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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PS 나설 TOR, 긍정 요소는 선발 류현진과 워커"

MLB.com "PS 나설 TOR, 긍정 요소는 선발 류현진과 워커"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 원투펀치 류현진(33)과 타이후안 워커(28)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MLB.com'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트시즌에 나서는 12개 팀에 대한 긍정적인 점과 우려스러운 점을 선정했다. 매체는 토론토를 세 번째로 언급하며 젊..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 원투펀치 류현진(33)과 타이후안 워커(28)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MLB.com'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트시즌에 나서는 12개 팀에 대한 긍정적인 점과 우려스러운 점을 선정했다. 매체는 토론토를 세 번째로 언급하며 젊은 유망주들, 선발 원투펀치, 찰리 몬토요 감독의 지도력을 긍정적인 요소로 뽑았다.   토론토의 선발 원투펀치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지 않았다. 매체는 "포스트시즌 1선발로 유력한 류현진에 뒤를 이어 로테이션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워커가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류현진과 워커를 유력한 포스트시즌 1, 2선발로 전망했다.     그 밖에도 젊은 팀컬러를 긍정적으로 바라본 매체는 "토론토는 25세 이하 선수가 5명이나 출전한 경기도 있었다. 24세의 네이트 피어슨도 마운드에 오를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몬토요 감독은 어린 선수들을 이끌며 놀라운 결과를 만들었고 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14승 5패를 거두며 입증했다"라며 몬토요 감독의 지도력을 치켜세웠다.    반면 토론토의 우려스러운 점으로 치명적인 약점인 투수진에 대해서 언급했다. 매체는 "토론토는 9월에 가장 많은 자책점(136점)과 피홈런(43개)을 허용했다"라고 전했다. 토론토는 지난 뉴욕 양키스와의 3연전에서 19피홈런 43실점으로 마운드가 붕괴되며 악몽을 꿨다.    그러면서도 "맷 슈메이커가 복귀했고 피어슨도 부상에서 돌아온다면 팀에 도움이 될 것이다. 새로운 마무리 투수인 라파엘 돌리스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마운드에 희망적인 메세지를 던졌다.    'MLB.com'의 토론토 담당 기자 키건 매더슨은 지난 24일 단기전으로 열리는 포스트시즌에서 투수진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그는 "투수 뎁스가 두꺼운 다른 경쟁팀들은 더 있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와 월드 시리즈에서 더욱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론토는 정규 시즌 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아직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짓지 못했다. 잔여 경기에서 토론토 투수들은 경쟁력 있는 투구를 선보이며 포스트시즌에 기세를 이어가야 할 것이다.   한편, 류현진은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을 앞두고 있다. 류현진은 오는 25일 오전 7시 37분 세일런 파크에서 열릴 양키스전에 출격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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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감독 "최지만, 진전 보여…25일 라이브배팅·수비 훈련 소화"

캐시 감독 "최지만, 진전 보여…25일 라이브배팅·수비 훈련 소화"

[엠스플뉴스]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이 최지만(29)의 몸 상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탬파베이 타임스'의 마크 톱킨 기자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캐시 감독의 말을 인용해 "최지만과 얀디 디아즈가 진전을 보이고 있다. 25일 호세 알바라도를 상대로 라이브..

