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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브럴과 결별?' 보스턴 사장 "마무리 영입에 큰돈 쓸 생각 없어"

'킴브럴과 결별?' 보스턴 사장 "마무리 영입에 큰돈 쓸 생각 없어"

크렉 킴브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FA 불펜 최대어’ 크렉 킴브럴(30)과 보스턴 레드삭스의 재결합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는 분위기다. 데이브 돔브로스키 보스턴 사장은 지난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킴브럴은 우리에게 정말 ..

  크렉 킴브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FA 불펜 최대어’ 크렉 킴브럴(30)과 보스턴 레드삭스의 재결합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는 분위기다.   데이브 돔브로스키 보스턴 사장은 지난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킴브럴은 우리에게 정말 훌륭한 선수였다. 그는 명예의 전당급 불펜투수”라고 호평하면서도 “우리는 마무리 영입에 큰돈을 쓸 생각이 없다”는 기존 방침을 재차 언급했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10/24/GA201810240001/CA201810240043/CA201810240043.mp4::MOVIE_PMBC MOVIE_DAUM::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91954822?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시즌 초 6년 총액 1억 달러 수준의 대박 계약을 원하던 킴브럴은 최근 아롤디스 채프먼(8600만 달러), 켄리 잰슨(8000만 달러) 수준으로 눈높이를 낮췄다. 하지만 아직 킴브럴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구단은 없는 실정이다.   보스턴도 큰 관심은 없는 분위기. 킴브럴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지만, 사치세 문제가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은 '대형 마무리감이 없어도 스프링트레이닝 준비엔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재결합 가능성이 아예 사라진 건 아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업계에선 보스턴이 킴브럴과 4년 6000만~7000만 수준의 계약을 맺는 걸 원하고 있다고 여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킴브럴이 몸값이 적절하다면 다시 데려올 의사가 있다는 뜻이다.   다만 그 정도까지 몸값이 내려가기 전에 다른 팀이 이미 낚아채 갔을 공산이 있어 현시점에서 킴브럴의 보스턴행 가능성을 높게 점치긴 어렵다.   한편,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지난 6일 킴브럴이 보스턴보단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 속한 워싱턴 내셔널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향할 것 같다는 의견을 남겼다.   FA 불펜투수들 계약 현황 (보장액 기준) 크렉 킴브럴 : FA 아담 오타비노 : FA  쥬리스 파밀리아 : NYM, 3년 3000만 달러 데이빗 로버트슨 : PHI, 2년 2300만 달러 앤드류 밀러 : STL, 2년 2500만 달러 잭 브리튼 : NYY, 3년 3900만 달러 조 켈리 : LAD, 3년 2500만 달러 켈빈 에레라 : CWS, 2년 1800만 달러 호아킴 소리아 : OAK, 2년 1500만 달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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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다저스의 놀라운 화수분 야구!...로버츠는 운장?

[엠엘비 한마당] 다저스의 놀라운 화수분 야구!...로버츠는 운장?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24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24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다저스의 놀라운 화수분 야구!...로버츠는 운장?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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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비티-버두고-스미스, ‘삼.루.끝’ 진기록 합작

