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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코로나19 고위험' 60대 코치 2명 제외…급여는 지불

미네소타, '코로나19 고위험' 60대 코치 2명 제외…급여는 지불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인 고령의 코치 두 명과 올 시즌 함께하지 않는다. 미국 '미니애폴리스 스타 트리뷴'은 6월 30일(한국시간) 미네소타 구단이 밥 매클루어(68) 불펜 코치와 빌 에반스(66) 메이저리그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인 고령의 코치 두 명과 올 시즌 함께하지 않는다.   미국 '미니애폴리스 스타 트리뷴'은 6월 30일(한국시간) 미네소타 구단이 밥 매클루어(68) 불펜 코치와 빌 에반스(66) 메이저리그 코치를 올 시즌 제외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구단은 코칭스태프들의 건강 기록을 검토한 후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매체는 매클루어 코치의 자리는 마이너리그 투수 코디네이터인 피트 마키가 대신한다고 전했다. 에반스를 대체할 코치 역시 조만간 발표한다고 한다.   MLB에서는 개막이 가까워지면서 코로나19 고위험군 종사자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실제로 더스티 베이커(71)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을 비롯해 7명의 감독과 8명의 심판이 60세 이상이다. 또한 캔리 젠슨(심장 질환), 카를로스 카라스코(백혈병), 조던 힉스(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선수들도 위험한 상황이다.   이미 마이크 리크(애리조나), 라이언 짐머맨, 조 로스(이상 워싱턴) 등 몇몇 선수는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인해 출전을 포기했다. 경기를 뛰지 않으면 연봉을 받을 수 없음에도 건강을 위해 이러한 선택을 한 것이다.   한편 매체는 미네소타 구단이 두 코치에게 예정된 급여는 모두 지급한다고 전했다. 두 코치는 경기장에는 오지 않지만 자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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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2020시즌 새 규칙 발표…승부치기·침뱉기 금지 포함

MLB, 2020시즌 새 규칙 발표…승부치기·침뱉기 금지 포함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미뤄졌던 2020년 메이저리그(MLB)가 드디어 7월 말 개막한다. 이에 맞춰 새로운 경기 규칙도 발표됐다. MLB 사무국은 6월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시즌 경기 규칙을 소개했다. 총 경기수가 60경기로..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미뤄졌던 2020년 메이저리그(MLB)가 드디어 7월 말 개막한다. 이에 맞춰 새로운 경기 규칙도 발표됐다.   MLB 사무국은 6월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시즌 경기 규칙을 소개했다. 총 경기수가 60경기로 줄어들고, 코로나19 위험이 도사리는 상황에서 최대한 정상적인 시즌을 진행하기 위함이다.   경기 규칙과 관련해, 부상 방지를 위해 내셔널리그의 지명타자 제도가 허용된다. 1973년 아메리칸리그에서 처음 지명타자가 도입된 이후 47년 만에 내셔널리그도 지명타자 제도를 사용하게 된 것이다.   또한 연장전에 접어들 경우 2루에 주자를 두고 경기를 진행하는, 이른바 '승부치기'가 실시된다. 이때 2루 주자는 해당 이닝 선두타자의 앞 타순 선수가 된다. 다만, 지명타자 소멸로 전 타자가 투수일 경우 그 앞의 선수가 주자로 나서게 된다. 승부치기 시 2루 주자는 자책점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선수나 코칭스태프는 심판에게 항의할 때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항의 시 심판과의 거리가 6피트(약 182.9cm) 이내가 되면 해당 선수나 코칭스태프는 즉시 퇴장된다. 또한 추후 징계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선수들은 그라운드나 클럽하우스에서 침을 뱉지 못하게 된다. 여기에는 해바라기씨나 땅콩 껍질, 씹는 담배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껌은 씹을 수 있도록 했다.   상대 팀 선수나 코치와는 최대한 거리를 둬 혹여나 있을 비말 확산을 막는다. 또한 경기 전 라인업 카드 대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라인업을 교환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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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선수노조, 단축시즌에 따른 선수 계약 문제로 추가 협상

MLB 사무국-선수노조, 단축시즌에 따른 선수 계약 문제로 추가 협상

[엠스플뉴스] 우여곡절 끝에 2020년 메이저리그(MLB) 시즌이 시작하게 됐다. 하지만 사무국과 선수노조의 협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6월 29일(한국시간)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주말 동안 2020시즌 선수 계약의 세부사항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를 논의했..

