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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류현진, 내년 시즌 후 FA 랭킹 30위"

ESPN "류현진, 내년 시즌 후 FA 랭킹 30위"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현지에서도 내년 시즌 류현진(31. LA 다저스)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ESPN은 지난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2019시즌 후 FA 시장 랭킹 예상에서 30위에 류현진의 이름을 거론했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현지에서도 내년 시즌 류현진(31. LA 다저스)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ESPN은 지난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2019시즌 후 FA 시장 랭킹 예상에서 30위에 류현진의 이름을 거론했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10/25/GA201810250002/CA201810250075/CA201810250075.mp4::MOVIE_PMBC MOVIE_DAUM::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92003702?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매체는 “류현진의 평균자책 1.97은 운일 수도 있지만, 그는 지난 시즌 수비무관 평균자책(FIP) 3.00과 개인 최고 탈삼진율(27.5%을 기록했다”며 류현진의 2018시즌을 고평가했다.   또 “그의 건강에는 의문이 남지만, 그는 좋은 투수로 활약해왔다”며 다저스가 류현진을 트레이드할 가능성도 적을 것으로 내다봤다.   류현진은 지난 11월 13일 구단이 제시한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하면서 다저스에서 1년 더 뛰게 됐다. 2019년 연봉 1,790만 달러를 받는 류현진은 시즌을 마치고 다시 FA 시장에 나설 수 있다.   류현진은 2018시즌 사타구니 부상으로 전반기 대부분을 결장했지만 복귀 후 9경기 평균자책 1.88로 부활,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공헌했다. 류현진의 빅리그 통산 성적은 97경기(96선발) 40승 28패 평균자책 3.20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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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STL-CHC-MIL' 혼돈의 NL 중부 우승 경쟁

