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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미아' 푸이그, 새 팀 찾아…애틀랜타와 계약 합의

'FA 미아' 푸이그, 새 팀 찾아…애틀랜타와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FA 미아' 야시엘 푸이그(30)가 새 소속팀을 찾았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 기자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푸이그가 애틀랜타와 계약에 합의했다. 푸이그는 신체검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으면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구단..

  [엠스플뉴스]   'FA 미아' 야시엘 푸이그(30)가 새 소속팀을 찾았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 기자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푸이그가 애틀랜타와 계약에 합의했다. 푸이그는 신체검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으면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구단은 구체적인 계약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 푸이그는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활약하며 149경기 타율 0.267 24홈런 84타점 19도루를 남겼다. 그러나 자유계약선수(FA)가 된 푸이그는 스프링캠프가 개막한 시점에서도 새로운 팀을 찾지 못했다.    소문은 무성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푸이그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떠돌기도 했지만, 진전은 없었다. 지난 12일 파인샌드 기자는 "푸이그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다른 한 팀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이다"라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애틀랜타는 앞서 닉 마카키스(37)가 코로나 19로 인해 시즌 포기를 선언하며 외야수 보강이 불가피했다. 푸이그를 영입하며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23), 엔더 인시아테(30), 아담 듀발(32), 마르셀 오수나(30)가 포진된 외야에 힘을 더하게 됐다.    2013시즌 혜성같이 등장한 푸이그는 그해 내셔널리그 신인왕 2위에 오르는 등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LA 다저스에서 6시즌을 뛰는 동안 타율 0.277 108홈런 331타점을 기록하며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했던 것. 하지만 푸이그의 돌출 행동과 악동 이미지는 구단에 골머리를 앓게 했다.    우여곡절 끝에 메이저리그 잔류에 성공한 푸이그. 2020시즌 그의 퍼포먼스는 여전히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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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심판 10여 명, 코로나19 위험으로 시즌 불참

MLB 심판 10여 명, 코로나19 위험으로 시즌 불참

[엠스플뉴스] 미국을 뒤덮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에 이어 심판까지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미국 'AP통신'은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10명가량의 MLB 심판이 올해 메이저리그 시즌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엠스플뉴스]   미국을 뒤덮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에 이어 심판까지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미국 'AP통신'은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10명가량의 MLB 심판이 올해 메이저리그 시즌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현재 사무국이나 심판노조의 공식적인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이들이 시즌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이유는 역시 코로나19 때문이었다. 항상 선수와 밀접하게 있어야 하는 심판들은 코로나19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MLB 사무국이 지난달 30일 경기규칙을 발표하면서 선수나 코칭스태프가 심판과 6피트(약 182.9cm) 떨어져 항의해야 한다는 조항을 넣기도 했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었다.   또한 심판 중 고령자가 많다는 것도 위험요인이었다. 현재 MLB에는 76명의 정규직 심판이 있다. 이 중에서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55세 이상이 20명이다. 최고령 심판인 조 웨스트와 게리 데이비스는 올해 67세가 된다.   지난 7일 시즌 참가를 결정한 웨스트 심판은 "모든 죽음이 코로나19 때문은 아닐 것이다. 아마 원래 건강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심판노조는 10일 "웨스트 심판의 발언은 노조의 입장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진화에 나섰다.   시즌 불참을 선언한 심판들도 계속 연봉을 받을 수 있다. MLB 사무국과 심판노조는 합의를 통해 시즌이 한 경기라도 진행되면 기존 연봉의 37.5%에 해당하는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심판진 배정과 원정 이동과 관련해 여전히 논의 중으로 알려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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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CWS 로버트-LAD 럭스, 올 시즌 지켜봐야 할 신예"

美 매체 "CWS 로버트-LAD 럭스, 올 시즌 지켜봐야 할 신예"

[엠스플뉴스] 2020시즌을 빛낼 신예는 누가 있을까. 'AP 통신'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제이 코헨 기자의 말을 인용해 "정규 60경기로 진행되는 올 시즌은 영건들이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에 충분한 시즌이다. 여기 올해를 빛낼 수 있는 10명의 신예 선..

