을 기록,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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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KIA 브렛 필, 다저스 더블A 코치로 새 출발

前 KIA 브렛 필, 다저스 더블A 코치로 새 출발

[엠스플뉴스] KIA 타이거즈 출신 브렛 필(35)이 미국에서 지도자로 새 출발한다. 지난 1월 30일(한국시간) 다저스는 마이너리그 구단의 2020시즌 코칭스태프 명단을 발표했다. 필은 다저스 산하 더블A 팀 털사 드릴러스의 명단에 신임 타격코치로 이름을 올렸다. KBO 무대에서 3..

  [엠스플뉴스]   KIA 타이거즈 출신 브렛 필(35)이 미국에서 지도자로 새 출발한다.   지난 1월 30일(한국시간) 다저스는 마이너리그 구단의 2020시즌 코칭스태프 명단을 발표했다. 필은 다저스 산하 더블A 팀 털사 드릴러스의 명단에 신임 타격코치로 이름을 올렸다.    KBO 무대에서 3년간 활약한 필은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선수.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었고, 3시즌 통산 367경기 타율 .316 61홈런 253타점 OPS .883의 성적을 남겼다. 활약도 준수한 데다 선수들과도 잘 어울려 ‘효자 외인’이라는 찬사를 듣기도 했다.   2016시즌을 끝으로 미국으로 돌아간 필은 이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시범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자 과감하게 현역 유니폼을 벗었고, 이후엔 KIA의 해외 스카우트로 인연을 이어갔다.   그리고 이번에 다저스 산하 더블A 팀의 부름을 받게 되면서 지도자로서 첫발을 내딛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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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다저스, 보스턴과 베츠 트레이드 협상 중"

미 매체 "다저스, 보스턴과 베츠 트레이드 협상 중"

[엠스플뉴스] ‘예비 FA’ 무키 베츠(27) 쟁탈전은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파전으로 압축된 양상. 그 중에선 다저스가 좀 더 앞서가는 분위기다. 미국 ‘보스턴 글로브’는 1월 31일(한국시간) “업계 관계자들은 베츠 트레이드를 두고 보스턴과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눈 건 다..

  [엠스플뉴스]   ‘예비 FA’ 무키 베츠(27) 쟁탈전은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파전으로 압축된 양상. 그 중에선 다저스가 좀 더 앞서가는 분위기다.   미국 ‘보스턴 글로브’는 1월 31일(한국시간) “업계 관계자들은 베츠 트레이드를 두고 보스턴과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눈 건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두 팀뿐이라고 못 박았다”며 “최근엔 샌디에이고보다 다저스와 보스턴 간 협상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라고 보도했다.   아직 다른 구단이 영입전에 뛰어들 여지가 없는 건 아니다. 특히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베츠 영입에 한 차례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애리조나가 피츠버그 중견수 스탈링 마르테(31)를 영입하면서 사실상 베츠의 애리조나행 가능성은 사라졌다는 게 현지의 평가다.   한편, 보스턴은 베츠와 ‘고액 연봉자’ 데이빗 프라이스(34)를 묶어 트레이드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럴 경우 다저스 입장에선 ‘정상급 유망주’를 내주지 않아도 베츠를 데려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프라이스의 잔여계약(3년 9600만 달러)을 모두 감당할 만한 자금력도 있다.   하지만 다저스가 이런 방식을 택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게 ‘디 애슬레틱’ 앤디 맥컬러프의 주장이다. 맥컬러프는 “베츠가 포함된 라인업이 더 낫다는 건 분명하다. 하지만 베츠가 없더라도 다저스의 라인업은 내셔널리그 최고 수준일 것”이라며 다저스가 프라이스의 잔여연봉을 감수하면서까지 베츠를 영입할 것 같진 않다고 전망했다.   최근 트레이드 시장의 '핫 아이콘'으로 떠오른 베츠는 2019시즌엔 150경기 타율 .295 29홈런 80타점 16도루 OPS .915 fWAR 6.6승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으며, 2020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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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좋은 추억' 헌터 펜스 재영입 원해

