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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방송 YES, 특집 기사로 류현진의 장단점 분석

양키스 방송 YES, 특집 기사로 류현진의 장단점 분석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산하 방송국 YES 네트워크는 2018시즌 종료 후 FA 선발 투수 영입 후보 3명을 영입했을 때 각각 3가지의 장단점에 대해 분석하는 특집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이는 다음 시즌 양키스의 최대 약점으로 선발 로..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산하 방송국 YES 네트워크는 2018시즌 종료 후 FA 선발 투수 영입 후보 3명을 영입했을 때 각각 3가지의 장단점에 대해 분석하는 특집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이는 다음 시즌 양키스의 최대 약점으로 선발 로테이션이 지적되고 있기 때문이다. 8일(한국시간) YES 네트워크는 패트릭 코빈과 댈러스 카이클에 이어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류현진의 장단점에 대해 분석했다.   YES 네트워크가 꼽은 류현진의 첫 번째 장점은 '약한 타구를 꾸준히 생산해낸 점'이다. 그 근거로 땅볼 비율이 올해 45.8%에 달한 점과 약한 타구(Soft contact)가 20.1%에 달한 점. 그리고 250타자 이상을 상대한 선발 투수 168명 가운데 10위에 해당하는 xwOBA(상대한 타자들의 타구속도와 발사각도를 기반으로 구한 기대 성적을 출루율 스케일로 나타내는 지표)을 제시했다.   두 번째 장점은 좌완 선발 투수라는 점이다. YES 네트워크는 "양키스의 홈구장인 양키스타디움은 좌타자에게 유리한 구장이기 때문에 뛰어난 좌완 투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세 번째 장점은 '분석에 기반을 둔 적응력'이다. YES 네트워크는 "한국에서 처음 왔을 때, 그는 4가지 구종을 던졌지만 그중 포심 비율이 절반 이상이었다. 지금은? 그는 여전히 패스트볼 계열 구종을 60%가까이 던지지만 지난 두 시즌 동안 커터를 개발했으며, 올해는 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 대신 슬라이더를 거의 던지지 않았다. 양키스는 느린 구종울 더 자주 던지는 것을 선호하지만, 류현진의 프로필은 단지 슬라이더 대신 커브볼을 던지며, 체인지업이 진정한 결정구(out pitch)라는 점이 다를 뿐 기본적으로 (구종 배합 측면에서) 세베리노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반면, 류현진의 단점으로는 1.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선수이기 때문에 그를 영입할 경우 두 번째로 높은 지명권과 국제유망주 계약금 50만 달러를 잃는다는 것 2. 빅리그 진출 후 5년간 일곱 부위에 부상을 입어 여덟 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올랐을 만큼 부상이 잦았던 점 3. 포스트시즌에서 성적 기복이 심했다는 점을 꼽으며 글을 마무리했다.   MOVIE_DAUM::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91992093?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류현진은 2018시즌 종료 후 원소속팀인 LA 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다.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선수들은 11월 13일까지 수락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만약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지 않으면 류현진은 다저스를 포함한 30개 구단과 자유롭게 FA 협상을 할 수 있다.   YES 네트워크가 류현진을 선발 투수 FA 영입 후보 3명 가운데 한 명으로 지목하며 집중 분석한 것은 류현진이 *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시장에 나설 경우 양키스가 관심을 가질 확률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뜻한다.    * 퀄리파잉 오퍼(qualifying offer)   퀄리파잉 오퍼란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으로 풀릴 선수에게 원소속 구단이 MLB 상위 125명의 평균(2019시즌 기준 약 1790만 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의 1년 재계약을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구단은 월드시리즈 종료 후 5일 이내에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할 수 있으며, 선수는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후 10일 안에 제안 수락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원소속 구단이 FA 선수들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하는 이유는,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받은 선수가 이를 거부하고 다른 구단과 계약을 맺을 경우 보상 차원에서 다음 시즌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반대로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하고 시장에 나온 선수와 계약을 맺는 구단은 드래프트 지명권을 한 장 잃는다.   즉, 퀄리파잉 오퍼는 부자 구단이 FA 영입을 통해 선수를 독식하지 못하도록 막아 구단의 전력 평준화를 유지하기 위한 장치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선수 입장에서는 족쇄가 되기도 한다. 대부분 구단이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 손실을 꺼리기 때문이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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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만루포 헌납' 다저스, ATL에 3-5 역전패

