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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차이즈 스타' NYM 라이트, 구단 프런트로 새출발

'프렌차이즈 스타' NYM 라이트, 구단 프런트로 새출발

[엠스플뉴스] 데이빗 라이트가 구단 프런트에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 ESPN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라이트가 제프 윌폰 구단 수석 운영 책임자와 브로디 반 와게넨 단장의 특별 보좌로 프런트에 남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라이트는 성명 발표 자리에서 “나는 이 도..

  [엠스플뉴스]   데이빗 라이트가 구단 프런트에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   ESPN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라이트가 제프 윌폰 구단 수석 운영 책임자와 브로디 반 와게넨 단장의 특별 보좌로 프런트에 남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라이트는 성명 발표 자리에서 “나는 이 도시와 팀을 위해서 뛰는 것이 꿈이었다. 팬들이 내게 해준 모든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라이트는 2004년 메츠에 입단해 지난해까지 메츠에서만 선수 생활을 한 프렌차이즈 스타다. 2007과 2008년 2년 연속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수상했고 통산 7번의 올스타를 경험했다.   하지만 척추관 협착증이 커리어의 발목을 잡았다. 라이트는 2015년 38경기 출장에 그쳤고 2017시즌에는 빅리그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결국 라이트는 지난해 9월 기자회견을 열고 “신체적으로 개선의 여지가 없다. 더는 가능성이 없을 것 같다”는 말로 은퇴를 암시했다.   라이트의 통산 성적은 1585경기 타율 .296 242홈런 970타점 OPS .867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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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롯데, 'ML 홈런왕 출신' 바티스타 영입 추진

지바롯데, 'ML 홈런왕 출신' 바티스타 영입 추진

[엠스플뉴스] 지바 롯데가 빅리그 홈런왕 출신 호세 바티스타(39) 영입을 꾀하고 있다. 일본 매체 ‘닛칸 스포츠’는 1월 8일 "지바 롯데 마린스가 바티스타 영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바 롯데는 검증된 거포 외야수를 영입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으며, 바티스타는 이 조건..

  [엠스플뉴스]   지바 롯데가 빅리그 홈런왕 출신 호세 바티스타(39) 영입을 꾀하고 있다.   일본 매체 ‘닛칸 스포츠’는 1월 8일 "지바 롯데 마린스가 바티스타 영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바 롯데는 검증된 거포 외야수를 영입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으며, 바티스타는 이 조건에 부합하는 선수“라고 보도했다.   지바 롯데는 지난 시즌 59승 81패 머무르며 리그 5위에 그쳤다. 특히 팀 홈런(78)이 12개 구단 가운데 최하위에 머무는 등 극심한 '장타 가뭄'에 시달렸다. '왕년의 홈런왕' 바티스타가 지바 롯데의 영입 목록에 오른 이유다.   올스타 6회, 실버슬러거 3회 선정에 빛나는 바티스타는 빅리그 15시즌 통산 1798경기에 출전해 타율 .247 344홈런 975타점 OPS .836을 기록한 우타자다. 특히 토론토 시절인 2010년엔 54홈런을 작렬하며 메이저리그 홈런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2017시즌부터 본격적인 하락세에 직면했다. 타율 .203에 머무르며 노쇠화 기미를 보였다. 지난 시즌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뉴욕 메츠,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전전하며 122경기 동안 타율 .203 13홈런 52타점 OPS .727 fWAR 1승을 기록,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지바 롯데는 올겨울 좌완 선발 보강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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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범가너 트레이드, 밀워키가 유력한 팀"

MLB.com "범가너 트레이드, 밀워키가 유력한 팀"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에이스 영입에 성공할까. MLB.com 존 모로시는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만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스프링캠프 전에 매디슨 범가너 트레이드에 성공한다면, 밀워키가 가장 유력한 상대”라고 보도했다. 범가너는 통산 3번의 월드..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에이스 영입에 성공할까.   MLB.com 존 모로시는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만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스프링캠프 전에 매디슨 범가너 트레이드에 성공한다면, 밀워키가 가장 유력한 상대”라고 보도했다.         범가너는 통산 3번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샌프란시스코의 에이스다. 2019시즌 연봉은 1200만 달러로 에이스라는 점을 고려할 때 저렴한 편이다. 그리고 밀워키는 이번 오프시즌 범가너 트레이드를 꾸준히 문의했던 팀이다.   모로시는 "샌프란시스코는 7월 논웨이버 트레이드 기간에 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지만, 지난 2시즌 범가너는 전반기를 건강하게 치르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샌프란시스코는 외야수가 부족하지만, 밀워키는 좋은 외야 유망주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밀워키는 팀 내 2위 유망주 코리 레이를 포함해 트리스텐 루츠, 조 그레이 등의 유망주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MLB.com은 “필라델피아도 범가너 트레이드에 관심을 보이는 팀”이라고 전했다. 필라델피아는 FA 시장에 나온 브라이스 하퍼, 매니 마차도, 댈러스 카이클, 크렉 킴브렐을 노리고 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트레이드로 눈을 돌릴 전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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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불펜' 블레이크 파커, 미네소타와 1년 계약

