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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축포' OAK 피스코티, 2019시즌 1호 홈런 작렬

'개막 축포' OAK 피스코티, 2019시즌 1호 홈런 작렬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시즌 시작을 알린 홈런포는 스티븐 피스코티(28·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손에서 나왔다. 피스코티는 20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개막전에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시즌 시작을 알린 홈런포는 스티븐 피스코티(28·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손에서 나왔다.   피스코티는 20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개막전에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시즌 1호 홈런을 작렬했다.   개막전 첫 타석부터 방망이를 가열했다. 피스코티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선발 마르코 곤잘레스를 상대했다. 이어 곤잘레스의 3구를 걷어 올려 중월 1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2015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데뷔한 피스코티는 루게릭병을 투병 중이던 어머니를 간호하기 위해 지난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통해 오클랜드로 이적했다.   2018시즌 성적은 151경기 타율 .267 27홈런 88타점 OPS .821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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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마일 쾅!' LAD 뷸러, 개막 로스터 합류 청신호

'99마일 쾅!' LAD 뷸러, 개막 로스터 합류 청신호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워커 뷸러(24·LA 다저스)가 개막전 로스터 합류 가능성을 높였다. 뷸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 캐멀백렌치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2.2이닝 3피안타..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워커 뷸러(24·LA 다저스)가 개막전 로스터 합류 가능성을 높였다.   뷸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 캐멀백렌치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2.2이닝 3피안타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전력투구를 선보였다. 이날 3이닝 투구를 계획한 뷸러는 최고구속 99마일의 패스트볼을 포함해 46개의 공을 던졌다.   초반은 다소 불안했다. 뷸러는 1회 첫 두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1, 2루에 몰렸다. 하지만 빠른 공으로 호세 라미레즈를 삼진 처리했고 후속 타자 두 명을 범타로 묶었다.   2회를 삼자범퇴로 지운 뷸러는 3회 2사에서 타일러 네이퀸에게 좌전 안타를 내주고 마운드를 이미 가르시아에게 넘겼다. 가르시아가 적시타를 허용해 뷸러는 1자책점을 떠안았다.   팀은 2-4로 패했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뷸러의 투구에 흡족해했다. 로버츠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뷸러는 이날 우리가 바라던 활약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뷸러가) 약간 흥분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실투가 나왔지만 공이 나오는 동작이 좋았다. 투구수를 늘렸다는 점은 그와 우리 팀 모두에게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뷸러는 오는 26일 LA 에인절스전에 4이닝 60구 투구를 목표로 등판할 예정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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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부진' SEA 이치로, 개막전 9번 RF 선발 출전

'시범경기 부진' SEA 이치로, 개막전 9번 RF 선발 출전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스즈키 이치로(45·시애틀 매리너스)가 개막전 선발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이치로는 20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개막전 경기에 9번 타자 겸 우익수로 나선다. ..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스즈키 이치로(45·시애틀 매리너스)가 개막전 선발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이치로는 20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개막전 경기에 9번 타자 겸 우익수로 나선다.   지난해 5월부터 구단 고문으로 활동한 이치로는 올 시즌을 앞두고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 빅리그 복귀에 도전했다.   하지만 타격폼을 변경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범경기 25타수 2안타 타율 .080에 그쳤다. 최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평가전 2경기에서도 6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이치로가 고국에서 열리는 개막전에서 반전에 성공할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양 팀 선발 라인업   시애틀 매리너스 (선발투수 : 마르코 곤잘레스)   디 고든(2루수)-미치 해니거(중견수)-제이 브루스(1루수)-에드윈 엔카나시온(지명타자)-도밍고 산타나(좌익수)-오마르 나바에즈(포수)-라이언 힐리(3루수)-팀 베컴(유격수)-스즈키 이치로(우익수)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선발투수 : 마이크 파이어스)   라몬 라우리아노(중견수)-맷 채프먼(3루수)-스티븐 피스코티(우익수)-크리스 데이비스(지명타자)-채드 핀더(좌익수)-맷 올슨(1루수)-주릭슨 프로파(2루수)-마커스 세미엔(유격수)-닉 헌들리(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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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유망주' 브랜든 로우, 6년 2400만 달러 연장계약 합의