'메이 만루포 헌납' 다저스, ATL에 3-5 역전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2연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불펜이 무너지며 3-5로 역전패했다. 선취점은 다저스가 가져갔다. 1회 저스틴 터너와 윌 스미스가 연속 안타로 1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코디 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2연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불펜이 무너지며 3-5로 역전패했다.   선취점은 다저스가 가져갔다. 1회 저스틴 터너와 윌 스미스가 연속 안타로 1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코디 벨린저가 맥스 프리드를 상대로 중월 3점포를 쏘아올렸다. 벨린저는 시즌 42호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하지만 4회부터 상대의 반격이 시작됐다. 맷 조이스가 안타로 출루한 2사 1루에서 아데이니 에체베리아가 토니 곤솔린에게 1타점 2루타를 뽑아냈다.   불펜으로 나온 더스틴 메이는 애틀랜타의 공세를 막지 못했다. 6회초 1사에서 볼넷 2개와 피안타 1개로 만루에 몰린 메이는 라파엘 오르테가에게 역전 만루포를 얻어맞았다.     1회 이후 득점권 기회를 살리지 못한 다저스는 애틀랜타 3연전을 1승 2패로 마감했다. 메이는 2이닝 3피안타 1피홈런 4실점으로 시즌 2패를 안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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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9회 역전 끝내기 적시타 작렬…TB는 2연승

최지만, 9회 역전 끝내기 적시타 작렬…TB는 2연승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팀에 짜릿한 역전승을 안겼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대타로 출전, 1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지만은 팀이 1-4로 끌려가던 8회말 마이크 주..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팀에 짜릿한 역전승을 안겼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대타로 출전, 1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지만은 팀이 1-4로 끌려가던 8회말 마이크 주니노를 대신해 선두타자로 나섰다. 벅 파머와 풀카운트 접전을 펼친 최지만은 7구 만에 볼넷을 골라냈다.   9회 경기를 끝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팀이 3-4로 추격하던 9회말 1사 만루, 최지만은 조 히메네스의 3구 체인지업을 공략해 끝내기 2타점 적시타를 뽑아냈다. 최지만의 활약으로 탬파베이는 5-4 승리를 낚았다.   2연승을 거둔 탬파베이는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 시즌 73승 52패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 자리를 지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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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실수 않겠다' 류현진, 배터리 호흡 문제 NO! 새 도우미 등장?

[엠엘비 한마당] '실수 않겠다' 류현진, 배터리 호흡 문제 NO! 새 도우미 등장?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33회]에서는 8월 18일 경기 리뷰와 류현진 선수가 선발 등판한 LA다저스와 애틀란..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33회]에서는 8월 18일 경기 리뷰와 류현진 선수가 선발 등판한 LA다저스와 애틀란타의 경기 리뷰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실수 않겠다' 류현진, 배터리 호흡 문제 NO! 새 도우미 등장?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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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옐리치 멀티포, NL 홈런왕 경쟁 ‘점입가경’