샌프란시스코, '좋은 추억' 헌터 펜스 재영입 원해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두 번의 월드시리즈 우승(2012, 2014)에 기여한 베테랑 외야수 헌터 펜스(36)를 다시 영입하려고 한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31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펜스에 관심을 보이는 팀 중 하나라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앞서 3..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두 번의 월드시리즈 우승(2012, 2014)에 기여한 베테랑 외야수 헌터 펜스(36)를 다시 영입하려고 한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31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펜스에 관심을 보이는 팀 중 하나라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앞서 30일에는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파블로 산도발과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재계약을 했다.   200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데뷔한 펜스는 휴스턴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거쳐 2012년 입단한 샌프란시스코에서 더 인기를 끌었다. 트레이드된 이후 팀의 분위기를 다잡으며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2014년에도 전 경기에 출전하며 20홈런 74타점을 기록했고 팀은 또다시 우승했다.     2018년 최악의 부진에 시달리며 샌프란시스코와 결별한 펜스는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타율 0.297 18홈런 59타점으로 부활했다. 주로 지명타자로 나서며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하지만 부상으로 83경기 출전에 그쳤다.   비록 텍사스에서는 지명타자로 주로 나섰지만 펜스는 여전히 주력이 살아있다. '베이스볼서번트'에 따르면 펜스는 지난해 스프린트 스피드(단거리 속도)는 메이저리그 상위 15%에 위치했다. 수비에서 구멍은 아니라는 예측을 할 수 있다.   또한 우승 경험이 있는 베테랑이라는 점에서 매디슨 범가너가 떠나며 실망한 팬들을 위로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펜스와 산도발은 2012년과 2014년 함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전력이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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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토론토 선수, 휴스턴 사인 훔치기에 "화가 난다"

2017년 토론토 선수, 휴스턴 사인 훔치기에 "화가 난다"

[엠스플뉴스] 지난 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을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좋아한다고 밝힌 모 팬이 만든 사이트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었다. 이 팬이 만든 'signstealingscandal.com'이라는 사이트에는 2017년 휴스턴이 경기마다 두들긴 쓰레기통 소리를 카운트했다. 영상이 확인된 ..

  [엠스플뉴스]   지난 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을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좋아한다고 밝힌 모 팬이 만든 사이트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었다. 이 팬이 만든 'signstealingscandal.com'이라는 사이트에는 2017년 휴스턴이 경기마다 두들긴 쓰레기통 소리를 카운트했다. 영상이 확인된 휴스턴의 홈 경기 58경기에서 총 1143번의 쓰레기통 소리가 들렸다.   이 결과가 나오자 휴스턴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장도 예외는 아니었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31일 기사를 통해 2017년 당시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수였던 모 인물이 쓰레기통 소리 분석 결과를 보고 "화가 났다"고 문자메시지를 보낸 소식을 전했다.     이 선수의 분노에는 근거가 있다. 휴스턴이 2017년 쓰레기통을 두들긴 경기 중 8월 5일 토론토전에서 가장 많은 소리(54회)가 들렸기 때문이다. 다른 경기보다 더 많이 사인을 훔쳐 전달했다는 의심을 할 수 있는 정황이다.     이날 토론토는 휴스턴에 7-16으로 패배했다. 토론토 선발이었던 세자르 발데스는 3.1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6실점으로 무너졌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세 번째 투수 마이크 볼싱어는 0.1이닝 4실점을 기록했고 이것이 그의 마지막 메이저리그 등판이 됐다.   '스포츠넷'은 이런 사실을 언급하며 불공정행위로 인해 피해를 받은 사람이 많지만 이를 바로 잡을 방법이 없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휴스턴은 감독과 단장을 해고했고 벌금을 물기는 했지만 선수들은 아무런 징계도 받지 않았다.   2017년 토론토에서 뛰었던 또 다른 선수 마커스 스트로먼도 앞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쓰레기통 소리가 들리는 영상을 공유하며 "이제 이해가 된다. 실시간으로 내 사인을 타자들에게 전달했다. 게임의 무결성을 망쳤다"며 분노를 표시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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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유격수' 조디 머서, 디트로이트 잔류…마이너 계약

'FA 유격수' 조디 머서, 디트로이트 잔류…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FA 유격수’ 조디 머서(33)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잔류한다. 미국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 앤서니 페네치는 1월 31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가 내야수 머서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곧이어 디트로이트 구단도 계약을 공..

