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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1] '홈런 군단' 양키스, 토레스-스탠튼 솔로포 폭발

[ALCS1] '홈런 군단' 양키스, 토레스-스탠튼 솔로포 폭발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홈런포 두 방으로 도망가는 점수를 마련했다. 양키스는 13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3-0 리드를 잡았다. 1-0 스코어가 유지되던 6회초, 글레이버 토레스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잭 그..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홈런포 두 방으로 도망가는 점수를 마련했다.   양키스는 13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3-0 리드를 잡았다.   1-0 스코어가 유지되던 6회초, 글레이버 토레스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잭 그레인키를 상대했다. 이어 초구 빠른 공을 통타해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토레스는 지난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경기에 출전해 12타수 5안타 1홈런 4타점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포스트시즌 4경기 전경기에서 타점을 기록 중이다.   지안카를로 스탠튼도 추가점을 보탰다. 스탠튼은 2사에서 풀카운트 끝에 8구 빠른 공을 우중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지난 디비전시리즈 3경기에서 6타수 1안타로 고전한 스탠튼은 포스트시즌 첫 홈런으로 타격감을 회복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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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사' 스캑스, LAA 직원에게 마약성 진통제 공급받아

'질식사' 스캑스, LAA 직원에게 마약성 진통제 공급받아

[엠스플뉴스] 타일러 스캑스의 사망에 LA 에인절스의 구단 직원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미국 ESPN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마약단속국(DEA)의 수사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에인절스의 한 홍보팀 직원은 지난 9월 말 연방 수사관에게 '스캑스에게 마약성 진통제인..

  [엠스플뉴스]   타일러 스캑스의 사망에 LA 에인절스의 구단 직원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미국 ESPN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마약단속국(DEA)의 수사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에인절스의 한 홍보팀 직원은 지난 9월 말 연방 수사관에게 '스캑스에게 마약성 진통제인 옥시코돈을 공급했고 함께 수년간 복용했다'는 사실을 실토했다”고 보도했다.   스캑스에게 마약성 진통제를 건넨 이는 에인절스의 홍보팀 책임자인 에릭 케이로 확인됐으며, 그는 마약 단속국 요원에게 에인절스에 뛰던 시절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한 선수 5명의 이름도 공개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7월 2일 텍사스 원정길에 오른 스캑스는 한 호텔 방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향년 27세. 전도유망하던 투수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미국 야구계엔 애도의 물결이 일었다.   약 두 달이 지난 8월 31일엔 사인이 공개됐다. 스캑스가 사망 전날 마약성 진통제를 알코올과 함께 복용했는데, 잠이 든 상태에서 이 혼합물이 역류해 질식사로 이어졌다는 게 당시 테런티 카운티 검시관의 설명이었다.   여기에 구단 직원 연루설도 나돌았다. 스캑스의 유가족은 공식 성명서를 통해 “구단 직원이 그의 죽음과 연관돼 있을지 모른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 스캑스가 어떻게 그 약물을 처방받았는지 알아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에인절스 직원이 스캑스의 사망에 연루됐다는 것이 ESPN의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   단, 케이는 스캑스가 사망했을 때 복용한 약물은 자신과 관계없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케이는 스캑스가 텍사스 원정길에 오르기에 앞서 수령한 옥시코돈 3정을 받은 즉시 복용했다고 진술했으며, 그가 자신에게 '옥시코돈이 더 필요하다'고 보낸 문자 메시지를 증거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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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다저스 최우선 과제, 류현진과의 재계약"