[메이저리그 투나잇] 옐리치 멀티포, NL 홈런왕 경쟁 ‘점입가경’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옐리치 멀티포, NL 홈런왕 경쟁 ‘점입가경’ 등 통증으로 주춤하던 옐리치의 방망이가 다시 터졌다. 8-11로 패색이 짙던 9회 솔로 아치(40호)를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옐리치 멀티포, NL 홈런왕 경쟁 ‘점입가경’   등 통증으로 주춤하던 옐리치의 방망이가 다시 터졌다. 8-11로 패색이 짙던 9회 솔로 아치(40호)를 그려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연장 13회엔 우월 솔로포(41호)를 터뜨려 12-12 균형을 허물었다. 옐리치가 단숨에 41홈런을 작성하면서 NL 홈런왕 레이스는 한 층 흥미를 더하게 됐다.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경기의 승자는 밀워키였다. 연장 14회 초 ‘상남자’ 테임즈가 결승 투런포 손맛을 봤다. 14회 말 2사 3루엔 히우라가 송구 실책을 범해 워싱턴과의 격차가 15-14 한 점 차로 좁혀졌지만, 타석에 나선 ‘투수’ 조 로스는 2사 1, 3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밀워키 vs 워싱턴 ‘8.18 대첩’ 3회 말 5-2/6회 말 8-9/9회 말 12-12/13회 말 13-13/14회 말 15-14 *워싱턴 마무리 두리틀의 9회 4실점이 결정적(WPA -.788)   NL 홈런 순위 1위 코디 벨린저(LAD) 41홈런      크리스티안 옐리치(MIL) 41홈런 3위 피트 알론소(NYM) 39홈런 4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ATL) 35홈런 5위 에우제니오 수아레즈(CIN) 33홈런 *트라웃은 41홈런으로 AL 1위     류현진, ATL전 5.2이닝 4실점 부진 ‘ERA 1.64’   류현진이 피홈런에 무릎을 꿇은 경기. 3회 알비스에게 던진 좋은 공이 2타점 2루타로 연결되는 아픔을 겪은 류현진은 6회엔 도날드슨-듀발에게 백투백 홈런을 헌납. 결국 5.2이닝 4실점의 아쉬운 성적을 거뒀고 팀의 3-4 패배로 패전투수가 됐다. 로버츠 감독은 “경기마다 무실점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6월 29일 쿠어스필드 원정 이후 첫 4실점 경기를 한 류현진을 감쌌다.     MLB 9이닝당 피홈런 순위  1위 마이크 소로카(ATL) 0.53 2위 맥스 슈어저(WSH) 0.67 3위 찰리 모튼(TB) 0.69 4위 류현진(LAD) 0.73 5위 마커스 스트로먼(TOR→NYM) 0.83 *류현진 HR/9 : 0.63(2위)→0.73(4위)으로 상승     ‘추신수 3안타’ 텍사스, 미네소타와 난타전 끝 7-12 패배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3안타를 작성하며 모처럼 뜨거운 방망이를 과시했다. 1회 안타와 득점을 올렸고 3회엔 유격수 땅볼로 타점을 수확했다. 6회 무사 1루엔 중월 2루타를 터뜨렸는데, 3루 코치가 추가 진루를 지시해 주자 트레비노가 홈에서 아웃된 점은 아쉬웠다. 공교롭게도 텍사스 3루 코치 비즐리는 최근 잦은 주루 미스로 도마에 오른 바 있다. 추신수는 9회 말에도 안타를 신고. 하지만 텍사스는 미네소타와 난타전 끝에 7-12로 졌다.   ‘아퀴노 쐐기 스리런포’ CIN, STL에 6-1 승리   신시내티 팬들은 홈구장을 강타한 ‘아퀴노 열풍’에 행복한 미소를 짓는 중. 아퀴노는 5회 5-1로 달아나는 결정적인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데뷔 첫 17경기 만에 11홈런을 터뜨린 건 역사를 통틀어 아퀴노가 최초. 아퀴노는 “신께 감사하다. 선수로서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다”는 소감을 남겼다.    ‘갑툭튀 대형 신인’ 아퀴노, 2019시즌 성적 16경기 타율 .345 11홈런 22타점 OPS 1.353 wRC+200 fWAR 1승 *베이스볼 아메리카 신시내티 팀 내 20위 *MLB 파이프라인 신시내티 팀 내 30위권 밖     ‘슈퍼 루키’ 휴스턴 알바레즈, 멀티포 작렬…팀은 패배   휴스턴의 '슈퍼 루키' 알바레즈는 멀티홈런을 작렬. 5회와 8회 각각 홈런포를 가동하며 20홈런 고지까지 단 1개만을 남겨뒀다. 중계진은 “알바레즈에겐 아름다운 날”이라고 극찬. 하지만 휴스턴은 오클랜드에 4-8 패배. 선발 데뷔전에 나선 아르멘테로스가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진 반면 오클랜드 선발 배싯은 6이닝 3실점을 기록,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만 23세 이하 선수들 한 시즌 총합 WRC+ 순위 (MLB.com) 1위 2019년 wRC+ 108 2위 2015년 wRC+ 105 3위 2007년 wRC+ 98 4위 199년 wRC+97 *1947년 이후 기준 *폴 골드슈미트, 매니 마차도, 호세 아브레유 올해 wRC+ 108 언저리    'AL 신인왕 후보' 요르단 알바레즈, 2019시즌 성적 52경기 타율 .344 19홈런 55타점 OPS 1.145 wRC+ 195     ‘최지만 1안타’ 탬파베이, 디트로이트에 1-0 연장승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진 경기. 최지만은 7회 무사 1루에 안타를 때려 무사 1, 2루 기회를 이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결국 경기가 연장으로 흐른 가운데 13회 말 2사 1, 2루에 대타 브로셔가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경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토레스 2홈런' 양키스, 클리블랜드에 6-5 신승   토레스가 2홈런 신바람을 냈다. 4회와 6회 연타석 홈런을 작렬하며 팀의 마지막 득점을 책임졌다. 30홈런 고지까지 이제 남은 홈런은 단 한 개. 한 시즌에 7번의 멀티홈런 경기를 해낸 역대 최연소 선수로도 우뚝 섰다. 토레스는 "지난해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한편 양키스는 6회 분 감독, 가드너, 사바시아가 줄줄이 퇴장을 당해 주목을 받았다. 주심의 볼 판정에 불만을 품은 것이 발단. 배트로 덕아웃 천장을 치며 소음을 낸 가드너를 비롯해 사바시아와 분 감독이 모두 그라운드를 떠났다. 경기 후 가드너는 "솔직히 말해 미친 짓"이라며 심판진을 향한 불만을 감추지 않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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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류현진 13승 불발, 통산 첫 백투백 홈런에 울다

