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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 빌리 해밀턴, 캔자스시티와 1+1년 계약 체결

'대도' 빌리 해밀턴, 캔자스시티와 1+1년 계약 체결

빌리 해밀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총알 탄 사나이’ 빌리 해밀턴(28)이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향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가 FA 외야수 해밀턴과 1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내년엔 425만 달러를 ..

빌리 해밀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총알 탄 사나이’ 빌리 해밀턴(28)이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향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가 FA 외야수 해밀턴과 1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내년엔 425만 달러를 받고 2020년엔 750만 달러의 구단 옵션(바이아웃 100만 달러)이 걸린 계약이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10/01/GA201810010001/CA201810010005/CA201810010005.mp4::MOVIE_PMBC MOVIE_DAUM::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90970792?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2013년 빅리그 무대를 밟은 해밀턴은 통산 690경기에서 무려 277도루를 훔친 대도다. 특히 2014년부터 2017년까진 4년 연속 50도루 이상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뛰어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한 수비력도 일품이다.   하지만 타석에선 처참했다. 통산 OPS가 .631에 불과할 정도로 공격력에선 빅리그 평균을 한참 밑돌았다. 올해 성적도 153경기 동안 타율 .236 4홈런 29타점 34도루 OPS .626에 그쳤다. 여기에 내년 연봉 상승까지 예상되자 결국, 신시내티 레즈는 해밀턴과의 인연을 정리했다.   해밀턴이 논텐더로 풀리자 팀의 기동력 보완을 원하던 캔자스시티는 그를 영입 대상으로 삼았고, 이날 해밀턴의 캔자스시티 입단이 공식 발표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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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관심받는 스트레일리, 美 매체 "평균 정도 해줄 가치 있어"

ML 관심받는 스트레일리, 美 매체 "평균 정도 해줄 가치 있어"

[엠스플뉴스] 올해 묵묵히 에이스의 위용을 떨친 롯데 자이언츠의 댄 스트레일리(32)가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로 복귀할까. 'CBS스포츠'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레일리는 선발 투수로서 리그 평균 정도 해줄 수 있는 가치가 있다. 몇몇 구단들이 내년 시즌 스트레일리가 2..

  [엠스플뉴스]   올해 묵묵히 에이스의 위용을 떨친 롯데 자이언츠의 댄 스트레일리(32)가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로 복귀할까.    'CBS스포츠'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레일리는 선발 투수로서 리그 평균 정도 해줄 수 있는 가치가 있다. 몇몇 구단들이 내년 시즌 스트레일리가 2016~2018년에 보여줬던 활약을 펼칠 수 있다고 믿는다면, 누구든 재빨리 영입에 달려들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스트레일리는 공 회전율이 높은 선수였는데 메이저리그 마지막 시즌이었던 2019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47.2이닝 53실점 22피홈런으로 부진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뛰며 리그 평균에 가까운 평균자책점 4.05 495.1이닝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비록 스트레일리는 2019시즌(14경기 2승 4패 평균자책 9.82) 극심한 부진에 빠지며 메이저리그를 떠났지만, 2016년부터 3년간 전성기를 누렸다. 90경기(87선발)에 등판해 29승 23패 495.1이닝 431탈삼진 평균자책 4.05로 풀타임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특히 2016년 신시내티 시절에는 14승을 수확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앞서 '스포츠그리드'의 크레이그 미시는 지난 28일 "스트레일리는 매력적인 FA 중 한 명이다. KBO리그에서 200탈삼진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다"면서 "신시내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LA 에인절스를 포함한 몇몇 구단들이 스트레일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포함되어 있다. 다음 주에 행선지를 결정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롯데에서 화려하게 첫선을 보인 스트레일리는 팀의 에이스로 군림했다. 31경기에 등판해 15승 4패 194.2이닝 205탈삼진 평균자책 2.50으로 묵묵히 로테이션을 이끌었다. 스트레일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이번 주 안에 행선지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차기 시즌 스트레일리가 어느 마운드에 서 있을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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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엄 부상 이력 꼬집은 美 매체 "처음 있는 일 아니야"

킹엄 부상 이력 꼬집은 美 매체 "처음 있는 일 아니야"

[엠스플뉴스] 올해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닉 킹엄(28)이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합류했다. 현지 매체는 다시 돌아온 킹엄의 부상 이력을 꼬집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한화는 우완 킹엄과 55만 달러, 좌완 라이언 카펜터와 50만 달러..