美 매체 "다저스 최우선 과제, 류현진과의 재계약"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2020시즌을 위해 류현진(32)을 잡아야 한다고 현지 언론이 의견을 내놨다.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13일(한국시간) 다저스의 2020시즌 구상과 함께 류현진의 재계약을 선결 과제로 언급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을 앞두고 구단이 제시한 퀄리파잉오퍼를..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2020시즌을 위해 류현진(32)을 잡아야 한다고 현지 언론이 의견을 내놨다.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13일(한국시간) 다저스의 2020시즌 구상과 함께 류현진의 재계약을 선결 과제로 언급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을 앞두고 구단이 제시한 퀄리파잉오퍼를 수락, 연봉 1790만 달러를 받고 다저스에 남았다.   그리고 정규시즌 29경기 182.2이닝 14승 5패 평균자책 2.32의 성적으로 팀의 마운드를 이끌었다. 7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는 5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그리고 류현진은 올 시즌 다시 FA 자격을 취득한다. 매체는 “지난해 퀄리파잉오퍼를 수락한 류현진이 개인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며 “류현진과의 재계약은 최우선 과제”라고 전했다. 이어 “류현진은 사이영상 수상을 넘볼 정도의 활약을 펼쳤고 계약 금액 역시 이에 걸맞은 수준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디비전시리즈가 끝난 후 인터뷰를 통해 “본인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팀과 계약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내년 시즌 류현진이 어떤 유니폼을 입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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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브 캐플러 전 PHI 감독, SF와 면접 예정

게이브 캐플러 전 PHI 감독, SF와 면접 예정

[엠스플뉴스] 게이브 캐플러(44) 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감독이 브루스 보치 감독의 뒤를 이을까. 미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13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캐플러 전 필라델피아 감독과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사장은 LA 다저스에서 함께 일..

  [엠스플뉴스]   게이브 캐플러(44) 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감독이 브루스 보치 감독의 뒤를 이을까.   미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13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캐플러 전 필라델피아 감독과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사장은 LA 다저스에서 함께 일할 때부터 캐플러 전 감독을 마음에 들어 했다”고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차기 감독 후보가 캐플러 전 감독만 있는 것은 아니다. 현지에선 론 우터스 샌프란시스코 3루 코치, 헨슬리 뮬렌 샌프란시스코 벤치코치, 패드로 그리폴 캔자스시티 포수 코치, 마크 콧세이 오클랜드 퀄리티 컨트롤 코치 등이 감독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단, 캐플러 전 감독은 후보군 중 유일하게 메이저리그 감독직을 맡은 경험이 있다. 아울러 자이디 사장과 돈독한 사이라는 점도 캐플러 전 감독의 샌프란시스코 부임에 힘을 싣는 요소다.   한편, 캐플러 전 감독은 2015시즌 종료 후 LA 다저스의 차기 감독 유력 후보로 손꼽히던 이다. 당시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은 숫자에 해박한 캐플러 전 감독을 사령탑에 앉히길 원했지만, 구단 수뇌부의 최종 선택은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었다.   이후 다저스에서 3년간 선수 개발 부서장을 역임하며 경력을 쌓은 캐플러 전 감독은 2018시즌을 앞두곤 필라델피아의 지휘봉을 잡았다. 다만 2시즌 통산 161승 163패로 아쉬움을 남겼고, 브라이스 하퍼를 영입하며 의욕적인 투자를 한 올해에도 팀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81승 81패)에 머물렀다.   결국 캐플러 전 감독은 성적 부진, 선수단 장악력 부족 등을 이유로 필라델피아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정규시즌을 마치고 감독 구인에 나선 빅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끄는 분위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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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1] '그레인키 vs 다나카' 휴스턴-양키스 선발 라인업 공개

[ALCS1] '그레인키 vs 다나카' 휴스턴-양키스 선발 라인업 공개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뉴욕 양키스가 2년 만에 리턴매치를 펼친다. 휴스턴과 양키스는 13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양 팀은 극명한 디비전시리즈를 치렀다. 휴스턴은 시리즈 5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3승 2패로..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뉴욕 양키스가 2년 만에 리턴매치를 펼친다.   휴스턴과 양키스는 13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양 팀은 극명한 디비전시리즈를 치렀다. 휴스턴은 시리즈 5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3승 2패로 탬파베이 레이스를 꺾었다. 반면 양키스는 시리즈 스코어 3-0으로 미네소타 트윈스를 압도, 한결 여유있게 챔피언십시리즈를 준비했다.   휴스턴은 디비전시리즈 4, 5차전에서 저스틴 벌랜더, 게릿 콜을 소모한 상태. 이에 3선발 잭 그레인키가 이날 선발로 출격한다. 그레인키는 정규시즌 33경기 18승 5패 평균자책 2.93으로 리그 수준급 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지난 8일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는 3.2이닝 6실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양키스는 다나카 마사히로가 나선다. 다나카는 정규시즌 32경기 11승 9패 평균자책 4.45로 다소 흔들렸다. 하지만 지난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5이닝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양 팀 선발 라인업   뉴욕 양키스 (선발투수 : 다나카 마사히로)   D.J. 르메이휴(1루수)-애런 저지(우익수)-글레이버 토레스(2루수)-에드윈 엔카나시온(지명타자)-지안카를로 스탠튼(좌익수)-브렛 가드너(중견수)-개리 산체스(포수)-지오 어셸라(3루수)-디디 그레고리우스(유격수)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투수 : 잭 그레인키)   조지 스프링어(중견수)-마이클 브랜틀리(좌익수)-호세 알투베(2루수)-알렉스 브레그먼(3루수)-요단 알바레즈(지명타자)-율리 구리엘(1루수)-카를로스 코레아(유격수)-카일 터커(우익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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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2] '슈어저 쾌투' WSH, STL에 3-1 승리…2연승

