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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솔레어, 시즌 45호 아치…AL 홈런 공동 선두

KC 솔레어, 시즌 45호 아치…AL 홈런 공동 선두

[엠스플뉴스] 호르헤 솔레어(27·캔자스시티 로열스)가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솔레어는 17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1-4로 끌려가던 4회, 솔레어는 추격의 홈런포를 터뜨..

  [엠스플뉴스]   호르헤 솔레어(27·캔자스시티 로열스)가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솔레어는 17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1-4로 끌려가던 4회, 솔레어는 추격의 홈런포를 터뜨렸다. 선두타자로 나선 솔레어는 오클랜드 선발 태너 로아크의 4구 빠른 공을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시즌 45호 아치를 그린 솔레어는 트라웃과 함께 아메리칸리그 홈런 공동선두에 올랐다. 트라웃이 발목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해 솔레어는 생애 첫 홈런왕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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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4호포' WSH 렌돈, 타율·타점 선두 수성…MVP 경쟁 점화

'시즌 34호포' WSH 렌돈, 타율·타점 선두 수성…MVP 경쟁 점화

[엠스플뉴스] 앤서니 렌돈(29·워싱턴 내셔널스)이 내셔널리그 MVP 유력 후보로 급부상 중이다. 렌돈은 17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 안타를 때린 렌..

  [엠스플뉴스]   앤서니 렌돈(29·워싱턴 내셔널스)이 내셔널리그 MVP 유력 후보로 급부상 중이다.   렌돈은 17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 안타를 때린 렌돈은 경기 중반 동점 타점을 올렸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세인트루이스 선발 다코타 허드슨을 상대로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34번째 홈런포.         올 시즌이 끝나고 FA 시장에 나서는 렌돈은 개인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타율 .333, 타점 119개를 기록해 이 부문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지켰다. OPS 1.046을 포함한 각종 타격 부문 역시 리그 최상위권에 올라있다.   워싱턴이 와일드카드 1위를 질주하는 데는 렌돈의 공이 크다. 렌돈의 '팬그래프닷컴' 기준 WAR(대체선수 대비 기여승수)은 7.2승으로 다저스의 코디 벨린저와 함께 내셔널리그 공동 2위다. 1위는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가 기록한 7.7승이다.   엘리치는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고 벨린저는 최근 타격 페이스가 떨어진 상황. 렌돈이 시즌 막판 질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MVP 수상의 영광은 누가 차지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워싱턴은 경기 후반 불펜이 무너지며 세인트루이스에 2-4로 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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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수 조절 실패' 스트라스버그, STL전 5이닝 2실점…승리 불발

'투구수 조절 실패' 스트라스버그, STL전 5이닝 2실점…승리 불발

[엠스플뉴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워싱턴 내셔널스)가 메이저리그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를 기회를 놓쳤다. 스트라스버그는 17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선발 등판, 5이닝 3피안타 4볼넷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18승 기회는 다음으..

  [엠스플뉴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워싱턴 내셔널스)가 메이저리그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를 기회를 놓쳤다.   스트라스버그는 17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선발 등판, 5이닝 3피안타 4볼넷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18승 기회는 다음으로 미뤘다.   1회에는 타자들의 끈질긴 승부에 고전했다. 스트라스버그는 1회 선두타자 덱스터 파울러에게 7구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다. 두 타자를 범타로 처리했지만, 마르셀 오수나에게 선제 투런포를 헌납했다.   폴 데용과 야디어 몰리나에게 볼넷-안타를 허용한 스트라스버그는 토미 에드먼을 삼진 처리하고 간신히 이닝을 끝냈다. 1회에만 투구수가 38개였다.   2회를 3타자 연속 삼진으로 넘긴 스트라스버그는 3회 다시 위기를 맞았다. 콜튼 웡과 폴 골드슈미트를 볼넷으로 출루시키며 무사 1, 2루에 몰렸지만 후속타자 세 명을 범타로 돌려보냈다.  4회와 5회는모두 삼자범퇴로 지웠다.   워싱턴 타선은 4회초 빅터 로블레스의 1타점 적시타, 6회초 앤서니 렌돈의 솔로포로 스트라스버그의 패전을 지웠다. 투구수 99개를 기록한 스트라스버그는 6회말 마운드를 태너 레이니에게 넘겼다. 시즌 평균자책은 종전 3.49를 유지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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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류현진-커쇼, 미니 슬럼프 탈출 고무적…다저스 파워랭킹 2위"