  [엠스플뉴스]   ‘FA 유격수’ 조디 머서(33)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잔류한다.   미국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 앤서니 페네치는 1월 31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가 내야수 머서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곧이어 디트로이트 구단도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머서는 한때 강정호(32)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한솥밥을 먹어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 커리어 대부분을 피츠버그(12~18)에서 뛰었고 빅리그 8시즌 통산 895경기 동안 타율 .257 64홈런 299타점 OPS .703 fWAR 8.3승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엔 피츠버그에서 ‘키스톤 콤비’를 이룬 2루수 조시 해리슨(32)과 함께 디트로이트로 이적했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머서는 대퇴 사두근 부상으로 74경기 출전에 그쳤고 성적도 타율 .270 9홈런 22타점 OPS .747 fWAR 0.6승으로 그리 인상적이진 않았다. 해리슨은 햄스트링 수술을 받아 고작 36경기밖에 나서지 못했다.   그래도 머서는 8월 초 방출된 해리슨과는 차이를 보였다. 정규시즌 후반기 동안 타율 .305 OPS .832을 기록,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그 결과 다시 디트로이트의 부름을 받게 됐다.   현재 디트로이트의 주전 유격수 자리는 니코 구드럼(27)이 꿰차고 있는 상황. 따라서 머서는 스프링캠프에서 디트로이트의 백업 내야수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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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동양인 투수 첸웨인·히라노 영입

시애틀, 동양인 투수 첸웨인·히라노 영입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가 두 동양인 투수 첸웨인(34)과 히라노 요시히사(35)를 영입했다. 지난해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양도지명(DFA) 처리된 후 소속팀을 찾지 못하며 일본 유턴 이야기까지 나왔던 첸웨인은 시애틀과 스플릿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전히 마이애미가..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가 두 동양인 투수 첸웨인(34)과 히라노 요시히사(35)를 영입했다.   지난해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양도지명(DFA) 처리된 후 소속팀을 찾지 못하며 일본 유턴 이야기까지 나왔던 첸웨인은 시애틀과 스플릿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전히 마이애미가 2000만 달러의 연봉을 줘야 하기 때문에 시애틀은 메이저리그 최저연봉만 지급하면 된다.   대만 출신인 첸웨인은 2012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한 이후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 2015년에는 11승 8패 평균자책 3.34를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2016년 마이애미와 5년 80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4년 동안 고작 13승 19패에 그쳤다. 결국 마이애미는 잔여 연봉이 있음에도 첸웨인을 방출했다.     시애틀은 또 다른 아시아 투수인 히라노와는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다. 기본 1년 160만 달러에 투구이닝마다 보너스가 붙는 형태다. 히라노는 원소속팀 애리조나가 계약 연장을 하지 않으면서 자유의 몸이 된 상태였다.   일본 프로야구 출신인 히라노는 메이저리그 첫해인 2018년 75경기에 등판해 4승 3패 32홀드 평균자책 2.44로 의외의 활약을 보여줬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부진과 불운이 겹치면서 평균자책이 4.75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탈삼진 비율이 늘었다는 점에서(22.5% → 26.2%) 여전히 반등 가능성은 있다.   시애틀은 전통적으로 아시아계 선수들을 많이 영입했다. 팀 레전드인 스즈키 이치로를 비롯해 사사키 가즈히로 등 일본인 선수가 많았고 추신수와 최지만도 뛰었다. 현재도 포스팅 시스템으로 진출한 기쿠치 유세이가 선발진에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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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불펜' 스트롭, 신시내티와 1년 최대 300만$ 계약

'FA 불펜' 스트롭, 신시내티와 1년 최대 300만$ 계약

[엠스플뉴스] ‘FA 불펜’ 페드로 스트롭(34)이 신시내티 레즈의 일원으로 활약한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31일(한국시간) “FA 불펜투수 스트롭이 신시내티와 1년 182만 5000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포함하면 수령액은 최대 350만 달러까지 늘어..

  [엠스플뉴스]   ‘FA 불펜’ 페드로 스트롭(34)이 신시내티 레즈의 일원으로 활약한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31일(한국시간) “FA 불펜투수 스트롭이 신시내티와 1년 182만 5000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포함하면 수령액은 최대 350만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스트롭은 빅리그 통산 555경기 28승 30패 32세이브 152홀드 평균자책 3.21을 기록 중인 베테랑 우완 투수. 2009년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데뷔했고, 볼티모어 오리올스(11~13)와 시카고 컵스(14~19)를 거쳤다.   컵스 시절엔 정상급 불펜으로 자리매김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매해 평균자책 2점대를 유지하며 팀의 ‘믿을맨’으로 거듭났다. 2018년엔 브랜든 모로우의 부상을 틈타 마무리 자리를 꿰차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엔 부상 악령이 발목을 잡았다. 햄스트링과 목 통증에 시달려 풀시즌을 치르지 못했고 성적도 50경기 41.2이닝 2승 5패 평균자책 4.97로 나빠졌다. 그래도 몸 상태만 회복하면 반등 가능성이 있는 후보로 분류돼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았고, 이번에 신시내티와 인연이 닿았다.   향후 스트롭은 레이셀 이글레시아스, 마이클 로렌젠, 아미르 개럿, 로버트 스티븐슨 등과 함께 신시내티의 뒷문을 지킬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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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현장] '머리도 빨간색' 김광현, "세인트루이스로 GoGo~"

