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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가너와 자존심 대결' 먼시, 선제 적시타+팀 승리 '판정승'

'범가너와 자존심 대결' 먼시, 선제 적시타+팀 승리 '판정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연승을 질주했다. 다저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9-8 진땀승을 거뒀다. 타선은 상대 선발 매디슨 범가너를 공략해 기세를 가져왔다. 다저스는 1-0으로 앞선 4회 안타 8개를 몰아쳐 대거 5득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연승을 질주했다.   다저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9-8 진땀승을 거뒀다.     타선은 상대 선발 매디슨 범가너를 공략해 기세를 가져왔다. 다저스는 1-0으로 앞선 4회 안타 8개를 몰아쳐 대거 5득점에 성공했다. 9회초 4실점을 하는 등 상대의 거센 추격을 받았으나 야수들의 연이은 호수비로 끝까지 1점차 리드를 지키며 다저스는 시즌 51승으로 지구 선두를 굳게 지켰다.   이날 경기는 범가너와 맥스 먼시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다. 지난 10일 발생했던 두 선수 간의 충돌 때문. 당시 범가너는 맥코비 만까지 날아가는 대형 홈런을 헌납한 후 타구를 지켜보는 먼시에게 “공을 바라보지 말고 뛰라”고 소리쳤다.         먼시는 “그게 싫다면 바다에 가서 공을 건져오라”고 맞받아쳤다. 이후 먼시는 ‘GO GET IT OUT OF THE OCEAN’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훈련을 했다.   그리고 먼시는 범가너에게 또 한 번 일격을 가했다. 1회말 2사 3루에서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아냈다 3회와 4회에는 각각 2루수 땅볼, 좌익수 뜬공을 기록해 범가너와의 맞대결을 3타수 1안타로 마무리했다.         팬들의 야유 속에 경기를 치른 범가너는 3.2이닝 10피안타 2피홈런 6실점으로 체면을 구겼다. 6실점은 다저스전 개인 최다실점이다.   한편, 다저스 팬들은 먼시가 나오자 공이 바다에 빠진 것을 묘사하는 그림을 흔들기도 했다. 다저스 건반 연주자는 Under the Sea,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Smoke of the water 등 바다와 관련한 곡을 연주하며 범가너를 자극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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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중간 평가 "류현진, NL 사이영상 1순위"

ESPN 중간 평가 "류현진, NL 사이영상 1순위"

[엠스플뉴스] 팬과 전문가 모두 사이영상 1순위로 류현진(32·LA 다저스)을 꼽았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간) 올 시즌 중간 점검을 통해 리그별 MVP와 사이영상, 신인왕 수상자를 예측했다. 류현진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다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전..

  [엠스플뉴스]   팬과 전문가 모두 사이영상 1순위로 류현진(32·LA 다저스)을 꼽았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간) 올 시즌 중간 점검을 통해 리그별 MVP와 사이영상, 신인왕 수상자를 예측했다.   류현진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다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전문가의 분석과 팬들의 온라인 투표로 산출된 사이영상 부문 순위에서 류현진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가 그 뒤를 이었다.   동시에 류현진은 ESPN이 측정한 가상 배당률에서 가장 낮은 –180을 기록했다. 배당률이 낮을수록 수상 확률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슈어저는 +220, 클레이튼 커쇼와 워커 뷸러는 +1200을 받았다.   매체는 “슈어저(4.4)의 WAR은 류현진(3.7)을 넘어서고 있다”면서도 “류현진의 클래식 스탯은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압도적”이라고 전했다. 또 “그는 시즌 20승과 평균자책 1.26의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탈삼진, 볼넷 페이스는 각각 186개와 11개로 비현실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류현진이 지금의 활약을 계속 이어가지는 못할 것이다. 그가 부진에 빠지거나 평범한 성적을 올린다면 사이영상 경쟁은 알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현재의 성적을 유지한다면 사이영상 경쟁은 쉽게 결론 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올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9승 1패 평균자책 1.26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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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8.42' 스마일리, 텍사스서 DFA…차베즈 선발 전환

'ERA 8.42' 스마일리, 텍사스서 DFA…차베즈 선발 전환

[엠스플뉴스] 드류 스마일리(30·텍사스 레인저스)가 팀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MLB.com은 21일(한국시간) “텍사스 구단이 스마일리를 양도지명(DFA)했다”고 보도했다. 스마일리가 빠진 선발 자리는 제시 차베즈가 메운다. 스마일리는 2017년 토미존 수술을 받고 지난 두 시즌 ..

