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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외야 찾는' ATL, DET 카스테야노스 영입 관심

'코너 외야 찾는' ATL, DET 카스테야노스 영입 관심

닉 카스테야노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이적시장에서 코너 외야수를 찾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외야수 닉 카스테야노스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닉 카스테야노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이적시장에서 코너 외야수를 찾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외야수 닉 카스테야노스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당장 트레이드가 성사될 가능성은 희박한 상태다.   닉 마카키스가 FA로 풀린 애틀랜타는 올겨울 코너 외야수를 찾는 팀. 비록 카스테야노스는 우익수 수비(2018년 DRS -19)에선 낙제점을 받았지만, 타격에선 마카키스의 공백을 메울만한 충분한 실력을 갖춘 선수다.   단, 디트로이트는 급할 것 없다는 입장이다.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의 행선지가 정해진 뒤 나머지 팀들과 협상을 벌이는 게 낫다고 여기고 있다.    실제로 디트로이트와 애틀랜타의 협상도 소강상태다. MLB.com은 “디트로이트와 애틀랜타가 지난 윈터미팅에서 카스테야노스 트레이드를 논의했지만, 이후 협상에 진전이 없는 상태”라고 강조했다.   물론 카스테야노스가 아니더라도 선택지는 많다. 마윈 곤잘레스와 FA 계약을 맺거나, 마카키스와 재계약을 맺는 방안도 있다. 최선의 방안은 아니지만, 기존 외야수인 아담 듀발(지난 시즌 OPS .639)의 부활에 기대를 걸 수도 있다.   과연 애틀랜타는 외부 수혈을 통해 코너 외야 보강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아직 이적시장의 문은 활짝 열려있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08/14/GA201808140006/CA201808140062/CA201808140062.mp4::MOVIE_PMBC MOVIE_DAUM::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88992340?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닉 카스테야노스, 2018시즌 성적 157경기 타율 .298 23홈런 89타점 OPS .854 fWAR 3승 *2019시즌 종료 후 FA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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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거포 군단' 양키스, ML 팀 연속 홈런 신기록까지 '-1'