[인포그래픽] 류현진 13승 불발, 통산 첫 백투백 홈런에 울다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피홈런에 울었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의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와 5.2이닝 4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오늘 두 개의 피홈런을 맞으며 류현진의 9이닝당 피홈..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피홈런에 울었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의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와 5.2이닝 4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오늘 두 개의 피홈런을 맞으며 류현진의 9이닝당 피홈런 수치는 0.63에서 0.73까지 소폭 상승했다.     류현진은 6회말 조시 도날드슨과 애덤 듀발을 상대로 백투백 홈런을 맞고 고개를 숙였다. 지난 6월 29일 쿠어스 필드 원정에서 3피홈런을 맞은 뒤 7경기 만에 맞은 피홈런이다. 류현진이 백투백 홈런을 맞은 경우는 메이저리그 진출 120경기 만에 처음이기도 하다.   류현진은 닷새 휴식을 가진 뒤 오는 24일 홈에서 양키스를 상대로 시즌 13승에 재도전한다. 양키스는 올시즌 226홈런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2위에 오른 구단이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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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홈런' 옐리치, 시즌 40·41호포 폭발…ML 공동 1위

'멀티홈런' 옐리치, 시즌 40·41호포 폭발…ML 공동 1위

[엠스플뉴스] 등 통증으로 잠시 주춤했던 크리스티안 옐리치(27·밀워키 브루어스)가 부활에 성공했다. 옐리치는 18일(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멀티홈런을 때려냈다. 8-11로 패색이 짙은 9회초, 옐리치가 추격의 ..