  [엠스플뉴스]   우여곡절 끝에 2020년 메이저리그(MLB) 시즌이 시작하게 됐다. 하지만 사무국과 선수노조의 협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6월 29일(한국시간)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주말 동안 2020시즌 선수 계약의 세부사항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를 논의했다.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른 시일 내 합의가 이뤄질 수도 있다고 보았다.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지난 수개월 동안 시즌 경기 수와 연봉 지급 방안을 두고 협상을 펼쳤다. 그러나 끝내 합의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결국 사무국은 최종 제안이었던 60경기 시즌-경기 비례 연봉 지급 방안을 통과시켰다.   시즌은 시작하지만 아직 협상이 끝난 것은 아니다. 노사 양측은 선수 계약의 세부사항을 적용하는 방식을 두고 협상을 펼치고 있다. 일정 성적을 거두면 자동으로 발동되는 베스팅 옵션 등은 경기 수 변화에 맞춰 변경이 불가피하다.   예를 들어 앤드류 밀러(세인트루이스)의 경우 2019년과 2020년을 합쳐 110경기에 등판하면 자동으로 옵션이 발동된다. 지난해 73경기에 등판한 밀러는 올해 37경기에 등판하면 옵션을 충족할 수 있다. 하지만 60경기 시즌에서 37경기 등판은 162경기에서 99경기에 해당한다. 현실적으로 충족하기 어렵게 된 것이다.   매체는 또한 메이저리그에서 6년 이상을 뛰고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선수들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언급했다. 기존에는 개막 5일 전까지 선수를 개막 엔트리에 넣거나, 무조건 방출을 해야 했다. 선수를 계속 보유하려면 10만 달러를 지급해야 했다. 그러나 올 시즌 60인 선수 명단의 도입으로 인해 10만 달러를 받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매체는 "노사가 지난 3월 협상을 대체하는 새로운 합의에 도달했다면 이런 문제는 없었을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선수들과 사무국은 스프링캠프 기간에 훈련 이외에도 협상까지 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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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팀 티보, 뉴욕 메츠 60인 명단 제외"

美 매체 "팀 티보, 뉴욕 메츠 60인 명단 제외"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는 팀 티보를 외면했다. 미국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6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티보의 메이저리그(MLB) 데뷔는 미뤄 질 것이다. 그는 메츠의 6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었다"라고 전했다. 티보는 2010년 미국프로풋볼(NFL)에 데뷔하여 덴버 브롱크스, 뉴..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는 팀 티보를 외면했다.    미국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6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티보의 메이저리그(MLB) 데뷔는 미뤄 질 것이다. 그는 메츠의 6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었다"라고 전했다.    티보는 2010년 미국프로풋볼(NFL)에 데뷔하여 덴버 브롱크스, 뉴욕 제츠,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필라델피아 이글스에서 쿼터백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부상과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며 2013년 현역에서 물러났다. 2015년 티보는 NFL 무대로 다시 복귀했지만, 재기에 실패하며 은퇴를 선언했다.        1년 뒤 티보는 선수로 복귀했다. 새롭게 열정을 쏟은 종목은 야구였다. 티보는 메츠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은 뒤 3년간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메츠는 티보가 NFL에서 보여준 엄청난 운동 능력을 높게 평가했을 터.    하지만 티보의 야구는 순탄치 않았다.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던 티보의 발목을 잡은 것은 부진한 타격감과 부상이었다. 2018시즌 더블A 버밍햄 럼블포니스 소속으로 84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73 6홈런 36타점을 올렸지만, 오른손 골절상을 당했다. 지난 시즌에도 티보는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뛰며 77경기 출전, 타율 0.163 4홈런 19타점에 머물렀다. '설상가상' 티보는 손가락 부상을 당하며 시즌을 조기에 마감해야 했다. 통산 마이너리그 성적은 타율 0.223 18홈런 107타점 OPS 0.638.   매체는 "티보는 마이너리그에서 타율 0.223를 기록했고 고무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4년간 마이너리그에서 티보는 자신의 경쟁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했던 것. 부진은 끝내 60인 명단 제외로 직결되는 충격을 낳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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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돌아온 첫달 기억해?"…MLB.com, '이적생' 테임즈 주목

