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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밀워키, 단년계약으로 'FA 포수 최대어' 그랜달 낚았다

[이적시장 리포트] 밀워키, 단년계약으로 'FA 포수 최대어' 그랜달 낚았다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텍사스, ‘FA 내야수’ 조시 해리슨 영입 관심 애드리안 벨트레의 은퇴와 주릭슨 프로파(OAK) 트레..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텍사스, ‘FA 내야수’ 조시 해리슨 영입 관심   애드리안 벨트레의 은퇴와 주릭슨 프로파(OAK) 트레이드로 내야진에 구멍이 생긴 텍사스가 ‘FA 내야수’ 조시 해리슨을 눈여겨보고 있다. MLB.com 존 모로시는 “텍사스가 FA 해리슨에게 꾸준히 관심을 보이는 중”이라고 했다.   해리슨은 2루와 3루 그리고 유격수까지 가능한 내야수. 심지어 코너 외야수를 맡은 경험도 있다. 다만 지난 시즌 타격에선 실망감을 안겼다. 특히 최근 2017~18년 사이 OPS가 .771에서 .656으로 급락했다.    물론 이러한 부진 탓에 예상 몸값은 낮은 편이다. 저렴한 베테랑 내야수를 찾는 텍사스가 해리슨을 영입 대상으로 점찍은 이유다.   조시 해리슨, 2017~18시즌 성적  2017년 : 128경기 타율 .272 16홈런 47타점 OPS .771 fWAR 2.6승 2018년 : 97경기 타율 .250 8홈런 37타점 OPS .656 fWAR 0.3승 *팬크레드 스포츠 : 해리슨, 2년 1200만 달러 예상   텍사스, 셸비 밀러와 1년 계약 합의   텍사스가 셸비 밀러의 부활에 기대를 걸었다. 최근 3시즌 동안 극심한 부진(평균자책 6.35)에 시달린 끝에 결국 애리조나에서 논텐더로 풀린 밀러는 텍사스에서 재기를 노리게 됐다. 계약 기간은 1년이며 보장 액수는 200만 달러다. 인센티브를 포함한 총액은 500만 달러 수준이다.   과연 밀러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해 텍사스의 기대에 부응할지 지켜볼 일이다.   2015년 12월 셸비 밀러 트레이드, 결과는 ‘대실패’ 애리조나 in : 셸비 밀러, 게이브 스파이어 애틀랜타 in : 앤더 인시아테, 댄스비 스완슨, 애런 블레어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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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달리는 밀워키, '가을 사나이' 범가너 원하는 이유는?

[인포그래픽] 달리는 밀워키, '가을 사나이' 범가너 원하는 이유는?

[엠스플뉴스] 확실한 에이스를 원하는 밀워키의 타겟은 샌프란시스코 좌완 매디슨 범가너였다. MLB.com의 존 모로시 기자는 9일(한국시간) "범가너가 트레이드 된다면 그 행선지는 밀워키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다저스와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월드시리즈 문턱에서 ..

  [엠스플뉴스]   확실한 에이스를 원하는 밀워키의 타겟은 샌프란시스코 좌완 매디슨 범가너였다. MLB.com의 존 모로시 기자는 9일(한국시간) "범가너가 트레이드 된다면 그 행선지는 밀워키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다저스와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월드시리즈 문턱에서 좌절을 맛본 밀워키는 올시즌에도 대권에 도전한다. 지구 우승 그 이상을 노리는 밀워키에게 포스트시즌은 물론, 월드시리즈에서 역대급 기록을 쓴 '가을 사나이' 범가너 영입은 매력적인 카드임이 분명하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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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홈구장명 '오라클 파크'로 변경

SF, 홈구장명 '오라클 파크'로 변경

[엠스플뉴스] ‘AT&T 파크’라는 이름이 메이저리그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 이름이 AT&T파크에서 오라클 파크로 변경된다고 보도했다. 건물은 그대로지만, 구장 명명권을 지역 연고 업체 오라클이 ..