    [엠스플뉴스]   2020시즌을 빛낼 신예는 누가 있을까.   'AP 통신'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제이 코헨 기자의 말을 인용해 "정규 60경기로 진행되는 올 시즌은 영건들이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에 충분한 시즌이다. 여기 올해를 빛낼 수 있는 10명의 신예 선수들을 소개한다"라고 보도했다.    그 중심에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외야수 루이스 로버트와 LA 다저스의 내야수 가빈 럭스가 있다.    코헨 기자는 가장 먼저 로버트를 언급했다. 그는 "올해 1월 6년 5,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강력한 화이트삭스 야수진에 합류한 22살 로버트는 운동 신경이 좋은 쿠바 태생의 거포 유형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한 로버트는 타율 0.328 32홈런 92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올 시즌 빅리그 데뷔를 목전에 두고 있다.   로버트보다 앞서 메이저리그 데뷔를 맛본 다저스의 럭스 또한 코헨 기자는 눈여겨보았다. 그는 "다저스 신예 중 부드러운 스윙을 갖춘 럭스는 올 시즌 팀에 크게 기여 할 것이다. 2016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20순위로 지명된 럭스는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타율 0.347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9월 빅리그에 데뷔한 럭스는 23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40 홈런 2개를 남겼다"라고 덧붙였다. 럭스는 데뷔전에서 멀티 히트를 때려내며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그 밖에도 코헨 기자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내야수 유망주 카터 키붐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외야수 딜런 칼슨 등을 주목했다. 칼슨은 지난 11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렸던 김광현의 라이브 피칭에서 맷 카펜터의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잡아내는 호수비로 김광현을 돕기도 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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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MLB닷컴 선정 선발진 10위…메츠엔 "디그롬만 있어도 후보 가능"

STL, MLB닷컴 선정 선발진 10위…메츠엔 "디그롬만 있어도 후보 가능"

[엠스플뉴스] 김광현(32)이 로테이션 진입을 노리고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진이 리그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MLB.com'은 7월 14일(한국시간) 올 시즌 예상 선발 로테이션을 토대로 최고의 선발진 톱 10을 선정했다. 순위를 매긴 앤서니 카스트로빈..

  [엠스플뉴스]   김광현(32)이 로테이션 진입을 노리고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진이 리그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MLB.com'은 7월 14일(한국시간) 올 시즌 예상 선발 로테이션을 토대로 최고의 선발진 톱 10을 선정했다. 순위를 매긴 앤서니 카스트로빈스는 "조정 평균자책점(ERA+)을 주로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잭 플래허티-다코타 허드슨-애덤 웨인라이트-마일스 마이콜라스-카를로스 마르티네스로 구성된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은 10위를 차지했다. 'MLB.com'은 "플래허티는 지난해 가장 뜨거운 선발 중 하나였다. 허드슨은 14번의 등판에서 6이닝 이상, 2실점 이하를 기록했다"며 원투펀치의 존재감을 설명했다.   마이콜라스와 마르티네스에 대해서도 설명한 'MLB.com'은 대체 선발도 언급했다. 'MLB.com'은 "선발진의 또 다른 옵션은 한국에서 온 베테랑 투수 김광현이다. 김광현은 리그가 중단되기 전 시범경기에서 강렬한 모습을 보였다"며 김광현을 대체 후보로 꼽았다. 이어 다니엘 폰세데레온도 선발진에 들어갈 수 있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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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부상' 빈틈 생긴 TOR 선발진…대안은 5선발 피어슨?

'앤더슨 부상' 빈틈 생긴 TOR 선발진…대안은 5선발 피어슨?

[엠스플뉴스] 빅리그 선발 투수의 기회가 네이트 피어슨(24)에게 찾아왔다. 캐나다 'TSN'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앤더슨이 복사근 부상으로 빠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 로테이션 자리를 유망주 피어슨이 노려볼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피어슨은 토론토 뿐만아..