[NLCS2] '슈어저 쾌투' WSH, STL에 3-1 승리…2연승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 2차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워싱턴은 13일(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이겼다. 이로써 워싱턴은 원정 1, 2차전을 모두 따내며 7전 3승제 ..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 2차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워싱턴은 13일(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이겼다. 이로써 워싱턴은 원정 1, 2차전을 모두 따내며 7전 3승제 시리즈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매드 맥스’ 맥스 슈어저는 7이닝 1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7회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맞을 때까지 노히트 행진을 이어갔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아담 웨인라이트도 7.1이닝 11탈삼진 3실점 쾌투를 선보였지만, 또 침묵을 지킨 타선 탓에 패전의 멍에를 썼다.   선취점은 워싱턴의 몫. 3회 선두타자로 나선 마이클 테일러가 선제 솔로포로 0-0 균형을 허물었다. 웨인라이트가 던진 초구 커터가 가운데 쪽으로 몰렸는데 테일러는 이 공을 놓치지 않았다. 테일러의 포스트시즌 통산 5번째 홈런.   슈어저의 노히트 행진은 7회에 급제동이 걸렸다. 7회 초 골드슈미트가 좌익수 앞으로 뚝 떨어지는 안타를 쳤다. 하지만 슈어저는 마르셀 오즈나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데 이어 야디에르 몰리나에게 유격수 병살타를 유도해 빠르게 이닝을 마쳤다.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한 채 홀로 고군분투하던 웨인라이트는 8회 흔들렸다. 8회 1사에 대타 맷 아담스와 트레이 터너가 연속 안타로 1사 1, 2루를 만들었고 아담 이튼이 3-0으로 달아나는 2루타 손맛을 봤다. 결국 웨인라이트는 앤서니 렌던을 고의4구로 거른 후 교체. 앤드류 밀러가 후속 두 타자를 범타로 잡아 추가실점은 없었다.   패색이 짙던 세인트루이스는 8회 한 점을 만회했다. 8회 2사에 폴 데용이 안타로 출루했고 대타 호세 마르티네즈가 워싱턴 ‘셋업맨’ 션 두리틀을 상대로 중견수 방면 적시 2루타를 쳤다. 타구 판단에 실패한 중견수 테일러의 실책성 수비가 아쉬웠다. 기록원의 판단은 2루타. 하지만 덱스터 파울러가 우익수 뜬공에 그쳐 흐름을 이어가진 못했다.   ‘출산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워싱턴 마무리 다니엘 허드슨은 9회 1사에 션 두리틀에 이어 마운드로 투입됐다. 허드슨은 골드슈미트를 좌익수 뜬공, 오즈나를 1루수 팝플라이로 돌려세우며 가볍게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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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사나이' 데이빗 프리즈, 현역 은퇴 선언

'가을 사나이' 데이빗 프리즈, 현역 은퇴 선언

[엠스플뉴스] ‘가을 사나이’ 데이빗 프리즈(36·LA 다저스)가 현역 유니폼을 벗는다. 프리즈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2019시즌을 끝으로 다저스와의 계약이 만료된 프리즈는 11년간 밟아온 그라운드를 떠나기로 했다. “가족, 친구, 팀 동..

