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배니스터 전 TEX 감독, PIT 특별보좌로 합류

배니스터 전 TEX 감독, PIT 특별보좌로 합류

[엠스플뉴스] 제프 배니스터(55) 전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이 새 직장을 찾았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배니스터 전 텍사스 감독을 구단 특별 보좌로 고용했다'고 발표했다. 피츠버그의 벤치코치(2011~2014)를 역임했던 배니스터는 현역 시절 몸담았던..

  [엠스플뉴스]   제프 배니스터(55) 전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이 새 직장을 찾았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배니스터 전 텍사스 감독을 구단 특별 보좌로 고용했다'고 발표했다. 피츠버그의 벤치코치(2011~2014)를 역임했던 배니스터는 현역 시절 몸담았던 피츠버그로 다시 돌아가게 됐다.   2015시즌을 앞두고 텍사스 감독으로 부임한 배니스터는 지난 4년간 통산 325승 313패 승률 .509의 성적을 남겼다. 부임 첫 두 해엔 텍사스의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이끌었고, 2015년엔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되는 영광도 누렸다.   하지만 최근 2시즌 동안 텍사스는 지구 하위권을 전전했다. 성적 부진에 비난의 화살이 배니스터 감독을 향했다. 게다가 선수들 사이에서 배니스터의 소통 능력에 관한 불만이 터져 나왔고, 결국 텍사스도 지난해 9월 22일 배니스터와 결별을 택했다.   이후 잠시 휴식기를 가진 배니스터는 약 3개월 만에 새 직장을 찾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메츠, 휴스턴서 J.D. 데이비스 영입…포수 플라웨키는 CLE행

메츠, 휴스턴서 J.D. 데이비스 영입…포수 플라웨키는 CLE행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올겨울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클리블랜드와 각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전날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외야수 키언 브록스턴을 데려온 브로디 반 와게..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올겨울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클리블랜드와 각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전날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외야수 키언 브록스턴을 데려온 브로디 반 와게넨 메츠 단장은 이날엔 두 건의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메츠는 휴스턴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내야수 J.D. 데이비스와 마이너리그 내야수 코디 보하넥을 품에 안았다. 휴스턴은 트레이드 대가로 마이너리그 외야수 로스 아돌프, 내야수 루이스 산타나, 포수 스캇 마네아를 받았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데이비스. 2014년 3라운드에 뽑힌 데이비스는 지난해 트리플A에서 뛰며 타율 .342을 기록, 이 부분 1위에 올랐다. 다만 빅리그에선 그리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통산 66경기 동안 타율 .194 5홈런 12타점 OPS .581에 그치며 적응에 애를 먹었다.   곧이어 메츠는 클리블랜드와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포수 플라웨키가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게 됐다. 포수 보강에 성공한 클리블랜드는 트레이드 반대급부로 마이너리그 우완투수 워커 로켓과 내야수 샘 해거티를 넘겼다.   메츠는 윌슨 라모스 영입으로 입지를 잃은 플라웨키를 보내며 마이너리그 유망주층을 두텁게 했다. 클리블랜드는 워싱턴으로 떠난 얀 곰스의 공백을 메웠다. 플라웨키는 올해엔 79경기에 출전해 타율 .210 7홈런 30타점 OPS .685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이적시장 리포트] '3억불? 2.5억불?' 하퍼-마차도 몸값, 누가 더 높을까

[이적시장 리포트] '3억불? 2.5억불?' 하퍼-마차도 몸값, 누가 더 높을까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FA 2루수’ 브라이언 도저, 영입전 시작 브라이언 도저 쟁탈전이 시작됐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FA 2루수’ 브라이언 도저, 영입전 시작   브라이언 도저 쟁탈전이 시작됐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도저 영입전이 활기를 띠고 있다"라며 "도저는 반등가능성이 큰 선수다. 2017시즌엔 골드글러브를 받았고, 2016년엔 42홈런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도저를 영입대상으로 삼은 구체적인 구단명은 거론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한 차례 도저에게 관심을 표명한 워싱턴과 밀워키는 영입전에 참전한 것으로 보인다. 과연 도저는 ‘FA 2루수’ 과포화라는 장애물을 극복하고 자신의 원하는 계약을 따낼 수 있을까.   브라이언 도저, 최근 3시즌 fWAR 6.2승/5승/0.8승 *2018시즌 후반기엔 힘을 잃은 도저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미 매체 "킴브럴 행선지, 보스턴보다 NL 동부 유력"

미 매체 "킴브럴 행선지, 보스턴보다 NL 동부 유력"

[엠스플뉴스] ‘FA 불펜 최대어’ 크렉 킴브럴(30)의 유력 행선지는 어디일까.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FA 시장에 뛰어든 킴브럴의 전망을 다뤘다. 원소속팀 보스턴은 사치세 문제로 킴브럴을 붙잡을 가능성이 희박하며, 그가 내셔널리..