  [엠스플뉴스]   올해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닉 킹엄(28)이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합류했다. 현지 매체는 다시 돌아온 킹엄의 부상 이력을 꼬집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한화는 우완 킹엄과 55만 달러, 좌완 라이언 카펜터와 50만 달러에 계약했다"라며 영입 소식을 전했다.   킹엄은 2020시즌을 앞두고 SK에 합류했지만, 정상적인 로테이션을 소화하지 못했다. 우측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두 경기 출전에 그친 것. SK는 킹엄의 회복을 기다렸지만, 쉽사리 호전되지 않았고 결국 7월에 웨이버 공시했다. 킹엄은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 6.75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떠났다.   하지만 한화가 킹엄을 깜짝 영입했다. 한화는 킹엄의 몸 상태를 확인했고 정상 구위를 회복했다고 판단했다. 하나, 매체의 시선은 따가웠다. 매체는 "킹엄이 팔꿈치 문제를 겪은 것은 올해가 처음은 아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100위 안에 드는 유망주였으나, 2015년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성장이 멈췄다"라고 평가했다.    2018년 피츠버그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킹엄은 2019년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거쳐 통산 43경기 9승 9패 131.2이닝 평균자책 6.08로 뚜렷한 성과를 남기지 못했다. 그리고 올해 KBO리그에서 새 출발을 알렸지만, 팔꿈치 부상으로 고전하며 허무하게 시즌을 날렸다.     다시 찾아오기 힘든 2번째 기회를 잡았다. 킹엄이 우려의 시선을 불식시키고 이글스의 비상을 이끌 수 있을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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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스프링어 영입 청신호? "대화 이상의 진전 보여"

토론토, 스프링어 영입 청신호? "대화 이상의 진전 보여"

[엠스플뉴스] 올겨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대형 FA 외야수를 영입할 수 있을까. 'MLB.com'은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는 '스포츠넷'의 시 다비디 기자의 말을 인용해 "토론토와 조지 스프링어는 잠재적인 계약에 대해 대화를 주고받는 단계를 넘어섰다. 보 비솃, 블라디미르 게레..

  [엠스플뉴스]   올겨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대형 FA 외야수를 영입할 수 있을까.    'MLB.com'은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는 '스포츠넷'의 시 다비디 기자의 말을 인용해 "토론토와 조지 스프링어는 잠재적인 계약에 대해 대화를 주고받는 단계를 넘어섰다. 보 비솃,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캐번 비지오,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속한 라인업에 또 다른 중심 타자를 추가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양측에서 대화 이상의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면서도 "다른 에이전트와 마찬가지로 스프링어의 에이전트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는 뉴욕 메츠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억만장자 헤지펀드 투자자인 스티브 코헨은 지난달 31일 메츠의 새로운 구단주가 되었다.    스프링어는 야수 자원 중 J.T 리얼무토(필라델피아 필리스), DJ 르메이휴(뉴욕 양키스)와 함께 FA 최대어로 거론되고 있다. 2020시즌 스프링어는 5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14홈런 32타점 OPS 0.899를 기록했다. 2017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이었고 2017년부터 3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다. 2019시즌에는 39홈런 96타점을 기록하는 괴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공개적으로 FA 영입 시도를 선언한 토론토는 많은 선수들과 연결되고 있다. 그중 단골은 스프링어이다. 꾸준히 토론토의 장바구니에 담겨있는 자원이다. 이유는 분명하다. 스프링어는 타선의 화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매서운 장타력을 갖추고 있다. 토론토가 군침을 흘릴만한 매력적인 FA이다.    다비디 기자는 토론토와 스프링어 사이에 긍정적인 기류가 있었음을 알렸다. 과연 토론토가 잠잠한 FA 시장에 '빅 사이닝'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을까.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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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요키시, 키움에서 가장 생산적인 투수…ML 복귀할수도"