  [엠스플뉴스]   빅리그 선발 투수의 기회가 네이트 피어슨(24)에게 찾아왔다.    캐나다 'TSN'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앤더슨이 복사근 부상으로 빠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 로테이션 자리를 유망주 피어슨이 노려볼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피어슨은 토론토 뿐만아니라 야구계가 주목하는 '특급 유망주'다. 2020시즌 메이저리그 유망주 랭킹 8위에도 올라있는 피어슨은 198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속구가 매력적이다. 직구 최고 구속은 무려 104마일(약 167km)을 육박한다.   매체는 피트 워커 토론토 투수 코치의 말을 인용해 "피어슨은 현재 매우 잘해주고 있다. 그는 강력한 팔을 갖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13일 '스포츠넷'은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의 말을 인용해 앤더슨의 복사근 부상 소식을 알렸다. 앤더슨을 제외하면 토론토는 개막전 선발이 유력한 류현진을 필두로 태너 로어크-맷 슈메이커-트렌트 손튼으로 이어지는 선발 로테이션이 확정적이다. 나머지 한 자리는 사실상 공석이자 예비 선발 후보자들에게는 기회이다.    매체는 "피어슨은 라이언 보루키, 앤서니 케이, 토마스 해치, 야마구치 슌과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이다. 지난 시즌 대부분의 시간을 더블 A에서 보낸 피어슨 16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1승 4패 ERA 2.59 69탈삼진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워커 코치의 말을 인용해 "스프링캠프에서 그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매우 흥미로웠다. 모두가 그를 주목했고 빅리그 타자들을 괴롭게 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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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감독-선수 5명 '오전 훈련 불참', 원인은 코로나 검사 결과 지연

컵스 감독-선수 5명 '오전 훈련 불참', 원인은 코로나 검사 결과 지연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또다시 지연되고 있다. 'ESPN'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1등급으로 분류된 데이브 로스 시카고 컵스 감독과 5명의 선수는 12일에 받았던 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지연되며 14일 오전 훈련에 참여 할 수 없었다"..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또다시 지연되고 있다.    'ESPN'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1등급으로 분류된 데이브 로스 시카고 컵스 감독과 5명의 선수는 12일에 받았던 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지연되며 14일 오전 훈련에 참여 할 수 없었다"라고 보도했다.    로스 감독은 신중했다. 그는 "나와 다섯 명의 선수는 오전 훈련에 나서지 않을 것이다. 주의해야 하므로 우리 여섯 명은 검사 결과가 명확하게 나올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토미 하토비 컵스 투수 코치의 말을 인용해 "검사 결과가 늦어지는 이유는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있기 때문이다. 즉, 선수단에 확진 판정을 받은 자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모두 재검사를 받아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선수들은 이틀에 한 번씩 훈련장 입장 전에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있다. 검사 결과는 48시간 안에 통보가 되어야 하지만, 72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도 결과가 발표되지 않고 있다.    지난주 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지연되며 컵스를 포함한 몇몇 팀들이 훈련을 연기했다. 컵스의 3루수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코로나 19 검사 결과 연기와 열악한 시스템에 대해 비판을 가한 바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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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힉스 이탈, 마르티네스-김광현 보직 곧 결정"

MLB.com "힉스 이탈, 마르티네스-김광현 보직 곧 결정"

[엠스플뉴스] 마무리 투수 조던 힉스(24)의 이탈은 김광현(32)을 비롯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진에 어떤 영향을 줄까. 'MLB.com'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개막을 열흘 앞두고 세인트루이스에서 주목할 세 가지 포인트를 소개했다. 그중에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29)의 보직..

