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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코자트, 어깨 수술로 시즌 마감…2년 연속 악재

LAA 코자트, 어깨 수술로 시즌 마감…2년 연속 악재

[엠스플뉴스] 잭 코자트(33·LA 에인절스)가 어깨 수술로 시즌을 마감한다. MLB.com은 13일(한국시간) “코자트가 왼쪽 어깨 괴사 조직을 제거하기 위해 관절경 수술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코자트는 2011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우타 내야수다. 2017시즌 122경기 타..

  [엠스플뉴스]   잭 코자트(33·LA 에인절스)가 어깨 수술로 시즌을 마감한다.   MLB.com은 13일(한국시간) “코자트가 왼쪽 어깨 괴사 조직을 제거하기 위해 관절경 수술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코자트는 2011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우타 내야수다. 2017시즌 122경기 타율 .297 24홈런 OPS .933의 성적으로 커리어하이를 기록, 2018시즌을 앞두고 에인절스와 3년 38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지난해 왼쪽 어깨 관절와순 수술로 58경기 타율 .219 5홈런 OPS 658에 머물렀다. 올해도 어깨 부상으로 38경기 출전에 그쳐 2년 연속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한편 에인절스는 이날 다저스와의 현금트레이드를 통해 좌완 애덤 맥크리리, 포수 조쉬 톨리를 영입했다. 동시에 코자트는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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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첫 홈런' 추신수, 게릿 콜 상대 시즌 14호포

'후반기 첫 홈런' 추신수, 게릿 콜 상대 시즌 14호포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작부터 매서운 타격을 선보였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휴스턴 우완 게릿 콜을 상대한 추신수는 실투를 ..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작부터 매서운 타격을 선보였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휴스턴 우완 게릿 콜을 상대한 추신수는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노볼 2스트라이크에서 3구 97.4마일 빠른 공을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14호 홈런을 신고한 추신수는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293이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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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대거 합류' 다저스, 보스턴전 시거-프리즈-폴락 출전

'부상자 대거 합류' 다저스, 보스턴전 시거-프리즈-폴락 출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후반기 시작과 함께 호재를 맞았다.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다.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코리 시거, 데이빗 프리즈, A.J. 폴락이 모두 라인업에 포함됐다. 시거는 지난 6월 12일 LA 에인절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후반기 시작과 함께 호재를 맞았다.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다.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코리 시거, 데이빗 프리즈, A.J. 폴락이 모두 라인업에 포함됐다.   시거는 지난 6월 12일 LA 에인절스전에서 주루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고 이탈했다. 최근 싱글A 재활경기 3경기를 소화한 시거는 몸 상태에 이상이 없다는 판단 하에 로스터에 포함됐다. 역시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렸던 프리즈도 동반 복귀하면서 다저스는 내야 고민을 덜게 됐다.   외야수 폴락은 두 달 이상의 공백기를 끝내고 돌아왔다. 4월 팔꿈치에 박혀있던 철심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폴락은 올 시즌 전 5년 60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다저스에 입단했다.   주전 선수가 대거 합류한 다저스가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지 관심이 쏠린다.   양 팀 선발 라인업   LA 다저스 (선발투수 : 마에다 겐타)   코리 시거(유격수)-저스틴 터너(3루수)-데이빗 프리즈(지명타자)-코디 벨린저(우익수)-맥스 먼시(1루수)-A.J. 폴락(중견수)-알렉스 버두고(좌익수)-키케 에르난데스(2루수)-오스틴 반스(포수)   보스턴 레드삭스 (선발투수 :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무키 베츠(우익수)-라파엘 데버스(3루수)-잰더 보가츠(유격수)-J.D. 마르티네스(지명타자)-앤드류 베닌텐디(좌익수)-크리스티안 바스케스(포수)-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중견수)-마이클 차비스(1루수)-브록 홀트(2루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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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G 연속 무승' 다르빗슈, 6이닝 무실점에도 노디시전

'13G 연속 무승' 다르빗슈, 6이닝 무실점에도 노디시전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2·시카고 컵스)가 호투에도 불구하고 승수를 쌓지 못했다. 컵스는 13일(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다르빗슈 유의 무실점 투구와 제이슨 헤이워드의 8회 결승타를 앞세워 4-3으로 승리했다. 선발 다르빗슈의 역투가 빛..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2·시카고 컵스)가 호투에도 불구하고 승수를 쌓지 못했다.   컵스는 13일(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다르빗슈 유의 무실점 투구와 제이슨 헤이워드의 8회 결승타를 앞세워 4-3으로 승리했다.   선발 다르빗슈의 역투가 빛났다. 6이닝을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지운 다르빗슈는 시즌 첫 무실점 투구에 성공했다. 평균자책은 종전 5.01에서 4.72로 끌어내리며 후반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시즌 3승은 또 한 번 무산됐다. 이날도 6회까지 피츠버그 타선을 봉쇄했지만, 컵스 타선은 다르빗슈에게 1점도 지원하지 못했다. 투구수가 97개에 달한 다르빗슈는 7회초 마운드를 카일 라이언에게 넘겼다.   4월 28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6이닝 1실점 승리를 챙긴 다르빗슈는 이후 13경기 동안 승리 없이 1패만 기록했다. 지난 6월 16일 LA 다저스전에서는 7이닝 10탈삼진 1실점 경기를 선보였지만, 역시 승리와 연이 없었다.   부활을 알린 다르빗슈가 후반기에 무승의 늪을 탈출할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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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약점 보강 나선 다저스, 라이벌 '무블론 마무리'가 답?