ESPN "류현진-커쇼, 미니 슬럼프 탈출 고무적…다저스 파워랭킹 2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선발진의 반등에 현지 외신이 주목했다. ESPN은 17일(한국시간) 이번주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다저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이은 2위로 선정됐다. 매체는 “다저스는 7년 연속 지구 우승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지난주 다저스에게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선발진의 반등에 현지 외신이 주목했다.   ESPN은 17일(한국시간) 이번주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다저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이은 2위로 선정됐다.   매체는 “다저스는 7년 연속 지구 우승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지난주 다저스에게 좋았던 소식은 커쇼와 류현진이 뉴욕 메츠전 호투로 미니 슬럼프에서 탈출했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8월 1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5.2이닝 4실점으로 주춤한 후 3경기 연속 5이닝을 넘지 못했다. 이 기간 평균자책은 1.45에서 2.45로 치솟았다.   그리고 지난 15일 메츠를 상대로 7이닝 6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평균자책은 2.35로 끌어내렸고 2013년 데뷔시즌(192이닝)에 이은 두 번째 규정이닝 투구에 성공했다.         커쇼 역시 일시적인 부진에서 탈출했다. 커쇼는 지난 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5이닝 5실점으로 무너져 올 시즌 첫 6이닝 투구에 실패했다. 7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도 4이닝 3실점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14일 6.1이닝 2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14승을 거뒀다.   또 매체는 “신인 가빈 럭스는 빅리그에서 홈런 2개를 터뜨려 포스트시즌 로스터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며 다저스 전력을 높게 평가했다.   한편 파워랭킹에서는 뉴욕 양키스와 미네소타 트윈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다저스의 뒤를 이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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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 리조, 발목 염좌 진단…시즌 내 복귀 불투명

CHC 리조, 발목 염좌 진단…시즌 내 복귀 불투명

[엠스플뉴스] 중심타자들의 줄부상에 시카고 컵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MLB.com은 17일(한국시간) “앤서니 리조가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시즌 내 복귀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리조는 전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3회 ..

  [엠스플뉴스]   중심타자들의 줄부상에 시카고 컵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MLB.com은 17일(한국시간) “앤서니 리조가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시즌 내 복귀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리조는 전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3회 번트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을 접질렸다. 리조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아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MRI 검진에서 골절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발목 측면 부위 염좌로 휴식이 필요하다. 리조는 부츠로 발목을 고정하고 일주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리조는 올 시즌 140경기 타율 .289 26홈런 93타점 OPS .920을 기록했다.   컵스는 최근 하비에르 바에즈가 슬라이딩 도중 왼손 엄지에 실금이 가는 부상으로 이탈했다. 여기에 중심타자 리조까지 부상을 당해 순위싸움은 더 험난해질 전망.   컵스는 시즌 81승 68패로 와일드카드 1위 워싱턴 내셔널스와 1.5경기차 2위를 달리고 있다. 3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격차는 1경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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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중독의 늪' 불펜 도박에 빠진 로버츠(?)

[엠엘비 한마당] '중독의 늪' 불펜 도박에 빠진 로버츠(?)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16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16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중독의 늪' 불펜 도박에 빠진 로버츠(?)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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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류현진 춤추게 한 마틴, 관록으로 가을 안방 노린다

