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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마차도, 여전히 3억 달러 이상 원해"

美 매체 "마차도, 여전히 3억 달러 이상 원해"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26)를 둘러싼 시장 분위기가 묘하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마차도는 여전히 3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직 만 26세에 불과한 마차도는 공수를 겸비한 특급 내야수다. 통산 926..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26)를 둘러싼 시장 분위기가 묘하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마차도는 여전히 3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직 만 26세에 불과한 마차도는 공수를 겸비한 특급 내야수다. 통산 926경기 타율 .282 175홈런 513타점 OPS .822를 기록했다. 2014년 타격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 부상을 당했지만, 이후 4년 연속 풀시즌을 치렀다.   마차도의 목표는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계약 규모다. 스탠튼은 2014시즌 타율 .288 37홈런 105타점 OPS .950을 기록하고 마이애미 말린스와 13년 3억 2500만 달러 초대형 계약을 성사시켰다.   하지만 시장 분위기는 예상보다 냉랭하다. 헤이먼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마차도가 원하는 수준의 제안은 하지 않은 것”으로 예상했다. 유력 행선지였던 뉴욕 양키스는 아직 공식적인 제안도 하지 않았다.   영입전에 참가한 새로운 팀도 현재까지는 없다. 마차도가 본인이 원하는 수준의 계약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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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서 논텐더' 셸비 밀러, 텍사스와 1년 계약

'ARI서 논텐더' 셸비 밀러, 텍사스와 1년 계약

[엠스플뉴스] 셸비 밀러(28)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부활을 시도한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가 텍사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보장금액 200만 달러에 인센티브 300만 달러가 포함된 계약이다. 밀러의 최전성기는 2015년이었다. ..

  [엠스플뉴스]   셸비 밀러(28)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부활을 시도한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가 텍사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보장금액 200만 달러에 인센티브 300만 달러가 포함된 계약이다.   밀러의 최전성기는 2015년이었다. 밀러는 당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33경기 6승 17패 평균자책 3.02를 기록하고 시즌 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트레이드됐다.   하지만 2016시즌 20경기 3승 12패 평균자책 6.15로 폭락했고 이듬해 시즌 초 토미 존 수술을 받는 악재를 맞았다. 지난해 6월 빅리그에 복귀했지만, 5경기 성적은 4패 평균자책 10.69로 참담했고 애리조나는 밀러를 논텐더 방출했다.   지난해 말부터 밀러에게 관심을 드러낸 텍사스는 단년 계약으로 밀러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텍사스는 이번 오프시즌 랜스 린과 제시 차베스를 영입해 선발 로테이션을 구성하고 있다.   밀러는 통산 7시즌 131경기 714.1이닝 37승 53패 평균자책 3.83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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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한파 이제 끝?' 무스타커스, 마차도 대안으로 급부상

[이적시장 리포트] '한파 이제 끝?' 무스타커스, 마차도 대안으로 급부상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SF, MIL에 범가너 대가로 젊은 선발투수 요구 샌프란시스코는 에이스 범가너를 순순히 내주진 않을 태..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SF, MIL에 범가너 대가로 젊은 선발투수 요구   샌프란시스코는 에이스 범가너를 순순히 내주진 않을 태세다. 범가너 트레이드를 두고 벌인 밀워키와의 ‘첫 협상’에서 코빈 번스, 브랜든 우드러프, 프레디 페랄타 등 '선발 영건 3인방' 중 한 명을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선 '예비 FA' 범가너를 데려오기 위해 세 선수 중 한 명을 포함한 유망주 패키지를 내주는 건 과하다는 평가도 나오는 중.   물론 첫 협상에선 원래 큰 대가를 요구하기 마련이다. 향후 논의에 따라 샌프란시스코가 기존 입장에서 한발 물러설 여지는 남아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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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외야 찾는' ATL, DET 카스테야노스 영입 관심

'코너 외야 찾는' ATL, DET 카스테야노스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이적시장에서 코너 외야수를 찾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외야수 닉 카스테야노스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당장 트레이드가 성사될 가능성은 희박한 상태..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이적시장에서 코너 외야수를 찾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외야수 닉 카스테야노스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당장 트레이드가 성사될 가능성은 희박한 상태다.   닉 마카키스가 FA로 풀린 애틀랜타는 올겨울 코너 외야수를 찾는 팀. 비록 카스테야노스는 우익수 수비(2018년 DRS -19)에선 낙제점을 받았지만, 타격에선 마카키스의 공백을 메울만한 충분한 실력을 갖춘 선수다.   단, 디트로이트는 급할 것 없다는 입장이다.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의 행선지가 정해진 뒤 나머지 팀들과 협상을 벌이는 게 낫다고 여기고 있다.    실제로 디트로이트와 애틀랜타의 협상도 소강상태다. MLB.com은 “디트로이트와 애틀랜타가 지난 윈터미팅에서 카스테야노스 트레이드를 논의했지만, 이후 협상에 진전이 없는 상태”라고 강조했다.   물론 카스테야노스가 아니더라도 선택지는 많다. 마윈 곤잘레스와 FA 계약을 맺거나, 마카키스와 재계약을 맺는 방안도 있다. 최선의 방안은 아니지만, 기존 외야수인 아담 듀발(지난 시즌 OPS .639)의 부활에 기대를 걸 수도 있다.   과연 애틀랜타는 외부 수혈을 통해 코너 외야 보강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아직 이적시장의 문은 활짝 열려있다.     닉 카스테야노스, 2018시즌 성적 157경기 타율 .298 23홈런 89타점 OPS .854 fWAR 3승 *2019시즌 종료 후 FA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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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MIL에 범가너 대가로 젊은 선발투수 요구