[인포그래픽] 약점 보강 나선 다저스, 라이벌 '무블론 마무리'가 답?

[엠스플뉴스] 후반기를 앞둔 LA 다저스가 팀의 마지막 약점 보강을 위해 분주한 모양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다저스 전담 기자 켄 커닉은 11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 불펜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매체는 토니 왓슨, 샘 다이슨, 레예스..

  [엠스플뉴스]   후반기를 앞둔 LA 다저스가 팀의 마지막 약점 보강을 위해 분주한 모양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다저스 전담 기자 켄 커닉은 11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 불펜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매체는 토니 왓슨, 샘 다이슨, 레예스 모론타 등을 영입 후보군으로 꼽았지만 누구보다 다저스의 영입 타겟으로 제일 유력한 선수는 좌완 마무리 윌 스미스다.   스미스는 올해 23차례의 세이브 기회를 모두 성공시켜 자이언츠의 뒷문을 단단히 틀어막았다. 올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는 스미스는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가까워지며 자신의 주가를 점차 끌어올리는 중이다.     서로는 리그를 대표하는 라이벌지만 지난해까지 다저스에서 단장직을 맡았던 파르한 자이디가 자이언츠의 사장으로 부임하며 두 구단 사이 막힌 교류가 트일 가능성은 꾸준히 제기돼왔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인 샌프란시스코는 스미스 카드를 쥐고 다저스 뿐 아니라 미네소타 트윈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불펜 보강을 원하는 팀들과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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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SD-BOS 포함 복수 구단, 보이드 영입 관심"

美 언론 "SD-BOS 포함 복수 구단, 보이드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맷 보이드(28·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향한 타 구단의 관심이 폭등하고 있다. MLB.com을 포함한 다수의 현지 언론은 12일(한국시간) "복수 구단이 보이드 영입전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보이드는 올 시즌 18경기 6승 6패 평균자책 3.87을 기록한 좌완 선발이다. 201..

  [엠스플뉴스]   맷 보이드(28·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향한 타 구단의 관심이 폭등하고 있다.   MLB.com을 포함한 다수의 현지 언론은 12일(한국시간) "복수 구단이 보이드 영입전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보이드는 올 시즌 18경기 6승 6패 평균자책 3.87을 기록한 좌완 선발이다. 2018시즌 9승 13패 평균자책 4.39로 가능성을 보인 보이드는 올해 탈삼진 능력이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8.4개였던 9이닝당 탈삼진이 11.9개로 상승했다. 2022년까지 구단에 묶여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트레이드 시장의 대표 '바이어'로 떠오르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전반기 45승 45패 5할 승률을 유지해 와일드카드 진출을 노릴 수 있는 팀이다.   여기에 협상에서 제시할 수 있는 카드가 충분하다. ‘MLB 파이프라인’ 3위 좌완 맥켄지 고어를 포함해 8명의 유망주가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선발 보강에 나선 샌디에이고는 뉴욕 메츠에 노아 신더가드 영입을 문의한 바 있다.   시즌 초반 극도로 부진했던 보스턴 레드삭스는 5월부터 반등에 성공, 49승 41패로 전반기를 마쳤다. 구단은 와일드카드 경쟁을 위해 선발-불펜 동시 영입을 추진 중이다. 이에 MLB.com은 디트로이트가 “선발 보이드와 마무리 셰인 그린을 묶은 패키지를 제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단, 유망주 자원이 넉넉하지 않은 보스턴이 어떤 제안을 내놓을지가 관건이다.   한편 탬파베이 레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LA 다저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역시 보이드를 노릴 팀으로 알려졌다. 트레이드 데드라인인 8월 1일까지 보이드가 유니폼을 갈아입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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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의 활약, 누구도 예상 못했다"

美 매체 "류현진의 활약, 누구도 예상 못했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의 전반기에 대해 현지 매체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LA 스포츠허브’는 12일(한국시간) 다저스의 시즌을 중간점검하며 류현진에 대해 “가장 놀라운 활약을 한 투수”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빅리그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전반기 ..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의 전반기에 대해 현지 매체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LA 스포츠허브’는 12일(한국시간) 다저스의 시즌을 중간점검하며 류현진에 대해 “가장 놀라운 활약을 한 투수”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빅리그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전반기 17경기에서 10승 2패 평균자책 1.73을 기록했다. 여기에 한국선수 최초로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나서는 영광을 안았다. 말 그대로 전반기를 지배했다.     매체는 “평균자책 1.73은 4이닝 7실점을 기록한 쿠어스필드 성적이 포함된 기록”이라며 류현진의 전반기 활약상에 감탄했다. 이어 “쿠어스필드전 성적을 제외하고 보면 평균자책은 1.20에 불과하다”며 “믿을 수 없을 정도”라고 극찬했다.   또 “지난해 (사타구니) 부상으로 중요한 기간을 결장하면서도 좋아질 징조를 보였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잘할 줄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며 “이를 예상했다면 그것은 거짓말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15일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는 보스턴을 상대로 4.2이닝 4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류현진이 보스턴전 설욕과 함께 후반기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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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타 1볼넷' 추신수, 휴스턴전 3출루 성공…타율 .291