[인포그래픽] 류현진 춤추게 한 마틴, 관록으로 가을 안방 노린다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지긋지긋한 부진에서 탈출했다. 호투의 원인 중 하나로 현지 언론은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과의 찰떡 궁합을 꼽았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 7이닝 동안 무실점 6탈삼진 역투를 펼쳤다. 류현진은 ..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지긋지긋한 부진에서 탈출했다. 호투의 원인 중 하나로 현지 언론은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과의 찰떡 궁합을 꼽았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 7이닝 동안 무실점 6탈삼진 역투를 펼쳤다. 류현진은 이날 호투로 평균자책점도 2.45에서 2.35까지 소폭 끌어내렸다.   네 경기 연속으로 부진한 투구를 펼쳐 우려를 샀던 류현진은 추가 휴식과 함께 열흘 만에 마운드로 돌아왔다. 류현진은 지난 세 경기에서는 신인 포수 윌 스미스와 호흡을 맞췄지만, 메츠전에서는 다시 익숙한 마틴과 배터리를 구성해 반등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부진의 원인으로 스미스와의 호흡을 꼽는 질문에 항상 "내 책임"이라고 일축해왔다. 하지만 스미스와 배터리를 이룬 다섯 경기에서 류현진은 5.81의 평균자책점으로 좋지 못한 성적만을 남겼다. 마틴이 나선 18경기 1.60의 평균자책점과는 확연히 대비되는 기록이다. 지난 메츠전에서도 마틴은 존 바깥쪽으로 들어온 공 7개를 스트라이크로 둔갑시켜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만들었다.   류현진을 제외한 다저스 투수들 역시 마틴과 함께 호흡을 맞췄을 때 더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지역 언론 'LA 타임스'는 "마틴은 다저스의 주전 포수로 시즌을 시작한 오스틴 반스를 제치고 포스트시즌에 이름을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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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시즌 막판 타격감 UP’ 추신수, 3안타 1사구 4출루