  [엠스플뉴스]   ‘FA 불펜 최대어’ 크렉 킴브럴(30)의 유력 행선지는 어디일까.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FA 시장에 뛰어든 킴브럴의 전망을 다뤘다. 원소속팀 보스턴은 사치세 문제로 킴브럴을 붙잡을 가능성이 희박하며, 그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팀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는 게 로젠탈의 의견이다.     로젠탈은 “보스턴은 여전히 킴브럴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사치세 탓에 문제가 복잡하다”며 “반면 NL 동부지구는 무려 4팀(WSH, ATL, PHI, NYM)이 우승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그중 메츠만이 엘리트급 마무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겨울 메츠는 에드윈 디아즈와 쥬리스 파밀리아를 영입해 뒷문을 강화했다.   워싱턴엔 내년에도 션 두리틀을 마무리로 기용할 계획이다. 하지만 로젠탈은 “킴브럴이 카일 바라클로와 트레버 로젠탈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다면 워싱턴의 불펜진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며 “브라이스 하퍼를 놓친다면 워싱턴이 킴브럴 영입으로 선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로디스 비즈카이노와 A.J. 민터로 필승계투진을 구축한 애틀랜타는 실제로 킴브럴과의 재결합에 관심을 드러낸 팀이다. 다만 애틀랜타는 킴브럴에게 4년 이상의 계약을 안기길 꺼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젠탈도 이 점이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봤다.   필라델피아는 최근 데이빗 로버트슨을 영입하며 로버트슨-세란토니 도밍게스-헥터 네리스로 계투진을 짰다. 로젠탈은 “킴브럴이 마무리를 맡는다면 필라델피아의 불펜은 정말 무서워질 것”이라며 “필라델피아가 매니 마차도와 하퍼를 놓치면, 킴브럴이나 ‘FA 선발’ 댈러스 카이클과 계약하는 것도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앤드류 밀러(STL)·데이빗 로버트슨(PHI)·잭 브리튼(NYY) 등 정상급 불펜들이 새 소속팀을 찾으면서 킴브럴의 행선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과연 로젠탈의 예상처럼 킴브럴이 NL 동부로 향할지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FA 좌완' 브리튼, 양키스와 3년 재계약 임박

'FA 좌완' 브리튼, 양키스와 3년 재계약 임박

[엠스플뉴스] ‘FA 불펜’ 잭 브리튼(31)이 뉴욕 양키스에 잔류한다.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와 브리튼의 계약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데이빗 로버트슨(PHI)을 놓친 뒤 브리튼 영입 작업에 박차를 가한 양키스는 마침내 브리튼 측과 계약 합의를 이뤘..

  [엠스플뉴스]   ‘FA 불펜’ 잭 브리튼(31)이 뉴욕 양키스에 잔류한다.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와 브리튼의 계약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데이빗 로버트슨(PHI)을 놓친 뒤 브리튼 영입 작업에 박차를 가한 양키스는 마침내 브리튼 측과 계약 합의를 이뤘다. 아직 구단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태다.     계약 조건이 다소 복잡하다. 파산에 따르면 보장된 계약기간은 3년이며, 2020시즌 종료 후 양키스는 기간을 4년으로 늘리는 구단 옵션을 실행할 수 있다. 만일 구단이 옵션을 포기한다면, 브리튼 측은 2020시즌 이후 옵트아웃을 실행한 권리를 얻는다.   구체적인 금액도 공개됐다. '야후 스포츠' 팀 브라운은 브리튼이 2019~2021시즌까지 연 1300만 달러를 받고, 구단 옵션이 실행되면 2022년엔 1400만 달러를 받는다고 밝혔다. 브리튼 측은 3년 3900만 달러를 보장받은 셈이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시절 최정상급 마무리로 활약했던 ‘싱커볼러’ 브리튼은 최근 2시즌 동안 부상으로 주춤했다. 2017시즌엔 아킬레스건을 다쳐 38경기 등판에 그쳤고, 지난해엔 6월에야 빅리그 마운드로 돌아왔다.   다행히 복귀 후엔 서서히 제 기량을 되찾았다. 지난 시즌 볼티모어와 양키스에서 뛰며 40.2이닝 동안 2승 무패 7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 3.10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고, 특히 양키스 이적 후엔 평균자책 2.88을 기록, 반등세를 보였다.   브리튼을 잔류시킨 양키스는 아롤디스 채프먼-델린 베탄시스-잭 브리튼-채드 그린-조나단 홀더-토미 케인리로 이뤄진 철벽 불펜진을 올해에도 가동하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브리튼-오타비노 향한 관심 '후끈'…양키스-텍사스 눈독

브리튼-오타비노 향한 관심 '후끈'…양키스-텍사스 눈독

[엠스플뉴스] ‘FA 정상급 불펜’ 잭 브리튼(31)과 아담 오타비노(33)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여전히 브리튼, 오타비노 측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에 따르면 ..