[메이저리그 투나잇] '거포 군단' 양키스, ML 팀 연속 홈런 신기록까지 '-1'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거포 군단’ 양키스, ML 연속 홈런 신기록까지 ‘-1’ 이제는 당연하게 느껴질 정도다. ‘홈런 군단’ 양키스가 ML 역대 최다 타이인 27G 연속 홈런 행진을..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거포 군단’ 양키스, ML 연속 홈런 신기록까지 ‘-1’   이제는 당연하게 느껴질 정도다. ‘홈런 군단’ 양키스가 ML 역대 최다 타이인 27G 연속 홈런 행진을 달렸다. 5회 힉스가 팀 27G 연속 홈런포의 주인공이 됐다. 이 홈런으로 2002년 텍사스와 어깨를 나란히 한 양키스는 26일 토론토전에서 이 부문 신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반가운 소식은 또 있었다.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스탠튼이 6회 마수걸이포를 쏘아 올린 것. 스탠튼과 저지까지 부상을 딛고 돌아오면서 ‘역대급’ 타선을 구축하게 된 양키스다. 한편 양키스는 토론토에 10-8 진땀승. 8회 토론토 유격수 갈비스가 만루포를 작렬하며 양키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홈런 군단’ 뉴욕 양키스 뎁스차트  포수 개리 산체스 1루수 루크 보이트 2루수 글레이버 토레스 3루수 DJ. 르메이휴/지오 어셀라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 외야수 지안카를로 스탠튼/애런 힉스/애런 저지 지명타자 에드윈 엔카나시온 *클린트 프레이저 OPS .843에도 외야 경쟁에서 밀려 트리플A행 *주전 3루수 안두하는 어깨 관절와순 수술로 시즌 아웃     커쇼 vs 그레인키, 승자 없는 두 번째 맞대결…다저스는 6연승 마감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다. 커쇼와 그레인키가 나란히 6이닝 4실점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공교롭게도 1회엔 똑같이 3실점을 내주며 기분 나쁜 출발을 했다. 그레인키는 2회 직접 홈런을 때리며 NL 실버슬러거 최유력 후보의 위용을 과시했지만, 7회 커쇼의 대타 갈릭에게 안타를 맞았고 그의 뒤를 이은 불펜진이 승계주자의 득점을 허용하면서 승리를 날렸다.   커쇼와 그레인키의 두 번째 맞대결이 불완전 연소로 끝난 가운데, 다저스의 애리조나에 5-8 패배. 우완 불펜 플로로가 8회 4실점으로 불을 질렀다. 다저스의 6연승 행진에 급제동이 걸린 반면 애리조나는 홈 3연전 첫 경기를 잡고 휘파람을 불었다.   커쇼 vs 그레인키 통산 맞대결 경기일지 2017.04.15. 커쇼 8.1이닝 8K 1실점/그레인키 5이닝 4K 5실점 (커쇼 완승) 2019.06.25. 커쇼 6이닝 2K 4실점/그레인키 6이닝 6K 4실점 (무승부)         콘트레라스·플라워스, 벤치클리어링 촉발…컵스는 애틀랜타에 8-3 완승   미리 보는 NLDS가 될 수도 있는 중부지구 선두 컵스와 동부지구 선두 애틀랜타의 맞대결. 레스터의 6이닝 7K 2실점(비자책) 호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한 컵스가 5회에만 5점을 몰아치며 4연전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사실 경기보단 벤치클리어링이 더 이목을 끌었다. 2회 홈런을 친 콘트레라스가 포수 플라워스와 언성을 높인 것. 이에 양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쏟아져 나왔지만, 다행히 몸싸움으로 번지진 않았다. ESPN에 따르면 콘트레라스는 프레이밍에 속은 구심에게 불만을 품었고 “네 일을 해라”라는 플라워스의 말에 화를 참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질투?’ 포수 플라워스 콘트레라스 프레이밍 수치 (팬그래프) 플라워스 : FRM 6.8(ML 포수 4위) 콘트레라스 : FRM –7(ML 포수 25위) *300이닝 이상 기준     필라델피아, 메츠와 난타전 끝에 13-7 승리…7연패 탈출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홈런 파티가 벌어졌다. 양 팀은 각각 4홈런 아치를 그리며 홈런 퍼레이드를 벌였다. 하지만 5회부터 홈팀 쪽으로 승기가 기울었다. 필라델피아는 5회 프랑코의 투런포로 역전에 성공했고 6회 말엔 브루스의 투런포를 포함해 총 4점을 몰아쳐 승기를 굳혔다. 필라델피아 선발 에플린은 활화산 같이 불타오른 타선 덕분에 5이닝 6실점 부진에도 불구하고 쑥스러운 승리를 따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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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표 중 27표' 류현진, 사이영상 모의투표 1위 수성