  [엠스플뉴스]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이 최지만(29)의 몸 상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탬파베이 타임스'의 마크 톱킨 기자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캐시 감독의 말을 인용해 "최지만과 얀디 디아즈가 진전을 보이고 있다. 25일 호세 알바라도를 상대로 라이브배팅을 진행한다. 땅볼 수비 훈련도 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최지만은 지난 23일 라이브배팅과 90피트 러닝 훈련을 소화했다. 25일에는 수비 훈련까지 임할 예정으로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캐시 감독의 23일자 인터뷰에 따르면 최지만의햄스트링 부상은 아직 완치되지 않았다.     최지만은 지난 13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주루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MRI 검진 결과 최지만은 햄스트링 1단계 염좌 진단을 받았고 2~3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었다. 정규 시즌 일정은 오는 28일에 마무리된다. 탬파베이가 현재 4경기만을 남겨두고 있음에 따라 최지만의 정규 시즌 복귀는 불가능에 가깝다.   올 시즌 최지만은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0 3홈런 16타점 OPS 0.741을 기록 중이다. 부상 직전 2경기에서 모두 멀티 출루에 성공하며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기도 했다. 포스트시즌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최지만은 최근 탬파베이의 포스트시즌 40인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탬파베이는 36승 20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에 올라있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고 현재 아메리칸 동부지구 우승 매직넘버 '1'을 남겨 두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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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라인업 밝힌 TB 캐시 감독 "선발은 스넬-글래스나우-모튼"

PS 라인업 밝힌 TB 캐시 감독 "선발은 스넬-글래스나우-모튼"

[엠스플뉴스]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이 포스트시즌 선발 라인업을 과감히 공개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캐시 감독의 말을 인용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투수 3인방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나우, 찰리 모튼이 포스트시즌 선발 투수로 등판..

  [엠스플뉴스]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이 포스트시즌 선발 라인업을 과감히 공개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캐시 감독의 말을 인용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투수 3인방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나우, 찰리 모튼이 포스트시즌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라고 전했다.   2018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스넬은 지난 시즌 주춤했지만, 올 시즌 10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3.05로 제 페이스를 찾았다. 선발진 중 가장 돋보이는 성적이다. 비록 44.1이닝을 기록하며 이닝 소화에 아쉬움을 남겼지만, 상대의 득점을 최소화했다. 9월 평균자책점은 2.87을 기록했다. 특히 시즌 초반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1선발 모튼의 자리를 메웠다.      글래스나우 역시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점 4.21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만큼의 임팩트는 아니지만, 올해 부상 없이 선발진을 이끌었고 여전히 날카로운 구위를 뽐내고 있다. 특히 51.1이닝 동안 삼진 83개를 잡아낸 탈삼진 능력이 위력적이다.      3년 연속 10승 이상을 기록했던 모튼은 그 성과를 인정받아 개막전 선발로 등판했다. 개막전에서는 4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지만, 이후 호투를 선보이며 제 몫을 다했다. 하지만 지난달 10일 경기 도중 오른쪽 어깨 부상을 당하며 로테이션에서 제외됐다. 약 3주 만에 돌아온 모튼은 점차 투구수를 늘려갔고 지난 2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투구수 94개로 5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그 밖에도 탬파베이는 올 시즌 풀타임 선발 투수로 자리매김한 라이언 야브로(10경기, 1승 4패 ERA 4.11)가 버티고 있고 그들의 뒤를 탄탄한 불펜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탬파베이는 36승 20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 올라있고 일찍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까지 매직넘버 '1'을 남겨뒀던 탬파베이는 23일 뉴욕 메츠전에서 패하며 10년 만에 우승을 다음 경기로 미뤄야 했다.    포스트시즌 선발진을 공개한 캐시 감독. 그만큼 선발 투수들을 신뢰하고 있고 그의 라인업에서 자신감이 묻어나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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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기자 "1선발 류현진과 향상된 불펜있지만, NYY 만큼은 아냐"

TOR 기자 "1선발 류현진과 향상된 불펜있지만, NYY 만큼은 아냐"

[엠스플뉴스] 'MLB.com'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담당 기자 키건 매더슨은 투수진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내놓았다. 매더슨 기자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는 자랑할만한 1선발 류현진과 놀라운 기량 발전을 보여준 불펜진이 있지만, 게릿 콜, 다나카 마사히로로 시작해서 잭 ..

