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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 FA 시장 뒤흔들 선수…나이와 부상은 변수"

MLB.com "류현진, FA 시장 뒤흔들 선수…나이와 부상은 변수"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은 올 시즌 후 어떤 계약을 받아들까. MLB.com은 22일(한국시간) “류현진이 FA 시장을 뒤흔들 수 있다”며 올 시즌 류현진의 활약상에 주목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12승 3패 평균자책 1.64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은 올 시즌 후 어떤 계약을 받아들까. MLB.com은 22일(한국시간) “류현진이 FA 시장을 뒤흔들 수 있다”며 올 시즌 류현진의 활약상에 주목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12승 3패 평균자책 1.64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매체는 “류현진은 지난해 다저스의 퀄리파잉오퍼를 받아들여 시즌 후 FA 시장에 나오면 드래프트픽 손실 없이 영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예상보다 시장에서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매체는 “게릿 콜(휴스턴 애스트로스),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더 주목받고 있다. 댈러스 카이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로비 레이(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잭 휠러(뉴욕 메츠)가 류현진보다 더 자주 언급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구단 관계자들의 평가도 다소 엇갈렸다. 한 내셔널리그 구단 고위관계자는 “그는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투수다. 많은 탈삼진이나 100마일의 구속이 없이도 리그를 지배했다”며 류현진의 타이밍 싸움에 높은 점수를 줬다.   반면 아메리칸리그의 한 관계자는 “만약 포스트시즌 경기를 치른다면 범가너나 카이클이 류현진보다 우선시될 것”이라며 “인식이 현실과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나이와 부상 경력도 FA 시장에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MLB.com은 “류현진은 내년 3월 만 33세가 된다. 어깨 부상으로 약 2년의 공백기가 있었고 지난해에는 사타구니 근육 부상을 당했다”고 우려했다.   한 아메리칸리그 관계자는 류현지의 계약에 대해 “동급 투수들보다 약간 낮은 수준일지 모른다. 하지만 그렇기에 류현진은 일찍 계약을 하게 될 것 같다. 기다림이 언제나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고 전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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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 피로골절' COL 그레이, 시즌 아웃 결정

'왼발 피로골절' COL 그레이, 시즌 아웃 결정

[엠스플뉴스] 존 그레이(27·콜로라도 로키스)가 남은 시즌을 포기한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그레이가 왼발 피로골절 치료를 위해 올 시즌을 마무리한다”고 보도했다. 그레이는 2017년에도 같은 문제를 겪은 적이 있다. 당시에는 수술을 받지 않고 회복했지만, 지난 ..

  [엠스플뉴스]   존 그레이(27·콜로라도 로키스)가 남은 시즌을 포기한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그레이가 왼발 피로골절 치료를 위해 올 시즌을 마무리한다”고 보도했다.   그레이는 2017년에도 같은 문제를 겪은 적이 있다. 당시에는 수술을 받지 않고 회복했지만, 지난 9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등판에서 통증이 재발했다. 검진 결과 왼발 뼈에 작은 균열이 발견됐다.    그레이는 보다 확실한 치료를 위해 수술을 받기로 가닥을 잡았다. 이상이 없으면 2020시즌 개막일에 맞춰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그레이는 올 시즌 26경기(25선발) 11승 8패 평균자책 3.84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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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대타출전' 최지만, 고의4구 출루…TB 2연패 탈츨

'9회 대타출전' 최지만, 고의4구 출루…TB 2연패 탈츨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9회말 대타로 출전해 고의4구를 기록했다. 팀이 6-6 동점을 만든 9회말 무사 2, 3루에서 최지만은 기예르모 에레디아..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9회말 대타로 출전해 고의4구를 기록했다.   팀이 6-6 동점을 만든 9회말 무사 2, 3루에서 최지만은 기예르모 에레디아 타석에서 대타로 출격했다. 시애틀 우완 맷 매길은 비어있는 1루를 채우기 위해 최지만을 고의4구로 걸렀다.   무사 만루에 몰린 매길은 토미 팸과의 승부에서 폭투를 범했고 이 틈에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경기를 끝냈다.   시즌 75승째(54패)를 거둔 탬파베이는 2연패를 끊고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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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김광현? 양현종? MLB 진출 가능성은?