'35표 중 27표' 류현진, 사이영상 모의투표 1위 수성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사이영상 모의투표에서 여전히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다만 코뼈가 부러지고도 부상 투혼을 발휘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맥스 슈어저(34·워싱턴 내셔널스)가 경쟁자로 떠오르는 형국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사이영상 모의투표에서 여전히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다만 코뼈가 부러지고도 부상 투혼을 발휘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맥스 슈어저(34·워싱턴 내셔널스)가 경쟁자로 떠오르는 형국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5일(한국시간) 소속 기자 35명을 대상으로 양대리그 사이영상 모의투표를 시행했다. 내셔널리그에선 류현진이 35명 중 27명에게 1위 표를 받아 전체 1위에 올랐다.     단, 지난 6월 6일에 시행한 투표보단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 지난 투표에선 38표 중 35명(약 92.1%)이 류현진에게 1위 표를 행사했는데, 이번엔 35명 중 27명(77.14%)이 류현진에게 1위 표를 던졌다.   MLB.com은 “류현진은 거의 완벽에 가까웠다. 사실 진짜로 완벽하진 않았다. 다저스 구단 역대 11번째로 길었던 32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이 지난주 마감됐다. 하지만 그의 삼진/볼넷 비율은 15.00으로 ‘미친’ 수준이다. 99이닝 동안 77피안타를 맞았는데 6볼넷을 내주면서 탈삼진 90개를 잡았다. 4월 말 이후 11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고 그 기간 평균자책 0.80을 기록했다”고 적었다.   류현진을 향한 몰표를 막은 투수는 슈어저였다. 35명 중 8명(22.85%)에게 1위 표를 획득했다. 지난 투표 결과(38표 중 2표 5%)에 비해 대략 17.85%포인트 상승한 수치. 코뼈에 금이 가고 눈에 멍이 든 상황에서도 7이닝 10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 필라델피아전이 투표인단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은 것으로 보인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모의투표 3위엔 루이스 카스티요(신시내티)가 이름을 올렸다. 카스티요는 1위 표를 단 한 표도 받지 못했지만, 2·3순위 표에서 우위를 점했다.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워커 뷸러(다저스),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브랜든 우드러프(밀워키)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선 저스틴 벌랜더(휴스턴)가 35명 중 30명의 지지를 받았다. 2위는 1위 표 2장을 얻은 찰리 모튼(탬파베이)이 3위는 모튼과 동일한 1위 표 2장을 획득했지만, 2·3순위표에서 밀린 루카스 지올리토(화이트삭스)가 차지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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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vs 그레인키, 승자는 없었던 두 번째 맞대결

커쇼 vs 그레인키, 승자는 없었던 두 번째 맞대결

[엠스플뉴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다. 클레이튼 커쇼(31·LA 다저스)와 잭 그레인키(35·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통산 두 번째 맞대결이 불완전 연소로 끝났다. 25일(한국시간)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다저스와 애리조나의 경기. 과거 다저스의 원투펀치로 활약했던 커쇼와 ..

  [엠스플뉴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다. 클레이튼 커쇼(31·LA 다저스)와 잭 그레인키(35·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통산 두 번째 맞대결이 불완전 연소로 끝났다.    25일(한국시간)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다저스와 애리조나의 경기. 과거 다저스의 원투펀치로 활약했던 커쇼와 그레인키의 통산 두 번째 맞대결에 많은 야구팬의 시선이 쏠렸다. 첫 대결에선 8.1이닝 1실점 호투를 선보인 커쇼가 5이닝 5실점으로 무너진 그레인키에 압승을 거둔 바 있다.      팽팽한 투수전이 기대되던 경기는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갔다.    두 투수 모두 1회부터 흔들렸다. 1회 초 1사 1, 3루 위기를 자초한 그레인키는 코디 벨린저에게 적시 2루타를 내준 데 이어 맥스 먼시에겐 1루수 땅볼 타점을 허용했다. 그리고 크리스 테일러에게 적시 2루타를 맞아 대거 3실점을 헌납했다.    커쇼도 불안했다. 1회 말 1사에 안타와 볼넷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후속타자 데이빗 페랄타는 1루수 팝플라이로 잘 잡았지만, 크리스티안 워커에게 던진 실투성 슬라이더가 그만 동점 스리런 홈런으로 연결되고 말았다.   2회엔 마운드가 아닌 타석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커쇼는 삼진으로 돌아선 반면 그레인키는 홈런을 작렬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2회 말 2사에 커쇼가 몸쪽 낮게 꽉 찬 속구를 던졌는데, 그레인키가 이 공을 공략해 역전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후 두 투수 모두 서서히 안정세를 찾았다. 3회 1사 1, 2루에 병살타를 유도해 위기를 넘긴 그레인키는 5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커쇼도 3회와 5회를 삼자범퇴 솎아내는 등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   그레인키는 6회 재차 위기를 겪었다. 안타와 1루수의 수비 실책으로 무사 1, 2루에 몰렸다. 하지만 후속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커쇼도 6회 1사 후 연속 안타를 맞았지만, 카슨 켈리를 병살타로 잡아 이닝을 끝냈다.   1회 부진을 딛고 무실점을 이어가던 그레인키는 7회 커쇼를 대신해 대타로 들어선 카일 갈릭에게 안타를 맞은 뒤 좌완 앤드류 샤핀에게 바통을 넘겼다.    작 피더슨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샤핀은 알렉스 버두고에게 안타를 맞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뒤이어 등판한 히라노 요시히사가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면서 결국 그레인키의 승리요건도 날아갔다.   불펜진이 승계주자 득점을 허용해 그레인키의 최종 성적은 6이닝 6탈삼진 4실점. 패전 위기를 넘긴 커쇼도 6이닝 2탈삼진 4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두 선수 모두 웃지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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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천재' 그레인키, 커쇼 상대 시즌 3호포 작렬