[메이저리그 투나잇] 'STL-CHC-MIL' 혼돈의 NL 중부 우승 경쟁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카스티요 격파’ STL, NL 중부지구 단독 선두로 도약 세인트루이스가 신시내티를 상대로 장장 4홈런 18안타를 몰아쳤다. 2회 파울러를 시작으로 3회 데용..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카스티요 격파’ STL, NL 중부지구 단독 선두로 도약   세인트루이스가 신시내티를 상대로 장장 4홈런 18안타를 몰아쳤다. 2회 파울러를 시작으로 3회 데용, 5회 골드슈미트, 7회 웡이 모두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러한 화력을 버텨내지 못한 카스티요는 4이닝 8실점 부진. ‘괴물 신인’ 아퀴노는 데뷔 첫 16G서 10홈런을 터뜨린 역대 최초의 선수가 됐으나 신시내티를 패배(4-13)의 수렁에서 건져내진 못했다.   혼돈의 NL 중부지구 우승 경쟁 1위 STL 64승 56패 승률 .533 2위 CHC 64승 58패 승률 .525 (1위와 1G 차) 3위 MIL 63승 59패 승률 .516 (1위와 2G 차) *팬그래프 예상 우승확률 CHC 51.4%/STL 32.7%/MIL 14.9% *컵스는 피츠버그, 밀워키는 워싱턴에 역전패   ‘카스티요 와르르’ NL ERA 순위 1위 류현진(LAD) 1.45 2위 마이크 소로카(ATL) 2.41 3위 맥스 슈어저(WSH) 2.41 4위 클레이튼 커쇼(LAD) 2.63 5위 제이콥 디그롬(NYM) 2.68 *소수점에서 소로카가 슈어저에 우위 *카스티요 ERA 2.69→3.10으로 나빠져     ‘4홈런’ 다저스, 소로카 낸 애틀랜타에 8-3 역전승   ‘홈런 군단’ 다저스는 이날도 홈런포를 가동. 2회엔 벨린저가 홈런 손맛(41호)을 봤고 7회엔 먼시와 터너가 결정적인 백투백 홈런을 합작했다. 스미스는 8회 쐐기 2점포를 작렬해 5G 연속 4홈런 이상 대기록(ML 최초)을 완성했다. 5G에 22홈런을 몰아친 것도 역사를 통틀어 최초. 경기 후 로버츠 감독은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며 팀 타선의 활약을 자랑스러워 했다.   마에다는 4.2이닝 3실점 ND. 7타자 연속 삼진을 잡기도 했으나 2회 제구 난조를 겪어 3실점을 내준 점이 아쉬웠다. 애틀랜타 소로카는 7회 2사 1, 2루에 불펜진에 바통을 넘겼고 뉴컴이 먼시에게 결승 스리런 홈런을 헌납하면서 소로카의 실점은 ‘3’(6.2이닝)으로 불었다.    ML 홈런 순위 1위 코디 벨린저(LAD) 41홈런     마이크 트라웃(LAA) 41홈런 3위 크리스티안 옐리치(MIL) 39홈런     피트 알론소(NYM) 39홈런 5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ATL) 35홈런     호르헤 솔레어(KC) 35홈런   ‘반등세’ 다나카, 6.1이닝 2실점 호투 양키스도 3-2 신승   바닥을 쳤나. 다나카가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6.1이닝 2K 2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7월 부진(ERA 8.77)을 딛고 반등세를 탄 분위기. 애런 분 감독은 다나카의 투구가 “정말 좋았다"고 호평했다. 덕분에 양키스도 3-2로 이겼다. 한편 외야수 가드너는 8회 1사 2루에 린도어의 장타성 타구를 잡아내는 호수비를 선보여 블론 위기에 몰린 브리튼을 구했다.   ‘바닥 쳤나?’ 다나카, 월별 성적 3/4월 평균자책 3.60 5월 평균자책 2.80 6월 평균자책 5.08 7월 평균자책 8.77 8월 평균자책 3.20 *시즌 평균자책 4.56     추신수, 2루타-볼넷 ‘멀티출루’…텍사스 2연패   추신수는 모처럼 멀티출루. 6회 말 선두타자로 나서 좌측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쳤고 팀이 3-4로 뒤진 9회 2사 2루엔 볼넷을 골라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후속타자가 범타로 물러나면서 텍사스는 그대로 한 점 차 패배. 텍사스 ‘에이스’ 마이너는 미네소타를 상대로 7이닝 8K 4실점(3자책)으로 제 몫을 했으나 7회 스쿱에게 허용한 역전 투런포가 뼈아팠다.     ‘AL MVP 레이스 독주’ 트라웃, 41호 홈런 작렬…LAA는 패배   '현역 최고의 선수' 트라웃이 연이틀 홈런포를 가동했다. 5회 지올리토의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41호 홈런을 작성했다. 이는 2015년에 작성한 개인 최다 홈런과 타이기록. AL 홈런왕 레이스는 사실상 트라웃의 독주체제다. 그럼에도 에인절스는 화이트삭스에 2-7 패배. 맥캔이 8회 쐐기 만루포를 터뜨리면서 그대로 경기가 기울었다.   ‘트라웃 독보적 1위’ AL fWAR 순위 1위 마이크 트라웃(LAA) 8.1승 2위 잰더 보가츠(BOS) 5.6승 3위 알렉스 브레그먼(HOU) 5.2승 4위 라파엘 데버스(BOS) 5승 5위 마커스 세미엔(OAK) 4.7승 *AL 홈런 2위 솔레어(35홈런)는 트라웃과 6개 차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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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 CWS 지올리토 상대 41호포 '쾅'…개인 최다 타이

트라웃, CWS 지올리토 상대 41호포 '쾅'…개인 최다 타이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이 이틀 연속 홈런 손맛을 봤다. 트라웃은 17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 몸맞는공, 3회 삼진을 기록한 트라웃은 세 번째 타석엔 홈런 아치를 그렸다. ..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이 이틀 연속 홈런 손맛을 봤다.   트라웃은 17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 몸맞는공, 3회 삼진을 기록한 트라웃은 세 번째 타석엔 홈런 아치를 그렸다.   5회 트라웃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5회 말 1사에 화이트삭스 ‘에이스’ 루카스 지올리토를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작렬했다. 시즌 41호포.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438피트(약 133.5m), 타구 속도는 시속 107마일을 마크했다.   이로써 트라웃은 메이저리그 홈런 1위 코디 벨린저(LA 다저스·41홈런)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아울러 2015년에 달성한 개인 최다 홈런(41홈런)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한편, 트라웃은 올 시즌 타율 .299 41홈런 94타점 10도루 OPS 1.118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MVP 레이스를 독주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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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MIN전 2루타-볼넷 '멀티출루'…텍사스는 석패