[엠엘비 한마당] 김광현? 양현종? MLB 진출 가능성은?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36회]에서는 8월 21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36회]에서는 8월 21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김광현? 양현종? MLB 진출 가능성은?        # '통산 166승 달성' 커쇼, 쿠펙스를 넘어서다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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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커쇼, 쿠팩스의 다저스 좌완 최다승 경신

[메이저리그 투나잇] 커쇼, 쿠팩스의 다저스 좌완 최다승 경신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통산 166승’ 커쇼, 쿠팩스 제치고 다저스 좌완 최다승 1위로 커쇼가 ‘전설’ 쿠팩스를 제쳤다. 통산 166승을 쌓아 다저스 좌완 최다승 신기록을 썼다. 성적은..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통산 166승’ 커쇼, 쿠팩스 제치고 다저스 좌완 최다승 1위로   커쇼가 ‘전설’ 쿠팩스를 제쳤다. 통산 166승을 쌓아 다저스 좌완 최다승 신기록을 썼다. 성적은 6이닝 6K 3실점. 시즌 내내 6이닝 이상을 꼬박꼬박 소화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인 요소다. 토론토 ‘루키’ 비셋에게 2피홈런을 헌납한 건 옥에 티. 다저스 타선은 5홈런을 포함해 장장 16안타를 몰아쳐 16-3 대승을 견인했다.   한편 벨린저는 4회 싹쓸이 2루타로 3타점을 보태 시즌 100타점 고지를 밟았다. 다만 3루 진루를 시도하다 바지가 벗겨지는 민망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를 기사로 다룬 MLB.com은 ‘벨린저의 타점은 커리어 하이, 그의 바지는 커리어 로우’라는 위트 있는 제목을 달았다.   다저스 역대 좌완 최다승 클레이튼 커쇼 166승 샌디 쿠팩스 165승 클라우드 오스틴 147승 페르난도 발렌수엘라 141승   2019시즌 ML 타점 순위 1위 프레디 프리먼(ATL) 102타점 2위 라파엘 데버스(BOS) 101타점 3위 코디 벨린저(LAD) 100타점     에두아르도 에스코바(ARI) 100타점   ‘프리먼 2홈런 4타점’ 애틀랜타, 마이애미에 5-1 승리   지난해 우레냐에게 고의성 짙은 사구를 맞아 마이애미와 감정이 좋지 않은 아쿠냐는 1회 또 몸맞는공을 기록. 상대 선발 에르난데스의 초구가 '1번 타자' 아쿠냐의 허리를 강타했다. 이를 본 주심은 양 팀 덕아웃에 경고를 줬고, 이에 불만을 품은 애틀랜타 스니커 감독은 격렬한 항의 끝에 그라운드를 떠났다.   감독이 퇴장당하는 어수선한 상황 속에도 애틀랜타는 5-1 역전승을 신고. 프리먼이 홀로 2홈런 4타점을 수확하며 팀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아울러 프리먼은 데뷔 처음으로 한 시즌에 30홈런·100타점을 작성하는 기쁨도 누렸다. 시즌 100타점 기록만 보면 개인 통산 두 번째다.   'ATL 간판 타자' 프레디 프리먼, 2019시즌 성적 126경기 타율 .307 33홈런 102타점 OPS .975     마이크 트라웃, 시즌 42호 홈런 ‘쾅’…개인 한 시즌 최다 신기록   ‘발전하는 괴물’ 트라웃은 개인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42호)도 경신. 1회 첫 타석에 텍사스 좌완 조 팔럼보를 신기록의 제물로 삼았다. 이미 AL MVP 레이스는 트라웃의 독주체제로 굳혀져 가는 분위기. 한편 에인절스는 텍사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5-1로 이겼다. 선발 히니의 8이닝 14K 1실점 쾌투가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MLB.com AL MVP 모의투표 결과(2019.08.20.) 1위 LAA 트라웃 (1위 표 32장) 2위 HOU 브레그먼 (1위 표 0장) 3위 BOS 데버스 (1위 표 0장) *브레그먼이 2, 3위 표에서 데버스에 앞서     ‘버크 호투·솔락 맹활약’ 텍사스, 에인절스와 DH 2차전서 3-2 신승   텍사스 신인들의 활약이 돋보인 경기. 솔락은 5회 선제 솔로포(1호)를 터뜨렸고 데뷔전에 나선 선발 버크도 6이닝 4K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홈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하지만 마무리 르클럭이 9회 굿윈에게 동점포를 허용해 버크의 첫 승은 불발. 솔락은 연장 11회 말 2사 1, 2루엔 1루수 방면으로 평범한 타구를 날렸는데 푸홀스가 이 타구를 놓치면서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한편 추신수는 안타 없이 볼넷 1개를 골랐다.   ‘베일리 깜짝투’ 오클랜드, 양키스 꺾고 와일드카드 2위로   오클랜드가 양키스를 6-2로 꺾고 AL 와일드카드 공동 2위로 등극. 선발 베일리가 5.2이닝 8K 1실점 깜짝투를 선보였고 타선은 2회까지 넉 점을 뽑아 베일리의 호투를 거들었다. 반면 양키스 선발 헤르만은 5.1이닝 6실점(5자책)으로 무너져 시즌 3패째를 떠안았다.   AL 와일드카드 경쟁 CLE 74승 52패 승률 .587 OAK 72승 53패 승률 .576 TB  73승 54패 승룰 .575 ------------------------------ BOS 67승 60패 승률 .528 (WC 진출권과 6경기 차)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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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홈런+4타점' 프리먼, 개인 첫 30홈런-100타점 달성