  [엠스플뉴스]   ‘AT&T 파크’라는 이름이 메이저리그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 이름이 AT&T파크에서 오라클 파크로 변경된다고 보도했다. 건물은 그대로지만, 구장 명명권을 지역 연고 업체 오라클이 사들이면서 구장명이 바뀌었다.   애초 AT&T의 구장 명명권 만료는 올해까지였다. 하지만 2018년 마지막 분기에 벌인 재협상 과정에서 AT&T가 구단에 계약을 1년 일찍 종료할 수 있는 옵션을 줬고, 샌프란시스코는 새 파트너로 오라클을 선택했다.   오라클사와 샌프란시스코가 맺은 계약 기간은 20년. 구체적인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래리 베어 사장은 다른 최상급 구장 명명권 계약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현지에선 3억에서 3억 5000만 달러 사이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2000년에 문을 연 샌프란시스코 홈구장은 퍼시픽 벨 파크(2000~03년), SBC 파크(2004~05년), AT&T 파크(2006~2018년)에 이어 오라클 파크(2018~)라고 불리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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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200승 돌파' HOU 벌랜더, 명예의 전당을 바라보다

[최고의 순간] '200승 돌파' HOU 벌랜더, 명예의 전당을 바라보다

[엠스플뉴스] 35세의 나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저스틴 벌랜더는 2018시즌 34경기 214이닝 16승 9패 평균자책 2.52로 휴스턴의 에이스임을 다시 입증했다. '15승+250K' 벌랜더, 7이닝 10K 2실점 (9월 11일 디트로이트전) 친정팀을 상대로 시즌 15승과 함..

  [엠스플뉴스]   35세의 나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저스틴 벌랜더는 2018시즌 34경기 214이닝 16승 9패 평균자책 2.52로 휴스턴의 에이스임을 다시 입증했다.     '15승+250K' 벌랜더, 7이닝 10K 2실점 (9월 11일 디트로이트전)   친정팀을 상대로 시즌 15승과 함께 250탈삼진을 달성, 팀 동료 게릿 콜과 ‘250K 듀오’를 이뤘다. 2002년 랜디 존슨-커트 실링 이후 16년 만에 나온 기록.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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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브럴과 결별?' 보스턴 사장 "마무리 영입에 큰돈 쓸 생각 없어"

'킴브럴과 결별?' 보스턴 사장 "마무리 영입에 큰돈 쓸 생각 없어"

[엠스플뉴스] ‘FA 불펜 최대어’ 크렉 킴브럴(30)과 보스턴 레드삭스의 재결합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는 분위기다. 데이브 돔브로스키 보스턴 사장은 지난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킴브럴은 우리에게 정말 훌륭한 선수였다. 그는 명예의 전당급 불펜투..

    [엠스플뉴스]   ‘FA 불펜 최대어’ 크렉 킴브럴(30)과 보스턴 레드삭스의 재결합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는 분위기다.   데이브 돔브로스키 보스턴 사장은 지난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킴브럴은 우리에게 정말 훌륭한 선수였다. 그는 명예의 전당급 불펜투수”라고 호평하면서도 “우리는 마무리 영입에 큰돈을 쓸 생각이 없다”는 기존 방침을 재차 언급했다.     시즌 초 6년 총액 1억 달러 수준의 대박 계약을 원하던 킴브럴은 최근 아롤디스 채프먼(8600만 달러), 켄리 잰슨(8000만 달러) 수준으로 눈높이를 낮췄다. 하지만 아직 킴브럴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구단은 없는 실정이다.   보스턴도 큰 관심은 없는 분위기. 킴브럴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지만, 사치세 문제가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은 '대형 마무리감이 없어도 스프링트레이닝 준비엔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재결합 가능성이 아예 사라진 건 아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업계에선 보스턴이 킴브럴과 4년 6000만~7000만 수준의 계약을 맺는 걸 원하고 있다고 여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킴브럴이 몸값이 적절하다면 다시 데려올 의사가 있다는 뜻이다.   다만 그 정도까지 몸값이 내려가기 전에 다른 팀이 이미 낚아채 갔을 공산이 있어 현시점에서 킴브럴의 보스턴행 가능성을 높게 점치긴 어렵다.   한편,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지난 6일 킴브럴이 보스턴보단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 속한 워싱턴 내셔널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향할 것 같다는 의견을 남겼다.   FA 불펜투수들 계약 현황 (보장액 기준) 크렉 킴브럴 : FA 아담 오타비노 : FA  쥬리스 파밀리아 : NYM, 3년 3000만 달러 데이빗 로버트슨 : PHI, 2년 2300만 달러 앤드류 밀러 : STL, 2년 2500만 달러 잭 브리튼 : NYY, 3년 3900만 달러 조 켈리 : LAD, 3년 2500만 달러 켈빈 에레라 : CWS, 2년 1800만 달러 호아킴 소리아 : OAK, 2년 1500만 달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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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FA 최대어' 그랜달, 밀워키와 1년 1825만 달러 계약