  [엠스플뉴스]   등 통증으로 잠시 주춤했던 크리스티안 옐리치(27·밀워키 브루어스)가 부활에 성공했다.   옐리치는 18일(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멀티홈런을 때려냈다.   8-11로 패색이 짙은 9회초, 옐리치가 추격의 불씨를 당겼다. 워싱턴 마무리 션 두리틀의 2구 빠른 공을 밀어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연장에서도 옐리치의 타격감은 꺾이지 않았다. 1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하비 게라의 4구를 잡아당겨 우월 솔로포를 추가했다.   시즌 40, 41호 홈런을 연달아 신고한 옐리치는 개인 첫 40홈런 시즌을 만들어냈다. 동시에 코디 벨린저(LA 다저스),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과 함께 홈런 부문 메이저리그 공동 1위에 올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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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4실점' 류현진, 피홈런에 무너졌다"

미 매체 "'4실점' 류현진, 피홈런에 무너졌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백투백 홈런을 허용하는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됐다. 미국 매체들도 이러한 결과에 놀랍다는 분위기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5.2이닝 6피..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백투백 홈런을 허용하는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됐다. 미국 매체들도 이러한 결과에 놀랍다는 분위기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5.2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 시즌 3패(12승)를 떠안았다. 평균자책은 1.45에서 1.64로 나빠졌다.   6회에 맞은 피홈런 두 방이 뼈아팠다. 6회 1사에 조시 도날드슨, 아담 듀발이 류현진을 상대로 연달아 홈런 아치를 그렸다. 빼어난 피홈런 억제 능력을 자랑하던 류현진은 갑작스러운 홈런 두 방에 4실점째를 기록했고, 팀이 3-4로 패하면서 결국 패전의 멍에를 썼다.     이러한 결과에 현지 매체들도 놀란 분위기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는 “류현진이 피홈런에 무너지면서 다저스가 패했다”며 “경기 전 100이닝 이상을 소화한 투수 중 류현진보다 피홈런이 적은 선수는 애틀랜타의 우완 마이크 소로카(HR/9-0.53)가 유일했다”고 강조하며 이 성적이 뜻밖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경기 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그가 마운드에 오를 때마다 무실점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류현진을 감쌌다.   ‘다저 인사이더’는 구체적인 기록까지 나열하며 류현진이 피홈런 2개를 내준 것이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지난 6경기 동안 류현진은 단 한 개의 피홈런도 허용하지 않았다. 158타자를 상대로 피홈런이 없었다. 가장 최근에 나온 피홈런은 6월 29일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타자 데이빗 달에게 맞은 것"이라며 “류현진은 지난 17경기 중 15경기 동안 홈런을 내주지 않았고 경기 전까지 피홈런 개수는 고작 10개에 불과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저 인사이더’는 “류현진이 시즌 초 홈런보다 볼넷을 내주는 것을 더 싫어한다고 한 말은 유명하다. 하지만 그는 피홈런과 볼넷 부문에서 엘리트급 성적을 냈다”며 류현진의 부진을 아쉬워했다. 참고로 류현진은 경기 전까지 9이닝당 볼넷(BB/9)은 1.07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였고, 9이닝당 피홈런(HR/9)은 0.63으로 빅리그 전체 2위 기록이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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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3패' 다저스, 애틀랜타에 3-4 석패