'야구 천재' 그레인키, 커쇼 상대 시즌 3호포 작렬

[엠스플뉴스] ‘타자’ 잭 그레인키(35·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옛 동료 클레이튼 커쇼(31·LA 다저스)를 상대로 홈런 아치를 그렸다. 그레인키는 25일(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회엔 3점을 내주며 마운드에서 고전하던 그레인키는 첫 ..

  [엠스플뉴스]   ‘타자’ 잭 그레인키(35·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옛 동료 클레이튼 커쇼(31·LA 다저스)를 상대로 홈런 아치를 그렸다.   그레인키는 25일(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회엔 3점을 내주며 마운드에서 고전하던 그레인키는 첫 타석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앞선 아쉬움을 씻었다.     홈런은 2회에 폭발했다. 3-3으로 맞선 2회 말 2사에 커쇼와 맞붙은 그레인키는 몸쪽 낮게 깔린 속구를 걷어 올려 좌월 역전 솔로포로 연결했다. 그레인키의 시즌 세 번째 홈런. 홈런 비거리는 384피트(약 117.04m)를 마크했다.   이번 홈런으로 그레인키는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 기록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2015년 다저스 시절에 기록한 2개였다.   한편, '타자' 그레인키는 올 시즌 타율 .314 3홈런 6타점 OPS 1.037의 고감도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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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폭발' 스탠튼, 토론토 로우 상대 마수걸이포 '쾅'

'드디어 폭발' 스탠튼, 토론토 로우 상대 마수걸이포 '쾅'

[엠스플뉴스] 드디어 터졌다. 지안카를로 스탠튼(29·뉴욕 양키스)이 부상 복귀 후 첫 홈런 아치를 그렸다. 스탠튼은 25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5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2회엔 포수 땅볼, 4회엔 우익수 뜬공, 5회엔 3루수 땅볼..

  [엠스플뉴스]   드디어 터졌다. 지안카를로 스탠튼(29·뉴욕 양키스)이 부상 복귀 후 첫 홈런 아치를 그렸다.   스탠튼은 25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5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2회엔 포수 땅볼, 4회엔 우익수 뜬공, 5회엔 3루수 땅볼로 돌아선 스탠튼은 네 번째 타석에 홈런 손맛을 봤다.   홈런은 6회에 폭발했다. 양키스가 7-2로 크게 앞선 6회 말 2사 1, 2루에 우완 불펜 데릭 로우와 맞붙은 스탠튼은 4구째 슬라이더를 공략해 중월 스리런 홈런을 신고했다. 스탠튼의 시즌 1호 홈런. 홈런 비거리는 445피트(135.6m)를 찍었다.   스탠튼은 지난 4월 2일 이두근을 다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이후 어깨, 종아리 부상까지 겹쳐 재활에 차질을 빚었고 6월 19일에야 마침내 빅리그 무대로 돌아왔다. 복귀 후 4경기에선 홈런이 없었지만, 이날 드디어 첫 홈런 아치를 그리며 홈런을 양산할 채비를 갖췄다.   한편, 스탠튼은 올 시즌 8경기에 출전해 타율 .276 1홈런 7타점 OPS .831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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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군단' 양키스, 27경기 연속 홈런…ML 역대 최장 타이