'포수 FA 최대어' 그랜달, 밀워키와 1년 1825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야스마니 그랜달이 밀워키 브루어스로 향한다. ESPN 제프 파산은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그랜달이 1년 1825만 달러에 밀워키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그랜달은 2018시즌 140경기 타율 .241 24홈런 68타점 OPS .815를 기록했다. 시즌 fWAR은 3.6으로 ..

  [엠스플뉴스]   야스마니 그랜달이 밀워키 브루어스로 향한다.   ESPN 제프 파산은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그랜달이 1년 1825만 달러에 밀워키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그랜달은 2018시즌 140경기 타율 .241 24홈런 68타점 OPS .815를 기록했다. 시즌 fWAR은 3.6으로 J.T 리얼무토(4.8)에 이은 메이저리그 전체 2위였다.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FA를 선언한 그랜달은 트레이드 시장에 나온 리얼무토와 함께 포수 최대어로 거론됐다. 앞서 뉴욕 메츠는 그랜달에게 4년 6000만 달러를 제안했지만, 그랜달이 이를 거절한 바 있다.   그랜달은 5년 이상의 계약을 원했지만 시장 상황은 녹록치 않았다. 결국 밀워키와 단년 계약을 체결해 2019시즌 이후 시장에서 재평가를 받게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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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이제는 CIN의 야생마' 푸이그 벤치클리어링 모음

[MLB CUT] '이제는 CIN의 야생마' 푸이그 벤치클리어링 모음

[엠스플뉴스] 야시엘 푸이그(28, 신시내티 레즈)가 새로운 팀에서도 악동 기질을 발휘할까. 푸이그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야생마’다 그라운드를 휘젓고 다니는 이미지와 더불어 상대가 부적절한 언행을 하면 거침없이 달려드는 성격 때문이다. 이 때문에 푸이그는 다저스 벤치클리..

  [엠스플뉴스]   야시엘 푸이그(28, 신시내티 레즈)가 새로운 팀에서도 악동 기질을 발휘할까.   푸이그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야생마’다 그라운드를 휘젓고 다니는 이미지와 더불어 상대가 부적절한 언행을 하면 거침없이 달려드는 성격 때문이다. 이 때문에 푸이그는 다저스 벤치클리어링의 단골 주연으로 등장했다.   특히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악연은 유명하다. 2014년 5월 푸이그는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천천히 돌았다는 이유를 두고 범가너와 설전을 벌였다. 2016년에도 범가너가 삼진을 잡은 후 포효하는 자신을 쳐다보는 푸이그에게 “쳐다보지 말라”고 도발해 몸싸움 직전까지 갔다.    지난해 12월 22일 푸이그는 6년간의 다저스 생활을 뒤로 하고 신시내티로 트레이드됐다. 푸이그는 SNS를 통해 "메이저리그 기회를 준 다저스 구단에 감사한다"며 친정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푸이그가 다저스 팬들의 뇌리에 남긴 벤치클리어링을 영상으로 돌아봤다.     기획/제작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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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구단 임원 "하퍼, 결국 워싱턴 잔류할 것"