추신수, MIN전 2루타-볼넷 '멀티출루'…텍사스는 석패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깼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7 OPS .842..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깼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7 OPS .842가 됐다.     첫 두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1회엔 7구 승부를 벌였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3회엔 높은 속구에 당해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팀이 1-2로 끌려가던 6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제이크 오도리지의 초구 스플리터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터뜨렸다. 이후 추신수는 노마 마자라의 2타점 역전 적시타 때 득점도 수확했다.   조나단 스쿱에게 역전 투런포를 맞아 3-4로 뒤진 7회 말 추신수가 1사 1, 3루 기회를 맞았다. 그러나 샘 다이슨을 상대로 2루수 병살타를 쳐 추격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추신수는 9회엔 볼넷을 골라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9회 말 2사 2루에 세르지오 로모와 맞붙었고 바깥쪽으로 빠진 8구째 슬라이더에 방망이를 내지 않았다. 하지만 후속타자 대니 산타나가 유격수 땅볼을 때려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결국 텍사스는 미네소타에 3-4로 패해 2연패에 빠졌다. 텍사스 ‘에이스’ 마이크 마이너는 7이닝 8탈삼진 4실점(3자책)을 기록, 패전의 멍에를 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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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시 역전 스리런포' 다저스, 애틀랜타에 8-3 승리

'먼시 역전 스리런포' 다저스, 애틀랜타에 8-3 승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3연전 첫 경기서 8-3으로 이겼다. 반면 애틀랜타는 ‘미리 보는 포스트시즌’에서 다저스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마에다 겐타는 4.2이닝 3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3연전 첫 경기서 8-3으로 이겼다. 반면 애틀랜타는 ‘미리 보는 포스트시즌’에서 다저스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마에다 겐타는 4.2이닝 3실점을 기록, 승패 없이 물러났다. 7타자를 연속으로 삼진으로 돌려세우기도 했으나 2회에만 3점을 내준 게 뼈아팠다. 애틀랜타의 떠오르는 신예 마이크 소로카도 6.2이닝 4탈삼진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소로카의 평균자책은 2.41로 올랐다.   다저스가 2회 초 코디 벨린저의 솔로포(41호)로 앞서가자 애틀랜타는 곧바로 반격을 개시했다. 마에다의 제구가 흔들린 틈을 타 1사 만루 장작을 쌓았고 맷 조이스가 2타점 적시타를 쳤다. 다만 엔더 인시아테가 홈으로 들어오는 도중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는 악재도 있었다. 이후 로날드 아쿠냐가 좌전 적시타(1-3)로 한 점을 더 보탰다.   3회 작 피더슨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한 다저스는 7회 4점을 몰아쳤다. 7회 초 2사 1, 2루에 맥스 먼시가 바뀐 투수 션 뉴컴을 상대로 역전 스리런 아치(30호)를 그렸다. 승계주자 두 명이 득점에 성공하면서 소로카의 실점은 ‘3’으로 불었다. 곧이어 저스틴 터너가 솔로포(6-3)를 터뜨려 먼시와 함께 백투백 홈런을 합작했다.   극적으로 경기를 뒤집은 다저스는 8회 두 점을 더 달아나 승기를 굳혔다. 8회 초 코리 시거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윌 스미스가 1사 2루 기회에 쐐기 투런포(8-3)를 작렬했다.   7회부터 마운드를 책임진 좌완 훌리오 우리아스는 9회 말 실점 위기를 맞았다. 무사 1루에 조이스에게 장타성 타구를 허용한 것. 그런데 중견수 크리스토퍼 네그론이 펜스에 부딪히며 이 타구를 잡아냈다. 이 호수비 덕분에 한숨을 돌린 우리아스는 두 타자를 잡고 3이닝 세이브를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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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 아퀴노, 데뷔 첫 16G서 10홈런 'ML 최초'

CIN 아퀴노, 데뷔 첫 16G서 10홈런 'ML 최초'

[엠스플뉴스] ‘괴물 신인’ 아리스티데스 아퀴노(25·신시내티 레즈)가 메이저리그 역사를 또 바꿨다. 아퀴노는 17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서 4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두 타석엔 삼진으로 돌아선 아퀴노는 세 번..