[메이저리그 투나잇] 비티-버두고-스미스, ‘삼.루.끝’ 진기록 합작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비티-버두고-스미스, ‘삼.루.끝’ 진기록 합작 비티, 버두고에 이어 이번엔 스미스다. 다저스의 신인들이 ‘삼일 연속 루키 끝내기 홈런’이라..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비티-버두고-스미스, ‘삼.루.끝’ 진기록 합작   비티, 버두고에 이어 이번엔 스미스다. 다저스의 신인들이 ‘삼일 연속 루키 끝내기 홈런’이라는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을 연출했다. 9회 대타 끝내기 스리런 홈런(6-3)을 작렬한 스미스는 경기 후 “아마 다시는 깨지지 않은 기록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루키들의 활약으로 콜로라도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은 다저스는 파죽의 6연승을 질주. 지구 2위 콜로라도와의 격차는 무려 13경기로 벌어졌다. 지구 우승의 8부 능선을 일찌감치 넘은 모양새. 이날엔 마에다도 7이닝 6K 2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다저스 사실상 우승?’ NL 서부지구 우승경쟁 1위 다저스 54승 25패 승률 .684 2위 콜로라도 40승 37패 승률 .519 (1위와 13경기 차) 3위 애리조나 39승 40패 승률 .494 (1위와 15경기 차) *팬그래프 예상 지구우승 확률 : LAD 100%/COL 0%/ARI 0%     ‘추신수 1안타’ 텍사스, 화이트삭스 추격 뿌리치고 위닝시리즈   샘슨이 반등에 성공했다. 7이닝 4K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지난 2경기 부진(ERA 10.13)을 만회했다. 8회 1사 만루 위기에 드쉴즈의 실책까지 겹쳐 경기가 순식간에 한 점 차로 좁혀졌지만, 텍사스 마무리 켈리가 8회 2사에 투입돼 급한 불을 껐다. 이후 텍사스는 8회 두 점을 더 달아났고 9회 켈리가 7-4 승리를 지켰다. 추신수는 1회 안타, 2회 수비 실책으로 출루했다.     피츠버그, 샌디에이고에 11-10 신승…강정호 무안타   1회 타티스 주니어의 2루수 희생플라이로 샌디에이고가 먼저 앞서간 경기. 기세를 이어 간 샌디에이고는 8회까지 석 점의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9회 말 철벽 마무리 예이츠(1이닝 3실점 1자책)를 무너뜨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연장 승부도 치열했다. 먼저 샌디에이고가 11회 초 석 점을 달아났다. 마고가 기습적인 번트 안타로 1타점을 수확하는 장면은 압권. 하지만 피츠버그는 11회 말 카브레라와 스탈링스의 적시타를 묶어 이날 경기 6번째 동점 상황을 만들었다. 그리고 뉴먼이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강정호는 2타수 2삼진에 그친 뒤 6회 교체됐다.     알론소, 메츠 신인 최다 27호 홈런 ‘신기록’…팀은 패배   피트 알론소가 NL 신인왕을 향해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어제는 NL 신인 전반기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쓰더니 이번엔 전반기가 끝나기도 전에 메츠 신인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1983년 대릴 스트로베리의 26호 홈런.   하지만 메츠는 8회 바에즈에게 역전 스리런포를 맞아 3-5로 졌다. 경기 후엔 캘러웨이 메츠 감독이 출입 기자에게 욕설을 퍼부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뉴스데이> 팀 힐리는 '왜 8회 1사에 마무리 디아즈를 기용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거듭해 캘러웨이 감독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드윈 디아즈, 최근 10경기 등판일지 (6월 15일~24일) 6월 16일 STL전 1이닝 1K 1실점 (투구수 15개) 6월 22일 CHC전 1이닝 2K 무실점(투구수 12개) *10경기 중 2경기 등판   메이저리그 역대 신인 최다홈런 순위 1위 애런 저지(2017) 52홈런 2위 마크 맥과이어(1987) 49홈런 3위 코디 벨린저(2017) 39홈런 4위 윌리 버거(1930) 38홈런  ?   피트 알론소(2019) 27홈런/시즌 56홈런 페이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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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정통 거포' 알론소, 저지-벨린저 넘고 새 기록 쓸까

[인포그래픽] '정통 거포' 알론소, 저지-벨린저 넘고 새 기록 쓸까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의 '거포 유망주' 피트 알론소(24)가 새 기록 작성을 향해 달리고 있다. 알론소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컵스와의 경기에 2번 1루수로 나와 상대 선발 콜 해멀스를 상대로 시즌 27호 홈런을 때려냈다. 전날 경기에서 26호 홈..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의 '거포 유망주' 피트 알론소(24)가 새 기록 작성을 향해 달리고 있다.   알론소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컵스와의 경기에 2번 1루수로 나와 상대 선발 콜 해멀스를 상대로 시즌 27호 홈런을 때려냈다.   전날 경기에서 26호 홈런을 때린 알론소는 연이틀 타구를 담장 밖으로 넘겨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알론소는 전반기가 끝나기도 전에 1983년 대릴 스트로베리(26홈런)의 한 시즌 메츠 신인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제 알론소는 2017년 애런 저지의 메이저리그 신인 최다 홈런 기록 (52개) 경신에 도전한다. 77경기에서 27개의 홈런을 때려낸 알론소는 이 페이스대로라면 시즌 끝까지 56개의 아치를 그릴 수 있다.   과연 알론소는 메이저리그 신인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쓰고 쟁쟁한 경쟁자들이 즐비한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차지할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는 실로 오랜만에 등장한 '정통 거포'를 주목하고 있다.   ▶ 피트 알론소 2019시즌 성적 77경기 27홈런 61타점 타율 0.276 OPS 1.008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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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원투펀치' 커쇼-그레인키, 25일 리매치 성사