"한국에서 돌아온 첫달 기억해?"…MLB.com, '이적생' 테임즈 주목

[엠스플뉴스] 올 시즌 워싱턴 내셔널스 유니폼을 입게 된 에릭 테임즈(34)가 팀 내 주목할 타자로 선정됐다. 'MLB.com'은 6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30개 팀에서 주목할 타자를 선정했다. 매체는 60경기로 단축된 올 시즌에서는 한 선수의 활약이 팀 성적을 좌우할 ..

  [엠스플뉴스]   올 시즌 워싱턴 내셔널스 유니폼을 입게 된 에릭 테임즈(34)가 팀 내 주목할 타자로 선정됐다.   'MLB.com'은 6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30개 팀에서 주목할 타자를 선정했다. 매체는 60경기로 단축된 올 시즌에서는 한 선수의 활약이 팀 성적을 좌우할 수도 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워싱턴에서는 테임즈가 뽑혔다. 매체는 "테임즈가 한국에서 돌아온 시즌 첫 달을 기억하는가?"라며 그때처럼 바뀐 환경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테임즈는 지난 2014년부터 3년간 KBO 리그 NC 다이노스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 이 활약에 힘입어 테임즈는 2017년을 앞두고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복귀 첫 시즌이던 2017년 4월 테임즈는 24경기에서 타율 0.345 11홈런 19타점 OPS 1.276으로 대활약했다. 특히 신시내티 상대로만 한 달에 8홈런이라는 진기록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8년 96경기에 나서며 주춤했던 테임즈는 지난해 25홈런을 기록하며 장타력이 어느 정도 부활했음을 증명했다. 테임즈는 올 시즌을 앞두고 워싱턴 내셔널스와 1년 300만 달러에 2021년 뮤추얼 옵션(상호 동의 옵션)이 있는 계약을 맺었다.   한편 'MLB.com'은 장기계약 체결 후 심각한 부진에 빠진 크리스 데이비스(볼티모어)도 주목할 타자로 꼽았다. 매체는 "데이비스는 몇 년간 야구계에서 가장 꾸준한 타자였다. 나쁜 쪽으로 꾸준하긴 했지만"이라며 최근 부진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두 달 정도를 활약하는 건 괜찮지 않을까. 이미 경험도 있다"며 짧은 시즌 동안 좋은 모습을 보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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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알투베-벨린저, 올 시즌 유력한 4할 타자 후보"

MLB.com "알투베-벨린저, 올 시즌 유력한 4할 타자 후보"

[엠스플뉴스] 60경기 초단기 시즌에서 꿈의 '4할 타자'를 볼 수 있을까. 'MLB.com'은 6월 27일(이하 한국시간) 4할 타율을 기록할 수 있는 선수로 호세 알투베와 코디 벨린저 등 총 12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4할 타율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단 한 번 있었던 기록이다. 1941년 테드 윌..