'멀티홈런+4타점' 프리먼, 개인 첫 30홈런-100타점 달성

[엠스플뉴스] 프레디 프리먼(29·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멀티홈런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3연승을 견인했다. 프리먼은 21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2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팀이 0-1로 끌려가..

  [엠스플뉴스]   프레디 프리먼(29·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멀티홈런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3연승을 견인했다. 프리먼은 21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2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팀이 0-1로 끌려가던 4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프리먼이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마이애미 선발 엘리저 에르난데스의 3구 체인지업을 밀어 좌월 동점 솔로포로 연결했다.   다음 타석에서는 역전 홈런을 뽑아냈다. 5회 2사에서 타일러 킨리의 3구 빠른 공을 통타해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7회 1사 2, 3루에서는 2타점 적시타로 추가점을 마련했다. 프리먼의 활약을 앞세운 팀은 5-1로 승리했다.   멀티홈런 4타점을 수확한 프리먼은 올 시즌 33홈런 102타점으로 개인 첫 30홈런-100타점을 완성했다. 시즌 100타점은 개인 두 번째 기록으로 프리먼은 2013년 23홈런 109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팀이 40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프리먼은 구단 역대 1루수 최다타점 신기록에 도전한다. 1위는 안드레스 갈라라가가 1998년에 기록한 120타점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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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스프링어, 시즌 10번째 리드오프 홈런…구단 신기록

HOU 스프링어, 시즌 10번째 리드오프 홈런…구단 신기록

[엠스플뉴스] 조지 스프링어(2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본인이 보유한 구단 리드오프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스프링어는 2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

  [엠스플뉴스]     조지 스프링어(2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본인이 보유한 구단 리드오프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스프링어는 2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팀이 0-1로 뒤진 1회말, 스프링어는 디트로이트 선발 스펜서 턴불의 3구 슬라이더를 밀어쳐 우월 솔로포를 신고했다. 시즌 27호 홈런이자 통산 34번째 리드오프 홈런   올 시즌 10개의 리드오프 홈런을 쏘아올린 스프링어는 2017년 본인이 세운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기록을 갈아치웠다. 1908년 이후 메이저리그 역대 공동 4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이 부문 1위는 알폰소 소리아노가 2003년에 세운 13개다.   스프링어는 올 시즌 93경기 타율 .293 27홈런 68타점 OPS .947을 기록 중이다. 휴스턴은 디트로이트에 6-3으로 승리하고 3연승을 달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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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통산 166승·5홈런 폭발' 다저스, 토론토에 16-3 완승

'커쇼 통산 166승·5홈런 폭발' 다저스, 토론토에 16-3 완승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가 LA 다저스 역대 좌완 최다승 신기록을 썼다. 덕분에 다저스도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16-3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다저스는 토론토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가 LA 다저스 역대 좌완 최다승 신기록을 썼다. 덕분에 다저스도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16-3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다저스는 토론토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반면 토론토는 3연패 늪에 빠졌다.   클레이튼 커쇼는 6이닝 6탈삼진 3실점을 기록, 시즌 13승을 신고했다. 아울러 다저스 역대 좌완 최다승(통산 166승) 기록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다저스의 ‘전설’ 샌디 쿠팩스가 기록한 165승이었다.          1회 보 비셋의 리드오프 홈런을 앞세워 선취점을 뽑은 토론토는 3회엔 데릭 피셔의 솔로포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형성된 커쇼의 패스트볼 2개가 연달아 담장을 넘어갔다.   그러나 다저스는 3회 대거 5점을 뽑아 경기를 뒤집었다. 2사에 A.J. 폴락이 솔로포로 포문을 열었고 윌 스미스의 역전 투런 아치를 그렸다. 곧이어 코리 시거가 2타점 2루타를 때려 단숨에 격차를 5-2로 벌렸다.   다저스의 득점 행진은 계속됐다. 4회 말 커쇼의 볼넷을 시작으로 폴락이 2루타, 먼시가 볼넷으로 장작을 쌓았다. 2사 만루 찬스엔 코디 벨린저가 3타점 싹쓸이 2루타(8-2)를 쳐 시즌 100타점째를 수확했다. 3루 진루에 시도하다 실패한 건 옥에 티. 슬라이딩을 하다 바지가 살짝 벗겨지는 민망한 장면도 있었다.   토론토는 쉽사리 물러나지 않았다. 6회 초 선두타자 비셋이 커쇼를 상대로 다시 한번 솔로 아치(시즌 7호)를 그렸다. 곧이어 브랜든 드루리가 안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볼넷을 골랐다. 하지만 후속타자 두 명이 병살타와 삼진으로 물러나며 추격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6회 말엔 승부의 추가 기울었다. 다저스는 6회 홈런포 두 방을 앞세워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6회 말 1사에 맥스 먼시가 솔로 홈런을 작렬했고 부상 복귀전에 나선 크리스 테일러가 쐐기 스리런 홈런 손맛(12-3)을 봤다.    다저스는 8회 마운드에 오른 토론토 ‘야수’ 리차드 우레냐를 상대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테일러가 우중간 적시타를 때렸고 작 피더슨이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격차를 16-3으로 벌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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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LAA전 4타수 무안타 볼넷…TEX 연장승