라이벌 구단 임원 "하퍼, 결국 워싱턴 잔류할 것"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26)가 워싱턴 내셔널스에 잔류할 것이라는 현지 전망이 나왔다. 미 ‘NBC 스포츠’ 마이클 두아르테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하퍼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보다 워싱턴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는 한 라이벌 구단 임원의 의견을 전했다. 두아..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26)가 워싱턴 내셔널스에 잔류할 것이라는 현지 전망이 나왔다.   미 ‘NBC 스포츠’ 마이클 두아르테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하퍼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보다 워싱턴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는 한 라이벌 구단 임원의 의견을 전했다.   두아르테는 “하퍼는 오는 13일 필라델피아 필리스 수뇌부와 만날 예정”이라면서도 “하지만 한 라이벌 구단 임원은 ‘필라델피아가 워싱턴보다 더 좋은 오퍼를 넣을 거라고 믿지 않는다. 결국 하퍼는 워싱턴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필라델피아는 오는 13일 라스베가스를 방문해 직접 하퍼와 ‘면대면 협상’을 벌인다. “멍청해 보일지 몰라도 돈을 쓰겠다”고 공언한 존 미들턴 구단주를 비롯한 필라델피아 수뇌부들이 총출동할 계획이다.   다만 필라델피아가 이미 '통 큰 계약'을 제시한 워싱턴보다 더 많은 액수를 보장할지는 의문이다. 디 애슬레틱’ 짐 보우덴은 “워싱턴이 하퍼에게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3억 달러는 최초 제시액일 뿐”이라며 “최근 워싱턴은 3억 달러보다 더 많은 금액을 하퍼 측에 제안했다”고 밝힌 바 있다.   물론 하퍼의 워싱턴행을 섣불리 예단할 순 없다. 필라델피아가 아니더라도 다른 구단이 더 큰 계약을 안길 여지도 남아있다. 하지만 몇몇 관계자들은 하퍼의 워싱턴 잔류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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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WS 우승 주역' 하이메 가르시아, 선수 생활 마무리

'2011년 WS 우승 주역' 하이메 가르시아, 선수 생활 마무리

[엠스플뉴스] 좌완 하이메 가르시아(32)가 비교적 이른 나이에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MLB.com 존 모로시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가르시아가 현역에서 은퇴한다”고 보도했다. 가르시아는 2005년 신인드래프트 22라운드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지명..

  [엠스플뉴스]   좌완 하이메 가르시아(32)가 비교적 이른 나이에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MLB.com 존 모로시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가르시아가 현역에서 은퇴한다”고 보도했다.   가르시아는 2005년 신인드래프트 22라운드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지명된 좌완 투수다. 최전성기는 2011년에 맞았다. 그해 가르시아는 32경기 194.2이닝 13승 7패 평균자책 3.56을 기록, 선발 로테이션의 핵심으로 급부상했다. 월드시리즈 2경기에서는 10이닝 평균자책 1.80을 기록해 세인트루이스의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커리어를 망치고 말았다. 가르시아는 2012년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왼쪽 어깨 부상에 시달리며 출장수가 줄었다.   2017시즌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시작한 가르시아는 시즌 도중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했다. 이후 1경기만 소화하고 뉴욕 양키스로 재 트레이드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가르시아의 10시즌 통산 성적은 218경기(188선발) 70승 62패 평균자책 3.85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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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라운더' 애클리, '친정팀' 시애틀과 마이너 계약

'2009년 1라운더' 애클리, '친정팀' 시애틀과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대학 시절 최고의 타자로 불렸던 더스틴 애클리(30)가 ‘친정팀’ 시애틀 매리너스로 복귀한다. MLB.com 시애틀 담당 그렉 존스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유틸리티 맨’ 애클리가 시애틀과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 현재 신체검사를 ..

  [엠스플뉴스]   대학 시절 최고의 타자로 불렸던 더스틴 애클리(30)가 ‘친정팀’ 시애틀 매리너스로 복귀한다.   MLB.com 시애틀 담당 그렉 존스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유틸리티 맨’ 애클리가 시애틀과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 현재 신체검사를 앞둔 상태”라고 전했다.   대학 시절 당시 컨택트 능력은 '10년을 통틀어 최고의 타자'라는 호평을 받았던 애클리는 2009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시애틀에 입단했다. 한 스카우트는 애클리가 체이스 어틀리급 대형 2루수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이듬해인 2010년엔 애리조나 가을리그 MVP로 선정되며 정상급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빅리그 무대를 밟은 2011년엔 90경기 만에 fWAR 3승을 쌓으며 신인왕 투표 6위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겪었고, 2015년 7월 말 시애틀에서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됐다.   양키스에선 유틸리티 백업 요원으로 활약한 애클리는 2016년엔 부상과 부진에 시달리며 단 28경기 출전에 그쳤다. 결국 양키스는 시즌 종료 후 애클리를 전력구상에서 제외했다.    2017~18시즌엔 LA 에인절스 산하 트리플A에서 머문 애클리는 올해 '친정팀' 시애틀로 돌아와 재기를 노리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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