  [엠스플뉴스]   60경기 초단기 시즌에서 꿈의 '4할 타자'를 볼 수 있을까.   'MLB.com'은 6월 27일(이하 한국시간) 4할 타율을 기록할 수 있는 선수로 호세 알투베와 코디 벨린저 등 총 12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4할 타율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단 한 번 있었던 기록이다. 1941년 테드 윌리엄스(전 보스턴 레드삭스)는 전무후무한 타율 0.406를 기록하며 20세기 최후의 4할 타자로 남아있다.   'MLB.com'이 4할 타율의 가능성을 가장 높게 평가한 타자는 호세 알투베(휴스턴 애스트로스)다. 알투베는 3차례(2014시즌, 2016시즌, 2017시즌)나 타율 1위에 오를 만큼 타격에 일가견이 있다. 알투베의 2017시즌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개인 커리어하이인 0.346의 타율을 기록했고 앞선 60경기에서 무려 0.420을 달성하는 괴력을 보였다. 12명의 후보 중 유일하게 과거 60경기 기준에서 4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했다.      알투베에 이어 매체는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MVP 벨린저를 주목했다. 2019시즌 생애 첫 3할 타율(0.305)을 달성한 벨린저는 49경기에서 4할 타율을 유지 한 바 있다. 60경기 기준으로는 3할 7푼. 또한 벨린저의 훌륭한 컨택 능력과 빠른 발을 이용하여 내야 안타를 만들어 내는 능력은 벨린저에게 4할 타율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점이다.    그 밖에도 매체는 4할 타율을 기록할 수 있는 후보들로 DJ 르마이유(뉴욕 양키스), 앤서니 랜던(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 등 타격의 귀재들을 언급했다.   60경기 체재는 선수들이 진귀한 기록을 세울 절호의 기회이다. 59년 만에 리그 4할 타자가 탄생할 수 있을지, 올 시즌을 즐길 또 하나의 볼거리가 팬들의 시선을 이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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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신인왕 2위' 맷 더피, 양키스에서 재기 노린다

'2015 신인왕 2위' 맷 더피, 양키스에서 재기 노린다

[엠스플뉴스] 촉망받는 내야수였던 맷 더피(29)가 '악의 제국'에 합류한다. 뉴욕 양키스는 6월 29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더피가 양키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고 발표했다. 양키스는 더피를 곧바로 60인 선수 명단에 포함시켰다. 지난 2014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메이..

  [엠스플뉴스]   촉망받는 내야수였던 맷 더피(29)가 '악의 제국'에 합류한다.   뉴욕 양키스는 6월 29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더피가 양키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고 발표했다. 양키스는 더피를 곧바로 60인 선수 명단에 포함시켰다.   지난 2014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한 더피는 한때 리그에서 손꼽히는 유망주였다. 첫 풀타임 시즌이던 2015년 149경기에 나와 타율 0.295 12홈런 77타점 12도루 OPS 0.762를 기록했다. 그 해 크리스 브라이언트(컵스)에 이어 올해의 신인 2위에 올랐다.   그러나 더피는 이후 부상에 시달리며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2016년 맷 무어 트레이드의 대가로 탬파베이 레이스로 넘어갔지만 2017년을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날렸다. 지난해에는 46경기에 나와 타율 0.252에 그쳤고 결국 지난해 11월 양도지명(DFA) 처리됐다.   이후 더피는 지난 1월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부활을 노렸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제 기량을 보여줄 수 없었다. 결국 더피는 텍사스와 이별하고 양키스에서 새로운 야구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양키스는 루크 보이트(1루수)-DJ 르메이휴(2루수)-지오 어셸라/미겔 안두하(3루수)-글레이버 토레스(유격수)로 이어지는 탄탄한 내야 라인을 구축했다. 더피는 내야 백업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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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출신' 루크로이, ML 승격 유력…세일 IL 등재

'올스타 출신' 루크로이, ML 승격 유력…세일 IL 등재

[엠스플뉴스] 왕년의 올스타 포수 조나단 루크로이(33·보스턴 레드삭스)가 메이저리그에 올라올 가능성이 커졌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6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시작에 앞서 메이저리그에 뛸 수 있는 60인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여기에 지난 3월 말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엠스플뉴스]   왕년의 올스타 포수 조나단 루크로이(33·보스턴 레드삭스)가 메이저리그에 올라올 가능성이 커졌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6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시작에 앞서 메이저리그에 뛸 수 있는 60인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여기에 지난 3월 말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은 크리스 세일의 이름은 빠졌다.   '보스턴 글로브'의 피트 아브라함은 "보스턴이 세일을 60일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고 전했다. 재활 기간을 감안하면 올 시즌 등록될 일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세일이 IL에 오르면서 보스턴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여유가 생겼다. 이 자리에 다른 투수가 아닌 루크로이가 채울 가능성이 높아졌다. 'MLB.com'은 보스턴의 60인 명단을 소개하면서 "루크로이가 올 시즌 보스턴의 6번째 포수가 될 수도 있다"고 소개했다.   2014년 올스타에 선정된 루크로이는 올 시즌을 앞두고 지난 2월 보스턴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LA 에인절스와 시카고 컵스에서 뛰었던 루크로이는 뇌진탕 후유증으로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타격에서는 2017년 이후 하락세가 완연하지만 수비에서는 여전히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다.   보스턴의 올 시즌 주전 포수는 지난해 23홈런을 기록한 크리스 바스케스가 유력한 상황이다. 루크로이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게 된다면 케빈 플라웨키와 경쟁하게 된다. 플라웨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보스턴으로 이적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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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악재' 코로나 19에 이어 MLB를 덮친 약물 파동