SF, MIL에 범가너 대가로 젊은 선발투수 요구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와 협상 테이블을 차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의 대가로 젊은 선발투수를 요구했다. MLB.com 존 모로시는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범가너 이적을 두고 벌인 ‘첫 협상’에서 샌프란시스코는 밀워키의 '선발 영건 3인방' 코빈 ..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와 협상 테이블을 차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의 대가로 젊은 선발투수를 요구했다.   MLB.com 존 모로시는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범가너 이적을 두고 벌인 ‘첫 협상’에서 샌프란시스코는 밀워키의 '선발 영건 3인방' 코빈 번스, 브랜든 우드러프 또는 프레디 페랄타 등을 이적 대가로 지목했다“고 전했다.   확실한 ‘에이스’를 원하는 밀워키는 최근 범가너 영입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밀워키와 샌프란시스코가 협상을 벌였다는 소식을 전한 모로시는 만일 범가너가 트레이드된다면 그 행선지는 밀워키가 될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관건은 대가다.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사장이 요구한 번스, 우드러프 그리고 페랄타는 밀워키가 미래의 선발투수로 기대하는 자원. 이에 현지에선 '예비 FA' 범가너를 데려오기 위해 젊은 선발투수를 보내는 건 과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물론 ‘첫 협상’에서 세 선수의 이름이 거론된 만큼, 샌프란시스코가 기존 입장에서 한 걸음 물러났을 가능성은 있다.   과연 샌프란시스코와 밀워키는 적절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까.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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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 대안 물색' PHI·CWS, 마이크 무스타커스 주시

'마차도 대안 물색' PHI·CWS, 마이크 무스타커스 주시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26)의 대안으로 마이크 무스타커스(30)가 떠오르고 있다. MLB.com 존 모로시는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무스타커스를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 팀은 마차도 영입의 유력 후보로 알려진 팀..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26)의 대안으로 마이크 무스타커스(30)가 떠오르고 있다.   MLB.com 존 모로시는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무스타커스를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 팀은 마차도 영입의 유력 후보로 알려진 팀이지만, 영입에 실패할 상황 역시 대비해야 한다. 모로시는 “마차도의 계약 소식이 알려지면 마차도를 영입하지 못한 구단은 무스타커스와의 계약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스타커스와의 접촉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무스타커스의 에이전트가 브라이스 하퍼와 같은 스캇 보라스라는 것이 이유. 하퍼 영입을 원한다는 공통점을 가진 양 팀이기에 보라스와의 대화가 한결 수월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모로시는 “화이트삭스는 같은 지구 소속인 캔자스시티를 자주 상대했다”며 화이트삭스가 무스타커스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또 “우타자가 대부분인 필라델피아 타선에도 무스타커스는 잘 어울리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2017시즌 38홈런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무스타커스는 캔자스시티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왔다. 하지만 시장에서 찬밥 신세에 그치면서 캔자스시티와 1+1년 재계약에 만족해야 했다. 무스타커스는 2018시즌 152경기 타율 .251 28홈런 OPS .774를 기록하고 다시 FA를 선언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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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 영입 3파전 '양키스, 의외로 소극적?'

마차도 영입 3파전 '양키스, 의외로 소극적?'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26) 영입전은 뉴욕 양키스·시카고 화이트삭스·필라델피아 필리스 3파전 구도로 굳어지는 분위기. 다만 양키스가 화이트삭스와 필라델피아보단 적극성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흘러나왔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US..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26) 영입전은 뉴욕 양키스·시카고 화이트삭스·필라델피아 필리스 3파전 구도로 굳어지는 분위기. 다만 양키스가 화이트삭스와 필라델피아보단 적극성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흘러나왔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을 인용해 “흥미롭게도 양키스는 다른 두 팀보다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며 “양키스는 아직 마차도에게 총액 2억 달러를 뛰어넘는 계약을 안길 의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나이팅게일은 “양키스의 속내를 알기 힘들다. 시장에서 미겔 안두하의 트레이드 가치를 측정하면서도 마차도에게 총액 2억 달러가 넘는 계약을 제시할 의향은 없는 것 같다”며 “여전히 화이트삭스와 필라델피아가 마차도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팀”이라고 말했다.   양키스는 마차도의 최유력 행선지로 점쳐지는 구단. 야구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댄 클락은 마차도의 양키스행이 기정사실화됐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마차도의 아내 야이니가 뉴욕행을 선호한다는 소문도 돌았다.   하지만 아직 마차도의 ‘악의 제국’ 입성을 속단하긴 이르다. 프로는 결국 돈이다. 양키스가 제시한 액수가 다른 팀보다 부족하다면 마차도가 다른 곳을 택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그리고 ‘총액 2억 달러’는 마차도가 바라던 금액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한편, 화이트삭스는 마차도와 각별한 사이인 '처남’ 욘더 알론소와 ‘절친’ 존 제이를 영입하며, 마차도도 모시기에 나섰다. ‘큰 손’ 필라델피아는 브라이스 하퍼와 마차도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실탄이 풍족한 팀.   승자가 확정된 것처럼 보이던 마차도 쟁탈전이 점점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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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NYM·COL 포함 복수 구단, 도저 영입에 관심"