  [엠스플뉴스]   ‘괴물 신인’ 아리스티데스 아퀴노(25·신시내티 레즈)가 메이저리그 역사를 또 바꿨다.   아퀴노는 17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서 4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두 타석엔 삼진으로 돌아선 아퀴노는 세 번째 타석엔 홈런 손맛을 봤다.   홈런포는 6회에 가동됐다. 6회 말 2사 3루에 상대 선발 아담 웨인라이트의 바깥쪽 낮은 커터를 공략해 좌중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시즌 10호 홈런.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96피트(약 120.7m)로 확인됐다.   이로써 아퀴노는 데뷔 첫 16경기에서 10홈런을 작성한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엘리아스 스포츠’에 따르면 종전 기록은 리스 호스킨스(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데뷔 첫 16경기에 기록한 9홈런이다.   한편, 신시내티는 세인트루이스에 4-13 대패를 당했다. ‘에이스’ 루이스 카스티요가 4.1이닝 8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내줬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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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MIN 오도리지 상대 2루타…4G 연속 무안타 탈출

추신수, MIN 오도리지 상대 2루타…4G 연속 무안타 탈출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깼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1회엔 좌익수 뜬공, 3회엔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깼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1회엔 좌익수 뜬공, 3회엔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엔 지난 12일 밀워키전부터 지속된 연속 무안타 사슬을 끊었다.     안타는 6회에 나왔다. 팀이 1-2로 끌려가던 6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제이크 오도리지의 초구 스플리터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로 연결했다. 이후 추신수는 노마 마자라의 2타점 역전 적시타 때 득점도 수확했다.   이번 안타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67에서 .268로 소폭 올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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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 NL 사이영상 1순위…플루크 아냐"

美 매체 "류현진, NL 사이영상 1순위…플루크 아냐"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는 류현진(32·LA 다저스)의 독주체제로 굳어지는 분위기. ‘디 애슬레틱’도 류현진을 사이영상 레이스의 선두주자로 꼽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17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MVP, 사이영상, 신인왕 수상을 에상하면서 류현..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는 류현진(32·LA 다저스)의 독주체제로 굳어지는 분위기. ‘디 애슬레틱’도 류현진을 사이영상 레이스의 선두주자로 꼽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17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MVP, 사이영상, 신인왕 수상을 에상하면서 류현진을 사이영상 후보 중 1위로 꼽았다. 2위엔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와 3위엔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가 이름을 올렸다.   ‘디 애슬레틱’은 “류현진의 성적은 요행이 아니”라며 “비록 부상으로 15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지난해 류현진은 평균자책 1.97(조정 평균자책 196)과 5.93의 삼진-볼넷 비율을 기록했다. 이는 류현진이 최근 2년간 37경기에서 평균자책 1.64를 기록했다는 걸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년의 성적을 미루어 보아 류현진의 성적이 ‘플루크’가 아니라는 게 ‘디 애슬레틱’의 얘기다.   이어 류현진 특유의 팔색조 투구와 커맨드를 칭찬한 이 매체는 “류현진은 압도적인 투수로 군림하고 있다. 지금까지 올 시즌 내셔널리그의 최고의 투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내셔널리그 MVP 부문에선 코디 벨린저(다저스)가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를 제치고 1위에 랭크됐다. 신인왕 레이스에선 피트 알론소(메츠)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를 제쳤다.     디 애슬레틱, 내셔널리그 수상자 예상 NL MVP 1위 코디 벨린저(다저스) 2위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3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4위 케텔 마르테(애리조나) 5위 앤서니 렌던(워싱턴)   NL 사이영상 1위 류현진(다저스) 2위 맥스 슈어저(워싱턴) 3위 제이콥 디그롬(메츠) 4위 클레이튼 커쇼(다저스) 5위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NL 신인왕 1위 피트 알론소(메츠) 2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3위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4위 브라이언 레이놀즈(피츠버그) 5위 알렉스 버두고(다저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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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 해밀턴, 타격 부진 끝에 KC서 DFA

'대도' 해밀턴, 타격 부진 끝에 KC서 DFA

[엠스플뉴스] ‘총알 탄 사나이’ 빌리 해밀턴(28)이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결별 수순을 밟는다. 방망이가 문제였다. 캔자스시티 구단은 17일(한국시간) ‘외야수 해밀턴을 양도지명(DFA)하고 외야수 브렛 필립스를 빅리그로 콜업했다’고 발표했다. 2013년 빅리그 무대를 밟은 ..

