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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신인들, ML 최초 3일 연속 끝내기포 기염

다저스 신인들, ML 최초 3일 연속 끝내기포 기염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신인들이 메이저리그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을 연출했다. 다저스는 24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6-3으로 누르고 파죽의 6연승을 질주했다. 아울러 콜로라도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1차전엔 신인 맷 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신인들이 메이저리그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을 연출했다.   다저스는 24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6-3으로 누르고 파죽의 6연승을 질주했다. 아울러 콜로라도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1차전엔 신인 맷 비티가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우완 투수 조시 스보즈의 부상 이탈로 하루 만에 극적으로 재콜업된 비티는 9회 말 우완 불펜 하이로 디아즈를 생애 첫 끝내기 홈런의 제물로 삼았다.     ‘루키’ 알렉스 버두고도 2차전에 끝내기 홈런 손맛을 봤다. A.J. 폴락의 부상을 틈타 다저스의 주전 중견수로 도약한 버두고는 5회 동점 솔로포를 터뜨려 패전 위기에 빠진 류현진을 구했다. 그리고 연장 11회 말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는 우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신인들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데이빗 프리즈의 부상 이탈로 이날 다시 빅리그 무대를 밟은 스미스는 벤치에서 출전 기회를 노렸다. 그리고 3-3으로 맞선 9회 말 2사 1, 2루에 대타로 나서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MLB Stats’는 ‘다저스가 신인들의 끝내기 홈런으로 3경기 연속 승리를 따낸 역대 최초의 팀이 됐다. 심지어 2경기 연속으로 이런 승리를 따낸 것도 다저스가 처음’이라며 다저스 신인들의 활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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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6.37' ATL 폴티네비치, 부진 끝에 트리플A 강등

'ERA 6.37' ATL 폴티네비치, 부진 끝에 트리플A 강등

[엠스플뉴스] 마이크 폴티네비치(27·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마이너행을 통보받았다. 현지 매체 ‘ESPN’은 24일(한국시간) “폴티네비치가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그윈넷으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폴티네비치는 지난해 애틀랜타 1선발로 떠오른 우완이다. 2018시즌 31경기 183이..

  [엠스플뉴스]   마이크 폴티네비치(27·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마이너행을 통보받았다.   현지 매체 ‘ESPN’은 24일(한국시간) “폴티네비치가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그윈넷으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폴티네비치는 지난해 애틀랜타 1선발로 떠오른 우완이다. 2018시즌 31경기 183이닝 13승 10패 평균자책 2.85를 기록했고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광도 누렸다.   하지만 올 시즌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폴티네비치는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에 오른쪽 팔꿈치를 다쳐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지난 4월 28일 빅리그에 복귀했지만 11경기에서 2승 5패 평균자책 6.37에 그쳤다. 전날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는 4이닝 8피안타 8실점으로 크게 무너졌다. 96.4마일이었던 패스트볼 구속이 올해 95.2마일로 하락한 점이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편 애틀랜타는 폴티네비치를 대신해 우완 채드 소보카를 콜업했다. 소보카는 올해 빅리그 13경기에 구원 등판해 1홀드 평균자책 8.25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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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호포' 알론소, 77G 만에 메츠 신인 최다홈런 신기록

'27호포' 알론소, 77G 만에 메츠 신인 최다홈런 신기록

[엠스플뉴스] ‘슈퍼 루키’ 피트 알론소(24)가 뉴욕 메츠 구단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넣었다. 알론소는 24일(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2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1홈런) 2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전날 컵스전서 26호 홈런 아치를..

  [엠스플뉴스]   ‘슈퍼 루키’ 피트 알론소(24)가 뉴욕 메츠 구단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넣었다.   알론소는 24일(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2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1홈런) 2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전날 컵스전서 26호 홈런 아치를 그리며 내셔널리그 전반기 신인 최다홈런 신기록을 작성한 알론소는 하루 만에 메츠 구단 기록도 갈아치웠다.   홈런은 4회에 폭발했다. 4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알론소는 컵스 선발 콜 해멀스의 3구째 체인지업을 공략해 중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시즌 27호 홈런. 홈런 비거리는 454피트(약 138.38m), 타구 속도는 시속 110마일을 찍었다.   이로써 알론소는 1983년 대릴 스트로베리(26홈런)가 작성한 메츠 신인 최다 홈런 기록을 전반기가 끝나기도 전에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내셔널리그 신인왕 유력 후보로 급부상한 알론소는 올 시즌 77경기에 출전해 타율 .276 27홈런 61타점 OPS 1.008을 기록 중이다.   한편, 메츠는 컵스에 3-5로 졌다. 세스 루고가 8회 하비에르 바에즈에게 역전 스리런포를 헌납하면서 그대로 경기가 컵스 쪽으로 기울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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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3점포' 다저스, 3G 연속 끝내기…6연승 질주