'FA 불펜' 블레이크 파커, 미네소타와 1년 계약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에서 논텐더로 풀린 블레이크 파커(33)가 미네소타 트윈스에 새 둥지를 튼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FA 불펜 파커가 미네소타와 1년 32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파커는 신체검사를 앞둔..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에서 논텐더로 풀린 블레이크 파커(33)가 미네소타 트윈스에 새 둥지를 튼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FA 불펜 파커가 미네소타와 1년 32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파커는 신체검사를 앞둔 상태며, 조만간 계약이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2007년에 프로 무대를 밟은 파커는 2017년에야 뒤늦게 기량을 꽃피웠다. 에인절스 소속으로 67.1이닝을 던져 3승 3패 8세이브 평균자책 2.54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마무리와 셋업맨을 번갈아 가며 뒷문을 지켰다.   지난 시즌 성적도 나쁘지 않았다. 66.1이닝을 던져 2승 1패 14세이브 평균자책 3.26의 성적을 남겼다. 다만 수비무관평균자책(FIP)이 2년 사이에 2.71에서 4.40으로 치솟는 등 불안한 면모를 보였고, 결국 시즌 종료 후 논텐더 방출됐다.   이후 새 소속팀을 찾던 파커는 불펜 보강을 노리던 미네소타의 부름을 받게 됐다.   한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파커가 방출되기 전 그의 올해 예상 연봉을 310만 달러 수준으로 예측한 바 있다. 그런데 미네소타가 파커에게 320만 달러 계약을 제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지에선 다소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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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불펜' 켈빈 에레라, CWS와 2+1년 계약

'FA 불펜' 켈빈 에레라, CWS와 2+1년 계약

[엠스플뉴스] ‘FA 불펜’ 켈빈 에레라(29)가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화이트삭스가 에레라와 2+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비트라이터들에 따르면 보장 액수는 2년간 1800만 달러다. 2021년엔 베스팅 옵션이 걸렸고, 3..

  [엠스플뉴스]   ‘FA 불펜’ 켈빈 에레라(29)가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화이트삭스가 에레라와 2+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비트라이터들에 따르면 보장 액수는 2년간 1800만 달러다. 2021년엔 베스팅 옵션이 걸렸고, 3년 총액은 2700만 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릭 렌테리아 화이트삭스 감독은 아직 2019년 마무리 투수를 확정하진 않았다. 에레라가 화이트삭스의 마무리를 맡을지는 불분명하다. 하지만 구단은 적어도 에레라를 셋업맨으로 기용할 전망이다.   올스타 2회 선정에 빛나는 에레라는 빅리그 8시즌 통산 463경기에 등판해 24승 29패 60세이브 113홀드 평균자책 2.82를 기록 중인 우완투수다. 캔자스시티 로열스 시절엔 웨이드 데이비스, 그렉 홀랜드와 함께 ‘불펜 3대장’을 구축하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지난 시즌엔 캔자스시티와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뛰며 48경기에 등판해 44.1이닝을 던져 2승 3패 17세이브 평균자책 2.44의 준수한 성적을 냈다. 하지만 8월 27일 뉴욕 메츠전서 1루 베이스 커버를 들어가던 도중 왼발 인대를 다쳐 그대로 시즌을 마감하고 말았다.   아직 화이트삭스 구단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태며, 신체검사 등 세부절차만 완료되면 계약이 공식화될 예정이다.   한편, 화이트삭스는 올겨울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알렉스 콜로메를 데려온 데 이어 에레라와 계약을 맺으며 뒷문을 강화했다.   FA 불펜투수들 계약 현황 (보장액 기준) 크렉 킴브럴 : FA 아담 오타비노 : FA  쥬리스 파밀리아 : NYM, 3년 3000만 달러 데이빗 로버트슨 : PHI, 2년 2300만 달러 앤드류 밀러 : STL, 2년 2500만 달러 잭 브리튼 : NYY, 3년 3900만 달러 조 켈리 : LAD, 3년 2500만 달러 켈빈 에레라 : CWS, 2년 1800만 달러 호아킴 소리아 : OAK, 2년 1500만 달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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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느긋한 CLE "클루버·바우어? 세일급 보상 다오"