'TB 유망주' 브랜든 로우, 6년 2400만 달러 연장계약 합의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유망주와의 장기계약에 성공했다. MLB.com은 20일(한국시간) “탬파베이 구단이 내, 외야 수비가 가능한 브랜든 로우와 6년 2400만 달러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로우는 ..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유망주와의 장기계약에 성공했다.   MLB.com은 20일(한국시간) “탬파베이 구단이 내, 외야 수비가 가능한 브랜든 로우와 6년 2400만 달러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로우는 2015년 탬파베이에 3라운드에 지명된 좌타자로 지난해 8월 빅리그에 데뷔했다. 2018시즌 성적은 43경기 타율 .233 6홈런 25타점 OPS .774다. 2루 수비를 주로 맡았지만, 코너 외야 수비도 가능한 유틸리티 자원이다.   로우는 2018년 마이너리그에서 타격 실력을 검증받았다. 지난해 더블A와 트리플A 100경기에 출전해 타율. 297 22홈런 76타점 OPS .949를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지난해 급성장한 로우의 파워에 기대를 걸고 있다. 더블A 54경기에서 8홈런을 터뜨린 로우는 트리플A 승격 후 46경기에서 14홈런을 때려냈다. 케빈 캐시 감독 역시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타격을 할 줄 아는 선수”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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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LIVE] 도쿄 개막전 프리뷰

[엠엘비 한마당 LIVE] 도쿄 개막전 프리뷰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 LIVE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첫 라이브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 LIVE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첫 라이브 에서는 도쿄 개막전 프리뷰를 준비했습니다.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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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클리블랜드에 역전패…뷸러는 2.2이닝 1실점

다저스, 클리블랜드에 역전패…뷸러는 2.2이닝 1실점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역전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캐멀백랜치 글렌데일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경기서 2-4로 패했다. 첫 시범경기를 치..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역전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캐멀백랜치 글렌데일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경기서 2-4로 패했다.   첫 시범경기를 치른 워커 뷸러는 2.2이닝 3피안타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비록 실점을 내줬지만, 최고 속구 구속 시속 98마일을 찍으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솔로포를 터뜨린 A.J. 폴락과 러셀 마틴을 제외한 타선이 침묵하면서 결국 다저스는 경기를 내줬다.   선취점은 클리블랜드의 몫. 3회 초 2사에 타일러 나퀸, 호세 라미레즈가 연속 안타로 장작을 쌓았다. 곧이어 제이크 바우어스가 뷸러를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3루 주자 나퀸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다저스는 호락호락 물러나지 않았다. 4회에만 홈런 2개를 터뜨리는 괴력을 발휘해 경기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A.J. 폴락이 우월 솔로 아치를 그렸고, 2사 주자없는 상황에 마틴이 중월 역전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7회 다시 분위기를 가져갔다. 7회 초 선두타자 에릭 스테이메츠의 볼넷으로 계속된 무사 1루에 에릭 하세가 우완불펜 JT 샤과를 상대로 역전 투런포를 작렬했다.   기세를 탄 클리블랜드는 9회 넬리 로드리게스의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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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투' 오승환, LAA전 0.2이닝 무실점

'첫 연투' 오승환, LAA전 0.2이닝 무실점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시범경기 첫 연투도 문제없었다. ‘돌부처’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달렸다. 오승환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시범경기 첫 연투도 문제없었다. ‘돌부처’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달렸다.   오승환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서 팀이 4-7로 뒤진 5회 말 1사 2루에 구원 등판, 0.2이닝 동안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평균자책은 10.80에서 9.82로 좋아졌다.   전날 신시내티전서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친 오승환은 콜로라도 선발 헤르만 마르케스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올랐다.   5회 말 1사 2루에 첫 타자 테일러 워드를 루킹 삼진으로 솎아낸 오승환은 후속타자 데이빗 플레처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았다. 하지만 피터 버조스를 3루수 땅볼로 요리하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이후 오승환은 6회 초 대타 데이비드 달과 교체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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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어깨는 여전하네' 이치로의 레이저 송구