  [엠스플뉴스]   드류 스마일리(30·텍사스 레인저스)가 팀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MLB.com은 21일(한국시간) “텍사스 구단이 스마일리를 양도지명(DFA)했다”고 보도했다. 스마일리가 빠진 선발 자리는 제시 차베즈가 메운다.   스마일리는 2017년 토미존 수술을 받고 지난 두 시즌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시카고 컵스에서 텍사스로 이적하며 선발 자리를 보장받았다.   하지만 성적은 참담했다. 13경기(9선발) 1승 5패 평균자책 8.42에 그쳐 선발과 불펜 모두 낙제점을 받았다. 51.1이닝 동안 홈런 19개를 맞아 9이닝당 피홈런이 3.3개에 달했다.   결국 텍사스는 불펜에서 뛰던 차베즈를 로테이션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차베즈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소속이던 2014년과 2015년 선발로 뛴 경험이 있다. 올 시즌 성적은 34경기 2승 2패 6홀드 평균자책 3.18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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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힐, 왼쪽 팔뚝 염좌로 IL행…복귀 일정은 미정

리치 힐, 왼쪽 팔뚝 염좌로 IL행…복귀 일정은 미정

[엠스플뉴스] 리치 힐(39·LA 다저스)이 전열에서 이탈한다. MLB.com 켄 거닉은 21일(한국시간) “힐이 왼쪽 팔뚝 염좌로 10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힐은 2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만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연습 투구 도중 왼..

  [엠스플뉴스]   리치 힐(39·LA 다저스)이 전열에서 이탈한다.   MLB.com 켄 거닉은 21일(한국시간) “힐이 왼쪽 팔뚝 염좌로 10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힐은 2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만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연습 투구 도중 왼쪽 팔뚝에 불편함을 느낀 것이 이유였다.   거닉은 힐의 인터뷰를 인용해 “시즌 내 마운드 복귀는 가능하지만, 투구 재개까지 약 한 달의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그는 빠른 회복을 위해 자가혈청주사를 맞았다”고 전했다. 정확한 복귀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힐은 올 시즌 10경기 4승 1패 평균자책 2.55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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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저지, 복사근 부상 회복…22일 IL서 복귀

NYY 저지, 복사근 부상 회복…22일 IL서 복귀

[엠스플뉴스] 애런 저지(27·뉴욕 양키스)가 부상에서 복귀한다. MLB.com은 21일(한국시간) “저지가 22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을 앞두고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저지는 지난 4월 21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타격 후 왼쪽 복사근 부위에 통증을 느끼고 ..

  [엠스플뉴스]   애런 저지(27·뉴욕 양키스)가 부상에서 복귀한다.   MLB.com은 21일(한국시간) “저지가 22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을 앞두고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저지는 지난 4월 21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타격 후 왼쪽 복사근 부위에 통증을 느끼고 경기 도중 교체됐다. 당시 애런 분 감독은 "꽤 심각한 부상"이라며 우려를 표했고 재활에 약 두 달의 시간이 소요됐다.   최근 5차례 재활경기에 나선 저지는 19일 홈런포를 신고하며 복귀에 청신호를 밝혔다. 저지는 이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때가 됐다. 복귀할 수 있어 기분 좋다”고 밝혔다.   저지는 올 시즌 20경기에 나와 타율 .288 5홈런 11타점 OPS .925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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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이 악물고 던진' 슈어저, 뜨거워지는 사이영 경쟁

[엠엘비 한마당] '이 악물고 던진' 슈어저, 뜨거워지는 사이영 경쟁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에서는 6월 20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다뤘습니다. # '이..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에서는 6월 20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다뤘습니다.   # '이 악물고 던진' 슈어저, 뜨거워지는 사이영 경쟁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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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데이빗 오티즈, 오인 사격 당했다"

미 매체 "데이빗 오티즈, 오인 사격 당했다"