[메이저리그 투나잇] ‘시즌 막판 타격감 UP’ 추신수, 3안타 1사구 4출루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시즌 막판 타격감 UP’ 추신수, 3안타 1사구 4출루 추신수의 타격감이 시즌 막판에 살아나는 중. 1회 첫 타석엔 몸맞는공..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시즌 막판 타격감 UP’ 추신수, 3안타 1사구 4출루    추신수의 타격감이 시즌 막판에 살아나는 중. 1회 첫 타석엔 몸맞는공으로 출루했고, 3회엔 투수 키를 넘는 중전안타를 쳤다. 6회엔 투수 글러브를 맞고 굴절되는 내야안타를 친 추신수는 8회엔 유격수 앞 내야안타로 4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최근 7경기 OPS는 .881로 준수.    그러나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1-6으로 졌다. 타선이 5안타 빈공에 허덕인 것이 패인. 오클랜드 선발 마네아(6이닝 6K 무실점)는 보더라인을 넘나드는 투구로 텍사스 타선을 농락했다. 참고로 마네아는 어깨 부상 복귀 후 3경기에서 18이닝 평균자책 0.50의 빼어난 성적을 거두는 중이다. ‘루키’ 루자르도도 3이닝 1실점으로 막아 데뷔 첫 세이브를 챙겼다.     ‘마그넷 추?’ AL 몸맞는공 순위 1위 추신수(TEX) : 17개 2위 마이크 트라웃(LAA) : 16개 3위 마크 칸하(OAK) : 15개 4위 알렉스 고든(KC) : 14개 5위 로빈슨 치리노스(HOU) : 12개     맷 올슨(OAK) : 12개     ‘잰슨 승리·마에다 SV’ 다저스, 메츠에 3-2 역전승   등판 간격이 길었던 불펜진을 점검하기 위해 선발 뷸러(5이닝 2실점·투구수 71개)를 이른 시기에 내린 다저스는 6회부터 불펜투수를 순차적으로 투입. 8회엔 테일러가 극적인 동점타를 쳤고 마무리 잰슨이 8회 말에 투입돼 1이닝을 무실점으로 걸어 잠갔다. 9회 초엔 저코가 역전타를 터뜨려 2-2 균형을 허물었고 9회 말엔 콜라렉(0.1이닝)과 마에다(0.2이닝)가 한 점 차 리드를 지켰다. 그 결과 잰슨은 승리 투수, 마에다는 세이브를 거두는 이색장면도 연출. 메츠 선발 윌러는 7이닝 9K 1실점 호투에도 승리를 놓쳤고 메츠의 가을야구 진출(16%→8.1%)도 사실상 어려워졌다.   ‘사실상 3파전?’ NL 와일드카드 레이스 WSH 82승 66패 승률 .554 +1.5경기 CHC 81승 68패 승률 .544 --------------- MIL 80승 69패 승률 .537 -1경기 NYM 77승 72패 승률 .517 -4경기 PHI 76승 72패 승률 .514 -4.5경기 ARI 76승 74패 승률 .507 -5.5경기 *PS 진출 확률 : WSH 96% CHC 72.7% MIL 36.1% NYM 8.1%     ‘연타석포’ 수아레즈, 홈런 공동 1위로 우뚝…신시내티도 승리   NL 홈런왕 레이스 ‘잠룡’으로 꼽히던 수아레즈가 마침내 홈런 공동 선두로 우뚝 섰다. 시즌 46호·47호 홈런을 연달아 작성해 홈런 1위 알론소(메츠)를 따라붙었다. 아울러 베네수엘라 출신 단일시즌 최다홈런 타이기록(안드레스 갈라라가-1996년 47홈런)을 세운 수아레즈는 내친김에 신시내티 구단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1977년-조지 포스터 52홈런) 경신도 노린다. 덕분에 신시내티도 애리조나에 3-1로 승리. 신시내티 이적 후 눈칫밥(이적 후 ERA 7.40)을 먹던 선발 바우어는 모처럼 8이닝 9K 1실점 위력투를 뽐냈다.     2019시즌 후반기 홈런 순위 1위 에우제니오 수아레즈(CIN) : 27홈런 2위 넬슨 크루즈(MIN) : 21홈런     호르헤 솔레어(KC) : 21홈런 4위 놀란 아레나도(COL) : 20홈런 5위 조시 도날드슨(ATL) : 19홈런     오스틴 메도우스(TB) : 19홈런     후안 소토(WSH) : 19홈런     ‘브론 만루포’ 밀워키, 세인트루이스에 7-6 승리   8회까지 3-4로 끌려가던 밀워키는 9회 짜릿한 역전에 성공. 9회 초 2사에 브론이 역전 만루홈런을 때려 패색이 짙던 경기를 순식간(만루 홈런 당시 STL 승률 77.3%→3.5%로 대폭락)에 뒤집었다. 마무리 헤이더는 9회 말 에드먼에게 투런 홈런을 얻어맞았지만, 간신히 7-6 승리를 지켰다. 경기 후 브론은 “확실히 예전만큼 좋진 않지만, 중요한 순간엔 난 여전히 좋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갈길 바쁜 탬파베이, 에인절스에 덜미 잡혀   업튼(무릎), 오타니(무릎)에 이어 트라웃(발 부상)마저 라인업에서 종적을 감춘 에인절스. 하지만 ‘차·포·마’를 다 뗀 상태에서도 갈길 바쁜 탬파베이의 덜미를 잡았다. 푸홀스가 스리런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 날아다닌 게 6-4 승리의 주요 요인. 푸홀스는 1회엔 2루타에 이은 3루 도루까지 성공하는 진풍경도 연출했다. 한편, 최지만은 8회 대타로 나왔으나 삼진으로 돌아섰다.   혼돈의 AL 와일드카드 레이스 OAK 90승 60패 승률 .600 +1.5승 TB 89승 62패 승률 .589 --------------------------------- CLE 87승 63패 승률 .580 -1.5승 *팬그래프 예상 PS 진출확률 : OAK 95.8% TB 68.8% CLE 35.7%     컵스, 피츠버그 3연전 스윕승…리조 부상 변수에 눈물   컵스가 기념비적인 승리를 거뒀다. 1, 2차전엔 각각 17득점, 14득점을 거둔 데 이어 3차전엔 무려 16점을 몰아치며 피츠버그를 16-6으로 완파했다. 역사를 따져도 3경기 연속 14점 이상을 기록한 팀은 피츠버그를 포함해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힌다. 다만 컵스는 3연전 스윕승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 주전 1루수 리조가 3회 수비 도중 발목을 다쳤기 때문. 내일 MRI 검진을 통해 리조의 발목 상태에 대한 정확한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한편, 피츠버그는 ‘누의 공과’를 어필하려다 허무하게 점수를 내주는 웃지 못할 장면을 연출했다. 3회 켐프의 역전 2타점 3루타 때 누상의 주자가 ‘누의 공과’를 범했다고 판단하고 어필을 위해 투수에게 3루에 공을 던질 것을 지시했는데 여기서 송구 실책이 나왔다. 그 사이 3루 주자 켐프는 유유히 홈을 밟았고 어필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3경기 연속 14득점 이상 달성 구단 (엘리아스 스포츠) 2019년 컵스 1993년 디트로이트 1930년 컵스 1928년 피츠버그 1901년 피츠버그 *1900년 이후 기준   컵스, 피츠버그 3연전 결과 컵스 17 : 8 피츠버그 컵스 14 : 1 피츠버그 컵스 16 : 6 피츠버그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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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코 9회 결승타·마에다 SV' 다저스, 메츠에 3-2 역전승