'끊이지 않는 악재' 코로나 19에 이어 MLB를 덮친 약물 파동

[엠스플뉴스] 개막을 앞둔 메이저리그(MLB)에 금지 약물 복용 사건이 무더기로 터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코로나 19)를 잇는 악재이다. 현지 매체 'NBC SPORTS'는 6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투수 에드가 산타나를 포함한 총 5명의 선수가 금지 약..

    [엠스플뉴스]   개막을 앞둔 메이저리그(MLB)에 금지 약물 복용 사건이 무더기로 터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코로나 19)를 잇는 악재이다.   현지 매체 'NBC SPORTS'는 6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투수 에드가 산타나를 포함한 총 5명의 선수가 금지 약물 복용을 했다고 밝혔다.    산타나는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 약물인 볼데논 양성 반응을 보였고 8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징계로 인하여 산타나는 60경기만을 치르는 올 시즌을 통째로 날리게 되었다.    지난 시즌에도 팔꿈치 수술로 인하여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산타나는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며 두 시즌 동안 마운드에 오를 수 없게 되었다. 산타나 사건에 대해 벤 셰링턴 단장은 짤막이 "실망스럽다"라고 밝혔다.    마이너리그도 예외는 아니었다. 4명의 선수가 추가로 금지 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적발됬다. 블라디미르 구티에레즈(신시내티 레즈)가 80경기 출장정지, 후안 이드로고(LA 다저스)가 72경기 출장정지, 레자 알레아시스(LA 다저스)와 호세 로사리오(미네소타 트윈스)는 각각 5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떠안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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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드래프트 1순위 토켈슨 60인 명단에 올릴 계획

디트로이트, 드래프트 1순위 토켈슨 60인 명단에 올릴 계획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올해 메이저리그(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뽑힌 스펜서 토켈슨(20)을 곧바로 60인 예비 명단에 올릴 예정이다. 디트로이트 구단은 6월 29일(한국시간) 올 시즌 60인 예비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은 올 시즌 MLB에서 뛸 수 있는 선..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올해 메이저리그(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뽑힌 스펜서 토켈슨(20)을 곧바로 60인 예비 명단에 올릴 예정이다.   디트로이트 구단은 6월 29일(한국시간) 올 시즌 60인 예비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은 올 시즌 MLB에서 뛸 수 있는 선수의 명단으로, 기존 40인 로스터에 추가로 20명을 추가하는 식이다.   60인 명단이지만 디트로이트는 58명만 발표했다. 이는 토켈슨을 포함시키기 위함이다. 'MLB.com'은 "토켈슨의 이름은 없지만, 곧 토켈슨과 계약이 완료되면 명단에 변화가 생길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현재 토켈슨은 디트로이트와 계약금을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디트로이트는 777만 달러가량의 계약금을 줄 수 있는 상황. 그러나 내년 시즌 드래프트 픽을 잃지 않고도 844만 달러까지는 지급할 수 있다. 지난해 전체 1순위였던 애들리 러치맨(볼티모어)은 사상 최고액인 81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토켈슨이 계약 후 60인 명단에 올라간다고 해서 바로 메이저리그로 올라올 수 있는 건 아니다. 'MLB.com'은 디트로이트가 토켈슨을 보조 캠프에 합류시켜 프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대학에서 주로 1루수로 뛰었던 토켈슨을 3루수로 전환하기 위한 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   토켈슨은 대학리그 최고의 거포로 이름을 날린 선수다. 고교 시절 프로 미지명의 아픔을 맛봤지만 대학 진학 이후 기량이 상승했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취소된 '골든 스파이크 어워드'(최고의 아마추어 선수에게 주는 상)의 유력 수상 후보이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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