  [엠스플뉴스]   ‘FA 정상급 불펜’ 잭 브리튼(31)과 아담 오타비노(33)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여전히 브리튼, 오타비노 측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에 따르면 텍사스도 두 선수 영입전에 뛰어든 상태다.   데이빗 로버트슨을 놓친 양키스는 브리튼과 오타비노를 영입목록에 올리며 불펜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철벽 불펜진을 구성할 태세다. 하지만 텍사스를 비롯한 복수 구단도 두 선수를 노리고 있어 만만치 않은 경쟁이 예상된다.   리빌딩에 돌입한 텍사스가 뒷문 강화에 힘쓰는 건 다소 놀라운 일. 헤이먼도 “조금은 놀랄 일”이라고 평가했다. 단, ‘댈러스 모닝뉴스’의 에반 그랜트는 “텍사스가 두 선수 영입을 검토한 것은 확인됐지만, 강하게 원한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는 의견을 남겼다.   앤드류 밀러와 로버트슨은 새 소속팀을 찾았다. 이에 브리튼과 오타비노의 행선지도 조만간 결정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과연 두 선수의 마음을 사로잡을 팀은 어디가 될까.     FA 불펜투수들 계약 현황 크렉 킴브렐 : FA 아담 오타비노 : FA  쥬리스 파밀리아 : NYM, 3년 3000만 달러 데이빗 로버트슨 : PHI, 2년 2300만 달러 앤드류 밀러 : STL, 2년 2500만 달러 잭 브리튼 : FA 조 켈리 : LAD, 3년 2500만 달러 켈빈 에레라 : FA 호아킴 소리아 : OAK, 2년 1500만 달러 *보장액 기준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메츠, 밀워키 외야수 브록스턴 영입…1대3 트레이드

메츠, 밀워키 외야수 브록스턴 영입…1대3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외야수 키언 브록스턴(28)을 품에 안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트레이드를 통해 밀워키 외야수 브록스턴을 영입했다. 밀워키는 대가로 불펜 바비 월(26)과 우완 투수 애덤 힐(21), 내야수 펠릭스 발레리오..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외야수 키언 브록스턴(28)을 품에 안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트레이드를 통해 밀워키 외야수 브록스턴을 영입했다. 밀워키는 대가로 불펜 바비 월(26)과 우완 투수 애덤 힐(21), 내야수 펠릭스 발레리오(18)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2015시즌 빅리그 무대를 밟은 브록스턴은 2017년엔 밀워키의 주전 중견수로 활약하며 20홈런-20도루 달성에 성공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엔 로렌조 케인에게 밀려 마이너와 빅리그를 오갔고 51경기 동안 타율 .179 4홈런 11타점 OPS .691의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비록 타석에선 평균을 밑도는 생산성을 보였지만, 수비에선 훌륭했다. 특히 7월 5일 미네소타전에선 브라이언 도저의 홈런성 타구를 낚아채는 호수비로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수비 능력 덕분에 fWAR은 1.1승을 쌓았다.   이 트레이드를 주도한 브로디 반 와게넨 메츠 단장은 “브록스턴은 역동적인 운동능력을 갖췄고, 외야와 주루 그리고 타격에서 경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선수”라며 “그를 영입해 2019시즌과 미래를 위한 야수진 깊이를 더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밀워키 유니폼을 입게 된 월은 2017년 오클랜드에서 데뷔했고 2018년 7월엔 쥬리스 파밀리아를 포함한 트레이드를 통해 메츠 유니폼을 입었다. 빅리그에선 고전했지만, 지난해 트리플A에선 4승 2패 12세이브 평균자책 2.20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우완 유망주 힐은 지난해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에 뽑힌 선수다. 지난 시즌엔 싱글A에서 뛰며 9경기에 구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 2.35를 기록했다. 발레리오는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67경기에 출전해 타율 .319 3홈런 22타점 16도루를 기록, 가능성을 보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PIT 매체 "강정호 1년 계약, 저위험·고효율"