  [엠스플뉴스]   마무리 투수 조던 힉스(24)의 이탈은 김광현(32)을 비롯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진에 어떤 영향을 줄까.   'MLB.com'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개막을 열흘 앞두고 세인트루이스에서 주목할 세 가지 포인트를 소개했다. 그중에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29)의 보직 문제에 대한 내용도 있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2016년 16승을 거두면서 선발진의 중추로 등극했던 선수였다. 그러나 어깨 부상으로 2018년과 2019년에는 마무리 투수로 전업했다. 몸 상태가 나아진 올 시즌에는 김광현과 경쟁하며 선발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 지난 13일에 있었던 청백전에서도 2이닝 4탈삼진으로 호투하기도 했다.   그러나 변수가 생겼다. 최고 구속 105마일을 자랑하는 강속구 마무리인 힉스가 시즌 불참을 선언한 것이다. 당뇨병 투병 중인 힉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건강 문제로 시즌 참가를 포기했다. 이로 인해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는 다시 공석이 됐다.     'MLB.com'은 세인트루이스가 마무리와 5선발 자리의 주인공을 곧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이크 실트 감독의 말을 인용해 마르티네스가 선발로 시작할 기회를 얻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렇게 되면 김광현은 불펜으로 이동해 앤드류 밀러와 함께 좌완 불펜진의 한 축이 될 전망이다.   다만 'MLB.com'은 마르티네스가 마무리로 돌아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팀 내에서 마무리 경험이 많은 축에 속하는 마르티네스를 맨 뒤로 돌려 안정감을 추구할 수도 있다. 마르티네스가 마무리로 돌아가면 김광현은 5선발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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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투수' 청백전 나선 오타니, 3.1이닝 5사사구…여전한 제구난

'이번엔 투수' 청백전 나선 오타니, 3.1이닝 5사사구…여전한 제구난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6)가 이번엔 투수로서 청백전에 나섰다. 오타니는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청백전에 선발로 등판하여 3.1이닝 2피안타 1실점 5사사구 1탈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60개의 공을 던진 오타니는 스트라이크를 26개밖에 기록하지 ..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6)가 이번엔 투수로서 청백전에 나섰다.    오타니는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청백전에 선발로 등판하여 3.1이닝 2피안타 1실점 5사사구 1탈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60개의 공을 던진 오타니는 스트라이크를 26개밖에 기록하지 못하며 여전히 좋지 못한 스트라이크-볼 비율을 보였다. 5개의 사사구 또한 제구에 대한 불안함을 보여준 것.    올 시즌 투타 겸업을 준비 중인 오타니는 지난 8일 청백전 첫 등판에서 3이닝 1피안타 8사사구 1탈삼진 1실점을 남겼다. 이날 오타니는 심각한 제구 난조를 보였고 투구수 51개 중 단 15개만을 스트라이크로 꽂았다.    경기 후 조 매든 LA 에인절스 감독은 오타니의 투구 내용에 대해 "지난 등판보다 훨씬 좋아졌다. 그는 훌륭한 선수이다. 시즌에 돌입하게 되면 그가 다른 수준의 선수 인 것을 보게 될 것이다"라며 오타니를 치켜세웠다. 첫 등판에 비하면 오타니의 볼넷 비중은 확연히 줄어들었다.    경기 후 만난 오타니는 "빠른 공의 커맨드가 좋았다. 하지만 투 스트라이크 이후에 던진 변화구의 제구는 좋지 못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을 앞두고 투타 겸업을 예고한 오타니는 지난 13일 타자로 청백전에 나서며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청백전에서 첫 홈런 맛을 본 것.    2018시즌 팔꿈치 통증에 시달린 오타니는 지난 시즌 토미존 수술을 받으며 단 한 차례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오타니는 지명타자로만 경기에 나서며 타격에 집중했다. 오타니의 2019시즌 기록은 106경기를 뛰며 타율 0.286 18홈런 62타점 12도루 OPS 0.848.   당초 오타니는 지명타자로서 시즌을 시작한 뒤 투구를 겸하며 투타 겸업을 재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시즌이 연기되었고 오타니는 정상적인 시즌 일정에 맞춰 투타 겸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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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선수노조, 단축 시즌 선수 옵션 수정 등 합의

MLB 사무국-선수노조, 단축 시즌 선수 옵션 수정 등 합의

[엠스플뉴스] 60경기로 줄어든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옵션 적용 등 세부 사항에 합의를 이뤘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MLB 노사가 베스팅 옵션, 보너스 등 계약 세부 사항 수정에 합의했다고 전..