'저코 9회 결승타·마에다 SV' 다저스, 메츠에 3-2 역전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뉴욕 메츠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신고했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메츠와의 원정경기서 3-2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메츠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했다. 반면 메츠는 와일드카드 2위 시카고 컵스와의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뉴욕 메츠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신고했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메츠와의 원정경기서 3-2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메츠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했다. 반면 메츠는 와일드카드 2위 시카고 컵스와의 격차가 4경기로 벌어져 사실상 ‘가을야구’ 진출이 어려워졌다.     워커 뷸러는 5이닝 1탈삼진 2실점으로 선방했다. 포스트시즌을 대비해 연달아 투입된 불펜진도 남은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메츠 선발 잭 휠러의 호투(7이닝 1실점)에 막혀 빈공에 허덕이던 타선은 8, 9회 연달아 한 점씩 뽑아 팀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메츠가 2회 먼저 앞서갔다. 2회 말 로빈슨 카노가 볼넷, J.D. 데이비스가 안타로 장작을 쌓았고 브랜든 니모가 우익수 방면 3루타(0-2)를 터뜨려 주자 두 명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끈질긴 승부 끝에 10구째 커터를 공략한 니모의 타격이 빛났다.   잠잠하던 다저스는 4회 한 점을 쫓았다. 4회 초 맥스 먼시의 안타와 크리스 테일러의 진루타로 계속된 1사 2루 찬스에 코리 시거가 좌전 적시타(1-2)를 터뜨려 한 점을 만회했다.    다저스 타선은 휠러가 내려가자 살아나기 시작했다. 8회 말 제드 저코가 볼넷에 이은 보크와 폭투로 3루에 안착했다. 계속된 1사 3루엔 크리스 테일러가 좌완 불펜 저스틴 윌슨을 상대로 1타점 동점 2루타를 쳤다.   9회엔 끝내 역전을 일궈냈다. 9회 초 1사에 키케 에르난데스가 2루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2사 2루엔 저코가 역전 적시타(3-2)를 때려 경기를 뒤집었다.   승기를 잡은 다저스는 9회 말 아담 콜라렉(0.1이닝 무실점)과 마에다 겐타(0.2이닝 무실점)를 연이어 투입해 한 점 차 승리를 지켰다. 마에다는 시즌 2번째 세이브. 8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켄리 잰슨이 승리투수가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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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탈출' 류현진, 22일 콜로라도 홈경기 등판 확정

'슬럼프 탈출' 류현진, 22일 콜로라도 홈경기 등판 확정

[엠스플뉴스] 슬럼프 탈출에 성공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설욕전에 나선다. 16일(한국시간) MLB.com 다저스 담당 켄 거닉에 따르면 다저스는 21일부터 열리는 콜로라도 홈 3연전에 클레이튼 커쇼, 류현진, 워커 뷸러를 차례로 투입할 ..

  [엠스플뉴스]   슬럼프 탈출에 성공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설욕전에 나선다.   16일(한국시간) MLB.com 다저스 담당 켄 거닉에 따르면 다저스는 21일부터 열리는 콜로라도 홈 3연전에 클레이튼 커쇼, 류현진, 워커 뷸러를 차례로 투입할 계획이다. 류현진이 나서는 콜로라도 2차전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10분에 시작된다.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5일까지 4경기에서 류현진은 평균자책 9.95에 머무르며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다. 다행히 전날엔 뉴욕 메츠 타선을 상대로 7이닝 6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선보이며 좋지 않은 흐름을 끊었다.   이젠 콜로라도를 상대로 설욕에 나설 차례다. 지난 5일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서 4.1이닝 3실점으로 무너졌던 류현진이 다음 등판에선 상승 곡선을 그릴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다저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연전엔 로스 스트리플링과 토니 곤솔린을 연달아 선발 투수로 내세울 계획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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