'류현진 3패' 다저스, 애틀랜타에 3-4 석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한 점 차 패배를 당했다.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서 3-4로 졌다. 이로써 다저스는 3연전 첫 2경기를 1승 1패로 나눠가졌다. 반면 애틀랜타는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5.2이닝 4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한 점 차 패배를 당했다.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서 3-4로 졌다. 이로써 다저스는 3연전 첫 2경기를 1승 1패로 나눠가졌다. 반면 애틀랜타는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5.2이닝 4실점 부진. 6회 조시 도날드슨과 아담 듀발에게 백투백홈런을 허용한 게 뼈아팠다. 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도 6경기로 마감. 평균자책은 1.45에서 1.64로 나빠졌다. 결국 타선이 한 점 차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패전의 멍에(12승 3패)를 썼다.     애틀랜타가 3회 먼저 앞서갔다. 3회 말 아데이니 에체베리아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투수 번트로 계속된 1사 3루엔 로날드 아쿠냐가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걸아나갔고 아지 알비스가 2타점 2루타를 때려 ‘0’의 균형을 깼다.   다저스는 ‘루키’ 맷 베이티의 활약을 앞세워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4회엔 베이티가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5회 2사 1, 2루엔 베이티가 중전 적시타(2-2)를 때렸다. 곧이어 베이티가 2루 도루로 2사 2, 3루 기회를 이었으나 에드윈 리오스가 바뀐 투수 션 뉴컴에게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애틀랜타는 6회 백투백 홈런으로 다시 한번 달아났다. 6회 말 1사에 도날드슨, 듀발이 류현진을 상대로 연달아 홈런 아치를 그렸다. 류현진이 피홈런을 맞은 건 6월 29일 콜로라도 원정경기 이후 처음. 2피홈런 경기도 쿠어스필드 원정 이후 7경기 만이다.   2점 차 열세에 몰린 다저스는 7회에 터진 맥스 먼시의 솔로포로 한 점(3-4)을 만회했다. 하지만 셰인 그린-마크 멜란슨으로 이어지는 애틀랜타 필승계투진을 넘어서지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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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DET전 5타수 1안타…TB는 연장 끝내기승

최지만, DET전 5타수 1안타…TB는 연장 끝내기승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 1개를 때려냈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2회말 첫 타석에 나온 최지만은 우완 조던 짐머맨과의 승부에서 3루..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 1개를 때려냈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2회말 첫 타석에 나온 최지만은 우완 조던 짐머맨과의 승부에서 3루 땅볼로 물러났다. 5회 무사에서 2구 빠른 공을 노렸지만 3루수 뜬공으로 잡혔다.   안타는 세 번째 타석에서 터졌다. 최지만은 7회 무사 1루에서 그레고리 소토의 2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후속타 불발로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9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닉 라미레즈의 5구를 노렸지만 2루수 땅볼에 그쳤다. 연장 12회 선두타자로 나와서는 데이빗 맥케이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파울팁 삼진으로 돌아섰다. 시즌 타율은 종전 .258에서 .257로 소폭 하락했다.   탬파베이는 연장 13회말 터진 마이클 브로시우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디트로이트 선발 짐머맨은 5이닝 5탈삼진 무실점, 탬파베이 선발 라이언 야브로는 6.1이닝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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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임박' 슈어저, 두 번째 시뮬레이션 게임 소화

'복귀 임박' 슈어저, 두 번째 시뮬레이션 게임 소화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두 번째 시뮬레이션 투구를 마쳤다. MLB.com은 18일(한국시간) “슈어저가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을 앞두고 시뮬레이션 피칭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등 부상에서 재활 중인 슈어저는 지난 15일 첫 시뮬레이션..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두 번째 시뮬레이션 투구를 마쳤다.   MLB.com은 18일(한국시간) “슈어저가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을 앞두고 시뮬레이션 피칭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등 부상에서 재활 중인 슈어저는 지난 15일 첫 시뮬레이션 투구를 소화했다. 본인이 복귀에 자신감을 드러내 이번 주말 밀워키전 등판이 가능하다는 예상이 나왔다. 하지만 구단은 슈어저의 부상 재발 가능성을 고려해 복귀를 한 차례 더 미루기로 했다.   이날 슈어저는 얀 곰스와 헤라르도 파라를 상대로 64개의 공을 던졌다. 매체는 “슈어저가 오는 23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 복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투구수는 75~80구로 제한한다는 소식.   데이브 마르티네스 감독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슈어저가 빅리그에서 투구하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이렇게 아픈 적이 없었다. 우리 모두 그의 상태를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슈어저는 올 시즌 20경기 9승 5패 평균자책 2.41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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