  [엠스플뉴스]   60경기로 줄어든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옵션 적용 등 세부 사항에 합의를 이뤘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MLB 노사가 베스팅 옵션, 보너스 등 계약 세부 사항 수정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로젠탈을 앞서 지난달 29일 노사가 계약 세부 상을 두고 논의 중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일정 성적을 거두면 자동으로 발동되는 베스팅 옵션과 관련해 노사는 기존 계약서상에 있는 옵션 전액을 보장하기로 했다. 또한 이 옵션의 조건은 시즌 경기 수에 비례해 적용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2019년과 2020년을 합쳐 110경기에 등판하면 옵션이 자동 발동되는 앤드류 밀러(세인트루이스)의 경우 원래 올 시즌 37경기에 등판해야 조건을 충족한다. 하지만 줄어든 경기 수에 비례해 14경기만 등판하면 계약서에 적힌 1200만 달러 옵션이 발동된다.   기록에 따른 보너스 역시 경기 수에 맞춰 적용한다. 대신 금액도 줄어든다. 200이닝을 던지면 20만 달러를 받는 선수라면 올 시즌에는 74.1이닝으로 조건이 내려간다. 이를 충족하면 7만 4333달러가량을 받게 되는 것이다.   노사는 로스터에 등재되면 받게 되는 보너스도 경기 수에 비례해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포스트시즌에 걸린 보너스는 전액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상자명단에 오른 선수는 이 기간이 보너스 조건에 해당하는 일수로 인정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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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워싱턴, 백투백 우승 가능 한 이유는 투수진"

MLB.com "워싱턴, 백투백 우승 가능 한 이유는 투수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가 60경기 초단기 시즌에서도 왕좌의 자리에 등극 할 수 있을까. 'MLB.com'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이 백투백 우승을 달성 할 수 있는 7가지 이유 중 2가지로 선발진과 구원진을 언급했다. 가장 최근 백투백 우승 기록은..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가 60경기 초단기 시즌에서도 왕좌의 자리에 등극 할 수 있을까.   'MLB.com'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이 백투백 우승을 달성 할 수 있는 7가지 이유 중 2가지로 선발진과 구원진을 언급했다.    가장 최근 백투백 우승 기록은 1998시즌과 1999시즌 연속 우승을 일궈낸 뉴욕 양키스의 족적이다. 워싱턴이 백투백 우승을 해낸다면 21년 만에 이뤄낸 쉽지 않은 기록이다.    'MLB.com'은 가장 먼저 워싱턴의 선발 로테이션을 언급하며 맥스 슈어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패트릭 코빈을 메이저리그 최고의 1~3선발로 꼽았다. 세 명의 투수는 지난 시즌 43승을 합작하며 팀의 통산 첫 우승에 기여했다. 슈어저는 오는 24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개막전 등판을 확정 지은바 있다. 이 밖에도 워싱턴은 지난 시즌 11승을 거둔 아니발 산체스와 '영건' 앤서니 보스와 에릭 페디가 5선발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선발 라인업만큼 구원진의 '무게감'이 묵직하지는 않다. 하나, 매체는 워싱턴의 승리를 지켜 줄 구원 투수들로 다니엘 허드슨, 션 두리틀, 윌 해리스를 거론했다. 지난 시즌 중반 워싱턴에 합류하여 불펜 운용에 큰 힘이 된 허드슨과 29세이브를 기록한 '클로저' 두리틀 그리고 평균자책 1.50과 26홀드에 빛나는 '셋업맨' 해리스는 선발진의 바통을 이어받아 '뒷문'을 수호해야 한다.     그 밖에도 매체는 슈퍼스타 후안 소토, 타자 라인업, 자신감, 데이브 마르티네즈, 그들의 시간을 설명하며 워싱턴의 우승 가능성을 크게 점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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