美 매체 "요키시, 키움에서 가장 생산적인 투수…ML 복귀할수도"

[엠스플뉴스] 2020시즌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한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에릭 요키시(31). 남을까 떠날까.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키움의 외국인 선수 3인방 요키시, 에디슨 러셀, 제이크 브리검의 2020시즌을 되짚었다. 매체는 "키움은 내..

  [엠스플뉴스]   2020시즌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한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에릭 요키시(31). 남을까 떠날까.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키움의 외국인 선수 3인방 요키시, 에디슨 러셀, 제이크 브리검의 2020시즌을 되짚었다.   매체는 "키움은 내야수 러셀, 우완 투수 브리검과 새로운 계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좌완 투수 요키시와는 재계약을 시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매체의 유일한 호평을 받은 것은 요키시였다. 매체는 "요키시는 지난 시즌 키움에서 가장 생산적인 투수였다. 159.2이닝 평균자책점 2.14로 팀을 이끌었고 리그 평균자책점을 1위에 등극했다"면서 "키움이 계속해서 그를 붙잡아 두고 싶어 하는 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요키시는 일부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끌고 있고 복귀를 고려할 수도 있다"라고 평가했다.    요키시는 4년간의 마이너리그 생활을 청산하고 2019년 KBO리그행을 선택했다. 그해 30경기에 등판한 요키시는 13승 9패 181.1이닝 141탈삼진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하며 진가를 발휘했다. 재계약에 성공한 요키시는 올해 27경기 12승 7패 159.2이닝 115탈삼진 평균자책점 2.14로 에이스의 맹위를 떨쳤다.    확실한 1선발인 요키시와의 재계약 수순은 당연해 보인다. 하나 변수가 생겼다. 요키시가 빅리그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재계약에 적신호가 켜졌다.    반면 매체는 러셀에 대해서는 "이 세 명 중 가장 잘 알려진 러셀은 최고의 유망주였고 2016년 시카고 컵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당시 선발 유격수였다. 올해 6월 키움에 합류한 러셀은 271타석에서 단 2개의 홈런만을 기록했고 타율 0.254 출루율 0.317 장타율 0.336을 남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브리검에 관해 "브리검은 키움과 함께 지난 4시즌을 보냈다. 2019년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했던 올해 3.62를 기록했다. 브리검의 삼진율은 올해 가장 뛰어났지만, 시즌을 거듭할수록 볼넷 비율도 점차 높아졌다"라며 아쉬워했다.   내년 시즌 키움의 외국인 선수들은 모두 새로운 얼굴들일지도 모른다. 요키시의 빅리그 복귀설이 솔솔 피어오르고 있는 가운데 그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시선이 집중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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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갖춘 김하성, 6년·연간 700~1000만$ 계약" 美 매체 예측

"재능 갖춘 김하성, 6년·연간 700~1000만$ 계약" 美 매체 예측

[엠스플뉴스] 최근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포스팅 시스템을 신청한 김하성(25)의 계약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CBS스포츠'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인 FA 유격수 김하성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이 여기에 있다'라는 주제로 김하성의 현지 평가, 계약 규모, 유력 행선..