  [엠스플뉴스]   ‘가을 사나이’ 데이빗 프리즈(36·LA 다저스)가 현역 유니폼을 벗는다.   프리즈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2019시즌을 끝으로 다저스와의 계약이 만료된 프리즈는 11년간 밟아온 그라운드를 떠나기로 했다.     “가족, 친구, 팀 동료, 코치, 그리고 팬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다. 알고 계신 것보다 더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문을 연 프리즈는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기 앞서 모든 팬들과 야구에 평생 감사할 것”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프리즈는 빅리그 11시즌 통산 1184경기에 출전해 타율 .277 113홈런 535타점 OPS .775을 기록한 우타자다. 2006년 9라운드 전체 273순위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지명을 받았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LA 에인절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그리고 다저스에서 뛰었다.   특히 ‘가을야구’에선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 포스트시즌 통산 69경기 동안 타율 .299 10홈런 36타점 OPS .919의 고감도 타격감을 뽐냈다. 아울러 세인트루이스 시절인 2011년엔 월드시리즈 MVP 수상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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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투데이] ‘빅4’ WSH 산체스, 인생투로 가을좀비 제압

[포스트시즌 투데이] ‘빅4’ WSH 산체스, 인생투로 가을좀비 제압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1차전 승리 주역’ WSH 산체스, 인생투로 ‘가을좀비’ 제압 빅3가 아니라 빅4다. 산체스가 7.2이닝 5K 무실점 완벽투로 ‘가을좀비’ 타선을 ..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1차전 승리 주역’ WSH 산체스, 인생투로 ‘가을좀비’ 제압   빅3가 아니라 빅4다. 산체스가 7.2이닝 5K 무실점 완벽투로 ‘가을좀비’ 타선을 제압했다. 몇 차례 위기는 있었다. 4회 1사에 웡에게 볼넷을 내준 후 도루와 포수의 송구 실책이 겹쳐 주자를 3루로 내보냈고 6회 말 1사에도 아로사레나를 몸맞는공을 내준 후 주자의 3루 진루(도루·진루타)를 허용했다. 사실 아로사레나는 '존으로 팔을 들이밀었다'는 의혹을 받았으나 구심의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하지만 산체스는 흔들리지 않고 두 차례 고비를 모두 무실점으로 극복.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이콜라스는 2회 켄드릭과 곰스에게 각각 2루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지만, 6이닝 7K 1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워싱턴 타선은 마이콜라스를 상대로 5회엔 2사 만루 장작을 쌓았으나 소토의 방망이(2루 땅볼)가 불이 붙다 말았다.   ‘빅3? 빅4!’ 워싱턴 선발진, 2019 정규시즌/PS ERA 맥스 슈어저 : 정규 2.92/PS 2.77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 정규 3.32/PS 2.40 패트릭 코빈 : 정규 3.25/PS 7.88 아니발 산체스 : 정규 2.57/PS 0.71 *코빈은 NLDS 3차전 불펜으로 나서 0.2이닝 6실점 고전     워싱턴 타선은 7회 한 점을 더 보탰다. 7회 1사에 이튼이 3루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렌던이 고의4구로 걸어 나갔다. 소토가 좌완 밀러에게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켄드릭이 우완 브레비아를 상대로 2-0으로 달아나는 귀중한 적시타를 쳤다. 대기록을 향해 전진하던 산체스는 8회엔 에드먼의 안타성 타구(기대타율 .550)가 1루수 짐머맨의 다이빙 캐치에 잡히는 행운이 따랐다. 그러나 2사 후 대타 마르티네즈에게 깔끔한 중전 안타를 맞아 PS 역대 세 번째 노히트 대기록 달성은 무산됐다. 워싱턴 '필승조' 두리틀은 8회 2사에 곧바로 투입돼 남은 아웃 카운트 4개를 처리했다. 마무리 허드슨이 출산 휴가를 떠나 뒷문이 허전했지만, 산체스가 인생투를 펼치면서 뒷문을 걸어 잠그는 건 두리틀 한 명이면 충분했다.     ‘산체스 아깝다 노히트’ MLB PS 역대 노히트 투수 1956년 돈 라슨(NYY) : 월드시리즈 5차전 퍼펙트 2010년 로이 할러데이(PHI) : 디비전시리즈 1차전 노히트   ‘뒷문 불안’ 워싱턴, 불펜 현황  마무리 다니엘 허드슨 : 9승 3패 8세이브 11홀드 평균자책 2.47 셋업맨 션 두리틀 : 6승 5패 29세이브 평균자책 4.05        페르난도 로드니 : 0승 5패 2세이브 평균자책 5.66(워싱턴에선 4.05) *워싱턴 정규시즌 불펜진 ERA 5.68(ML 전체 29위) *출산 휴가 떠난 허드슨, CS 2차전 복귀 유력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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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마에다, DS 최고의 불펜투수로 선정