'홈런 군단' 양키스, 27경기 연속 홈런…ML 역대 최장 타이

[엠스플뉴스] ‘홈런 군단’ 뉴욕 양키스가 메이저리그 역대 팀 연속 홈런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양키스는 25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5회 말 홈런 한 개를 추가했다. 전날 양키스는 26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달리며 구단 역대 최장기록..

  [엠스플뉴스]   ‘홈런 군단’ 뉴욕 양키스가 메이저리그 역대 팀 연속 홈런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양키스는 25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5회 말 홈런 한 개를 추가했다.   전날 양키스는 26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달리며 구단 역대 최장기록을 새로 썼다. 그리고 이번 경기에서도 어김없이 홈런포가 가동됐다.   홈런의 주인공은 중견수 애런 힉스였다. 팀이 0-2로 끌려가던 5회 말 1사 1, 2루에 우완 선발 애런 산체스와 맞붙은 힉스는 4구째 속구를 공략해 우월 역전 스리런포(3-2)로 연결했다. 힉스의 시즌 5호포.    이로써 팀 연속 홈런 경기 수를 ‘27'로 늘린 양키스는 2002년 텍사스 레인저스가 세운 메이저리그 역대 최장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지난달 2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을 시작으로 매 경기 홈런포를 가동 중인 양키스는 26일 토론토를 상대로 이 부문 신기록 수립에 도전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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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1순위' 러치맨, BAL와 810만 달러 계약…ML 신인 최고액

'드래프트 1순위' 러치맨, BAL와 810만 달러 계약…ML 신인 최고액

[엠스플뉴스] ‘초대형 포수 유망주’ 애들리 러치맨(21·볼티모어 오리올스)이 역대 최대 규모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5일(한국시간) ‘MLB 파이프라인’ 짐 칼리스를 인용해 “2019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자 러치맨이 볼티모..

  [엠스플뉴스]   ‘초대형 포수 유망주’ 애들리 러치맨(21·볼티모어 오리올스)이 역대 최대 규모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5일(한국시간) ‘MLB 파이프라인’ 짐 칼리스를 인용해 “2019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자 러치맨이 볼티모어와 81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볼티모어 구단은 계약금 총액을 공식적으로 공개하진 않았다. 하지만 이 액수가 정확하다면 러치맨은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게릿 콜(당시 피츠버그·800만 달러)이 세운 신인 최고 계약금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오리건 주립대 출신 러치맨은 올해 대학리그에서 타율 .418 17홈런 58타점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워싱턴 포스트는 ‘스위치 히터’ 러치맨을 “브라이스 하퍼 이후 최고의 야수 유망주”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MLB 파이프라인' '베이스볼 아메리카' 등 유수의 유망주 평가 기관들로부터 공수에서 뛰어난 '전천후 포수'라는 호평을 받은 러치맨은 예상대로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됐고,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금을 받고 볼티모어에 둥지를 틀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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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ERA 6.29' 워싱턴, 베테랑 로드니 콜업

'불펜 ERA 6.29' 워싱턴, 베테랑 로드니 콜업

[엠스플뉴스] ‘베테랑 불펜’ 페르난도 로드니(42·워싱턴 내셔널스)가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5일(한국시간) “워싱턴이 26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을 앞두고 우완 투수 로드니를 메이저리그로 콜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워싱턴은 최악의 ..