  [엠스플뉴스]   최근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포스팅 시스템을 신청한 김하성(25)의 계약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CBS스포츠'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인 FA 유격수 김하성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이 여기에 있다'라는 주제로 김하성의 현지 평가, 계약 규모, 유력 행선지 등을 분석했다.    매체는 "통계프로그램 ZiPS는 김하성이 타율 0.270 23홈런 15도루 출루율 0.344 장타율 0.490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격수 평균 수비는 WAR(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 4에 육박할 것이다"면서 "매시즌 WAR 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25세 젊은 유격수 김하성은 1억 달러 가치가 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한 비용 절감과 영입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1억 달러보다 훨씬 적은 돈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하성의 기량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 했다. 매체는 "유격수로서 좋은 운동 신경과 재능을 갖고 있고 내야 왼쪽에 머무를 수 있는 어깨 힘을 지니고 있다"면서 "김하성은 평균 이상의 타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메이저리그에서 연간 12~15개의 홈런을 칠 수 있는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다. 주루에서도 가치를 더하는 주자이다"라며 호평을 남겼다.    그렇다면 김하성의 계약 규모는 어느 정도로 내다봤을까. 매체는 김하성이 매년 700~1000만 달러 사이의 연봉을 받을 것이고 6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전망했다. 더구나 비현실적인 계약 규모가 아니라고 덧붙여 전했다. 6년 총액 4200만 달러~6000만 달러로 예측한 셈이다.    그러면서 김하성에 관심을 보일 수 있는 팀으로는 LA 에인절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카고 컵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텍사스 레인저스, 신시내티 레즈,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꼽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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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내년 우승도 다저스? 몇 가지 해결해야 할 것들 있어"

美 매체 "내년 우승도 다저스? 몇 가지 해결해야 할 것들 있어"

[엠스플뉴스] 빈틈이 없어 보이는 2020시즌 우승팀 LA 다저스. 다시 한번 우승 반지를 거머쥐기 위한 그들의 과제는 무엇일까. 'CBS스포츠'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챔피언으로 다시 거듭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일들이 있다. 많은 부분..

  [엠스플뉴스]   빈틈이 없어 보이는 2020시즌 우승팀 LA 다저스. 다시 한번 우승 반지를 거머쥐기 위한 그들의 과제는 무엇일까.    'CBS스포츠'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챔피언으로 다시 거듭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일들이 있다. 많은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나, 몇 가지 불확실한 면이 있다”라고 전했다.    가장 먼저 FA가 된 저스틴 터너에 대해 설명했다. 매체는 “터너의 상태는 아직 공중에 떠 있다. 월드시리즈가 끝난 뒤 터너가 보였던 무책임한 행동은 재계약에 영향을 미칠 것 같지 않다"면서 "다저스는 터너와 함께 비상할 것이다"라며 재계약을 낙관적으로 바라봤다.    이어 다저스의 비시즌 전력 보강에 관해 해부했다. 매체는 "트레이드 시장에 참전하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다저스가 우타자 영입에 관심이 있고 콜로라도 로키스의 3루수 놀란 아레나도에 대해 문의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영입을 실행할 수도 있다"면서 "터너가 팀을 떠나지 않더라도, 아레나도는 여전히 다저스와 잘 맞을 것이다. 터너는 언제든지 1루로 돌아갈 수 있고 아레나도가 3루수 자리를 넘겨받을 수 있다"라며 영입 가능성을 짚었다.    다저스의 마지막 과제는 코리 시거와의 연장 계약이다. 매체는 "FA를 앞두고 있는 유격수 시거는 계약 마지막 시즌에 접어든다. 올겨울 다저스가 연장 계약 협상에서 진전을 보일지 의문이다. 시거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와 월드시리즈 MVP를 모두 차지하며 경이로운 포스트시즌을 마감했다"라고 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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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1600억원 손해 본 PHI, 리얼무토도 놓치나