다저스 마에다, DS 최고의 불펜투수로 선정

[엠스플뉴스] ‘가을야구’에서 철벽 계투로 활약한 마에다 겐타(31·LA 다저스)가 다저스 소속으론 유일하게 2019 ‘디비전시리즈 팀’으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에 ‘디비전시리즈 팀’ 선수 11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를 통..

  [엠스플뉴스]   ‘가을야구’에서 철벽 계투로 활약한 마에다 겐타(31·LA 다저스)가 다저스 소속으론 유일하게 2019 ‘디비전시리즈 팀’으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에 ‘디비전시리즈 팀’ 선수 11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를 통틀어 포지션별로 한 명을 추렸으며 마에다는 불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구원 투수로 변신한 마에다는 이번 디비전시리즈에서 4경기에 등판해 4.2이닝 1피안타 무볼넷 7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마운드에 올라 매번 이닝을 지웠다. 하지만 다저스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5차전 승부 끝에 패하면서 ‘가을’을 만끽하진 못했다.   한편, 디비전시리즈 최고의 선발투수론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게릿 콜이 선정됐다. 콜은 이번 디비전시리즈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 0.57의 압도적 투구를 선보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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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1] '산체스 인생투' 워싱턴, 세인트루이스 꺾고 기선제압

[NLCS1] '산체스 인생투' 워싱턴, 세인트루이스 꺾고 기선제압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아니발 산체스는 8회 2사까지 노히트 행진을 이어가며 팀 승리의 1등 공신으로 우뚝 섰다. 워싱턴은 12일(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아니발 산체스는 8회 2사까지 노히트 행진을 이어가며 팀 승리의 1등 공신으로 우뚝 섰다.   워싱턴은 12일(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서 2-0으로 이겼다. 디비전시리즈에서 ‘리그 승률 1위’ LA 다저스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던 워싱턴은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도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산체스는 부시 스타디움을 말 그대로 지배했다. 8회 2사까지 노히트 피칭을 이어가는 등 7.2이닝 1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가을 좀비’ 타선을 잠재웠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일스 마이콜라스도 6이닝 1실점 쾌투를 펼쳤으나 산체스의 '인생투'엔 미치지 못했다.   선취점은 워싱턴의 몫. 2회 초 하위 켄드릭이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라이언 짐머맨과 마이클 테일러는 연달아 범타로 물러났지만, 얀 곰스가 좌중간 담장으로 향하는 적시 2루타를 쳐 0-0의 균형을 허물었다.   5회엔 2사 만루 기회를 아쉽게 놓친 워싱턴은 마이콜라스가 내려간 이후 힘을 냈다. 7회 1사에 상대 ‘셋업맨’ 지오반니 가예고스를 상대로 아담 이튼이 3루타, 앤서니 렌던이 고의 4구로 출루했다. 후안 소토는 좌완 앤드류 밀러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해 물러났지만, 켄드릭이 바뀐 투수 존 브레비아를 상대로 2-0으로 달아나는 중전 적시타를 때렸다.   산체스의 노히트 행진은 8회 2사에 무산. 대타 호세 마르티네즈에게 깔끔한 중전 안타를 내줘 포스트시즌 역대 세 번째 노히트 대기록은 아쉽게 불발됐다. 참고로 포스트시즌에서 노히트를 달성한 투수는 1956년 돈 라슨(뉴욕 양키스)과 2010년 로이 할러데이(필라델피아 필리스) 단 둘뿐이다.   워싱턴의 '필승조' 션 두리틀은 8회 2사 1루에 투입돼 승계주자의 득점을 막았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두리틀은 웡-골드슈미트-오즈나로 이어지는 세인트루이스 중심타선을 모두 범타로 돌려세우며 워싱턴의 2-0 승리를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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