'왕년의 원투펀치' 커쇼-그레인키, 25일 리매치 성사

[엠스플뉴스] 한때 LA 다저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두 에이스가 생애 두 번째 맞대결을 벌인다.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25일(한국시간) 체이스필드에서 3연전을 치른다.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31), 애리조나는 팀 에이스 잭 그레인키(35)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

  [엠스플뉴스]   한때 LA 다저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두 에이스가 생애 두 번째 맞대결을 벌인다.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25일(한국시간) 체이스필드에서 3연전을 치른다.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31), 애리조나는 팀 에이스 잭 그레인키(35)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2013~15년 다저스에서 그레인키와 함께 ‘역대급 원투펀치’를 구축했던 커쇼는 지난해부터 ‘지구 최강의 선발투수’라는 타이틀을 내려놓았다. 내구성 문제와 속구 구속 저하로 예년과 같은 압도적인 피칭은 보기 힘들어졌다. 하지만 슬라이더 비중을 급격하게 늘려 돌파구를 찾았고 올해에도 7승 1패 평균자책 2.85의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사실 구속하락은 그레인키가 더 가팔랐다. 캔자스시티 시절 불같은 강속구를 잃어버린 그레인키의 올해 속구 평균구속은 89.7마일에 불과하다. 애리조나 이적 후엔 포심 위력도 급감했다. 하지만 뛰어난 제구력과 다양한 구종을 바탕으로 기교파 투수로 완벽하게 변신했고 올해에도 8승 3패 평균자책 2.91을 기록, 리그 정상급 투수로 군림하고 있다.   그레인키가 2016시즌을 앞두고 다저스를 떠나 같은 지구 팀인 애리조나로 향하면서 두 선수의 맞대결을 기대하는 이들이 많았다. 하지만 커쇼의 부상이 잦아지면서 ‘어제의 동지’ 두 명이 맞붙은 건 2017년 4월 15일 단 한 번뿐이었다.   생애 첫 맞대결에선 커쇼가 웃었다. 커쇼가 8.1이닝 8탈삼진 1실점으로 애리조나 타선을 잠재운 반면 그레인키는 5이닝 4탈삼진 3실점으로 무너졌다. 무려 10피안타를 맞았고 3, 4, 5회 연달아 실점을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적진'이 된 다저 스타디움에선 고배를 들이킨 그레인키는 이번엔 홈구장인 체이스필드로 커쇼를 불러들여 지난 패배 설욕을 노린다.   미래의 명예의 전당 입회자로 손꼽히는 두 선수 가운데, 두 번째 맞대결 승자로 우뚝 설 이는 누가 될까.   한편, 커쇼와 그레인키가 통산 두 번째 맞대결을 벌이는 다저스와 애리조나의 25일 경기는 오전 10시 40분부터 시작되며, TV는 MBC스포츠플러스, 웹-모바일은 엠스플뉴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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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2루수 희생플라이?' 센스로 만든 타티스 주니어의 '진기명기'

[MLB CUT] '2루수 희생플라이?' 센스로 만든 타티스 주니어의 '진기명기'

[엠스플뉴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0·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빠른 발과 재치로 보기 드문 장면을 연출했다. 샌디에이고는 24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10-11로 역전패했다. 비록 패했지만 샌디에이고에게는 타티..

  [엠스플뉴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0·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빠른 발과 재치로 보기 드문 장면을 연출했다.   샌디에이고는 24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10-11로 역전패했다.   비록 패했지만 샌디에이고에게는 타티스 주니어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경기였다. 1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타티스 주니어는 1회 볼넷으로 출루한 뒤 매니 마차도의 인정 2루타 때 3루를 밟았다. 1사 2, 3루에서 헌터 렌프로는 평범한 2루수 뜬공을 쳤고 케빈 뉴먼은 손쉽게 타구를 처리했다.   이때 타티스 주니어는 뉴먼이 머뭇거리는 틈을 타 홈으로 쇄도, 포수 엘리아스 디아즈의 미트를 피해 홈 베이스를 태그했다. 주심의 최초 판정은 아웃이었지만 샌디에이고가 챌린지를 요청한 결과 판정이 번복됐다.     팀의 선취점을 만든 타티스 주니어는 이날 4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 2볼넷으로 분전했다. 앤디 그린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는 특별하다. 놀라운 일을 해낼 수 있는 선수”라며 흡족해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시즌 전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랭킹 전체 2위에 선정된 내야수다. 올 시즌 성적은 43경기 타율 .323 8홈런 23타점 OPS .958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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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루키 삼인방' 3일 연속 끝내기 홈런쇼! [엠엘비 한마당 LIVE]