코로나19로 1600억원 손해 본 PHI, 리얼무토도 놓치나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 속에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주전 포수 J.T. 리얼무토(29)를 포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AP 통신'은 11월 29일(한국시간) 구단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필라델피아가 올 시즌 약 1억 4500..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 속에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주전 포수 J.T. 리얼무토(29)를 포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AP 통신'은 11월 29일(한국시간) 구단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필라델피아가 올 시즌 약 1억 4500만 달러(약 1602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전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정규시즌을 무관중 경기로 진행했다. 이로 인해 각 구단은 큰 적자를 봤다. 필라델피아 역시 예외는 아니어서 큰 규모의 손실을 입게 된 것이다.   필라델피아는 지난 수년간 베테랑 FA를 영입하는 데 힘을 쏟았다. 2018시즌을 앞두고 제이크 아리에타와 카를로스 산타나 등을 영입했다. 2019년에는 브라이스 하퍼와 13년 3억 30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성적은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 2018년과 2019년 모두 5할 언저리 승률을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올 시즌에는 지구 2위까지 오르며 가을야구를 목전에 뒀으나 시즌 막판 연패로 인해 9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어려운 구단 사정에 FA 영입까지 실패하면서 필라델피아는 지갑을 닫으려고 하고 있다. 'AP통신'은 올 시즌 FA로 풀린 리얼무토와 디디 그레고리우스에 대한 중대한 결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상 두 선수를 포기하겠다는 의사로 읽을 수 있다.   2019시즌을 앞두고 필라델피아는 마이애미에서 리얼무토를 데려오기 위해 포수 호르헤 알파로와 유망주 투수 식스토 산체스를 내줬다. 리얼무토는 필라델피아에서의 2년 동안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나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 사이 오히려 마이애미가 포스트시즌에 올라가는 일도 생겼다.   필라델피아는 시즌 종료 후 구단 사장과 단장을 교체할 뜻을 밝혔다. 구단 개혁을 시도하는 존 미들턴 구단주가 리얼무토와 그레고리우스와의 계약을 어떻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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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보강 노리는 토론토, FA 개릿 리차즈에 관심

투수 보강 노리는 토론토, FA 개릿 리차즈에 관심

[엠스플뉴스]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돌아와 부활의 희망을 보여준 우완 개릿 리차즈(32)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 '스포츠넷'의 토론토 담당 벤 니콜슨-스미스는 11월 27일(한국시간) 한 팟캐스트에 출연, 토론토의 쇼핑 리스트에 ..

  [엠스플뉴스]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돌아와 부활의 희망을 보여준 우완 개릿 리차즈(32)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 '스포츠넷'의 토론토 담당 벤 니콜슨-스미스는 11월 27일(한국시간) 한 팟캐스트에 출연, 토론토의 쇼핑 리스트에 리차즈의 이름도 있다고 밝혔다.   빠른 볼과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하는 리차즈는 한때 LA 에인절스의 선발진에서 에이스 역할을 했던 선수다. 2014년에는 13승 4패 평균자책 2.61을 기록했고, 2015년에는 개인 최다인 207.1이닝을 소화하며 15승을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각종 부상으로 제대로 마운드를 지키지 못했다. 특히 팔꿈치 부상으로 2016년과 2018년 두 차례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며 3년 동안 138.2이닝 소화에 그쳤다. 이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한 리차즈는 올 시즌 14경기에 나와 2승 2패 평균자책 4.03으로 부활의 실마리를 찾았다.   두 차례 대형 수술을 받기는 했지만 올 시즌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이 95.1마일이 나올 정도로 여전히 구위는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을 제외하면 강속구 유형의 선발이 없는 토론토의 입장에서는 구미가 당기는 카드다.   토론토는 앞서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받은 케빈 가우스먼에게도 3년 총액 4000만 달러대의 계약을 제시할 정도로 류현진(33)의 뒤를 받칠 선발진 보강에 힘쓰고 있다. 'MLB.com'은 28일 "토론토는 FA 조지 스프링어를 영입할 시 외야수 트레이드를 통해 투수진을 보강할 수도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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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에 찔렸던 토미 팸, 다툼 말리지 않은 클럽 상대 소송

흉기에 찔렸던 토미 팸, 다툼 말리지 않은 클럽 상대 소송

[엠스플뉴스] 도심에서 흉기에 찔리는 위험한 일을 당했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외야수 토미 팸(32)이 클럽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11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팸이 사건이 일어났던 샌디에이고의 한 클럽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고 전..