[MLB gif] '어깨는 여전하네' 이치로의 레이저 송구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특유의 강견은 여전했다. ‘살아있는 전설’ 스즈키 이치로(45·시애틀 매리너스)의 얘기다. 이치로는 지난 18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평가전 2차전에 9번 타자 겸 우익수..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특유의 강견은 여전했다. ‘살아있는 전설’ 스즈키 이치로(45·시애틀 매리너스)의 얘기다.   이치로는 지난 18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평가전 2차전에 9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비록 타석에선 침묵을 지켰지만, 수비에선 특유의 ‘빨랫줄 송구’를 선보이며 놀라움을 샀다.     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감독도 깜짝 놀란 이치로의 수비 장면은 3회에 나왔다. 3회 말 다나카 슌타의 우익수 뜬공을 캐치한 이치로는 3루를 향해 재빨리 공을 뿌렸다. 2루 주자는 이치로의 강한 어깨에 묶여 3루 진출을 시도하지도 못했다.   어깨는 여전하다. 하지만 타격이 문제다. 시범경기에서 25타수 2안타 타율 .080에 그친 이치로는 요미우리와의 평가전 1, 2차전에서도 6타수 무안타 침묵을 지켜며 고개를 숙였다.   일본 개막전 2경기에 나선다고 하더라도 이후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 그래서 일본 개막전은 이치로에게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기다. 과연 이치로는 51세까지 뛰고 싶다는 꿈을 이어갈 수 있을까.   한편, 이치로는 20일 오후 6시 35분 도쿄돔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개막전에 9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한다.    시애틀은 디 고든(2루수)-미치 해니거(중견수)-제이 브루스(1루수)-에드윈 엔카나시온(지명타자)-도밍고 산타나(좌익수)-오마르 나바에즈(포수)-라이언 힐리(3루수)-팀 베컴(유격수)-이치로 스즈키(우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도쿄돔 개막전 선발 마운드는 마르코 곤잘레스가 책임진다. 오클랜드는 마이크 파이어스를 선발투수로 낙점한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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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브레그먼과 5년 1억 달러 연장계약

휴스턴, 브레그먼과 5년 1억 달러 연장계약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주전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24)을 장기계약으로 묶었다. 미국 ‘휴스턴 크로니클’ 챈들러 롬은 20일(한국시간) 브레그먼이 휴스턴과 5년 1억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애초 ..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주전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24)을 장기계약으로 묶었다.    미국 ‘휴스턴 크로니클’ 챈들러 롬은 20일(한국시간) 브레그먼이 휴스턴과 5년 1억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애초 6년 계약 알려졌으나 롬은 “6년이 아닌 5년 계약”이라고 정정했다.   이번 계약은 브레그먼이 첫 연봉조정 신청 자격을 취득할 예정이었던 2020년부터 적용된다. 2019년 연봉은 64만 500달러로 유지. 휴스턴 입장에선 3년의 연봉조정 과정을 대신하고, 브레그먼의 FA 취득 시기를 2년 더 늦춘 셈이다.   브레그먼은 빅리그 3시즌 통산 361경기에 출전해 타율 .282 58홈런 208타점 OPS .866을 기록 중인 우타자. 2016년 휴스턴 소속으로 데뷔했고, 2017년부터 19홈런 17도루를 기록하며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엔 MVP급 성적을 냈다. 157경기 동안 타율 .286 31홈런 103타점 10도루 OPS .926 fWAR 7.6승을 기록했다.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해 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이에 휴스턴은 차세대 슈퍼스타에게 연장계약안을 제시했고, 브레그먼은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세부 절차가 완료되면 계약이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한편, 휴스턴은 같은 날 셋업맨 라이언 프레슬리와도 2년 17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프레슬리에 이어 브레그먼까지 붙잡으며 집토끼 단속에 성공한 휴스턴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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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불펜 최대어' 킴브럴, 밀워키와 협상 중

'FA 불펜 최대어' 킴브럴, 밀워키와 협상 중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FA 불펜 최대어’ 크렉 킴브럴(30)이 밀워키 브루어스에 둥지를 틀까.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밀워키가 FA 마무리 킴브럴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FA 불펜 최대어’ 크렉 킴브럴(30)이 밀워키 브루어스에 둥지를 틀까.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밀워키가 FA 마무리 킴브럴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킴브럴은 빅리그 9시즌 통산 542경기에 등판해 532.2이닝을 던져 31승 19패 333세이브 평균자책 1.91을 기록 중인 우완투수. 데뷔 후 신인왕 1회, 올스타 7회, 구원투수상 2회에 선정되는 등 빅리그 최정상급 마무리로 활약했다.   지난해 성적도 좋았다. 비록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던 2017년(fWAR 3.4승)에 미치진 못했지만, 63경기에 등판해 62.1이닝을 던져 5승 1패 42세이브 평균자책 2.74 fWAR 1.7승을 기록,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시즌 종료 후엔 보스턴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섰다. 하지만 FA 시장에선 유독 추운 겨울을 나고 있다. 높은 몸값에 부담을 느낀 구단들이 킴브럴 영입을 주저했기 때문. 보스턴을 제외한 팀은 킴브럴 영입시 드래프트픽을 잃어야 한다는 점도 족쇄로 작용했다.   결국, 킴브럴도 눈높이를 서서히 낮추고 있는 상황. 이에 잠잠하던 밀워키가 킴브럴 영입전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만일 킴브럴을 붙잡는다면 밀워키는 킴브럴-코리 크네이블-조시 헤이더-제레미 제프리스로 구성된 막강한 불펜진을 구축하게 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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