'스미스 3점포' 다저스, 3G 연속 끝내기…6연승 질주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경기 연속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2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9회 윌 스미스의 3점 홈런으로 6-3 승리를 거뒀다. 선취점은 콜로라도가 가져갔다. 콜로라도는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데이빗 달이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경기 연속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2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9회 윌 스미스의 3점 홈런으로 6-3 승리를 거뒀다.   선취점은 콜로라도가 가져갔다. 콜로라도는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데이빗 달이 마에다 겐타에게 선제 솔로포를 뺏어냈다.   3회에는 추가점을 마련했다. 개럿 햄슨과 다니엘 머피가 안타로 출루한 2사 1, 2루에서 라이언 맥마혼의 중전 적시타가 나왔다.   다저스는 7회 전세를 뒤집었다, 1사 후 맷 비티와 키케 에르난데스가 연속 안타로 1사 2, 3루를 만들었다. 그리고 대타 크리스 테일러가 바뀐 투수 채드 베티스를 상대로 좌월 역전 3점포를 작렬했다.     콜로라도는 8회 2사 1루에서 토니 월터스의 1타점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마지막에 웃은 팀은 다저스였다. 9회말 2사 1, 2루에서 대타 스미스가 중월 3점포를 터뜨려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동시에 다저스는 3일 연속 신인 선수가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22일 경기에서는 맷 비티가 9회 끝내기 투런포, 23일에는 연장 11회 알렉스 버두고가 끝내기 솔로포를 터뜨렸다.   다저스 선발 마에다는 7이닝 7피안타 6탈삼진 2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콜로라도 3연전을 모두 쓸어담은 다저스는 6연승을 질주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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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3점포' CHC 바에즈, 통산 100호 홈런 달성

'역전 3점포' CHC 바에즈, 통산 100호 홈런 달성

[엠스플뉴스] 하비에르 바에즈(26·시카고 컵스)가 통산 100호 홈런을 달성했다. 시카고 컵스는 24일(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전에서 8회말 터진 바에즈의 홈런을 앞세워 5-3 역전승을 거뒀다. 2-3으로 끌려가던 8회말, 컵스는 카일 슈와버의 안타와 앤서니 리조..

  [엠스플뉴스]   하비에르 바에즈(26·시카고 컵스)가 통산 100호 홈런을 달성했다.   시카고 컵스는 24일(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전에서 8회말 터진 바에즈의 홈런을 앞세워 5-3 역전승을 거뒀다.   2-3으로 끌려가던 8회말, 컵스는 카일 슈와버의 안타와 앤서니 리조의 볼넷으로 기회를 잡았다. 바에즈는 1사 1, 2루에서 세스 루고의 3구 변화구를 밀어쳐 우월 3점포로 연결했다.   이날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한 바에즈는 개인 통산 100호 홈런을 결승 홈런으로 장식하는 기쁨을 누렸다. 동시에 시즌 19홈런으로 3년 연속 20홈런 기록도 눈앞에 뒀다.   바에즈는 올 시즌 75경기 타율 .284 19홈런 51타점 OPS .874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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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 1득점' 추신수, 3G 연속 안타…텍사스는 2연승

'1안타 1득점' 추신수, 3G 연속 안타…텍사스는 2연승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화이트삭스 선발 이반 노바를 상대한 추신수는 1회 ..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화이트삭스 선발 이반 노바를 상대한 추신수는 1회 선두타자로 나와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1사에서 엘비스 앤드루스의 안타가 터져 2루에 진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2회 7구 빠른 공을 받아친 추신수는 1루수 실책으로 1루를 밟았고 대니 산타나의 홈런 때 득점을 올렸다. 4회와 7회 타석에서는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289   전날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한 추신수는 3경기 연속 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텍사스는 초반에 잡은 리드를 놓치지 않고 7-4로 승리, 화이트삭스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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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실패' 트레버 로젠탈, 워싱턴에서 방출