[엠스플뉴스]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애초에 총격범들이 노렸던 범행 대상은 ‘빅파피’ 데이빗 오티즈(43·은퇴)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SPN, MLB.com 등 미국 언론은 20일(한국시간) ‘오티즈가 자신을 범행 대상으로 오인한 범인에게 총격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엠스플뉴스]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애초에 총격범들이 노렸던 범행 대상은 ‘빅파피’ 데이빗 오티즈(43·은퇴)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SPN, MLB.com 등 미국 언론은 20일(한국시간) ‘오티즈가 자신을 범행 대상으로 오인한 범인에게 총격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오티즈는 지난 10일 도미니카공화국의 산토도밍고에 있는 한 오락 시설에서 괴한의 총격을 받았다. 허리 관통상을 당해 곧바로 현지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고 쓸개와 장기 일부를 제거하는 대수술을 받았다. 이후 보스턴으로 옮겨져 재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한때 미국 현지에선 오티즈가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저지른 것으로 의심한 마약상의 사주에 의해 변을 당했다는 루머가 돌았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도미니카공화국 검찰의 조사에 따르면 총격범의 목표는 오티즈와 같은 테이블에 앉았던 그의 친구 식스토 데이빗 페르난데스였다. 범인은 페르난데스의 조카이자 멕시코 걸프 카르텔과 연루된 빅터 휴고 고메즈의 사주를 받아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오티즈 총격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 11명이 붙잡힌 상태며, 도미니카공화국 사법 당국은 여전히 남은 용의자들을 뒤쫓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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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와 사이영 경쟁' 슈어저, 코뼈 골절에도 완벽투 [엠엘비 한마당 LIVE]

'Ryu와 사이영 경쟁' 슈어저, 코뼈 골절에도 완벽투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20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20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추신수, 멀티히트 포함 3출루 # 다저스, SF 꺾고 시리즈 2연승 # 슈어저, 코뼈 골절에도 7이닝 무실점 10K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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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멀티홈런 4타점' 다저스, SF에 2연승

'테일러 멀티홈런 4타점' 다저스, SF에 2연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2연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크리스 테일러의 멀티홈런 활약을 앞세워 9-2로 승리했다. 전날 9득점에 성공한 다저스는 이날도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1회말 저스틴 터너와 코디 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2연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크리스 테일러의 멀티홈런 활약을 앞세워 9-2로 승리했다.   전날 9득점에 성공한 다저스는 이날도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1회말 저스틴 터너와 코디 벨린저가 안타로 출루했고 테일러가 선제 3점포를 쏘아올렸다.     득점 행진은 계속됐다. 2회 선두타자 카일 갈릭이 빅리그 첫 홈런포를 신고했고 3회 1사 2, 3루에서 알렉스 버두고가 희생플라이, 러셀 마틴이 1타점 적시타를 추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4회 타일러 오스틴, 6회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솔로포로 2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5회 테일러가 솔로포, 7회 코디 벨린저가 투런포를 작렬하며 추격을 허락하지 않았다.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테일러는 2홈런 포함 3안타 4타점으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선발로 나온 리치 힐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후 왼쪽 팔뚝에 불편함을 느끼고 교체됐다. 다저스는 딜런 플로로를 시작으로 불펜투수 5명이 남은 8이닝을 책임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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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LE전 2안타 1볼넷 '3출루'…TEX는 2연패

추신수, CLE전 2안타 1볼넷 '3출루'…TEX는 2연패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 포함 3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5 OPS .896..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 포함 3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5 OPS .896이 됐다.     전날엔 무안타 침묵을 지킨 추신수는 이날엔 첫 타석부터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팀이 0-5로 뒤진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섰고 우완 선발 아담 플루코를 상대로 2루수 방면 내야 안타를 쳤다. 1루수 카를로스 산타나가 포구에 실패했지만, 기록원은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3회엔 2루수 땅볼, 4회엔 3루수 팝플라이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 볼넷을 골랐다. 3-8로 뒤진 6회 말 2사 1루에 우완 불펜 닉 구디와 맞붙었고 7구째 높은 속구를 참았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실패.   추신수는 9회엔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4-10으로 패색이 짙던 9회 말 다섯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클리블랜드 ‘셋업맨’ 아담 심버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쳤다. 이번에도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한편, 텍사스는 클리블랜드에 4-10으로 져 2연패에 빠졌다. 선발로 나선 ‘루키’ 조 팔롬가 2이닝 7실점으로 무너진 게 패인. 팔롬보는 1회에만 피홈런 2개를 헌납하며 고개를 숙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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