  [엠스플뉴스]   도심에서 흉기에 찔리는 위험한 일을 당했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외야수 토미 팸(32)이 클럽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11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팸이 사건이 일어났던 샌디에이고의 한 클럽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고 전했다.   팸은 지난 10월 12일 샌디에이고 시내에서 흉기에 찔리는 부상을 입었다. 클럽 앞에 주차된 자신의 차 앞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다툼을 벌이자 차 근처에서 나가라고 요구한 것이 화근이었다. 팸은 말다툼 끝에 상대가 휘두른 흉기에 자상을 당했다.   UC 샌디에이고 병원으로 후송된 팸은 당시 상처를 꿰매는 정도의 경미한 부상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팸은 이번 소송을 제기하면서 "크나큰 부상을 입었다. 프로야구 선수로서 경제적 타격을 입는 수준이었다"며 보통 부상이 아니었음을 밝혔다.   팸이 클럽을 상대로 소송을 청구한 이유는 무엇일까. 매체에 따르면 클럽은 팸과 사람들이 다툼을 벌이고 있을 때 말리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오히려 싸움을 부추겼다고 한다. 팸은 "사건의 가능성을 인지하고 이를 말렸어야 했다"고 말했다.   팸이 제기한 소송은 내년 6월 26일 첫 심리가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샌디에이고 경찰은 팸을 찌른 용의자를 검거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한다.   지난 201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팸은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로 이적했다. 올해 31경기에 나와 타율 0.211 3홈런 12타점 OPS 0.624를 기록했다. 올 시즌 개막 직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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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4승 투수' 트레버 윌리엄스, 양도지명 후 FA 풀려

'2018년 14승 투수' 트레버 윌리엄스, 양도지명 후 FA 풀려

[엠스플뉴스] 한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선발 자리를 지켰던 트레버 윌리엄스(28)가 팀을 나오게 됐다. 미국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양도지명(DFA) 처리된 윌리엄스가 마이너리그 이관 대신 FA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윌리엄스는 피츠버그에서 한때 ..

  [엠스플뉴스]   한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선발 자리를 지켰던 트레버 윌리엄스(28)가 팀을 나오게 됐다.   미국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양도지명(DFA) 처리된 윌리엄스가 마이너리그 이관 대신 FA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윌리엄스는 피츠버그에서 한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였다. 지난 2016년 데뷔한 윌리엄스는 이듬해 31경기(25선발) 150.1이닝을 던지며 7승 9패 평균자책 4.07을 기록했다. 2018년에는 더욱 발전해 14승 10패 평균자책 3.11을 기록, 제임슨 타이욘(14승)과 함께 원투펀치로 활약했다.     그러나 윌리엄스는 지난해부터 조금씩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2019년 5점대 평균자책을 보인 윌리엄스는 올해 11경기에서 2승 8패 평균자책 6.18로 무너졌다. 규정이닝을 소화하지 못했음에도 15피홈런으로 리그 전체 1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겪었다. 제구가 무너졌고 장기인 싱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며 슬라이더 역시 힘을 잃었다.   이미 연봉 조정 자격을 얻은 윌리엄스는 연봉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 결국 피츠버그는 지난 21일 윌리엄스를 양도지명 처리했다. 그리고 결국 윌리엄스는 팀 잔류 대신 자유의 몸을 택했다. 하락세를 겪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20대 후반이라는 점에서 반등을 노리는 팀들이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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