'반등 실패' 트레버 로젠탈, 워싱턴에서 방출

[엠스플뉴스] 트레버 로젠탈(29)이 재기에 실패하고 팀에서 방출됐다. MLB.com은 24일(한국시간) “우완 불펜 로젠탈이 워싱턴에서 방출됐다”고 보도했다. 2012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데뷔한 로젠탈은 2014년을 시작으로 2년 연속 40세이브를 기록, 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엠스플뉴스]   트레버 로젠탈(29)이 재기에 실패하고 팀에서 방출됐다.   MLB.com은 24일(한국시간) “우완 불펜 로젠탈이 워싱턴에서 방출됐다”고 보도했다.   2012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데뷔한 로젠탈은 2014년을 시작으로 2년 연속 40세이브를 기록, 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로 활약했다.   이듬해부터 하락세가 시작됐다. 오른쪽 어깨 염증에 시달리며 2016시즌 45경기 14세이브 평균자책 4.46에 그쳤고 2017시즌 후에는 토미존 수술을 받았다. 재활을 통해 구속을 끌어올린 로젠탈은 올 시즌을 앞두고 워싱턴과 1년 7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반등은 없었다. 올 시즌 첫 4경기에서 아웃카운트 없이 7자책점을 내주는 수모를 겪었다. 12경기 평균자책은 22.74에 달했고 결국 워싱턴은 로젠탈을 전력 구상에서 제외했다.   로젠탈의 통산 성적은 340경기 11승 25패 121세이브 47홀드 평균자책 3.37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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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6이닝 1자책' 류현진, 수비 불안에도 제 역할 다했다

[메이저리그 투나잇] '6이닝 1자책' 류현진, 수비 불안에도 제 역할 다했다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류현진 6이닝 3실점 1자책’ 다저스, 이틀 연속 끝내기승 다저스 수비진의 연이은 실책성 플레이에도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3회 33구를 던지는 위기를..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류현진 6이닝 3실점 1자책’ 다저스, 이틀 연속 끝내기승   다저스 수비진의 연이은 실책성 플레이에도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3회 33구를 던지는 위기를 극복하고 6이닝을 3실점(1자책)으로 막았다. 시즌 10승은 또 미뤄졌다. 이틀 연속 1루 수비에 나선 작 피더슨은 불안감을 지우지 못했다. 알렉스 버두고는 연장 11회 홈런포로 팀의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를 이끌었다.   23일 류현진 구종 분포 포심 : 44구 (최고구속 92.2마일) 체인지업 : 21구 커터 : 16구 커브 : 26구 * 총 107구   ‘3할 진입’ 버두고 2019시즌 성적 73G 타율 .303 7홈런 32타점 OPS .847 * 최근 5G 23타수 9안타 2홈런 타율 .391     최지만, 시즌 9호포+2타점…TB는 패배   최지만이 팀의 2득점을 홀로 책임졌다. 3회 희생플라이 1타점을 올린 최지만은 7회 라이언 벅터를 상대로 시즌 9호 홈런을 뽑아냈다. 좌완 상대 통산 두 번째 아치. 하지만 경기는 오클랜드의 승리로 끝났다. 맷 채프먼은 홈런 포함 멀티히트 2타점으로 9경기 연속 안타를 달성했다.   최지만 2019시즌 좌-우투수 상대 성적 좌 : 43타수 9안타 타율 .209 1홈런 OPS .579 우 : 176타수 50안타 타율 .284 8홈런 OPS .838     ‘멀티히트 1타점’ 추신수, 2G 연속 안타…텍사스 1점차 승리   추신수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로 타격감을 과시했다. 6회 만루에서 5-5 동점을 만드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고 8회에는 시즌 20번째 2루타를 추가했다. 텍사스는 선발 타자 전원이 출루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선발 랜스 린은 1회 4실점 난조를 극복하고 7이닝 5실점 승리를 낚았다.    텍사스 타선 fWAR 순위 조이 갈로 : 3.2 엘비스 앤드루스 : 2.0 헌터 펜스 : 1.7 추신수 : 1.6     NYM 알론소, 시즌 26호포 작렬…NL 전반기 최다기록   피트 알론소의 폭주가 계속되고 있다. 1회 선제 솔로포를 신고한 알론소는 시즌 26호 홈런으로 내셔널리그 신인 전반기 최다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동시에 1983년 대럴 스트로베리가 세운 루키 시즌 홈런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신인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은 2017년 애런 저지의 52홈런이다.   알론소 2019시즌 페이스 160경기 타율 .274 55홈런 126타점 OPS .993     강정호, 대타 희생플라이 1타점…PIT 3연승   강정호가 쐐기 타점으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8회 1사 주자 1, 3루에서 중견수 방면 희생플라이로 6-2를 만들었다. 피츠버그는 8회에만 3안타 2볼넷을 집중해 4득점에 성공,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샌디에이고는 매니 마차도의 2경기 연속 홈런 소식에 만족해야 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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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루키' 비티-버두고, 이틀 연속 끝내기포…ML 최초