  [엠스플뉴스]   'MLB.com'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담당 기자 키건 매더슨은 투수진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내놓았다.    매더슨 기자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는 자랑할만한 1선발 류현진과 놀라운 기량 발전을 보여준 불펜진이 있지만, 게릿 콜, 다나카 마사히로로 시작해서 잭 브리튼과 아롤디스 채프먼으로 끝나는 뉴욕 양키스 투수진만큼 위압적이지 않다"라고 평가했다.    토론토는 23일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전에서 1-12로 대패했다. 투, 타에서 모두 문제점을 노출했다. 특히 선발 태너 로어크는 4.1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고 불펜진(4.2이닝 6실점)도 마지막에 등판한 라이언 보루키를 제외하고 모두 실점을 기록했다.    토론토는 28승 27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에 올라있다. 가까스로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8번 시드에 자리하고 있다. 포스트시즌 진출은 유력한 상황. 하지만 포스트시즌에서 위력을 발휘해야 할 투수진이 불안함울 노출했다.    확실한 선발 원투펀치 류현진과 타이후안 워커가 버티고 있지만, 다른 자원들은 신뢰감을 주지 못했다. 다행히도 부상에서 돌아온 맷 슈메이커가 22일 양키스전에서 3.1이닝 1실점으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르며 유력한 포스트시즌 3선발 후보로 부상했다. 로어크를 비롯해 로비 레이-로스 스트리플링은 여전히 부침을 겪고 있다.    시즌 초, 중반 든든한 활약을 펼쳤던 불펜진은 최근 붕괴됐다. 우선 팀의 마무리 켄 자일스가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당했고 임시 마무리를 맡았던 라파엘 돌리스도 무릎 부상 이후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선발 투수들의 조기 강판으로 인해 불펜 투수들의 부담이 가중됐다. 앤서니 배스, AJ 콜, 라이언 보루키 등 핵심 불펜들의 등판 횟수가 잦아지며 최근 불안한 투구를 몇 차례 보였다.   매더슨 기자는 단기 시리즈에서 투수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투수 뎁스가 두꺼운 다른 경쟁팀들은 더 있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와 월드 시리즈에서 더욱 가치가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토론토는 정규 시즌 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아직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짓지 못했다. 잔여 경기에서 토론토 투수들은 경쟁력 있는 투구를 선보이며 포스트시즌에 기세를 이어가야 할 것이다.   한편, 류현진도 시즌 마지막 등판을 앞두고 있다. 류현진은 오는 25일 오전 7시 37분 세일런 파크에서 열릴 양키스전에 출격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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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속 지구 우승' 다저스, 커쇼·잰슨만 8년째 남아

'8연속 지구 우승' 다저스, 커쇼·잰슨만 8년째 남아

[엠스플뉴스] 2013년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더스틴 메이(23)가 메이저리그 2년 차 투수가 될 때까지 LA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타이틀을 지켜왔다. 다저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홈런 4방을 때려낸 타선의 ..

  [엠스플뉴스]   2013년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더스틴 메이(23)가 메이저리그 2년 차 투수가 될 때까지 LA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타이틀을 지켜왔다.    다저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홈런 4방을 때려낸 타선의 활약 속에 7-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2013년부터 8년 연속 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8연속 디비전 우승은 메이저리그 역사에서도 흔치 않은 기록이다. 1969년 디비전 제도가 시행된 이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14시즌, 1991~2005)와 뉴욕 양키스(9시즌, 1998~2006)만이 다저스보다 긴 연속 지구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명실상부한 강팀이 됐지만, 연속 우승의 시작이었던 2013년만 해도 다저스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프랭크 맥코트 구단주 시절 다저스는 제대로 된 투자를 하지 못하며 구단 파산 위기에 몰렸다. 결국 맥코트 구단주는 구단 매각을 결정했고 2012년 스탠 카스텐과 NBA 스타 매직 존슨 등이 힘을 합해 다저스 구단을 인수했다.   이후 다저스는 핸리 라미레즈, 아드리안 곤잘레스 등을 트레이드로 영입했고, 선발진 보강을 위해 잭 그레인키와 류현진을 데려왔다. 중계권 협상에서 대박을 터트리면서 공격적인 영입이 가능하게 됐다. 정규시즌에서는 한때 승패 마진 -12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7~8월 7할 후반대의 승률을 기록하면서 2009년 이후 4년 만에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7년이 지난 현재, 연속 우승의 첫 번째였던 2013년의 주역은 어디로 갔을까. 2013년 당시 40인 로스터 중에서 현재도 다저스에 남아있는 선수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와 마무리투수 켄리 잰슨 두 선수뿐이다. 당시 스타플레이어였던 안드레 이디어나 조시 베켓, 후안 유리베 등은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다른 팀으로 옮긴 선수들도 있다. 그레인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맷 켐프는 같은 지구의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뛰고 있다. 커쇼나 잰슨을 제외하면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류현진마저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했다. 돈 매팅리 감독은 2015시즌이 끝나고 마이애미 말린스로 팀을 옮겼다. 벤치코치였던 트레이 힐만은 KBO리그 SK 와이번스의 감독으로 부임, 팀의 우승을 이끈 후 현재는 마이애미에서 매팅리 감독과 함께 일하고 있다.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는 선수도 있다. 2013년 신드롬을 일으키며 신인왕 투표 2위에 올랐던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는 2018년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를 떠났다. 이후 지난해 계약이 끝난 푸이그는 현재까지도 무적 상태로 남아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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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4방' LAD, OAK 제압하고 8연속 NL 서부지구 우승 달성