[이적시장 리포트] 느긋한 CLE "클루버·바우어? 세일급 보상 다오"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마차도, CWS 구단주와 NFL 관람? ‘뜬소문으로 판명’ 매니 마차도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마차도, CWS 구단주와 NFL 관람? ‘뜬소문으로 판명’   매니 마차도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바스툴 스포츠’ 척 나소가 "마차도와 제리 레인도프 화이트삭스 구단주가 NFL 플레이오프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는 소문을 퍼뜨리면서 현지 야구팬들 사이에선 온갖 추측이 쏟아졌다. 마차도가 화이트삭스로 갈지도 모른다는 기대감마저 돌았다.   하지만 이는 뜬소문으로 판명됐다. MLB.com 칼럼니스트 필 로저스는 “레인도프 화이트삭스 구단주는 NFL 시카고 베어스-필라델피아 이글스전을 보러 오지 않았다”며 잔뜩 부푼 화이트삭스 팬들의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었다.   여러모로 흥미진진한 루머가 난무하는 스토브리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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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하퍼-마차도 몸값 싸움, 3억 달러 계약 주인공은?

[인포그래픽] 하퍼-마차도 몸값 싸움, 3억 달러 계약 주인공은?

[엠스플뉴스] 이번 FA 시장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와 매니 마차도 중 더 큰 계약을 받는 선수는 누구일까. 아직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현재까지는 하퍼가 조금 더 높은 평가를 받는 듯 보인다. 최근 하퍼는 최소 두 팀 이상에게 총액 3억 달러(약 3,359억 원) 이상 계약을 제시받은 것으..

   [엠스플뉴스]   이번 FA 시장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와 매니 마차도 중 더 큰 계약을 받는 선수는 누구일까. 아직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현재까지는 하퍼가 조금 더 높은 평가를 받는 듯 보인다. 최근 하퍼는 최소 두 팀 이상에게 총액 3억 달러(약 3,359억 원) 이상 계약을 제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마차도는 뉴욕 양키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중 행선지가 정해질 전망. '팬크레드 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아직 세 팀 모두 총액 3억 달러 이상을 제시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관련 기사: [이적시장 리포트] '3억불? 2.5억불?' 하퍼-마차도 몸값, 누가 더 높을까   ◆ 브라이스 하퍼 vs 매니 마차도 1. 하퍼 (2012~2018) 통산성적 : 타율 .279 184홈런 OPS .900 wRC+ 140 fWAR 30.7승 커리어하이 : 2015년 타율 .330 42홈런 OPS 1.109 wRC+ 197 fWAR 9.3승 수상경력 : NL MVP 1회, 실버슬러거 1회, 신인왕 1회, 올스타 6회    2. 마차도 (2012~2018) 통산성적 : 타율 .282 175홈런 513타점 OPS .822 wRC+ 120 fWAR 30.2승 커리어하이 : 2015년 타율 .286 35홈런 OPS .861 wRC+ 135 fWAR 6.6승 수상경력 : 플래티넘 글러브 1회, 골드글러브 2회, AL 올스타 4회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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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좌완 불펜' 저스틴 윌슨 향한 관심 증폭…6~7개 구단 눈독

'FA 좌완 불펜' 저스틴 윌슨 향한 관심 증폭…6~7개 구단 눈독

[엠스플뉴스] 잭 브리튼을 놓친 빅리그 구단들이 ‘FA 좌완 불펜’ 저스틴 윌슨(31)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FA 좌완 불펜투수’ 윌슨이 6~7개 구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마침내 불펜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는 의견..

  [엠스플뉴스]   잭 브리튼을 놓친 빅리그 구단들이 ‘FA 좌완 불펜’ 저스틴 윌슨(31)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FA 좌완 불펜투수’ 윌슨이 6~7개 구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마침내 불펜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FA 좌완 불펜 최대어'라 불리던 앤드류 밀러와 잭 브리튼은 최근 모두 새 소속팀을 찾았다. 밀러는 세인트루이스, 브리튼은 양키스와 각각 계약을 맺었다. 이에 좌완 불펜 보강을 노리던 구단들이 윌슨과의 계약을 '플랜B'로 삼은 모양새다.   윌슨 영입전에 뛰어든 구단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단, 뉴욕 메츠 전담 방송국인 ‘SNY’는 지난 3일 '메츠의 영입 레이더망에 윌슨이 포착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밀러와 브리튼이 계약에 성공하면서 이적시장 '좌완 불펜 최대어'로 급부상한 윌슨의 빅리그 통산 성적은 412경기 370.2이닝 26승 19패 14세이브 109홀드 평균자책 3.33이다.   지난 시즌엔 시카고 컵스에서 뛰었고 54.2이닝을 던져 4승 5패 16홀드 평균자책 3.46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다만 최근 두 시즌 동안 컨트롤에 애를 먹은 점(2016~18 BB/9 : 2.61→5.43→ 5.43)은 우려를 사는 요소다.   한편,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지난해 11월 윌슨이 2년 14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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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COL, 'FA 2루수' 도저와 단기계약 검토 중"