'2안타 1볼넷' 추신수, 휴스턴전 3출루 성공…타율 .291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후반기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 추신수는 12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휴스턴 선발 프램버 발데스를 상대한 추신수는 1회 선두타..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후반기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   추신수는 12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휴스턴 선발 프램버 발데스를 상대한 추신수는 1회 선두타자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이어 델라이노 드쉴즈의 2루타와 엘비스 앤드루스의 땅볼을 틈타 선취득점을 올렸다.   팀이 5-0으로 앞선 3회말, 추신수는 1사 1, 2루에서 우완 사이 스니드의 3구 체인지업을 잡아당겼다. 불규칙 바운드가 된 타구는 유격수 알렉스 브레그먼의 턱을 맞고 굴절, 추신수는 내야안타로 1루를 밟았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6회 선두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스니드의 3구 빠른 공을 공략해 중전안타로 연결했다. 하지만 후속타자 3명이 모두 범타로 물러나 추가 진루하지 못했다.         추신수는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화에서 조쉬 제임스의 3구 빠른 공을 노렸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288에서 .291로 올랐다.   한편 텍사스는 1회 4득점 리드를 끝까지 지켜 5-0으로 승리했다. 선발 랜스 린은 7이닝 11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시즌 12승을 달성, 메이저리그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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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서 방출' 셸비 밀러, 밀워키와 마이너 계약

'텍사스서 방출' 셸비 밀러, 밀워키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셸비 밀러(28)가 새로운 팀에서 재기에 도전한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2일(한국시간) “밀러가 밀워키 브루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2015시즌 이후 기량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그해 밀러는 애틀랜타에서 33경기 205.1이닝 6승 17..

  [엠스플뉴스]   셸비 밀러(28)가 새로운 팀에서 재기에 도전한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2일(한국시간) “밀러가 밀워키 브루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2015시즌 이후 기량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그해 밀러는 애틀랜타에서 33경기 205.1이닝 6승 17패 평균자책 3.02를 기록했다. 득점지원 부족으로 리그 최다패 불명예를 안았지만, 애틀랜타 선발진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2016년 애리조나 이적 후 평균자책 6.15로 성적이 급락했고 2017년 토미존 수술을 받았다. 올 시즌 전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했지만, 데뷔 후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19경기(8선발)에 등판해 1승 3패 1홀드 평균자책 8.59에 그쳤다. 결국 텍사스는 전반기 종료 직전 밀러를 방출했다.   선발 자원이 급한 밀워키는 밀러의 부활을 기대한다. 밀워키는 지오 곤잘레스가 ‘데드암’ 증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상태다. 시즌 초반 맹활약했던 잭 데이비스와 브랜든 우드러프는 6월 평균자책이 각각 5.40과 4.78로 모두 부진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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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와 홈 충돌' HOU 매리스닉, 2G 출장 정지 징계

'포수와 홈 충돌' HOU 매리스닉, 2G 출장 정지 징계

[엠스플뉴스] 제이크 매리스닉(28·휴스턴 애스트로스)이 위험한 플레이로 징계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홈슬라이딩 과정에서 포수와 충돌한 매리스닉에게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아찔한 장면이 나왔다. 8일 에인절스전에..

  [엠스플뉴스]   제이크 매리스닉(28·휴스턴 애스트로스)이 위험한 플레이로 징계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홈슬라이딩 과정에서 포수와 충돌한 매리스닉에게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아찔한 장면이 나왔다. 8일 에인절스전에 출전한 매리스닉은 10-10 동점이던 8회말 1사 만루 기회에서 3루에 위치했다. 이어 조지 스프링어의 우익수 뜬공을 틈타 홈으로 쇄도했다. 이때 포수 조나단 루크로이와 주루 경로가 겹쳐 충돌이 일어났다.   루크로이는 충격으로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고 카트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매리스닉은 홈 충돌 방지법에 따라 아웃됐다.         루크로이의 부상은 심각했다. 검진 결과 코뼈 골절과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 이에 MLB 사무국 야구운영책임자 조 토레는 “매리스닉이 고의로 부상을 입히려 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그가 득점하기 위해 시도했던 행동은 포수를 보호하기 위한 법안에 저촉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매리스닉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진심으로 그에게 부상을 입힐 생각이 없었고 고의로 충돌한 것도 아니”라며 이번 징계에 대해 항소할 뜻을 밝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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