'홈런 4방' LAD, OAK 제압하고 8연속 NL 서부지구 우승 달성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홈런포 4방을 8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거머쥐었다. 다저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7-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39승째(16패)를 거두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홈런포 4방을 8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거머쥐었다.   다저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7-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39승째(16패)를 거두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오클랜드는 33승 21패를 기록, 2연패에 빠졌다.    다저스는 코리 시거(3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와 맥스 먼시(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가 홈런을 터트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선발 더스틴 메이도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2승을 수확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양 팀은 초반 팽팽한 흐름을 유지했다. 1회초 오클랜드는 로비 그로스만의 솔로포로 선취점을 뽑았고 다저스도 1회말 무사 2루에서 시거의 1타점 적시타로 다시 동률을 맞췄다.    3회에도 점수를 주고받았다. 오클랜드는 2사 3루에서 메이의 폭투로 추가점을 올렸다. 하지만, 다저스도 2사 1루에서 먼시가 투런포를 가동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이후 주도권을 잡은 건 다저스였다. 역전의 기세를 몰아 다저스는 4회에 크리스 테일러와 AJ 폴락이 솔로 홈런을 더하며 5-2로 치고 나갔다.    다저스의 대포는 쉴 새 없었다. 5회 선두타자로 나온 시거가 바뀐 투수 T.J 맥팔랜드의 5구째를 받아쳐 달아나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오클랜드를 계속해서 몰아붙인 다저스는 7회 무사 만루에서 코디 벨린저가 1타점 적시타를 더하며 쐐기를 박았다. 다저스는 메이에 이어 등판한 불펜진이 4이닝을 무실점으로 봉쇄하며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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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팔기' 메이, 8G 만에 2승 요건 마련…5이닝 2실점

'칠전팔기' 메이, 8G 만에 2승 요건 마련…5이닝 2실점

[엠스플뉴스] 더스틴 메이(23·LA 다저스)가 8번째 선발 등판 만에 승리 투수가 될 수 있을까. 메이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3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2승 요건을 갖췄다. 시즌 ..