美 언론 "COL, 'FA 2루수' 도저와 단기계약 검토 중"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가 ‘반등 후보’ 브라이언 도저(31) 영입을 검토 중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콜로라도가 ‘FA 2루수’ 도저와의 단기 계약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단, 페이롤 문제와 내야 교통정리..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가 ‘반등 후보’ 브라이언 도저(31) 영입을 검토 중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콜로라도가 ‘FA 2루수’ 도저와의 단기 계약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단, 페이롤 문제와 내야 교통정리가 걸림돌이 될 소지가 있다는 게 MLB.com의 얘기다.     D.J. 르메이휴가 FA로 풀린 콜로라도는 올겨울 2루수 보강을 노리는 팀. 지난 시즌 부진에 발목이 잡혔던 도저는 ‘FA 2루수’ 르메이휴나 제드 라우리보다 단기 계약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큰 선수다. 콜로라도가 도저를 눈독 들이는 이유다.   다만 페이롤 문제가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MLB.com은 다니엘 머피와 맺은 2년 2400만 달러 계약, 놀란 아레나도와의 장기계약 여부, 트레버 스토리의 연봉 상승 등으로 인해 “콜로라도가 도저와 단기 계약에 박차를 가하는 것조차 불분명하다”고 강조했다.   교통정리도 골칫거리가 될 여지가 있다. 도저를 영입한다면 라이언 맥마흔과 가렛 햄슨의 입지가 애매해진다. 또 MLB 파이프라인 기준 유망주 전체 9위인 내야수 브랜든 로저스의 빅리그 데뷔가 임박했다는 점도 문제다.   하지만 도저가 과거 실력을 되찾는다면, 콜로라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6년엔 42홈런을 때렸고, 2017년엔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던 경력이 있는 만큼, 타자 친화 구장인 쿠어스필드를 홈으로 쓰면 극적 반등을 이룰 공산이 있다.   과연 콜로라도는 도저에게 손을 내밀까.   브라이언 도저, 최근 3시즌 fWAR 6.2승/5승/0.8승 *2018시즌 후반기엔 힘을 잃은 도저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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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CLE, 클루버·바우어 대가로 세일급 보상 원해"

미 매체 "CLE, 클루버·바우어 대가로 세일급 보상 원해"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이적시장에 코리 클루버(32)·트레버 바우어(27)를 내놓은 건 분명해 보인다. 다만 클리블랜드가 클루버와 바우어에게 매긴 가격표는 여전히 높다. 현지에서 두 선수의 이적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이유다. MLB.com 존 모로시는 1월 7일(..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이적시장에 코리 클루버(32)·트레버 바우어(27)를 내놓은 건 분명해 보인다. 다만 클리블랜드가 클루버와 바우어에게 매긴 가격표는 여전히 높다. 현지에서 두 선수의 이적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이유다.   MLB.com 존 모로시는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클루버와 바우어 트레이드에 관한 클리블랜드의 생각을 전했다. 모로시에 따르면 두 선수를 노리는 구단들은 클리블랜드의 기존 입장에 변화가 있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클루버와 바우어에게 매겨진 가격표는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로시는 “소식통에 의하면 클리블랜드는 클루버 또는 바우어의 대가로 크리스 세일급 보상을 원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이트삭스는 2016년 12월 세일을 보스턴 레드삭스로 보내면서 당시 MLB 파이프라인 전체 유망주 1위 요안 몬카다를 비롯한 마이클 코펙, 빅터 디아즈, 루이스 알렉산더 바사베 등 정상급 유망주를 품에 안았다.   비록 당시 세일보다 나이가 많지만 사이영 2회 수상에 빛나는 클루버와 지난해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바우어 모두 이만한 대가를 요구할만한 선수다. 다만 보스턴처럼 엄청난 유망주 출혈을 감수하고 두 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할 팀이 나올지는 미지수다.   한편, 모로시는 우완 선발을 찾는 LA 다저스가 클리블랜드와 진지한 협상을 벌였지만, 아직 진척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클리블랜드는 다저스 외야 유망주 알렉스 버두고를 눈여겨본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의 주전 중견수감을 찾는 모양새다.   한 소식통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밀워키 브루어스 그리고 필라델피아 필리스도 클루버의 차기 행선지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특히 샌디에이고는 클리블랜드의 관심을 끌 만한 야수 유망주들이 즐비하다는 게 모로시의 말이다.     코리 클루버‧트레버 바우어, 2018년 성적 클루버 : 215이닝 20승 7패 평균자책 2.89 fWAR 5.6승 바우어 : 175.1이닝 12승 6패 평균자책 2.21 fWAR 6.1승 *클루버, 구단옵션 포함 2021시즌까지 보유가능 *바우어, 2020시즌 종료 후 FA 자격 취득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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