다저스 '루키' 비티-버두고, 이틀 연속 끝내기포…ML 최초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루키’들이 이틀 연속 대형 사고를 쳤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5-4로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3연전 첫 2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일찌감치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1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루키’들이 이틀 연속 대형 사고를 쳤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5-4로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3연전 첫 2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일찌감치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1차전의 영웅은 맷 비티였다. 우완 투수 조시 스보즈가 허리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하루 만에 극적으로 재콜업됐고, 9회 말엔 생애 첫 끝내기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팀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2차전에선 알렉스 버두고가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볐다. 3회엔 2루타를 터뜨려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5회엔 동점 솔로포를 작렬해 패전 위기에 처한 류현진을 구했다. 9회 말에도 안타를 추가한 버두고는 연장 11회엔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두 신인은 메이저리그 역사에도 이름을 남겼다. 기록 전문 업체 ‘엘리아스 스포츠’는 "신인의 끝내기 홈런으로 이틀 연속 승리를 거둔 건 메이저리그 역사를 통틀어 다저스가 처음"이라며 두 신인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장을 찾은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도 “버두고가 대단한 경기를 했다. 결정적인 상황을 즐기는 선수다. 피하려 하지 않았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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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QS' 류현진의 3실점은 수비 탓"

미 매체 "'QS' 류현진의 3실점은 수비 탓"

[엠스플뉴스] 엉성한 수비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내야진의 잦은 수비 실수에도 불구하고 11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공 10..

  [엠스플뉴스]   엉성한 수비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내야진의 잦은 수비 실수에도 불구하고 11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공 107개를 던져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1.26에서 1.27로 소폭 올랐다.     수비 실수가 뼈아팠다. 1회 이안 데스몬드가 안타를 친 뒤 2루로 내달리자 중견수 알렉스 버두고가 재빨리 2루를 향해 송구했다. 타이밍상 아웃인 상황. 하지만 2루수 맥스 먼시가 공을 흘려 주자가 살았다. 기록은 2루타. 득점권 위기에 몰린 류현진은 결국 '천적' 놀란 아레나도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3회는 악몽과도 같았다. 무사 1루에 찰리 블랙몬이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곧이어 이안 데스몬드의 적시타가 터졌다. 1사 만루엔 류현진이 다니엘 머피에게 병살타성 타구를 유도했는데 1루수 작 피더슨이 평범한 송구를 놓쳐 3실점째를 기록했다.   내야진이 실책성 플레이를 연발하면서 투구수(3회까지 66개)가 불어났지만, 류현진은 6회를 책임지며 기어코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MLB.com은 “류현진이 3경기 연속 10승 도전에 나섰지만, 승패 없이 물러났다”며 “류현진이 허용한 3실점은 내야수 3명의 미스 플레이 탓이었다. 이 중 2점은 비자책이었고 1점은 피할 수 있었다”며 류현진을 돕지 못한 수비를 질책했다.   다저스 전문 매체 ‘트루블루 LA’는 “이전에도 들었다면 좀 말려달라”며 너스레를 떤 뒤 “류현진이 또 좋은 경기를 해냈다”며 “3실점을 내줬는데 주로 불안정한 수비 탓이었다. 내야진이 몇 차례 수비 실수를 범하면서 류현진은 어쩔 수 없이 3회에만 33구를 던져야 했고 결국 추가 이닝을 소화해야 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는 “류현진이 비자책점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11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다. 11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는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커리어 중 최장 기록”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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