  [엠스플뉴스]   더스틴 메이(23·LA 다저스)가 8번째 선발 등판 만에 승리 투수가 될 수 있을까.   메이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3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2승 요건을 갖췄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2.68에서 2.77로 소폭 상승했다. 올 시즌 메이가 유일하게 거둔 선발승이자 마지막 승리는 지난달 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이었다.    1회 메이의 출발은 순조롭지 않았다. 선두타자 토미 라 스텔라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한 메이는 로비 그로스만에 좌월 솔로포를 내줬다. 이후 볼넷 하나를 허용했지만, 후속타자들을 범타로 처리했다.    2회를 삼자 범퇴로 깔끔히 막은 메이는 3회에도 불안한 투구를 노출했다. 선두타자 션 머피를 볼넷으로 내보낸 메이는 라 스텔라와 그로스만을 땅볼로 묶었지만, 머피가 3루까지 진루했다. 여기서 메이는 마커스 세미엔과 맞대결을 펼칠 때 폭투를 범하며 실점이 추가됐다.   4회에 메이는 안정감을 찾았다. 1사에서 마크 칸하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으나, 제이크 램과 스티븐 피스코티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메이의 위기관리 능력도 돋보였다. 5회 토니 켐프에게 안타를 맞은 뒤 라 스텔라를 볼넷으로 내보내며 1사 1, 2루 고비를 맞았다. 하나, 메이는 그로스만과 세미엔을 모두 2루수 플라이로 봉쇄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끝맺었다.    투구수 78개를 기록한 메이는 6-2 리드 속에 마운드를 내려오며 시즌 2승 요건을 충족했다. 6회 마운드는 빅토르 곤잘레스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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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슨 3안타 2타점' STL, 지역 라이벌 KC에 5-0 승리

'칼슨 3안타 2타점' STL, 지역 라이벌 KC에 5-0 승리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신인 딜런 칼슨의 맹타에 힘입어 지역 라이벌을 꺾고 순위를 유지했다. 세인트루이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3회 만든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5-0으로 승리했다. 세인트루이..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신인 딜런 칼슨의 맹타에 힘입어 지역 라이벌을 꺾고 순위를 유지했다.   세인트루이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3회 만든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5-0으로 승리했다.   세인트루이스는 2회 초 무사 1, 2루에서 칼슨의 우중간 2루타로 먼저 2점을 냈다. 이어 1사 후 콜튼 웡의 적시타까지 나오며 2회 3점을 얻었다. 세인트루이스는 이어 5회 브래드 밀러의 적시타와 6회 토미 에드먼의 희생플라이까지 나오며 5점 차까지 만들었다.     선발 오스틴 곰버가 6이닝을 4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낸 세인트루이스는 남은 3이닝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라이언 헬슬리, 헤네시스 카브레라, 제이크 우드포드가 차례로 등판한 세인트루이스는 캔자스시티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날 8번 타자 겸 좌익수로 출전한 칼슨은 2회 2루타, 4회 3루타, 6회 단타를 기록, 사이클링 히트(히트 포 더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8회 좌익수 쪽 뜬공으로 물러나며 15년 만의 팀 내 사이클링 히트 기록을 달성하지 못했다.   이날 승리로 세인트루이스는 시즌 27승 25패를 기록 중이다. 지구 3위 신시내티 레즈가 패배하면서 세인트루이스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 확정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   한편 김광현(32)은 25일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내정됐다. 김광현과 맞붙게 되는 투수는 올 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올라온 코빈 번스로 예고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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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후보' 바우어, 3일 휴식 후 24일 등판…"최적의 방법이다"