  [엠스플뉴스]   ‘총알 탄 사나이’ 빌리 해밀턴(28)이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결별 수순을 밟는다. 방망이가 문제였다.   캔자스시티 구단은 17일(한국시간) ‘외야수 해밀턴을 양도지명(DFA)하고 외야수 브렛 필립스를 빅리그로 콜업했다’고 발표했다.     2013년 빅리그 무대를 밟은 해밀턴은 뛰어난 주루 능력(295도루)과 준수한 수비력으로 정평이 난 중견수. 하지만 7시즌 통산 성적이 783경기 타율 .242 21홈런 173타점 OPS .622에 그칠 정도로 타격에선 평균을 밑도는 성적을 냈다.   결국 2018시즌을 끝으로 ‘친정팀’ 신시내티에서 논텐더로 풀린 해밀턴은 올 시즌을 앞두곤 캔자스시티와 1+1년 보장액 525만 달러의 FA 계약을 맺었다. 캔자스시티는 해밀턴이 아달베르토 몬데시, 위트 메리필드와 함께 ‘발 야구’의 주역이 돼주길 바랐다.   구단의 기대대로 빠른 발은 여전했다. 93경기 동안 18도루를 훔쳤다. 하지만 타격에선 타율 .211 12타점 OPS .544 wRC+ 44(개인 통산 67)에 그치며 실망감을 남겼고, 콜업 후 두각을 나타낸 버바 스탈링에게 밀려 주전 중견수 자리를 뺏겼다.   이후에도 해밀턴은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했고 결국 캔자스시티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향후 다른 구단의 웨이버 클레임이 없다면 해밀턴은 캔자스시티의 마이너리그행 제안을 받아들이거나 이를 거부하고 FA 시장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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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벨린저, 연이틀 홈런포 가동 '41호포'

다저스 벨린저, 연이틀 홈런포 가동 '41호포'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4·LA 다저스)가 연이틀 홈런포를 가동했다. 벨린저는 17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전날 다저스 역대 최연소 40홈런 기록을 작성한 벨린저는 이날도 홈런 손맛을 봤다. ..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4·LA 다저스)가 연이틀 홈런포를 가동했다.   벨린저는 17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전날 다저스 역대 최연소 40홈런 기록을 작성한 벨린저는 이날도 홈런 손맛을 봤다.     홈런은 2회에 폭발했다. 2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벨린저는 애틀랜타의 떠오르는 신예 마이크 소로카의 바깥쪽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중월 솔로포(1-0)로 연결했다. 시즌 41호포.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404피트(약 123.14m)로 확인됐다.   이로써 벨린저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40홈런)을 제치고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한편 벨린저는 올 시즌 119경기에 출전해 타율 .319 41홈런 94타점 10도루 OPS 1.089를 기록, 내셔널리그 MVP 유력후보로 꼽히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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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타티스 주니어, 허리 부상 "시즌 아웃 유력"

SD 타티스 주니어, 허리 부상 "시즌 아웃 유력"

[엠스플뉴스] 페르난도 타티스(20·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허리를 다쳐 이대로 시즌을 접을 것으로 보인다. 앤디 그린 샌디에이고 감독은 17일(한국시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아마도 남은 시즌을 뛰지 못할 것 같다”고 밝히며 아쉬움을 곱씹었다. 지..

  [엠스플뉴스]   페르난도 타티스(20·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허리를 다쳐 이대로 시즌을 접을 것으로 보인다.   앤디 그린 샌디에이고 감독은 17일(한국시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아마도 남은 시즌을 뛰지 못할 것 같다”고 밝히며 아쉬움을 곱씹었다.     지난 14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나선 타티스 주니어는 스윙 도중 허리에 이상을 느꼈다. 이후 곧바로 정밀 검진을 받았고 그 결과 이대로 시즌을 마감할 수도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신인왕 레이스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타티스 주니어가 불의의 부상으로 레이스에서 이탈하면서 내셔널리그 신인왕 판도는 뉴욕 메츠의 ‘북극곰’ 피트 알론소(24)의 독주로 굳혀지는 분위기다.   유격수 타티스 주니어의 공백을 누가 메울진 결정되진 않았다. MLB.com은 ‘타티스 주니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5월엔 매니 마차도가 유격수로 이동하고 타이 프랜스가 3루를 봤다. 하지만 이번엔 루이스 우리아스에게 유격수 글러브를 맡기고 마차도가 3루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부상 전까지 타티스 주니어는 올 시즌 84경기에 출전해 타율 .317 22홈런 53타점 16도루 OPS .969 fWAR 3.7승의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이날 타티스 주니어와 베테랑 내야수 이안 킨슬러(목 디스크)를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하고, 내야수 프랜스와 외야수 트래비스 잔코스키를 빅리그로 콜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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