  [엠스플뉴스]   ‘베테랑 불펜’ 페르난도 로드니(42·워싱턴 내셔널스)가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5일(한국시간) “워싱턴이 26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을 앞두고 우완 투수 로드니를 메이저리그로 콜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워싱턴은 최악의 불펜진 탓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마무리 션 두리틀을 제외하곤 믿을 투수가 없다. 야심 차게 영입한 트레버 로젠탈은 부진 끝에 최근 팀을 떠났다. 팀 불펜진 평균자책도 6.29(ML 29위)에 머물러있어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은 심정이다.   이번 콜업으로 메이저리그 ‘최고령 투수’가 될 로드니가 워싱턴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다. 준수했던 지난해(ERA 3.36)와 달리 올해 오클랜드에선 평균자책 9.42에 그치며 극심한 노쇠화 기미를 보였다.    물론 예년 실력을 되찾는다면 워싱턴 불펜진에 단비와 같은 존재가 될 수도 있다.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로드니가 새 소속팀에서 극적인 부활을 알릴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로드니는 올해 워싱턴 산하 트리플A에선 9경기에 등판해 8이닝 5실점(4자책) 9볼넷 11탈삼진 평균자책 4.50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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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LA 다저스 회식 참석…다정한 잉꼬부부

류현진♥배지현, LA 다저스 회식 참석…다정한 잉꼬부부

[엠스플뉴스] '코리안몬스터' 류현진이 LA 다저스 동료들과 함께 저녁 만찬을 즐겼다. 류현진은 25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녁에 동료들과 코리안 BBQ를 먹었다"라며 동료들과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

  [엠스플뉴스] '코리안몬스터' 류현진이 LA 다저스 동료들과 함께 저녁 만찬을 즐겼다.   류현진은 25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녁에 동료들과 코리안 BBQ를 먹었다"라며 동료들과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를 비롯해 워커 뷸러, 저스틴 터너, 러셀 마틴, 로스 스트리플링, 오스틴 반스, 스캇 알렉산더, 딜런 플로로, 맷 비티, 카일 갈릭 등 LA다저스를 빛내는 동료 15명이 함께있다.    특히 류현진의 곁에는 그의 아내인 배지현이 환한 미소로 지키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부부는 소문난 잉꼬부부답게 어깨동무를 하며 애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배지현은 지난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제 5회 LA다저스 파운데이션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Blue Diamond Gala) 행사에 류현진과 함께 참석하고 꾸준히 그의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하는 등 남다른 내조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류현진은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지만 10승 고지에 오르지 못했다. 특히 지난 23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6이닝 3실점(1자책)을 기록했지만, 내야진의 수비 실수로 시즌 10승은 달성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류현진은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점 1.27을 기록 중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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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구 마무리' STL 힉스, 팔꿈치 인대 파열 진단

'광속구 마무리' STL 힉스, 팔꿈치 인대 파열 진단

[엠스플뉴스] ‘광속구 투수’ 조던 힉스(2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수술대에 오를 위기에 처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5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힉스가 오른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23일 LA 에인절스전에서 탈..

  [엠스플뉴스]   ‘광속구 투수’ 조던 힉스(2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수술대에 오를 위기에 처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5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힉스가 오른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23일 LA 에인절스전에서 탈이 났다. 힉스는 9회 데이빗 플레처에게 몇 차례 공을 던진 뒤 오른 삼두근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 경기 후엔 삼두근 건염진단을 받았지만, 정밀검진 결과 팔꿈치 인대 파열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하게 됐다.   부상 정도가 얼마나 심각한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처럼 수술을 피하고 혈소판 주사 치료를 통한 재활을 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부상이 심각하다면 결국 토미 존 수술을 받을 전망이다.   시속 100마일을 넘는 싱커를 던지며 아롤디스 채프먼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라는 타이틀을 빼앗았던 힉스는 올해엔 29경기에 등판해 28.2이닝을 던져 2승 2패 14세이브 평균자책 3.14를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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