추신수, LAA전 4타수 무안타 볼넷…TEX 연장승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볼넷 1개를 골랐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70 OPS .848이 됐다. ..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볼넷 1개를 골랐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70 OPS .848이 됐다.     전날 1안타 3볼넷을 묶어 ‘4출루’ 경기를 해낸 추신수는 이날 첫 타석엔 범타로 돌아섰다. 우완 선발 제이미 바리아의 초구 속구를 공략해 외야로 뻗는 타구를 날렸지만, 펜스 근처에서 이 타구가 잡혔다. 결과는 좌익수 뜬공.   3회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선 추신수는 5회엔 볼넷을 골랐다. 팀이 1-0으로 앞선 5회 2사 2루에 바리아와 맞붙었고 존 밖을 벗어난 슬라이더에 방망이를 내지 않았다. 이어진 2사 1, 2루 찬스엔 대니 산타나가 적시타(2-0)를 쳐 한 점을 더 보탰다.   추신수는 7회엔 우완 불펜 루크 바드와 상대했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8회까지 한 점 차 리드를 이어가던 텍사스는 9회 동점을 허용했다. 마무리 호세 르클럭이 9회 초 1사에 브라이언 굿윈에게 뼈아픈 솔로포를 헌납했다. 다행히 남은 두 타자는 범타로 솎아 추가점을 내주진 않았다.   추신수는 다섯 번째 타석엔 안타를 도둑 맞았다. 연장 10회 말 1사 1루에 상대 마무리 한셀 로블스를 상대로 외야로 뻗는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는데 마이크 트라웃이 다이빙캐치로 이 타구를 낚았다. 결과는 중견수 뜬공.     승부의 향방은 연장 11회에 갈렸다. 승리를 거둔 건 텍사스. 11회 말 델라이노 드쉴즈가 안타에 이은 도루로 득점권에 진루했고 로건 포사이드가 볼넷을 골랐다. 계속된 2사 1, 2루에 ‘루키’ 닉 솔락이 땅볼 타구를 쳤는데 1루수 알버트 푸홀스가 실책을 범하면서 드쉴즈가 끝내기 득점을 올렸다.   이로써 텍사스는 더블헤더 2차전을 3-2 승리로 마무리하며 1차전 1-5 패배를 설욕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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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시애틀전 안타 없이 1볼넷…TB는 2연패

최지만, 시애틀전 안타 없이 1볼넷…TB는 2연패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볼넷 1개를 얻어냈다. 최지만은 21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팀이 0-2로 끌려가던 1회말, 최지만은 무사 1, 2루에서 맷 위슬러의 5구를 ..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볼넷 1개를 얻어냈다.    최지만은 21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팀이 0-2로 끌려가던 1회말, 최지만은 무사 1, 2루에서 맷 위슬러의 5구를 받아쳐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2-2 동점이던 3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토미 밀론의 5구를 노렸지만 타구는 3루수 땅볼이 됐다.   4회 타점 기회 역시 살리지 못했다. 팀이 4-2로 역전한 2사 2, 3루에서 밀론의 5구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익수 직선타로 잡혔다. 7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실패했다.   최지만은 9회 2사에서 마지막 타석 기회를 얻었지만, 맷 마길의 5구 빠른 공을 퍼올려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종전 .257에서 .254로 떨어졌다.   한편 탬파베이는 시애틀 4-7로 패해 2연패를 당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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