'다저스 루키 삼인방' 3일 연속 끝내기 홈런쇼!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24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24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다저스, 3경기 연속 신인 끝내기 홈런 진기록 # 비티-버두고-스미스, 다저스의 화수분 야구 # 추신수 1안타-강정호 2삼진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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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파울타구 사고·관중 난입' 벨린저, 수난의 날

[MLB CUT] '파울타구 사고·관중 난입' 벨린저, 수난의 날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3·LA 다저스)가 유독 힘든 하루를 보냈다. 벨린저는 24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4번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3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이번 경기에선 잠잠했던 벨린저는 경기 외적인 이유로 힘든 하루를 보냈다. ..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3·LA 다저스)가 유독 힘든 하루를 보냈다.   벨린저는 24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4번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3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이번 경기에선 잠잠했던 벨린저는 경기 외적인 이유로 힘든 하루를 보냈다.     1회엔 벨린저가 때린 파울 타구가 관중석에 앉아있던 젊은 여성 팬의 머리를 강타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파울 안전망이 끝나는 덕아웃 가장자리에서 불과 몇m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던 여성 팬은 벨린저의 시속 161km 타구를 미처 피하지 못했다.   당시 손으로 머리를 감싸며 안타까워하던 벨린저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기분이 이상하다. 말 그대로 타구가 팬의 얼굴을 강타하는 걸 봤다. 모두에게 힘든 일이었다. 그녀에게 괜찮은지 물어봤는데 다행히 괜찮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고 말했다.   9회엔 관중의 경기장 난입으로 곤욕을 치렀다. 한 여성 팬이 우익수 수비를 보던 벨린저에게 다가와 그를 껴안은 것. 이 여성은 결국 경기장으로 달려온 경비원에게 제압돼 그라운드 밖으로 끌려나갔다.   ‘야후 스포츠’에 따르면 벨린저는 “분명히 특이한 일이었다. 여성 팬이 나에게 달려왔을 때 ‘이러다 감옥에 갈 수도 있다’고 말했는데 그녀도 ‘알고 있다’고 답했다. 내 생각에 나를 껴안는 게 감옥에 갈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고 여겼던 것 같다. 하지만 그녀의 부모님 생각은 다를 것 같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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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군단' 양키스, 팀 26G 연속 홈런…구단 신기록 달성

'홈런 군단' 양키스, 팀 26G 연속 홈런…구단 신기록 달성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타선이 구단 홈런 역사를 새로 썼다. 양키스는 24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경기 초반 상대의 공세에 밀려 4-9로 패했다. 경기는 패했지만, 팀은 의미 있는 기록을 만들어냈다. 팀이 0-9로 끌려가던 5회말, 애런 힉..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타선이 구단 홈런 역사를 새로 썼다.   양키스는 24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경기 초반 상대의 공세에 밀려 4-9로 패했다.   경기는 패했지만, 팀은 의미 있는 기록을 만들어냈다. 팀이 0-9로 끌려가던 5회말, 애런 힉스와 브렛 가드너가 연속 안타로 2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D.J. 르메이휴가 저스틴 벌랜더의 3구 슬라이더를 노려 우월 3점 홈런을 뽑아냈다.   이 홈런으로 양키스는 지난 5월 2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부터 시작된 연속경기 홈런을 26경기로 늘렸다. 양키스 구단 역대 최장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1941년 6월 2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진 25경기 연속 홈런이다.   양키스는 오는 25일 시작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3연전에서 이 부문 메이저리그 신기록에 도전한다. 역대 팀 최장경기 연속 홈런은 2002년 텍사스 레인저스가 기록한 27경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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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메츠 감독, 취재진에 욕설 논란…구단 "진심으로 유감"

캘러웨이 메츠 감독, 취재진에 욕설 논란…구단 "진심으로 유감"