PIT 매체 "강정호 1년 계약, 저위험·고효율"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강정호(31)와 맺은 단년 계약이 ‘저위험 고효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팬사이디드에서 피츠버그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럼 번터’는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2019년 피츠버그를 위한 5가지 질문”을 던졌다. 그중 강정호의 이름이 4번..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강정호(31)와 맺은 단년 계약이 ‘저위험 고효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팬사이디드에서 피츠버그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럼 번터’는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2019년 피츠버그를 위한 5가지 질문”을 던졌다. 그중 강정호의 이름이 4번째로 거론돼 눈길을 끌었다.     “강정호는 3루에 무엇을 가져다줄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 이 매체는 “피츠버그는 강정호를 1년 계약으로 붙잡으며, 위험성이 낮으면서도 높은 보상을 누릴 기회를 얻게 됐다”며 피츠버그가 강정호를 1년 보장액 300만 달러의 저렴한 계약으로 눌러 앉힌 걸 높이 평가했다.   향후 강정호가 콜린 모란과 3루수 플래툰으로 나설 것이라고 예상한 이 매체는 "지난 3시즌 동안 강정호는 피츠버그에서 가장 생산적인 타자 중 하나였다. 타율 .278 36홈런 120타점을 기록했다"며 그의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물론 음주운전으로 자초한 공백기는 우려를 사는 요소다. 럼 번터는 “강정호는 법적인 문제로 2년 동안 야구를 많이 하지 못했다.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선 형편없는 성적을 거둔 끝에 방출됐다”며 불안 요소를 지적했다.   결국 기량을 회복해 피츠버그의 기대에 부응하는 건 강정호의 몫이다. 이 매체는 실전 공백에 관해 우려를 나타내면서도 ‘강정호가 과거 기량을 되찾으려 노력하고, 모란과 함께 3루를 맡는다면, 피츠버그에서 크게 성공한 선수가 될 수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올겨울 강정호는 혹독한 훈련에 들어가며 부활을 위한 사전작업에 착수했다. 최근엔 새 타격폼을 선보이며 피츠버그 팬들의 기대감을 샀다. 과연 강정호는 피츠버그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까. 당연히 경기 외적으로 더는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게 기본 전제다.   한편, 럼 번터는 강정호 관련 질문 이외에도 ‘포수 엘리아스 디아즈는 2019년에도 성장할까, 크리스 아처의 풀시즌은 어떨까, 조쉬 벨은 다시 장타력을 되찾을까, 내야 센터라인은 어떻게 될까’라는 4가지 화두를 던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이적시장 리포트] '트레이드 난항' MIA-리얼무토, 스프링캠프까지 동행?

[이적시장 리포트] '트레이드 난항' MIA-리얼무토, 스프링캠프까지 동행?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양키스, 툴로위츠키 영입 공식 발표…마차도 협상은 진행 중 양키스가 트로이 툴로위..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양키스, 툴로위츠키 영입 공식 발표…마차도 협상은 진행 중   양키스가 트로이 툴로위츠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양키스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복귀할 때까지 툴로위츠키를 유격수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물론 매니 마차도 영입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 마차도는 유격수와 3루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그레고리우스가 복귀하면 마차도는 3루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美 매체 "워싱턴, 최근 하퍼에 3억 달러 이상 제시"

美 매체 "워싱턴, 최근 하퍼에 3억 달러 이상 제시"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와 브라이스 하퍼의 재결합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디 애슬레틱’ 짐 보우든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워싱턴이 최근 하퍼에게 3억 달러 이상의 금액을 제안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동시에 “10년 3억 달러는 워싱턴의 최초 제안..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와 브라이스 하퍼의 재결합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디 애슬레틱’ 짐 보우든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워싱턴이 최근 하퍼에게 3억 달러 이상의 금액을 제안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동시에 “10년 3억 달러는 워싱턴의 최초 제안이었을 뿐”이라고 전했다.         워싱턴은 2018시즌 종료 직전 하퍼에게 10년 3억 달러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한 바 있다. 그리고 워싱턴은 지난해 12월 좌완 패트릭 코빈과 6년 1억 4천만 달러 계약을 맺으면서 하퍼 영입전에서 발을 빼는 듯했다. 마크 러너 구단주도 현지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하퍼와의 재결합 가능성을 낮게 본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지난 크리스마스부터 분위기가 바뀌었다. MLB.com은 "하퍼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크리스마스에 러너 구단주와 만나 5시간에 걸쳐 협상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 LA 다저스 역시 하퍼 영입전에 참여한 상태. 워싱턴의 주변의 예상을 뒤엎고 하퍼와 다시 손을 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