'CY 후보' 바우어, 3일 휴식 후 24일 등판…"최적의 방법이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대표 괴짜 트레버 바우어(29·신시내티 레즈)가 3일 휴식만을 취한 뒤 선발로 출격한다. 'MLB.com'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는 바우어가 오래 기다려온 소원을 들어줄 것이다"면서 "바우어는 올 시즌 처음으로 3일 휴식을 취한 뒤 24일 밀..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대표 괴짜 트레버 바우어(29·신시내티 레즈)가 3일 휴식만을 취한 뒤 선발로 출격한다.   'MLB.com'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는 바우어가 오래 기다려온 소원을 들어줄 것이다"면서 "바우어는 올 시즌 처음으로 3일 휴식을 취한 뒤 2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등판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바우어는 4선발 로테이션을 지지하고 있다. 그는 그것이 성공하기에 더 좋은 조건이라고 믿고 있다"라고 전했다.     바우어는 인터뷰에서 3일 휴식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3일 휴식에 대해 한 시간 정도 얘기할 수 있다. 나는 매일 이에 대한 50개에 가까운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면서 "내 몸이 투구할 준비가 되어 있는 가장 최적의 방법이다"라며 생각을 드러냈다.    매체에 따르면 바우어는 2012년 데뷔 이후 2019년 9월 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을 포함해 4차례 짧은 휴식을 가진 뒤 등판한 경험이 있다. 필라델피아전에서는 5이닝 6피안타 2피홈런 4실점을 기록했다. 바우어의 바람과 달리 짧은 주기로 등판한 경험은 거의 없는 셈이고 필라델피아전 결과도 좋지 못했다.   올 시즌 바우어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65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1.80으로 유력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바우어는 지난 20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107구를 던졌지만, 여기서 3일 휴식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신시내티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서라도 바우어가 자처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신시내티는 23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패하며 28승 28패를 기록, 밀워키와 함께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공동 3위에 올라있다. 2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는 0.5경기 차다.    에이스 바우어의 파격 투입은 신시내티의 승부수다. 여유가 없다. 신시내티는 잔여 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내일 등판 이후 바우어가 한 번 더 3일 휴식을 가진다면 28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최종전에서도 등판이 가능하다.   그동안 짧은 휴식에 대해 긍정론을 펼쳐왔던 바우어. 3일 휴식이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과 본인의 사이영상 레이스에 약이 될지 독이 될지, 내일 그의 등판이 궁금해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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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팬그래프 "토론토, 이미 류현진 투자 가치 누리고 있어"

美 팬그래프 "토론토, 이미 류현진 투자 가치 누리고 있어"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8000만 달러를 투자한 류현진(33)에게 만족하고 있을까. 미국 야구 통계 사이트인 '팬그래프'는 9월 23일(한국시간) "토론토는 이미 류현진의 ROI(투자자본수익률)를 누리고 있다"는 주제로 류현진의 활약을 조명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을 앞두고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8000만 달러를 투자한 류현진(33)에게 만족하고 있을까.   미국 야구 통계 사이트인 '팬그래프'는 9월 23일(한국시간) "토론토는 이미 류현진의 ROI(투자자본수익률)를 누리고 있다"는 주제로 류현진의 활약을 조명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매체는 토론토가 올해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하다고 언급했다. 토론토 호성적의 원동력을 강한 라인업과 튼튼한 불펜진을 선정한 매체는 "하지만 좌완 에이스 류현진이 아니었다면 두 부분 다 충분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류현진의 활약이 팀을 가을로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FA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건강 문제를 지적받았다. 매체는 "토론토의 류현진 계약은 꽤나 위험을 감수했다"며 류현진이 자신들의 예상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아직 토론토가 류현진 계약을 성공이라고 말하기까지 3년과 6000만 달러가 남았다"고 말한 매체는 지금 시점에서도 토론토가 류현진 영입에 만족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올해 류현진의 9이닝당 탈삼진(10.2개)과 땅볼 비율(53.1%)이 커리어 최고라고 설명한 매체는 "류현진은 올해 FA 투수 중 최고 활약을 펼치는 잭 휠러(필라델피아) 바로 뒤에 붙어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토론토가 원했던 선발진 보강은 계획대로 되지 않았지만 류현진은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류현진을 제외한 토론토 선발투수들을 '대체선수 수준(WAR 0)' 정도로 평가한 매체는 토론토가 류현진 등판일(8승 3패)과 아닌 날(20승 23패)의 성적이 현저히 다르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지난해 최고의 시즌을 보낸 류현진이 올 시즌에도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체는 "올 시즌 류현진의 모습이 많은 사람들이 기대한 모습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토론토 구단을 과소평가한 것이다"라며 류현진이 여전히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류현진은 FA 계약 당시 많은 이들의 우려를 샀다. 나이와 건강 문제, 리그 이동으로 인해 지난해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할 것이라는 박한 평가도 있었다. 그러나 류현진은 1년도 안 돼 자신의 실력으로 이런 우려를 불식시켰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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