MLB.com "NYM·COL 포함 복수 구단, 도저 영입에 관심"

[엠스플뉴스] FA 시장에 나온 브라이언 도저에 다수 구단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MLB.com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의 보도를 인용해 “도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며 영입전에 나선 구단을 소개했다. 베테랑 강타자를 찾고 있..

    [엠스플뉴스]   FA 시장에 나온 브라이언 도저에 다수 구단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MLB.com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의 보도를 인용해 “도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며 영입전에 나선 구단을 소개했다.         베테랑 강타자를 찾고 있는 메츠가 영입 후보로 알려졌다. 헤이먼은 “메츠가 최근 도저와 대화를 나눈 팀”이라고 하면서도 “오프시즌 초반 시애틀과의 트레이드로 로빈슨 카노를 데려왔기에 도저가 크게 필요하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콜로라도 로키스 역시 최근 도저에게 관심을 보인 팀이다. 콜로라도는 주전 2루수 D.J 르메이휴가 FA시장에 풀린 상황. 매체는 “도저가 르메이휴의 대체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며 2년 2400만 달러에 계약한 다니엘 머피를 1루수로 기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워싱턴 내셔널스와 밀워키 브루어스도 2루수 보강이 필요한 구단이다. 하지만 MLB.com은 “양 팀은 각각 카터 키붐, 케스턴 히우라라는 내야 유망주를 보유하고 있다"며 단기 계약이 영입의 전제조건이라고 설명했다.   도저는 7시즌 통산 1002경기 타율 .246 172홈런 OPS .768을 기록 중이다.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이던 2016시즌 42개의 홈런을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장타력을 갖췄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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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출신' 에릭 가니에, 텍사스 마이너 코치 합류

'사이영상 출신' 에릭 가니에, 텍사스 마이너 코치 합류

[엠스플뉴스] 한시대를 풍미했던 불펜투수 에릭 가니에가 텍사스 레인저스 코치로 합류한다.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전 사이영상 수상자 가니에가 텍사스 트리플A 내슈빌 사운즈의 불펜 코치로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가니에는 빅리그 통산 402경기..

  [엠스플뉴스]   한시대를 풍미했던 불펜투수 에릭 가니에가 텍사스 레인저스 코치로 합류한다.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전 사이영상 수상자 가니에가 텍사스 트리플A 내슈빌 사운즈의 불펜 코치로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가니에는 빅리그 통산 402경기 33승 26패 187세이브 평균자책 3.47을 기록한 우완이다. 2003년 77경기 2승 3패 55세이브 평균자책 1.20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2005년부터 팔꿈치, 어깨 부상으로 기량을 회복하지 못했고 2008년을 끝으로 빅리그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수차례 현역 복귀를 시도했지만 모두 무산됐다. 2010년 다저스에서 현역 복귀를 시도했던 가니에는 2017년에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참가해 시속 95마일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노선을 바꿔 지난해부터 텍사스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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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탬파베이 우완 불펜 슐츠 영입…1대1 트레이드

다저스, 탬파베이 우완 불펜 슐츠 영입…1대1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불펜 뎁스를 보강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와 탬파베이가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다저스는 탬파베이 우완 불펜 제이미 슐츠(27)를 받았고, 그 대가로 마이너리그 우완투수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불펜 뎁스를 보강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와 탬파베이가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다저스는 탬파베이 우완 불펜 제이미 슐츠(27)를 받았고, 그 대가로 마이너리그 우완투수 케일럽 샘펜(22)을 넘겼다.     2013년 신인드래프트 당시 14라운드에 지명된 슐츠는 마이너리그 6시즌 통산 22승 17패 평균자책 3.57을 기록했다. 지난해엔 마침내 빅리그 무대를 밟았지만, 22경기에 등판해 30.1이닝을 던져 2승 2패 평균자책 5.64에 머무르며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다.   결국 지난주엔 탬파베이에서 양도지명(DFA)됐고, 불펜 뎁스 보강을 노리던 다저스의 부름을 받게 됐다.   슐츠와 유니폼을 맞바꿔 입게 된 샘팬은 2018년 드래프트 20라운드에 지명된 선수다. 지난 시즌엔 루키리그에서 0승 2패 평균자책 5.04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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