[M+현장] '머리도 빨간색' 김광현, "세인트루이스로 GoGo~"

[엠스플뉴스=인천공항] 김광현의 공항패션에서 검정색 마스크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이 '빨간색'이었다. '심지어' 인터뷰에서 그는 "저는 빨간색에 친숙하다"는 말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은 재치있는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메이저리거 김광현이 31일 오..

  [엠스플뉴스=인천공항] 김광현의 공항패션에서 검정색 마스크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이 '빨간색'이었다. '심지어' 인터뷰에서 그는 "저는 빨간색에 친숙하다"는 말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은 재치있는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메이저리거 김광현이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향했다. 김광현의 표정은 무척 밝았고 걸음걸이도 당당했다. 자세히 살폈더니, 김광현의 머리도 빨간색이었다. 출국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머리도 빨간색' 김광현, "세인트루이스로 GoGo~"      '머리도 빨간색' 김광현, "세인트루이스로 GoGo~"      '머리도 빨간색' 김광현, "세인트루이스로 GoGo~"      '머리도 빨간색' 김광현, "세인트루이스로 GoGo~"      '머리도 빨간색' 김광현, "세인트루이스로 GoGo~"      '머리도 빨간색' 김광현, "세인트루이스로 GoGo~"      '머리도 빨간색' 김광현, "세인트루이스로 GoGo~"      '머리도 빨간색' 김광현, "세인트루이스로 GoGo~"      '머리도 빨간색' 김광현, "세인트루이스로 GoGo~"      '머리도 빨간색' 김광현, "세인트루이스로 GoGo~"      '머리도 빨간색' 김광현, "세인트루이스로 GoGo~"      '머리도 빨간색' 김광현, "세인트루이스로 GoGo~"      '머리도 빨간색' 김광현, "세인트루이스로 GoGo~"      '머리도 빨간색' 김광현, "세인트루이스로 GoGo~"      '머리도 빨간색' 김광현, "세인트루이스로 GoGo~"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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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베츠, 트라웃과 동급 대우 '5천억원 규모' 원한다

[인포그래픽] 베츠, 트라웃과 동급 대우 '5천억원 규모' 원한다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와 보스턴의 동행이 얼마 남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미국 보스턴 지역 라디오 'WEEI'는 1월 29일(한국시간) "이번 오프시즌 보스턴은 베츠에게 10년 3억 달러 상당의 연장계약을 건넸다. 그러나 베츠는 12년 4억 2천만 달러(약 4988억 원) 계약 규모를 구단 측..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와 보스턴의 동행이 얼마 남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미국 보스턴 지역 라디오 'WEEI'는 1월 29일(한국시간) "이번 오프시즌 보스턴은 베츠에게 10년 3억 달러 상당의 연장계약을 건넸다. 그러나 베츠는 12년 4억 2천만 달러(약 4988억 원) 계약 규모를 구단 측에 역으로 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3월 마이크 트라웃이 에인절스와 맺은 12년 4억 3천만 달러 연장계약과 비견되는 규모입니다. 지난 201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15시즌부터 풀타임 외야수로 활약한 베츠는 2018년 트라웃을 제치고 아메리칸리그 MVP를 따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트라웃 바로 아랫급의 활약을 펼쳐온 베츠지만 보스턴은 역제시 계약 수용에는 난색을 표했습니다. 이에 보스턴은 올해가 끝난 뒤 FA 자격을 얻는 베츠 트레이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샌디에이고가 베츠의 유력 행선지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트라웃과 베츠, 두 선수의 커리어 주요 기록을 162경기로 환산해 조명해봤습니다.   ▶ 2015-2019 타자 fWAR 순위 1위 마이크 트라웃 : 44.2 2위 무키 베츠 : 35.4 3위 크리스 브라이언트 : 27.8 4위 크리스티안 옐리치 : 27.7 5위 조시 도날드슨 : 27.6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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