[엠스플뉴스] 미키 캘러웨이(44) 뉴욕 메츠 감독이 취재진에 폭언을 퍼부어 구설에 올랐다. ‘야후 스포츠’ ‘AP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4일(한국시간) 캘러웨이 감독은 메츠가 시카고 컵스 원정에서 3-5로 패한 뒤 클럽하우스에서 ‘뉴스 데이’ 팀 힐리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

  [엠스플뉴스]   미키 캘러웨이(44) 뉴욕 메츠 감독이 취재진에 폭언을 퍼부어 구설에 올랐다.   ‘야후 스포츠’ ‘AP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4일(한국시간) 캘러웨이 감독은 메츠가 시카고 컵스 원정에서 3-5로 패한 뒤 클럽하우스에서 ‘뉴스 데이’ 팀 힐리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8회까지 3-2로 앞서가던 메츠는 피홈런 한 방에 경기를 내줬다. 세스 루고가 하비에르 바에즈에게 역전 스리런포를 헌납하면서 그대로 경기가 기울었다.    경기 후 힐리는 캘러웨이 감독에게 왜 8회 1사에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를 기용하지 않았는지를 수차례 질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질문에 심기가 불편해진 캘러웨이 감독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클럽하우스에서 힐리를 만났다. 힐리는 자신을 지나쳐 가는 캘러웨이 감독을 향해 “내일 보자”며 인사를 건넸고 이 발언에 폭발한 캘러웨이 감독은 욕설을 퍼부으며 힐리에게 클럽하우스를 떠날 것을 요구했다.   클럽하우스에 있던 좌완 투수 제이슨 바르가스가 힐리에게 달려들면서 사태가 커졌다. 다행히 카를로스 고메즈와 노아 신더가드가 바르가스를 뜯어말리면서 몸싸움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메츠 구단은 공식 성명을 통해 이 사태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했다. 메츠 구단은 “우리 팀 담당 기자에게 벌어진 사건에 대해 진심으로 유감을 표한다. 그 어떤 직원이라도 이러한 행동을 하는 걸 용납하지 않는다. 구단은 해당 리포터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이 사건 관계자들에 대한 사항을 내부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캘러웨이 감독은 성적 부진으로 인해 5월 말 경질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브로디 반 와게넨 단장이 ‘캘러웨이 감독과 끝까지 가겠다’고 밝혀 소문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지만, 이번 일로 인해 경질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뉴욕 포스트’ 마이크 퓨마는 “코칭 스태프와 선수 그리고 프런트 오피스 사이에 불신이 팽배하다. 아마 캘러웨이 감독이 경질되길 원했을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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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 켈리, SF전 6이닝 2실점 노디시전…ERA 3.93

ARI 켈리, SF전 6이닝 2실점 노디시전…ERA 3.93

[엠스플뉴스] 메릴 켈리(30·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호투에도 불구하고 시즌 8승에 실패했다. 켈리는 24일(한국시간)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 6이닝 4피안타 1피홈런 9탈삼진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의 부진을 씻는 투..

  [엠스플뉴스]   메릴 켈리(30·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호투에도 불구하고 시즌 8승에 실패했다.   켈리는 24일(한국시간)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 6이닝 4피안타 1피홈런 9탈삼진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의 부진을 씻는 투구였다. 켈리는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6이닝 8피안타 6실점(5자책) 패전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도 출발은 다소 불안했다. 1회 선두타자 조 패닉을 좌익수 방면 2루타로 출루시켰다. 하지만 켈리는 후속타자 세 명을 삼진-삼진-좌익수 뜬공으로 막고 위기를 지웠다.   3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친 켈리는 4회 첫 실점을 내줬다. 에반 롱고리아와 브랜든 벨트에게 안타-2루타를 맞았고 스티븐 보그트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득점을 허용했다. 켈리는 케빈 필라를 삼진, 브랜든 크로포드를 땅볼 처리하고 추가 실점을 막았다.   5회와 6회를 삼자범퇴로 넘긴 켈리는 2-1로 앞선 7회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필라에게 초구 커브를 던지다 좌중월 동점 솔로포를 헌납하고 승리 기회를 날렸다. 투구수 98개를 기록한 켈리는 앤드류 셰이핀에게 바통을 넘겼다. 평균자책은 종전 3.99에서 3.93으로 떨어트렸다.   한편 애리조나는 연장 10회말 1사 만루에서 팀 로카스트로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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